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혹시 고도로 발달한 어떤 외계종족이 우주를 항행하다 지구라는 행성을 발견하고 지배하고 지키고 통치할만한 고등생물로써 정교하게 인간을 설계하여 그 행성에서 생존하며 살아 가도록하고 행성을 다스리고 통치하도록 하고 환경에 맞게 진화하도록 설계하고 기억을 지워버린채 옮겨 놓지 않았을까? 인간을 위협하는 다른 거대한 하등동물들 공룡등을 모두 멸족시키고 지금처럼 작고 인간이 능히 다스릴만한 동식물만 남겨놓지 않았을까? 살수 있도록 단백질을 보충하라고 매일 알을 낳는 닭과 가축들을 인간 옆에 놓아두고 친근한 동물들도 인간과 함께 살도록 해주고 달은 밤을 통해 태양과 같은 크기에 비례한 위치에 갖다놓고 낮에는 태양을 벗삼아 밤에는 달을 벗삼아 살도록 하지 않았을까? 너무 정교하여 자연적으로 각자의 동식물이 생겨났다고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이외 무수히 많은것들이 있지만 여기에 다 나열할수 없어 아쉽다
가정과 사실은 구분해서 인식해야겠죠 영상의 모든 내용은 가정(추리에 가까움)이겠죠 그 가정이 확실해지려면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해 보입니다(지금은 0.1%정도?) 창세기도 비슷한데 그 비유법을 해독해야 하는 것인지(언어해독과 비슷) 그 뒤에 숨어있는 직관(집단무의식?)을 해독해야하는 것인지 등의 많은 난관이 있겠죠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도 어렵겠고요(정신속에서 증명해야) 가정을 가정으로 못받아들이는 것은 큰 문제겠죠 뭘 믿든지 자기가 완전히 이해가능하고 증명할 수 있는 것을 믿어야할 겁니다
현 시점에서, 현생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은 “정설‘입니다. 하폴로그룹을 통해 인류의 이동경로를 역추적 해보면 미토콘드리아를 이용한 하폴로 그룹, Y 염색체를 이용한 하폴로 그룹 모두 비슷한 결론이 나와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외는 별개로 ”다지역 연계설(기원설이 아님, 연계설임)“은 여전히 논의 중인데, 이 주장은 호모 사피엔스의 유전자에 다른 고인류의 유전자가 섞여있다고 하는 주장이며, 일단 네안데르탈인과의 혼혈은 사실로 확인이 되었으며, 그외 다른 고인류와도 통혼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추적 중 입니다. 근연종간에 교배가 가능하고, 2대가 생식능력을 가지는가? - 드물게 가능합니다.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이 근연종임을 밝혀낸 방식은 미토콘트리아DNA를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mtDNA는 모계로만 전달되는 특성이 있으며, 미토콘드리아가 독자적인 DNA를 가진 세포소기관이어서 변이가 적고, 오염의 확률이 적습니다. 따라서,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의 아종이라고 한다면 모계조상을 통해 전해지는 mtDNA가 현생 인류와 중첩이 되어야 하지만, 염기서열을 비교해 본 결과, 중첩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별개의 인류“인 것이죠. 하지만, 전체 유전자를 현생인류와 대조해 본 결과 1-4% 정도 유전자 교환이 나타났습니다. 즉, 혼혈인건 맞는 것이죠. 사자/호랑이 등의 근연종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근연종의 2대 중 극히 일부는 생식능력을 가집니다. 참고로.. 메닭이나 한강 납자루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종간잡종 뿐만이 아니라 속간잡종도 가능한 사례들은 있습니다. 따라서, 현생인류 역시 호모속에 속하는 다른 고인류와도 속간잡종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고인류의 세포핵DNA가확보되고, 그걸 인간의 염기서열과 비교한다면 결론이 나오겠죠
진화는 실험으로 입증되는 사실 입니다. 불완전하지만 증거가 존재하는, 반대로 창조는 완전한 믿음이죠? 그리고. 자동차는 무생물 입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허나, 생물체는 다릅니다. 선택과 적응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다음 세대로 진화를 하는 겁니다. 지금은 유전학이라고 하는 도구를 통해 진화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 선지식인들이 만든 논리를 책으로, 구전으로 전해듣고 각자의 지식을 갖추게 됩니다. 그 논리를 답으로 믿으면 지식인이고, 다양한 논리를 받아들여서 자신의 답이 나오면 철학자가 됩니다. 지식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으면 똑똑한 사람이 되고, 지식의 본질을 찾으면 실력있는 사람이 됩니다. 지식인이 되느냐 철학자가 되느냐는 본질에 대한 추구(열망)이고, 그 본질은 지식(자신의 식)의 경계를 좁히느냐 확장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thejoonyoun님 안녕하세요. 정말 이 교수님이 창조론을 주장했습니까? 잘못 들은 것 아닙니까? 가끔 일부 영혼 없는 학자들은 돈 많이 주는 교회에서는 창조론 주장하고, 학계에서는 진화론을 주장하고, TV 방송에서는 분명하지 않은 알 수 없는 내용으로 두루뭉술 넘기기도 합니다만... 이상희 교수님은 그런 부류의 학자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인간은 태초 대기권이 생기면서 식물처럼 생긴것임 벌판에 풀씨를 심어서 나는 것이 아닌 산소 물 등 생명의 잉태 조건에 의한것 이후 번식이 많아 잉태진화는 멈춘것이고 과거 크로마뇽인 기타 그런 추론은 그냥 문화 덜 발달된 노숙인 같은 원시인의 차이입니다 고로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는 학창시절 충분히 배운것에 국한되므로 현실은 어떤 경제력으로 일생을 유지할것인가 그게 더 중요하죠 ㅋ
고 물으시고 사해졌으면 그 죄가 어떻게 사해졌으며 이 땅에 사는 동안의 삶이 어떠했는가 영화처럼 나의 모든 순간순간의 삶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데 그 심판을 피해갈 수가 있는지요 님께서는 혹시 알파와 오메가를 들어보셨는지요 어떤 누구이던 어떤 일이던 반드시 시작과 끝이 있는데요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너무 중요한데도 무시하고 시작을 하는데요 처음 시작할 때는 별로 간격이 없을 것이나 세월이 흐를수록 그 간격은 점점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누구를 왜 선택할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옷을 입을 때의 예를 들어봅니다. 첫 단추를 정확하게 꿰어야 하는데 잘못 꿰어 졌다면 다시 풀르고 꿰어야 하는데 자기 고집으로 중간에서 아무리 수정을 한들 확실한 수정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노라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이 오는데요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을 알아 그 근원을 제거하면 되는데 그 근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병원과 의사에게 맡기고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문제는 따질 필요가 없다네.. 학자들은 잡다한 지식으로 무장한 후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하는데 ... 왜 학자들보고는 깨우쳤다고는 안 할까? 즉 아무리 많이 아는 도서관을 머리속에 집어넣은 대학자도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체계 한계안에서 생각하고 인식한 것일 뿐.. 흔적도 없는 그 너머는 짐작조차 못하기 때문이다. 잡다한 지식의 나열일 뿐... 결국 판단은 당신의 몫이다.. 이것이 학문의 한계일수 있지... 더 오래 살면 그 지식이란거 별로 안 중요할 수가 있다..많이 배운 사람은 자신이 배운 그 학문이 별 거 아니구나를 깨칠때 이 세상에서 존재한 이치를 알 게 된다...
자신이 배운 학문이 별거 아니구나에서 이제 더 배워야겠구나로 연결되어야지 공부 버려 흐헤헤로 연결되는건 전형적인 학창시절 아무것도 안한 사람 특징인데요... 종교도 당시 교리로 설명 안되는게 있으면 모여서 토론하고 더 숙고해서 교리 갈고 닦아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겁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며 과학자를 탄압한 것은 교회였나, 하느님과 성경이었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한다고 잘못 알고 있다. 인간이 지구가 구체이며 공간에 떠 있음을 알게 된 것은 불과 얼마 전의 일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무려 약 3500 년전과 약 2500 년 전에 성경에 이미 다음과 같은 기록이있다. 욥기 26:7 “그분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고 땅을 공중에 떠 있게 하시며” (약 3500년전) 이사야 40:22 “그분은 둥근 땅 위에 거하시며” (약 2500 년전) 성경은 증명된 과학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러나 중세 교회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친게 아니라 사람의 철학을 가르쳤다. 성경은 라틴어였고 지극히 소수만이 성경에 접할 수 있었다. 또 성경을 널리 보급하는 일에 앞장 서야할 교회가 성경을 소지하거나 보면 처형까지 했다. 중세 교회가 과학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성서 교리적으로 하느님을 잘못 대표한 일이 너무나 많았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오해하게 된 큰 책임이 바로 교회에게 있다. 중세에는 교회가 커다란 오류와 악행을 저지름으로 그리고 오늘날엔 많은 교회가 세속화되고 돈을 사랑함으로 하느님을 잘못 대표하고 있다.
과학에서의 이론은 그저 글로만 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현상에 대해 법칙과 가설을 이용한 설명체계를 뜻합니다. 그리고 물리학에서는 질량 보존의 법칙이 에너지 보존 법칙의 등장으로 영역이 축소되는 변경이 있었어요. 거기에 진화론에는 하디-바인베르그의 법칙이 있습니다. 이것에 기초해 진화론에서 변하지 않는 것이 "생물은 진화한다"라는 아주 큰 주제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추가로, 물리학에서 특수 상대성'이론'은 법칙 3개로 구성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참고로 이론'일 뿐'인게 아니라 '무려' 이론인거임. 과학에서 이론은 법칙을 포함하는 과학적 진술의 최고 단계거든. 캠벨 생명과학 9판(현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초생물학 교과서) 과학 이론 (22p) 과학에서 이론(Theory)라는 용어는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진다. 과학적 이론이란 무엇이며, 가설이나 단순한 추측과 어떻게 다른가? 첫째, 과학적 이론은 가설보다 훨씬 넓은 범주에 속한다.(...) 둘째, 이론은 많은 검증 가능한 새로운 가설들을 파생시킬 만큼 다분히 일반적이어야 한다. (...) 셋째,어느 특정한 가설과 비교하여 과학적 이론은 일반적으로 엄청난 양의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자연 선택 이론과 같이 과학에서 널리 채택된 이론은 무수히 많은 관찰을 설명할 수 있고 축적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사실 일반적인 이론은 그들이 낳은 구체적이고 기각 가능한 가설들의 검증을 통해 끊임없이 재확인된다. 다윈주의 생물관에서 이론적인 것은 무엇일까? (467p) 이론(Theory)이라는 용어는 과학과 일상적인 의미간에 매우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같은 이론은 많은 관찰들을 설명해주고, 대단히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하고 통합한다.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론은 확실히 많은 검증을 통과한 경우에 해당한다.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 22p 이론 정의 : 모종의 설명으로 제공된 어떠한 사상들이나 진술들의 체계, 또는 일군의 사실들과 현상들에 대한 해설.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 확인 또는 입증되었으며, 알려진 사실들을 잘 설명한다고 제안 또는 인정된 가설. 일반 법칙, 원리, 알려지거나 관찰된 사실에 대한 원인으로 주장된 진술.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논쟁은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이 용어들에 대한 통상적인 의미를 혼동시키고 있다. 과학에서, 이론에 증거가 누적되어 사실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종착점이다. 그것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그리고 창의적인 심사숙고로 한층 더 발전한 '이해'다. 그것들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모두 포함하는 집합체이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과학적 이론 중 하나이다. * 국립과학교육원의 '(직역)진화에 대한 교육과 과학의 본성'에서 출처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Press, 1998).
@@ssretbba 이 말이 바로 위에 떡하니 있는데도 그런 말을 한다는건, 너같은 창조신화 광신도들이 팩트고 나발이고 그냥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다."라는 억지를 부리는 것일 뿐이라는 증명이 되지 ㅇㅇ @yms03199 3주 전 그리고 참고로 이론'일 뿐'인게 아니라 '무려' 이론인거임. 과학에서 이론은 법칙을 포함하는 과학적 진술의 최고 단계거든. 캠벨 생명과학 9판(현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초생물학 교과서) 과학 이론 (22p) 과학에서 이론(Theory)라는 용어는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진다. 과학적 이론이란 무엇이며, 가설이나 단순한 추측과 어떻게 다른가? 첫째, 과학적 이론은 가설보다 훨씬 넓은 범주에 속한다.(...) 둘째, 이론은 많은 검증 가능한 새로운 가설들을 파생시킬 만큼 다분히 일반적이어야 한다. (...) 셋째,어느 특정한 가설과 비교하여 과학적 이론은 일반적으로 엄청난 양의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자연 선택 이론과 같이 과학에서 널리 채택된 이론은 무수히 많은 관찰을 설명할 수 있고 축적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사실 일반적인 이론은 그들이 낳은 구체적이고 기각 가능한 가설들의 검증을 통해 끊임없이 재확인된다. 다윈주의 생물관에서 이론적인 것은 무엇일까? (467p) 이론(Theory)이라는 용어는 과학과 일상적인 의미간에 매우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같은 이론은 많은 관찰들을 설명해주고, 대단히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하고 통합한다.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론은 확실히 많은 검증을 통과한 경우에 해당한다.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 22p 이론 정의 : 모종의 설명으로 제공된 어떠한 사상들이나 진술들의 체계, 또는 일군의 사실들과 현상들에 대한 해설.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 확인 또는 입증되었으며, 알려진 사실들을 잘 설명한다고 제안 또는 인정된 가설. 일반 법칙, 원리, 알려지거나 관찰된 사실에 대한 원인으로 주장된 진술.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논쟁은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이 용어들에 대한 통상적인 의미를 혼동시키고 있다. 과학에서, 이론에 증거가 누적되어 사실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종착점이다. 그것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그리고 창의적인 심사숙고로 한층 더 발전한 '이해'다. 그것들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모두 포함하는 집합체이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과학적 이론 중 하나이다. * 국립과학교육원의 '(직역)진화에 대한 교육과 과학의 본성'에서 출처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Press, 1998).
언제 어디서나 모두 인간이었는데 그것은 영역에 대한 것으로 이제 다양한 발명을 하게 됨, 이로 인하여 발명한 제품이 만들어 지고 구동하게 되면서 위치에 있게 됨.이들은 서로 연동하면서 다양한 상황에 적응 하게 되는데 이는 아주 낮으자여도 신의 안에서는 신의 자시이기 때문에 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도구와 능력을 활용하기 때문 임. 이것이 교회라.
그건 아무리 현생 똑똑한 물리 학자 유전학자 천문학자도 인류가 어디서 왔는지 실질적으로 모르기 때문..갑작스런 시기에 자연 발생적이다 혹자는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판타지적 요소 다른 행성의 외계 유전자에서 왔다는 음모론적 요소 바다생물에서 진화 했다는 유전학적 요소도 인간이 유독 두드러지는 이유는 확실히 모름 도구 발견이나 공룡의 종말 언어의 발달 그로인한 상상력의 발달 기록의 발달 다 유추일뿐 정말 시뮬레이션 일수도..이교수 자극적이고 확정적으로 쎔네일로 어그로 끄는데 심지어 네안데르탈인이 왜 멸종했는지 조차 우리는 확실히 모름
인류학도 좋고 진화론도 좋은데 다른 차원에서 심각하게 잘못 유도하고 있는게 적어도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결과적으로 인간도 별것 아니다 하는 인식을 그 학문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주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살펴보면 인간은 완전 별종 아닌가? 다윈이 그린 형태적 트리 차원을 넘어서 생각해 보자. 능력과 생각과 행위 차원에서 인간과 보노보의 차이를 곰곰히 채크해보라. 유전인자 몇개, 강 한번 건너면 그렇게 변할 수 있는 차원일까? 현대 네오다위니즘에 입각한 진화론은 너무나 쉽게 단정해버린다. 어찌하다 보니까 인간이 생겨난거야 하고. 인간과 일반 유인원의 차이는 '진화'나 '돌연변이' 차원에서는 결코 설명 불가능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제기하는 '인간을 위한 학문'은 불행하게도 없다. 절대 다수의 과학자들은 용기 대신 휩쓸림에 몸을 맏긴다. 인간에겐 예술과, 종교와, 윤리가 있다. 거기에다 논리적 상상력이라는 사고의 힘이 있다. 인간은 보이저 우주선을 날려보내 지구가 우주에서 한 점에 불과하다는 것을 것을 사진으로 실증해 보일 정도로 존재를 객관화 시킬 수 있는 유연성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존재적 특별함이 유전인자 몇개 변동되면 가능한건가? 왜 최근 이삼백년의 과학자들은 인간은 어쩌다 인간일뿐이야, 인간은 바퀴벌레와 근원적으로 다를 바가 없어라고 끊임없이 외치는 것일까? 그러면서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마치 무지한 사람들 처럼 매도할까? 과학 몇줄 안다는게 유식인가? 지식인가? 지성인가? 어느쪽이 더 지성적인가? 오히려 과학자들이 매도하는 그들이 더 지성적이고 고상한 사람들 아닌가? 내말이 틀렸나? 지금 초등학교 질문하는게 아니다. 둘째는, 세상 모든 생명의 근원은 단일세포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치자. 단일세포가 다세포로 결합하는 과정에 대해선 일단 잊자.(그것도 엄청난 미스테리다)그 단일세포가 거져 생길 수 있었을까? 전자 현미경이 없던 다윈이나 월리스 시대만해도 최초생명체가 저절로 생겼다는 생각을 결코 하지 않았다. 그시절 다윈의 이론에 동의하던 학자 중에도 "생명은 출발점이다. 결과물이 아니다" 라고 단언한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과학의 수준에서 지금도 여전히 그 입장에서 전혀 변한게 없기 때문이다. 화학진화를 연구하는 수많은 과학자들의 삽질이 있어왔지만, 그 중 한 사람인 진화생물학 Lee Cronin의 한마디는 의미심장하다. "Origin of life research is a scam 생명의 기원에 대한 연구는 사기다." 진화 이론은 최초의 생명체를 전제하고 출발하는데, 그 최초의 생명체 문제에 대해서는 파고 팔수록 미궁으로 빠진다는 것이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과학은 설명한 적이 없다" 세계 화학계의 석학 James Tour 의 말이다. 인간은 어쩌다 생긴 것이므로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들과 그 추종자들에겐 이 말을 부정하고 싶을 만큼 치욕적으로 들릴 지 모른다. 그런데 정직하게 생각해 보자. 미스테리라는 그 사실이 얼마나 우리를 전율케 하는가? 바이러스 하나 창조하지 못하는 과학은 치욕이 아니다. 오히려 생명의 신비로움은 인간에게 희망이 메시지 아닌가! 귀 있고 생각이 있다면 정직하게 생각하라. 휩쓸리지 말고.
진화론의 관점으로 보면 험악한 환경에서 적응하여 오늘날에 이르러 그과정을 진화라고 하는데 지금으로 보면 나날이 환경이 못했다고 있는데 이것도 발전인가?집은 지은날로 부터 하루하루씩 낡아지는데 이것도 진화인가?사람도 한세대 한세대씩 내려가며 못해가고 있는데 진화?처음이 좋았냐 아니면 지금이 좋으냐 대답해보라.그렇지 아니하면 모두가 헛소리로 됩니다.처음부터 사람이어서 사람인것이고 처음부터 짐승이어서 짐승이지 종은 무슨종.지금 종류가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사라집니다.이는 처음에 제일 많았다는 증거이며 처음에 많았다는 것은 그때가 제일좋았다는 말인데 진화는 무슨 진화?처음이 좋았다는 것은 험악한 환경이 아니라 좋은 환경이 나날이 험악해진다는 말인데 발전은 무슨 발전?사람은 똑똑해서 큰착각에 빠져있습니다.듣고있노라니 헛소리에 헛소리뿐이네요.
@@한가람-o3p 내말이 틀린말은 아니지?사람은 뭔가에 큰 착각에 빠져 있는것은 사실이거든.검증도 없고 하지도 못하면서 추리로 틀에 짜맞추려고만 하지.추리는 사실이 아니거든요.양서류가 진화하였습니다 사람으로 변하다니 미생물이 변하여 사람으로 까지.돌에서 사람으로까지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한심하네.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하나님과 막혀 있던 죄의 문제를 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해결이
백몇십년된 낡은 이론을 아직도 추종 하는걸보면 과학의 이해와 진척이 참으로엄청난격차가 아직까지 있네요. 유전자 지도 까지 만든 마당에 새롭게 획기적인 연구 방법과 발상이 없네요. 과거의 분류 형태게 생김새모양으로 한다고 했는데 참 한심 합니다. 아직도 거기에서 못 벗어나니요
종말로 치닫고 있으나 이 땅을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를 모르는체 많은 과학자들은 이 땅 아닌 다른 행성에서 보금자리를 찾고 있는데요 이 우주의 모든 행성들은 이 지구를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이 땅을 지으신 하나님에게는 이 땅에 대하여 정답을 가지고 계시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런 하나님에게 묻지 않고 해결하려 하고 있으며 각 나라들은 하나님의 바라심이 무엇인지 찾아 채워드리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유익만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소설중의 소설입니다. 쓸데없는 논쟁거리에 '인류학'이라 이름 붙이고 학문을 만든 것이지요. (다양한 소설들을 분석하면서 '소설학'이라는 분야도 만들어야 겠네요) 진화는 관측하지 못한것을 관측한 것처럼 여기저기 유사성을 맞추면서 과학이라는 탈을 쓰고 있읍니다. 설명하는 내용들을 논리적/과학적으로 잘 분석해 보십시오!!! 정말로 사실로 관찰된 것을 말하는 것인지, 그냥 생각을 설명하는 것인지... 과학의 발달로 생물의 특성들을 관찰/분석하면서 여러 실험들을 통하여 확인하는 것은 과학이며, 관찰된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화에 대한 부분은 관찰된 사실이 아닌 추측에 불과함을 본 영상에서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모든 생물들의 특성을 볼때, 이런 신비한 현상들은 결코 저절로 새로운 종으로 변화되지 못함을 알게됩니다.(진화의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상상의 학문만 있으니까...)
모르면 근냥 입다물고 있으면 됩니다. 관측을 못한다구요? “자연과학” 입니다. 예를하나 들어드릴까요?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어떻게 육상동물의 팔다리가 되었는가? 이거 관찰가능할까요? 불가능할까요? 가능 합니다. 일단, 생태학적으로… 폐어의 치어를 육상환경과 수상환경에서 대조군으로 키우는 경우, 육상 쪽에서는 지느러미를 몸에 붙이고 머리를 든 상태로 이동합니다. 수상쪽에서는 일반적인 어류와 비슷한 형태로 이동합니다. 환경에 따라 적응이 달라지는거죠. 그리고 유전학적으로, 육상동물의 사지상강 형성을 지시하는 마스터유전자는 어류에도 동일하게 있습니다. 헌데, 어류의 마스터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경우 지느러미가 아니라 “뼈”가 형성되며, 육상동물이 가진 동일한 마스터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는 경우, 반대로 “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듯한 돌연변이가 발생합니다. 인간의 경우 “혹스디13증후분‘이라고 하는 질명명이 붙어있죠. 또한, 인간의 피부색 변화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자외선과 식습관의 영향을 받는다는 결과가 있으며, 유럽에 정착한 고인류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후대로 갈 수록 탈색 유전자를 중심으로 피부색 유전자가 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진화생물학은 생물학의 거시적 측면이며, 진화생물학의 결과가 의학, 약학 등 응용생물학에도 다수 사용 됩니다. 네안데르탈인이 인간의 근연종이며,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인간에게서 소수 발견됨으로서 만성질환 및 감염병감수성의 차이를 설명 할 수 있는 것 처럼 말이죠. 모르면 가만히..그냥 있으세요. 생물학을 공부하고 오시거나
@@허신-b2x 뼈조각을 근거로 하는게 아니라, 뼈조각에 들어있는 DNA가 근거 입니다. 유전학 우습게 보시나 본데… 21세기 유전학은 그렇게 얕은 학문이 아니랍니다. 위에 언급한 네안데르탈인 DNA도 세포핵DNA를 채취해 분석합니다. 염기서열을 100% 시퀀싱 한 뒤, 인간유전체와 “전장유전체연관분석‘이라는 것을 통해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SNP (단일염기다형성)를 비교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와 차이가 있는 근연종이라는 걸 밝혀낸 것이고, 현생인류의 유전자 안에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1-4% 정도 섞여 있음도 밝혀낸 겁니다. 보아하니.. 생물학의 생자도 안 본 사람인데, 모르느 분야를 함부로 안다고 덤비는거 아닙니다. 아 근연종 여부는 세포핵 DNA 보다 앞서서 mtDNA를 통해 확인 된 사항입니다.
@@허신-b2x 참고로.. 졸겐스마라고 하는 의약품이 있습니다.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인데, 1회 투약으로 80% 정도는 완치가 가능하죠. 워낙 비싼 의약품(보험 미적용 시 1회 투약 22억)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1형(만 24개월 미만의 영유아)에만 보험이 적용 됩니다. 그럼 어떻게 치료하느냐??? 이 질병은 운동신경을 암호화하는 단백질인 SMN1 에 돌연변이가 생겨 운동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유전병” 입니다. 그리고 이 의약품은 외부에서 제작 된 대체유전자를 벡터를 이용해, 돌연변이 유전자와 대체..하는 방식 입니다. 오류가 난 부분을 정상으로 바꾸는거죠… 그리고 이 방식은 의학계가 추구하는 정밀의료의 한 분야 입니다. 물론, 안정성 문제가 여전히 화두기는 하지만.. 이상한 뼈조각을 근거로 상상력을 덧칠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병원도 약국도 가지 말기 바랍니다. 님 기준이라면 의약학은 전부 상상의 수준에 머문 학문이니까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먼 옛날 어느별에서 내가 세상으로 오지요! 그 전에 나의 몸이 자라고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 자랐을때 출발을 하여 몸이 태어난 후에 내가 도킹합니다. 왜? 사랑을 주기 위해...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육체적 사랑을 넘어 상대를 이롭게하는 즉 상대의 정신적 성장, 발전을 하게하는것을 말합니다. 상대를 이롭게 해야 존경을 받게 되고 행복이 따라옵니다. 행복을 맞보아야 해탈이 되고 업이 벗겨져서 고향으로 돌아가지요! 문제는 고향에는 혼자서 못가고 모두 같이 가야 한다는...
안된 삶이라면 세상 성공자 일지는 몰라도 결국 가서는 안되는 곳에 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러야 되는 실패적인 삶과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네가 죽어 보았느냐 라고 하십니다.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에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잘 먹고 잘살다 어느 날 하나님이 부르실 때 누구라도 거부치 못하고 하나님 부르심에 달려갈 수 밖에 없으며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게 되어 네가 죄가 있느냐고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ssretbba ㄹㅇ ㅋㅋㅋㅋ 과학과 이론도 구분 못하는 너같은 멍청이가 과학을 논하고 이론을 논하고 팩트를 운운하는걸 보면 어이가 없다. 과학에서 이론은 팩트와 가설, 법칙을 모두 포함하는 과학적 진술의 최고봉이거든. 진화라는 팩트를 변이의 대물림을 이용하여 설명하는 과학적 진술, 그것도 빵빵한 증거로 뒷받침되는 과학적 진술이 바로 진화론이란다. 이게 현실이다. 캠벨 생명과학 9판(현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초생물학 교과서) 과학 이론 (22p) 과학에서 이론(Theory)라는 용어는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진다. 과학적 이론이란 무엇이며, 가설이나 단순한 추측과 어떻게 다른가? 첫째, 과학적 이론은 가설보다 훨씬 넓은 범주에 속한다.(...) 둘째, 이론은 많은 검증 가능한 새로운 가설들을 파생시킬 만큼 다분히 일반적이어야 한다. (...) 셋째,어느 특정한 가설과 비교하여 과학적 이론은 일반적으로 엄청난 양의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자연 선택 이론과 같이 과학에서 널리 채택된 이론은 무수히 많은 관찰을 설명할 수 있고 축적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사실 일반적인 이론은 그들이 낳은 구체적이고 기각 가능한 가설들의 검증을 통해 끊임없이 재확인된다. 다윈주의 생물관에서 이론적인 것은 무엇일까? (467p) 이론(Theory)이라는 용어는 과학과 일상적인 의미간에 매우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같은 이론은 많은 관찰들을 설명해주고, 대단히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하고 통합한다.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론은 확실히 많은 검증을 통과한 경우에 해당한다.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 22p 이론 정의 : 모종의 설명으로 제공된 어떠한 사상들이나 진술들의 체계, 또는 일군의 사실들과 현상들에 대한 해설.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 확인 또는 입증되었으며, 알려진 사실들을 잘 설명한다고 제안 또는 인정된 가설. 일반 법칙, 원리, 알려지거나 관찰된 사실에 대한 원인으로 주장된 진술.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논쟁은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이 용어들에 대한 통상적인 의미를 혼동시키고 있다. 과학에서, 이론에 증거가 누적되어 사실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종착점이다. 그것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그리고 창의적인 심사숙고로 한층 더 발전한 '이해'다. 그것들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모두 포함하는 집합체이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과학적 이론 중 하나이다. * 국립과학교육원의 '(직역)진화에 대한 교육과 과학의 본성'에서 출처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Press, 1998).
@@ssretbba 님이야말로 그렇게 믿고싶은거죠. 진화부정하는 반과학도들이야말로 지들이 굉장히 사실적 객관적 과학적인척 하지만, 현실은 과학에서 이론이 차지하는 위치가 어느 수준인지도 모르고 그래봐야 설이다 ㅡ 랍시고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거잖아요?? 캠벨 생명과학 9판(현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초생물학 교과서) 과학 이론 (22p) 과학에서 이론(Theory)라는 용어는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진다. 과학적 이론이란 무엇이며, 가설이나 단순한 추측과 어떻게 다른가? 첫째, 과학적 이론은 가설보다 훨씬 넓은 범주에 속한다.(...) 둘째, 이론은 많은 검증 가능한 새로운 가설들을 파생시킬 만큼 다분히 일반적이어야 한다. (...) 셋째,어느 특정한 가설과 비교하여 과학적 이론은 일반적으로 엄청난 양의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자연 선택 이론과 같이 과학에서 널리 채택된 이론은 무수히 많은 관찰을 설명할 수 있고 축적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사실 일반적인 이론은 그들이 낳은 구체적이고 기각 가능한 가설들의 검증을 통해 끊임없이 재확인된다. 다윈주의 생물관에서 이론적인 것은 무엇일까? (467p) 이론(Theory)이라는 용어는 과학과 일상적인 의미간에 매우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같은 이론은 많은 관찰들을 설명해주고, 대단히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하고 통합한다.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론은 확실히 많은 검증을 통과한 경우에 해당한다.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 22p 이론 정의 : 모종의 설명으로 제공된 어떠한 사상들이나 진술들의 체계, 또는 일군의 사실들과 현상들에 대한 해설.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 확인 또는 입증되었으며, 알려진 사실들을 잘 설명한다고 제안 또는 인정된 가설. 일반 법칙, 원리, 알려지거나 관찰된 사실에 대한 원인으로 주장된 진술.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논쟁은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이 용어들에 대한 통상적인 의미를 혼동시키고 있다. 과학에서, 이론에 증거가 누적되어 사실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종착점이다. 그것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그리고 창의적인 심사숙고로 한층 더 발전한 '이해'다. 그것들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모두 포함하는 집합체이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과학적 이론 중 하나이다. * 국립과학교육원의 '(직역)진화에 대한 교육과 과학의 본성'에서 출처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Press, 1998).
@@ssretbba이론과 과학을 구분 못한다고???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 가설과 이론은 달라.. 진화“론”은 이론이고 여기엔 “가설”과 “불확실한 증거를 통해 입증 된 사실‘과 ”확실하게 입증 된 사실“이 모두 혼재해 있는거야. 창조…라는 건, ”설“만 있는거지 불완전한 증거조차 없는거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똑똑한 척 하나 가장 어리석은 자.. 과학도, 근거도 없는 것을 이렇게 진실인냥 떠드는 것이 무당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진짜 문제점들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다른 사람들이 쌓아놓은 것 공부해서 그것이 진리인냥 말하다니.. 참 우둔하고 어리석다.. 바로 뒤에 있는 진실은 못 보다니..
@@로시난테-v6w 지식과 노력을 폄하하는 게 아니오. 잘못된 것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것이지요. 혹시 종교가 있나요? 만약 당신이 기독교인이고 상대편이 신천지 같은 이단이라고 칩시다. 상대편이 박사든 의사든 당신 보다 나이가 많고 적든 당신은 당신이 믿고 확신하는 것이 옳다라고 알고 있고 상대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상대편의 문제점을 지적하겠죠. 이성적으로 조목 조목 문제점을 대고 잘못된 것을 돌이키라고 설득할 때도 있고, 때론 감정적으로 화낼 때도 있고, 어떤 땐 부모의 마음으로 다그칠 때도 있을 수 있겠죠. 위 댓글이 그렇소. 그냥 논리적으로 논쟁하는 게 아니라 잘못을 감정적으로 지적한 것일 뿐이오. 길게 이야기 해봤자 의미 없을 땐 그럴 수도 있지요. 무슨 유튭 댓글 따위에서 논문을 제출하는 것도 아니고... 법정 공방전을 하는 것도 아닌데, 항상 언제나 일일히 논거 다 열거하고 증거 다 열거하면서 말하오?! 그 지적이 그 사람의 인격이나 직업이나 삶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잘못된 걸 믿고 그걸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ㅇ르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오? 그리고 진실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듣고자 한다면 그런 태도로 말하진 않겠지요. 시비 걸자고 덤벼드는 사람에게 당신은 그렇게 하겠소? 오픈마인드도 아닌 사람에게 무슨 대화를 하겠소~
ㅎ 역시 엠젵들은 두 자리거나 어바리거나 창조론으로 설명이 안 된다고? 창조론은 믿음이야. 그러니 엄청 간단 ㅎ 전지전능의 절대자가 계셔서 그 분이 모든 걸 종류 대로 만드신 것 뭐가 변해서 뭐가 되고...같이 증명도 못 하는 개구라 말고 그냥 애초부터 종류 대로 끝. ㅎ 됐어요? 간단하지요? 자 그럼 어바리 개구라 진화론께 질문 두 개만 드려도 될까요? 1) 진화의 증거 하나만 주실래요? 무슨 어떤 새가 부리가 뽀족했다가 둥글어졌다느니 또는 용불용설같은 허접데기 말고 진화교 교주 다윈이 얘기한 종의 변화...의 증거를 얘기하는 겁니다. 2) 유인원이 사람이 됐다? 유인원은 원숭이를 얘기하는 건가요? 어쨋든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는 건 도깨비 방망이 한 번 치니까 뿅하고 변하는 게 아니라 서서히 오랜 세월을 두고 변한다고 하겠지요? 그러면 요즘도 있겠네. 유인원에서 바로 변화가 시작된 놈부터 거의 사람이 다 돼 가는 놈까지 수 십 수 백 종의 진화변이들이 있겠네. 그거 좀 보여 주실래요? 수 십 년 살면서 한 번도 못 봐서요. 부~탁~해~요~~!!!
질문에서 '진화적(계단식)'이라는 이 단어 자체가 벌써 틀린 겁니다. 교수님이 이미 말했는데도 그 단어를 쓰네요. 원숭이부터 현생인류까지 차례로 그려놓은 진회론의 상징적 그림이 진화론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가져왔다고 햇는데 그 그림이 계단식 진화 그림입니다. 하지만 다원의 노트엔 이미 트리(나무)식 그림이 그려져 있었죠. 진화: 진보를 의미하는 게 아님(우열성, 진퇴보,강약 개념과 연관없음) 계단식 진화가 아님(서로 얽히고 갈라짐) 방향성이 없음(진보나 특정수순 또는 목적으로 가지 않음) 약육강식이 아님(우연이며 돌연변이, 그리고 환경조건에 맞는 개체가 유전자를 남기고 그게 거듭되며 새로운 종으로 분화) 님 질문의 어휘선택과 전제가 이미 들렸고 진화론을 이해 못하고 하는 질문이고요 '뇌'라는 장기도 아닌 '영'이니 하는 건 검증불가하므로 과학연구 대상이 아닙니다. 영이 과학연구의 대상으로 들어오려면 영의 현상과 실체가 실재해야 하는데 그 실재가 증명된 적 없습니다.
좀더 덧붙여 말하겠는데 영이니 창조니 하시는 분들, 제발 신앙적 믿음의 영역을 과학에서 따지지 좀 맙시다. 그냥 본인이 믿으면 됩니다. 믿지 않고 검증을 해야 한다면 이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은 과학연구 대상이 아니라고요. 왜 자꾸 과학이 아닌 걸 과학과 동일선상에서 경쟁하려 하나요? 이해불가입니다.
인류의 조상을 위로 올라가다보면 한뿌리일텐데..
현대에 와서 왜 이렇게 서로 전쟁을하며 싸울까..ㅠㅠ
사촌끼리도 배아퍼서 싸우는걸요 ㅎ
가족끼리도 목숨걸고 싸움 ㅋ
형제끼리도 싸우는걸..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프다 .
닭장의 닭들은 똑같은 닭인데 왜 서로 쪼고 싸울까..
자연의섭리일뿐이지. 죽음에야 조용하고 무심하고 평화스런 순간에 이르기 까지 살아 있다는 징표이고 몸부림일 뿐인 걸. 그래서 사멸될 때 부처의 길로 들었다
하지
이전 같으면 일반인들이 존재도 몰랐을 이런 강의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놀라운 세상으로 진화중이네요. 장구한 세월속에 감춰진 비밀을 풀기위한 끊임없는 지식인들의 도전정신에 새삼 경의를 품게됩니다. 멋진 강의, 깊은 감사.
인류학이 이렇게 재밌는 학문 이었나 ? ㅋ
드라마틱한 강연 ! ❤
허구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jamesjung8875
허구는 중동판 단군신화 소설이 허구임... 정신차리시라... 아니면 교회밖을 나와서 발설하지 말든지
창조설화로 노벨상 받은게 있음??
미국의한주 펜실베니아 법원판견이 있던데요 창조와 진화에 대한판결을 들은적이 있었어요 서양식 종교신념에 대한판결이라 보여지는데요 종교인들은 참고를 하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들어요 선생님의 강의들어 신분 댓글을 보면서요
안식년중인건가요? 몇년전에 처음 봰것 같은데요 아직도 한국에서 활동중이신건지? 예전 강의 영상인지 궁금하네요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우리가 동물이라면ᆢ얘기가 않되겠지만ᆢ사람이니까 의문과 상상의 철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ㅡ재미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재미와 감동에 촛점을 둔 상업 유튜버 편집 상품이 아니고, 학자로서 발표하신 강연 그대로 입니다. 지식과 진정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보니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허구의진화론
인류사 만악의 근원 야훼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논리는 하나도 없고
논리가 등장해야 하는 장면에선 건너 뛰고
이거 교수 맞아?
개구라 달달 외웠으니
박스 안에서 꼼짝도 못 하는
늙은 엠젵이네.
@@예수-v6f
❤ 짱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혹시 고도로 발달한 어떤 외계종족이 우주를 항행하다 지구라는 행성을 발견하고 지배하고 지키고 통치할만한 고등생물로써 정교하게 인간을 설계하여 그 행성에서 생존하며 살아 가도록하고 행성을 다스리고 통치하도록 하고 환경에 맞게 진화하도록 설계하고 기억을 지워버린채 옮겨 놓지 않았을까? 인간을 위협하는 다른 거대한 하등동물들 공룡등을 모두 멸족시키고 지금처럼 작고 인간이 능히 다스릴만한 동식물만 남겨놓지 않았을까? 살수 있도록 단백질을 보충하라고 매일 알을 낳는 닭과 가축들을 인간 옆에 놓아두고 친근한 동물들도 인간과 함께 살도록 해주고 달은 밤을 통해 태양과 같은 크기에 비례한 위치에 갖다놓고 낮에는 태양을 벗삼아 밤에는 달을 벗삼아 살도록 하지 않았을까? 너무 정교하여 자연적으로 각자의 동식물이 생겨났다고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이외 무수히 많은것들이 있지만 여기에 다 나열할수 없어 아쉽다
진화생물학 가장 기초개념인 공동조상도 이해 못해서 원숭이가 사람 됨 이딴 소리나 하는 친구들은 그냥 학교다닐때 잠만 퍼잔거 고해성사하는 겁니다.
원숭이와 사람이 조상이 같다는것과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다 라는 말은 똑같은 거야 니가 무식한거야 원숭이 조상이나 원숭이나 그냥 같은 말여
가정과 사실은 구분해서 인식해야겠죠
영상의 모든 내용은 가정(추리에 가까움)이겠죠
그 가정이 확실해지려면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해 보입니다(지금은 0.1%정도?)
창세기도 비슷한데 그 비유법을 해독해야 하는 것인지(언어해독과 비슷)
그 뒤에 숨어있는 직관(집단무의식?)을 해독해야하는 것인지
등의 많은 난관이 있겠죠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도 어렵겠고요(정신속에서 증명해야)
가정을 가정으로 못받아들이는 것은 큰 문제겠죠
뭘 믿든지 자기가 완전히 이해가능하고 증명할 수 있는 것을 믿어야할 겁니다
현실 : 진화는 생명 집단이 세대를 걸쳐 변화를 누적하며 그 누적의 결과 종의 분화를 야기하는 관찰되는 자연 현상을 일컫는 생물학 용어이다.
@@ExLakia 종분화의 빈틈이 안보이실런지... 상식적으로
@@larhen39 네 ㅈ도 안보인답니다.
애초에 종분화는 네이처에 speciation 검색해보면 수두룩하게 나오거든요.
@@larhen39종분화의 빈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보이면 왜 논문 안 쓰세요?
@@larhen39상식이란 18살까지 배운 편견의 집합체이다 - 아인슈타인
그쪽 상식은 최소 50년 전 상식일텐데 왜 21세기에 들이댐? 진짜 몰상식하네 ㅋㅋㅋ
거장?
거장이 무슨 뜻이죠?
거추장
거대할 거, 장인 장....한 분야에 매우 뛰어난 사람
인류학에서는 인류의 조상을 외계인에서 찾는 연구를 진지하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습하고 산성 토양에서는 불과 몇십년 동안에 유골까지 모두 분해되어버립니다. 돌도끼나 유물들로 추정하는게 한계라는 것..!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안그래도 한반도는 산성토양에 연교차 60도에 연평균 강수량도 1300mm 이상이라
이 정도면 뭐가 남아있는게 신기함
전곡리 유적지에서 나온 석기 그리고 가덕도 유적지의 인골은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하다.
현생인류의 “이동”으로 설명됩니다.
@@info_biz 누가 그걸 몰라?
어느 경로로 어떻게 어떤 과정을 거쳐 이동했는지를 묻는거잖아.
@@June0696 어.. 하폴로그룹이라는 걸 찾아봐. 잘 나와 있으니까.
저기서 부터 걸어서 왓다네요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결론이 뭐예요? 인류가 어디서 왔다는 건가요?
허경영한테 물어보자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현 시점에서, 현생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은 “정설‘입니다. 하폴로그룹을 통해 인류의 이동경로를 역추적 해보면 미토콘드리아를 이용한 하폴로 그룹, Y 염색체를 이용한 하폴로 그룹 모두 비슷한 결론이 나와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외는 별개로 ”다지역 연계설(기원설이 아님, 연계설임)“은 여전히 논의 중인데, 이 주장은 호모 사피엔스의 유전자에 다른 고인류의 유전자가 섞여있다고 하는 주장이며, 일단 네안데르탈인과의 혼혈은 사실로 확인이 되었으며, 그외 다른 고인류와도 통혼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추적 중 입니다.
근연종간에 교배가 가능하고, 2대가 생식능력을 가지는가? - 드물게 가능합니다.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이 근연종임을 밝혀낸 방식은 미토콘트리아DNA를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mtDNA는 모계로만 전달되는 특성이 있으며, 미토콘드리아가 독자적인 DNA를 가진 세포소기관이어서 변이가 적고, 오염의 확률이 적습니다. 따라서,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의 아종이라고 한다면 모계조상을 통해 전해지는 mtDNA가 현생 인류와 중첩이 되어야 하지만, 염기서열을 비교해 본 결과, 중첩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별개의 인류“인 것이죠. 하지만, 전체 유전자를 현생인류와 대조해 본 결과 1-4% 정도 유전자 교환이 나타났습니다. 즉, 혼혈인건 맞는 것이죠. 사자/호랑이 등의 근연종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근연종의 2대 중 극히 일부는 생식능력을 가집니다.
참고로.. 메닭이나 한강 납자루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종간잡종 뿐만이 아니라 속간잡종도 가능한 사례들은 있습니다. 따라서, 현생인류 역시 호모속에 속하는 다른 고인류와도 속간잡종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고인류의 세포핵DNA가확보되고, 그걸 인간의 염기서열과 비교한다면 결론이 나오겠죠
... 세상 참쉽다요
하안검이 정리돼서 인상이 좋아졌네요.
진화는 엄청난 믿음입니다.
자동차는 누가 설계? 진화해서 만들어졌 을까요?
진화는 실험으로 입증되는 사실 입니다. 불완전하지만 증거가 존재하는, 반대로 창조는 완전한 믿음이죠? 그리고. 자동차는 무생물 입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허나, 생물체는 다릅니다. 선택과 적응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다음 세대로 진화를 하는 겁니다. 지금은 유전학이라고 하는 도구를 통해 진화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인공지능을 넣고 인간이 멸종하더라도 자동차들은 지금 인류처럼 철덩어리가 진화했다고 빡빡 우길것같은데요.
카메라 앵글을 전체젹으로 보여주고 가끔씩 얼굴 클로즈업 해주시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얼굴 클로즈업이 너무 심하고 화면전환이 너무나도 잦습니다….
우리는 과거 선지식인들이 만든 논리를 책으로, 구전으로 전해듣고 각자의 지식을 갖추게 됩니다.
그 논리를 답으로 믿으면 지식인이고, 다양한 논리를 받아들여서 자신의 답이 나오면 철학자가 됩니다.
지식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으면 똑똑한 사람이 되고,
지식의 본질을 찾으면 실력있는 사람이 됩니다.
지식인이 되느냐 철학자가 되느냐는 본질에 대한 추구(열망)이고,
그 본질은 지식(자신의 식)의 경계를 좁히느냐 확장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공룡도 지구에서 1억 년 이상 살았는데 우리 인류는 지구에서 1억 년을 못 사는 건가요?
22:17 나왔다 ㅋㅋㅋ “아마도“ 빅뱅도 아마도 .. 아메바가 벼락을 맞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겟돈 이네 ㅋㅋ 과학이 뭔가요? 과학의 정의를 좀 먼저 짚고 넘어 가셔야 할듯
현실 : 진화는 생명 집단이 세대를 걸쳐 변화를 누적하며 그 누적의 결과 종의 분화를 야기하는 관찰되는 자연 현상을 일컫는 생물학 용어이다.
빅뱅을 부정하려면 우주 팽창에 대해서 더 설득력있는 주장을 내놓아야죠
좃경보단 일리잇음~
편집을 너무 많이 해서 맥락이 뚝뚝 끊기네... 풀버전 보고 싶다...
조선 고려를 건너띄고 오늘의 내가 있을까 원시인을 떠나 고려 조선인이 있을 수 있을까 원시인 이전의 인간은 또 어떤 모습이었을까 고조선의 인류와 오늘의 인류는 얼마만큼 다를까결국 지적 허영심과 부실함의 결론은 신이 멀 만들었대. 원시인을 만들었다는거야?? 봣어??
갈라졌다 만나고 갈라졌다 만나고 생명의 강이다. 기적도 이런 기적이 없습니다.
언제 들어도 참 잘 들리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이구요.
저 교수님은 창조론을 믿는 것 같던데, 신이 창조한 인간을 저렇게 말하면 참 잘 들리시나요?
@@thejoonyoun님 안녕하세요. 정말 이 교수님이 창조론을 주장했습니까? 잘못 들은 것 아닙니까? 가끔 일부 영혼 없는 학자들은 돈 많이 주는 교회에서는 창조론 주장하고, 학계에서는 진화론을 주장하고, TV 방송에서는 분명하지 않은 알 수 없는 내용으로 두루뭉술 넘기기도 합니다만... 이상희 교수님은 그런 부류의 학자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hellohoney5283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논리는 하나도 없고
논리가 등장해야 하는 장면에선 건너 뛰고
이거 교수 맞아?
개구라 달달 외웠으니
박스 안에서 꼼짝도 못 하는
늙은 엠젵이네.
재미있는 인류학 잘 들었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인..무엇이 조합일까!!!❤
교수님 강의 짱!
우리 인류의역사는 약 6.500 년밖에 되지않읍니디.성경을 보면 유추할수있읍니다.보라 .우리 인류의역사는 약 6.500 년밖에 되지않읍니디.성경을 보면 유추할수있읍니다.보라 .
인간은 태초 대기권이 생기면서 식물처럼 생긴것임 벌판에 풀씨를 심어서 나는 것이 아닌 산소 물 등 생명의 잉태 조건에 의한것 이후 번식이 많아 잉태진화는 멈춘것이고 과거 크로마뇽인 기타 그런 추론은 그냥 문화 덜 발달된 노숙인 같은 원시인의 차이입니다 고로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는 학창시절 충분히 배운것에 국한되므로 현실은 어떤 경제력으로 일생을 유지할것인가 그게 더 중요하죠 ㅋ
와우 사랑해요 이상희교수님
❤
쉽지않네요!
마이크로세팔린 D유전자가
이입되어 혼혈 크로마뇽인이
빙하기에 바늘과 실 이용하여
살아 남았다고 보는데,
(네안데르탈인은 멸종)
외계인류의 혈통과 혼혈이 있었다고 볼수있지 않나요?
고 물으시고 사해졌으면 그 죄가 어떻게 사해졌으며 이 땅에 사는 동안의 삶이 어떠했는가 영화처럼 나의 모든 순간순간의 삶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데 그 심판을 피해갈 수가 있는지요 님께서는 혹시 알파와 오메가를 들어보셨는지요 어떤 누구이던 어떤 일이던 반드시 시작과 끝이 있는데요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너무 중요한데도 무시하고 시작을 하는데요 처음 시작할 때는 별로 간격이 없을 것이나 세월이 흐를수록 그 간격은 점점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누구를 왜 선택할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옷을 입을 때의 예를 들어봅니다. 첫 단추를 정확하게 꿰어야 하는데 잘못 꿰어 졌다면 다시 풀르고 꿰어야 하는데 자기 고집으로 중간에서 아무리 수정을 한들 확실한 수정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노라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이 오는데요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을 알아 그 근원을 제거하면 되는데 그 근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병원과 의사에게 맡기고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인류학이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지네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아프리카에서 고인류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것이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탄생해서 전세계로 퍼졌다고 증명될 수 있는건가?
다른 대륙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인류가 탄생했는데 아직 화석이나 증명할 수 있는 물건이 발견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그럼 화석이나 증명할수 있는걸 찾으시면 됩니다.
과학에서 이론은 반증되기 전에는 참이거든요. 그리고 화석은 이미 진화생물학에서는 가장 약한 증거수준임. 유전자 분석으로 찾으면 더 확실한 증거가 나오니까요
교수님의 진화론적 이해 엄청납니다. Out of Africa가 아니라 Expansion from Africa라는 말씀 정확한 표현이네요. 계단식 진화 모델에서 나무 모델 그리고 이제는 강으로 보야야 할 것 같은 진화 모델, 참 감사합니다.
2:05 종속과목 강문계.
종, 속, 아종, .
2:50 호모사피엔스 종명
5:58 원숭이 와 유인원은 꼬리의 유무로 결정.
인간도 유인원
참 좋아요 ~^^
교수님 메뚜기 타는 냄새 아신다니 농촌출신인가요? 도시에서 곱게 자란분같은데 ㅎㅎ
오..흥미롭네요.
졸업한지 꽤 되다보니 새로운 발견과 학설..직접 발굴하지 않고도 알수있다니. 신기합니다..고고학의 발전은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지요..
풀버젼은 없나요. . .
너무 아쉬워요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교회 분들 본인들이 뭘 믿던 상관 없는데 좌표 찍고 관계 없는 데서 행패부리는 건 보기 추합니다. 제발 철 좀 드세요.
죄인이여 회개하십시오. 당신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스데반-z7i 죄인이여 회개하십시오. 당신은 염라대왕, 옥황상제, 오딘, 오시리스의 자녀입니다
키야 교회 분들 끝까지 답 없는 모습... ㅋㅋㅋ
우리만 그런게 아니다 너희도 마찬가지다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문제는 따질 필요가 없다네..
학자들은 잡다한 지식으로 무장한 후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하는데 ... 왜 학자들보고는 깨우쳤다고는 안 할까? 즉 아무리 많이 아는 도서관을 머리속에 집어넣은 대학자도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체계 한계안에서 생각하고 인식한 것일 뿐.. 흔적도 없는 그 너머는 짐작조차 못하기 때문이다. 잡다한 지식의 나열일 뿐... 결국 판단은 당신의 몫이다.. 이것이 학문의 한계일수 있지...
더 오래 살면 그 지식이란거 별로 안 중요할 수가 있다..많이 배운 사람은 자신이 배운 그 학문이 별 거 아니구나를 깨칠때 이 세상에서 존재한 이치를 알 게 된다...
일단 너는 머리속에 든게 없는듯
자신이 배운 학문이 별거 아니구나에서 이제 더 배워야겠구나로 연결되어야지 공부 버려 흐헤헤로 연결되는건 전형적인 학창시절 아무것도 안한 사람 특징인데요...
종교도 당시 교리로 설명 안되는게 있으면 모여서 토론하고 더 숙고해서 교리 갈고 닦아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며 과학자를 탄압한 것은 교회였나, 하느님과 성경이었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말한다고 잘못 알고 있다.
인간이 지구가 구체이며 공간에 떠 있음을 알게 된 것은 불과 얼마 전의 일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무려 약 3500 년전과 약 2500 년 전에 성경에 이미 다음과 같은 기록이있다.
욥기 26:7 “그분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고 땅을 공중에 떠 있게 하시며” (약 3500년전)
이사야 40:22 “그분은 둥근 땅 위에 거하시며” (약 2500 년전)
성경은 증명된 과학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러나 중세 교회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친게 아니라 사람의 철학을 가르쳤다. 성경은 라틴어였고 지극히 소수만이 성경에 접할 수 있었다. 또 성경을 널리 보급하는 일에 앞장 서야할 교회가 성경을 소지하거나 보면 처형까지 했다. 중세 교회가 과학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성서 교리적으로 하느님을 잘못 대표한 일이 너무나 많았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오해하게 된 큰 책임이 바로 교회에게 있다. 중세에는 교회가 커다란 오류와 악행을 저지름으로 그리고 오늘날엔 많은 교회가 세속화되고 돈을 사랑함으로 하느님을 잘못 대표하고 있다.
사람의 기원 1원인이 뭐죠?
그딴거 없습니다.
인간이란건 인간이 만들어낸 가상의 개념입니다.
이름 따위는 아무런 의미도 없어요
그냥 인간이 지어내서 갖다 붙일 뿐입니다.
제1원인 이딴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물은 그저 스펙트럼의 형태로 점차 변해갈 뿐입니다.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그런 유전자는 저절로 생겼을까요?
대단합니다.
아프리카 시베리아 자바섬에서 10년을 보내시고 노벨상 타십시요🎉👍🏻
오스크랄로피테쿠스의 대표화석인 루시가 과연 사람의 조상인게 사실인가? 그 근거는 무엇인가? 골격과 추정하는 두개골 용량, 신장길이 등이 다 침팬지랑 훨씬 닮았는데 굳이 사람이랑 엮는 타당한 근거는 뭔가?
유튜브 북툰 보고 공부하세요~
다시 보아도 알찬방송 ㅎ
누가 거장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요?
법칙은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을 이루는 물리학, 중력, 증명된 수학적 이론 등은 변하지 않습니다. 발견할 뿐이죠. 근데 왜 진화론과 인류학은 시시각각 바꾸고 수정합니까? 가설이자 이론일 뿐이라는 거죠. 가설이니까 자꾸 수정하고 바꾸는 거죠.
과학에서의 이론은 그저 글로만 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현상에 대해 법칙과 가설을 이용한 설명체계를 뜻합니다.
그리고 물리학에서는 질량 보존의 법칙이 에너지 보존 법칙의 등장으로 영역이 축소되는 변경이 있었어요.
거기에 진화론에는 하디-바인베르그의 법칙이 있습니다. 이것에 기초해 진화론에서 변하지 않는 것이 "생물은 진화한다"라는 아주 큰 주제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추가로, 물리학에서 특수 상대성'이론'은 법칙 3개로 구성됩니다. 왜 그럴까요?
가설이니까 자꾸 수정하고 바꾸는게 아니라, 과학 자체가 증거가 새로이 나오면 업데이트란걸 하는 학문임;;;
변하니까 사실이 아니라고 억지 부릴거면 님은 과학 그 자체를 부정하고 산 속으로 들어가서 자연인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리고 참고로 이론'일 뿐'인게 아니라 '무려' 이론인거임.
과학에서 이론은 법칙을 포함하는 과학적 진술의 최고 단계거든.
캠벨 생명과학 9판(현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초생물학 교과서)
과학 이론 (22p)
과학에서 이론(Theory)라는 용어는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진다. 과학적 이론이란 무엇이며, 가설이나 단순한 추측과 어떻게 다른가? 첫째, 과학적 이론은 가설보다 훨씬 넓은 범주에 속한다.(...) 둘째, 이론은 많은 검증 가능한 새로운 가설들을 파생시킬 만큼 다분히 일반적이어야 한다. (...) 셋째,어느 특정한 가설과 비교하여 과학적 이론은 일반적으로 엄청난 양의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자연 선택 이론과 같이 과학에서 널리 채택된 이론은 무수히 많은 관찰을 설명할 수 있고 축적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사실 일반적인 이론은 그들이 낳은 구체적이고 기각 가능한 가설들의 검증을 통해 끊임없이 재확인된다.
다윈주의 생물관에서 이론적인 것은 무엇일까? (467p)
이론(Theory)이라는 용어는 과학과 일상적인 의미간에 매우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같은 이론은 많은 관찰들을 설명해주고, 대단히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하고 통합한다.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론은 확실히 많은 검증을 통과한 경우에 해당한다.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 22p
이론 정의 : 모종의 설명으로 제공된 어떠한 사상들이나 진술들의 체계, 또는 일군의 사실들과 현상들에 대한 해설.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 확인 또는 입증되었으며, 알려진 사실들을 잘 설명한다고 제안 또는 인정된 가설. 일반 법칙, 원리, 알려지거나 관찰된 사실에 대한 원인으로 주장된 진술.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논쟁은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이 용어들에 대한 통상적인 의미를 혼동시키고 있다. 과학에서, 이론에 증거가 누적되어 사실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종착점이다. 그것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그리고 창의적인 심사숙고로 한층 더 발전한 '이해'다. 그것들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모두 포함하는 집합체이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과학적 이론 중 하나이다.
*
국립과학교육원의 '(직역)진화에 대한 교육과 과학의 본성'에서 출처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Press, 1998).
진화론은 그냥 이론일뿐이지 뭘 업데이트고 어쩌고 갖다부쳐ㅋㅋㅋ 어차피 주장하는것이 ~일것이다 자나ㅋㅋㅋ 과학은 법칙으로 입증되는 불변이여야지
진화론으로 과학이다 어쩌네 떠들어대는애들 얕은지식 뽐내는거보면 웃김ㅋㅋ
@@ssretbba 이 말이 바로 위에 떡하니 있는데도 그런 말을 한다는건,
너같은 창조신화 광신도들이 팩트고 나발이고 그냥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다."라는 억지를 부리는 것일 뿐이라는 증명이 되지 ㅇㅇ
@yms03199 3주 전
그리고 참고로 이론'일 뿐'인게 아니라 '무려' 이론인거임.
과학에서 이론은 법칙을 포함하는 과학적 진술의 최고 단계거든.
캠벨 생명과학 9판(현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초생물학 교과서)
과학 이론 (22p)
과학에서 이론(Theory)라는 용어는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진다. 과학적 이론이란 무엇이며, 가설이나 단순한 추측과 어떻게 다른가? 첫째, 과학적 이론은 가설보다 훨씬 넓은 범주에 속한다.(...) 둘째, 이론은 많은 검증 가능한 새로운 가설들을 파생시킬 만큼 다분히 일반적이어야 한다. (...) 셋째,어느 특정한 가설과 비교하여 과학적 이론은 일반적으로 엄청난 양의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자연 선택 이론과 같이 과학에서 널리 채택된 이론은 무수히 많은 관찰을 설명할 수 있고 축적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사실 일반적인 이론은 그들이 낳은 구체적이고 기각 가능한 가설들의 검증을 통해 끊임없이 재확인된다.
다윈주의 생물관에서 이론적인 것은 무엇일까? (467p)
이론(Theory)이라는 용어는 과학과 일상적인 의미간에 매우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같은 이론은 많은 관찰들을 설명해주고, 대단히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하고 통합한다.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론은 확실히 많은 검증을 통과한 경우에 해당한다.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 22p
이론 정의 : 모종의 설명으로 제공된 어떠한 사상들이나 진술들의 체계, 또는 일군의 사실들과 현상들에 대한 해설.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 확인 또는 입증되었으며, 알려진 사실들을 잘 설명한다고 제안 또는 인정된 가설. 일반 법칙, 원리, 알려지거나 관찰된 사실에 대한 원인으로 주장된 진술.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논쟁은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이 용어들에 대한 통상적인 의미를 혼동시키고 있다. 과학에서, 이론에 증거가 누적되어 사실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종착점이다. 그것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그리고 창의적인 심사숙고로 한층 더 발전한 '이해'다. 그것들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모두 포함하는 집합체이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과학적 이론 중 하나이다.
*
국립과학교육원의 '(직역)진화에 대한 교육과 과학의 본성'에서 출처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Press, 1998).
언제 어디서나 모두 인간이었는데 그것은 영역에 대한 것으로 이제 다양한 발명을 하게 됨, 이로 인하여 발명한 제품이 만들어 지고 구동하게 되면서 위치에 있게 됨.이들은 서로 연동하면서 다양한 상황에 적응 하게 되는데 이는 아주 낮으자여도 신의 안에서는 신의 자시이기 때문에 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도구와 능력을 활용하기 때문 임. 이것이 교회라.
흥미있게 들었는데 다 듣고 나니까 뭘 들었는지 모르겠음.
당연합니다. 영상에 틀리거나, 타파된 과거의 이론들이 많고 과학적 생물학적 지식도 모자라네요. 긴장해서 그런걸까요. 전문가라기엔 너무 설명을 못하고 주제의식도 없네요.
관련된 책을읽거나 필기하고 복습을하세여; 강연은 원래 그런거임 특히 자연과학은 복습없으면 걍 흥미로운 다큐본거처럼 스윽 지나가버림.
썸넬에 보면 "진짜 인류는 어디서 왔을까" 이렇게 제목 달아놨는데, 과장 광고임. 강의 다 들었는데 인류가 어디서 왔는지 알려주지를 않음.
그건 아무리 현생 똑똑한 물리 학자 유전학자 천문학자도 인류가 어디서 왔는지 실질적으로 모르기 때문..갑작스런 시기에 자연 발생적이다 혹자는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판타지적 요소 다른 행성의 외계 유전자에서 왔다는 음모론적 요소 바다생물에서 진화 했다는 유전학적 요소도 인간이 유독 두드러지는 이유는 확실히 모름 도구 발견이나 공룡의 종말 언어의 발달 그로인한 상상력의 발달 기록의 발달 다 유추일뿐 정말 시뮬레이션 일수도..이교수 자극적이고 확정적으로 쎔네일로 어그로 끄는데 심지어 네안데르탈인이 왜 멸종했는지 조차 우리는 확실히 모름
좀 뭔가 두서없긴 함
기존의 이론들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설명할때는 들을만 했는데 뒤로 갈 수록 뭔가 이상해지는것같음
새로운 세상이 보이네요.
좋은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고등동물
앞으로 변해가는 과정?
인류학도 좋고 진화론도 좋은데 다른 차원에서 심각하게 잘못 유도하고 있는게 적어도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결과적으로 인간도 별것 아니다 하는 인식을 그 학문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주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살펴보면 인간은 완전 별종 아닌가? 다윈이 그린 형태적 트리 차원을 넘어서 생각해 보자.
능력과 생각과 행위 차원에서 인간과 보노보의 차이를 곰곰히 채크해보라. 유전인자 몇개, 강 한번 건너면 그렇게 변할 수 있는 차원일까?
현대 네오다위니즘에 입각한 진화론은 너무나 쉽게 단정해버린다. 어찌하다 보니까 인간이 생겨난거야 하고.
인간과 일반 유인원의 차이는 '진화'나 '돌연변이' 차원에서는 결코 설명 불가능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제기하는 '인간을 위한 학문'은 불행하게도 없다. 절대 다수의 과학자들은 용기 대신 휩쓸림에 몸을 맏긴다.
인간에겐 예술과, 종교와, 윤리가 있다. 거기에다 논리적 상상력이라는 사고의 힘이 있다.
인간은 보이저 우주선을 날려보내 지구가 우주에서 한 점에 불과하다는 것을 것을 사진으로 실증해 보일 정도로 존재를 객관화 시킬 수 있는 유연성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존재적 특별함이 유전인자 몇개 변동되면 가능한건가?
왜 최근 이삼백년의 과학자들은 인간은 어쩌다 인간일뿐이야, 인간은 바퀴벌레와 근원적으로 다를 바가 없어라고 끊임없이 외치는 것일까?
그러면서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마치 무지한 사람들 처럼 매도할까?
과학 몇줄 안다는게 유식인가? 지식인가? 지성인가? 어느쪽이 더 지성적인가?
오히려 과학자들이 매도하는 그들이 더 지성적이고 고상한 사람들 아닌가? 내말이 틀렸나? 지금 초등학교 질문하는게 아니다.
둘째는, 세상 모든 생명의 근원은 단일세포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치자. 단일세포가 다세포로 결합하는 과정에 대해선 일단 잊자.(그것도 엄청난 미스테리다)그 단일세포가 거져 생길 수 있었을까? 전자 현미경이 없던 다윈이나 월리스 시대만해도 최초생명체가 저절로 생겼다는 생각을 결코 하지 않았다. 그시절 다윈의 이론에 동의하던 학자 중에도 "생명은 출발점이다. 결과물이 아니다" 라고 단언한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과학의 수준에서 지금도 여전히 그 입장에서 전혀 변한게 없기 때문이다. 화학진화를 연구하는 수많은 과학자들의 삽질이 있어왔지만, 그 중 한 사람인 진화생물학 Lee Cronin의 한마디는 의미심장하다. "Origin of life research is a scam 생명의 기원에 대한 연구는 사기다."
진화 이론은 최초의 생명체를 전제하고 출발하는데, 그 최초의 생명체 문제에 대해서는 파고 팔수록 미궁으로 빠진다는 것이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과학은 설명한 적이 없다" 세계 화학계의 석학 James Tour 의 말이다.
인간은 어쩌다 생긴 것이므로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들과 그 추종자들에겐 이 말을 부정하고 싶을 만큼 치욕적으로 들릴 지 모른다.
그런데 정직하게 생각해 보자. 미스테리라는 그 사실이 얼마나 우리를 전율케 하는가? 바이러스 하나 창조하지 못하는 과학은 치욕이 아니다.
오히려 생명의 신비로움은 인간에게 희망이 메시지 아닌가!
귀 있고 생각이 있다면 정직하게 생각하라. 휩쓸리지 말고.
전두엽 세포몇개만건드려도 생각은커녕 제대로 걷지도못하는게 인간이다 이인간앜ㅋㅋㅋ. 뭐 지금 과학수준도 대단한줄아는데 그건 너도그냥 문화와통념이만든 주입식사고에 갇힌존재임을 증명해줄뿐 ㅋㅋㅋㅋ 땅몇뙤기 금전 몇푼 매력적인 이성때문에 수도없이 살육한게 호모사피엔스의역사. 잘난줄아는 헛똑똑이들 ㅋㅋㅋㅋㅋ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도 써놨네
개소리가 아니죠
만일 어떤 사람이 단백질을 합성해서 실아있는 바이러스 하나를 만들 수 있다면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고 진화론이 채택됩니다.
지구의 전 재화를 퍼부어도 살아있는 단세포 하나를 만들수 없습니다
조금은 깊게 겸손합시다
광신도들에게 하고픈 얘기네
어디서 왔는가?
그 시간에
어떻게
살아 가야할지?
생각하자구요
진화론의 관점으로 보면 험악한 환경에서 적응하여 오늘날에 이르러 그과정을 진화라고 하는데 지금으로 보면 나날이 환경이 못했다고 있는데 이것도 발전인가?집은 지은날로 부터 하루하루씩 낡아지는데 이것도 진화인가?사람도 한세대 한세대씩 내려가며 못해가고 있는데 진화?처음이 좋았냐 아니면 지금이 좋으냐 대답해보라.그렇지 아니하면 모두가 헛소리로 됩니다.처음부터 사람이어서 사람인것이고 처음부터 짐승이어서 짐승이지 종은 무슨종.지금 종류가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사라집니다.이는 처음에 제일 많았다는 증거이며 처음에 많았다는 것은 그때가 제일좋았다는 말인데 진화는 무슨 진화?처음이 좋았다는 것은 험악한 환경이 아니라 좋은 환경이 나날이 험악해진다는 말인데 발전은 무슨 발전?사람은 똑똑해서 큰착각에 빠져있습니다.듣고있노라니 헛소리에 헛소리뿐이네요.
@@한가람-o3p 내말이 틀린말은 아니지?사람은 뭔가에 큰 착각에 빠져 있는것은 사실이거든.검증도 없고 하지도 못하면서 추리로 틀에 짜맞추려고만 하지.추리는 사실이 아니거든요.양서류가 진화하였습니다 사람으로 변하다니 미생물이 변하여 사람으로 까지.돌에서 사람으로까지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한심하네.
개 풀뜯어먹는소리
@@창환임-o3c 고양이 푸뜯는 소리는 아니구?내말이 어디에 틀렸느냐.그렇지않냐.제일 많았을 때가 있었겠으니 당연히 그때를 제일 좋았다고 봐야지.이치가 그렇게 설명될수밖에 없잖아.대답해봐.생각이 있기나하냐.
@@김정희-p6q5o
무식한건 죄가 아닙니다. 자신있으시면 2022노벨의학상을 반박하세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하나님과 막혀 있던 죄의 문제를 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해결이
백몇십년된 낡은 이론을 아직도 추종 하는걸보면 과학의 이해와 진척이 참으로엄청난격차가 아직까지 있네요. 유전자 지도 까지 만든 마당에 새롭게 획기적인 연구 방법과 발상이 없네요. 과거의 분류 형태게 생김새모양으로 한다고 했는데 참 한심 합니다. 아직도 거기에서 못 벗어나니요
고인류학에서는 해부학, 생태학도 여전히 유효한 도구 입니다. 분자차원에서 유전자를 분석하려면 세포핵DNA를 확보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많은 않으니까요
니가 새로운 학설을 내봐라.
2000년된 뇌피셜판타지가 노벨상 받는 과학보다 낫다고? 애초에 형질이 DNA에서 오는데 왜 형질 분석을 하면 안되는데?
감사드립니다 🍇
오신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대단하네요..대한민국에 이상희 인류학 전문가인 교수가 있다니... 이해가 잘되네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문자올림픽 기네스북 하버드대 방탄소년단 유엔 유네스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문자올림픽 기네스북 하버드대 방탄소년단 유엔 유네스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외계의 진보된 문명이 사람과 동물을 창조해서 지구에서 살게한것이라고 믿습니다
만약에 진화론이 사실이면 한번 멸종된 동물은 왜 재생되지 못할까요
이 많은 지구상의 동물이 스스로 진화되었을까요! 아니죠 누군가 창조한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저런 긴 말 보다는, 왜 생명은 열역학2법칙을 위배하고 있는지만 설명바랍니다.
열역학2법칙을 위배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교회목사가 한 허무맹랑한 이야기듣고 댓글 쓴거 같은데
과학은 교회가 아니라 학교에서 배우세요
위배 안 함 님은 고립계에 살고 있나 보구려 ㅉㅉ
종말로 치닫고 있으나 이 땅을 누가 왜 어떻게 지으셨는가를 모르는체 많은 과학자들은 이 땅 아닌 다른 행성에서 보금자리를 찾고 있는데요 이 우주의 모든 행성들은 이 지구를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이 땅을 지으신 하나님에게는 이 땅에 대하여 정답을 가지고 계시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런 하나님에게 묻지 않고 해결하려 하고 있으며 각 나라들은 하나님의 바라심이 무엇인지 찾아 채워드리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유익만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헤켈이 1800년대 사람이고 1919년에 사망했는데 나찌 부역자라뇨? 나찌당은 1930년대
프로매테우스 보셈 답나옴
역사를 영화로 배우면 이렇게 위험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모른다는 얘기잖아
외계유전자와 지구유인원과 수많은 유전자 조합으로 만들어진게 정설아닌가?
정말 소설중의 소설입니다. 쓸데없는 논쟁거리에 '인류학'이라 이름 붙이고 학문을 만든 것이지요. (다양한 소설들을 분석하면서 '소설학'이라는 분야도 만들어야 겠네요)
진화는 관측하지 못한것을 관측한 것처럼 여기저기 유사성을 맞추면서 과학이라는 탈을 쓰고 있읍니다.
설명하는 내용들을 논리적/과학적으로 잘 분석해 보십시오!!! 정말로 사실로 관찰된 것을 말하는 것인지, 그냥 생각을 설명하는 것인지...
과학의 발달로 생물의 특성들을 관찰/분석하면서 여러 실험들을 통하여 확인하는 것은 과학이며, 관찰된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화에 대한 부분은 관찰된 사실이 아닌 추측에 불과함을 본 영상에서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모든 생물들의 특성을 볼때, 이런 신비한 현상들은 결코 저절로 새로운 종으로 변화되지 못함을 알게됩니다.(진화의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상상의 학문만 있으니까...)
모르면 근냥 입다물고 있으면 됩니다. 관측을 못한다구요? “자연과학” 입니다. 예를하나 들어드릴까요?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어떻게 육상동물의 팔다리가 되었는가? 이거 관찰가능할까요? 불가능할까요? 가능 합니다.
일단, 생태학적으로… 폐어의 치어를 육상환경과 수상환경에서 대조군으로 키우는 경우, 육상 쪽에서는 지느러미를 몸에 붙이고 머리를 든 상태로 이동합니다. 수상쪽에서는 일반적인 어류와 비슷한 형태로 이동합니다. 환경에 따라 적응이 달라지는거죠. 그리고 유전학적으로, 육상동물의 사지상강 형성을 지시하는 마스터유전자는 어류에도 동일하게 있습니다. 헌데, 어류의 마스터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경우 지느러미가 아니라 “뼈”가 형성되며, 육상동물이 가진 동일한 마스터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는 경우, 반대로 “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듯한 돌연변이가 발생합니다. 인간의 경우 “혹스디13증후분‘이라고 하는 질명명이 붙어있죠.
또한, 인간의 피부색 변화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자외선과 식습관의 영향을 받는다는 결과가 있으며, 유럽에 정착한 고인류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후대로 갈 수록 탈색 유전자를 중심으로 피부색 유전자가 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진화생물학은 생물학의 거시적 측면이며, 진화생물학의 결과가 의학, 약학 등 응용생물학에도 다수 사용 됩니다. 네안데르탈인이 인간의 근연종이며,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인간에게서 소수 발견됨으로서 만성질환 및 감염병감수성의 차이를 설명 할 수 있는 것 처럼 말이죠.
모르면 가만히..그냥 있으세요. 생물학을 공부하고 오시거나
@@info_biz 이상한 뼈조각을 근거로 상상력으로 덧칠하는 거 좀 양심상 하지 마시길
@@허신-b2x 뼈조각을 근거로 하는게 아니라, 뼈조각에 들어있는 DNA가 근거 입니다. 유전학 우습게 보시나 본데… 21세기 유전학은 그렇게 얕은 학문이 아니랍니다. 위에 언급한 네안데르탈인 DNA도 세포핵DNA를 채취해 분석합니다. 염기서열을 100% 시퀀싱 한 뒤, 인간유전체와 “전장유전체연관분석‘이라는 것을 통해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SNP (단일염기다형성)를 비교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와 차이가 있는 근연종이라는 걸 밝혀낸 것이고, 현생인류의 유전자 안에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1-4% 정도 섞여 있음도 밝혀낸 겁니다. 보아하니.. 생물학의 생자도 안 본 사람인데, 모르느 분야를 함부로 안다고 덤비는거 아닙니다.
아 근연종 여부는 세포핵 DNA 보다 앞서서 mtDNA를 통해 확인 된 사항입니다.
@@허신-b2x 참고로.. 졸겐스마라고 하는 의약품이 있습니다.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인데, 1회 투약으로 80% 정도는 완치가 가능하죠. 워낙 비싼 의약품(보험 미적용 시 1회 투약 22억)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1형(만 24개월 미만의 영유아)에만 보험이 적용 됩니다. 그럼 어떻게 치료하느냐??? 이 질병은 운동신경을 암호화하는 단백질인 SMN1 에 돌연변이가 생겨 운동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유전병” 입니다. 그리고 이 의약품은 외부에서 제작 된 대체유전자를 벡터를 이용해, 돌연변이 유전자와 대체..하는 방식 입니다. 오류가 난 부분을 정상으로 바꾸는거죠… 그리고 이 방식은 의학계가 추구하는 정밀의료의 한 분야 입니다. 물론, 안정성 문제가 여전히 화두기는 하지만..
이상한 뼈조각을 근거로 상상력을 덧칠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병원도 약국도 가지 말기 바랍니다. 님 기준이라면 의약학은 전부 상상의 수준에 머문 학문이니까
이런 종교 정신병자들이 인류발전을 더디게 만듬
재밌어요 ^^ 강의 잘하십니다
메뚜기를 들기름,참기름에 튀겨서 먹으면 굉장히 맛있었어요!.....ㅋㅎㅎㅎㅎ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뭐하러 연구해 하면 알아
성경을 읽어봐요 다나와 있어요 얼마나 편하고 좋아요 뭐 눈에 보이지 않는거 현미경으로 보면 다 아나요 백날 연구 해봐요 알아내나 ㅜㅜ 인생 헛된다가 허비하지 말고 사람들 시간 뺏지 마시길 😊
진화론 아닌듯합니다.
인류에대한 모든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의 지식 결국 자기무덤뿐 이니라 많은 사람을 멸망에 이르게한다
성경이 말하는 창조주 하나님 만이 해답이라
진화론은 퍼즐이 안맞춰져있긴 하나
창조론은 창세기부터 아에 말이 안맞더라 일주일만에 세상과 사람이 만들어져?
아하, 그래서 그짝분이 그렇게 무식한 광신도가 되었군요^^
그 노력의 결과로 그짝분의 배가 불리고, 입을 옷을 만들고, 살 집을 짓고, 이런 헛소리를 지껄이는 전자기기를 만들고 있는데 말이죠 깔깔!
@@ExLakia전자기기로 헛소리를 하는건 당신인거 같은데요 깔깔
16:48
사람은 영혼이 없으면 리얼돌하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요?
그건 생각이 만들어 낸 것임
신비로운게 정자와 난자가 수정을 해서 새로운 몸을 가지게 되면 어딘가로부터 영혼,정신,의식 등이 불려온다는거.
먼 옛날 어느별에서 내가 세상으로 오지요!
그 전에 나의 몸이 자라고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 자랐을때 출발을 하여 몸이 태어난 후에 내가 도킹합니다.
왜? 사랑을 주기 위해...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육체적 사랑을 넘어 상대를 이롭게하는 즉 상대의 정신적 성장, 발전을 하게하는것을 말합니다.
상대를 이롭게 해야 존경을 받게 되고 행복이 따라옵니다.
행복을 맞보아야 해탈이 되고 업이 벗겨져서 고향으로 돌아가지요!
문제는 고향에는 혼자서 못가고 모두 같이 가야 한다는...
성경에서는 정확히 얘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을 불어 넣었다라고. 인간이 모른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영혼?
그런것이 진리라면 기독교는 왜 사라져가죠?
영혼을 믿는 사람들은 어째서 죄다 노친네들이죠?
결국은 가방끈 짧고 다 죽어가는 노친네들이 죽음 앞에서 하는 자기위로일 뿐입니다.
안된 삶이라면 세상 성공자 일지는 몰라도 결국 가서는 안되는 곳에 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러야 되는 실패적인 삶과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네가 죽어 보았느냐 라고 하십니다.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에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잘 먹고 잘살다 어느 날 하나님이 부르실 때 누구라도 거부치 못하고 하나님 부르심에 달려갈 수 밖에 없으며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게 되어 네가 죄가 있느냐고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자식이잘못하였다고 난로불에 손을지지는 부모가어디있읍니까 여호와 와예수그리스도 두분은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럭케 잔인한 분들이아니십니다 잘못아시고계십니다
어떻게 먼지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냐고 ?
늑대도 개가 되는데, 인류 앞에 수백만년의 시간이라면 안될 것도 없지...원소단계로 가면 우리 인류를 구성하는 원소들은 별이 폭발할 때 생긴 애들입니다. 그러니 먼지에서 인류가 나온 게 맞음.
우주먼지
무식..
공개토론할까요 ?
글쎄 인간이 아직 모르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게 너무나 많죠 자웅동체 자연적 성변환 태생적으로 무성에서 환경에 의한 성결정 등 신기합니다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예예 정신과 진료가 필요하십니다 당신.
사람은 사람이고 원숭이는 원숭이다.
같은 조상으로 묶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인간이 머리를 싸매고 연구를 해도 알 수 없다.
과학은 신을 고려하지 않아요.
팩트를 전달했을 뿐인데 자연히 당신네들 신화가 부정됐다면 그 신화에 대한 문자적 해석을 버리고 신화와 자연을 조화시켜야지.
그게 님들이 해야 할 일이고.
진화론이 팩트야?ㅋㅋㅋ 그냥 이론일뿐이걸 과학이다 팩트다 얘기하는애들보면 재밌어ㅋㅋ 과학과 이론도 구분못하면서 팩트다????ㅋㅋㅋㅋㅋㅋㅋㅋ
@@ssretbba ㄹㅇ ㅋㅋㅋㅋ 과학과 이론도 구분 못하는 너같은 멍청이가 과학을 논하고 이론을 논하고 팩트를 운운하는걸 보면 어이가 없다.
과학에서 이론은 팩트와 가설, 법칙을 모두 포함하는 과학적 진술의 최고봉이거든.
진화라는 팩트를 변이의 대물림을 이용하여 설명하는 과학적 진술, 그것도 빵빵한 증거로 뒷받침되는 과학적 진술이 바로 진화론이란다.
이게 현실이다.
캠벨 생명과학 9판(현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초생물학 교과서)
과학 이론 (22p)
과학에서 이론(Theory)라는 용어는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진다. 과학적 이론이란 무엇이며, 가설이나 단순한 추측과 어떻게 다른가? 첫째, 과학적 이론은 가설보다 훨씬 넓은 범주에 속한다.(...) 둘째, 이론은 많은 검증 가능한 새로운 가설들을 파생시킬 만큼 다분히 일반적이어야 한다. (...) 셋째,어느 특정한 가설과 비교하여 과학적 이론은 일반적으로 엄청난 양의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자연 선택 이론과 같이 과학에서 널리 채택된 이론은 무수히 많은 관찰을 설명할 수 있고 축적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사실 일반적인 이론은 그들이 낳은 구체적이고 기각 가능한 가설들의 검증을 통해 끊임없이 재확인된다.
다윈주의 생물관에서 이론적인 것은 무엇일까? (467p)
이론(Theory)이라는 용어는 과학과 일상적인 의미간에 매우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같은 이론은 많은 관찰들을 설명해주고, 대단히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하고 통합한다.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론은 확실히 많은 검증을 통과한 경우에 해당한다.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 22p
이론 정의 : 모종의 설명으로 제공된 어떠한 사상들이나 진술들의 체계, 또는 일군의 사실들과 현상들에 대한 해설.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 확인 또는 입증되었으며, 알려진 사실들을 잘 설명한다고 제안 또는 인정된 가설. 일반 법칙, 원리, 알려지거나 관찰된 사실에 대한 원인으로 주장된 진술.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논쟁은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이 용어들에 대한 통상적인 의미를 혼동시키고 있다. 과학에서, 이론에 증거가 누적되어 사실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종착점이다. 그것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그리고 창의적인 심사숙고로 한층 더 발전한 '이해'다. 그것들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모두 포함하는 집합체이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과학적 이론 중 하나이다.
*
국립과학교육원의 '(직역)진화에 대한 교육과 과학의 본성'에서 출처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Press, 1998).
@@ssretbba
유튜브 북툰보고 공부해라 ^^
언제 들어봐도 좋습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에서
진실은 진화론으로 볼수 있나요???
사실적인 영역에서는 그러하죠. 사실의 영역에서 창조론, 정식명칭 창조주의(Creationism)는 진화론의 발톱에 낀 때 만큼도 못 합니다.
진화론믿는애들 지들이 굉장히 사실적 객관적 과학적인척하는 재밌는애들 이론과 과학도 구분못하고 어디서 정설이다 학설이다ㅋㅋㅋ. 결론은 설이자나ㅋㅋ 아마도 ~~일것이다ㅋㅋ 근데 사실이다????ㅋ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믿고싶은거지
@@ssretbba 님이야말로 그렇게 믿고싶은거죠.
진화부정하는 반과학도들이야말로 지들이 굉장히 사실적 객관적 과학적인척 하지만, 현실은 과학에서 이론이 차지하는 위치가 어느 수준인지도 모르고 그래봐야 설이다 ㅡ 랍시고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거잖아요??
캠벨 생명과학 9판(현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초생물학 교과서)
과학 이론 (22p)
과학에서 이론(Theory)라는 용어는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진다. 과학적 이론이란 무엇이며, 가설이나 단순한 추측과 어떻게 다른가? 첫째, 과학적 이론은 가설보다 훨씬 넓은 범주에 속한다.(...) 둘째, 이론은 많은 검증 가능한 새로운 가설들을 파생시킬 만큼 다분히 일반적이어야 한다. (...) 셋째,어느 특정한 가설과 비교하여 과학적 이론은 일반적으로 엄청난 양의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자연 선택 이론과 같이 과학에서 널리 채택된 이론은 무수히 많은 관찰을 설명할 수 있고 축적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사실 일반적인 이론은 그들이 낳은 구체적이고 기각 가능한 가설들의 검증을 통해 끊임없이 재확인된다.
다윈주의 생물관에서 이론적인 것은 무엇일까? (467p)
이론(Theory)이라는 용어는 과학과 일상적인 의미간에 매우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같은 이론은 많은 관찰들을 설명해주고, 대단히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하고 통합한다.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론은 확실히 많은 검증을 통과한 경우에 해당한다.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 22p
이론 정의 : 모종의 설명으로 제공된 어떠한 사상들이나 진술들의 체계, 또는 일군의 사실들과 현상들에 대한 해설.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 확인 또는 입증되었으며, 알려진 사실들을 잘 설명한다고 제안 또는 인정된 가설. 일반 법칙, 원리, 알려지거나 관찰된 사실에 대한 원인으로 주장된 진술.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논쟁은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이 용어들에 대한 통상적인 의미를 혼동시키고 있다. 과학에서, 이론에 증거가 누적되어 사실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종착점이다. 그것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그리고 창의적인 심사숙고로 한층 더 발전한 '이해'다. 그것들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모두 포함하는 집합체이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과학적 이론 중 하나이다.
*
국립과학교육원의 '(직역)진화에 대한 교육과 과학의 본성'에서 출처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Press, 1998).
@@ssretbba창조론자는 왜 항상 자신들이 옳은지 증명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틀렸음을 주장하는데 온 힘을 쓸까?
@@ssretbba이론과 과학을 구분 못한다고???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 가설과 이론은 달라.. 진화“론”은 이론이고 여기엔 “가설”과 “불확실한 증거를 통해 입증 된 사실‘과 ”확실하게 입증 된 사실“이 모두 혼재해 있는거야. 창조…라는 건, ”설“만 있는거지 불완전한 증거조차 없는거고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똑똑한 척 하나 가장 어리석은 자.. 과학도, 근거도 없는 것을 이렇게 진실인냥 떠드는 것이 무당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진짜 문제점들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다른 사람들이 쌓아놓은 것 공부해서 그것이 진리인냥 말하다니..
참 우둔하고 어리석다.. 바로 뒤에 있는 진실은 못 보다니..
이열 나치 추종자 광신도니뮤ㅠㅠ 아니십니까 ㅋㅋㅋㅋ
니가 떠드는게 진실이라면 근거를 대면 그만이다
과학은 논리가 전부니까
근거를 바탕으로 알아낸 사실을 폄하하다니
넌 사기꾼인가?
공감합니다ᆢ그래도 모든가능성은 열어두고 고민해봐야지요ᆢ개인적으론 전 창조론에 무게가 ᆢ
남이 쌓아온 지식과 노력에 대해 폄하 하다니.. 당신의 인생도 불쌍하긴 매 한가지..
무엇이 진실인지 본인은 통달한 냥 떠드는 꼴이라니.. 겸손하시죠
당신이 깨닳은 지식은 남의 지식을 배운것 아닌가요?
그 진실이 무엇인지 말해보시죠 들어봅시다
@@로시난테-v6w 지식과 노력을 폄하하는 게 아니오. 잘못된 것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것이지요.
혹시 종교가 있나요? 만약 당신이 기독교인이고 상대편이 신천지 같은 이단이라고 칩시다.
상대편이 박사든 의사든 당신 보다 나이가 많고 적든 당신은 당신이 믿고 확신하는 것이 옳다라고 알고 있고 상대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상대편의 문제점을 지적하겠죠.
이성적으로 조목 조목 문제점을 대고 잘못된 것을 돌이키라고 설득할 때도 있고, 때론 감정적으로 화낼 때도 있고, 어떤 땐 부모의 마음으로 다그칠 때도 있을 수 있겠죠.
위 댓글이 그렇소. 그냥 논리적으로 논쟁하는 게 아니라 잘못을 감정적으로 지적한 것일 뿐이오. 길게 이야기 해봤자 의미 없을 땐 그럴 수도 있지요.
무슨 유튭 댓글 따위에서 논문을 제출하는 것도 아니고... 법정 공방전을 하는 것도 아닌데, 항상 언제나 일일히 논거 다 열거하고 증거 다 열거하면서 말하오?!
그 지적이 그 사람의 인격이나 직업이나 삶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잘못된 걸 믿고 그걸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ㅇ르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오?
그리고 진실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듣고자 한다면 그런 태도로 말하진 않겠지요.
시비 걸자고 덤벼드는 사람에게 당신은 그렇게 하겠소? 오픈마인드도 아닌 사람에게 무슨 대화를 하겠소~
모든 것은 별에서 왔습니다.
ㅎㅎ댓글 보니 교수님 힘드시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 교수님 하시는거 아니겠습니다.ㅎㅎ
다윈이 왜 힘들었는지 이해가 되네요.
22세기에도 이러니...
자기가 몇세기에 사는줄도 모르고 Darwin 편드는구나.
@@changhoonjeon8아직도 창조구라를?
@@JayChoi1118어휴 이래서 기독교인들이 욕먹는다니까 ㅋㅋㅋ
@@changhoonjeon8아직도 개독을?
@@스티라코-n3d 뭘 어째서 욕먹어 모지라.
결국 유인원에서, 진화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그것이 인간이 자기 발목을 잡고 있는 함정인 것이죠!
진화론에 모든 것을 맞추려고 하니 참으로 설명도 여전히 복잡하네요...
창조론으론 아무것도 설명 못하지😂
인류는 외계에서 왔다니까. 진화론은 지구를 벗어나는 순간 뻥이 된다.
ㅎ
역시 엠젵들은 두 자리거나 어바리거나
창조론으로 설명이 안 된다고?
창조론은 믿음이야.
그러니 엄청 간단
ㅎ
전지전능의 절대자가 계셔서
그 분이 모든 걸
종류 대로 만드신 것
뭐가 변해서 뭐가 되고...같이 증명도 못 하는 개구라 말고
그냥 애초부터 종류 대로
끝.
ㅎ
됐어요? 간단하지요?
자 그럼
어바리 개구라 진화론께 질문 두 개만 드려도 될까요?
1) 진화의 증거 하나만 주실래요?
무슨 어떤 새가 부리가 뽀족했다가 둥글어졌다느니
또는 용불용설같은 허접데기 말고
진화교 교주 다윈이 얘기한
종의 변화...의 증거를 얘기하는 겁니다.
2) 유인원이 사람이 됐다?
유인원은 원숭이를 얘기하는 건가요?
어쨋든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는 건
도깨비 방망이 한 번 치니까 뿅하고 변하는 게 아니라
서서히 오랜 세월을 두고 변한다고 하겠지요?
그러면 요즘도 있겠네.
유인원에서 바로 변화가 시작된 놈부터
거의 사람이 다 돼 가는 놈까지
수 십 수 백 종의 진화변이들이 있겠네.
그거 좀 보여 주실래요?
수 십 년 살면서 한 번도 못 봐서요.
부~탁~해~요~~!!!
@@Anxiety0117네 지능이 처참해서 중학교 교육과정도 이해를 못하는 금치산자님 ㅋ.
@@Anxiety0117창조가 모든것을 '설명'한다?
느그들 망상으로 설정놀음하는걸 설명이라고 하지 않는답니다 모자란 금치산자님.
나머지 둘은 그냥 중학교 교육과정도 이해를 못하는 정신질환자의 헛소리 ㅋ.
말을 혀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
인간은 집에서 버스 타고왔다는 예기?
이상희 교수님 육적인 부분은 진화적(계단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치고, 정선적(영적 부분)기원은 어떻게 설명 할 수 있나요.
님이 말하는 그 영이라는게 실존하는거라도 증명이 됐어야 영적인 부분을 설명하기라도 하죠 ㅎ;;
적어도 현대 과학에서 정신적 부분은 뇌의 활동으로 설명되고 있고, 뇌는 진화론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뇌는 왜 빼고 말하시나요? 님이 말하시는 영이라는 존재에 대해 눈꼽ㅇ산큼이라도 증거가 있나요?
질문에서
'진화적(계단식)'이라는 이 단어 자체가 벌써 틀린 겁니다.
교수님이 이미 말했는데도 그 단어를 쓰네요.
원숭이부터 현생인류까지 차례로 그려놓은 진회론의 상징적 그림이 진화론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가져왔다고 햇는데 그 그림이 계단식 진화 그림입니다.
하지만 다원의 노트엔 이미 트리(나무)식 그림이 그려져 있었죠.
진화:
진보를 의미하는 게 아님(우열성, 진퇴보,강약 개념과 연관없음)
계단식 진화가 아님(서로 얽히고 갈라짐)
방향성이 없음(진보나 특정수순 또는 목적으로 가지 않음)
약육강식이 아님(우연이며 돌연변이, 그리고 환경조건에 맞는 개체가 유전자를 남기고 그게 거듭되며 새로운 종으로 분화)
님 질문의 어휘선택과 전제가 이미 들렸고 진화론을 이해 못하고 하는 질문이고요
'뇌'라는 장기도 아닌 '영'이니 하는 건
검증불가하므로 과학연구 대상이 아닙니다.
영이 과학연구의 대상으로 들어오려면
영의 현상과 실체가 실재해야 하는데 그 실재가 증명된 적 없습니다.
좀더 덧붙여 말하겠는데
영이니 창조니 하시는 분들, 제발 신앙적 믿음의 영역을 과학에서 따지지 좀 맙시다.
그냥 본인이 믿으면 됩니다.
믿지 않고 검증을 해야 한다면 이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은 과학연구 대상이 아니라고요.
왜 자꾸 과학이 아닌 걸 과학과 동일선상에서 경쟁하려 하나요?
이해불가입니다.
구약성서의 창세기는 고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의 창세기를 베낀것이다. ㅋㅋㅋ 메소포타미아의 종교 교리랑 짜집기해서 만든 것이 유대인들의 구약성경이다. 무식한 개신교도들아. 공부나 해라
생명체 성분 ㅡ지수화풍공 리듬과조화 ㅡ공가중의삼제 생명의 명백한진리 ㅡ의정불이 사의일념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