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알려드릴게있어요. 제가 2011년 사업을 접고 5개월을 지인이 마련해준 원룸에 갇혀지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듣게되었어요. 그리고 처음 웃게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모두? 검색해서 듣고 5개월만에 저는 다시 시작할수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안정되었고 저를 살려준 분이 김창옥선생님이다고 자신있게 말하고다녀요. 현생에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과 직원들에게 저는 위로보다는 선생님 강의를 들어보면 좋겠다..고 말해요. 직원중 한 친구가 웃다울다하면서 가슴에 쌓인 무언가가 많이 풀렸다고 했습니다. 심오한 내용을 어렵지않게 선생님 방식으로 전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선생님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어릴때 피아노를 곧잘 쳤고, 어머니는 그것을 전공으로 시키고 싶으셨지만, 아버지는 돈은 많이 들고, 졸업 후에는 밥 굶기 좋다고 포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포기했습니다. 직장 생활 중 30살이 낼 모레이던 어느날 저는 유학을 결심했습니다. 가까이 지내던 상사가 말을 했습니다. "그 나이에?" 저는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 그냥 가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서 눈물 콧물 잔뜩 뽑으면서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직장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나도 그 나이 정도였으면 공부했을텐데" 한국으로 돌아와서 10여년간 살다가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영주권을 받은 후, 한국을 떠나 또 공부를 하겠다고 했을때 더 많은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그 나이에?" 저는 현재의 나라에 와서 또다른 공부를 했고, 공부를 마치고 지금의 직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그때 공부할 것을" "나도 그 정도 나이만 되었어도 공부했을텐데" 흠...과연 그 정도의 나이는 어느 정도의 나이 일까요? 지금은 도보로 20분이면 산이 있고, 차로 30분이면 바다도 있는 다소 시골 같은 곳에서 쉬는 날이면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마치 베토벤이라도 된 듯 머리를 휘날리면서 피아노도 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하면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눈을 잘 뜨고 바라보면 그 많은 일에는 정말 많은 좋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멋진 분이셔요 전 피아노 전공을 못한걸.. 엄마 탓이라고만 여겼여요 학교며 교회며 졸업한 선배까지..주변 모든 이들이 나를 도우려고 하는데 엄마가 학원을 끊고 레슨을 거절하고 꽁꽁 묶어둬서요... 에휴 전 늦게까지 엄마탓이라고 원망했는데 김창옥님 강연 들으며 마음이 나았어요^^ 지금은 집에서 칩니다 ㅎㅎㅎ 님은 더 멋지고 야무지시네요 뭘하시든 잘되실거예요^^
김창옥 님은 무엇을 해도 잘 할 사람이어~~요. 하나님이 무엇보다 함께 하시고 도와주셔요. 하나님만 모시고 살면 걱정할거 없어요. 잘되고 못되는거~ 진정한성공 이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못되어도~~ 실패를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성공 인생인 겁니다. 이걸 알게된 70넘은 함니여요 당당히 씩씩하게 힘차게 사셔요 누구보다 김창옥 님을 하나님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산 믿음 입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from 씨애틀에서
교수님! 저는 나이 칠십에 교수님을 알게됨이 넘 아쉽답니다ㆍ 그래도 이제라도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웃고 깨닫고 답답함을 풀곤합니다ㆍ 특히 가정사를 허심탄회 하게 말씀하실수 있다는점이 친밀감을 느낄수도 있구요ㆍ 교수님 어머님 사투리가 넘 재밌구요ㆍ 응급실 일순위가 강사라는 말도 있어요ㆍ 건강을 우선순위로 잘 챙기셔서 행복한 강의를 듣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ㆍ👍👍👍👍👍👍👌👌👌👌👌🥰🥰🥰🥰🥰🥰
앞에 10초 들었는데 눈물이 터져 흐르네요. 31년 내내 동생한테 들어왔던 말입니다.. 소심하고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없는 저에비해 늘 당당하고 멋지고 자존감도 가득차있던 동생은 제가하는 모든일에 비웃었고 하물며 제 꿈까지 비웃더군요 "내가 언니야를 모르나, 언니야 그거 못한다. 뭐 하나 똑바로하는 꼴을 봤어야지. 공부나해라 하긴ㅋㅋㅋㅋㅋ 공부도 못하제 어쩔라고 그라노 나이들어가 뭐하고 살래 늙어가 폐지나 줍고 살아라 걍ㅋㅋㅋㅋㅋㅋ" 이런 말 정도는 아주 쉽게 하던 동생이었기에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웠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결국에 무너지는건 저였고 성인이 된 후에는 제 멘탈까지 잡고 흔드는 동생때문에 연락을 끊고 살다가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혼자 남아계신 어머니께서 저한테 말씀하시길 "니가 언니니까 마음풀고 동생이랑 잘지내면 안되겠나.. 저 가씨나 저거 말은 저래해도 니 생각 많이한다.. 아버지도 안계시는데 너거 둘이도 그러고 살면 난 우짜노.." 라시길래 다시 연락하고 지낸지 5년 변하지 않은 동생때문에 다시 연락끊은지 이제 한달 다 되어가네요.. 큰걸 바라지 않았는데.. 그냥 위로 한마디면 됐는데.. 평생을 바라오던 위로 교수님께 받고 갑니다.. 그 누구도 해주지 않던 그 위로 세상에 혼자 남겨진듯했는데 교수님덕분에 31년동안 곪아져있던 응어리 이제서야 좀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울고 또 울고 울고싶을만큼 울고 털어버리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확진7일차 가족이 다 감염되어 밖을 나갈 수 없는 상태에서 김창옥 교수님의 희망찬 소리를 접하고 아!~ 아직은 현실이 어둡지만 내언의 그 끈적끈적한 무엇이 삶을 놓지 않는것이 있기에 내일이면 내가 좋아하는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산새들 계곡의 물소리 미풍에 가늘게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발밑의 낙엽들 속 땅속에선 작은 생명들이 꿈틀 새봄을 맞을 그 소리를 들으렵니다 늘 감사하게 기쁘게 감상하고 있어요 계시는 곳 어디든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제 아들 중딩, 학원다녀오면서 가방놓고오고 아직도 산만합니다. 반면 해맑으며 남들을 웃기며 주위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언제나 바뀌려나 언제나 철이 좀 날까 그러는데 이 영상을 보니 넘 걱정 안해도 되겠구나 싶습니다. 요즘 계속 구박하고 꾸짖기만 했는데 제가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캐나다이민와서 늙은나이에 대학들어가 공부하며 남의나라에서 왕따당하고 공부보다 인간관계가 힘들어 학교교뭐고 그만둘까하던중 철학교양수업중 교수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일어나지않는다” 는 말에 눈물이 핑😭 그래! 내삶이 중요하지 왜 남때문에 가던길을 멈춰! 하며 더 독하게 공부하고 결국 왕따하던 애들까지 나중엔 저와 친해지려하고 장학생이되어 인정받던그때가 생각이나네요☺️ 요즘 힘든시기를 지나며 김창옥선생님이 같은말씀해주시니 공감되어 다시한번 힘을 내게되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주는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드신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답글 처음 달아 보는데 진정한 성공 스토리시네요ㅋ 왕따로 힘들어하던 조카한테 왜 이런 말 못 해줬을까 후회되네요.. 지금은 이사도 가고 대학가고 잘 견디는것 같아도 늘 어두워보여 마음이 쓰였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또한 좌절하고 안주하던 제 삶은 반성해 봅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 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제주에서 강연도 듣고 관광 도 하고 둘레길도 걷고 농산물도 사올 수 있고 공방에서 도마도 한번 만들어보고 3박 4일이던 4,, 박5일이든 머물며 내 자신을 위한 경험의 선물을 할 수 있는 그런 힐링 관광코스 한번 기획해서 모집 공고를 내주셔서 우리도 자연에서 환경의 소리를 듣고 싶내요 ㅎ 관광 상품 개발 해 주세요 김창옥 코스 ㅎㅎㅎ
선생님~~ 저는 공황장애로 힘들게 살고 있지만, 늘 선생님 강의로 힘을 얻네요.. 저도 코로나로 힘들지만 선생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저여히 학차시절우 암울하고 기억에서 지우고 싶지만 그냥 힘내며 살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실길 바래요.. 선생님 강의로 제가 힘을 얻고 살고 있기에... 늘 응원합니다. 늘 소신대로 강의부탁드립니다.
김옥자 사업 시작하셨다고 하셨을때 하나도 놀랍지 않았어요. 오히려 와~ 선생님한테 되게 잘 맞는 걸 찾으셨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김창옥tv를 꾸준히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선생님이 자연을 사랑하는 분이라는 것을 알잖아요.. 농수산물 사업을 찾으셨다니! 정말 최고에요. 말만하는 자기개발 강사가 아니라, 선생님께서 직접 시도하고 노력하고 그 목소리를 따라가는 것을 보여주시는 선생님은 정말 찐 입니다. 이런 분의 말씀을 라방으로 강연으로 방송으로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창옥 선생님 정말 저희 최고의 인생 현인 이세요.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이 십대에 환경의 소리에 저의 소리는 누르고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칠남매에 남동생이 둘있어 인문계에서 실업계로 전학해서 동생들 고등학교 대학교를 함께 자취하면서 보냈어요 나이들면서 항상 저의 결핍은 귓전을 맴돌았고 그래서인지 ，독학으로 꾸준히 한자급수 시험을 쳐서4급부터 현재1급 합격여부 기다리고 있고 또 한자지도사를 생각중입니다 명리공부2년차 입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또 미뤘던 내 안의 아우성 이제야 환경의 소리보다 저를 돌아보며 살아가려고 허투로 하루를 보내지않으려고 합니다 나이 60 다 되어서 무엇때문에 하냐는 사람도 있지만 내 안의 나를 보듬어주고 격려해주는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이런 모습에 기운을 북돋아주시는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내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겠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계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남에게 보여주는 강사 이미지에 집착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김창옥님이 넘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제 남편도 김창옥님 같았던 시기가 있어서 전 굉장히 감동받았고, 고맙게 생각하고,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공동 구매도 인생에서 크나큰 삶의 경험 아닐까요?...
창카프리오 선생님 ㅋㅋㅋ어제 2천명의 시어머니중 한명이었던 시청자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뵙네요. 왜이리 잘 생기셨나요 ㅠㅠ 😭😢😥😭😢 선생님 강의 1일 1편 주행중입니다. 항상 깊은 울림이 있으세요. 진심으로 다가오시니 그리 느끼는것같습니다. 마음 잘잡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내볼께요^^
도시속에 살면서 강한 태풍 딱 세번 맞으니 심한 공황장애가 왔어요. 밝고 외로웠던 아이... 오늘도 당신 모습에서 또다시 저를 발견하네요. 이상하게 요즘 제주도로 내려가면 숨막힘과 불안증세로 뛰쳐나가는 일이 줄어들것만 같은 . 고백합니다. 저는 삶이 너무 고단해서 가족을 등지고 일단 자연으로 도피하고 전원을 다 끄고 싶은 책임감없는 맘. 아내. 자식입니다. ...............꾹 참고 지금 약봉지를 뜯습니다. 당신이 들려주는 위로의 향기를 맡으며.
김창옥님은 한마디로 이시대 지쳐 쓰러져있는 마음을 일으키는,,,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분입니다. 어쩌면 오늘강연을 들이며 아.. 그래도 내가 잘못 살고 있지는 않구나.. 하고 느낍니다. 어릴적부터 항상 외롭고 마음 의지 할곳 없이 살아왔고 결혼하여 아이엄마로서, 내일터를 스스로 일구며, 살고있는 지금까지 좋은말, 긍정적인말 한마디 해주는 사람없이... 내면의 소리에 따라 살면서, 그숱한 두려움을 버티며 여기까지 오다보니, 이제 예전보다 좀더 여유로워지고, 희망도 보입니다. 김창옥님 강의를 얼마나 많이 돌려보았는지, 셀 수가 없습니다. 위로받고 싶을때마다..ㅋㅋ 저와 거의 비슷한 연배이신데, 옆집오빠 삼아 심심하면 놀러갑니다. 자연을 배경삼아 하시는 요즘 더 생동감있어, 좋으네요 정말🌿⚘🌿⚘ 사람의 몸은 어느시점에서 크기를 멈추지만, 마음의 성장은 무한대 입니다. 강의를 듣는 모든분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모든이에게 주는 심오한 메세지와 에너지가 있어요 .. 잘하셨어요.. 만남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하는 거 같아요 ..시드니는 3개월 록다운이라 일하다 백수가 되었습니다..저 또한 거대한 자연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호주도 흑돼지 먹을 수 있는 유통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인생의 성공보다 중요한 메세지를 전하는 교수님께 응원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마음의 치유가 되고 있다고 말입니다.. 저 또한 열심히 한국과 소통하는 미용인 춤꾼이 되려고 남들이 부정적 에너지를 주려고 해도 신께서 언제나 저에게 긍정에너지 뿜뿜~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계단 한계단 오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다시 일터로 가면 자주 뵙진 못해도 호주에서 인기 짱이십니다 교수님 ㅎㅎ
교수님 교수님 교수님 불러도 불러도 참 존경하는 교수님 저는 호주에 한 nursing home 에서 간호사로 일한지 벌써 14년이 다 되어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 2가지 있는데 하나는 professional 다른 한가지는 Intervention 이에요. 이 2가지의 엄청난 능력 과 힘을 가지신거같아요. Intervention 눈 제가 어주 좋아하는 단어인데 사람을 치료할때 정확하게 적절하게 힐링을 주세요. 교수님 그래서 교수님이 저 친근감있게 느껴지나봐요. 어디에 계시는지 무엇을 하시든지 맛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제 있는 그대로가 참 좋습니다. 화장을 예쁘게 하지 않아도 제 있는 그대로를 봐주며 교수님 말씀처럼 여기까지 잘 왔다 . 라고 나에 등을 두드리고 싶어요.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에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선생님의 채널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부끄러워 담을 넘어 레슨을 받으러 가셨다는 말씀을 하셨을때 그나이쯤 저의 모습이 보여 눈물이 났습니다. 코로나가 경제적, 심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는건 맞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내 안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동구매 시작 하셨다는 말에 안도감과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역시 긍정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쳐나가시는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진동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에 있었다면 공동구매 참여했을텐데 아쉬워요. 저는 5년만에 지금까지하고 있던 일이 내 소명이구나... 하는 마음의 소리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에 13인승 버스를 샀어요. 성격상 후원부탁이나 광고를 잘 못하는데 오늘 창옥형님 강연보고 열심히 움직여하지 하며 다시금 마음을 먹어봅니다. 늘 응원합니다 ♡♡♡
김창옥쌤? 엄마가 세련되지 못해서 슬프다는 말 . 이말 들은제가 슬펐답니다 😭😭😭 시골스러운 엄마차림새는 발레리나 강수진 발레복 입은 모습과 다르지않아요. 그역경을 때려치지않고 잘 살아내신 몸빼차림 엄마 모습이 더 존중받아야죠! 왜냐하면? 평범한우리의엄마모습이니까요.👍👍👍
요즘정말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잔잔한 마음에 울림이네요 제마음이 요즘 뭣땜에 이렇게 답답한지 무릎을 탁치게 하고 위로하는 강연이었습니다♡♡ 선택할때 항상 현실과 외부의 소리로 또는 그소리로인한 나의 합리화로 뒤덮혀 항상 갈등에만 머물러 진전을 못하고 맴맴돌고만 있거든요 편안히 내자신과 대화 해볼수있는 스위치를 선생님덕분에 다시 잔잔히 켜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맞습니다. 새로운 일을 저의 고향 제주도에서 시작하셨으니 잘 되기를 바랍니다. ^^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 저도 안정적 직장 그만두고 이직했어요. 저에게도 걱정스런 소리 많이 하셨죠. 이른시간에 일어났을때, 출근길에 들린소리는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였어요. 오늘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바쁘게 살아오다 문득 나를 보게 되었을때 나를 많이 아껴주어야겠다 생각했네요 그래서 여행~ 쉼~자유 다 누려보았는데도 편안하지않더라고요 그런데 고향에 다녀오니 마음이 따듯하고 편안해지더라고요 교수님은 고향이 제주여서 지금은 참 좋을거같아요 고향에서 쉼도 일도 인생도 편안하게 하시는게...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잃어나지 안는다 꿈이없는 백성은 망한다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환경보지말고 꿈을꾸고 도전해야 합니다 저는 교수님이 몇년뒤에 크게 성공한 모습이 보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요 무엇이든 꿈꾸고 도전하는 자를 그 무엇도 막을수 없지요 ~^^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늘 마음의 소리에 움직입니다 그래야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세상의 잣대와 계산이 앞서는 세상에서 외롭지만 제 방식대로 살아왔더니 뭔가 근사한 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 알고 있습니다 그 표현의 의미를....
교수님~노래 듣기좋아요 강연중에 한번씩 들려주심 좋을거 같아요~다른거 해보시는거 찬성해요 그 경험이 나중에 강연소재도 되구요 많은 사람을 만나는게 매우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같은경우는 소설책 세권분량 될만큼의 모질고 힘든 삶을 두딸을 데리고 살아왔는데 이제 두딸은 취업해서독립한지 5년정도 되었고 그야말로 걱정없이 살만한데 병이나서 좋은게 없습니다~돈없어서 허덕이고살아내느라 저를 못 돌봤기땜에요 건강이최고라는 말을하고싶지만 돈에 허덕이는 사람들은 그딴 말도 호강이라 생각하지요~그럼에도 다시 돌아가라면 건강부터 챙기겠습니다 까짓거 하면서요~ 너무아프군요~
처음에 바로 나오는말.. 니가될것같냐? 넌안돼. 내가널모르냐? 라는말을 어느누군가에게 계속적으로 듣다가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었습니다. 넌잘할거같애 해봐.. 라는말듣자마자 눈물이...ㅠㅠ김창옥교수님 예전에 허리수술하셨을때 그힘들때에도 나오셔서 아픈기색없이 강연하시는거 보고 팬이되었었는데 이렇게라도 좋은말씀 들을수 있어서 다시 기운을 찾을수 있게된것같습니다.
아마 수도 없이 선생님께 말하길 시도를 했을거에요 어느날 어느순간에 그때부터 들리신거고요 저도 그나이때쯤 듣기 시작한거 같아요. 환경에소리는 마치 현실같지만 신에 소리는 그 환경에 소리를 바로보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소리는 길이 되주고요 선생님은 제게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제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를 평생 쫓아다닌 열등감 이겨낸 방법 - 김창옥 [정기강연 ep.60]](http://i.ytimg.com/vi/HTFmB01BHnk/mqdefault.jpg)
![나를 평생 쫓아다닌 열등감 이겨낸 방법 - 김창옥 [정기강연 ep.60]](/img/tr.png)
![처음 꺼내보는 '친 형' 이야기, 가족이 어색한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63]](http://i.ytimg.com/vi/kY6DtJWEFdA/mqdefault.jpg)
![[김창옥쇼3 커밍쑨] (2시간) 뒤틀린 부부관계💔 서로의 자존감을 죽이는 부부의 특징❗ 김창옥이 알려주는 좋은 부부관계로 향하는 방법 | #김창옥쇼2](http://i.ytimg.com/vi/NC27mn342fQ/mqdefault.jpg)
![자신을 위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특징 - 김창옥 [소그룹강연 ep. 38]](/img/n.gif)
선생님 알려드릴게있어요. 제가 2011년 사업을 접고 5개월을 지인이 마련해준 원룸에 갇혀지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듣게되었어요. 그리고 처음 웃게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모두? 검색해서 듣고 5개월만에 저는 다시 시작할수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안정되었고 저를 살려준 분이 김창옥선생님이다고 자신있게 말하고다녀요. 현생에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과 직원들에게 저는 위로보다는 선생님 강의를 들어보면 좋겠다..고 말해요. 직원중 한 친구가 웃다울다하면서 가슴에 쌓인 무언가가 많이 풀렸다고 했습니다. 심오한 내용을 어렵지않게 선생님 방식으로 전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선생님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멋지세요~~~^^언제나 예쁜 길만 걷길 바라요
와🤗 따뜻해지는 글이에요 선생님이 꼭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글쓴님도 행복한 날들 되세요
교수님~~고정 댓글로 해주셔요!!!!!!!!!
사랑합니다❤️
@@김창옥TV
군포예술회관에서
지난주말 강의
제일 앞좌석
아들이
예매해 줘서
정말 들떠 있었는데....
아시지요?
왜 무기한 연기됐는지를요 ㅠ
이렇게 자연속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
말씀하시니
이것 또한
좋습니다
초라해서 안괜찮아했는데 이제부터 괜찮아~ 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피아노를 곧잘 쳤고, 어머니는 그것을 전공으로 시키고 싶으셨지만, 아버지는 돈은 많이 들고, 졸업 후에는 밥 굶기 좋다고 포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포기했습니다.
직장 생활 중 30살이 낼 모레이던 어느날 저는 유학을 결심했습니다. 가까이 지내던 상사가 말을 했습니다. "그 나이에?" 저는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 그냥 가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서 눈물 콧물 잔뜩 뽑으면서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직장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나도 그 나이 정도였으면 공부했을텐데"
한국으로 돌아와서 10여년간 살다가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영주권을 받은 후, 한국을 떠나 또 공부를 하겠다고 했을때 더 많은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그 나이에?" 저는 현재의 나라에 와서 또다른 공부를 했고, 공부를 마치고 지금의 직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그때 공부할 것을" "나도 그 정도 나이만 되었어도 공부했을텐데"
흠...과연 그 정도의 나이는 어느 정도의 나이 일까요?
지금은 도보로 20분이면 산이 있고, 차로 30분이면 바다도 있는 다소 시골 같은 곳에서 쉬는 날이면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마치 베토벤이라도 된 듯 머리를 휘날리면서 피아노도 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하면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눈을 잘 뜨고 바라보면 그 많은 일에는 정말 많은 좋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멋진 분이셔요
전 피아노 전공을 못한걸.. 엄마 탓이라고만 여겼여요 학교며 교회며 졸업한 선배까지..주변 모든 이들이 나를 도우려고 하는데 엄마가 학원을 끊고 레슨을 거절하고 꽁꽁 묶어둬서요... 에휴 전 늦게까지 엄마탓이라고 원망했는데 김창옥님 강연 들으며 마음이 나았어요^^ 지금은 집에서 칩니다 ㅎㅎㅎ 님은 더 멋지고 야무지시네요 뭘하시든 잘되실거예요^^
칠십세 노인(?)입니다.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어루만져
주셨으니,그사람들이 이젠 강사
님의 마음을 어루만져 드릴겁
니다.위로와 응원을 받으실 자
격이 충분,넘칩니다^^
저도 큰 응원을 드립니다.
제가 눈물이 나네요
70 노인 아니세요 ^^
@@abcd19987
눈물 훔치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annadong9888
ㅎㅎ
제 마음은 아직도 청춘이고
싶은데ᆢ
또한 주책일겁니다 ^~^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었다는걸 대신해주셨다는걸. 이 답글을보고서야 깨달았어요
김창옥 님은 무엇을 해도
잘 할 사람이어~~요.
하나님이 무엇보다 함께 하시고 도와주셔요.
하나님만 모시고 살면 걱정할거 없어요.
잘되고 못되는거~
진정한성공 이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못되어도~~
실패를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성공 인생인 겁니다.
이걸 알게된 70넘은 함니여요
당당히 씩씩하게
힘차게 사셔요
누구보다 김창옥 님을 하나님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산 믿음 입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from 씨애틀에서
김창옥 교수님 크리스찬 이라서 반갑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고 다른지식보다 아버지 께서 주시는 지혜로 많은 사람에게 그사랑과 용기와 힘이 하나님 께로 흘려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않는다^~^
명언입니다...늘 감사합니다♡
Awesome Awesome
Cheer up!!!!!
ㅎ
난
교수님! 저는 나이 칠십에 교수님을 알게됨이 넘 아쉽답니다ㆍ
그래도 이제라도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웃고 깨닫고
답답함을 풀곤합니다ㆍ
특히 가정사를 허심탄회 하게 말씀하실수 있다는점이 친밀감을 느낄수도 있구요ㆍ
교수님 어머님 사투리가 넘 재밌구요ㆍ
응급실 일순위가 강사라는 말도 있어요ㆍ
건강을 우선순위로 잘 챙기셔서 행복한 강의를
듣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ㆍ👍👍👍👍👍👍👌👌👌👌👌🥰🥰🥰🥰🥰🥰
아~~감동감동감동
언제인가 선생님 뵙게 되는 날 오리라 믿습니다
그때 또
감동 느낌 힘 희망 느끼고 싶습니다
쓰고보니 밑에 제 댓글이 또 있네요
열 번 들어도 감사 할 일입니다
완전 백배.천배.만배 공감되는 말씀이세요~김쌤 응원합니다!!
저 역시 인생 50살 첨으로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됐는데 끝까지 버텨보려고요 어른이 되면 인생 쉬울 줄 알았는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이지만 우리 성공보다는 성장을~^^
제가 항암치료 중입니다 힘들때 교수님영상보면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김창옥교수님은 귀인💎
김창옥 선생님이 어떤 일을 하시던지 선생님은 그 자체가 빛나는 강연가이자 마음을 울리는 사람입니다. 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강의 하시면서 그 멋있는 음성으로 노래와항께 하시면 엄~~청 더 감명깊을것
같습니다^^
김창옥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언제부턴가 교수님의 강의는 내 생활의 일부가 되었네요
내삶의 아니 수많은 사람에 큰 울림이 되어주시는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길 빔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
최강어리버리님 👍🏻👍🏻👍🏻👏👏👏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울던 제가 교수님 강의를 보고 웃네요. 교수님 복받으실거예요. 당신을 축복합니다.
앞에 10초 들었는데 눈물이 터져 흐르네요.
31년 내내 동생한테 들어왔던 말입니다..
소심하고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없는 저에비해
늘 당당하고 멋지고 자존감도 가득차있던 동생은
제가하는 모든일에 비웃었고 하물며 제 꿈까지 비웃더군요
"내가 언니야를 모르나, 언니야 그거 못한다.
뭐 하나 똑바로하는 꼴을 봤어야지. 공부나해라 하긴ㅋㅋㅋㅋㅋ
공부도 못하제 어쩔라고 그라노 나이들어가 뭐하고 살래
늙어가 폐지나 줍고 살아라 걍ㅋㅋㅋㅋㅋㅋ"
이런 말 정도는 아주 쉽게 하던 동생이었기에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웠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결국에 무너지는건 저였고 성인이 된 후에는 제 멘탈까지 잡고 흔드는 동생때문에
연락을 끊고 살다가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혼자 남아계신
어머니께서 저한테 말씀하시길
"니가 언니니까 마음풀고 동생이랑 잘지내면 안되겠나..
저 가씨나 저거 말은 저래해도 니 생각 많이한다..
아버지도 안계시는데 너거 둘이도 그러고 살면 난 우짜노.."
라시길래 다시 연락하고 지낸지 5년 변하지 않은 동생때문에
다시 연락끊은지 이제 한달 다 되어가네요..
큰걸 바라지 않았는데.. 그냥 위로 한마디면 됐는데..
평생을 바라오던 위로 교수님께 받고 갑니다..
그 누구도 해주지 않던 그 위로
세상에 혼자 남겨진듯했는데 교수님덕분에 31년동안 곪아져있던 응어리
이제서야 좀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울고 또 울고 울고싶을만큼 울고 털어버리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자기개발 강의 죽도록 싫어하는데
선생님 강의는 진실하고 경험이라 와닿아요!
많이 감사합니다.
오늘 확진7일차 가족이 다 감염되어
밖을 나갈 수 없는 상태에서 김창옥 교수님의 희망찬 소리를 접하고 아!~
아직은 현실이 어둡지만 내언의 그 끈적끈적한 무엇이 삶을 놓지 않는것이 있기에 내일이면 내가 좋아하는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산새들 계곡의 물소리 미풍에 가늘게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발밑의 낙엽들 속 땅속에선 작은 생명들이 꿈틀 새봄을 맞을 그 소리를 들으렵니다
늘 감사하게 기쁘게 감상하고 있어요
계시는 곳 어디든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자연속에서 하는 것이 넘 힐링됩니다^^
제주자연 너무 아름답죠? ^^
김창옥 강사님이 무슨 사업을 하시든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
제 아들 중딩, 학원다녀오면서 가방놓고오고
아직도 산만합니다. 반면 해맑으며 남들을 웃기며 주위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언제나 바뀌려나 언제나 철이 좀 날까 그러는데
이 영상을 보니 넘 걱정 안해도 되겠구나 싶습니다.
요즘 계속 구박하고 꾸짖기만 했는데 제가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있는것처럼 살아가고 싶다는 말이 참 좋네요. 언어의 마술사!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
공감 ~만배입니다
해보는겁니다 ~
제가 캐나다이민와서 늙은나이에 대학들어가 공부하며 남의나라에서 왕따당하고 공부보다 인간관계가 힘들어 학교교뭐고 그만둘까하던중 철학교양수업중 교수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일어나지않는다” 는 말에 눈물이 핑😭
그래! 내삶이 중요하지 왜 남때문에 가던길을 멈춰! 하며 더 독하게 공부하고 결국 왕따하던 애들까지 나중엔 저와 친해지려하고 장학생이되어 인정받던그때가 생각이나네요☺️
요즘 힘든시기를 지나며 김창옥선생님이 같은말씀해주시니 공감되어 다시한번 힘을 내게되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주는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드신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답글 처음 달아 보는데 진정한 성공 스토리시네요ㅋ
왕따로 힘들어하던 조카한테 왜 이런 말 못 해줬을까 후회되네요..
지금은 이사도 가고 대학가고 잘 견디는것 같아도 늘 어두워보여 마음이 쓰였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또한 좌절하고 안주하던 제 삶은 반성해 봅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 합니다^^
강사님.틀에짜여져있는 강의보다.자연스러움이 우리들에게 휴식처럼 편해집니다~고맙습니다♡
24살의 언론인? 김창옥은 그때 얼마나 막막하고 힘들었는지가 느껴지네요ㅜㅜ
대학만 들어가면 내 인생도 탄탄대로가 준비되어 쫘~악 펼쳐질거란 착각을 했던 저도 보였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성진목사님을 엄청 존경하는 1인입니다
김창옥 교수님
제주에서 강연도 듣고 관광 도 하고 둘레길도 걷고 농산물도 사올 수 있고 공방에서 도마도
한번 만들어보고 3박 4일이던 4,, 박5일이든 머물며 내 자신을 위한 경험의 선물을 할 수 있는
그런 힐링 관광코스 한번 기획해서 모집 공고를 내주셔서 우리도 자연에서 환경의 소리를 듣고 싶내요 ㅎ
관광 상품 개발 해 주세요
김창옥 코스 ㅎㅎㅎ
선생님 관중 여기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간혹 너무 놀랄 때가 있습니다.
어느 시인보다 작가보다 감동과 설득력있는 말씀들이어서요.
아마도 진심이 담긴 쌤의 소울이라서 그렇겠지요~
고맙습니다^^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로 새일을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건강해보이셔서 너무 좋았습니다!내가 행복한 일을 하는 김창옥 교수님을 응원 합니다!
외국에서 감사하게 행복하게 진심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귀한 분이시네요🙏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공황장애로 힘들게 살고
있지만, 늘 선생님 강의로 힘을
얻네요.. 저도 코로나로 힘들지만
선생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저여히 학차시절우 암울하고 기억에서
지우고 싶지만 그냥 힘내며 살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실길 바래요..
선생님 강의로 제가 힘을 얻고 살고 있기에...
늘 응원합니다.
늘 소신대로 강의부탁드립니다.
김옥자 사업 시작하셨다고 하셨을때 하나도 놀랍지 않았어요. 오히려 와~ 선생님한테 되게 잘 맞는 걸 찾으셨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김창옥tv를 꾸준히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선생님이 자연을 사랑하는 분이라는 것을 알잖아요.. 농수산물 사업을 찾으셨다니! 정말 최고에요.
말만하는 자기개발 강사가 아니라, 선생님께서 직접 시도하고 노력하고 그 목소리를 따라가는 것을 보여주시는 선생님은 정말 찐 입니다.
이런 분의 말씀을 라방으로 강연으로 방송으로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창옥 선생님 정말 저희 최고의 인생 현인 이세요.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이 십대에 환경의 소리에
저의 소리는 누르고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칠남매에
남동생이 둘있어 인문계에서 실업계로 전학해서 동생들 고등학교 대학교를 함께 자취하면서 보냈어요
나이들면서
항상 저의 결핍은 귓전을 맴돌았고
그래서인지 ，독학으로 꾸준히 한자급수 시험을 쳐서4급부터
현재1급 합격여부 기다리고 있고
또 한자지도사를 생각중입니다
명리공부2년차 입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또 미뤘던 내 안의 아우성
이제야
환경의 소리보다
저를 돌아보며 살아가려고 허투로 하루를 보내지않으려고 합니다
나이 60 다 되어서
무엇때문에 하냐는 사람도 있지만
내 안의 나를 보듬어주고 격려해주는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이런 모습에
기운을 북돋아주시는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내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겠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계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도 주변의 소리때문에 포기할까 고민했는데, 선생님 강연듣고 저를 믿고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후회없이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자연스러운 강의
대화인듯 독백인듯
틀에 짜여진 강의형식이 아니라
더 좋습니다.
남에게 보여주는 강사 이미지에 집착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김창옥님이 넘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제 남편도 김창옥님 같았던 시기가 있어서
전 굉장히 감동받았고, 고맙게 생각하고,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공동 구매도 인생에서 크나큰 삶의 경험 아닐까요?...
저도 73년생인데 97학번 직장 다니며 야간대학 다녔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하나님이 늘 함께 동행 하시길 기도합니다.
창카프리오 선생님 ㅋㅋㅋ어제 2천명의 시어머니중 한명이었던 시청자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뵙네요. 왜이리 잘 생기셨나요
ㅠㅠ 😭😢😥😭😢 선생님 강의 1일 1편 주행중입니다. 항상 깊은 울림이 있으세요. 진심으로 다가오시니 그리 느끼는것같습니다. 마음 잘잡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내볼께요^^
실내답답한 강당에서하시는강의만 듣다가 가고싶은 제주를 보니 대리만족됩니다.새로운 느낌 좋아요 ♡♡♡
저도 3년전쯤 인새에 가장어려웠던 고비에서 교수님의 강의를듣고 일어서서 지금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생명력있는 강의가 저를 살리신거죠~
많은 도움과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실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
도시속에 살면서 강한 태풍 딱 세번 맞으니 심한 공황장애가
왔어요. 밝고 외로웠던 아이...
오늘도 당신 모습에서 또다시 저를 발견하네요.
이상하게 요즘 제주도로 내려가면 숨막힘과 불안증세로 뛰쳐나가는 일이 줄어들것만 같은 .
고백합니다.
저는 삶이 너무 고단해서 가족을 등지고 일단 자연으로 도피하고 전원을 다 끄고 싶은 책임감없는 맘. 아내. 자식입니다.
...............꾹 참고
지금 약봉지를 뜯습니다.
당신이 들려주는 위로의 향기를 맡으며.
언제들어도 웃음을 안겨주시는 교수님!!! 하하하하!!! 🤣🤣🤭🤭🤭😄😄😄👍👍👍
감사드립니당~🙋♀️🙆♀️🤩🎶🎵
교수님이 들려주시는 마음의 소리가 제 마음에 항상 울림이 됩니다.
어제 저녁 오랫만의 강의를 들었는데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었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성공하거나 무엇을 이루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내 마음에 찾아온 소리에 대해서 내가 죽을만큼 반응을 해보는것이. 그 삶이. 아주 중요한 삶이라고 제가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시험을 봤습니다." /김창옥
김창옥님은 한마디로
이시대 지쳐 쓰러져있는
마음을 일으키는,,,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분입니다.
어쩌면 오늘강연을 들이며 아..
그래도 내가 잘못 살고 있지는
않구나.. 하고 느낍니다.
어릴적부터 항상 외롭고
마음 의지 할곳 없이 살아왔고
결혼하여 아이엄마로서,
내일터를 스스로 일구며,
살고있는 지금까지 좋은말,
긍정적인말 한마디 해주는 사람없이... 내면의 소리에 따라 살면서,
그숱한 두려움을 버티며
여기까지 오다보니, 이제 예전보다 좀더 여유로워지고, 희망도 보입니다.
김창옥님 강의를 얼마나 많이 돌려보았는지, 셀 수가 없습니다. 위로받고 싶을때마다..ㅋㅋ
저와 거의 비슷한 연배이신데,
옆집오빠 삼아 심심하면
놀러갑니다. 자연을 배경삼아
하시는 요즘 더 생동감있어,
좋으네요 정말🌿⚘🌿⚘
사람의 몸은 어느시점에서
크기를 멈추지만,
마음의 성장은 무한대 입니다.
강의를 듣는 모든분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모든이에게 주는 심오한 메세지와 에너지가 있어요 .. 잘하셨어요.. 만남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하는 거 같아요 ..시드니는 3개월 록다운이라 일하다 백수가 되었습니다..저 또한 거대한 자연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호주도 흑돼지 먹을 수 있는 유통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인생의 성공보다 중요한 메세지를 전하는 교수님께 응원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마음의 치유가 되고 있다고 말입니다..
저 또한 열심히 한국과 소통하는 미용인 춤꾼이 되려고 남들이 부정적 에너지를 주려고 해도 신께서 언제나 저에게 긍정에너지 뿜뿜~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계단 한계단 오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다시 일터로 가면 자주 뵙진 못해도 호주에서 인기 짱이십니다 교수님 ㅎㅎ
실물 영접한 골수팬입니다~~
늘 힐링주셔 그저 감사드리며
팬들 위해 건강만 해주세요 🙏 ~~
윤진님도 건강하세요~
실물뵈었는데 정말 멋있으셨어요
응원합니다 도전하는 우리모두를^^♡
교수님
교수님
교수님
불러도 불러도 참 존경하는 교수님
저는 호주에 한 nursing home 에서 간호사로 일한지 벌써 14년이 다 되어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 2가지 있는데
하나는 professional
다른 한가지는 Intervention 이에요.
이 2가지의 엄청난 능력 과 힘을 가지신거같아요.
Intervention 눈 제가 어주 좋아하는 단어인데
사람을 치료할때 정확하게 적절하게 힐링을 주세요.
교수님
그래서 교수님이 저 친근감있게 느껴지나봐요.
어디에 계시는지
무엇을 하시든지
맛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제 있는 그대로가 참 좋습니다.
화장을 예쁘게 하지 않아도 제 있는 그대로를 봐주며 교수님 말씀처럼
여기까지 잘 왔다 . 라고 나에 등을 두드리고 싶어요.
화이팅하세요
남들한테는옮은말을하고 공평하게해야한다고애기를 많이해요 그리고
보이는것도보는거지만 보이지않는것도볼줄알아야한다고항상 얘기를많이한것같아요 그런데
정작제자신을돌아봤습니다 저는 그렇지않터라구요 교수님강의를들으면서도있지만 언제부턴가 제자신을돌아보는시간이있었어요 그때
너무힘든시기였을때 지금도그렇지만 강의를
들었어요 위안은 됐지만 길을이러버리고말았습니다 그래서길을찾기위해 내자신을찾기위해
다시 어제부터다시 보게됐어요
그리고 볼때마다 시간가는줄모르고 계속본다는거에요 감사합니다
그냥 좋은 말로만, 강연으로만 하시지 않고 현실로 직접 보여주고 계시니 듣고 있는 저에게도 무언가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화이팅이요!
맞아요. 김옥자 시작하신다고 하셨을때 하나도 놀랍지 않았어요. 오히려 와 되게 선생님한테 맞는 걸 잘 찾으셨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 선생님 그리고 그것에 자극받아 무엇이든 하려는 저 그리고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저 아이 못 낳는 한나와 같다고 어제 그렇게 울었는데요 선생님께 위로받았습니다 이제 멈추지 않고 한 발 한 발 나가렵니다
교수님오래오래사셔요. 말로표현할수없었던 응어리가 교수님이 풀어주는 이야기가 다 제얘기더라구요. 정말 아주아주 소중한 친구를 얻은기쁨..^^~
남에게 해가되는 일 빼고 무슨 일이든 해보려는 것은 숭고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응원합니다. 제주도 흑돼지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인터넷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저도요.
살아가고있는것처럼 살아가고싶어요.
감사해요 전업주부로 5학년이 되고 뭘좀 해보려니
열정이 안어울리는 나이가 된것같아
많이 우울했어요.
정말 힘이 됬습니다.
아무것도 않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
제게 너무 필요한 응원입니다!!
코로나 덕분에 이런 기회ㅡ너무나 감사해요!
김창옥 TV 화이팅!
요즘 새로운걸 시도하려 하는 참인데, 환경의 소리도 소리지만, 처음 열정이 사그라 들게 저 내면의 소리들도 시끄러워서 기가 죽은 상황에서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
울지도..웃지도 못하고 삶을 겨우 버티는 중입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삶을 살아갈수있는 기운을 조금씩 얻어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많이 들려주시기를...
울고싶을때는 울어야해요 스트레스 쌓이면 병이 생기지요 웃는것도 억지로라도 스마일 지어보세요 😃
💕사람은 사람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 💕💜
💐오늘도 행복하세요 💐
이제.. 보게 되었네요.. 여긴 텍사스 댈러스예요.. 감히 주제 넘지만.. 힘든 시기도 모두 지나가 버린답니다 힘내세요!!
@@李貞淑-u1e 라일락꽃향기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힘이 있더라구요. 님도 그러하신듯^^..따뜻한글 고맙습니다
@@ludia3708 지나간다는걸 알면서도 늘 힘겨움은 어찌할수없나봅니다..ㅎ 지구반대편에서 남겨주시는 몇글자에도 큰 위로가 되네요...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여! 위로가 되셨다니.. 제 카톡 ID.. 알려드리구 싶어서
김창옥님의 목소리에는 마법이 있어요. 공감 사랑 감사 내일도 신나고 멋진하루보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저에게 준 교훈은!! 1.엉뚱한 아이도 인재가 될수있으니 무시하지말아야한다 2.맘대로 멋 모르고 살았다지만, 지나온 하나하나가 다 교훈이되고 이야기의 소재가 된다 3.헛된 인생은 없다.
ㅋ
새벽기도 다녀 오면서 교수님 말씀대로 현실을 바라보며 낙심하고 자녀들이 겪는 고통이 내 죄 때문인거 같아 고통스럽고 힘들었는데 오늘 교수님의 강연으로 그분의 음성을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에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선생님의 채널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부끄러워 담을 넘어 레슨을 받으러 가셨다는 말씀을 하셨을때 그나이쯤 저의 모습이 보여 눈물이 났습니다. 코로나가 경제적, 심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는건 맞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내 안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동구매 시작 하셨다는 말에 안도감과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역시 긍정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쳐나가시는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꾸준히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것처럼 사는일 정말 좋은 말이고 힘이되는 말이지요
서로 이시대를 잘 살자며 화이팅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진동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에 있었다면 공동구매 참여했을텐데 아쉬워요. 저는 5년만에 지금까지하고 있던 일이 내 소명이구나... 하는 마음의 소리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에 13인승 버스를 샀어요. 성격상 후원부탁이나 광고를 잘 못하는데 오늘 창옥형님 강연보고 열심히 움직여하지 하며 다시금 마음을 먹어봅니다. 늘 응원합니다 ♡♡♡
삶에 더 아름다운 진동이 많아지기를 응원해요 스티브님
@@김창옥TV 응원 감사합니다 : )
강사님~저의 정리되지 못한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게 하고 좋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 속에서 많이 따라하고 있고 변화되는게 넘 즐거워요 감사해요^^
뭐 하든 잘 될꺼예요~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챙대하리라.
경험 없어도 신경쓰지 마세요.
사람들이 뭐라하든 환경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그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김창옥쌤?
엄마가 세련되지 못해서 슬프다는 말 .
이말 들은제가 슬펐답니다 😭😭😭
시골스러운 엄마차림새는
발레리나 강수진 발레복 입은 모습과 다르지않아요.
그역경을 때려치지않고 잘 살아내신 몸빼차림 엄마 모습이 더 존중받아야죠! 왜냐하면? 평범한우리의엄마모습이니까요.👍👍👍
선생님의 용기와 솔직함을 존경합니다. 무엇을 하시든지 그 삶의 족적이 아름답고 이웃들에게 등불이 되실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요즘정말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잔잔한 마음에 울림이네요
제마음이 요즘 뭣땜에 이렇게 답답한지 무릎을 탁치게 하고 위로하는 강연이었습니다♡♡
선택할때 항상 현실과 외부의 소리로 또는 그소리로인한 나의 합리화로 뒤덮혀 항상 갈등에만 머물러 진전을 못하고 맴맴돌고만 있거든요
편안히 내자신과 대화 해볼수있는 스위치를 선생님덕분에 다시 잔잔히 켜게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늘상처는가까이있는가족이나 친구한테 상처를 받더라구요ㅜ 공감이가네요~교수님말에힘이 납니다
힘내세요 영실장님!
@@김창옥TV 선생님께서도 힘내세유🏋🏋
사차원 아이였구나~~ㅋㅋ 요즘세상에 필요한 창의적인 귀여운 아이였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맞습니다.
새로운 일을 저의 고향 제주도에서 시작하셨으니 잘 되기를 바랍니다.
^^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
저도 안정적 직장 그만두고 이직했어요.
저에게도 걱정스런 소리 많이 하셨죠.
이른시간에 일어났을때,
출근길에 들린소리는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였어요.
오늘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교수님 전보다 표정이 어둡고 얼굴이 아파 보입니다 , , , 우리는 교수님 강의 로 매일 새힘을 얻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강의는 늘힘이된답니다
진실된 강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들고 막막한 형제자매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바쁘게 살아오다 문득 나를 보게 되었을때 나를 많이 아껴주어야겠다 생각했네요
그래서 여행~ 쉼~자유 다 누려보았는데도 편안하지않더라고요
그런데 고향에 다녀오니 마음이 따듯하고 편안해지더라고요
교수님은 고향이 제주여서 지금은 참 좋을거같아요
고향에서 쉼도 일도 인생도 편안하게 하시는게... 👌
감사합니다
이시기에 모든사람들이
상처입고 몸과마음
힘든데 교수님 의 힐링메시지가 필요합니다.
하고싶은일이 있는데 현실적 여건에 계속 주저주저하고있었는데.. 지금 교수님 강연을 듣고 다시 방법을 찾을 힘을 내봅니다! 늘 솔직,진실한 강연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잃어나지 안는다
꿈이없는 백성은 망한다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환경보지말고 꿈을꾸고 도전해야
합니다
저는 교수님이 몇년뒤에 크게 성공한
모습이 보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요
무엇이든 꿈꾸고 도전하는 자를
그 무엇도 막을수 없지요 ~^^
아픔을잘견딘
아름다운사람
김창옥교수님
아끼고존경합니다
사랑은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배경으로 강연하시는모습 그것만으로도 함께 그자리에 있는듯하여 너무 좋아요~김창옥tv 응원합니다 ~~~♡♡♡♡♡♡♡♡♡♡
어떤일을 하시든지
응원합니다
제주도의 무관중 자연속
강의 더 새롭고 보기
조았습니다~~~^~^
자연 속에서 강의하는 모습이 편안해보여서 좋습니다. 늘 애청하고 있어요~~~
걱정마세요~
하고싶은 거 하는 게 창옥님 이미지에요^^
다 해주세요~
그리고 지금처럼 경험을 나눠 주세요~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늘 마음의
소리에
움직입니다
그래야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세상의 잣대와
계산이 앞서는 세상에서
외롭지만
제 방식대로
살아왔더니
뭔가 근사한
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 알고 있습니다
그 표현의 의미를....
교수님~노래 듣기좋아요 강연중에 한번씩 들려주심 좋을거 같아요~다른거 해보시는거 찬성해요 그 경험이 나중에 강연소재도 되구요 많은 사람을 만나는게 매우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같은경우는 소설책 세권분량 될만큼의 모질고 힘든 삶을 두딸을 데리고 살아왔는데 이제 두딸은 취업해서독립한지 5년정도 되었고 그야말로 걱정없이 살만한데 병이나서 좋은게 없습니다~돈없어서 허덕이고살아내느라 저를 못 돌봤기땜에요 건강이최고라는 말을하고싶지만 돈에 허덕이는 사람들은 그딴 말도 호강이라 생각하지요~그럼에도 다시 돌아가라면 건강부터 챙기겠습니다 까짓거 하면서요~ 너무아프군요~
처음에 바로 나오는말.. 니가될것같냐? 넌안돼. 내가널모르냐? 라는말을 어느누군가에게 계속적으로 듣다가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었습니다. 넌잘할거같애 해봐.. 라는말듣자마자 눈물이...ㅠㅠ김창옥교수님 예전에 허리수술하셨을때 그힘들때에도 나오셔서 아픈기색없이 강연하시는거 보고 팬이되었었는데 이렇게라도 좋은말씀 들을수 있어서 다시 기운을 찾을수 있게된것같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시는 고마운 선생님 ❤‼
이런저런 이유로 그간 망설였던 만남...
선생님이 주신 그 울림이 제 안의 울림이 서로 부딧쳐서 또 다른 울림이 생기네요.
그 울림을 따라 실행해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마 수도 없이 선생님께 말하길 시도를 했을거에요 어느날 어느순간에 그때부터 들리신거고요 저도 그나이때쯤 듣기 시작한거 같아요. 환경에소리는 마치 현실같지만 신에 소리는 그 환경에 소리를 바로보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소리는 길이 되주고요 선생님은 제게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제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새롭게 하소서
최고의 명강연이었어요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이렇게 만날수 있음에 영광입니다
지치지 않으시고 늘 같은 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 강의를 아침출근할때 항상 듣습니다ᆢ너무나도 제마음에 와닿고 정말 믿음이 성장되는것같아요ᆢ힘내세요 교수님덕에 힘을내는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ᆢ교수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연이 보여서 넘 좋아요~~!
응원해요! 어려운 시기에 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숭고한 근로의 영역으로 거침없이 들어가시는 창옥님을. 그래야 앞으로도 계속 김교수님의 주옥같은 강연을 들을 수 있을테니까요! 구독자 여러분! 창옥님 루트로 농수산물을 모두 구매하십시다! !★
교수님 늘 방송잘보고 있습니다 늘건강하셔요 보기좋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진동이 울리는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환경의 소리..
내면의 소리..
오늘 왜케 마음에서 눈물이 날까요...
와~~~~~~~~~답은..
만남!👍
모든 성공자들의 대표키워드!
오늘도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강의 중 최고! 👍👍👍
멋진 강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