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양가가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결혼식도 집도 아무 도움없이 오루지 저희 힘으로 자수성가 했네요 전세로 4번 이사하고 이제 내집 마련해서 눈치 안보고 나가란 소리 안하니까 너무 좋아요 가난이 너무 싫어서 애들한테는 가난의 대물림은 해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김창옥 교수님 교수님 충주 콘서트 하셨쓸때 참석햇던 영주 ~ 교수님이 기억하실수 잇는 흰트 ~~ 제가 영주에서 맛나게 하는 찹쌀떡 드리고 싶어 주문해서 드렷던 영주펜입니다 직접드리지 못하고 메니저분한테 전해 드리라고 부탁햇거든요 먼데서 늘 듣기만 하다가 기회가 와서 충주콘서트 참석햇던 추억이 ~~ 건강하세요 교수님~♡ 기회가 된다면 또 참석하고 싶어요 그날 구입햇던 책 은 잘보고 잇써요
프랑스에 30년 넘게 사는 교민입니다. 한국에서는 에비앙 물이 고급 물 인가요?여기서는 고급 물 아니예요 그냥 슈퍼마켙에 가서 팩으로 6병씩 살수있는 흔한 물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에비앙에 석회 엄청 많아요. 제가 학생때 기숙사에서 커피를 마실려고 에비앙 물을 끓였는데 세상에나 냄비 바닥에 하앻게 석회가 낀 거예요. 기겁을 하고 놀라서 에비앙 샀던것 다 버렸습니다. 프랑스에서 생산 되는 물들의 98%가 석회 물입니다 프랑스에서 석회가 전혀 없는 물은 프랑스 중부 화산지대인 볼빅이라는 동네에서 나오는 물은 석회가 없어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애기들 우유줄 때 꼭 볼빅으로 우유타서 줍니다. 물을 사서 마시기만 하지 끓일 일이 없으니까 모르시죠. 저는 그뒤로 절대로 에비앙 안삽니다. 다른 지방에 살 때는 볼빅만 사거 마시다가 제가 볼빅이 았는 중부지방으로 이사온 후에는 그냥 수도물 필터링 해서 마십니다. 그리고 예전에 한국에 갔을 대 한 치구가 에비앙 얼굴에 뿌리는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덥다고 얼굴에 뿌리더러구요. 제가 못 하게 했습니다. 그 석회 가 엄청 많은 물을 하루 종일 얼굴에 뿌리면 ? 답은 여러분이 상상 하세요. 나이들어가면서 주름 엄펑 생길겁니다. 한국에서 에비앙 비싸고 명품 물이라고 자랑하면서 좋다고 마셔도 상관은 없죠. 그러나 당신이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한국 수도물 그냥 마시던가 찝찝 하다면 필터링 해서 마시는게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참 여기서 이런저런 유튜브나 인터넷 신문 기사보면 한국 사람들 명품에 환장한 사람들이예요 게다가 석회가 잔뜩 들어있는 물을 고급 물이라고 바싸게 돈주고 마시고 있고 대한민국 사람들 세계 명품프랜드의 호구 입니다. 어저게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명품 샤넬, 루이비똥, 등등 원가 얼만지 아세요? 한국에서 2000만원 한정판이라며 3000만원에 에 팔리는 가방이 원가 8만원 프랑스에서 지금 명품 안 만들어요 전부 중국, 동남아 등등 인건비 싼데서 만들어서 프랑스로 역 수입해서 마무리하고 수출되는데 그원가가 10만원도 안돠요. 대한민국의 명품 호구들 정신 차리세요. 벌써 20년 전부터 명품 브랜드들 전부 중국에서 만들었어요. 프랑스 사람들 다 알아요. 프랑스 여행가시면 하번 자세히 보세요 파리에서든 어디서든 명붐 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있나. 도두맞으까봐 무서워서 안 들고 다니는것이 아니고 그냥 여기 사람들 부자들도 명품 안사요. 내 정말 친한 친구가 2000년에 유럽연합 되기전에 프랑스 돈이 아직 프랑일때 한달에 25000프랑 월급 받았습니다. 프랑스 랑콤 에서 마켓팅 전문 강사 였어요, 한국 돈으로 하면 약 500만원입니다. 그 친구 명품이라고 딱 샤넬 시계 하나 회사 생활 하니까 필기도구 몽블랑. 그거 에요 그 친구랑 파리 시내 다니면 다니다가 어느 상점에서 예쁘고 싸게 파는 가방들에서 마음에 드는 가방 싼것 삽니다. 명품 매장에 같이 간적 한번도 없읍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전 세계 명품 브랜드의 호구님들. 지금은 한국 제품이 훨씬 더 좋고 더 예쁩니다. 왜 굳이 카드 빚을 수천만원씩 지고, 회사돈 횡령해서 명품들을 사는지. 게다가 한국 수도물이 훨씬 석회도 없고 좋은데 굳이 그 석회가 잔뜩 들어잇는 한국에서 비싼 에비앙 마시는 사람들 에비앙 물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보세요. 기절 할겁니다.
저는 저에게 보상하는 것보다 가족들에게 보상하고 사는것 같아요 몸에 베여서 그런지 감짝 이벤트 한번씩 해주믄 행복해 하는 모습만으로 뿌듯하더라구요 주는걸 좋아해서 받는게 어색해요 전 그닥 먹는거 입는거 악세살이도 안좋아하고 또 거기에 집순이라 경제개념 하나는 동생도 인정 하더라구요 저에게 주는 보상 하나 생각 난네요 식물 좋아하거든요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요즘 농사의 꽃쳐서 작물 자라고 크는거 보고 있음 행복해요 내새끼들 같아서 다 자기만족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짠순이는 아니고 쓸때는 쓰고 아낄때는 아낍니다
인간관계가 젤 힘들어요 50초반인데 너무 바보같이 살아서 남들한테 상처받고 배신당하고 간.쓸개 다 빼주는 스타일이라 사람을 좋아해서 만나면 오래 못 가더라구요 공황장애 7년째인데 약을 안먹으면 그증상이 오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젤 건강의 헤로워요 왜그럴까 생각하고 나이가 먹으니 오지랖때문에 이런일들이 생겨서 지금은 사람들 만나면 상처를 많이 받고 직장생활 하면서도 착하다보니 저를 이용해 먹는 경우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사람이 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보더라구요 오지랖 끊고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고 있고 50이 되면 전화번호에서 다 지우게 되더라구요 사람 만나는게 무섭고 두려워요 상처를 많이 받아 보신분들은 공감이 갈거예요 만나서 스트레스 받고 그려느니 혼자가 편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 외롭게 쓸쓸히 갑니다 오히려 혼자가 행복해요 나중에 남는건 가족 밖에 없어요
처음에는 남자들이 잘 삐치고 속이 좁다면서 깔깔 거리고 웃다가 나중에 김창옥 말을 끝까지 듣고 여자들 표정이 변하는거 보니 속이 시원하네~~ ㅋㅋ 인간관계는 주고받기다. 주고받기를 지속적으로 해야 유지될수 있다. 어느 한 쪽이 주도권을 잡게 되면, 갑질관계가 되어 버린다. 그런 관계는 건강한 관계가 아니기에 지속될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결말은 항상 안좋게 끝난다. 그 여파로 인해 다음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남에게도 잘 할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외롭다는 이유로, 나 자신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남에게 맞추기만 하는 인간관계는 더 이상 하지 말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싶다면,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
전 신랑이랑 싸우면 잘못도 안했는데도 먼저 사과해요 왜 그러냐면 20년 살면서 미안하다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어요 자존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가족한테 까지 자존심 부리고 싶지 않더라구요 전 그자리에서 화나고 싸워도 바로 풀어야 되는 스타일인데 말안하고 있음 제가 답답해서 먼저 말을합니다 제가 일주일 신랑한테 말 안걸고 회피했더니 1도 신경 안쓰더라구 그래서 포기하고 그래 져주는게 이기는 거야 하고 삽니다 둘다 안참고 살면 싸움 밖에 더 하겠습니다 니가 잘났네 너가 잘났네 이겨서 뭐합니까 남는건 상처만 남을텐데 한사람이 참으믄 평온합니다 어차피 못 이기걸 제가 내려놓는게 답이다 생각하고 삽니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까 이해하면 내려놓는 법도 쉬어요
저도 나이를 먹으니 도시보다 조용한 시골이 좋더라구요 직장생활 하다가 그만두고 400평 농사짓고 있어요 힘은 들지만 밭에만 가도 힐링이 되요 나중엔 애들 다크면 아파트 애들 살라고 하고 신랑이랑 집짓고 노후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그날이 오기를 희망을 가지고 바래봅니다 시골에 향수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거름 냄새도 향긋한 냄새가 나는건 뭘까요? 전생의 농사꾼이 였나봐요
결혼은 쉽지 않아요 현실 그자체 그닥 연애만 추천하고 싶어요 애들 어려서 참고 살고 애들 크면 의리로 정으로 사는것 같아요 나이 먹으니까 여자는 목소리 커지고 남자는 소심하고 잘 삐지고 큰애 키우는 것보다 더 힘들고 손도 배로 더 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 되는데 신랑이 주말부부로 자취하는데 그래도 변한건 양말 뒤집어놓는거 19년만에 바꿨어요 말해도 소용없어는데 갑자기 바뀌니까 그것도 감사하다고 제가 그랬어요 남자들은 어르고 달래고 칭찬 해주니까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애들 보기도 아빠가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 혼자 백날 노력한다고 안되요 서로 이해하고 노력해야 되겠죠
오늘 티브 에서 봤어요
여기 서도 보네요
구독 해서 듣고.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저희도 양가가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결혼식도 집도 아무 도움없이 오루지 저희 힘으로 자수성가 했네요
전세로 4번 이사하고 이제 내집 마련해서 눈치 안보고 나가란 소리 안하니까 너무 좋아요
가난이 너무 싫어서 애들한테는 가난의 대물림은 해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김창옥 교수님
교수님 충주 콘서트 하셨쓸때 참석햇던 영주 ~
교수님이 기억하실수 잇는 흰트 ~~
제가 영주에서 맛나게 하는 찹쌀떡 드리고 싶어 주문해서 드렷던 영주펜입니다
직접드리지 못하고 메니저분한테 전해 드리라고 부탁햇거든요
먼데서 늘 듣기만 하다가 기회가 와서 충주콘서트 참석햇던 추억이 ~~
건강하세요
교수님~♡
기회가 된다면 또 참석하고 싶어요
그날 구입햇던 책 은 잘보고 잇써요
ㄴ😅😅😮😢😢ㅇ😮😮😢😅😢😅😮😮😮c r🎉🎉8yu😮😢4😅,😅,was m, 😢😅x😊5 1:37:37 😮😮 1:38:36 zctV😮zㄴ😊x😢 😢4😮😅😊😮='😅😊😢ㄱㄱ
와우
땡큐 ~~~♡
앵콜. 앵콜 ❤
프랑스에 30년 넘게 사는 교민입니다. 한국에서는 에비앙 물이 고급 물 인가요?여기서는 고급 물 아니예요 그냥 슈퍼마켙에 가서 팩으로 6병씩 살수있는 흔한 물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에비앙에 석회 엄청 많아요. 제가 학생때 기숙사에서 커피를 마실려고 에비앙 물을 끓였는데 세상에나 냄비 바닥에 하앻게 석회가 낀 거예요. 기겁을 하고 놀라서 에비앙 샀던것 다 버렸습니다. 프랑스에서 생산 되는 물들의 98%가 석회 물입니다
프랑스에서 석회가 전혀 없는 물은 프랑스 중부 화산지대인 볼빅이라는 동네에서 나오는 물은 석회가 없어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애기들 우유줄 때 꼭 볼빅으로 우유타서 줍니다. 물을 사서 마시기만 하지 끓일 일이 없으니까 모르시죠. 저는 그뒤로 절대로 에비앙 안삽니다. 다른 지방에 살 때는 볼빅만 사거 마시다가 제가 볼빅이 았는 중부지방으로 이사온 후에는 그냥 수도물 필터링 해서 마십니다.
그리고 예전에 한국에 갔을 대 한 치구가 에비앙 얼굴에 뿌리는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덥다고 얼굴에 뿌리더러구요. 제가 못 하게 했습니다.
그 석회 가 엄청 많은 물을 하루 종일 얼굴에 뿌리면 ? 답은 여러분이 상상 하세요. 나이들어가면서 주름 엄펑 생길겁니다.
한국에서 에비앙 비싸고 명품 물이라고 자랑하면서 좋다고 마셔도 상관은 없죠. 그러나 당신이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한국 수도물 그냥 마시던가 찝찝 하다면 필터링 해서 마시는게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참 여기서 이런저런 유튜브나 인터넷 신문 기사보면 한국 사람들 명품에 환장한 사람들이예요 게다가 석회가 잔뜩 들어있는 물을 고급 물이라고 바싸게 돈주고 마시고 있고 대한민국 사람들 세계 명품프랜드의 호구 입니다.
어저게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명품 샤넬, 루이비똥, 등등 원가 얼만지 아세요? 한국에서 2000만원 한정판이라며 3000만원에 에 팔리는 가방이 원가 8만원 프랑스에서 지금 명품 안 만들어요 전부 중국, 동남아 등등 인건비 싼데서 만들어서 프랑스로 역 수입해서 마무리하고 수출되는데 그원가가 10만원도 안돠요.
대한민국의 명품 호구들 정신 차리세요. 벌써 20년 전부터 명품 브랜드들 전부 중국에서 만들었어요. 프랑스 사람들 다 알아요.
프랑스 여행가시면 하번 자세히 보세요 파리에서든 어디서든 명붐 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있나. 도두맞으까봐 무서워서 안 들고 다니는것이 아니고 그냥 여기 사람들 부자들도 명품 안사요.
내 정말 친한 친구가 2000년에 유럽연합 되기전에 프랑스 돈이 아직 프랑일때 한달에 25000프랑 월급 받았습니다. 프랑스 랑콤 에서 마켓팅 전문 강사 였어요, 한국 돈으로 하면 약 500만원입니다. 그 친구 명품이라고 딱 샤넬 시계 하나 회사 생활 하니까 필기도구 몽블랑. 그거 에요 그 친구랑 파리 시내 다니면 다니다가 어느 상점에서 예쁘고 싸게 파는 가방들에서 마음에 드는 가방 싼것 삽니다. 명품 매장에 같이 간적 한번도 없읍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전 세계 명품 브랜드의 호구님들. 지금은 한국 제품이 훨씬 더 좋고 더 예쁩니다. 왜 굳이 카드 빚을 수천만원씩 지고, 회사돈 횡령해서 명품들을 사는지. 게다가 한국 수도물이 훨씬 석회도 없고 좋은데 굳이 그 석회가 잔뜩 들어잇는 한국에서 비싼 에비앙 마시는 사람들 에비앙 물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보세요. 기절 할겁니다.
불멍 너무 좋아요
강사님과 나이가 똑같아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위로도 받고 힐링하고 갑니다
김창옥교수님
말씀
어쩜 모든게
말씀하시는거ㅅ이 맞는말씀
감동 받았습니다 힘이 되네요 뚜또베네 차오~~
틈날때마다 설겆이하면서, 걸으면서 계속 듣다보니 두세번 듣는 강의도 많은데 그래도 좋네요~
들을때마다 새로운 부분이 있어요
김창옥 선생님~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전 오늘 호텔수건 주문했습니다 😊 1년에 한 번은 바꿔야 한다는데 2년 된거 5년 된거 다 버리려고요🎉
저는 저에게 보상하는 것보다 가족들에게 보상하고 사는것 같아요
몸에 베여서 그런지 감짝 이벤트 한번씩 해주믄 행복해 하는 모습만으로 뿌듯하더라구요
주는걸 좋아해서 받는게 어색해요
전 그닥 먹는거 입는거 악세살이도 안좋아하고
또 거기에 집순이라 경제개념 하나는 동생도 인정 하더라구요
저에게 주는 보상 하나 생각 난네요
식물 좋아하거든요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요즘 농사의 꽃쳐서 작물 자라고 크는거 보고 있음 행복해요
내새끼들 같아서
다 자기만족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짠순이는 아니고 쓸때는 쓰고 아낄때는 아낍니다
최고다~~김창옥^^~
들어도 또 좋은 두시간 큰 보너스에
대단한 감사드려요 ㅎㅎ 고맙습니다
인간관계가 젤 힘들어요
50초반인데 너무 바보같이 살아서 남들한테 상처받고 배신당하고 간.쓸개 다 빼주는 스타일이라 사람을 좋아해서 만나면 오래 못 가더라구요
공황장애 7년째인데 약을 안먹으면 그증상이 오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젤 건강의 헤로워요
왜그럴까 생각하고 나이가 먹으니 오지랖때문에 이런일들이 생겨서 지금은 사람들 만나면 상처를 많이 받고 직장생활 하면서도 착하다보니 저를 이용해 먹는 경우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사람이 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보더라구요
오지랖 끊고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고 있고 50이 되면 전화번호에서 다 지우게 되더라구요
사람 만나는게 무섭고 두려워요
상처를 많이 받아 보신분들은 공감이 갈거예요
만나서 스트레스 받고 그려느니 혼자가 편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 외롭게 쓸쓸히 갑니다
오히려 혼자가 행복해요
나중에 남는건 가족 밖에 없어요
감동받았습니다 힘이되네요^^…
맞아요 나에게 너무 인색해요 저도 선물 보다는 보상을 해줬던거 같아요 나만은 나에게 응원해 주는말을 해줘야겠어요
깅창옥님 대단하시네요
내일 월요일인데 지금까지 정주행했네요- 정말 많이 위안을 얻고 깨닫고 갑니다..!
김창옥.교수님.강릉에서.만나요.사랑합니다❤❤
잘생겼네요 이대표님❤
처음에는 남자들이 잘 삐치고 속이 좁다면서 깔깔 거리고 웃다가 나중에 김창옥 말을 끝까지 듣고 여자들 표정이 변하는거 보니 속이 시원하네~~ ㅋㅋ
인간관계는 주고받기다.
주고받기를 지속적으로 해야 유지될수 있다.
어느 한 쪽이 주도권을 잡게 되면, 갑질관계가 되어 버린다.
그런 관계는 건강한 관계가 아니기에 지속될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결말은 항상 안좋게 끝난다.
그 여파로 인해 다음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남에게도 잘 할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외롭다는 이유로, 나 자신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남에게 맞추기만 하는 인간관계는 더 이상 하지 말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싶다면,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
😅😅😅
Om
완전…제게 힘이 되는 글이네요 알면서도 망각하고 반복했던 예전의 저도 저니까 자신을 케어해주자며 보듬고 새로이 시작했습니다
내 자신에 대한 메니지먼트와 케어🫶
감사합니다❤
😅
I😊0ĺll and ppl 😢😂🎉and 😂😢🎉😢🎉😂😂I w
아름(나)~~ 그렇치~~
레슨 교수님 한번 보고싶네여😅
샬롬(히브리어)로 평화의 뜻: 할레루야
강의는 좋아요 근데 광고가 넘 많네요 ㅠ
프리미엄 사셔요
이 시대 최고의 상담가😂❤
산에 무덤 이 없는데는 살지 마세요 , 무덤은 양지 바른 곳에 있어요 사람은 해가 들어오는 곳에 살아야 힙니다
전 신랑이랑 싸우면 잘못도 안했는데도 먼저 사과해요
왜 그러냐면 20년 살면서 미안하다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어요
자존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가족한테 까지 자존심 부리고 싶지 않더라구요
전 그자리에서 화나고 싸워도 바로 풀어야 되는 스타일인데 말안하고 있음 제가 답답해서 먼저 말을합니다
제가 일주일 신랑한테 말 안걸고 회피했더니 1도 신경 안쓰더라구
그래서 포기하고 그래 져주는게 이기는 거야 하고 삽니다
둘다 안참고 살면 싸움 밖에 더 하겠습니다
니가 잘났네 너가 잘났네
이겨서 뭐합니까
남는건 상처만 남을텐데 한사람이 참으믄 평온합니다
어차피 못 이기걸 제가 내려놓는게 답이다 생각하고 삽니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까
이해하면 내려놓는 법도 쉬어요
저도 나이를 먹으니 도시보다 조용한 시골이 좋더라구요
직장생활 하다가 그만두고 400평 농사짓고 있어요
힘은 들지만 밭에만 가도 힐링이 되요
나중엔 애들 다크면 아파트 애들 살라고 하고 신랑이랑 집짓고 노후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그날이 오기를 희망을 가지고 바래봅니다
시골에 향수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거름 냄새도 향긋한 냄새가 나는건 뭘까요?
전생의 농사꾼이 였나봐요
유택은 조용하게 영면하는
곳인데 ㅡ 시끄럽게 하지말고 조용하게ㅡ쉬기바란다
고생한거 남이알아주는것보다 내가알아주면된다는것은 단순 위로하는 얘기로밖에 안들리네요 아무래도 남이 알아줘야죠~~
결혼은 쉽지 않아요
현실 그자체
그닥 연애만 추천하고 싶어요
애들 어려서 참고 살고 애들 크면 의리로 정으로 사는것 같아요
나이 먹으니까 여자는 목소리 커지고 남자는 소심하고 잘 삐지고 큰애 키우는 것보다 더 힘들고 손도 배로 더 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 되는데 신랑이 주말부부로 자취하는데
그래도 변한건 양말 뒤집어놓는거 19년만에 바꿨어요
말해도 소용없어는데 갑자기 바뀌니까
그것도 감사하다고 제가 그랬어요
남자들은 어르고 달래고 칭찬 해주니까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애들 보기도 아빠가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 혼자 백날 노력한다고
안되요
서로 이해하고 노력해야 되겠죠
현모양처가 꿈이 였는데
이혼했습니다!
재정문제로
힘내세요 ❤
몇살에 이혼했어요!!?
힘내세요
아이들 때문에 용기가 안나네요 ㅠ😢
저는 창온님와이프분이 보살..딸1쌍둥이아들 독박육아 😅
비앙 배타고와서 물이끓고 식고 그래서 몸에 안좋은데 ㅋㅋ 난 편의 점
오클랜드
에이스신봉어린집
싸운것보다
뉴스질드
오클랜드
분당성남성은학교
싸운것보다
서울대학교
뉴스질드
싸운것보다
분당성남성은학교
뉴스질드
싸운것보다
기흥
상관없다쿨하게
내가 같이 버린게 뭘까?
황재성씨 프로 1:13:38 격을 낮추는 리액션 ~보기가 불편해요
황제성씨도 나름 장점이 있으시겠지만, 제작진분께 부탁드려보고 싶습니다.
다음3시즌에는 오바하지 않고 저급하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리액션을 강점으로 가지신 분들이 mc게스트로 오셨음 좋겠습니다😊
분의기 살리고 좋은게스트 이신데 굳이
전 황제성씨 있어서 더 재밌고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쭉 계셨으면 좋겠어요
저급하지 않습니다 그냥 재성씨의 일을 하고 있을 뿐~~^^
전 말을 함부로하는 김지민씨 대신 이지혜씨가 MC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게 황재성씨 직업입니다!
너무 열심히 잘하시는 분을 왜!!! ㅠ
황재성씨 화이. 팅요^^
대한민국 작금의 주부 기지배들이란 것들은 지들이 한 고생은 별로 없으면서 남편 탓만 하지
너 ㅁㅊ거아님?
@@해피설 다짜고짜 반말 짓걸리 하는 거 보면 가정교육이 얼마나 안 됐는지 알 수 있지..
@@michael-v2o8v
그럼 너 ㅁㅊ거아닙니까?ㅎ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