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에 지지나 찜통에 찌나 그 시절 엄마가 해주던 장떡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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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 @정성숙-w6u
    @정성숙-w6u 3 місяці тому +1

    첫 추위가 왔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장떡 추억 소환요💙💕

    • @omidayuk
      @omidayuk  3 місяці тому

      @@정성숙-w6u 추억은 참 아름다운것같아요ㅎㅎ

  • @가하소
    @가하소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는 고추장으로 하는걸 장떡 부침개가 생각이 나서 가끔해서 먹어요ㅎ
    쉰 김장배추 건지고 남은 김치국물 넣고 고추장넣고 호박 넣고 같이 휘리릭 해서 먹음 맛나더라구요

    • @omidayuk
      @omidayuk  3 місяці тому

      @@가하소 각자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해먹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