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방송보고 저희 엄마에게 감사드리네요. 이미 돌아가셨지만, 넉넉치 않은 살림에도 자식들에게 가난이 뭔지 모르게 키워주셨어요. 난 우리집이 항상 상위 중산층이라 생각하며 불편함없이 자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성격도 주위사람에게 잘 베풀고 아까워하지 않고 나누는 사례자의 막내며느리 같은 성격이거든요. 근데 평상시 제가 많이 베풀어서 그런지, 요즘에 힘들어지니 어떻게 알았는지 주위에서 도와주려 하고 위해 주는 분들이 많아요 ㅎ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대화를 잘하는 방법편을 우연히 듣고 선생님 알게됐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시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다 마음에 와닿아서 채널 찾아왔어요 좋은 어르신 말씀 듣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귀한 말씀을 자식을 위해 올바른 말 해주시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평상시에 계속 듣겠습니다 안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너무나 힘들었을 때, 생각이 바뀌면서 감정이 바뀌는 것을 경험한 후에 유연함이 무엇인지 조금(?)느껴봤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여러 상황들에서 저의 결핍(?)이 드러난다면 차분히 버티면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지혜와 힘이 저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 교수님이 얻은 지식과 경험들을 무료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행복하고 건강하세욤 ㅎㅎ
그건 꼭 그렇지만은 아닌것 같아요. 가난과 부자가 아니라. 사람에 인성과 성향차이도 있는것 같아요. 가난해도 밝고 긍정적인 선천적으로 좋은 성향이 있어요. 요즘 젊은얘들은 가난해도 그렇게 어렵게 키우지 않기땜에 꼭 그렇지도 않턴되요. 대채적으로그런지 몰라도 다 그렇다고 하심 그렇지 않는 사람도 가끔은 있었는데 성향따러 가난해도 부모 사랑많이 받고 인성 좋은얘도 있어요 항상 잘 듣고 있는데 이 말씀은 꼭 맞지는 않네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셔요 . 제 옆에 있는사람이 가난하게 자랐지만 참 주위사람들과 잘하고 잘 지내거든요.
유연하지 못한 사람 둘이 만나 결혼해 충돌하며 살고있습니다 잘살고싶어서 저부터라도 바뀌려고 공부하는중인데 자라며 형성한 성질이 너그럽지못한데 억지로 너그러워지려니 한때는 힘을냈다가 가끔 혼자서 뭔의미인가 힘들어 축쳐지고하니 오히려 상대는 이상한 인간 취급을 해서 참 기운이 안나네요
타인을 가볍게 여기는 생각때문에 남에게 불쾌한 언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해야 할까요? 어떤 이해관계가 있다면 그렇게하면 되는데 이건 좀 어이가 없어서;;;; 제가 꼭 그런사람들의 부모나 자식이 된것같게끔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요 저는 좀멀리하고 싶은데 너무 남한테 함부로 대우하는 사람들이요 어떤 심리채널에서 보니깐 자존감이 낮은사람들이 대다수 그렇다고 하던데 불쾌해도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민감한건가요? 그런식으로 언행하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불쾌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처음엔기분은 나빴는데 그것또한 그렇게살아가는 그 사람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 타인을 가볍게 여기는 마음으로 그렇는게 바탕이기때문에 그사람의 몫이려니 이젠 이렇게 생각이 되다가도 근더 좀 어이가 없는게 무슨 저에대한 지배력을 갖은사람마냥 말하는게 솔직히 어처구니도 없고 계속 이런감정갖고 살아가는게 너무 시간낭비라서 그냥 지나쳐아할 저만의 생각으로 넘어가면 될까요?
잘 산다는 것은 성장하는 것...
그것은 유연하다는 것...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교수님 강의 덕분에 제 자신을 더 돌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성찰의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렇습니까.
제 생각에 동조를 하시니 저도 반갑습니다.
교수님~ 목소리도 인품도 너무 좋게 느껴져서 듣고 있으면 맘이 편해져서. 따로 검색해보고 들어왔습니다^^
ㅎ ㅎ 그런 칭찬을 듣다니! 민망하고 감사합니다.
저두요 ㅎㅎ
선생님의 음성과 독특한 어투 의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도 편안해 지고 힐링이 됩니다.
와~ 이 방송보고 저희 엄마에게 감사드리네요. 이미 돌아가셨지만, 넉넉치 않은 살림에도 자식들에게 가난이 뭔지 모르게 키워주셨어요.
난 우리집이 항상 상위 중산층이라 생각하며 불편함없이 자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성격도 주위사람에게 잘 베풀고 아까워하지 않고 나누는 사례자의 막내며느리 같은 성격이거든요. 근데 평상시 제가 많이 베풀어서 그런지, 요즘에 힘들어지니 어떻게 알았는지 주위에서 도와주려 하고 위해 주는 분들이 많아요 ㅎ
아, 복된 분입니다.
이런 훌륭한 강의를 유툽으로 들을 수 있다는게 참 좋은 시절에 살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아,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면, 제가 민망해집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대화를 잘하는 방법편을 우연히 듣고 선생님 알게됐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시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다 마음에 와닿아서 채널 찾아왔어요
좋은 어르신 말씀 듣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귀한 말씀을 자식을 위해 올바른 말 해주시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평상시에 계속 듣겠습니다 안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수업도 잘 들었습니다.
굴곡있는삶을 살았기에 어느 시점에 고착되어
유연하지 못해 성장이 어려우신분들의 매듭을
함께 찾아서 그 멍에를 풀도록해서
유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게
상담사의역할이라고 느껴지는 수업이었습니다.
상담자의 역할에 대해 아주 잘 묘사를 해주십니다.
@@TV-bz7vw 감사합니다.선생냠
편안한 말씀과 분위기. 깊이 있는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너그러워지고 유연해져서
내가 할 수 있는만큼 계속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다음 강의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들어도 좀 거끌거끌해 부끄럽습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좋지만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벌써 마음이 유연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저를 위해서도 남을 생각해서도 너그러워지는 연습을 해나가겠습니다.
그렇습니까.
너무 굵어 더 나이 든 사람같다고 여겼었는데 다행입니다.
교수님! 목소리에 따뜻함과
인자함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저도 우연히 다른 유튜브에서
감동받은 1 인입니다!
채널소식이 들려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당장 달려왔습니다~~
오늘도 깊은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그래요.
저도 반갑습니다.
잘 산다는 것은 성장하는것이다
이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유연하게. 너그럽게. 여유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신대로 살면 본인에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네요.
교수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상담실에서 찍은 영상을 보니 실제로 상담받는 느낌도 나고, 굉장히 편안하게 느껴져요~~!!ㅎㅎ
예, 상당실입니다.
교수님 강의가 좋아서 매일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좋은강의 계속 올려주세요
배울점이 많은 강의로 삶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저뿐만이 아니고 아이들의 적응, 집착, 유연함에 대해 깊이 생각하던 참인데 교수님 말씀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저도 기쁨니다.
집착도 결국은 분노의 파생물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집착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 파괴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자기 분노... 이런걸 생각하게 됩니다.
포기하지않고 지금부터라도 자유롭고 유연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들!!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자유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사례 이야기 재밌어요. ㅋㅋ 저희 집도 둘째딸이 대학 입학 후 자주 귀가 시간이 늦어 갈등할 때가 생각납니다.
죽을때까지 자기의 멍애를 벗어버리도록 노력해야한단 말씀. 감동입니다. 사람의 성장에 끝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예, 죽을 때까지 자기를 진화하는 게 우리 삶의 과업이지 싶습니다.
유연함과 고착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또 55세이후 변화도 유연하게 바라보시니 기뻐요 요즘 제가 엄마와 부딪힐때마다 엄마의 미성숙부분에대해 가끔씩 교육?설명설득 중이거든요ㅎ 저희어머니는 70세넘었는데도 어머니의 변화를 바라는 제가 욕심은 아니죠~?ㅎ ㅎ
이해가 깊어졌다니, 반갑습니다.
장교수님! 건강 강좌 잘 시청 했습니다.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는 가명밭은 강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감사드립니다.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교수님짱~!♥
ㅎㅎ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좋은 말씀 잘 듣겠습니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할수가없다아니라 유연하기가 쉽지않다가 맞는거같아요. 가난은 인간삶에 정말 치명적인 이벤트인 것 같아요. 모든사람들이 가난했을지언정 맘속에서 극복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이 사람을 많이 황폐화 시키지요.
그래서 가난은 나랏님도 말리기 어렵다고 합니다.ㅠ ㅠㅠ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자주 말씀 청취하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오늘 영상에 깊은 공감을 해요. 아이들도 결핍 보다는 충족으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가져요. 당연히 누리는 풍요로움이 더 큰 풍요로움과 너그러움으로 아이들을 이끌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ㅎㅎ 저도 감사드립니다 .
내용 너무 와닿고 좋아요 감사해요 교수님
그래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함을 알고는 있었으나
얼마전 채널을 들으면서
깊은 울림을 느낍나다!
감사드리고
더 성장 해나가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고 싶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가 너무 좋아서 하루에 한개씩 시청하고 있는데요~ 사례가 많아서 재미도있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저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무례할지 모르겠으나
교수님 무릎베고 얘기들으면서 오늘 힘들었어요 들어줘요.. 하고싶다 ㅎㅎ
죄송합니다
그만큼 요즘 저에게 힘이 돼요😊
다소나마 힘이 되신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교수님, 저는 너무나 힘들었을 때, 생각이 바뀌면서 감정이 바뀌는 것을 경험한 후에 유연함이 무엇인지 조금(?)느껴봤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여러 상황들에서 저의 결핍(?)이 드러난다면 차분히 버티면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지혜와 힘이 저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 교수님이 얻은 지식과 경험들을 무료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행복하고 건강하세욤 ㅎㅎ
그래요?
반갑습니다.
유연성 = 삶의 탄력성. 여유있는 삶.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자아성찰(自我省察)에 큰 도움이 되는 금보다 귀한 말씀입니다.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면 송구스럽습니다.
신경자 입니다.
너무 유익하고 재미 있습니다.
개천에셔 용 난다.
다시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교수님! 안녕하시지요?
무더위에 건강을 잘 유지하시기를 빕니다.
사례를들어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더 잘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저에대한 객관화, 타인에 대한 객관화를 더 잘하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 그러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그건 꼭 그렇지만은 아닌것 같아요.
가난과 부자가 아니라.
사람에 인성과 성향차이도 있는것 같아요.
가난해도 밝고 긍정적인
선천적으로 좋은 성향이 있어요.
요즘 젊은얘들은 가난해도 그렇게 어렵게 키우지 않기땜에 꼭 그렇지도 않턴되요.
대채적으로그런지 몰라도 다 그렇다고 하심 그렇지 않는 사람도 가끔은 있었는데
성향따러
가난해도 부모 사랑많이 받고 인성 좋은얘도 있어요
항상 잘 듣고 있는데
이 말씀은 꼭 맞지는 않네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셔요 .
제 옆에 있는사람이 가난하게 자랐지만
참 주위사람들과 잘하고 잘 지내거든요.
무론 가난하다고 다 경직도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고착되지 말고 유연함을 기르라는 말씀도 더없이 좋은데,
댓글에 일일이 답글 달아주시는 정성에 감동합니다 🧡💕
처음이라 저도 애쓰고 있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나의 고착은 무엇인지 돌아 봅니다
유연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유연하게 처신하려하면 아무래도 개방적으로 되어가리라 생각합니다.
@@TV-bz7vw
오모나~ 교수님 직접 답글을 주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가는 꼭 한번 뵙고싶어요^.^
그래요? 저도 뵙기를 바랍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의 어린시절을 돌아보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고착에서 벗어나야 겠어요
예, 고착은 불건강의 일종입니다.
인생에 피가되고 살이되는 교훈을 주시는 친엄마도 못하는 귀한 인생조언 감사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어떤분에 심리학 교수보다 명쾌하시고 심리를 잘 다루시는것 같습니다 상담받으러 가보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아쉽습니다
아, 그렇군요.
정 다급하신 문제가 있으면 줌으로도 상담을 하니까, 신청을 하세요.
어릴적 고난과 어려운 환경은 내가 선택한것도 아니고 성장까지 최선을 다 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온 것 뿐인데 그렇게 굳어져서 흙수저, 금수저라는 딱지가 붙는 서글픈 현실...
예, 그런 게 원통하지만 그래도 더 큰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유연해지도록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1달전에 듣고 다시 듣네요.
두 차례나 들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사례 이야기 너무 재밋어요👍🏻👍🏻
그래요?
자주 사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를 성찰하고 남을 이해 할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아, 그러세요?
매우 반갑습니다.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네요
유연한 마음가짐으로 살아오신 엄마를 보며 저도 닮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모신 게 복이지 싶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교수님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기쁨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보석같은 컨텐츠들 감사합니다.
보석같다는 과찬의 말씀에 어찌할 줄 모르겠습니다.아무튼 감사드립니다.
55세가 아직은 안넘어 희망을 가집니다. 대학강의 상당히 인기 많으셨겠어요...머리에 쏙쏙 ^^; 제가 좋아는 스타일이십니다.
ㅎㅎ 강의를 쉽게 하는 편이었습니다.
감명밭은
다행입니다.
좋은 친구 선배 어른이 주위에 있는게 중요한가 생각해요 영상 잘봤습니다
주위에 좋은 분들이 있으면 좋은 영향을 받게 되지요.
유연하지 못한 사람 둘이 만나 결혼해 충돌하며 살고있습니다
잘살고싶어서 저부터라도 바뀌려고 공부하는중인데 자라며 형성한 성질이 너그럽지못한데 억지로 너그러워지려니 한때는 힘을냈다가 가끔 혼자서 뭔의미인가 힘들어 축쳐지고하니 오히려 상대는 이상한 인간 취급을 해서 참 기운이 안나네요
고생을 하시는 중이군요.
상대를 나가 원하는 대로 바꾸려하다가는 번번이 실패를 합니다.
그냥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리며 전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어렵게 자란 사람으로 실망이 되는군요ᆢ ㅠ
교수님 ♡
감사해요.
결론은 다 참고 살아야 하나요 쌤은 부자로 잘 사신듯 미국으로 유학 갓ㄹ 정도면 가난을 아십니까!?
사례의 큰 며느리처럼
가난해서 고생한 것이 싫어서
알뜰하게 사는 편인데..
돈에 고착이 되지않으려면
사고 싶은 물건도 사고, 돈을 쓰는 연습을 해야할까요?
돈은 너무 아껴도 안 되고, 그렇다고너무 헤프지도 쓰는 것도 아니라고게 봅니다. 돈의 주인 노릇을 하는 게쉽지는 않지만 잘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2:20 😊
?
교수님 안녕하세요?
혹시 강박증도 상담으로만으로 치료가 될런지요?
약을 몇 년째 먹고 있는데 나아짐이 없고 힘들어해서요
혹시 가능하다면 상담 받고 싶어서요
예, 약은 증상 자체를 약화시키지만, 불안의 원인을 해소시키는 게 아니지요.
그런데 강박증은 장기간 상담을 받아야 좀 좋아지는 것입니다.
타인을 가볍게 여기는 생각때문에
남에게 불쾌한 언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해야 할까요?
어떤 이해관계가 있다면 그렇게하면 되는데
이건 좀 어이가 없어서;;;;
제가 꼭 그런사람들의 부모나 자식이 된것같게끔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요
저는 좀멀리하고 싶은데 너무 남한테 함부로 대우하는 사람들이요
어떤 심리채널에서 보니깐 자존감이 낮은사람들이
대다수 그렇다고 하던데 불쾌해도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민감한건가요?
그런식으로 언행하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불쾌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처음엔기분은 나빴는데
그것또한 그렇게살아가는 그 사람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
타인을 가볍게 여기는 마음으로 그렇는게
바탕이기때문에 그사람의 몫이려니 이젠
이렇게 생각이 되다가도
근더 좀 어이가 없는게 무슨 저에대한 지배력을
갖은사람마냥 말하는게 솔직히 어처구니도 없고
계속 이런감정갖고 살아가는게 너무 시간낭비라서
그냥 지나쳐아할 저만의 생각으로 넘어가면 될까요?
우리 주변에는 정말 별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에게 큰 손해를 끼치는 게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게 상책입니다.
다 각자의 장, 단점일 따름이니까요.
교수님 답변감사합니다 (--)(__)
교수님께 상담 받았던 많은 분들이 있었을텐데요. 상담시간에 심상도 하시나요?
심상과 같은 것은 하지 않고 대화로만 합니다.
난 어느시점에서 고착되어 있을까?
맺힌 지점에 대개 고착하곤 하지요.
@@TV-bz7vw 교수님.. 감사합니다. ❤
교수님! 상담 신청 하고싶습니다.
어디로 연락해야 할까요?
그래요?
02 2168 2891 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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