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느끼는 걸 말로 표현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전에는 말의 내용에만 신경을 썼는데, 내용보다 말하는 태도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말하는 태도를 결정하는 건 치우치지 않는 것에 달려 있다는 거... 이는 곳 삶의 여유인 거겠지요.. 여유로운 나의 태도가 상대를 편안하게 하고, 이게 주파수를 맞추게 한다는 거... 인간관계의 정수인 거 같네요...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선생님의 말씀하시는 태도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거를 구현하고 계셔서 배움을 얻는 거 같습니다..
우연찮게 선생님 영상을 보다가 채널이 있어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하시는 말씀 다 좋고 배울점이 많아 메모를 하며 들어야하나싶었는데 마침 출간하신 책이 있어 구입하여 보고있습니다. 영상과 이어지는 내용에 마치 책으로 복습하는 느낌으로 보고있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교수님~오래토록 뵙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 옆에서 말씀하시듯 하시니 늘 집중하면서 듣게 됩니다. 저도 엄마보다는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로 살다가 아버지가 고3때 돌아가신후 한동안 마움둘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들과의 대화보다는 남성들과의 대화가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대화의 폭도 넓고, 편하고 즐겁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남편이 아버지의 성향과 비슷한점이 많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맞습니다.제가 항상 어떤거에 치우쳐있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고,보고 듣고 느끼고 하는것에 정교해지지 않는것 같아요.그래서 치우쳐 있지 않은 둘째아들과 말할때,울애가 기분상해하고 난 그런의도가 아닌데 우리애가 날 이해못하는것 같고 하는 어긋남이 간혹 일어났던것 같네요.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 너무 신경을 쓰고 거기에 몰빵을 하면 다른 것들을 돌보거나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과 열정이 사라진다. 따라서 삶에 있어서 많은 것들을 그냥 흘려 보내게 된다. ~~의미를 부여하고 유머가 있고 상대의 눈높이를 맞춰 줄수가 없는 갑갑해보이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된다.
교수님 제가 교수님 여러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게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왜 빨리빨리를 외치는지 그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후루룩 상황이 전개되는데 그사이에 아이의 공감이라는지 교육이 충분히 되지않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그런 원인을 좀 더 살펴볼수있는 논문이나 자료는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극동상담심리연구원 @t 02-2168-2891~2 (상담이 있는 경우 통화가 어렵습니다.) * 상담을 신청하신 후 당일에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담시간손실을 막기 위하여 당일 취소& no-show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블로그 @t [2022년 5박6일 여름 집단상담 안내] 기간: 1차) 2022년 7월 21일~ 7월 26일 2차) 2022년 8월 11일~ 8월 16일 지도자: 장성숙 교수님, 노기현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원장님 대상: 성인 누구나 장소: 용인 둥지골 연수원 신청: 02-2168-2891 자세한 사항은 극동상담심리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세요. **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 장성숙 저 / 출판사 새벽세시 사는 게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면, 마음이 언제나 ‘과거’에 머물고 있거나 ‘미래’에 가 있다. 행복을 정하는 것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목차 1부 도망치지 않는다. 2부 기대하지 않는다. 3부 미워하지 않는다. 4부 애쓰지 않는다. [저서안내] - 다수의 저서가 있어 최신 책만 소개합니다. **현실역동상담 개론서 한국인의 심리상담 이야기 - 상담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상담 에세이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블로그에 연재하던 에세이를 묶어 발간 **상담 소설 멍에를 벗어나기 위한 여정 - 한 신부의 심리적 고통을 풀어가는 상담소설
통하였느냐~~제목이 너무 재치있게 느껴져 웃으면서 들었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 의성어 의태어가 정감 가고 참 재밌어요. 말씀이 통하는가 봅니다 ㅎ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제가 의태어, 의성어를 많이 쓰는가 보군요. ㅎㅎ
교수님♡
사랑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느끼는 걸 말로 표현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전에는 말의 내용에만 신경을 썼는데, 내용보다 말하는 태도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말하는 태도를 결정하는 건 치우치지 않는 것에 달려 있다는 거...
이는 곳 삶의 여유인 거겠지요..
여유로운 나의 태도가 상대를 편안하게 하고, 이게 주파수를 맞추게 한다는 거...
인간관계의 정수인 거 같네요...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선생님의 말씀하시는 태도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거를 구현하고 계셔서 배움을 얻는 거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가 자꾸 배우는 목적은 깊고 넓어지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 이해를 더 잘할 수 있을 테니까요.
주의를 기울이기가 어렵고 놓치는 것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삶을 돌아보니 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너무 몰두하는 나머니 사소하고 소소한 재미들과 일상들을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 어느 하나에 지나치게 몰두하면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놓치기 일쑤이지요.
두루두루 원만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듯합니다.
우연찮게 선생님 영상을 보다가 채널이 있어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하시는 말씀 다 좋고 배울점이 많아 메모를 하며 들어야하나싶었는데 마침 출간하신 책이 있어 구입하여 보고있습니다. 영상과 이어지는 내용에 마치 책으로 복습하는 느낌으로 보고있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교수님~오래토록 뵙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아, 반갑습니다.
격려에 힘을 얻습니다.
책 제목이 무엇인가요
삶의 여유로움이 꼭 필요한 이유를 알려주셨어요. 서로에게 편안함을 주어, 본인도 좋고 남도 좋고요. 찬찬히 살피고 잘 들어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 섬세하지 않으면 소통이 잘 되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자꾸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출근길에 늘 좋은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
그렇다면 저도 기쁨니다.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 옆에서 말씀하시듯 하시니 늘 집중하면서 듣게 됩니다.
저도 엄마보다는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로 살다가 아버지가 고3때 돌아가신후 한동안 마움둘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들과의 대화보다는 남성들과의 대화가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대화의 폭도 넓고, 편하고 즐겁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남편이 아버지의 성향과 비슷한점이 많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동성간의 평가라고 합니다.
여성들과도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아 맞습니다.제가 항상 어떤거에 치우쳐있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고,보고 듣고 느끼고 하는것에 정교해지지 않는것 같아요.그래서 치우쳐 있지 않은 둘째아들과 말할때,울애가 기분상해하고 난 그런의도가 아닌데 우리애가 날 이해못하는것 같고 하는 어긋남이 간혹 일어났던것 같네요.말씀 감사합니다
정교해진다는 깊이를 갖추어야 한다는 의미 같습니다.
즉 섬세하게 헤아리는 능력이지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부모가 많은데 좀 깨닫고 자녀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처 깊이받아 정신병까지 오는경우 많이 보았습니다
부모와 자녀 간에 교감이 잘 되는 것은 서로에게 큰 복이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지금에 집중을 못하면 정신이 딴데 가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비가 오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예, 안으로 집중하지 않으면 마음이 자꾸 밖으로 떠돌지요.
부모님 들의 착각 "우리아이가 우리 부부의 좋은점 나쁜점을 기질적으로 닮을 것이다? " 그러다 보면, 프레임쓰우고 그러다보면 집에서부터 왕따가 물론 부부싸움부터 먼저겠지만 ㅋㅋㅋㅋ 닮은 건 외모 일부뿐 아이는 완전히 다른 존재.
디테일 시작은 거기서부터!!
ㅎㅎ 좋은 쪽으로만 생가하셨군요.
다른 곳에 너무 신경을 쓰고 거기에 몰빵을 하면 다른 것들을 돌보거나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과 열정이 사라진다. 따라서 삶에 있어서 많은 것들을 그냥 흘려 보내게 된다. ~~의미를 부여하고 유머가 있고 상대의 눈높이를 맞춰 줄수가 없는 갑갑해보이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된다.
예, 어딘가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치밀해지는 게 기술이지 싶습니다.
부모와 대화없이 자라서 학교와 사회에서 느낀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이 영상을 통해 도움을 얻게 되네요
그렇다면 반갑습니다.
교수님 제가 교수님 여러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게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왜 빨리빨리를 외치는지 그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후루룩 상황이 전개되는데 그사이에 아이의 공감이라는지 교육이 충분히 되지않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그런 원인을 좀 더 살펴볼수있는 논문이나 자료는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조급한 마음 때문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급함은 욕심에 기반한 것이지 않을까요?
시청률 저조한 SBS뉴스는 국민들 눈높이를 잘헤아려야합니다.
그 방송국의 시청률이 저조합니끼? 저의 상담소 옆에 있어서 친근하게 여기고 있는데...
극동상담심리연구원 @t
02-2168-2891~2 (상담이 있는 경우 통화가 어렵습니다.)
* 상담을 신청하신 후 당일에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담시간손실을 막기 위하여 당일 취소& no-show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블로그 @t
[2022년 5박6일 여름 집단상담 안내]
기간: 1차) 2022년 7월 21일~ 7월 26일
2차) 2022년 8월 11일~ 8월 16일
지도자: 장성숙 교수님, 노기현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원장님
대상: 성인 누구나
장소: 용인 둥지골 연수원
신청: 02-2168-2891
자세한 사항은 극동상담심리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세요.
**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 장성숙 저 / 출판사 새벽세시
사는 게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면, 마음이 언제나 ‘과거’에 머물고 있거나 ‘미래’에 가 있다.
행복을 정하는 것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목차
1부 도망치지 않는다.
2부 기대하지 않는다.
3부 미워하지 않는다.
4부 애쓰지 않는다.
[저서안내] - 다수의 저서가 있어 최신 책만 소개합니다.
**현실역동상담 개론서
한국인의 심리상담 이야기 - 상담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상담 에세이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블로그에 연재하던 에세이를 묶어 발간
**상담 소설
멍에를 벗어나기 위한 여정 - 한 신부의 심리적 고통을 풀어가는 상담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