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조절해라. 1. 완성했을 때 얻는 돈의 액수가 클 때 2.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을 때 3. 개인의 흥미와 관심이 없을 때 4. 내가 하는 일이 건강을 해칠 때 5. 지켜보는 사람의 수가 많을 때 위와 같은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이러한 환경 요인을 이해하고 조절해야함.
제가 생각하는 이 분의 핵심은, 우리가 휴식을 통해서 새로게 충전된(recharged)된 에너지를 육체든 시각이든 정신적이든 일단 소진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일을 자제하라는 뜻인 듯, 우리가 컨디션 좋다고 영양가 없는 일에 몰입하면 그날 하루에 에너지는 한정적이고 희소하기에 모두 소진해버리기 때문에, 진짜 높은 수준의 activity를 할 때는 내 의지는 하고 싶어도 내 맘대로 못하는 통제밖에 뇌는 활동이 저조하거나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뜻
운동이 뇌를 망친다라는 식으로 말하신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제가 읽은 여러가지 뇌 과학 책에서는 운동을 통해서 자제력이 높아지고, 집중도가 올라가며 20분 정도의 고강도운동으로 불안감 등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운동이 어느정도 정신적 소모가 있을 수 있지만 ‘뇌를 망친다’고 할 만큼 치명적인 요소는 아니지 않나요?
@@구백-h7p 그니까 운동을 하는것 또한 뇌에서 어느정도 정신적 소모로 받아들이는 건 인정하는데 뇌를 망친다는 식으로 표현한게 이해가 안된다고. 제발 글 좀 똑바로 읽자. 정신적 활동을 많이 한 날에 운동을 하면 그 운동 또한 뇌를 사용하는것이기 때문에 퍼포먼스가 떨어질 수 있다는 예를 들고 있는데 이것 또한 어느정도의 피곤함에서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건지 정확한 인과관계를 제시한 것도 아니고 설사 악영향이 있다고 해도 운동이 뇌를 망친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운동에서 오는 많은 장점들을 싸그리 무시하는 지나치게 극단적인 표현임.
@@user-xz3bk5te9c 근육질 과학자가 없다는 건 무슨 논린지 모르겠는데. 안찾아봐도 있을것 같은데? 전세계의 수만명의 과학자 중에 운동 하는 과학자가 없는게 이상하지 않냐 이상한 논점 가져오지 말고. 나는 운동으로 인해 뇌도 똑같이 피로해질 수 있다는 관점에서는 동의하지만, 그것이 뇌를 망친다는 극단적인 표현이 맞지 않다고 얘기하는 거다. 특히나 이렇게 구독자가 많고 영향력이 큰 채널에서 말을 하려면 저런 극단적인 표현은 자제하는게 맞지. 정보를 수용하는건 자유지만 나라면 뇌 신경과학자도 아닌 일개 유튜버의 말을 100% 곧이 곧대로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운동이 소모적이다고 말한 것은 운동이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운동에서 오는 신체적 피로도 뇌를 지치게 한다라는 말로 이해. 예를들어 축구경기를 전후반 풀로 뛰고 와서 책을 보는 정신적인 활동을 하면 제대로 책이 눈에 들어오겠나? 이런 취지로 말씀하신 듯, 즉 육체든 정신이든 뇌는 똑같이 지치기 때문에, 자극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뇌의 최상의 퍼모먼스를 끌어내란 뜻인듯.
저는 운동으루 스트레스 푸는 타입인데요... 위에 학자분이 운동을 지나치게 하면 근육을 쓰는것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것과 같은 결과라고 얘기하셨잖아요..그런 맥락에서 지나치게 무리하게 하지말라는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저도 일에서 엄청 스트레스 받은날은 아.근력운동하러 가자 해서 가서 두세시간 하면 몸은 피곤해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싹 사라져서 잠도 잘오고 다음날 삭신이 쑤셔서 그렇지 일도 잘하거든요..균형을 잡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도움되었길 바래요.😊
-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조절해라.
1. 완성했을 때 얻는 돈의 액수가 클 때
2.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을 때
3. 개인의 흥미와 관심이 없을 때
4. 내가 하는 일이 건강을 해칠 때
5. 지켜보는 사람의 수가 많을 때
위와 같은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이러한 환경 요인을 이해하고 조절해야함.
5:16
ㅠㅠ 5개 중 1번 빼고 다 해당되네요 ㅠ
1. 과도한 스트레스 조절
2. 스마트 기기 금식
3. 자연 가까이
❤
제가 생각하는 이 분의 핵심은, 우리가 휴식을 통해서 새로게 충전된(recharged)된 에너지를 육체든 시각이든 정신적이든 일단 소진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일을 자제하라는 뜻인 듯, 우리가 컨디션 좋다고 영양가 없는 일에 몰입하면 그날 하루에 에너지는 한정적이고 희소하기에 모두 소진해버리기 때문에, 진짜 높은 수준의 activity를 할 때는 내 의지는 하고 싶어도 내 맘대로 못하는 통제밖에 뇌는 활동이 저조하거나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뜻
일하면서 슬쩍 들었는데 좋은 말씀 많아서 좋아요 누르고 다시 제대로 봐야겠네요
이리앨님은 보이스가 정말 명확하고 좋으심~👍👍👍
김주환 교수님은 편도체 안정화에 운동을 매우 중요하게 말씀하셨는데...음..
김주환교수님은 편도체가 불안정한 사람들. 즉 불안하고 공황오는 사람들에게 운동이 중요하다.라는 말씀이셨고 이분은 일반인들을 전제로 말씀하시는듯 해요😊
마지막부분이 비결이네 아는분만 아실듯 굿 굿
ㅇㅇ 시각화 미리 시나리오 돌려본거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와 너무좋은 유익한 영상이네요 반복해서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리앨님 스피치 속도 너무 좋아요!!! 고강도 운동도 뇌가 피곤하다고 느끼는거겠죵? 요즘 힘이 드는 운동을 하며 체력을 키운다 생각했는데 매일 하면 안될거 같기도 😭
오 이리앨님 드뎌 스터디언에서 뵙게 되네여 반갑습니다😁 울트라 셀프 그저께 막 시작했습니다.
- 뇌의 도파민 자극을 최소화되면, 배움을 최적화할 수 있다.
- 뇌는 몸이 힘든 것과 정신이 힘든 것을 동일하게 받아들인다.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너무좋타~~~~👍👍👍❤
이리앨님 넘조아요❤
이런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내 머리의 스케일...모든 사람은 모두가 누구에게는 사랑받는다는
증거
아... 저 짬을 내고 운동한다고.. 몸을 혹사시켰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이 뇌를 망친다라는 식으로 말하신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제가 읽은 여러가지 뇌 과학 책에서는 운동을 통해서 자제력이 높아지고, 집중도가 올라가며 20분 정도의 고강도운동으로 불안감 등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운동이 어느정도 정신적 소모가 있을 수 있지만 ‘뇌를 망친다’고 할 만큼 치명적인 요소는 아니지 않나요?
신체적 피로와 머리쓰는걸 구분못한다잖아. 몸을 많이쓰면 머리도 잘안돌아간다고
@@구백-h7p 그니까 운동을 하는것 또한 뇌에서 어느정도 정신적 소모로 받아들이는 건 인정하는데 뇌를 망친다는 식으로 표현한게 이해가 안된다고. 제발 글 좀 똑바로 읽자.
정신적 활동을 많이 한 날에 운동을 하면 그 운동 또한 뇌를 사용하는것이기 때문에 퍼포먼스가 떨어질 수 있다는 예를 들고 있는데 이것 또한 어느정도의 피곤함에서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건지 정확한 인과관계를 제시한 것도 아니고 설사 악영향이 있다고 해도 운동이 뇌를 망친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운동에서 오는 많은 장점들을 싸그리 무시하는 지나치게 극단적인 표현임.
@@잴리-e6t 당연히 한정된 자원에서 몸을 많이쓰면 뇌를 망친다라고 말할수 있는거지. 근육질 과학자 본적있냐??
@@user-xz3bk5te9c 근육질 과학자가 없다는 건 무슨 논린지 모르겠는데. 안찾아봐도 있을것 같은데? 전세계의 수만명의 과학자 중에 운동 하는 과학자가 없는게 이상하지 않냐 이상한 논점 가져오지 말고. 나는 운동으로 인해 뇌도 똑같이 피로해질 수 있다는 관점에서는 동의하지만, 그것이 뇌를 망친다는 극단적인 표현이 맞지 않다고 얘기하는 거다. 특히나 이렇게 구독자가 많고 영향력이 큰 채널에서 말을 하려면 저런 극단적인 표현은 자제하는게 맞지. 정보를 수용하는건 자유지만 나라면 뇌 신경과학자도 아닌 일개 유튜버의 말을 100% 곧이 곧대로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졸라 스트레스 받는 정신적 상황에서 육체적인 운동으로 하면 뇌는 오히려 두배로 힘들어한다구
적당히 둘다하면 균형감있고 좋은데 고도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운동하면 오히려 안좋다고
수용소에있는 유대인들한테 웨이트 시키면 뇌가 좋아하겟니
동의하기 어려운 영상입니다. 들으면서 음? 싶은 부분이 많네요
아 정신 신체 다 뇌를 피곤하게 만들 수 있구나. 음악듣기, 오디오로 공부하기, 몸쓰기 등등 다 합쳐서 피로 관리 해야겠네
운동이 소모적이다고 말한 것은 운동이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운동에서 오는 신체적 피로도 뇌를 지치게 한다라는 말로 이해. 예를들어 축구경기를 전후반 풀로 뛰고 와서 책을 보는 정신적인 활동을 하면 제대로 책이 눈에 들어오겠나? 이런 취지로 말씀하신 듯, 즉 육체든 정신이든 뇌는 똑같이 지치기 때문에, 자극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뇌의 최상의 퍼모먼스를 끌어내란 뜻인듯.
뇌를 망친다는게 뇌를 피곤하게 만든다는 건가요? 기능적으로 망가져서 장기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는 건가요?
스터디언에도 나오셨네요!
테스토스테론의 비밀과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군요
매일 아침 일어난 직후, 자기전 스마트폰 쇼츠를 보고 듣습니다. ㅠㅠ
그리고 최근에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있어요. ㅠㅠ
빗소리, 바람소리, 여객기 실내 소리 같은 ASMR이나 독서도 뇌를 피곤하게 하는 자극으로 봐야 할가요?
편안한 공간에서 잠자는 거 말고는 다 자극을 준다고 생각하면 편함
매일같이 이런 영양가 있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강지원-h7q 동의합니다. 본인만의 것으로 만들어야 제대로 된 효능을 발휘하죠
선생님 인트로만 보고 남기는 글 인데... 운동 하시나요?? 일 끝나고 운동은 지친 머리를 쉬게해주는 효과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저랑은 생각이 너무 다르셔서 의견이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운동으루 스트레스 푸는 타입인데요... 위에 학자분이 운동을 지나치게 하면 근육을 쓰는것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것과 같은 결과라고 얘기하셨잖아요..그런 맥락에서 지나치게 무리하게 하지말라는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저도 일에서 엄청 스트레스 받은날은 아.근력운동하러 가자 해서 가서 두세시간 하면 몸은 피곤해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싹 사라져서 잠도 잘오고 다음날 삭신이 쑤셔서 그렇지 일도 잘하거든요..균형을 잡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도움되었길 바래요.😊
뇌는 원래 한가지 밖에 수행을 못해요...
그래서 여러 고민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거고...
ㅋㅋㅋㅋㅋㅋ 아인슈타인 책상 지저분한걸로 유명한데 "어수선한 책상이 어수선한 정신을 의미한다면, 텅빈 책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거 아인슈타인 명언인거 모르세요? 시각 자극 최소화는 어디서나온 말인지 제발 근거 제대로 붙이세요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피하라는 건가요? 아니면 그걸 견디라는 건가요?
오
3:40
7:54
앨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2. 걸린 돈이많으면 스트레스가 크다 > 오징어게임이 그렇다 > 인생의 희노애락이 다 있다 > 스트레스가 크다
이게 그래서 무슨 말이죠? 걸린 돈이 많으면 인생의 희노애락이라 스트레스가 크단 말인가요?
마음이든 육체든 고요하게 유지되야 한다는 의미이죠. 돈이 걸릴수록 클수록 내 마음의 동요가 큰것은 뇌에 좋지 않죠.
2등
뇌를 쉬는 것에는 멍 때리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 귀차늠. 그냥 스트레칭 좀 하고 집안일하면 머리 맑아질거임
1등!
3등!
살찌셨네요😊
하
꾸준히 장기간 제대로된 운동을 해보신 분인지 궁금하네요.
동의가 안된다. 운동은 실보다 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