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이 이분이 말하는거랑 완전히 반대로 되어있는게 어렸을때 책을 읽고나서 글을 쓰기 시작하고 그 후에 토론수업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먼저 토론 절차나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무작정 쓰라고 하니까 그게 잘못된 방법으로 굳어지는거 같네요 무작정 비판적 읽기, 내용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채로 그러다 보니까 주관성도 점점 더 개입되고 진짜 두뇌를 사용해서 하는 논리적인 글 읽기 보다 비판점을 찾기위해서, 문제를 풀기위해서 하는 글 읽기가 만연해진 거 같습니다 빅데이터를 먼저 쌓고 그 다음 작업을 수행해야하는데 역순이 되어버렸어요 이렇게 되니까 사회 전반에도 문해력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튀어나오고 비판적 의식만 강조되서 인터넷 기사보면 그 기사조차 이해못하고 비판적으로 달려드는 부류들이 생기죠 사실상 비판이라는 건 남의 주장을 이해하고 그거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해야되는건데 말이죠 이 영상 하나로 한국 사회에 만연한 문제점들의 원인을 도출시킬 수 있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오호 스스로 글을 읽으면서 의미파악 추론 예측 구조 논지 등등 다양한 작업을 머리속에서 의식적으로 연습해서 관성화 시켜야 하는거군요! 몇가지 제가 부족한 부분에대해 알게된거같아요 재미있네요 앞으로는 선생님이 알려주신 독해의 과정들을 보면서 책을 읽어봐야겟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장님, 저거 60훈련을 성인대상으로 영어판으로 출시해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어차피 최신정보 습득하려면 영어문서를 읽어야해서 한국어독해는 그닥 필요가 없어요... 모든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언어의 갱신정보가 다 영어로 나오죠, 미국 증권시장 주식 공시정보도 다 영어로 나오죠, 대부분의 과학기술 논문출판이 다 영어로 나오죠, 웬만한 소프트웨어가 다 영미권에서 제공되는데, 사용하다가 피해입으면 영어로 법적분쟁 해야하죠...(왜냐하면 소프트웨어 사용계약서가 애초에 영어로 제공되고, 한국어출시를 안해서 한국어로 된 사용계약서가 제시되지 않더라도, 그걸 사용해야만해서 그냥 영어판에서 동의 누르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래요.) 대체 그거 번역될 때까지 언제 기다립니까. 그냥 영어독해력을 기르면 안되나요? 한국어 독해력 기르면 영어지문독해력은 따라오나요?
문장단위가 아닌 의미단위로 읽는다는게 정확히 무엇일까요? 한가지 내용과 관련한 것이라면 문단이 아무리 길어도 쭉 읽어내려가서 이해해야한다는 걸까요? 근데 중요한 문장하나가 분석이 안되서 의식적으로 거기를 속도를 줄여서 속음독 하면서 읽어야만 하는 순간이 있는데. 이것도 잘못된 습관일까요?@@
음독이 꼭 속발음을 뜻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맞을까요? 저는 소설이나 니체 같은 글맛이 나는 글들을 좋아했어서 문장들과 그것의 미묘한 표현들을 읽는 게 숙달이 됐는데요 말씀하시는 의미를 읽는 게 아닌 문장을 읽는다는 게 이런 경우도 해당이 되는 건지 여쭤보고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선생님 저 체험판으로 한번 해봤는데요. 하면서 몇가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일단 첫번째, 훈련의 한 사이클이 끝난 후 클릭란에 되돌아가서 다시 연습하라는 항목이 있던데요. 교정훈련이라고 하셨는데 이미 풀었던 문제들을 다시 푸는것이 훈련에 도움이 될는지요? 두번째, 다른 영상에서는 수학은 반복해서 된다고 하셨는데 국어는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대 그 훈련 커리큘럼도 오류를 수정할 때까지 반복해서 하는 형식이던데 이는 아까 위에서 말씀하신 국어는 반복으로 안된다는 말과는 충돌되는 것 아닌지요? 세번째, 열심히 같은 분야 훈련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해서 마스터 수준으로 점수가 찍혔다고 한다면, 이건 저 목록에서의 문제를 잘 풀었다는 것을 측정하는 점수인 것이지 이 점수가 곧 독해력의 본질적인 실력이 늘었다고 판별 하는 기준이 충분히 되는지요?
@@StudyForce_LAB 문제푸는 반복이 의도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때는 문제의 형식으로 나온 것이어서 문제풀이의 반복이 되는 것 아닌지요? 그런 것이라면, 비문학 기출문제 틀린것을 다음에는 맞을 때까지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과는 어떤 면이 다른지요? 저도 예전부터 노력하면 다 1등하고 의대간다. 이런말에 회의를 품고 그 노력 이면에 무언가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오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 이면 아래에 것을 건드리는 컨텐츠인것 같아서 관심과 흥미가 있는 나머지 질문 드리는 것입니다. 따지려는 것이 아님을 감안해주세요
@@irresistible8317 안목을 기르셔야 됩니다. 제가 저렇게 표현한것도 나름 정중한 표현입니다. 왜 그렇게 글을 썻을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느끼셨다면 왜? 저 사람이 굳이 저렇게 썻지? 라는 생각도 가지셨으면 합니다. 왜 그런거지?라는걸 꺠닫지 못하시고 그래도... 버르장 머리라고 생각하시면.. 뭐.. 어쩔 수 없는거죠.. 안보이는걸 어찌하겠습니까..
아이가 영어도 국어도 지문이 깨끗하고 쭉 읽고 딱 답만 써서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늘 불안하고 궁금했는데 괜찮은건가 보네요. 어릴때부터 독서 많이 했고 1등급은 나오거든요. 학원보내 봤는데 그냥 쭉 읽으면 되는데 자꾸 지문에 체크를 하라고 해서 자기랑 안맞다고 하더라구요. 일타강사들이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저도 입으로 소리내서 읽고 지문에 체크하라고 했는데 아이가 너무 싫어해서 놔뒀는데...괜찮은건가봐요.
초등 고학년 국어시간에 설명문과 논설문이 나올때 참 재미있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난 설명문보다는 논설문 취향이라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교과 과정이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었군요. 첫째는 신기하게 밑줄 안 치고 비문학을 잘 풀던데, 둘째한테 지식독서 방향을 권해줘야겠습니다. @@StudyForce_LAB
안녕하세요 강의내용이 너무좋아서 2주정도 관련영상을 다 찾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초3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4살부터 매일 책을 읽어주고 있구요 6세 정도부터 비문학 위주로 읽어오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비문학과 문학을 7:3 비율을 맞춰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30대 성인인데 빌게이츠처럼 다독하고싶어도 속도가 느려서 서러웠는데... 이거 해보고싶네요. (참고로 수능은 본적이 없지만 고2모의고사때 언어 항상 5등급 나왔고, 영어는 100점이지만, 사실 native속독가한텐 발리는 수준이죠 머...) 가능하면 영어 속독까지 가능해지면 좋겠어요. 번역된 걸 읽고싶지 않고, 번역되기까지 기다리고 싶지도 않거든여...
한국 교육이 이분이 말하는거랑 완전히 반대로 되어있는게 어렸을때 책을 읽고나서 글을 쓰기 시작하고 그 후에 토론수업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먼저 토론 절차나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무작정 쓰라고 하니까 그게 잘못된 방법으로 굳어지는거 같네요 무작정 비판적 읽기, 내용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채로 그러다 보니까 주관성도 점점 더 개입되고 진짜 두뇌를 사용해서 하는 논리적인 글 읽기 보다 비판점을 찾기위해서, 문제를 풀기위해서 하는 글 읽기가 만연해진 거 같습니다 빅데이터를 먼저 쌓고 그 다음 작업을 수행해야하는데 역순이 되어버렸어요 이렇게 되니까 사회 전반에도 문해력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튀어나오고 비판적 의식만 강조되서 인터넷 기사보면 그 기사조차 이해못하고 비판적으로 달려드는 부류들이 생기죠 사실상 비판이라는 건 남의 주장을 이해하고 그거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해야되는건데 말이죠 이 영상 하나로 한국 사회에 만연한 문제점들의 원인을 도출시킬 수 있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맞습니다,
수능국어의 "비판적 글읽기"는
해석오류입니다.
이 어휘의 비판적은 "논리적"이라는 뜻인데 언어선택 잘못으로 "타인을 궁지에 몰아넣다"라는 의미로 와전되고 있습니다.
독서토론은 초등생들이 해서는 안되는 행위입니다.
@@StudyForce_LAB 비판적이란 말은 이미 사회에서 타인을 궁지에 몰아넣다 라는 뜻으로 용인되고 있는 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책읽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심지어 토론조차도 안하고 무조건 교과서와 프린트만 외우니 독해력이 생길리가 없겠지요.
16:18 음독습관 차단
18:55 절차기억
24:26 참조추론
24:55 인과추론
25:12 명제분석
29:22 맥락통찰
30:48 주제관통
32:16 구조독해
32:30 논지포착
37:17 해결방법
오호 스스로 글을 읽으면서 의미파악 추론 예측 구조 논지 등등 다양한 작업을 머리속에서 의식적으로 연습해서 관성화 시켜야 하는거군요! 몇가지 제가 부족한 부분에대해 알게된거같아요
재미있네요 앞으로는 선생님이 알려주신 독해의 과정들을 보면서 책을 읽어봐야겟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독해력에 대한 진짜 설명은
이 채널 "비문학 공부를 중단하라!" 영상을 보세요!
우와 선생님 고맙습니다 ^^ 중3까지는 주관적 글읽기보다 객관적 글읽기가 중요하다는 점!
본질을 냉철하게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ᆢ 고맙습니다.
스토리는 감상만 했던 저희 아이네요ㅜㅜ
메가스터디 김동욱 선생님과 이원준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배웠던 부분들이네요
김동욱 선생의 조언은 대부분 옳습니다.
다만 문제는ᆢ
독해력은 강의를 듣는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점이죠.
절차기억의 미스테리입니다.
스스로 터득하는 방법뿐ᆢ
@@StudyForce_LAB 김동욱쌤도 내 강의 듣는다고 실력 절대 안오른다고 하십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초3 아이가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나 어린이 지대넓얕과 같은 지식책을 좋아하는데, 이런 책은 이야기 속에 지식, 상식을 곁들인거라 말씀하시는 비문학 독서와는 거리가 멀까요?
비문학입니다.
동화와 스토리북이 아니니ᆢ
어린이 지대넓얕은 나쁘지는 않지만 권하고 싶지는 않은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책입니다.
즉, 아는 척하는 책입니다.
엄청난 강의네요
정말 도움받았습니다
네ᆢ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수험생들은 반드시 봐야할 영상입니다.
고교생들에게 많이 추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영상 많이 권해 주세요.
소장님, 저거 60훈련을 성인대상으로 영어판으로 출시해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어차피 최신정보 습득하려면 영어문서를 읽어야해서 한국어독해는 그닥 필요가 없어요...
모든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언어의 갱신정보가 다 영어로 나오죠, 미국 증권시장 주식 공시정보도 다 영어로 나오죠, 대부분의 과학기술 논문출판이 다 영어로 나오죠, 웬만한 소프트웨어가 다 영미권에서 제공되는데, 사용하다가 피해입으면 영어로 법적분쟁 해야하죠...(왜냐하면 소프트웨어 사용계약서가 애초에 영어로 제공되고, 한국어출시를 안해서 한국어로 된 사용계약서가 제시되지 않더라도, 그걸 사용해야만해서 그냥 영어판에서 동의 누르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래요.)
대체 그거 번역될 때까지 언제 기다립니까. 그냥 영어독해력을 기르면 안되나요?
한국어 독해력 기르면 영어지문독해력은 따라오나요?
영어 네이티브 훈련도 있습니다.
구글폼 작성해 주세요ᆢ
소장님, description에도 연구소 홈페이지에도 구글폼은 존재하지 않네요.@@StudyForce_LAB
소장님 ~영어 네이티브 훈련은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해석을 하지 않고 리딩을 하는 겁니다.
해석을 하려면 문법을 배워야 합니다.
리딩은 문법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 프로그램들과 트레이닝 텍스트들이 있습니다.
@@StudyForce_LAB 오... 그 영어문해력 훈련관련 웹페이지나 구글폼 링크부탁드려요.
구글폼링크 아직도 못찾았어요.
수능 볼 일도 없는데 완강했습니다. 재밌었어요
고맙습니다. 수험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많이 권해 주세요.
독해력의 본질을 담은 영상이네요
맞습니다!
저것이 독해의 진실입니다.
독해력으로 고민하는 고교생들에게 많이 추천해 주십시오!
소장님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비문학과 문학작품을 골고루 잘 읽으면 저절로 훈련이 될까요?
문학은 독해력과 상관없는
감상력입니다,
공부 잘 하는 초4라면 지금부터 비문학 열심히 읽게 하시고, 초6 이상이라면 이미 늦었습니다.
독해력 교정훈련 시키세요ᆢ
문장단위가 아닌 의미단위로 읽는다는게 정확히 무엇일까요? 한가지 내용과 관련한 것이라면 문단이 아무리 길어도 쭉 읽어내려가서 이해해야한다는 걸까요?
근데 중요한 문장하나가 분석이 안되서 의식적으로 거기를 속도를 줄여서 속음독 하면서 읽어야만 하는 순간이 있는데. 이것도 잘못된 습관일까요?@@
문장단위가 목표입니다
음독이 꼭 속발음을 뜻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맞을까요?
저는 소설이나 니체 같은 글맛이 나는 글들을 좋아했어서 문장들과 그것의 미묘한 표현들을 읽는 게 숙달이 됐는데요
말씀하시는 의미를 읽는 게 아닌 문장을 읽는다는 게 이런 경우도 해당이 되는 건지 여쭤보고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문학은 음독과 낭송이 전혀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감상과 감정이입이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되는 건ᆢ
비문학을 읽을 때입니다.
문학감상은 문장을 읽으며
그 문장의 감정과 느낌을 심상화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시와 희곡은 낭송을 해야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 것과 같습니다.
@@StudyForce_LAB 이런 경우도 비문학에는 조금 지장이 간다고 보시는 것 같네요. 리트 준비 예정이라 고민이 있는 와중에 마주친 영상에서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ᆢ 고맙습니다.
리트 준비에도 독해력교정훈련은 큰 도움이 됩니다.
이론과 더불어 예를 들어주시면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영상을 방금 올렸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필기하면서 두 번이나 봤어요 감사합니다
네ᆢ 고맙습니다.
수험생들에게 많이 추천해 주세요ᆢ
리트같은 언어추론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독해력이 부족해서 전공책 잘 못읽는 대학생들한테도 도움이 될까요?
당연히 도움됩니다.
리트하시는 분들 많이 하십니다.
대학생도 많이 하고ᆢ
https//www.studyforce.co.kr
홈페이지로 가시면 됩니다.
아. 음독이 ... 초등 1학년아이가 있어요. 지금 음독 시키고 있어요. 학교에서도 음독으로 읽게끔 하고 있어요.
글 읽는것은 잘 읽습니다. 어린아이도 속독으로 글 읽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읽기 관성 정말 많이 배웁니다!!
아직 글읽기가 능숙하지 않은 아이라면 음독은 당분간 지속시키셔도 됩니다만 ᆢ 습관이나 관성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신경쓰셔야 합니다.
겹받침 읽고 두 줄짜리 글도 거침없이 읽는 때가 되면 음독 차단시켜주시구요.
속독은 절대로 안됩니다!
큰일 납니다.
창원에도 있을까요?
자녀가 몇 학년인가요?
마산 창원에도 있기는한데
자녀의 학년과 TQ테스트 상태를 알아야 최적관리를 해주는 센터를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StudyForce_LAB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갑니다~!
비문학 독서와 독해력은 3학년부터 신경쓰시면 됩니다.
초등 2학년까지는 좋아하는 책들과 재미있게 지내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채널에 초등독서 관련 영상들 봐 주세요!
국어영역 정복의 유일한 정석이네요 최고👍
맞습니다.
국어는 이게 전부입니다!
고맙습니다.
국어는 이게 전부입니다.
수험생들에게 추천 많이 해주십시오!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혹시 기파랑문해원 어떨까요~? 솔직히
별로인거 같은데 아주 많이 다녀서요~^^
안다녀도 기파랑반 나오던데 😂
자녀 학년과 상황 알려주시면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ua-cam.com/video/LX8Zoa6QYG8/v-deo.htmlsi=UU2cYWHU514wAcsx
이 영상 보세요ᆢ
선생님 저 체험판으로 한번 해봤는데요. 하면서 몇가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일단 첫번째, 훈련의 한 사이클이 끝난 후 클릭란에 되돌아가서 다시 연습하라는 항목이 있던데요. 교정훈련이라고 하셨는데 이미 풀었던 문제들을 다시 푸는것이 훈련에 도움이 될는지요?
두번째, 다른 영상에서는 수학은 반복해서 된다고 하셨는데 국어는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대 그 훈련 커리큘럼도 오류를 수정할 때까지 반복해서 하는 형식이던데 이는 아까 위에서 말씀하신 국어는 반복으로 안된다는 말과는 충돌되는 것 아닌지요?
세번째, 열심히 같은 분야 훈련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해서 마스터 수준으로 점수가 찍혔다고 한다면, 이건 저 목록에서의 문제를 잘 풀었다는 것을 측정하는 점수인 것이지 이 점수가 곧 독해력의 본질적인 실력이 늘었다고 판별 하는 기준이 충분히 되는지요?
@@wjwjwj-gd8ty 훈련의 본질이
반복입니다.
오류관성 교정이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최초시도에서 오류가 나지 않을 때까지 반복시도를 해야 합니다.
수학의 반복은
문제유형 연습이라 동의하지 않는 것이고, 독해력교정훈련의 반복은 문제푸는 반복이 아닙니다.
@@StudyForce_LAB 문제푸는 반복이 의도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때는 문제의 형식으로 나온 것이어서 문제풀이의 반복이 되는 것 아닌지요? 그런 것이라면, 비문학 기출문제 틀린것을 다음에는 맞을 때까지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과는 어떤 면이 다른지요?
저도 예전부터 노력하면 다 1등하고 의대간다. 이런말에 회의를 품고 그 노력 이면에 무언가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오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 이면 아래에 것을 건드리는 컨텐츠인것 같아서 관심과 흥미가 있는 나머지 질문 드리는 것입니다. 따지려는 것이 아님을 감안해주세요
@@wjwjwj-gd8ty 문제의 반복이 아니라 자극의 반복입니다.
훈련 세부사항에 대한 문의는
내일 연구팀과 통화하시도록 주선해 드리겠습니다.
@@StudyForce_LAB아하...자극의 반복이라....무슨 원리인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jwjwj-gd8ty 네ᆢ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건 언제든 저희 연구팀에 문의해 주세요.
어떻게 읽는지 예도 보여주지 않으면서 그럴싸한 말을 늘어놓으면서 믿으라고 하면 되나?
예라도 하나 보여줬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버르장머리가...ㅠㅠ
@@irresistible8317 안목을 기르셔야 됩니다. 제가 저렇게 표현한것도 나름 정중한 표현입니다. 왜 그렇게 글을 썻을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느끼셨다면 왜? 저 사람이 굳이 저렇게 썻지? 라는 생각도 가지셨으면 합니다.
왜 그런거지?라는걸 꺠닫지 못하시고 그래도... 버르장 머리라고 생각하시면.. 뭐.. 어쩔 수 없는거죠..
안보이는걸 어찌하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 입니다.
선생님께 독해 교정 훈련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수내본원은 분당 수내동 7ㅡ6
코리아니빌딩 5층입니다.
지역 알려주시면 지역센터를 추천해 드릴 겁니다.
네이버에 수내동 [공부의 철인] 검색해 보세요.
@@StudyForce_LAB 세종시입니다
해밀카이젠에 가시면 됩니다.
도담동에도 있습니다.
@@StudyForce_LAB
해밀카이젠에서 독해 교정훈련을 받을 수 있나요?
네ᆢ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도 국어도 지문이 깨끗하고 쭉 읽고 딱 답만 써서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늘 불안하고 궁금했는데 괜찮은건가 보네요.
어릴때부터 독서 많이 했고 1등급은 나오거든요.
학원보내 봤는데 그냥 쭉 읽으면 되는데 자꾸 지문에 체크를 하라고 해서 자기랑 안맞다고 하더라구요.
일타강사들이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저도 입으로 소리내서 읽고 지문에 체크하라고 했는데 아이가 너무 싫어해서 놔뒀는데...괜찮은건가봐요.
TQ테스트 받으시고
자녀 이름 알려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어릴 때 동화책이나 스토리북 위주 독서가 아닌 지식 탐구독서를 했다면
잘 키우신 겁니다.
지문에 표시하는 건 책 안 읽고
학원 다닌 아이들이 하는 짓이고
독해력 정상인 아이들은
두뇌에 표시하는 겁니다.
진짜 국어잘하는 애들은 지문에 표시안하는 애들이에요
맞습니다,
표시는 뇌에 해야하는 겁니다.
초등 고학년 국어시간에 설명문과 논설문이 나올때 참 재미있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난 설명문보다는 논설문 취향이라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교과 과정이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었군요. 첫째는 신기하게 밑줄 안 치고 비문학을 잘 풀던데, 둘째한테 지식독서 방향을 권해줘야겠습니다. @@StudyForce_LAB
아이가 비문학만 읽어서 소설을 읽히고 있는데 그냥 둘 걸 그랬어요.
영상 시작부터 신뢰도 200% 상승
고맙습니다.
수험생들에게 많이 추천해 주십시오!
음독제거를 어떻게 해야한다는 것인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음독은 글을 소리내서 읽는다라는 건가요? 속발음도 하지 말라는 뜻인가요?소리내어 읽지 않아도 글자가 아니라 뜻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인가요?
영상 내용 중에 있습니다.
글자를 읽지 말고 내용을 읽으라는 뜻입니다.
인천은 어디에 있을까오ㅡ? 인천서 서구쪽에살고있습니다
본사 사업부에 문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의내용이 너무좋아서
2주정도 관련영상을 다 찾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초3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4살부터 매일 책을 읽어주고 있구요 6세 정도부터 비문학 위주로 읽어오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비문학과 문학을 7:3 비율을 맞춰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초3 이후에는 명작만 한달에 한 두권 읽히시면 됩니다.
스토리북에 빠지지만 않도록ᆢ
@@StudyForce_LAB 네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udyForce_LAB 죄송하지만 명작 한권이 몇페이지 분량이면 적당할까요? ^^;;
😂❤
고맙습니다.
30대 성인인데 빌게이츠처럼 다독하고싶어도 속도가 느려서 서러웠는데... 이거 해보고싶네요.
(참고로 수능은 본적이 없지만 고2모의고사때 언어 항상 5등급 나왔고, 영어는 100점이지만, 사실 native속독가한텐 발리는 수준이죠 머...)
가능하면 영어 속독까지 가능해지면 좋겠어요. 번역된 걸 읽고싶지 않고, 번역되기까지 기다리고 싶지도 않거든여...
성인도 가능합니다.
사이트에 오셔서 TQ테스트 받고 상담 받으세요.
성인들도 많이 하십니다.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인데 지금부터 이런식으로 독해력 향상 가능할까요
@@jeem2914 네ᆢ
TQ테스트부터 받아보세요.
테스트 결과를 보면 자세히 조언해 드릴 수 있습니다.
@@StudyForce_LAB 어디서 어떻게 받는지 궁금합니다
더보기에 스터디포스 홈페이지 주소 클릭하시면 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초3인데 비문학 읽기를 어떤것으로 시작하면 좋을까요
비문학이란ᆢ
문학이 아닌 모든 텍스트입니다.
스토리가 아니라 지식과 정보에 대한 이야기입다.
이 채널의 다른 영상 보시면
초등 비문학 독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습니다.
비문학 입문코스가 있습니다.
스터디포스 사업부에 문의하세요.
일반성인이고 전문직 종사 위해서 준비중인데 제 자신을 객관화 해서 바라보기에 정말 좋은 구분들이 써져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중요한 개념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험생 친구들에게도 권해 주세요.
영어 강사입니다! 너무 놀라서 끝까지 보게되었습니다! 왜 학생들이 독해가 약한지 원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독해력은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오직 훈련뿐입니다.
수험생들에게 영상 많이 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