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는 뉴욕직딩이 드라이브하고 싶을때, Zipcar 이용하기 _ 미국일상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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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hyunjoonshin2567
    @hyunjoonshin2567 4 роки тому +1

    역시 미국이네요~ 가입하고 일주일이나 걸려서 이용할 수 있다니...ㄷㄷ 이런 건 우리나라가 좋네요~ 근데 집카~ 예전에 미국에서 면허 딸 땐 친구차 빌렸는데 많이 좋아졌군요~ 근데 확실히 쏘카가 훨씬 나은 듯 해요~

    • @TIOM
      @TIOM  4 роки тому +1

      아무래도 스마트폰 보급 이전부터 서비스를 해왔고, 스마트폰 보급율이 한국만큼 높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 별로 면허증 번호 체계도 다 다르기도 하구요. 쏘카 좋죠~ 근데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영상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 Zipcar는 1시간을 빌리든 하루를 빌리든 180마일 운행까지는.. 그러니까 서울에서 대전을 왕복할 수 있는 거리 정도까지는 추가금없이 이용이 가능하거든요, 보험료도 이미 포함되어 있구요. 무엇보다도 다양한 수입브랜드 차를 싼 가격에 몰아볼 수 있는건 큰 장점이죠~ ㅎㅎ

  • @Spring-sr9be
    @Spring-sr9be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중고차는 보통 어떤 루트를 통해 사는게 가장 안전하고, 가성비가 좋은지 궁금합니다^^

    • @TIOM
      @TIOM  3 роки тому

      자동차 구입 관련해서는 조만간 (여름이 오기 전에..) 영상으로 만들 계획인데.. 간단하게만 설명을 드리면.. 일반적으로 신차 판매하는 딜러샵 (현대차 딜러.. 포드 딜러 등..) 들이 중고차 매매도 같이 진행을 해요.. 보통 거기서 사는게 일반적인데.. 같은 주 내에서도 대도시권 딜러샵들이 중소도시 딜러샵보다 물건도 많고 가격도 훨씬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