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3년 결혼 생활 45년 8월 20일 첫사랑 그 사람 내 곁을 떠났습니다 너무 슬프고 괴롭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잘해 주고 또 잘해 줄 것을 ..그리고 백신부작용으로 이런일이 생길줄은 남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황망이 가버린 그사람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누군가 간절히 원하면 죽어서도 그사람 만날수 있다고 말해주기를.. . 평생반려자 였던. 그사람 그립고 그리워서 이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오늘 우연히 이 노래를 듣다가 댓글도 보게 되었어요. 아직도 많이 슬프고 힘드실텐데 마음속에 항상 남편분이 함께 하신다 생각하고 남은생 아름답게 살다가 나중에 꼭 만나시길 바래요. 제가 3살때 엄마가 돌아가신후 아버지가 그리움으로 남은 생을 사신게 생각납니다. 그리움이 병이 되지 않도록 삶속에서 힐링되는게 많이 있길 바랍니다.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아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90년대 중반인가 보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너무 어렸다. 마냥 어린 꼬마였다. 차분한 노래와 담백한 목소리. 이쁘진 않았지만 어떤 매력에서인지 시선을 뗄 수 없던 여자 가수. 그리고 또 혼자서 카세트를 돌려가며 구슬픈 선율에 흠뻑 빠져 헤아리지도 못할 감정들 속에서 헤엄쳤던 것 같다. 20년 넘는 시간이 흐르고 보니 나는 이 노래를 이렇게 다시 듣기 위해 내 인생을 그렇게 살았나보다 이유도 모르고 매료 된 노래. 그 사이 내게 깊게 새겨진 노래의 감성들 그 감성으로 채워진 나의 날들 그래서 나의 지난 날들을 달래줄 수 있는 이 노래
[ 가슴시린 내 사랑이여 ] 가슴시린 내 사랑이여..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가슴시린 아픈세월을 살아야 했던 시절.. 그래서 우리는 혜어졌지만.. 그 때.. 그날 우물 가에서 울면서 혜어져야 만 했던.. 내가.. 밉고.. 못됐고.. 이제 오로지 그대를 보살펴 주고싶어 애태우지만.. 아 ~~~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어디에... .. ..
이곡은 1970년대 후반에 발표되었었던 원곡은 1980년대 초반까지 유행했었다가 한동안 아예 묻혀졌고 잊혀졌었습니다. 그랬다가 바로 노영심님이 1995년에 리메이크하여 부르신 계기로 다시 빛을봤고 되살아나 널리 알려졌고. 이후에도 여러 가수분들이 제각각 여러 다른 분위기와 칼라, 개성대로 리메이크하여 불려지고 현재까지도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마음을 울리는 노래는 시대를 가리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리워하는 울적한 맘을 남기고 갑니다
연애 3년 결혼 생활 45년 8월 20일 첫사랑 그 사람 내 곁을 떠났습니다 너무 슬프고 괴롭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잘해 주고 또 잘해 줄 것을 ..그리고 백신부작용으로 이런일이 생길줄은 남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황망이 가버린 그사람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누군가 간절히 원하면 죽어서도 그사람 만날수 있다고 말해주기를.. . 평생반려자 였던. 그사람 그립고 그리워서 이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오늘 우연히 이 노래를 듣다가 댓글도 보게 되었어요. 아직도 많이 슬프고 힘드실텐데 마음속에 항상 남편분이 함께 하신다 생각하고 남은생 아름답게 살다가 나중에 꼭 만나시길 바래요. 제가 3살때 엄마가 돌아가신후 아버지가 그리움으로 남은 생을 사신게 생각납니다. 그리움이 병이 되지 않도록 삶속에서 힐링되는게 많이 있길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화려한 기술도.애드립도 고음도 없지만 담백하고 진실한 그녀의 음악은 언제나 큰감동을 주네요.
가공 되지않은 순수 100% 노래 너무 좋습니다.
그리움만 쌓이네 정말 많은 가수들이 많이 불렀지만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가 제일.좋은듯...
여진의 원곡이 젤 낫슴..
@@lovely_owl 사람마다 다른거여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 임팩트를 다른 리메이크가 못 깹니다. 노영심의 맛을 살리질 못함
노래는 가창력으로만 부르는게 아니다. 가슴으로 부른 좋은 노래.
오오옹 명언☆☆
맞아요
A컵은 노래를 못함..
@@귀신잡는귀신 ?
가창력과 기교가 좋은 노래는 귀에는 듣기 좋겠으나 심금을 울릴 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
푸근한 이미지로 인기있는 노영심님 😀 😊
이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노영심 이모님...^^; 버전이 제일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노래를 배울때 부르는듯한 감성의 창법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노래..
순진하게 생긴 얼굴과 다정스런 목소리의 영심이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야..
디테일 감사합니다
담백하고 예쁜곡 그리움만쌓이네 오늘도즐감합니다
이노래는 마음을아프게하는노래입니다저도이노래 ...진짜좋아합니다
노영심 님화이팅!
명곡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몸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너무나도 생각나는 그모습들이 떠오릅니다
너무나도 애뜻한 노래 입니다~
가슴이 물클해지네요~
노영심씨는 잘계시겠죠. 보고싶습니다,
명곡이네요. 감성을 울려요.
영심언니 이리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전 이젠 저멀리 가야할 시점 제가 이십대 넘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청바지 진섭이형하고요 특종세상 본지도 오래됐네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잘들었어요-
캬..명곡이다
지금들어도 그때의 첫사랑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노래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아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가사하나하나 너무좋고 감동적입니다..감정이 전해지는듯하네요
고맙습니다. 담백한 맛이 너무 좋습니다.
40대 중반 무렵에 부른 노래인 듯한데,
한 편의 서정시와도 같은 느낌입니다.
참, 잘 지내고 계시겠죠?
20대 일걸? ㅋ
one of my favorite older korean ballads. so melancholy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들었어요
사랑이. 서로 의지 하고 태로 인연이 아니다 싶은 놔두
떠난 연인 잇어 버려
사랑 따원 의미 없어
믿는것은. 나의자신
그리고. 소신 이다
삶의 의미는 끝나는 데 있고, 사랑의 의미는 끝나지 않는 데 있다.
사랑이 그리움인데..ㅋ
24년전의. 논산은 행복했습니다.
당신이 문득 떠오르면. 이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자주 같이 듣던곡인데.
제목처럼...
그리움만 쌓이는군요.
90년대 중반인가 보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너무 어렸다. 마냥 어린 꼬마였다.
차분한 노래와 담백한 목소리. 이쁘진 않았지만 어떤 매력에서인지 시선을 뗄 수 없던 여자 가수.
그리고 또 혼자서 카세트를 돌려가며 구슬픈 선율에 흠뻑 빠져 헤아리지도 못할 감정들 속에서 헤엄쳤던 것 같다.
20년 넘는 시간이 흐르고 보니
나는 이 노래를 이렇게 다시 듣기 위해 내 인생을 그렇게 살았나보다
이유도 모르고 매료 된 노래. 그 사이 내게 깊게 새겨진 노래의 감성들
그 감성으로 채워진 나의 날들
그래서 나의 지난 날들을 달래줄 수 있는 이 노래
95년 10월
논산에서 훈련 받고 강원도 인제 안개낀 용대리 가는 버스에서 이 노래 나오는데 왜 그리 슬펐는지
잘 살겠지
이성용 이 글이 왜이렇게 아련하지
...하
캬~~~~
생각만해도 눈물이~~~^^
온 빛 식 구 들.건 강.해 라.,..몇 달 후 면. 떠 난 다❤❤❤❤❤❤❤❤❤❤❤
우리나라에 영원히 남을 명곡..
10대때 들었던 노래가 지금 40대와서 들어도 여전히 좋네.
다만 10대때는 음이 좋아서 따라 불렀다면.. 지금은 가사의 의미가 뭔지 너무나도 잘 알아서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는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문득.. 지난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진실성있목소리에이노래는들을때마다마음이찡함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너무 아픈것 같다.
지나온 모든 것이 그립습니다.
그리움이란 이토록 시리게 눈시울 적셔주는 것....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사귀던 사람이 멀리 떠나고
텅빈 하늘만 처다보니
그대가 떠나고 그리움 뇌리를 스쳐가
가슴속으로 떠오른니다
행복 하세요
그대가 떠난 그리움
[ 가슴시린 내 사랑이여 ]
가슴시린 내 사랑이여..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가슴시린 아픈세월을
살아야 했던 시절..
그래서 우리는 혜어졌지만..
그 때.. 그날 우물 가에서
울면서 혜어져야 만 했던..
내가.. 밉고.. 못됐고..
이제 오로지 그대를
보살펴 주고싶어 애태우지만..
아 ~~~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어디에...
..
..
언니가6년사귄남친이랑 결혼파토났을때 몇달동안 들은노래
맘아파..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한참 지났지만 이 노래 들을때마다 아직도 불새에서 이은주가 울면서 부르던 모습이 생각나는 나는 노래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느중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가을 감성에 딱 어울리는 노래~ 참 아련하다.......
이노래는 노영심 최고
최고네요!!정말!!
역시 원곡이 짱이여.. 아무리 노래 잘하는가수가 부름 뭐하누.. 풋풋함을 잘살린 노영심씨..
원곡아님 리메이크임ㅎㅎ
여진님이 원곡
저도 이분처럼 리메이크곡들 싫어했었는데... 몇번 더 듣기 좋은노래들이 있으니 편견도 깨지고, 좋아하는 곡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ㅎㅎ 원곡도 좋아해요.
여전히 그대가 그립고 아프다...10년이 지난지금도...10년이 흐른뒤에도...
영심언니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언니의 노래처럼 언니도 그리워요.
뭐 이리 담담하게 불러요..듣는이가 대신 더 슬프네😭
미안해...애창곡도 기억도못하고..언니..엄마가 얘기할때마다 아니. 엄만 만날 생각이나나봐 이젠아프지않지? 왜.....학창시절을 의미없이 보냈을까.....보고싶고 미안해...아이들 이제 걱정말고 편히...쉬어.사랑해언니..용서해줄거라 믿는 동생이.
1년 전에도 봤던 댔글인데 ㅠㅠ
@@김정수-i9w1v 네...1년전이라 써있네요..보고싶어도 못보네요ㅠㅠ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잘 지낸다는것..그게 행복인것같아요~
수수하고 노래 좋아요
After Nayeon and Mommy Im sing this 💜
기교부리지 않고 담백한 음성이 가사전달에 아주 좋네요뭐 노래 못하는건 맞지만 꼭 화려하고 테크닉이 좋다고 감성이 전달되는건 아닌듯 ㅎㅎ노래 잘하는 가들들이 부른거 보다 이게 젤 나음 글고 불청에서 나옴 그래서 와봄 ㅋ
영심씨 최고^^
이곡은 1970년대 후반에 발표되었었던 원곡은 1980년대 초반까지 유행했었다가 한동안 아예 묻혀졌고 잊혀졌었습니다.
그랬다가 바로 노영심님이 1995년에 리메이크하여 부르신 계기로 다시 빛을봤고 되살아나 널리 알려졌고.
이후에도 여러 가수분들이 제각각 여러 다른 분위기와 칼라, 개성대로 리메이크하여 불려지고 현재까지도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이유가 원곡가수가 노래만 발표하고 교사합격해서 학교로 가버려서 그래요. 활동이 없는대도 1년이상 인기가 있었다는게 대단한거죠.
@@youseha562 여진님이요?정말 다재다능하신 똑똑한 분이시네요..
역시 클래식이 최고다.
ㅎ 클래식은 항상
최고다
노래 실력은 뛰어나진 않지만 원곡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가깝게 표현한 거 같습니다.
이 분이 원곡자 아니신가요?
@@으아-f9u 여진 ㅡ 그리움만 쌓이네.
모든 노래는 원곡이 좋지만
이노래만은 누님이 부른게 더좋네요..
리메이크중에 단연 최고
최고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언니!!!!!
ㅠ 지금내맘~ㅠ
순수라는 절대미를 가진그녀
가슴으로 부른 노래가 아니라 가슴으로 부르기 좋은 곡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실례 많았습니다
행복하시길 온 마음으로 바랍니다
💕
nayeon and her omma gonna sing this!
is her mom???
하.. 너무 좋다. 진심이 있잖아 노래에.. 그거면 된다.
사랑하는사람이여.나를잊엇나.벌서나를잊엇나
오늘 진짜 너무 생각난다
가사 자체가 한편의 영화네 그려 ㅋㅋㅋ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
아....영심누님...참...
25년 전...돌아가고 싶기도 하고...지나가버려서 시원하기도 하고...
보고싶다 친구야
이누나는 뭔가 노래를 특별나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편하게 듣게되는노래라고해야하나 그런느낌임
진심으로 보고싶다 그때 그사람
2년간 서툴고 수줍고 순수하게사랑 했던 첫사랑이 보고싶다
이 목소리가 좋다 뛰어난 기교의 목소리도 넘지 못할 그립고 따듯한 소리
🙆🏼♀️🙆🏼♀️💃🏻👏👏🤗🤗💖💖
🍝🍝🍝🍝🍝👍👍👍👍
🤗🤗🤗👏👏💃🏻💃🏻💃🏻💃🏻💃🏻🤟🏽🤟🏽
Потрясающе!!!!!!!!!!!!!!!!!!!! Thank you!!!!!!!!!
이제껏 잊고 지내왔던 예전의 추억들이 아지랭이 처럼 가물거리네요
😢
이노래 노영심님이 부른 라이브영상은 없나요?
슬프다
지금 현재 티비 프로그램 7번에서 여자의비밀 이라는 드라마 ost에 사용 되고 있습니다.
실례인지 모르지겠지만,탁월한 예능 존경합니다.
사람은. 너무 믿지마
거리를 두어라
타지와서 병간호까지해줬는데 퇴원하고나니 다른여자만나고 그때 정말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생각나네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 간절하고 ,너무 보고파서 그냥 눈물이나네요.감사합니다.---신동순---kumye209@gmail.com
리메이크인대 원곡보다 좋음.
TWICE??
이 노래에 뮤직 비디오가 있었다는 게 상당히 의외인데?
언럭키 김고은
오늘내마음
성신여대 간호사분들, 나의 죽음을 묵도했던 내 작디작은 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 여자이자 아내였던 노영심님을 사랑합니다. 멀리멀리 떠나가는가....저는 변하지 않았어요....오 난 그녀를 지금도 많이 사랑합니다.
결국 본인도 노랫말처럼......사랑이 떠나갔네요...
댓그노우
CYH
雖然你一直是我的心上人,
但你總有一天會忘記我。
可能很快就想忘記我了。
總有一天離開了我的一切而忘記了我,
我自己也將會忘記了自己。
總有一天想問你,你現在在愛誰?
我有對你有過堅定的承諾,但你呢?
我會緊記住我倆曾經彼此相愛過。
現在大家的心已經改變了?
分手真的很容易嗎?
回憶也已經忘記了嗎?不想再記起嗎?
可能總有一天我會忘記了自己,但其它的我不能忘記。
你離開我很遠嗎?我不知道,
我真的不知道你的心會否改變,
我真的不知道,草木會知道嗎?
我只記得和你一起走過的日子。
我只相信你,
分手真的不容易,
現在已經想忘記了我自己,
而不是想忘記你,
我只好盡量活著,等著你需要的時候出現。
但到時我已經老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