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saka rie - cappuc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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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원곡 : Tomosaka rie - cappuccino
    노래 : 시그
    촬영및 편집 : 헤시
    가사
    아직 조금만 더 나를 기다려줘요 오직
    당신의 모든 것을 사로잡도록
    노력하는 나를 더 바라봐줘요
    이제 곧 있으면 따뜻해질거야
    그런 말 같은 거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우유의 하얀빛에 색을 잃고 있는걸
    나는 무엇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당신과 나 둘만이서
    맛보고 확인하고 싶어
    차갑게 식어버려도 그냥 용서해줘요
    혹시 변덕이 심해져버려도
    말 없이 두고 가지 말아줘요
    '항상 곁에 있을게'란 약속마저도
    해주지 않았잖아요 놓고 가지 마요
    어느샌가 풍겨오는 '당연함'이 우릴
    덮어버릴 것만 같아
    다른 것보단 그냥 더 나를 바라봐줘요
    고장나버리거나 강한 척해도 귀엽게 받아들여줘요
    나는 무엇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당신과 나 둘만이서
    맛보고 확인하고 싶어
    차갑게 식어버려도 그냥 용서해줘요
    혹시 변덕이 심해져버려도
    말 없이 두고 가지 말아줘요

КОМЕНТАРІ • 2

  • @김김덕수맨
    @김김덕수맨 7 місяців тому

    좋아하는 노래인데 한국어로 커버해주셔서 좋아요☺ 잘듣고갑니다

  • @핀쳐
    @핀쳐 5 місяців тому

    가사 직접 번안하셨나봐요 목소리 좋아요..! 또 다른것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