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
시그
  • 11
  • 928
Tomosaka rie - cappuccino
원곡 : Tomosaka rie - cappuccino
노래 : 시그
촬영및 편집 : 헤시
가사
아직 조금만 더 나를 기다려줘요 오직
당신의 모든 것을 사로잡도록
노력하는 나를 더 바라봐줘요
이제 곧 있으면 따뜻해질거야
그런 말 같은 거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우유의 하얀빛에 색을 잃고 있는걸
나는 무엇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당신과 나 둘만이서
맛보고 확인하고 싶어
차갑게 식어버려도 그냥 용서해줘요
혹시 변덕이 심해져버려도
말 없이 두고 가지 말아줘요
'항상 곁에 있을게'란 약속마저도
해주지 않았잖아요 놓고 가지 마요
어느샌가 풍겨오는 '당연함'이 우릴
덮어버릴 것만 같아
다른 것보단 그냥 더 나를 바라봐줘요
고장나버리거나 강한 척해도 귀엽게 받아들여줘요
나는 무엇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당신과 나 둘만이서
맛보고 확인하고 싶어
차갑게 식어버려도 그냥 용서해줘요
혹시 변덕이 심해져버려도
말 없이 두고 가지 말아줘요
Переглядів: 68

Відео

자작곡 첫눈
Переглядів 23Рік тому
자작곡 첫눈
자작곡 apple pi
Переглядів 31Рік тому
자작곡 apple pi
마루노우치 새디스틱 커버
Переглядів 15Рік тому
마루노우치 새디스틱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