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브금을 일판이 아닌 이탈리아판을 쓰다니...역시 겉핥기로 리뷰하는 채널과는 궤를 달리하시는분이군요. ㄷㄷ 실제로 서양권, 특히 이탈리아에서 대 히트를 친 국민 애니라는 점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슈로대 커스텀 브금을 이태리판으로 커스텀할 정도로 즐겨듣는 곡이네요 ㅋㅋ 리뷰영상 잘 보겠습니다.
와..'아무튼 일본도 피해자야'를 외치던 대선배 미야자키에게 떨떠름한 반응을 보인 참 인간 토시노옹..갠적으론 프라모델대회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대충 좋은말만 하고 가도 되는데 '나이먹고 이딴거나 하고있냐!'라고 하시면서 엄청 꼼꼼하게 작화와 모형화에 대한 얘기를 해주신게 좋았음.ㅎㅎ
토미노는 성인이 되지않은 미성년자가 로봇 파일럿인 주인공이 나오는 로봇애니가 밝고유쾌하게 분위기인것에 대해선 회의적인 생각이 가지고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왜냐하면 소년파일럿은 전쟁의 소년병을 연상시키고 그런요소로 밝고 유쾌한 작품으로 만들면 그건 전쟁과 소년병에 대한 미화로 비춰질수가 있다고 반전주의자인 토미노가 그렇게 만드는걸 원치않는다고도 들은듯 하더군요. 그래서 토미노가 직접 담당한 로봇물의 주인공이 소년이라면 그작품은 절대로 밝은분위기는 아니다라고도 한데요.
4:20, 8:49 반죠: ...모든 것은 네 놈이 꾸민 것이었나...! 유제스: 훗.... 내게 그만한 힘은 없다. 다만, 필요 최소한의 간섭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낳았을 뿐이다. 내 눈 앞에 있는 결과는 어디까지나 너희들 지구인의 의지가 만들어낸 것이다. 반죠: .... 유제스: 라오데키야와 같은 하이브리드 인간의 육성기술을 손에 넣은 하란 소조가 메가노이드와… 너를 만들어낸 것처럼 말이다. 반죠: 뭐, 뭐라고...!? 반죠도 결국 메가노이드였다는 하란가의 메가노이드 가족 설정이 슈퍼로봇대전 알파에 와서야 제대로 반영된 메가노이드 설정 놀음
슈로대에서 격투 레벨이 수준급에 공격력이 막강한 기체라서 주로 보스급 척살용으로 주로 애용. ㅋ 게다가 하란 반조가 나중에는 혼이 생기면서 공격력이 극강으로 올라가는데, 그땐 잘만 하면 보스급을 한방에 보내버리거나 너덜 너덜하게 만들수 있어서 특히나 재미있었음. ㅎ 주로 풀개조해서 써먹었던 기체가 뉴건담, 다이탄3, 마징카이저, 단쿠가 정도. ㅋ
'나는... 싫다...!!!' 무언가 아버지일지도 모르는 돈자우서 엄마일지도 모르는 코로스 이런 캐릭터들한테 하는 말인데 뭐랄까 여운이 남죠... 그리고 돈자우서가 육체의강인함을 들며 하란반죠가 메가노이드아니냐고 물어보는 장면도 있는데 그런것도 정확히 풀린게 없는... 떡밥이 엄청많은 그런 만화ㅋ
무적강인 다이탄3를 보면 은근히 웃기는 장면이 많은데 반죠 어머니에게 금괴를 털리고 금괴관리 부실로 쫒겨난 메가노이드가 반죠한테 금괴를 돌려 달라고 징징대는거나 수십미터짜리 다이탱크의 1/10쯤 되는 탱크로 달려들는 이상한 애들 보면 메가노이드가 되면 지능이 저하되는게 아닌지 싶은 장면들이 많죸ㅋㅋㅋㅋㅋㅋㅋㅋ
몰살의 토미노 :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니까.. 니들 호주머니도 채워줘야지 ㅎㅎ" *그는 빌드업을 바탕으로 다음 해 [키도우 센시 칸다므] 을 제작한다. *그리고 그 다음 다음 해 [덴 세츠노 키오시 이데오느] 를 제작한다. *그냥 다 죽이고 싶은 거였더랬다.(전쟁의 공포와 고통을 항상 강조)
흠... 영상에서 계속 활극이라고 하는 데 정작 활극이라고 할 액션 장면은 안보여 주시고 감독과 아버지 이야기만 하다 끝나니 도대체 스토리가 어떻게 해서 어떻게 끝나는 건 지 이해가 안되네요;;;; 마지막에 최종 보스가 그 해골 로봇인건가요? 저 로봇은 합체하는 건가요???? 로봇 애니메이션 리뷰인 데 로봇 이야기가 없어서 아쉽네요;;;;;
심각한 분위기를 깨버린다는 전설의 ‘빰빰 원투쑤리 빰빰 다이탄쑤리’의 주인공인 다이탄3 여담이지만 슈퍼로봇대전의 사랑을 받은 로봇이기도 하죠. 휴케바인은 건담에서 그룬거스트는 다이탄3에서 모티브를 따온걸로 유명하죠. 그리고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는 패륜은 사실 그 이후 악역이긴 하지만 기렌이 아버지를 죽이는걸로 나오게 되죠
아주 어릴 적 대충 국딩 꼬꼬마 때였는데 어느 백화점에서 저 다이탄 3 로봇 장난감 엄청 큼직한 게 탐이 났지만 사달라고 졸라대도 절대 안 사준 어머니 ㅋㅋㅋ 그 때 당시 나이 여덟 살. 너 로보트 장난감 많잔아? 그 한마디로 잠재워버리신 어머니 ㅋㅋ 어린 마음에 갖고 싶었지만 절대 절대 안 사주셨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집에 머신 로봇 바이캄프랑 백수왕 골라이온... 그 때는 장난감으로 출시될 때는 볼트론이 아닌 킹라이온으로 판매되던 거 그렇게 두 개 있었긴 했음. 하지만 다이탄3는 끝내 가질 수 없었던 추억 ㅋ
무적시리즈 중 다이탄 3는 007의 스페이스판입니다!!뭐라고 할지 모르나 국민학생 때 미니백과에서 글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예전에 동영상을 봤는데 철저히 즐기기 위해 보는 거란 느낌을 받습니다!!(* 세월을 지나다보니 썬더A가 의외로 많은 영향을 받았고요!!)
토미노횽 아버지가 인간폭탄 개발자였다니... 아들에게 늘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사실은 인간폭탄을 개발한 전범이라는걸 안다면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닐것 같다. 게다가 자기 친구 아버지나 친척이 인간폭탄으로 죽은걸 안다면 정신붕괴 수준일거 같은데... 거의 악에 맞서 싸운 주인공이 힘들게 쓰러트린 가면쓴 악의 총독이 자기 아버지였다면.... . . . 브라이트 함..함장님!~~
9:55 점보트3의 마지막을 보고 투자자들이 분노했다고 하죠. 물론 점보트3는 대박이 났지만 다음 작품에서는 차마 그러지 못했을 듯 합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스폰서의 부탁은 잘 들어주거든요.
그래도 처음에는 나름 시도를 했던 것 같아요. ^____^
아버지가 개발한 메가노이드가 세상을 위험에 빠트리고 사람들을 강제로 메가노이드화 하는데 아버지를 증오하는 주인공의 설득력이 부족하다구요? ㄷㄷ 😱
극중 설명이 부족하단 말씀인것 같기도..
슈로대를통해 다이탄3를 접했기때문에 다이탄3의 주인공하면 슈퍼계주제에 혼을가지고 있고, 분위기 다깨는 브금, 론드벨 스폰서, G건담의 심판(...) 정도로만 생각했었고 원작역시 토미노 감독의 작품 맞나 싶을정도로 유쾌함으로 가득찬 작품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엄청 심오한 뜻이 담겨있었다니 놀랐습니다.
슈로대에 나오는 다이탄3는 어느 시리즈든 항상 강력하게 나와서 항상 메인으로 키웁니다.
토미노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저의 꼬마때 로봇은
다~당신의 로봇이 가장큰 추억입니다
건담이나 z건담에서 주인공 부친이나 부모님이 무기 개발자인것도 토미노 자신의 이야기가 들어간거였군요
V건담의 웃소 에빈의 어머니 뮤라 미갤도 건담 개발자입니다.
오 그럼 다음번 영상은 트라이더 G7인가요? 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프롤로그 브금을 일판이 아닌 이탈리아판을 쓰다니...역시 겉핥기로 리뷰하는 채널과는 궤를 달리하시는분이군요. ㄷㄷ
실제로 서양권, 특히 이탈리아에서 대 히트를 친 국민 애니라는 점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슈로대 커스텀 브금을 이태리판으로 커스텀할 정도로 즐겨듣는 곡이네요 ㅋㅋ
리뷰영상 잘 보겠습니다.
와..진짜 전문가이심..방송들 아껴봐야지..
와..'아무튼 일본도 피해자야'를 외치던 대선배 미야자키에게 떨떠름한 반응을 보인 참 인간 토시노옹..갠적으론 프라모델대회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대충 좋은말만 하고 가도 되는데 '나이먹고 이딴거나 하고있냐!'라고 하시면서 엄청 꼼꼼하게 작화와 모형화에 대한 얘기를 해주신게 좋았음.ㅎㅎ
깔끔한 정리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r.X_creative 시티헌터,골든보이,란마,이누야샤,반요 야샤히메,시끌별녀석들처럼 미인을 다루는 대표,대표가 아닌작품은 어떤게있나요?
시티헌터,골든보이,란마,이누야샤,반요 야샤히메,시끌별녀석들처럼 미인을 다루되 성적,연애,성적+연애를 다루는 대표,대표가 아닌작품은 어떤게있나요?
시티헌터,골든보이,란마,이누야샤,반요 야샤히메,시끌별녀석들처럼 미인을 다루는 성별바뀐 대표,대표가 아닌작품은 어떤게있나요?
시티헌터,골든보이,란마,이누야샤,반요 야샤히메,시끌별녀석들처럼 미인을 다루되 성적,연애,성적+연애를 다루되 성별이 바뀐 대표,대표가 아닌작품은 어떤게있나요?
@@Mr.X_creative 시끌별 녀석들,시끌별 녀석들 리메이크애니,란마,이누야샤,반요 야샤히메,골든보이,캠퍼(원작+애니),블랙잭,파이터 바키,에어마스터,마켄키,세키레이,마장학원hxh,하이스쿨dxd 리뷰해주세요?
@@Mr.X_creative 가상속 시티헌터,골든보이,시끌별녀석들,이누야샤,반요 야샤히메,란마를 제외한 미인,미남,여자관련 성적인것,여자관련 야한것,여자관련 연애,남자관련 성적인인것,남자관련 야햐것,남자관련 연애의 모든것?모든작품을 알려주세요?
토미노는 성인이 되지않은 미성년자가 로봇 파일럿인 주인공이 나오는 로봇애니가 밝고유쾌하게 분위기인것에 대해선 회의적인 생각이 가지고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왜냐하면 소년파일럿은 전쟁의 소년병을 연상시키고 그런요소로 밝고 유쾌한 작품으로 만들면 그건 전쟁과 소년병에 대한 미화로 비춰질수가 있다고 반전주의자인 토미노가 그렇게 만드는걸 원치않는다고도 들은듯 하더군요.
그래서 토미노가 직접 담당한 로봇물의 주인공이 소년이라면 그작품은 절대로 밝은분위기는 아니다라고도 한데요.
V건담의 웃소 에빈의 비극
안녕하세요~! 트라이더g7은 스토리,리뷰가 유튜브에 없는거 같은데 아재님이한번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토미노 감독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작품 하나만 내주세요
4:20, 8:49 반죠: ...모든 것은 네 놈이 꾸민 것이었나...!
유제스: 훗.... 내게 그만한 힘은 없다. 다만, 필요 최소한의 간섭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낳았을 뿐이다. 내 눈 앞에 있는 결과는 어디까지나 너희들 지구인의 의지가 만들어낸 것이다.
반죠: ....
유제스: 라오데키야와 같은 하이브리드 인간의 육성기술을 손에 넣은 하란 소조가 메가노이드와… 너를 만들어낸 것처럼 말이다.
반죠: 뭐, 뭐라고...!?
반죠도 결국 메가노이드였다는 하란가의 메가노이드 가족 설정이 슈퍼로봇대전 알파에 와서야 제대로 반영된 메가노이드 설정 놀음
무적 시리즈 중 유일하게 아는 무적강인 다이탄3네요. 어릴때 프라모델과 완구로 가지고 있었는데 저애게는 추억의 다이탄입니다.
이번영상은 감독얘기가 대부분 이고 다이탄3에 대해선 별로 없네요
그정도로 언급 할만한게 없나요?
작품 자체는 재미는 있지만
사실 특별한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드퀘 만화였던 타이의 대모험이 다이의 대모험이었다는 것과 함께 타이탄 아닌 다이탄3이었다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저도 타이탄3로 알고 있었네요
토미노 감독이 작품에 유독 전쟁과 가족 이야기를 엮는지 몰랐는데 그런 가정사를 가지고 계셨었군요
최대 떡밥인 주인공이 인간인가 메가로이드인가 부분이 끝끝내 정확히 안 나오고 다크나이트식 엔딩인 것도 인상적이죠
맞아요 전 슈로대로만 접해서 반죠가 메가로이드로 개조당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확실한게 아니었군요 ㄷ
헐....토미노 아버지가 후쿠류 개발자였다고?!
참고로 윙키 소프트 사람들이 다이탄3를 좋아한다고 함.
그래서 윙키시절부터 지금까지 다이탄3가 장수 참전(슈퍼로봇대전 참전작품)
그리고 다이탄3 자금이 5천인가?
출격만 시켜주면 알아서 자금,획득.
능력치는,좋음.
원래도 좋아했던 작품이지만 자세한 배경 설명을 듣고 나니 훨씬 와 닿네요.
왜인지 목소리가 다른게 느껴져서
수상한 아재님 맞는지 다시 확인해봤네여.
근데 지금껏 타이탄3인줄 알았는데..다이탄3군요..
이번에도 잘 보겠습니닷!!
어릴때 이만화 본적 없는데 집에 이거 장난감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ㅋ 탱크도 되고 다리가 날개도 됬던 기억이. 틀릴수도 있음 워낙 어릴때라
리뷰 진짜 잘 만드심 ㅎㅎ
단바인 시리즈 한번 다루어주세요
토미노가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은하철도 999 두번 째 극장판에서 아들이 아버지를 죽인 장면을 연출한 '린 타로' 감독은 얼마나 아버지를 증오한걸까?
다이탄 ㅡ 점보트 순으로나온줄알았는데 역순이었네요 오오
어렸을때는 주제가가 촌스러워서 슈로대에서 잘 안썼는데 나이먹고 들으니 중독성이 겁나큼 둥둥 다이탄3 둥둥 다이탄3~
슈로대에서 격투 레벨이 수준급에 공격력이 막강한 기체라서 주로 보스급 척살용으로 주로 애용. ㅋ
게다가 하란 반조가 나중에는 혼이 생기면서 공격력이 극강으로 올라가는데, 그땐 잘만 하면 보스급을 한방에 보내버리거나 너덜 너덜하게 만들수 있어서 특히나 재미있었음. ㅎ
주로 풀개조해서 써먹었던 기체가 뉴건담, 다이탄3, 마징카이저, 단쿠가 정도. ㅋ
투사 고디안 부탁드려요^^ 우주마신 다이켄고도 부탁드립니다^^
편집 기술이나 아이디어는 어떻게 기르신 건가요? 항상 감탄합니둥
에이~ 과찬이세요... 부끄럽스니다. ^____^
슈로대에서 저 친구가 부자로 나와서 왜 인가 했더니만... 금괴 잔뜩 들고 지구로 온거군요.ㅋㅋㅋ
아마 주인공 아버지는로봇들손에 의해 혹시 사망또는 끌려가서 강제로로봇이됬을수도있지않을까요 그리고 기억을잃어버렸거나요
기회되심 트라이더g7 리뷰좀
정말 명작인데
중반부 까지 봤는데 나머지 에피소드 삭제 되어서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다이탄3 슈로대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멋진 로봇 캬 진짜 지림
건담 주인공들 보면 딱 답나오져~
건담 G의 레콘 어쩌고도 뒷 얘기가 궁금하네요. 왜…. 그렇게….
'나는... 싫다...!!!' 무언가 아버지일지도 모르는 돈자우서 엄마일지도 모르는 코로스 이런 캐릭터들한테 하는 말인데 뭐랄까 여운이 남죠... 그리고 돈자우서가 육체의강인함을 들며 하란반죠가 메가노이드아니냐고 물어보는 장면도 있는데 그런것도 정확히 풀린게 없는... 떡밥이 엄청많은 그런 만화ㅋ
무적강인 다이탄3를 보면 은근히 웃기는 장면이 많은데
반죠 어머니에게 금괴를 털리고 금괴관리 부실로 쫒겨난
메가노이드가 반죠한테 금괴를 돌려 달라고 징징대는거나
수십미터짜리 다이탱크의 1/10쯤 되는 탱크로 달려들는
이상한 애들 보면 메가노이드가 되면 지능이 저하되는게
아닌지 싶은 장면들이 많죸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거장들이 주로 반전에 과거 일본의 잘못을 인정하는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그냥 보면 유쾌통쾌한 슈퍼로봇 애니인데 파고들면 또 묘하게 심오한 것이 참 매력적인 애니입니다.
오늘은 다이탄 3 보단 토미노 아제 배경에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었습니다👍
오락 초점에 맞춰졌다곤 해도 중간중간에 심오한 내용이 여운을 남겨서 재밌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나는 싫다고 부정하는 반죠의 대사가 본편을 관철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만화는 못봤었 는대 어릴때 로봇대백과 사전에서 보면서 알았 습니다.
外国人にも人気ありますね、主人公波瀾番長お嬢様のビューティー大好きで結ばれなかったのは残念です。
아 맞다 가스불..
는 마지막의 구석방 하나만 불 켜진 대저택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름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남자가 얻게 된 평온한 일상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ㅎ
한평생...타이탄이라 알고 있었는데...다이탄이었다니!!!
주인공이 메가노이드라는 설도 있음.
어린애가 주인공인 애니는 암울하고 잔인한 세계관에 던지더니
어른이 주인공인 애니는 유쾌한 세계관이라 . . . .
감독님 왜 그러셨어요 . . . .
어릴땐 진중한 어른이 되려는 꿈을 꾸지만 어른이 되면 잠시라도 좋으니 다 잊고 유쾌하게 지냈으면 좋다는꿈을 꾸니까... 가 아닐까요?
ㅎㅎㅎ 과연 다이탄3 세계관도 과연 해피일까요...요즘의 토미노 감독 행보면 무조건 해피는 맞는데 당시 토미노 감독 행보면 수상한 아재가 말한거처럼 손으로 태양을 가리는 해피일꺼요..ㅎㅎ
몰살의 토미노 :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니까.. 니들 호주머니도 채워줘야지 ㅎㅎ"
*그는 빌드업을 바탕으로 다음 해 [키도우 센시 칸다므] 을 제작한다.
*그리고 그 다음 다음 해 [덴 세츠노 키오시 이데오느] 를 제작한다.
*그냥 다 죽이고 싶은 거였더랬다.(전쟁의 공포와 고통을 항상 강조)
슈로대 단골손님이죠 ㅎㅎ 썬어택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슈로대 단골을 넘어서 슈로대 고인물…
다이탄~ 크래쉬~~
하란 반조 - 사에바료
스파이크 스피겔 - 루팡3세
흠... 영상에서 계속 활극이라고 하는 데 정작 활극이라고 할 액션 장면은 안보여 주시고 감독과 아버지 이야기만 하다 끝나니 도대체 스토리가 어떻게 해서 어떻게 끝나는 건 지 이해가 안되네요;;;;
마지막에 최종 보스가 그 해골 로봇인건가요? 저 로봇은 합체하는 건가요???? 로봇 애니메이션 리뷰인 데 로봇 이야기가 없어서 아쉽네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___^
사실 다이탄3는 슈로대에서 접한거 말고는 애니를 첨 보는데, 작화가 참 좋네요.
하란 반죠 캐릭터 자체는 디자인이 너무 구리고 느끼하다고 생각해서
슈로대 시리즈에서는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았엇는데 애니 작화를 보고 급격하게 호감도가 올라가네요.
이제부터 열심히 레벨업에 개조 극한으로 하실듯합니다..
슈로대 에서도 3순위 안에드는 스펙이죠..
생긴건 아잰데 아무로 한테 존댓말 쓰죠 아무로씨 하면서
오 저랑 반대네요 ㅎㅎㅎ 저도 슈로대에서 처음 봤는데 뭔가 마음에 들어서 항상 주전력으로 썼거든요 ㅎㅎㅎㅎ
혼이 있어서 빠지면 안되는 강캐로봇
이것도 처음보는 애니 저도 나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은 겸손해져야...잘볼게요
분명 다이탄3인데 썸네일보고 바로 떠오르는게 다이탄3가 아니고 다이젠가다ㅋㅋㅋㅋ
이거 리메이크는 안하나여??
토미노 감독 작품에서는 주로 나오는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의 원점
어떤 의미로는 메가노이드야말로 타락한 뉴타입 그 자체가 아닌가 싶네요. 사상이 완전 기렌 자비, 팝티머스 시로코, 하만 칸과 비슷한 듯.
아버지가 살아남지 못했으면 토미노 감독도 거지꼴로 살거나 애니 제작자가 못되었을 수가 있겠죠. 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은, 자신을 아버지와 분리해서 생각을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잘한 면이나 업보는 일부분 아들이 안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토미노 감독도 동심 대 파괴자죠. 만화에서 항공기 돌진 자폭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에게 '내가 아버지로부터 받은 정신적 충격을 너희도 느껴 봐라.' 한 것과 다를 바가 없죠.
토미노 감독의 자전적인 스토리를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흥미로울듯
이래서 슈로대에 자주 나오는군요
심각한 분위기를 깨버린다는 전설의 ‘빰빰 원투쑤리 빰빰 다이탄쑤리’의 주인공인 다이탄3
여담이지만 슈퍼로봇대전의 사랑을 받은 로봇이기도 하죠.
휴케바인은 건담에서 그룬거스트는 다이탄3에서 모티브를 따온걸로 유명하죠.
그리고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는 패륜은 사실 그 이후 악역이긴 하지만 기렌이 아버지를 죽이는걸로 나오게 되죠
이탈리아판 오프닝은 꽤 괜찮아요
ua-cam.com/video/8M4DHHRXVVQ/v-deo.html
막타는 절대 반죠로 넣지않는다는게 국룰이죠 ㅋㅋ
점보트3 다이탄3 볼텍스v 투장 다이모스 콤바트라v 단쿠가 모르는 로못애니가 많네요 메칸더하고 고바리안만 알았는데
자, 다음은 지구 구하는 대기업 초딩 사장의 이야기다!!! 트라이더어...!! 버ㅡ드-! 어태애애애액!!!!!!
트라이더 G7 특, 쌉초딩인데 돈은 겁나 많은 대기업 그룹의 후계자이자 사장님인 주인공이 나오는 최초의 작품.
어릴때 장난감으로가지고있었는대 다리에 탱크합체해서건전지로 움직이는 당시 고급 장난감이었음
와씨;; 3차로봇대전부터 했던 나인데.. 타이탄3가 아니라 다이탄3였다고?
다이탄3=이탈리아에서 수상할 정도로 인기 많음
볼테스 V=필리핀에서 수상할 정도로 인기가 많음
그랑죠트=한국에서 수상할 정도로 인기가 많음
빅 O=미국에서 수상할 정도로 인기가 많음
수상하네.... ㅎ
그룬가스트의 모티브 다이탄3...ㅎㅎ
하란 반죠를 탈출시킨 것은 반죠의 어머니.
마지막화에서 박사의 환영이
반죠와 화히하려 하지만 실패.
가족을 메가로이드로 만든
하란 소죠에 대한 증오심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친하게 지낸 친구가 메가로이드
개조되고 반죠가 죽임.
저시절 나온 일본 로봇 대부분은 입술이 있었다.
주인공 이름이 "파란만장"
어느날 아버지가
너 로봇이 되라 이러면
이런 미친이라고 할거 같은데요.
ㅋ
ㅎㅎㅎ
요즘은 변신도 안시켜주는 다이탄3
그래도 트라이더G7이 나아요!!
기회되면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한번 해주시죠
모스피다... 당연이 했죠~ 그 명작을... ㅎㅎㅎ
ua-cam.com/video/FGydwkExnEc/v-deo.html
당당 완투쓰리!
007 영화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짐
볼테스나 콤배틀러는 다이탄3나 점보트3에 비하면 진짜 초 해피엔딩임....... 진짜 다이탄3- 점보트3 ㅋㅋㅋ 토미노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 궁금함
태권v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물론 신랄하게 까는거요
지금봐도 디자인 잠보트랑 다이탄 디자인 이쁜
아주 어릴 적 대충 국딩 꼬꼬마 때였는데 어느 백화점에서 저 다이탄 3 로봇 장난감 엄청 큼직한 게 탐이 났지만 사달라고 졸라대도 절대 안 사준 어머니 ㅋㅋㅋ 그 때 당시 나이 여덟 살.
너 로보트 장난감 많잔아? 그 한마디로 잠재워버리신 어머니 ㅋㅋ 어린 마음에 갖고 싶었지만 절대 절대 안 사주셨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집에 머신 로봇 바이캄프랑 백수왕 골라이온... 그 때는 장난감으로 출시될 때는 볼트론이 아닌 킹라이온으로 판매되던 거 그렇게 두 개 있었긴 했음.
하지만 다이탄3는 끝내 가질 수 없었던 추억 ㅋ
전 슈로대에서 유별나게 안키운..
지금도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ㅋ
오 그렇군요
무적시리즈 중 다이탄 3는 007의 스페이스판입니다!!뭐라고 할지 모르나 국민학생 때 미니백과에서 글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예전에 동영상을 봤는데 철저히 즐기기 위해 보는 거란 느낌을 받습니다!!(* 세월을 지나다보니 썬더A가 의외로 많은 영향을 받았고요!!)
op가 귀에 짝짝붙는 애니
딴딴~원투쓰리~
원투쓰리~ 다이탄3~
원 투 쓰리~
다이탄 쓰리~
자신의 감정으로 애니를 표현한다는 건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듭니다....
토미노횽 아버지가 인간폭탄 개발자였다니...
아들에게 늘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사실은
인간폭탄을 개발한 전범이라는걸 안다면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닐것 같다.
게다가 자기 친구 아버지나 친척이 인간폭탄으로
죽은걸 안다면 정신붕괴 수준일거 같은데...
거의 악에 맞서 싸운 주인공이 힘들게 쓰러트린 가면쓴 악의 총독이 자기 아버지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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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함..함장님!~~
@cocomo sn 영상에도 나오지만 2차대전때 일본이 만든 인간기뢰를 말하는거 같네요. 유사품으로 인간어뢰도 있어요.
반프의 아들 하란 반조와 다이탄3
하긴.... 테카맨블레이드 조차 부모님은 빼고 형제와 지인들간의 살육전으루 갔지..... 부모지간의 살육전은 오버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음......
다이탄 컴 히어~~!
다이타안 쑤리 와레토나이
요로이 갑옷을 입은 슈퍼로봇 ㅋㅋㅋ
당 당 원투쓰리!
당 당 다이탄쓰리!
문라이트 파워 ㅋ..
바밤 다이탄3
저거 슈퍼태권브이 악당이 저기에 왜
혹성로보트 썬더A입니다. 우리나라 극장판 애니의 흑역사 중 하나죠.
슈퍼태권V에 나온 악당이 아니라 썬더A에 나온 악당들인데 나온게 전부 다이탄 3에서 나온(일부를 빼고 수령과 안드로이드 병사 다)악당들이라 표절이 맞습니다!
세계관정리나 시나리오는 거의없고 본인생각만 말하는 체널인가요? 완전정복이라 쓰지마시고 그냥 본인 생각이라 적으세요
저작품 썬더에이에서 많이 표절로 가지고 온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