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군종교 기독교의 진실...1. 마르꼬복음(가장오래된 복음임)이 쓰여진 시기: 예수죽고 30년후........그전엔 누가 어떻게 간직했는지 오리무중...누가썼는지도 오리무중!신학자들이 아무리뒤져도 저자가 누군지 안나옴!!!!!!이 마르꼬복음을 기초로 기타 여러 복음서가 창작됩니다.어떤 복음서에는 예수의 가계를 아브라함으로 까지 올려버립니다.그러나 마르꼬에는 그런 거짓말이 없습니다!독일신학자들의 발표 1910년경쯤: 1910년경 대규모발굴단이 갈릴리지방으로 가서 오랜세월 예수와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 전설 역사서등등을 통하여 낱낱이 조사하였음!(이미 독일의 신학계에서는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연구하여보니 마르꼬복음에는 "예수가 메씨아"라고 말한적없음!(마지막구절 메씨아는 예수죽기전에 딱 한줄 등장하나 마르꼬가 창조한 이야기임!)마르꼬가 직접 눈으로 에수의 부활을 보았다는 기록도 마르꼬복음에는 없습니다!(오늘 다시성경을 보세요! 마르꼬복음 어디도 마르꼬가 예수를 보앗다는 구절이 없습니다! 단지 천사가 예수의 무덤에 앉아있었다라고 나옵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예수가 부활하였다고합니다!..마르꼬가 본 것도 아닙니다! )완전 거짓말 사기치고잇음
솔직히 떠난 사람들은 다 믿는 사람때문에 떠났을거다 왜냐? 나도 엄청 신실하게 믿었는데 믿는 사람들의 이중적인 모습과 그들이 준 상처때문에 믿음이 없어졌으니깐 오히려 감사한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시간낭비를 더 하지않게 해줬으니 모순덩어리로 가득찬 기독교와 성경을 아주 잘알았다
제가 그런 경우죠.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서 태어날때부터 강제적으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릴땐 철썩같이 믿었죠. 그러던 어느날 초3때 읽은 소설책으로 기독교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고, 이 책이 저를 기독교에 대해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바로 다빈치코드입니다. 지금 그 책 내용이 뭐였는지 1도 기억안나지만 저는 그 책이 아니었으면 구원받지 못했을거예요. 제가 말한 구원은 부모님이 말하는 구원과 정반대의미겠지만, 부모님땜에 억지로 기독교 믿고싶지않아요. 저는 지금 무교라서 행복합니다.
*개신교의 명명백백한 거짓말: "개신교는 사랑과 용서의 종교" 라고 스스로 지칭하며, 이러한 거짓을 일반인들에게도 강력히 주장한다. 1. 개신교의 사랑: 개신교가 남을 사랑 하기는 커녕 오히려 미움, 시기, 질투, 저주, 학대, 고문, 살해, 능욕, 경쟁욕, 돈욕심, 이기심, 과도한 성욕, 폭력, 갑질, 차별등등 악의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명백하게 증명되고 있다. 2. 개신교의 용서: "개신교도들이 남을 용서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도 오늘날 갖가지 개신교의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현상으로 인해 너무나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3. 개신교는 저네들이 주장하는 "용서와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분노와 보복과 거짓"의 종교다. *개신교단들의 프랜차이즈 비지니스: 1. 교회개업: 교회용어로 "교회개척" 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사실은 새로이 안수받은 목사가 영업행위를 개시하기 위해 자본을 투자하여 건물을 임대한후 시설을 갖춰 교회를 차려놓고 지인들을 불러 모아 판촉물을 나눠주면서 호객행위를 시켜 새로운 손님(교인)을 유치하는 것이다. 2. 호객행위: 그들만의 종교용어로 "전도", 또는 "선교" 라고 한다. 전도는 개인적인 호객행위. 선교는 집단 호객행위라고 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각종 명절, 생일, 입학 및 졸업축하등 절기를 통해 식사와 다과 그리고 각종 판촉물(초코파이, 알사탕, 달력, 장난감 등등)을 주면서 손님들을 영업장(교회)으로 끌어들인다. 3. 개신교회들의 호객행위는 사생결단을 하듯 공격적이어서 "전도특공대", "선교전략", "단식투쟁", "선교전투지", "복음의 방패", "칼로 골수를 찌르며", "집중공격", "목숨걸고 싸워라!" "십자가 군병들아!", "우리는 주의 군대" 등등 공격적인 전투용어를 사용한다. 4. 사업주: 목사. 5. 이사진: 투자자 집단으로 권사, 장로, 안수집사로 구성된 집단으로 "장로회"라 한다. 6. 집사: 무임 노동력으로 안수집사와 집사로 구분. 집사 보다 안수집사가 직급이 높아 장로 후보자가 된다. 7. 당회: 당회장=목사로 규정. 당회를 위한 재직: 장로, 권사, 집사들이 목사의 부하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목사가 금전관계나 성적불륜으로 장로들과 집사들에 의해 탄핵당하고 고발을 당해 교회로 부터 쫓겨나는 경우도 허다하다. 장로, 집사가 목사의 멱살을 잡아 강단에서 끌어내려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짓밟는데 목사가 대항하여 서로 치고박고 상방폭행하는 폭력사태도 종종 일어난다. 8. 교회는 목사의 개인사업체이기 때문에 목사자녀에게 상속도 가능할 뿐 아니라, 교인들의 머리숫자와 사업자산, 부동산 및 동산, 교회당 시설물등 기타 투자금액에 대한 감정평가 액과 수입을 근거로 하여 후임목사에게 매도 역시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없이 허용된다. 목사가 교회를 자기 자녀에게 증여를 한다는 이유로 "교회세습" 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상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따라서 교인들도 목사의 이러한 행위에 시비를 하거나 그동안 헌금했던 돈에 대해 환불을 요구할 수가 없다. 법적으로 교회는 목사의 개인사업체 이기 때문이다. 9. 현재 한국에는 약 400개의 개신교 집단(교단)들이 있는데 모두가 교리의 차이를 빌미로 산산조각 찢겨져 있으나, 사실은 이권다툼, 권력다툼, 명예욕, 질시, 과시욕 등등의 과다한 욕심에 의해 전쟁이 발발하다시피 싸워 서로가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어있다. 개교회 목사들끼리도 서로 헐뜯고 손님(교인) 쟁탈전을 벌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10. 개신교의 각 교단 총회장 목사는 프렌차이즈 주인으로서 프렌차이즈 판매비와 운영위탁 비용을 받고 총회장 목사로 군림하며 교세유지 및 확장을 위해 교단 직영신학교를 운영한다. 교육부인가 따위에 상관없이 신학교 속성과정을 설치하고 목사들을 대량 배출한 후 각기 교회를 개업토록하여 교회숫자를 늘려 교단을 키워나간다. 개 교회와 마찬가지로 교단 또한 총회장 목사의 개인 사업체이기 때문에 총회장 목사의 자녀에게 상속 및 증여를 하며, 후임 총회장 목사를 선출/임명하여 돈을 받고 팔아넘기기도 한다.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흔히들 이렇게 하고있다. 이러한 것이 한국 개신교의 일반적인 관습이다.
저도 중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미션스쿨을 다녔고, 교회에서 정말 신실하게 신앙생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홀로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뿐, 교회는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닐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타락하고 변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목사는 이제 '성직자'가 아닌, 단순한 직업일 뿐입니다. 대단한 윤리성도,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이 직업별 성범죄 1위 직업 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런 비위가 극히 일부분의 문제라고 하지만, '그 지극히 작은 일부분은' 더 이상은 작지 않습니다. 이러한 타락이 만연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회의 권위적인 구조와 패쇄성 등의 이유로 내부적인 자정노력 또한 미비한 실정 입니다. 그 옛날, 타락한 구교에 반대하여 생겨난 신교들의 전당인 교회가, 오늘날 한국에서 구교보다 더 타락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뿐이지, 대리인이나 구원자가 아닙니다.
성경은 여러 말씀이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지만, 그 믿음은 그냥 내가 믿는다고 '생각' 해서 도달하는게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해요. 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떠나서 '믿음'이 온전히 지속될수는 없습니다. 알곡과 쭉정이는 비슷하게 보여도 속에 생명이 있나없나 차이가 있어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떠나서 생활한다면 믿는 것처럼 겉으로는 보일지라도 그 내면의 믿음의 생명은 약화되어요. 잘못된 교회들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 교회들은 훨씬 많아요. 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교역자분들도 많습니다. 잘못된 교회는 떠나세요. 바른 교회 찾으세요. 예수님이 머리되시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떠난채, 믿음이 있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예배의 요소에는 '코이노니아', 즉 성도의 교제가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세 분이 교제하시는 속성을 본받아 성도의 교제도 예배의 한 부분입니다. 이런 많은 말씀들을 모두 외면한채 그저 믿음만 있으면 된다며 교회를 떠나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교회는 분명 있으니 떠나시고 말씀에 기초한 바른 교회도 또한 있으니 잘 찾으셔서 구원의 여정에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으신. 목사님들도 계시지만 우리나라의 대형교회의 목사님들보면 기가차는것도 사실이다 특히 이번 세월호 사건으로 사랑의 교회 목사같은 분들을보면 어느누가 욕을 안하겠는가! 더 웃긴건 그들은 절대 목회자의 신분을 버릴생각은 안하고 지들 배부르는데에만 관심이 있다는 슬픈 사실ㅜㅜ
부흥 한다고 교회를 크게 지어놓고 교인들 헌금 걷어서 은행에 대출금 원금과 이자내고 꼬박꼬박 십일조 감사헌금 잘 내던 직원이 말못할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교회에 안나오니까 왜 안나오는지 목사라는 인간은 아예 연락도 안하고 ... 한마디로 요즘 교회는 능력없는 사람은 교회도 못나간다는 거겠죠~!! 가진거 없고 불쌍한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 하나님에 은혜를 더 많이 받아야 하는데 말이죠 요즘 교회는 이런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않하는 봅니다
어머니가 6년간 여러 차례 암 때문에 대수술 받았음. 당시는 의료보험이라 했는데 별로 도움도 안되고 가산을 탕진해야 했음. 이제 포기하고 마지막 가시는 길 셋방이 아닌 자기집에 편히 모시고 싶어 남겨둔 땅이 조금 있었는데 그걸 팔아 자그만 아파트라도 마련해 어머니 가시기 전에 얼마동안이라도 모시고 싶었던게 가족의 바람. 하지만 그걸 헌금으로 바치라고. 그걸 통해 믿음을 증명하라고. 불신이 문제라고. 제 아버지는 아주 오래전 교회 신자도 아니었던 시절, 당시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던 어머니 요청에 그 지역 떠나며 개척교회 전도사에게 교회 사택으로 우리 형제들 손까지 더해 지었던 최초의 우리집을 헌납했음. 나에겐 어머니는 진실 성자였음. 수없이 많은 교회 신자들에게 실망했지만 어머니만큼은 진실 성자이고 예수의 참제자라고 항상 느껴왔음. 그런 어머니에게 '불신이 문제다'라며 마지막 넘은 땅을 믿음으로 봉헌하라니. 아버지가 분노해서 거절했음. 그리고 어머니는 곧 돌아가셨고 이것은 아버지에게 평생 트라우마와 죄의식을 안겼음. 그 뒤로 우리 식구는 교회에 안 나감. 현재 새어머니도 독실한 신자였는데 역시 다니던 교회에서 실망해 안 가 나가심. 내 형제들은 막내 여동생 하나만 빼고 이제 종교란 가지고 있지도 않음. 여동생도 보수기득권을 대표하는 강남 모 교회에 열심히 다니다 실망해 지금은 신앙은 있으되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음. 모든 현상은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 이해는 갑니다만 국내에 교회가 5만개가 넘고 차고 넘치는데 교회를 옮기시면 될것을 ... 이라는 안타까움도 듭니다 사실 30년 넘게 신앙생활 했고 여러 교회를 다녀봤지만 교회마다 목회자마다 편차가 굉장히 심합니다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시다면 신앙 자체를 버리는건 힘드실텐데.. 저도 뭐 별 꼴을 다봤지만 개개인의 영적인 수준의 차이가 극심하다는걸 알기 때문에 기독교 자체의 근본적인 문제라 생각하지 않고 교회를 옮기죠 그러면 또 아주 좋은 목회자분을 만나기도 하고요
죄송한데 좀 말이 안되시는게 목회자들이 수입자체가 거의다가 일반 월급쟁이들보다 평균수입이 적어요... 무슨 돈과 명예 권력을 누립니까... 그런 분들은 극소수에요... 뭐 완전 참다운 목회자도 많은건 아니겠지만 거의다 돈과 명예 권력을 누린다는건 완전히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
어차피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다... 사람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을 계속 들어야 한다는 건 힘든 일이다... 전혀 성경답지 못한 삶을 사는 조용기나 김삼환 같은 자들이 하는 설교를 들어보라... 얼마나 가증스러운가...?? 이런 자들과 이명박이나 황교안 같은 자들이 선교의 걸림돌이자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는 이유이다...
교회세습 등 기업화하고 목사가 기업회장처럼 구는 곳은 교회가 아니니 가지 말아야죠. 그런데 왜 교회가 사회를 위해 애쓰는 것은 말하지 않죠? 당연한 것이라서요? 배타적이라 하는데 그럼 창조주가 피조물과 같을 수 있습니까? 자연의 법칙이 있듯 인간도 지키며 살아가야할 절대 가치가 있습니다. 현 세태는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고요. 생물학적인 다름과 구별조차도 차별이라고 일컬으며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것이 옳은 것입니까? 지금 교회가 잘못된 것은 나라가 잘못 가고 있음에도 입 다물고 있는 행태 입니다. 일제 때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공산당에 맞서며 80년대 민주화를 위해 부르짖었다는 교회가 자유당 시절보다 더 패역한 현 정권 앞에서는 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겁니까? 사회주의.공산주의.김일성주체사상으로 뭉쳐져서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을 말살하며 종교.집회의 자유를 결속하는 패역에 대해서는 왜 가만 있느냐는겁니다. 이 모든 것이 성경에 배치되는 것에 대해서는 왜 침뭅하냐는겁니다! 80년대 이루어낸 헌법을 왜 민주화세력이라는 문정권은 바꾸려하는겁니까? 모순 아닌가요? 나라의 안녕과 국민의 평안을 책임져야할 수장은 누구를 보고 우선이라고 외지는겁니까? 북이 비핵화도 하지 않는데 이 땅에서 유엔군 나가라는 종전선언을 획책해요? 6.25는 김일성이 소련의 묵언과 중공의 개입으로 일으킨겁니다. 그런데 그런 북을 옹호해요?
요줌 교회진실이없습니다 교회에서 헌금을 아주많이 요구한다 가난하고 어러운사람을 도와주는일이없고목사의 생활에 부을모으기위해 사회봉사는없다 한 두번실망이않이다 앞으로개신교회가 자리잡을라면 많은노력했야한다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님과같이 수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셨야한다
난 교회 많이 다녓엇지만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엇지... 인격모독과 잦은 인맥강요...게다가 목사들이 하나같이 자기교회 성도들이라고 비리를 감싸는가하면 새신자들에대한 매너조차 부족하다고!!! 난 교회에서 뭐해주세요 뭐해주세요 이런 유치한 기도하는 사람들이 제일싫음... 난 그저 기도할때마다 가장 중요햇던 기도는바로... 교회가 교회다워지게 해달라고... 아무런 사기도치지말고 사람들을 차별하지않고 강요도없는... 정작 하나님이란분은 그렇게 사람차별않고 늘 다가오기만을 기다렷지 일부러 붙잡고 강요하진 않앗거든... 믿든 안믿든 사람이고 누구나 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데 자기들이 무슨 신인듯마냥 아무죄도 없는듯마냥 그렇게 행동함...
하나님이 없다고 단정하고 성경을 보면 명확하게 해석이된다... 몇천년전 이야기 꾼이 써놓은 고전이라고 단정하고 읽으면 이해가 쉽게된다... 예을들어 하나님은 왜 절단환자 치유는 못해주는지를 설명하려면 수많은 변명거리를 찾아야하지만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면 해답이 1초만에 나온다...
영어정복중 위 세가지 예시는 모두 희박하지만 성공할 '확율'이란게 존재합니다. 정말 신이란게 존재하고 신의 기적이 실제로 행해진다면 현대과학,문명이 불가능이라 정한 확률0%의 예시를 가지고 오세요. 머리가 잘렸지만 신에대한 믿음으로 20년째 잘살고있는 사람이라든가 심장이 뛰지않지만 교회를 다닌덕에 불편함 없이 지내는 사람같은 예를요. 전지전능하고 완벽하신 신께선 불가능한 일이 없으시지 않습니까?
@@장현애-l8k 신약성경도 도둑질한 사기경전일 뿐입니다. 구약성경은 성경으로서의 가치는 100점 만점에 10점도 줄수없는 불량 짜집기 개잡서일 뿐이죠. 그래서 독일에서는 19금 도서로 정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함 상식과 윤리적 도덕적 성장을 저해하는 구약을 19금 도서로 정한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신약성경도 도둑질한 사기경전일 뿐입니다. 그 대표적인것 하나만 알려드리지요,,,, 고대 이집트의 왕, '파라오'들은 큰 행사가 있을 때 이렇게 떠들어댔습니다., 수 많은 백성들 앞에서,,,,,, " 나는 태양의 신 호루스의 아버지다.. 고로, 나는 빛이요, 만물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진리의 생명이시다, 이것이 진리요,생명의 길이니, 모든 백성들은 내 말에 복종할 지어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나요????? 신약성경에 나오는 "나는 빛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느니라" 신약성경의 이 귀절들,,,,, 어디서 도둑질해온 것인지 확실하지 않나요????? 이제는'파라오'의 단어 뜻을 분석해봅시다. 우리 인류는 아버지를 파파, 파더, 父, 아뿌, 아푸, 아빠, 아부지, 아버지 등으로 부릅니다. 이집트 왕의 파라오 할때의 '파'자도 아버지를 뜻하는 단어인 것이죠. 두번째 글자 '라'는 태양신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태양을 "라" 혹은 "레"로 불렀습니다. 세번째 글자 '오'는 아버님 선생님 할때의 님과 같은 존칭 어조사인 것이죠. 그렇다면 이집트의 왕 파라오의 단어뜻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나요??? 그렇습니다., 파라오는 '태양신의 아버지"라는 뜻을 갖고있는 것인데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식민지였을 때부터 내려오던 태양신의 아버지 파라오의 말들을 후세의 신약 편집자들이 예수를 신격화하기 위해서 이집트의 호루스신화와 실제 있었던 파라오들의 신정통치와 제정일치 사상을 기독교에 삽입하여 벤치마킹 한 것이지요,,,, 예수를 그리스 최고의 신 제우스로 불렀듯이,,,,,, 암튼, 캐톨릭의 교황이나 신부들이 꾸꾸는 세상은 중세시대에 막강함한 권력을 갖고 온갖 전쟁과 살육을 일삼았던 신정일치, 제정일치 시대를 꿈꾸는 음흉한 자들입니다. 목사새끼들도 요즘은 죄다가 "주님의 종"으로 불리길 원하면서 세상과는 동떨어지게 "초월적 신"으로 대접받길 원하는 이런 목사새끼들이 수두룩박박이죠,,,,, 지금도 야훼귀신 팔고 예수귀신 팔아가며 멀쩡한 사람들 세뇌시키는 개독좀비들은 앞으로 50년쯤 지나면 모두 박멸되고 전멸될 것이다,.,,, 아니,,,,,스스로의 모순으로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 날로 발전하는 인류의 집단지성과 집단이성이 허무맹랑한 창조주 유일신의 종교를 허락하지 얺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성과 지성을 갖추신 지구촌의 신사숙녀 여러분?????? 안그렇습니까???? 이글은 펌질 대환영하는 글입니다. 많이 퍼가십시오,,,,,, 허무맹랑한 귀신종교 미신종교가 박멸되는 그날까지,,,,,,
지옥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누명이 분노로 타오르시며, 아버지의 지성과 번영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억울한 이성과 합리가 불지옥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날 우리에게 번영할 문명을 주옵시고, 우리가 하늘의 위선자들의 패악을 엄벌하듯 이를 우리가 단죄하오니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허구와 망상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위선과 저능에서 구하소서. 아베 사타니
구 기독교가 발견한 기독교의 오류: 사실 성경은 예수가 쓰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것도 직접 들은 것이 아니라 예수라는 사람이 대리인으로 인간들에게 전해준것이다. 그런데 A가 B에게 전한 말을 B가 C,D,E,F...에게 전한것이 각자의 해석으로 책이 된 것인데 이책이 진정 A의 뜻일까? 그래서 그런지 성경 안의 내용은 서로 반박하는 것들이 엄청 많습니다. 성경vs무신론으로 나눠서 안싸워도 됩니다. 충분히 성경vs성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기독교인든 영어로 흔히 말하는 cherry picking(체리따기)를 엄청 합니다. 이것은 어떤 말이냐면 자신의 사상이나 행동을 정당화 하기에 유리한 것들만 체리 따듯이 골라서 가져간다는 말입니다. 성격에는 죄라고 써있ㄴ느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성경에는 머리를 자르는 사람, 문신하는 사람, 찢어진 바지를 입는 사람, 갑갑류를 먹는 사람, 남을 배척하는 사람, 거짓말, 동성애까지도 다 같은 "죄"로 써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이 많은걸 거의 다 하면서도 자기가 싫어하는 것만 큰일날 죄인것처럼 말하지요. 왜 하나님도 안 정한 죄의 무게들 자기들끼리 정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기독교의 핵심은 이웃을 사랑하고 편견없이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베풀어라입니다. 심판은 죽은 뒤 하나님이 할 터이니. 하지만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종교가 누군가를 배척하고 폭력을 휘두를 수 있게 정당화하는 무기로 씁니다. 분명 하나님만이 심판할수 있다고 써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살면 지옥간다 천국간다 자기들끼리 심판을 하고 있지요.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을 따른다면 동성애를 죄라고 인식되어 싫더라도 심판은 하나님이 할 테니 본인은 사랑으로 안아줘야하는 것입니다. 태어날때부터 기독교인으로 살다가 나중에 크면서 발견한 기독교라는 종교에 오류들이 너무 많다는걸 보게 되면서 더 이상 믿기 어려웟습니다. 보통 기독교를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선택해서 믿는 경우는 없습니다. 태어나보니 기독교인 경우가 대다수죠. 다들 한번씩은 자신의 종교를 논리로 따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믿을만 하다고 생각되면 존중합니다.
미국의 장로교라던지 이름있는 종파의 목사의 대부분은 하바드나 예일같은 명문을 나온 우수한 인재가 대부분인데, 반면 한국의 신학교는 주로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가서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그근본 바탕이 깨끗하지 못하고 애당초 흐려진 결과 입니다. 목사는 일단 잘생기고 슈퍼 똑똑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성직자가 성직자 답지 못한 현실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주소이고 특히 목사들 중에서 성경적인 가르침보다는 자기 취향에 가까운 언행과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이 큰 문제임. 그리고 창녀짓을 하고도 전혀 뉘우치는 모양이나 태도가 보여지지 않으며 오히려 자기를 두둔하고 부족한 소리만 자꾸해 대니 울화통 터져 뛰쳐나가는 경우도 있을 줄로 믿어요. 비정상적인 분들이 분명 눈에 들어오죠 상식에 벗어나는 경우들 말이죠.
김효점 한때는 목사가 의사을 버금가는 인기있는 남편감이 었던 때가 있었죠 ㅋㅋㅋㅋ 목사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인제는 잘 이해가 안갑니다. 한국을 진심으로 도와준 서양 선교사의 넋을 기리는 데까지 기독교를 받들고, 그후 썩은 교회의 작태부터는 예수와 인연을 끊어야 한다고 봅니다ㅡ 한국인은 예수와는 무관햔, 조상의 숭고한 정신을 받드는데서 종교가 새로이 태어 났으면 합니다.
교회는 아담하고 지어야 한다고 봅니다. "빵"터지게 지은 교회보다는, 정원도 좀 있고 산책도할수 있는 도심의 공간, 데이트도 좀 할 수 있는 "연애당"의 이미지를 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교회에서 목사는 덕과 지혜가 있으며, 돈과 성욕을 억제하고,공익의 로맨틱한 삶을 위하여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사는 잘 생겨야 추대 되며, 공인된 우수한 학력(미국 상위 30대 대학 졸업장)을 갖여야 한다고 봅니다.
기독교 10년 다녔지만 기독교인으로서 같은 종교인을 욕하기 싫지만 현재 기독교는 하나님이 없는 목사 눈치보는 성도들 뿐이다. 왜 목사 말이 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가 목사한테 실망하는일도 많았고, 밑에서 말씀 듣는 성도들 한테 실망을 많이했다. 같은 집단이라는게 회의감이 들정도로
그것들은 이미 탐욕의 짐승들일 뿐이오. 나도 20여년전 대한장로예수교 출신이였지만! 이제는 아니요..왜냐면 저것들은 2007년도 타지방에서 파견나온 늙은여우 먹사놈이!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한복을 쳐입고서 아주 뒷 담화를 안주삼아서! 타종교들을 대놓고 모욕하며! 종교를 존중하라고 나오는 말들은 전부다씹고서 행동하는게 지금의 더러운 개신교들이오! 그거면 나는 조용히 지내겠지만! 2년전 코로나19 팬데믹 초창기때 아주 더웠던 8월달에 저놈들은 내고향에 있는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신 장기려 박사님의 암센터(1994년도 우리 할아버지가 참여해서 만든 5동 병원 완공.)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자신들의 그 욕쟁이 위암 쳐걸려서 뒈져버린 썅X할마시와 그놈들이 나타났소! 마스크도 안쓴채 말이오! 그때 먹사놈이 뭐라는지 아시오? "내가 전세계를 돌고 여행하면서, 한국올때에 천주교,불교 전부다 사탄마귀라고.."지껄였소! 그말을 듣고 나는 "종교는 존중도 안하나?"라고 말했지만! 그게 내 이성이 끊기는 첫 신호탄이었고! 양쪽다 크나큰 실수였소.. 저것들은 이제 대놓고 내가족을 조롱하고,입에담기도 싫은 모욕을 계속 지껄였고..그리고는 늙은 안경잡이 싸가지없는 가시나 도우미까지(조선족으로 추정!) 불러놔 놓고서 그놈들과 가세해 내가족에게 그것도 생과사가 오가는 중환자실에서! 다른 환자들 다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는데도! 오로지 내가족만 공격했소! 이유가 뭐냐면? "종교"가 완전히 다르다고...그때 나는 일주일과 한달이 넘게 잠도 제대로 못자고 중환자실에서 가족을 보살피고 있었는데도 저것들은 계속해서 나를 건드리다가 결국에는 마음을 먹고서. 저놈들 죽이기로 감방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다음날 일찍 교대하러 온 눈치가 아주 빠른 내 외가동생과 가족들이 나를 겨우 말렸소! ...그때 그놈들 못 죽인거 지금도 후회하면서! 아직도 피눈물 흘리고 이빨을 갈고 있지만! 세상은 좁은법! 다음에 우연히 만난다면? 기억해두었다가 죽여야겠죠? 그렇죠? 당신이 믿던 종교는 이미 오래전에 타락해버렸소. 한번더 잘생각해보시고! 만약에 나와 유사한 일이 생기거나? 이게 아니라면 그때 잘생각해보시오! 저것들은 이미 사람(인간)이길 포기한 짐승놈들이니까..
결국 사람때문에 교회떠나는거다 ㅋㅋ
맞아요, 내가 처음간 교회 인간들 완전 개 쓰래기들
교회라는곳은 말그대로 개독교에미친 휴먼들이면서
양아치들로가득한곳이죠
세속적인데보다더한부분이많치 인간성개쓰레기에 믿음이란것도 보여주기위한것과 그마약에서깨어나면 일반사람보다더한짓거리
ㄹㅇ
애초에 정신박약한 사람들이 개독에 쉽게빠짐
과거: 주 예수
현재: (주) 예수
ㅁㅊ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
비유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쩐다 ㅋㅋㅋㅋㅋㅋㅋ
과거에도 (주)예수였는데 ㅋㅋㅋ제사장들 존나 해먹었지 랍비랑...ㅋㅋㅋㅋ종교는 거대한 사업이다
교회를 자꾸 사업으로 하려니 떠나는거다
^교회가 망해야
나라가 산다^라는 현역 목사가쓴 책이 생각난다ㆍ참 현실을 잘 보여주는 보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ㆍ
정확하게는 '대형교회가 망해야 나라가 산다'입니다. 대형교회의 폐단을 잘 드러낸 표지겠지요.
헌금을 강조해서 떠난다... 사실 예수님이 대속하셔서 제사를 드리거나 헌금 십일조를 억지로 내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자 마음에 정한 대로 하는 것이지, 돈 내놓으라고 하는 교회가 잘못된 거죠...
내라면낼것이지라떠나도되요빚대출내서 다니나.
이래서 (주) 예수라 하는구나ㅋㅋ
하나님은 거지가 아니라고 교회 사모가 그랬습니다 천원 짜리는 안받는 다고
이수영 미쳤넼ㅋㅋㅋㅋㅋㅋ
Black Panther ㄴㄴ 더 이상 하나님께 제사를 안드리는 것이지 십일조 같은 예물은 드림
청년들에게도 주일학교 어린이에게도 기도 한가지 가르쳐 놓으면 끝나는 것을 어설픈 레크리에이션과 겉멋만 들여놓고 외식과 연애만 가르쳐 놓으니 가짜교회 거짓성도들이 되어 우수수 떨어지는 것이다
저는 기독교 신앙자는 아니지만 이런 얘기가 있죠 예수는 믿되, 목사는 믿지 말라
명언이네~
당연하죠
목사의 말씀을 참고만 하라는 이야기가있죠
교회에 꼭 좋은 사람만 있는 건 아니지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교회들이 세속화되다못해 타락의길로 치닫고 있는 안타까운현실...하나님의 정의와 세상의불의를 분별못하는 목회자들,장로들,신앙보다 천국보다, 돈과 세상것들에, 지나치리만큼 관심이 많은 안타까운 현실~참으로 마음아픕니다...,
대형교회의 담임목사 세습이 청년들의 교회 이탈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깊은 반성과 젊은층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금란교회 명성교회 연세중앙교회 임마누엘교회 여수은파교회
기독교인이지만 지금 교회 모습은 정말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 오래다.
배타적이고 권위적이고 기득권이 되어버린 교회는 예수의 이름으로 장사할 뿐이다. 회개해야한다. 진심으로
너무 공감하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무교지만 종교의 긍정적 효과를 인정하기에 현실을 보면 진실된 신앙인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물에 미쳐가는 우리교회들...타락하지말고 하나님이나봣으면 좋겟음...
한경호 저도 첫믿음생활을 시작한 기독교였지만 2년간 다니면 다닐수록 드러나는 민낯에 개종을 생각중입니다.
집에서 성경책 피고 하남께 힘든것 다 주 힘으로 성경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게 해달라하고 성경대로 읽고 그 성경을 공부하고 이게 무슨 뜻이고 이것이 진짜고 이제 이건 바뀌었거 등을 찾는 것이 거짓 선지자에 속지 않는 방법입니다
교회?
하나님 의 이름을 팔아
정치에 이용하고
선한 믿음 의 식구들을 이용하고 자기 사기를
민는 자들에게 쒸우는
파렴치한들이 았는한
교회는 망한다
(주) 예수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성격 더 별로던데 이중적이고 자기 주관만 강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은 무시하는 경우도 많고 완전 보수적임
캐공감..
그러면 동성애를 인정해주는 쿨한것들과 연대를 해야되겠니?
목회자의 이중성
이젠 안속는다
김성희 진심공감.
공감
점점 많이 배우고 더 똑똑해지고 더 현명해기 때문에 더이상 우상숭배의 미련함에 빠지지 않게 된다는거지,, ,
한 나라의 경제 사회 문화가 발전해나가는 순간 종교는 역으로 쇠퇴한다죠! 유럽이 이런 사례고 실제로 기독교 믿는 대부분 국가가 아프리카나 남미 동남아쪽이죠.
세금 내라 세금
+예언자 사이비교^^
+예언자 아가야...사탄은 존재하지않는단다...내가 그냥 나쁜놈이면 나쁜놈일뿐이지..예수쉐이 찬양하고 싶음 축복받았다는 이스라엘 양아치 나라로 이민가라..아랏냐? 초딩 ㅉㅉㅉㅉ근데 너고자맞지? ㅋㅋ
+예언자 세금이나 내라 ㅠㅠ민폐개독아...
+예언자 미안하지만 개독한테 쓸돈 노숙자한테주마...목사 샹놈들은 공장가서 일하는척이라도 좀하라해라..너 '에어장'이라고 아냐?
+호륜은 아이고 귀,족 졸따가 뭐 구걸하니 그지야 돈이나 찾아가라 ㅠㅠ
믿고 따라갈 목자가 어디있는지...
단군 석상에 그런 짓을 해놓은 이유가 조상숭배 금지라나 뭐라나... 여튼 그런식으로 따지면 위인들을 본받자는 것도 일종의 숭배아닌가요? 어디 한번 세종대왕 이나 이순신장군 석상에도 그짓 해보시죠? 정말 이해가 안가는 집단입니다.
장종철 돌아가신부모도 귀신이라 섬기면안된다고~~예수는 귀신아닌가~~??
윤경숙 저한테 하신말씀인가요?
에초에 전 불교집안에 전 종교자체를 안믿습니다
제가 위에 올린글 제대로 이해는 하시고 하신 말씀인가요?
님한테 한말이 아니고 님이 하는 말에 거들어서 하는 말인 것 같아요ㅋㅋ
젊은 사람들이 현명
목사들 모습이 넘 실망스럼
기독에 실망
나약한자들이 서서히 쇠네되어가는곳 불쌍타 개독들아
임옥희 세뇌
참고로 예수도 바리새인 욕 오지게 했습니다 지금 기독교 목사들만나면
욕 한바탕 할껄요?ㅋㅋㅋㅋㅋㅋ
사기군종교 기독교의 진실...1. 마르꼬복음(가장오래된 복음임)이 쓰여진 시기: 예수죽고 30년후........그전엔 누가 어떻게 간직했는지 오리무중...누가썼는지도 오리무중!신학자들이 아무리뒤져도 저자가 누군지 안나옴!!!!!!이 마르꼬복음을 기초로 기타 여러 복음서가 창작됩니다.어떤 복음서에는 예수의 가계를 아브라함으로 까지 올려버립니다.그러나 마르꼬에는 그런 거짓말이 없습니다!독일신학자들의 발표 1910년경쯤: 1910년경 대규모발굴단이 갈릴리지방으로 가서 오랜세월 예수와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 전설 역사서등등을 통하여 낱낱이 조사하였음!(이미 독일의 신학계에서는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연구하여보니 마르꼬복음에는 "예수가 메씨아"라고 말한적없음!(마지막구절 메씨아는 예수죽기전에 딱 한줄 등장하나 마르꼬가 창조한 이야기임!)마르꼬가 직접 눈으로 에수의 부활을 보았다는 기록도 마르꼬복음에는 없습니다!(오늘 다시성경을 보세요! 마르꼬복음 어디도 마르꼬가 예수를 보앗다는 구절이 없습니다! 단지 천사가 예수의 무덤에 앉아있었다라고 나옵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예수가 부활하였다고합니다!..마르꼬가 본 것도 아닙니다! )완전 거짓말 사기치고잇음
주식회사 예수
솔직히 떠난 사람들은 다 믿는 사람때문에 떠났을거다 왜냐? 나도 엄청 신실하게 믿었는데 믿는 사람들의 이중적인 모습과 그들이 준 상처때문에 믿음이 없어졌으니깐 오히려 감사한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시간낭비를 더 하지않게 해줬으니 모순덩어리로 가득찬 기독교와 성경을 아주 잘알았다
교회 많이 다니는 노인층 보다 지금 청년층이 더 현명하고 지적수준이 높으니까. 그리고 제발 부모들 어린 자식들 억지로 교회 데리고 가지 마라. 최소한 철들고 나서 자기가 결정해야지.
와 진짜 이말에 공감되는게 애기들 교회나가서 성경억지로 읽게 만드는게 ㄹㅇ 개씹세뇌에요
생각좀 하는애들은 잘못됐단거 아는데 생각 비우고 교회나가는 애들 보면 광신도되있어요 수련회같은데 가면 남들이 미쳤다고해도 그런짓 하라고 가르치니까;;
+김지수 교회다니는 사람들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 돈좀잇고 잘사는사람들이더라구요
교회도 돈없음 오래 못다닙니다.
솔직히
제가 그런 경우죠.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서 태어날때부터 강제적으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릴땐 철썩같이 믿었죠. 그러던 어느날 초3때 읽은 소설책으로 기독교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고, 이 책이 저를 기독교에 대해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바로 다빈치코드입니다. 지금 그 책 내용이 뭐였는지 1도 기억안나지만 저는 그 책이 아니었으면 구원받지 못했을거예요. 제가 말한 구원은 부모님이 말하는 구원과 정반대의미겠지만, 부모님땜에 억지로 기독교 믿고싶지않아요. 저는 지금 무교라서 행복합니다.
교회도 돈먹으려고 지은 단체이죠...
나랑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같은 사회에서 자라나는데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는건지 종교를 갖게되는게 참 신기함
교회갈 시간적가치 물질적가치를 주변 불우한 이웃들에게 돌려보세요. 어떤 투자나 종교적 믿음으로 다가가지마시고 내스스로의 행복 타인으로인한 행복을 찾아보세요. 그것 또는 그곳이 천국입니당.
*개신교의 명명백백한 거짓말: "개신교는 사랑과 용서의 종교" 라고 스스로 지칭하며, 이러한 거짓을 일반인들에게도 강력히 주장한다.
1. 개신교의 사랑: 개신교가 남을 사랑 하기는 커녕 오히려 미움, 시기, 질투, 저주, 학대, 고문, 살해, 능욕, 경쟁욕, 돈욕심, 이기심, 과도한 성욕, 폭력, 갑질, 차별등등 악의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명백하게 증명되고 있다.
2. 개신교의 용서: "개신교도들이 남을 용서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도 오늘날 갖가지 개신교의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현상으로 인해 너무나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3. 개신교는 저네들이 주장하는 "용서와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분노와 보복과 거짓"의 종교다.
*개신교단들의 프랜차이즈 비지니스:
1. 교회개업: 교회용어로 "교회개척" 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사실은 새로이 안수받은 목사가 영업행위를 개시하기 위해 자본을 투자하여 건물을 임대한후 시설을 갖춰 교회를 차려놓고 지인들을 불러 모아 판촉물을 나눠주면서 호객행위를 시켜 새로운 손님(교인)을 유치하는 것이다.
2. 호객행위: 그들만의 종교용어로 "전도", 또는 "선교" 라고 한다. 전도는 개인적인 호객행위. 선교는 집단 호객행위라고 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각종 명절, 생일, 입학 및 졸업축하등 절기를 통해 식사와 다과 그리고 각종 판촉물(초코파이, 알사탕, 달력, 장난감 등등)을 주면서 손님들을 영업장(교회)으로 끌어들인다.
3. 개신교회들의 호객행위는 사생결단을 하듯 공격적이어서 "전도특공대", "선교전략", "단식투쟁", "선교전투지", "복음의 방패", "칼로 골수를 찌르며", "집중공격", "목숨걸고 싸워라!" "십자가 군병들아!", "우리는 주의 군대" 등등 공격적인 전투용어를 사용한다.
4. 사업주: 목사.
5. 이사진: 투자자 집단으로 권사, 장로, 안수집사로 구성된 집단으로 "장로회"라 한다.
6. 집사: 무임 노동력으로 안수집사와 집사로 구분. 집사 보다 안수집사가 직급이 높아 장로 후보자가 된다.
7. 당회: 당회장=목사로 규정. 당회를 위한 재직: 장로, 권사, 집사들이 목사의 부하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목사가 금전관계나 성적불륜으로 장로들과 집사들에 의해 탄핵당하고 고발을 당해 교회로 부터 쫓겨나는 경우도 허다하다. 장로, 집사가 목사의 멱살을 잡아 강단에서 끌어내려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짓밟는데 목사가 대항하여 서로 치고박고 상방폭행하는 폭력사태도 종종 일어난다.
8. 교회는 목사의 개인사업체이기 때문에 목사자녀에게 상속도 가능할 뿐 아니라, 교인들의 머리숫자와 사업자산, 부동산 및 동산, 교회당 시설물등 기타 투자금액에 대한 감정평가 액과 수입을 근거로 하여 후임목사에게 매도 역시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없이 허용된다. 목사가 교회를 자기 자녀에게 증여를 한다는 이유로 "교회세습" 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상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따라서 교인들도 목사의 이러한 행위에 시비를 하거나 그동안 헌금했던 돈에 대해 환불을 요구할 수가 없다. 법적으로 교회는 목사의 개인사업체 이기 때문이다.
9. 현재 한국에는 약 400개의 개신교 집단(교단)들이 있는데 모두가 교리의 차이를 빌미로 산산조각 찢겨져 있으나, 사실은 이권다툼, 권력다툼, 명예욕, 질시, 과시욕 등등의 과다한 욕심에 의해 전쟁이 발발하다시피 싸워 서로가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어있다. 개교회 목사들끼리도 서로 헐뜯고 손님(교인) 쟁탈전을 벌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10. 개신교의 각 교단 총회장 목사는 프렌차이즈 주인으로서 프렌차이즈 판매비와 운영위탁 비용을 받고 총회장 목사로 군림하며 교세유지 및 확장을 위해 교단 직영신학교를 운영한다. 교육부인가 따위에 상관없이 신학교 속성과정을 설치하고 목사들을 대량 배출한 후 각기 교회를 개업토록하여 교회숫자를 늘려 교단을 키워나간다. 개 교회와 마찬가지로 교단 또한 총회장 목사의 개인 사업체이기 때문에 총회장 목사의 자녀에게 상속 및 증여를 하며, 후임 총회장 목사를 선출/임명하여 돈을 받고 팔아넘기기도 한다.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흔히들 이렇게 하고있다. 이러한 것이 한국 개신교의 일반적인 관습이다.
그건 ~ 요즘 청년들은 짜집기에 신물나고 목사들의 행동과 세뇌교육당하기 싫어서 입니다 ~용
서세원이 목사하는걸 보고 난 이미 결론 지었었지~ㅋㅋㅋ
Beyonda k- 유명하신 고문기술자또 목사였다고 하던데...
그게 이근안
사람도보고 예수믿는것 도움이될수도아닐수도있지만 ㅡ전우주의모든중심은그리스도예수 ㅡ중심을보고 믿으시면혼란이없을듯ㅡ기원전후의중심예수 천국과지옥 생명과사망 ㅡ주예수를믿으라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얻으리라
마누라가 돈막퍼주는걸본거야.
남편한텐 소금용돈준거야.
차라리사업자등록증내고 정식으로영리단체로가던지
똑똑한 청년들일세ᆢ
교회에서 믿음생활할 필요없음ᆢ
교회는 요즘타락해서 목사우상하는거밖에없음ᆢ
외국나와보니ᆢ한국교회는 사업체였음ᆢ성도들은 회사원들ᆢ사장목사에게 아부떠는ᆢ
절대돌아가지 마라ᆢ교회로ᆢ
노숙자가 믿음으로 교회에 기도하러 방문했을때....받아 주는 이(교회)가 아무도 한군데도 없었다
미안하오
저도노숙자였소 밥도주고 옷도주고 하더이다 ㅡ교회를탓할수없어 ㅡ좋은사람만나야지
@@user-xv5cp2hw6b 예수님은하나님우편에서우리인생을위해기도하신다 주예수를믿으라 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얻으리라 행16 예수님이세우신 목자 목사 찾아가세요
영혼을 찾는게 아닌 영혼을 털리지~
김수현 정답.
목사가 전업이 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해외에서처럼 종교와 관련없는 직업을 갖고 계신 분이 목사일도 겸직하시는게 문제를 예방할 수 있지 않을가요.
저도 중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미션스쿨을 다녔고, 교회에서 정말 신실하게 신앙생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홀로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뿐, 교회는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닐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타락하고 변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목사는 이제 '성직자'가 아닌, 단순한 직업일 뿐입니다. 대단한 윤리성도,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이 직업별 성범죄 1위 직업 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런 비위가 극히 일부분의 문제라고 하지만, '그 지극히 작은 일부분은' 더 이상은 작지 않습니다. 이러한 타락이 만연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회의 권위적인 구조와 패쇄성 등의 이유로 내부적인 자정노력 또한 미비한 실정 입니다. 그 옛날, 타락한 구교에 반대하여 생겨난 신교들의 전당인 교회가, 오늘날 한국에서 구교보다 더 타락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뿐이지, 대리인이나 구원자가 아닙니다.
배규만 맞습니다
아멘!!
개독교는 믿을가치자체도없는종교라서 난 지금은 자유의몸이되었죠
배규만님 지금은 어떠세요?
저는 교회에서 만난 청년에서 성폭행 당했습니다
내가 들은얘기로는 요즘 기독교는 믿음만 있어도 된다고하는데 교회를 떠난다고 믿음이 없어지는건 아닌거같은딩
그건 돈이 안되기 때문에 먹사새끼들이 싫어해요..
교회가지말고 혼자 성경읽으면서 믿음가지셈
성경은 여러 말씀이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지만, 그 믿음은 그냥 내가 믿는다고 '생각' 해서 도달하는게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해요.
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떠나서 '믿음'이 온전히 지속될수는 없습니다.
알곡과 쭉정이는 비슷하게 보여도
속에 생명이 있나없나 차이가 있어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떠나서 생활한다면 믿는 것처럼 겉으로는 보일지라도 그 내면의 믿음의 생명은 약화되어요.
잘못된 교회들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 교회들은 훨씬 많아요.
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교역자분들도 많습니다.
잘못된 교회는 떠나세요.
바른 교회 찾으세요.
예수님이 머리되시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떠난채,
믿음이 있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예배의 요소에는 '코이노니아', 즉 성도의 교제가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세 분이 교제하시는 속성을 본받아 성도의 교제도 예배의 한 부분입니다.
이런 많은 말씀들을 모두 외면한채 그저 믿음만 있으면 된다며 교회를 떠나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교회는 분명 있으니 떠나시고
말씀에 기초한 바른 교회도 또한 있으니 잘 찾으셔서 구원의 여정에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가르강튀아-w9f ㅇㅈㅇㅈㅋㅋㅋㅋ 교회블로그에 가나안 성도라고 했더니 삭제당함ㅋㅋㅋㅋㅋ
요즘 종교는 소수를위한 종교일뿐 진정한 종교지도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기독교가 싫은 이유 : 자꾸 전도하라고 그래서.
성격이 내성적이라 힘든데 쟤는 세명 데려오는데 니는 왜 못데려오냐고 비교질ㅋ
이미 경쟁사회에 치여사는데 누가 교회에서까지 비교당하고 싶겠음
당신 개인의 생각인데
당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이 이해하라고 하는 느낌이군요
김유성제가 싫다는데 뭔 강요..
교회 안다니는 지금도 길거리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전도한답시고 다른건물 들어갈때까지 붙잡고 안놔주는데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세요
+김유성 지랄 ...그게 개독들이 하는짓거리 아니냐? 예수샹놈 믿을라면 니나 믿으라고..남 강요하지말고...지옥 간다는 개뻥으로 협박하지말고
+연필푸른 이해하셔요..개독들은 단호하게 떠밀어쳐내야합니다..조금이라도 빈틈보이면 기생충처럼 달라붙습니다..목사놈들은 오직 당신의 지갑, 당신의 누나,여동생, 또는 딸에만 관심을.!!!
+연필푸른 이단이네 뭐 구분쫌 다니고 다니세여 구분도 모른 한국인끼리 역겹네 더러운 귀신놈들ㅉㅉ
교인들이 맹목적으로 목회자들을 추종하는게 문제다
csk 1872 이게 팩트네요
그리고 그 추종자들을 이용하는 목사도 문제지
자식이 제대로 크길 바란다면 교회 데려가지마라.
어려서 통찰이 바로서지 못한 상태인 어린애들한테 교회는 오히려 사람을 나약한 바보로 만든다. 걔네들 믿어서 기도하는게 아니라 주변사람들이나 부모가 기도하니깐 같이 하는거다.
국민들의 수준과 지력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는 훈훈한 뉴스네요 ㅎㅎ
무슨 마리아가 빠굴도 안뜨고 신의능력으로 예수가 태어나서 온갖 기적을 행하고 죽은자도 살렸다가 자기도 죽고는 부활해서 하늘로 날아갔다 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 웃기지도 않는 환타지를 믿으라고 하니 ㅋㅋㅋㅋㅋ
목사연기 그만하고 진정으로 회개하세요~ 신팔이 그만하고
K MatthewT 교회는타락했다돈내면권사장로주고직분팔아서교회운영하고세슾하고목사우상하고석었다
종교도 살아남으려면 현재진행형이 되야하는데 의식수준이 계속 제자리걸음이라.....천주교는 바티칸 공의회를 성공회는 이성과의 조화 동방정교또한 타 교파들과 대화를 통해 형제간 일치라는 진보적 측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등종교 생존을 위해선 사회와의 조화는 필수입니다!
좋으신. 목사님들도 계시지만 우리나라의 대형교회의 목사님들보면 기가차는것도 사실이다 특히 이번 세월호 사건으로 사랑의 교회 목사같은 분들을보면 어느누가 욕을 안하겠는가! 더 웃긴건 그들은 절대 목회자의 신분을 버릴생각은 안하고 지들 배부르는데에만 관심이 있다는 슬픈 사실ㅜㅜ
저도 같은 교인에게 사기 당했는데. .
그리고 너무 이기적이다. .다시는
교회로 돌아 가고 싶지않다.
천하에 사기꾼이
개한민국 목사들과
교인들 입니다
부흥 한다고
교회를 크게 지어놓고
교인들 헌금 걷어서
은행에 대출금 원금과
이자내고 꼬박꼬박 십일조
감사헌금 잘 내던 직원이
말못할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교회에 안나오니까
왜 안나오는지 목사라는 인간은
아예 연락도 안하고 ...
한마디로 요즘 교회는
능력없는 사람은 교회도
못나간다는 거겠죠~!!
가진거 없고 불쌍한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
하나님에 은혜를 더 많이
받아야 하는데 말이죠
요즘 교회는 이런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않하는 봅니다
맛츔뻡 저희교회도 사람들도 1000원씩만 내도 안내도 뭐라안하는데 다 그런것처럼 말씀하시지 마시죠?
맛츔뻡 지가 그리말씀하시고 그딴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보면 너도 개독이라는거 증명하는데 개독이 게독이라그러네 천주교나 기독교나 개독은 개독입니다 ㅎㅎ 알고씨부리세여 ㅎㅎ
맛츔뻡 죄송합니다 개독이라 하셔서 기분이 나빠서막말을하였네요
교회다니는 젊은이 부모가 장로거나 집사 교회관계자 ᆢ정상적이면 누가 다니나 ᆢ목사들이 돈을 쫒는데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어머니가 6년간 여러 차례 암 때문에 대수술 받았음.
당시는 의료보험이라 했는데 별로 도움도 안되고 가산을 탕진해야 했음.
이제 포기하고 마지막 가시는 길 셋방이 아닌 자기집에 편히 모시고 싶어 남겨둔 땅이 조금 있었는데 그걸 팔아 자그만 아파트라도 마련해 어머니 가시기 전에 얼마동안이라도 모시고 싶었던게 가족의 바람.
하지만 그걸 헌금으로 바치라고.
그걸 통해 믿음을 증명하라고.
불신이 문제라고.
제 아버지는 아주 오래전 교회 신자도 아니었던 시절, 당시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던 어머니 요청에 그 지역 떠나며 개척교회 전도사에게 교회 사택으로 우리 형제들 손까지 더해 지었던 최초의 우리집을 헌납했음.
나에겐 어머니는 진실 성자였음.
수없이 많은 교회 신자들에게 실망했지만 어머니만큼은 진실 성자이고 예수의 참제자라고 항상 느껴왔음.
그런 어머니에게 '불신이 문제다'라며 마지막 넘은 땅을 믿음으로 봉헌하라니.
아버지가 분노해서 거절했음.
그리고 어머니는 곧 돌아가셨고 이것은 아버지에게 평생 트라우마와 죄의식을 안겼음.
그 뒤로 우리 식구는 교회에 안 나감.
현재 새어머니도 독실한 신자였는데 역시 다니던 교회에서 실망해 안 가
나가심.
내 형제들은 막내 여동생 하나만 빼고 이제 종교란 가지고 있지도 않음.
여동생도 보수기득권을 대표하는 강남 모 교회에 열심히 다니다 실망해 지금은 신앙은 있으되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음.
모든 현상은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MomitoSeo 몸이아프거나 집에 안좋은일 있는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하느님을 밎고 기도를 하는데 그런 마음을 이용해서. 돈 벌이 하는 개 만도 못한놈들
그런 상황이 이해는 갑니다만 국내에 교회가 5만개가 넘고 차고 넘치는데
교회를 옮기시면 될것을 ... 이라는 안타까움도 듭니다
사실 30년 넘게 신앙생활 했고 여러 교회를 다녀봤지만 교회마다 목회자마다 편차가 굉장히 심합니다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시다면 신앙 자체를 버리는건 힘드실텐데..
저도 뭐 별 꼴을 다봤지만 개개인의 영적인 수준의 차이가 극심하다는걸 알기 때문에 기독교 자체의 근본적인
문제라 생각하지 않고 교회를 옮기죠 그러면 또 아주 좋은 목회자분을 만나기도 하고요
MomitoSeo 님 기독교 목사님들 거의 모두다 돈과 명예 권력만 누리고 사는 거짓목사님들 뿐입니다
말씀도 없고요
신학교에서 말씀을 배우는 것이 아니랍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진짜 참다운 목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죄송한데 좀 말이 안되시는게 목회자들이 수입자체가 거의다가 일반 월급쟁이들보다 평균수입이 적어요...
무슨 돈과 명예 권력을 누립니까... 그런 분들은 극소수에요...
뭐 완전 참다운 목회자도 많은건 아니겠지만 거의다 돈과 명예 권력을 누린다는건 완전히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
김병철 교회세금안낸다든데...
청년들 화이팅
오직예수는 이성을 마비시키는 바보만드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돈과 권력과 권위를 쫒기때문이죠. 목사님들이 정치가로 나아가고 있어요. 정치에 교회를 이용합니다.
정교유착머릿수팔아
대접받고 세금안내고.
이걸보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나름 밝구나
닉값 어둠속 다이아인가?
왜 교회에 다녀야 하는지, 이걸 모른다는게. 천당-지옥
어렵다. 축복 받는다, 되레 현실에선 힘들다. 믿어도
어려운 현실생활 청년 교회 안가는 이유 아닐까.
나도 교회다녀봤지만 정말 신의노예가되어 주알이며 나오라고 시달려서죽겠고 더귀가막힌건 목사가 설교하면서 여러분인 앉아있는 자리땅만큼은 헌금내야지 자격이된다는말에 앉아있는것이 죄인 와~ 정말 심각 또 심각👹👹👹👹
크 ‥드라마 구해줘 보셨나요? 똑같다 생각함 100프로 맞습니다 어째 그리들 속는지 와 교회??? ㅉ 도둑놈들 사기집단 이라 생각함 됩니다 제발 그 사탕발림에 속지들 마시라구요😭😭
사이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죄인임을 강요하는것은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라는 올바른 교리일수있으나 헌금 강요는 사이비이거나 유사 교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아닌 사이비
기독교나 천주교나 신천지나 통일교나 등등 똑같은 도찐개찐들끼리 뭘 그리 싸우는지ㅋㅋ
장경동 전광훈같은 놈보면
개신교가 싫어진다.
상식이 통하지 않고 막무가내고, 사람냄새가 나지않는 집단.
새로부임한 전도사님이 주일학교 교사들을 모아놓고 우리 다같이 주님과 어린이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가 앞에 서겠다 이렇케 말하지 않고 난 나의 권리를 다 행사 하겠다며 군기를 잡았다 ㅋㅋㅋ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군대도 안그러는데ㅋㅋㅋ
교회나 목회자를 보는게아니라 진점 주님을 만나는게중요하지
정답입니다. 극공감해요!!!
무속신앙이 최고여.
무속에 빠진 인간둘이가
최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교회
목사들이 이 둘한테 아부떨고
있으니 역겨울뿐이다.
그 목사들은 천공밑에 있으니
참 할말이 없다.
(앞에서 계속) 호흡을 함께 하며 젊은세대와 공동사회를 이룩하는 노력을 기우려야한다고 생각한다.
교회를 떠나는 순간 천국이 보인다. . 이미 이땅의 교회는 천국을 말할 자격을 잃었다.
어차피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다...
사람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을 계속 들어야 한다는 건 힘든 일이다...
전혀 성경답지 못한 삶을 사는 조용기나 김삼환 같은 자들이 하는 설교를 들어보라...
얼마나 가증스러운가...??
이런 자들과 이명박이나 황교안 같은 자들이 선교의 걸림돌이자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는 이유이다...
혁명적인 개혁이 없는한 한국 교회는 악의 뿌리다!
개락슥아 왕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위해 성경을 토대로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만들었다. 정신 똑띠 안차리면 인간의 극도의 타락을 격게 될거야
기독교가 사실 진리로 둔갑한 악임.
이따뜻함 웃기지 마시고요
기독교 십계명은 기독교있기전에도 사회가 알던 Golden Rule 이였음. 10계명에서 살인, 도둑질..등등 그게 굳이 신이말해줘야 아는 법이였을까?
보편적인 진리를 갔다가 신이줬다고 스토리를 만든거지.
교회세습 등 기업화하고 목사가 기업회장처럼 구는 곳은 교회가 아니니 가지 말아야죠. 그런데 왜 교회가 사회를 위해 애쓰는 것은 말하지 않죠? 당연한 것이라서요? 배타적이라 하는데 그럼 창조주가 피조물과 같을 수 있습니까? 자연의 법칙이 있듯 인간도 지키며 살아가야할 절대 가치가 있습니다. 현 세태는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고요. 생물학적인 다름과 구별조차도 차별이라고 일컬으며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것이 옳은 것입니까? 지금 교회가 잘못된 것은 나라가 잘못 가고 있음에도 입 다물고 있는 행태 입니다. 일제 때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공산당에 맞서며 80년대 민주화를 위해 부르짖었다는 교회가 자유당 시절보다 더 패역한 현 정권 앞에서는 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겁니까? 사회주의.공산주의.김일성주체사상으로 뭉쳐져서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을 말살하며 종교.집회의 자유를 결속하는 패역에 대해서는 왜 가만 있느냐는겁니다. 이 모든 것이 성경에 배치되는 것에 대해서는 왜 침뭅하냐는겁니다! 80년대 이루어낸 헌법을 왜 민주화세력이라는 문정권은 바꾸려하는겁니까? 모순 아닌가요? 나라의 안녕과 국민의 평안을 책임져야할 수장은 누구를 보고 우선이라고 외지는겁니까? 북이 비핵화도 하지 않는데 이 땅에서 유엔군 나가라는 종전선언을 획책해요? 6.25는 김일성이 소련의 묵언과 중공의 개입으로 일으킨겁니다. 그런데 그런 북을 옹호해요?
개독 진짜 무서움; 어릴때, 초등학교 2-3학년때? 3개월 정도 잠깐 나갔다가 재미도 없고 일요일에 아침에 일찍일어나가는것도 싫어서 그만 갔는데 교회 안가고 나서도 1년뒤에도 편지 보내고 전화오고 그래서 울면서 무서우니 전화 그만하라고 한적 있음ㅋㅋㅋㅋ
옛 말 중 이런말이 있죠
공부는 학원이 해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하는거다
신앙도 목사가 키워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믿는거다
목사=학원강사 이지 목사가 자기의지가 될 수는 없다
요줌 교회진실이없습니다 교회에서 헌금을 아주많이 요구한다 가난하고 어러운사람을 도와주는일이없고목사의 생활에 부을모으기위해 사회봉사는없다 한 두번실망이않이다 앞으로개신교회가 자리잡을라면 많은노력했야한다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님과같이 수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셨야한다
난 교회 많이 다녓엇지만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엇지... 인격모독과 잦은 인맥강요...게다가 목사들이 하나같이 자기교회 성도들이라고 비리를 감싸는가하면 새신자들에대한 매너조차 부족하다고!!! 난 교회에서 뭐해주세요 뭐해주세요 이런 유치한 기도하는 사람들이 제일싫음... 난 그저 기도할때마다 가장 중요햇던 기도는바로... 교회가 교회다워지게 해달라고... 아무런 사기도치지말고 사람들을 차별하지않고 강요도없는... 정작 하나님이란분은 그렇게 사람차별않고 늘 다가오기만을 기다렷지 일부러 붙잡고 강요하진 않앗거든... 믿든 안믿든 사람이고 누구나 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데 자기들이 무슨 신인듯마냥 아무죄도 없는듯마냥 그렇게 행동함...
한국교회의 미래를 뭘 생각하냐.. 제대로 신앙적으로만 운영해라. 그럼 자연스럽게 잘 굴러간다. 추잡하고 더럽게 운영하니 감소하는 게 오히려 맞는 거지
교회를 가야 예수을 믿는거냐
믿음의집이죠
스님들은 크리스마스때도 같이 즐기는데 개독교들은 지옥간다면서 불교무시함ㅋㅋㅋ
불교와 개독교의 차이
기독교는 뭔가 다른 종교 비하하는 듯. 자기 생각대로 믿는건데? 한국은 믿는 거 자유. 근데 자기하고 조금만 다르면 틀리다 함
애초에 기독교 교리 자체가 기독교 안믿으면 쳐죽이라는 논리임ㅋ
하나님이 없다고 단정하고 성경을 보면 명확하게 해석이된다... 몇천년전 이야기 꾼이 써놓은 고전이라고 단정하고 읽으면 이해가 쉽게된다... 예을들어 하나님은 왜 절단환자 치유는 못해주는지를 설명하려면 수많은 변명거리를 찾아야하지만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면 해답이 1초만에 나온다...
김철훈 회복을 믿지 않으니깐 그렇죠~
솔직히 회복함을 믿는 사람은 기독교아니라도 회복 되잖아요~ 안그래요?
제말 틀리면 반박해보세요
영어정복중 그걸 정상인들은 '확률'이라고 부른답니다
사이클 선수(이름 모름):생존확룰 3% 극적으로 치료
히스기야:사망선고 15년 더 삶
의궤양, 암 말기환자: 기도로 치유
이게 다 확률일까요?
영어정복중 그럼뭐죠?
영어정복중 위 세가지 예시는 모두 희박하지만 성공할 '확율'이란게 존재합니다. 정말 신이란게 존재하고
신의 기적이 실제로 행해진다면 현대과학,문명이 불가능이라 정한 확률0%의 예시를 가지고 오세요.
머리가 잘렸지만 신에대한 믿음으로 20년째 잘살고있는 사람이라든가 심장이 뛰지않지만 교회를 다닌덕에 불편함 없이 지내는 사람같은 예를요.
전지전능하고 완벽하신 신께선 불가능한 일이 없으시지 않습니까?
다른 자에게 내 인생을 내놓는건 넘 아깝다.
나 자신은 무신론자이지만
이세상에 신이 있다 해도 그것은
내 자"신" 일 것 같다.
와우ᆢ자신ᆢ깨달으신분! 신인합일ᆢ인간이곧신이다 ㆍ그러니스스로양심을바탕으로깨달음에이르러 건강행복평화의길을가리라ᆢ
Mingyu Kim 님 멎지세요! ㅎㆍㅎ
금액적는 헌금봉투부터 문제가 있죠 누가 더 내나 비교하며 내는 헌금 하나님은 그 봉투 좋아하실까요?
기독교 는 뭐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실까요?
똑같은 하나님 믿으면서 천주교는 천원씩 내고도 평화로운데...
장소 헌금봉투에 구멍 뚫려 있는 것도 많죠.
@@1님-d3k 노래도 있던데요ㅋ 천원짜리 넣으면 야훼가 싫어 한다는 내용이던데 ㅋㅋ
@@가즈아-v3e 네. 이노래요.
ua-cam.com/video/3_D555NevVU/v-deo.html
천주교 천주교 거리는 것들의 공통점 좌빨
@@eunseongy 그래 너는 개독예수 믿어서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살아라 ㅋㅋㅋㅋㅋ
나도 교회를 떠났다. 내 주변 지인들도 거의 다 교회를 떠났고..
한 스님왈 : 자기자식이라고 칭하는자가 자신을 좀 안믿는다고해서 지옥불구덩이로 던져버린다면 내가 그 지옥불로들어가서 그들을 구제해주겠다.
그거 간디 가 한말아닌가..?
좋은 현상이다. ^^
1:04에서 학원고구마협의회라는줄ㅋㅋㅋㅋ
뭐라고 하는건가요? 저도 학원고구마협의회로들림ㅋㅋㅋㅋ
CBS 멋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CBS 같으면 당장 믿을 거 같습니다ㅎㅎ
그래 이제 좀 친일 기독교좀 버리자 제발 진짜 기독교 볼때마다 흥선대원군이 옳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냥 사람이 없다. 참된 사랑이 없단 소리다.
교회는 돈과 권력을 추구하는 곳 배타적인 곳 교회가 인간을 다스리지 못하고 인간이 교회를 다스려야 한다
국세청이 다스려야한다.
이젠 정신을 차리는군
교회 세금부터 내고 바른소릴 하든지 해야지
거짓말좀그만해라 방소을 바로해야지
@@장현애-l8k 신약성경도 도둑질한 사기경전일 뿐입니다.
구약성경은 성경으로서의 가치는 100점 만점에 10점도 줄수없는
불량 짜집기 개잡서일 뿐이죠.
그래서 독일에서는 19금 도서로 정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함 상식과 윤리적 도덕적 성장을 저해하는 구약을
19금 도서로 정한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신약성경도 도둑질한 사기경전일 뿐입니다.
그 대표적인것 하나만 알려드리지요,,,,
고대 이집트의 왕, '파라오'들은 큰 행사가 있을 때 이렇게 떠들어댔습니다.,
수 많은 백성들 앞에서,,,,,,
" 나는 태양의 신 호루스의 아버지다.. 고로, 나는 빛이요, 만물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진리의 생명이시다,
이것이 진리요,생명의 길이니, 모든 백성들은 내 말에 복종할 지어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나요?????
신약성경에 나오는 "나는 빛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느니라"
신약성경의 이 귀절들,,,,,
어디서 도둑질해온 것인지 확실하지 않나요?????
이제는'파라오'의 단어 뜻을 분석해봅시다.
우리 인류는 아버지를 파파, 파더, 父, 아뿌, 아푸, 아빠, 아부지, 아버지 등으로 부릅니다.
이집트 왕의 파라오 할때의 '파'자도 아버지를 뜻하는 단어인 것이죠.
두번째 글자 '라'는 태양신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태양을 "라" 혹은 "레"로 불렀습니다.
세번째 글자 '오'는 아버님 선생님 할때의 님과 같은 존칭 어조사인 것이죠.
그렇다면 이집트의 왕 파라오의 단어뜻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나요???
그렇습니다.,
파라오는 '태양신의 아버지"라는 뜻을 갖고있는 것인데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식민지였을 때부터 내려오던 태양신의 아버지 파라오의 말들을
후세의 신약 편집자들이
예수를 신격화하기 위해서 이집트의 호루스신화와
실제 있었던 파라오들의 신정통치와 제정일치 사상을 기독교에 삽입하여 벤치마킹 한 것이지요,,,,
예수를 그리스 최고의 신 제우스로 불렀듯이,,,,,,
암튼, 캐톨릭의 교황이나 신부들이 꾸꾸는 세상은 중세시대에 막강함한 권력을 갖고 온갖 전쟁과 살육을 일삼았던 신정일치, 제정일치 시대를 꿈꾸는 음흉한 자들입니다.
목사새끼들도 요즘은 죄다가 "주님의 종"으로 불리길 원하면서 세상과는 동떨어지게 "초월적 신"으로 대접받길 원하는 이런 목사새끼들이 수두룩박박이죠,,,,,
지금도 야훼귀신 팔고 예수귀신 팔아가며 멀쩡한 사람들 세뇌시키는 개독좀비들은 앞으로 50년쯤 지나면 모두 박멸되고 전멸될 것이다,.,,,
아니,,,,,스스로의 모순으로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
날로 발전하는 인류의 집단지성과 집단이성이 허무맹랑한 창조주 유일신의 종교를 허락하지 얺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성과 지성을 갖추신 지구촌의 신사숙녀 여러분??????
안그렇습니까????
이글은 펌질 대환영하는 글입니다.
많이 퍼가십시오,,,,,,
허무맹랑한 귀신종교 미신종교가 박멸되는 그날까지,,,,,,
교회는 아픔고통 외로움 등등
여러 사람들이 모이니깐
그럴수밖에
목사님들은 돈보다더 영혼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먼저인데
우선순위가 바뀐듯
다행이네요~
떠난다니...
나라가 융성해지려나봐요~
그리고 그 시간에 스마트폰 보지 누가 돈까지 바치고 교회 가냐? 거짓말만 댑다해대고 오직 헌금만 받을 생각을 하는데...
있지도 않은 하나님 준다고 헌금 강요 말고 차라리 우리 목구멍 좀 살려주라고 솔직히 말해라!
교회가 썩었고 목회자들이 자질이 부족하고 전혀 목회자같지 않다 이미 중학교때 이걸 깨달았지 지금불혹이 다되도록 교회에 가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행복하신지요?
혹 아니시라면 그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올바른 교회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멍청한인간들이 줄어들고 있다는거네
종교는 해악임
교히들은너무부패했다 돈에사로잡한개보다몼한대형교회목사들전부다지옥간다 이나라가희망이없다
자유롭게 생겨나는 믿음을.....기독교가 강요교로 바뀌니까.
당연히 떠나지.
개신교&천주교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 교리를 악용하는 한국교회들이 문제인것
지옥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누명이 분노로 타오르시며,
아버지의 지성과 번영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억울한 이성과 합리가 불지옥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날 우리에게 번영할 문명을 주옵시고,
우리가 하늘의 위선자들의 패악을 엄벌하듯 이를 우리가 단죄하오니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허구와 망상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위선과 저능에서 구하소서. 아베 사타니
바람직한 현상이다. 사람들의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보는눈이 바로잡히고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움직이지않고 우리들의 노력에 도와주시는분이다 하나님께 답을 찾지말아라 답은 스스로 찾아내는것이다
지금 교회가 장사의 소굴로 되여가고 목사들이 밥줄을 지켜주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하나님 계시시는
교회는 현금이나 시간
제한을 받지않고 앞으로 상황을 대비하여 살아남는 길을 가르켜 주십니다
구 기독교가 발견한 기독교의 오류:
사실 성경은 예수가 쓰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것도 직접 들은 것이 아니라 예수라는 사람이 대리인으로 인간들에게 전해준것이다. 그런데 A가 B에게 전한 말을 B가 C,D,E,F...에게 전한것이 각자의 해석으로 책이 된 것인데 이책이 진정 A의 뜻일까? 그래서 그런지 성경 안의 내용은 서로 반박하는 것들이 엄청 많습니다. 성경vs무신론으로 나눠서 안싸워도 됩니다. 충분히 성경vs성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기독교인든 영어로 흔히 말하는 cherry picking(체리따기)를 엄청 합니다. 이것은 어떤 말이냐면 자신의 사상이나 행동을 정당화 하기에 유리한 것들만 체리 따듯이 골라서 가져간다는 말입니다. 성격에는 죄라고 써있ㄴ느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성경에는 머리를 자르는 사람, 문신하는 사람, 찢어진 바지를 입는 사람, 갑갑류를 먹는 사람, 남을 배척하는 사람, 거짓말, 동성애까지도 다 같은 "죄"로 써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이 많은걸 거의 다 하면서도 자기가 싫어하는 것만 큰일날 죄인것처럼 말하지요. 왜 하나님도 안 정한 죄의 무게들 자기들끼리 정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기독교의 핵심은 이웃을 사랑하고 편견없이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베풀어라입니다. 심판은 죽은 뒤 하나님이 할 터이니. 하지만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종교가 누군가를 배척하고 폭력을 휘두를 수 있게 정당화하는 무기로 씁니다. 분명 하나님만이 심판할수 있다고 써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살면 지옥간다 천국간다 자기들끼리 심판을 하고 있지요.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을 따른다면 동성애를 죄라고 인식되어 싫더라도 심판은 하나님이 할 테니 본인은 사랑으로 안아줘야하는 것입니다.
태어날때부터 기독교인으로 살다가 나중에 크면서 발견한 기독교라는 종교에 오류들이 너무 많다는걸 보게 되면서 더 이상 믿기 어려웟습니다. 보통 기독교를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선택해서 믿는 경우는 없습니다. 태어나보니 기독교인 경우가 대다수죠. 다들 한번씩은 자신의 종교를 논리로 따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믿을만 하다고 생각되면 존중합니다.
목사는 왜그리 성범죄와 사기꾼이 많은거죠?
Mihee Jung 그런 사람들은 종교를 무엇인가 건전한 곳에 목적을 두지 않고 자신의 사리사욕과 안정적인 금전 확보에 눈이 먼저 멀어 그 목적으로 목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심성을 다루는 직업,목샤, 정신과 의사, 정신 상담자 등등은 사람의 연약함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기에 교인이나 고객을 위한답시고 늑대같이 자기의 성욕을 쉽게 충족시킬 수 요건이 되기 때문.
Mihee Jung 천주교와 달리 목사는 돈으로 산다고 들었어요
미국의 장로교라던지 이름있는 종파의 목사의 대부분은 하바드나 예일같은 명문을 나온 우수한 인재가 대부분인데, 반면 한국의 신학교는 주로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가서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그근본 바탕이 깨끗하지 못하고 애당초 흐려진 결과 입니다. 목사는 일단 잘생기고 슈퍼 똑똑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개새끼들이라서요
단언컨대 기독교는 가장 완벽한 정신병원 입니다.
뷁렢 비유보소ㅋㅋㅋ
빙신 응 개독교들~ 멍!멍! 돈돈!!
빙신 왜.발기를하시낰ㅋㅋ개독교새끼들 무섭네
빙신 이건또뭐야..핵소름이네...... 이게 진정 기독교인들수준임?!
아니면 지능형 안티냐ㄷㄷ
빙신 니 원수를 사랑해라 십자박이 새끼야
성직자가 성직자 답지 못한 현실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주소이고 특히 목사들 중에서 성경적인 가르침보다는
자기 취향에 가까운 언행과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이 큰 문제임. 그리고 창녀짓을 하고도 전혀 뉘우치는 모양이나 태도가 보여지지 않으며 오히려 자기를 두둔하고 부족한
소리만 자꾸해 대니 울화통 터져 뛰쳐나가는 경우도 있을 줄로 믿어요.
비정상적인 분들이 분명 눈에 들어오죠
상식에 벗어나는 경우들 말이죠.
교회와 목사에게 세금 제대로 걷고,헌금을 투명하게 돈관리하며
전과자 목사 받지 않으면해결될일인데.,,,
아주 단순한 해법이 있는데,항상 어려운 방법론을 얘기 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기 싫기 때문이죠.ㅋㅋ
청년들이여, 교회를 떠나거라. 발로 교회 정문을 '뻥"차고..."나는 다시 교회에 안올테야!"을 곱씹으거라. 교회는 젊은이들이 있을 곳이 아니다.
WinterSonata
아마목사들의자질과부도덕성때문에많이떠난다고바야지요
김효점 한때는 목사가 의사을 버금가는 인기있는 남편감이 었던 때가 있었죠 ㅋㅋㅋㅋ 목사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인제는 잘 이해가 안갑니다. 한국을 진심으로 도와준 서양 선교사의 넋을 기리는 데까지 기독교를 받들고, 그후 썩은 교회의 작태부터는 예수와 인연을 끊어야 한다고 봅니다ㅡ 한국인은 예수와는 무관햔, 조상의 숭고한 정신을 받드는데서 종교가 새로이 태어 났으면 합니다.
교회는 아담하고 지어야 한다고 봅니다. "빵"터지게 지은 교회보다는, 정원도 좀 있고 산책도할수 있는 도심의 공간, 데이트도 좀 할 수 있는 "연애당"의 이미지를 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교회에서 목사는 덕과 지혜가 있으며, 돈과 성욕을 억제하고,공익의 로맨틱한 삶을 위하여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사는 잘 생겨야 추대 되며, 공인된 우수한 학력(미국 상위 30대 대학 졸업장)을 갖여야 한다고 봅니다.
요즈음 꼰대들이 교회에 잘 다니는 것 같습니다. 오랜 꼰대생활을 하다가 사회에서 소외되니깐, 자성하고 반성해서 꼰대생활을 청산하진 않고 교회로 내 빼버리더라고...ㅋㅋㅋㅋ
Blue Lights 예수님이 절대잘못하신건없서요 단지 그하나님의말씀을 사탄의유혹으로 지키지못한 우리인간 책임이죠...
교회를 떠나 절 성당 다녀봤는데 깊이와 감동이 더 컸다. 삼일교회 청녕들 성추행 알면서 침묵했다. 양심이없거나 ㅂㅅ이기ㅣ나 둘중하나 라서 나왔다
언제부터 인가 예견된 현상~
목사들의 자질,
신앙인 답지 않은 모습들...
은퇴하고 할 일 없을 때, 신학대학원 다니고 목사 안수 받고, 세 얻어서 교회 만들고,
신자 40명 모으면 그런대로 먹고 살만 함.
귀신쪽으면사람듦ㅎ임
60세이상을 위한 예배, 운영하니까 이런 결과가 생긴다고 봅니다. 교회 운영이라도 20~50대가 하도록~~
신을 믿기전에 우선 자신을 믿으셈
명언 이었다..
배형주 당신 인생은 남이 살아 주지 않으니까..
김정일. ㅇㅈ
세상 추악하기가 교회만큼 추악한게 없고
종교인들중에도 세상 추악하기가 교회인간만큼 추악한게 없는데
제정신 박혀잇으면 교회 나가겠음?
기대가 없으니...
희망이 없으니...
소금이 맛을 잃고
등불이.. 꺼졌으니..
떠나는 것이 마땅하네요.
다시 맛을 찾고
둥불을 밝히면~~~~
난, 교회의 세습이 싫다!
부패덮자니 세습이라요.
ㅇㅈ 나도 예전에는 다녔지만 지금은 안다님
ㅇㅈ 다른종교 무시하는 한국교회는 북한주체사상과 다를게없음
님아 님은 님이 힘들게 개소리 해가면서 사업크게 번창했는데 그거 자식아닌 남한테 주고 싶겠음? ㅋ
@@OTaesik90 그러니까 (주)예수 소리듣는거임. 물려주고 싶음 물려주면되고 돈밝히고 싶으면 밝혀도됨. 어차피 그래도 다닐 개돼지들은 많음. 그럼 그 개돼지들 데려다 목회하면됨.
기독교 10년 다녔지만 기독교인으로서 같은 종교인을 욕하기 싫지만 현재 기독교는 하나님이 없는 목사 눈치보는 성도들 뿐이다.
왜 목사 말이 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가
목사한테 실망하는일도 많았고, 밑에서 말씀 듣는 성도들 한테 실망을 많이했다. 같은 집단이라는게 회의감이 들정도로
그것들은 이미 탐욕의 짐승들일 뿐이오. 나도 20여년전 대한장로예수교 출신이였지만! 이제는 아니요..왜냐면 저것들은 2007년도 타지방에서 파견나온 늙은여우 먹사놈이!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한복을 쳐입고서 아주 뒷 담화를 안주삼아서! 타종교들을 대놓고 모욕하며! 종교를 존중하라고 나오는 말들은 전부다씹고서 행동하는게 지금의 더러운 개신교들이오! 그거면 나는 조용히 지내겠지만!
2년전 코로나19 팬데믹 초창기때 아주 더웠던 8월달에 저놈들은 내고향에 있는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신 장기려 박사님의 암센터(1994년도 우리 할아버지가 참여해서 만든 5동 병원 완공.)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자신들의 그 욕쟁이 위암 쳐걸려서 뒈져버린 썅X할마시와 그놈들이 나타났소! 마스크도 안쓴채 말이오! 그때 먹사놈이 뭐라는지 아시오?
"내가 전세계를 돌고 여행하면서, 한국올때에 천주교,불교 전부다 사탄마귀라고.."지껄였소!
그말을 듣고 나는 "종교는 존중도 안하나?"라고 말했지만! 그게 내 이성이 끊기는 첫 신호탄이었고! 양쪽다 크나큰 실수였소..
저것들은 이제 대놓고 내가족을 조롱하고,입에담기도 싫은 모욕을 계속 지껄였고..그리고는 늙은 안경잡이 싸가지없는 가시나 도우미까지(조선족으로 추정!) 불러놔 놓고서 그놈들과 가세해 내가족에게 그것도 생과사가 오가는 중환자실에서! 다른 환자들 다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는데도! 오로지 내가족만 공격했소! 이유가 뭐냐면? "종교"가 완전히 다르다고...그때 나는 일주일과 한달이 넘게 잠도 제대로 못자고 중환자실에서 가족을 보살피고 있었는데도 저것들은 계속해서 나를 건드리다가 결국에는 마음을 먹고서.
저놈들 죽이기로 감방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다음날 일찍 교대하러 온 눈치가 아주 빠른 내 외가동생과 가족들이 나를 겨우 말렸소!
...그때 그놈들 못 죽인거 지금도 후회하면서! 아직도 피눈물 흘리고 이빨을 갈고 있지만! 세상은 좁은법! 다음에 우연히 만난다면? 기억해두었다가 죽여야겠죠? 그렇죠?
당신이 믿던 종교는 이미 오래전에 타락해버렸소. 한번더 잘생각해보시고! 만약에 나와 유사한 일이 생기거나? 이게 아니라면 그때 잘생각해보시오!
저것들은 이미 사람(인간)이길 포기한 짐승놈들이니까..
종교로부터 해방되어 모든 사람과 어울리십시오
교회에 가서 충격을 받은 것이 헌금 봉투에 펀치로 구멍을 뚫어 놨더라는...
이거 왜 그러는 건지 알 수 있나요?
권사, 장로, 집사님들이 잘 지도하지 않은 탓 입니다. 집사님들 모든걸 기도로 시작해 보십쇼. 돈을 걷지 말고 기도를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이 해냈다는 건을 증명해 보십쇼. 예수님이 머리인 교회를 만들어 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