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가(五友歌)/고산 윤선도, 영상•낭독/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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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표성만-v1t
    @표성만-v1t Рік тому +1

    외로움을 달래는 벗들 인가요?
    水 石 松 竹 月 를 참 멋지게 표현했네요.

  • @인심이-l1i
    @인심이-l1i Рік тому +1

    이번에는 윤선도네요
    학창시절에나 듣던 시를 접하다 보니 다시 옛시절로 되돌아온듯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soapsoapou
    @user-soapsoapo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분이 새롭습니다

  • @병권고-v5m
    @병권고-v5m Рік тому +1

    감동입니다

  • @han9466
    @han9466 Рік тому +1

    한선생입니다.^^
    배경사진이 싯구와 어우러져서
    한편의 서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제목을 보면서 왜 오곡이 연상됐는지 모르겠네요.
    오곡이라하니 소곡주가 생각나고..

    • @seossimoeo
      @seossimoeo  Рік тому +1

      한선생님 영상 보실 때, 식사 전이었나 봅니다~~ㅎㅎ
      운동도 여러가지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윤성필-g1l
      @윤성필-g1l 11 місяців тому

      최고~ 최고~~~~~
      서샘..반갑습니다~~
      새복마니 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