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소고기를 육회로 먹어도 될까? 당연히 네 스테이크는 우째 날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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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육회 #육회먹방 #육회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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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회 레시피
    1.홍두깨살 해동 해서 0.5mm 두께로 3장을 썰어준 다음 채 썰어 줍니다
    (홍두깨살 겉의 하얀 부분은 잘라줍니다)
    2.청양고추 1개 고추씨를 빼고 얇게 썰어줍니다, 마늘 3개 15g을 칼등으로 한 번 눌러주고 다져 줍니다
    3.홍두깨살을 해동지 위에 펴서 놔 줍니다
    4.소스 만들기: 설탕 1TB, 간장 1TB, 미원 1/4t, 쇠고기 다시다 1/4t, 매실 음료베이스 1/2TB, 고춧가루 1/4t, 물 1/2TB, 섞어 줍니다
    5.핏기가 빠진 홍두깨살을 그릇에 담아주고 후추 취향껏 넣어줍니다
    6.썰어둔 고추&마늘 넣어주고 참기름 1/2TB 넣고 만들어둔 소스 1TB 넣고 묻혀 줍니다
    7.접시에 배를 반개 잘라서 놔주고 그 위에 육회 올려 줍니다

КОМЕНТАРІ • 105

  • @_johncook8725
    @_johncook8725  Рік том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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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cat198
    @rockcat198 Рік тому +21

    뷔페 육회도, 초밥집 육회초밥도 다 수입산 냉동이죠. 잘만 먹어왔고 먹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 @jhlee2864
    @jhlee2864 Рік тому +8

    ㅋㅋ 스테이크 먹을때, 스테이크는 미디엄이지. 이러고 가운데 빨간 고기는 잘먹고, 뷔페가서 육회는 잘먹으면서. 수입고기는 육회 못먹는다니 말이 되나요. 저번주에 수입 설도채 사서 예전 부장님이 육회집 사장님 인터뷰한 레시피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 입엔 한우 우둔살로 했던 육회보다 나았어요. 역시 최고!

    • @cnsl872
      @cnsl872 Рік тому +4

      음... 스테이크 레어라도 생고기가 아니고 중심온도 50도 이상으로 가열합니다.
      스테이크 가운데가 생고기라고 생각되게 나온다면 그거 잘 못 만든거에요...
      또한 스테이크가 대충 가열해서 먹어도 문제 없는건
      대장균 같은게 소고기 표면에 붙어있기 때문에 표면 가열을 거치면 사멸하기 때문에 괜찮은거에요
      그렇다면 이 두가지가 육회에도 해당되나요?
      전체적으로 50도 이상 가열하지 않고
      표면도 가열하시 않고...
      이게...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찾아볼라고 하는데 대충 검색해선 나오는게 없네요

  • @youngsunjeon9809
    @youngsunjeon9809 Рік тому +5

    존경하는 아하형님 역시 평소 궁금했던걸 이렇게 알려주시는군요 형님 덕분에 오늘도 즐겁습니다 아하~

  • @kim6305
    @kim6305 Рік тому +3

    헉! 오늘 육회 해 먹었는데요
    이전 영상에서 알려주신 소스로 양념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하부장님 책과 영상으로 삶이 윤택해 졌기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 @svcmachine4756
    @svcmachine4756 Рік тому +3

    요리영상 이래저래 많이 보는데,
    아하부장 영상이 단연 탑임!
    저도 외식업 영업실장으로 상당기간을 일했었는데,
    제가 보기에 단연 최고임!
    일반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튭에서 대중이 요리를 함에
    해당 요리의 핵심을 제대로 짚어감에
    재료와 조리법에 있어 정말이지 해먹기 쉽게 설명함!
    또한 가정에 있고없는 재료들도 감안하여 최선을 모색해 나가는 것도 단연 최고!
    암튼 이런저런 요리영상들 많이 보는데,
    단연 최곱니다!
    칭찬 맞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지속 부탁드립니다!

  • @user-zx3ic5vi2j
    @user-zx3ic5vi2j Рік тому +3

    부장님 최고입니다~

  • @user-fp3zf2ks5z
    @user-fp3zf2ks5z Рік тому +2

    이거 따라해봤는데 지금까지 나온 육회소스중 원탑입니다 ❤❤❤❤❤

  • @hoonheelee9669
    @hoonheelee9669 Рік тому +1

    맛있겠어요😋항상 응원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

  • @jaehunpark8254
    @jaehunpark8254 Рік тому +4

    고추장육회도 부탁드려용

  • @이런-l2x
    @이런-l2x Рік тому +1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아하!!!!

  • @jinlee2923
    @jinlee2923 Рік тому +8

    스테이크 레어로 먹으면서 육회는 당일도축 아니면 쓰레기마냥 극혐하는게 코미디일뿐. 참치도 잡자마자 급냉하는거 아는 사람도 별 없고 냉장 찾는 사람이 태반임, 그리고 업장에서 냉장이라고 이바구 털면 냉동 먹으면서 역시 냉장 참치가 달라~ ㅇㅈㄹ ㅋㅋㅋㅋㅋ

    • @user-rg9pu8pq1w
      @user-rg9pu8pq1w Рік тому

      이분 뼈때리시네ㅋㅋㅋㅋㅋ

    • @user-st9hx9xg5g
      @user-st9hx9xg5g 8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 저도 생참치 냉동 다먹어봤지만 해동 잘하면 구분못함 ㅋㅋㅋ

  • @wahrebeobachter
    @wahrebeobachter Рік тому +4

    옆나라에서는 몇 년전 육회 먹고 죽은 사람들이 있어서 굉장히 엄격한 규정의 살균을 거치지 않으면 판매가 불가능해서 육회를 파는 곳이 전멸했다고 하네요. 어느 쪽이 맞는 건지, 누가 전문적으로 한국에서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user-is4ym3cb9d
      @user-is4ym3cb9d Рік тому

      도축후 45일 지난 소고기로 육회를 해먹어도
      탈난 사람이 없었습니다.
      뷔페,예식장, 장례식장등에서 전부 수입소고기 냉동가지고 육회로 파는데 아직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몇십년동안 저렇게 판매 하는건데
      돌아가셨다는 소식은 없는거보니
      육회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닐듯 싶습니다.

    • @cnsl872
      @cnsl872 Рік тому +1

      @@user-is4ym3cb9d 아뇨 육회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맞아요
      기본적으로 더럽게 관리 했기 때문이긴 하지만요...
      우리나라도 햄버거병이나 최근에 이커머스에서 육회 배달 시켜먹다가 탈 난 사람 보도되었죠...
      저도 해외 냉동육회 먹어도 되나 안되나 궁금해서
      관련규정 같은거 찾아보고 있는데
      뭐 아무것도 없네요
      먹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뭐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지도...
      이건 한우도 마찬가지 인것 같은데...
      쫌 답답함
      그냥 일반적으로 청결하게 관리하면 문제 없는거 같기도 하고...

    • @yorkertom4092
      @yorkertom4092 Рік тому

      우리나라에선 냉면 먹고 죽었죠 요즘엔 뉴스 안나오던데 과거에는 냉면먹고 집단으로 죽음

  • @sunhwang4128
    @sunhwang4128 Рік тому +1

    수입산이라 걱정을 하는건지, 냉동이라 걱정을 하는건지.. 저 시애틀 살고 가끔 육회 해 먹는데 (초이스, 프라임 둘 다 해 먹어봄) 아무 탈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일단 그럼 수입산은 문제 될게 없는거 같은데.. 냉동은 왜 문제가 될거라 생각하는걸까요?

  • @jkcop77
    @jkcop77 Рік тому

    5:32 고추장이나 물엿, 올리고당, 케찹, 마요네즈 같이 계량스푼에서 똑하고 안떨어지는 재료들은 저울 계량이 낫죠.. 0.0d

  • @icemelon4619
    @icemelon4619 Рік тому +3

    예식장이랑 부페는 다 수입산 소고기 육회군요

  • @user-zy8uu5qk3g
    @user-zy8uu5qk3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냉동육회 먹고 탈난건 그 육회를 조리하는 과정이 비위생적이었던거지 냉동육 자체가 균이 있는게 아닙니다.
    님들이 그렇게 걱정하는 대장균은 상온 35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도축장에서부터 우리집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기 온도가 16도 이상으로 올라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육회 먹고 탈이 나는 경우는 어떤 경우냐면 고기 썰어두고 상온에 지나치게 오래 방치하거나 핏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이건 위에 아하 부장님이 설명했죠?)그 핏물이 변질되면서 부패하거나, 오염된 조리기구 용기 손등으로 제품을 만지거나 아니면 가정에 가져가서 냉장고에 바로 안 넣고 상온에서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 식중독이 생기는거지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식중독 생길일이 없습니다.
    이건 냉장 냉동 모두에 해당되는 말이에요
    더더군다나 수입 냉동육 같은 경우에는 유통과정 내내 영하 1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일은 절대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user-rk6jr2lw6g
    @user-rk6jr2lw6g Рік тому +2

    아이고 어지러버라
    소금 참기름 후추 설탕 이렇게만 넣으면 맛있다

  • @nsmyung2023
    @nsmyung2023 Рік тому +1

    꿀 레시피 감사합니다👍👍

  • @user-ow1st5lw1b
    @user-ow1st5lw1b Рік тому +2

    호주 사는데 냉동 한번도 안한, 일반 마트에서 냉장 유통 되는것도 육회로 먹어도 상관없으려나요... 냉동을 24시간해서 먹어야한다는 설이 퍼져있어서.

    • @user-gf3rh6bn8q
      @user-gf3rh6bn8q Рік тому

      Rump? 설로인 끝부분인데 육회가능 합니다

  •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Рік тому +1

    뷔페 육회중 한우 육회 본 적은 없는거 같음..
    대부분 냉동육으로 육회 한 것 같음..

  • @jjj4808
    @jjj4808 Рік тому +2

    고추기름 추가해도 괜찮을까요

  • @Dickrumble
    @Dickrumble Рік тому +2

    이야 칼 잘든다!!! ㅋㅋ
    고츄장 양념보단 간장 양념이 더좋은 1인...
    해외배송도 좀 해주세요 네? 🙏 😂

  • @user-mv7cy5jz9e
    @user-mv7cy5jz9e Рік тому +1

    역시 우리의 변광용

  • @자수성가k
    @자수성가k Рік тому +2

    레시피, 고맙습니다

  • @aaaaaa1560
    @aaaaaa1560 Рік тому

    혹시 육회가 아니라 육사시미나 뭉티기도 수입산 냉동으로 먹어도 되나요?

  • @user-qf3yv6qb8t
    @user-qf3yv6qb8t Рік тому

    와와와~~♥

  • @user-mp6qg6ju9d
    @user-mp6qg6ju9d Рік тому +1

    계란 노란자 하나 추가해도 될까요??
    육회에 노란자의 고소한 맛 좋아하는데

    • @user-zz9iy8vo8t
      @user-zz9iy8vo8t Рік тому

      그럼 소스에 물을 넣지마시고 부장님보다 간장을 더 쓰셔야 할듯해요

  • @하늘비져니
    @하늘비져니 9 місяців тому

    소스 : 설탕,진간장,미원,다시다,매실음료,고추가루,

  • @jkcop77
    @jkcop77 Рік тому +1

    이번 휴가때 이 레시피로 육회 오지게 해먹었습니다. 단, 고기는 원물 사용하지 않고 이전 영상에서 소개받은 트레이더스의 호주산 홍두깨살을 사용하였는데, 1.8kg 짜리 한 팩을 두 아들이 1kg 정도 먹었나.. 남은 거 해동지에 싸서 이틀 내장고에 놔뒀는데..(사실 바로 다음날 먹었어야 했는데 까먹음) 이틀 지난거 육회로 먹자니 핏물 다 빠지고 살짝 건조된 것이 육포 느낌이랄까.. 상당히 쫄깃한 말도 안되는 육회 아닌 육포 아닌 육회로 마무리하였네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육포 한 번 갑시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아하부장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육포! 냉동 홍두깨살로 육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요리가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멘트 ok? 아하부장식 수제 육포 고고!!!

  • @ユンテヨン
    @ユンテヨン 11 місяців тому

    호주산 목심으로 육회 만들어도 될까요..??

  • @user-ds7hs4je5t
    @user-ds7hs4je5t Рік тому +3

    육회를 간장으로도 먹는군요ㅎ

    • @user-mv9zc3fc3h
      @user-mv9zc3fc3h Рік тому

      진짜몰라서물음요?

    • @jkcop77
      @jkcop77 Рік тому

      @@user-mv9zc3fc3h 저도 몰랐어요...;;

    • @point4548
      @point4548 Рік тому

      @@user-mv9zc3fc3h 원래 소금간으로 많이 하거든요

    • @user-ds7hs4je5t
      @user-ds7hs4je5t Рік тому

      ​@@user-mv9zc3fc3h 보통 고추장 양념만 먹어서요ㅋ

    • @user-kx6ss5ud7m
      @user-kx6ss5ud7m Рік тому

      고추장 양념이 더 신기하네요. 원래 흑임자랑 많이들 먹는데

  • @user-uu9kl3ql2b
    @user-uu9kl3ql2b 5 місяців тому

    육회비빔밥도 똑같이하면 될까요?

  • @moonhj0729
    @moonhj0729 Рік тому +1

    제게 있어서 육회 레시피 종결은 매직레시피 1권입니다~ 🤣

  • @eclipseoo46
    @eclipseoo46 Рік тому +4

    근데 일본에 육회 냉동고기 썼다가 여러명 죽어서 육회 파는거 금지된거 아닌가요?

    • @user-rf6sx1ko9h
      @user-rf6sx1ko9h Рік тому

      그건 보관이나 조리시 위생문제때문에 죽은걸로 알고있어요

    • @user-kx6ss5ud7m
      @user-kx6ss5ud7m Рік тому

      우리나라 시중에 파는 가게들 거의 다 냉동 수입산입니다. 인터넷에서 냉장 육회라 하는것도 워낙 뷔페 육회가 호러해서 그 맛이 냉동이라 인식해서 그렇지, 사실 냉장 육회를 먹어본 사람 자체가 드물고, 그 차이도 생각보다 크게 안나요.

  • @user-rf1pg1pq2m
    @user-rf1pg1pq2m Рік тому

    six times 저거 잘하는집 찾기 진짜 힘든데

  • @user-un5np3id3g
    @user-un5np3id3g Рік тому +1

    위생사 합격하고 난 육회 안먹는다,

  • @peralis4004
    @peralis4004 Рік тому

    항상 육회나 육사시미를 먹고싶은데 육회거리 없다고 안팔아주던데.. 소고기는 대부분 바싹 안익혀 먹는데 아무 부위나 썰어먹으면 안되나? 생각해봤는데.. 안되나요?ㅠㅠ 제주도 서귀포입니다ㅜㅜ

    • @잡곡-g7b
      @잡곡-g7b Рік тому

      양심적인데라 그래요 현직인사람은 저런거 줘도 안먹어요

    • @peralis4004
      @peralis4004 Рік тому

      @@잡곡-g7b아~ 그럼 먹어도 상관은 없는데 안좋은거라 판매를 안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 @잡곡-g7b
      @잡곡-g7b Рік тому

      @@peralis4004상관있을 확률이 높다 판단하니 안파는거겠죠??

    • @user-kx6ss5ud7m
      @user-kx6ss5ud7m Рік тому +1

      우둔살이나 홍두께살 달라고 하면 줍니다. 우둔살이랑 홍두께살 둘 다 다른 요리에도 쓰는 고기입니다. 다만 육회로 쓰는 고기는 썰때의 두께가 중요해서, 이 점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 @user-is4ym3cb9d
      @user-is4ym3cb9d Рік тому +1

      꾸리살, 설깃, 채끝살, 살치살등으로 해서 드실수 있습니다. 정육점에서 꾸리살 있냐교 물어보시고
      그 부위로 육회, 육사시미로 썰어 달라고 하세요.
      제주도니까 용어를 못 알아 들으시면
      앞다리에 붙어있는 홍두께 비슷한거라고 하세요
      이제껏 드신 육회는 육회도 아니었네 하실겁니다

  • @user-hn4dp2lw3r
    @user-hn4dp2lw3r Рік тому +2

    그럼 참치는 몇개월동안 언제 잡혔는지도 모르는거 냉동 참치회 먹는데.. 이런걸로 딴지 거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육회는 도축장가서 살아있는거만 먹어야 되는건가요? 오히려 그게 더 몸에 문제 될수도 있는데. . 왜 그걸 모르시지? 마치 아하부장님이 안좋은 재료 가지고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수있다라고 해석하는거 같은데.. 정육20년 한 입장에서는.. 아닌데요? 그저 맛..그리고 레시피... 그게 전부에요... 좋고 안좋고가 아니라 아무상관없는건데.. 왜 시비거시는지...과학적으로 몸에 안좋아? 확률? 뭔 확율? 무리수??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haccp교육도 난 다 받았어.. 모르겠으면 더 설명해줄께...존경합니다! 아하부장 화이팅!

  • @user-hn6wb1vu4p
    @user-hn6wb1vu4p Рік тому +4

    뽐뿌에서 육회 단체 식중독으로 난리났었는데 괜찮다 해도 개인적으론 좀 불안하네요

    • @boybisful
      @boybisful Рік тому +3

      햄버거 먹고 식중독 걸렸다던데 햄버거도 먹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is4ym3cb9d
      @user-is4ym3cb9d Рік тому

      육회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그 곳의 위생 상태의 문제 때문에 일어나는 겁니다.
      독일은 소, 돼지 육회로 먹습니다.
      그만큼 안전 하다는 겁니다.

  • @cnsl872
    @cnsl872 Рік тому +3

    잘 봤습니다
    다만 짚고 넘어가야 하는게...
    스테이크에 대한 비유와 정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스테이크 가운데 생고기 처럼 보이는건
    단순히 미오글로빈등의 변색온도 이하로 조리되어있기 때문이에요
    미오글로빈의 변성온도는 66도 이고
    이 이하의 온도로 조리된 소고기의 경우 붉게 보이는 것이지요
    미국 기준으로 소고기를 안전하게 먹기 위해 FDA인가..? 에선 58도 이상으로 조리 하라고 권고합니다
    스테이크가 붉고 뻘건 육즙이 질질 나온다고 익지 않은것도 아니며 조리해서 균들로 부터 충분히
    안전한 상태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육회는 그렇지 않죠...
    냉동 수입고기를 육회로 먹어도 되든 안되든 스테이크의 비유는 좀 잘 못 되었습니다

    • @cnsl872
      @cnsl872 Рік тому

      대충 찾아봤는데
      관련 법령이나 권고가 없는것 같네요
      먹어도 된다 안된다 ...
      뭐 어떻게 관리해야 한다 이런것 조차 없고
      한우 역시 먹어도 된다 안된다 이런것도 없네요
      음...

  • @user-mr9xk3uo5v
    @user-mr9xk3uo5v Рік тому +2

    다들 선플이네

  • @hong79yaya
    @hong79yaya Рік тому +1

    나일등

  • @disseny2122
    @disseny2122 Рік тому

    맛잇겟다 근데 볶으면 불고기가 되것다

  • @7581John
    @7581John Рік тому +3

    아하부장 정도의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면 이렇게 무책임한 말을 하면 안된다. 스테이크 레어가 조리가 안된것이 아니다. 고기의 내부온도가 53도에 요리가 된 것이지, 차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미국스테이크는 분명 온도에따라 pasteurize가 되서 저온 살균이 되는 것이지, 이것을 날로 먹는다는 표현은 위험하다. 평소에 아하부장 영상을 즐겨보지만, 이건 경솔한 영상이다

    • @_johncook8725
      @_johncook8725  Рік тому +3

      육회를 익혀 먹으란거예요? 아니면 수입산뿐 아니라 고기는 꼭 익혀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니면 스테이크 얘기해서 그런거예요?

    • @7581John
      @7581John Рік тому +1

      ​@@_johncook8725 첫번째, 영하 5도에 보관된 냉동육과 영하 28도 이하에 보관되어 유통되는 냉동육은 같지 않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는 영하 28도에 보관, 유통하라 하는데, 이게 지켜 집니까? 얼었어도 오염될 수 있는것이 냉동육 입니다. 또한 스테이크 레어가 날 것을 먹는 것으로 혼돈을 주셔도 안됩니다. 조미료가 나쁘다는 확실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건 이해하지만, 이건 정말 위험한 표현입니다. 식품 공학전공자나 간단히 구청 위생과에 문의해 보세요

    • @user-is4ym3cb9d
      @user-is4ym3cb9d Рік тому +1

      육회가 뭔지부터 생각해 보시고 이런 글을 쓰세요
      독일은 돼지고기도 육회로 먹을수 있습니다.
      축산,가공육쪽은 독일이 세계 최고인데
      독일 정부는 국민들에게 어찌 돼지고기를 육회로 먹게 놔둘까요. 소, 돼지고기는 날로 먹어도 안전하다는 겁니다. 하물며 가열, 훈연하지 생소세지도
      유통 됩니다.
      냉장, 냉동, 건조는 고기를 오래 먹을수 있게 거두는 방법일뿐 입니다.
      해동이 된다고 오염되거나 위험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영하 몇도시 이하에 살아있는 균이 모든 소, 돼지고기에 전부 존재하는 것도 아닌데
      뭐가 위험하다는 건가요
      막말로 식품공학, 위생학, 식품공전 이딴거 일본놈들거 번역해서 살 조금 붙여서 사용하는 수준밖에는 안되는데 뭐 식품전공 위생공무원 지뿔 개가짖는 소리를 하십니까?
      그리고 귀한 레시피를 공짜로 보는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해야죠 지뿔도 모르면서 남의 영상을 경솔하다니요.
      당신 지식이라 해봐야 책, 인터넷 에서 본 수준밖에는 안되는 주제에 꼴값을 떨고 있네요.

    • @user-lc5wp6dt8i
      @user-lc5wp6dt8i Рік тому

      @@user-is4ym3cb9d 그냥 댓글 다는 것 보니 상태가 좋지 않구나...

    • @7581John
      @7581John Рік тому

      ​@@user-is4ym3cb9d 독일의 돼지 기르는것 봤나요? 나는 봤는데, 돼지 기르는 곳이 사람 사는곳 만큼 깨끗합니다. 물론 독일에서 생으로 먹는 돼지는 sodium nitrate과 sodium nitrite이 들어가 특수균이 자라지 못하게 숙성, 처리된 것이구요.

  • @eclipseoo46
    @eclipseoo46 Рік тому +6

    육회라는게 금방 잡은 신선한 고기를 먹는게 아니라 그냥 부위가 육회부위였던거네요

    • @wonyoungchoi8070
      @wonyoungchoi8070 Рік тому

      부위가 아니라 생으로 양념해서 먹으면 육회인거죠 양념 안하고 먹으면 육사시미고 홍두깨살뿐 아니라 여러부위 가능해요 보통 지방없는 저렴한 부위로 많이 팔구요

    • @jhlee2864
      @jhlee2864 Рік тому +6

      신선하다는 말이 죽은지 얼마 안됐다 인건가요? 보통 우리가 육횟감 고기를 정육점에서 살려면 대략 5일의 시간이 필요해요. 진짜 짧으면 3일. 마장동이나 도축장 앞 정육점들은 어떤지 모르지만요. 제가 예전에 육류배송직을 했었어요. 그걸바탕으로 얘기 해 드릴게요. 우리나라는 법으로 정해진 도축장 이외의 도축은 불법입니다. 그렇기에 중간 유통업자는 육류를 입찰해서 구매해요. 경매겠죠? 그러면 도축장에서 주간에 도축을 합니다. 그리고 야간에 구매한 업체가 반마리씩 잘려진 몸통을 싣고 가공공장으로 갑니다. 설마 도축장에서 부위별로 가공해줄거라 생각하신건 아니겠죠? 네. 반을 뚝 자른 몸통이 통째로 갑니다. 이틀째 가공공장에서 정형사들이 부위별로 정형을 합니다. 그리고 진공포장을 합니다. 그리고 그날 발주를 받고, 발주된 물건은 그날밤에 각 거점 물류센터로 갑니다. 그리고 비로소 3일째에 정육점에서 고기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 고기를 아침에 받을지 저녁에 받을지는 모르는거고. 정형만 돼있지 덩어리에 지방도 제대로 제거 돼있지 않은 그야말로 통 고기 입니다. 코스트코에서 보는 것 처럼. 심지어 갈비는 지방이 덕지덕지 붙어서 한짝이 고대로 갑니다. 1번부터 13번인가? 가물가물하지만 아무튼 통으로. 배송받은 사장님들은 받은 고기를 손질해서 진열합니다. 배송받고 손질하니 이미 4일이 지났네요. 그 고기가 오늘 다 팔렸을까요? 아무도 모르죠. 그리고 이틀쯤 지나 육회가 먹고 싶어진 어느분이 육회감을 구입합니다. 냉장으로 유통된지 6일이 넘었네요. 이것이 신선한 고기일까요? 수입산 고기를 업체가 구매합니다. 해당국가 운송기간 항공운송에 세관등등 기간이 부담되어 도축 정형후 즉시 급냉를 요구하여 수입해 국내에 판매합니다. 뭐가 더 신선한걸까요? 정답은 없습니다만. 정육점에서 사는 고기가 오늘 들어왔어라고 말한다고 어제 도축한 고기 일리 절대 없습니다. 도축일자 확인되는 도축증명서를 확인해 보시면 되겠네요. 생고기라 신선하다 냉동고기라 신선하지 않다는 편견이에요.

    • @dududing
      @dududing Рік тому

      ​@@jhlee2864 신선하다라는 것보다 맛이 있냐 없냐 차이가 더 큰것같아요. 생고기를 먹는 육회, 육사시미 특성상 원육의 상태가 맛에 큰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냉쟝상태로 먹는것과, 냉동을했다가 냉장시키면서 조직의 변형과 수분손실등 해동하는데 맛을 잃어버리기 때문인거같아요

    • @jhlee2864
      @jhlee2864 Рік тому

      아 추가로 정육점이 월요일에 많이 쉬는데. 사람들이 월요일에 고기를 안먹어서가 아니고 도축장이 일요일에 일을 안해서예요.

    • @jhlee2864
      @jhlee2864 Рік тому +3

      @@dududing 지적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렇게 원육의 상태가 중요하면 생고기로 아무 양념하지말고 드세요. 저는 그 사각거리고 양념과 어우러지지않는 저렴이 뷔페에서 나오는 냉동 (요거추가할게요. ㅠㅠ) 육회도 좋아합니다. 최근에 수입산 냉동 설도채를 1kg 구입하고 해동하고 양념해서 반은 미역국 반은 육회로 먹었습니다. 맛있던데요? 양념과 먹는다면 어차피 양념맛이 반이고 고기는 식감이죠. 오히려 수분이 빠지고 그 빠진자리에 양념이 스며들면 더 맛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들어 불고기 한우 투쁠하고, 미국산 프라임하고 붙여놓으면 누가 이길지 아세요? 전 알아요. 양념이 더 맛있는놈이 이깁니다.

  • @jkcop77
    @jkcop77 Рік тому

    4:44 이 정도면 1티스푼같은데???? -.-a;;;

  • @user-mr9xk3uo5v
    @user-mr9xk3uo5v Рік тому +2

    일빠인가

  • @user-lc5wp6dt8i
    @user-lc5wp6dt8i Рік тому +4

    먹을수야 있죠. 맛도 덜하고 위험할 '확률'이 올라가니까 안먹으려 하는거지. 아하부장님 영상 잘 보고는 있습니다만 이번 영상은 좀 무리수 두셨네요.

    • @_johncook8725
      @_johncook8725  Рік тому +4

      확률이 올라가는 근거는 뭐고 안 먹으려고 하는건 또 누굽니까??!!! 한우는 확률이 낮아지는 이유는 뭘까요? 진심 궁금해서요

    • @user-lc5wp6dt8i
      @user-lc5wp6dt8i Рік тому +2

      @@_johncook8725 한우보다 수입육이 도축장에서 소비자에게 오기까지 좀 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요. 그만큼 오염될 확률이 높지요. 물론 냉장냉동기술, 보관기술 많이 좋아진것도 압니다만 어쨌든 빨리 오면 그만큼 안심이 되지요. 스테이크는 핏기가 돌아도 어쨌든 가열의 과정을 거치며 내부 지방도 어느정도 녹이고 살균도 되겠지만, 육회는... 아예 비가열이잖아유. 그리고 이 영상을 보는 분들이 요리 비전문가가 태반일텐데 부장님만큼 보관, 해동을 잘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그래서 약간의 무리수 아닌가 말씀드린거지 다른 의도는 없으니 혹여 오해는 하지 마시길... 어쨌든 항상 부장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따라 만든 소스들도 많구요.

    • @user-is4ym3cb9d
      @user-is4ym3cb9d Рік тому

      냉동 소고기가 위험한건가요?
      아니면 냉동이 위험하다는 건가요?
      냉장, 냉동, 건조가 없으면 당신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 단 1개라도 있을것 같나요?
      당신은 집에서 모든 음식 자급자족해서 먹나보죠?
      당신 목구멍에 들어가는 모든것이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 노력의 결과물을 돈이라는 재화로
      교환해 먹는거 뿐인데 주제넘게 맛도 없고 위험할 확률 올라간다는 소리를 하시나요
      그리고 이런 레시피 옛날에는 최소 100만원 이상 돈주고 배우는 거였는데 공짜로 볼수 있는거에 감사하게 생각은 안하고 뭐가 무리수라는 겁니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살아도 잘살아야 100년 사는건데 뭣 할려고 이리힘들게 사시는지

    • @wahrebeobachter
      @wahrebeobachter Рік тому

      ​@@user-is4ym3cb9d 검색해 봤는데 한국은 식중독 통계가 엉망이라 분명 사망자가 다수 있는데도 마치 한 명도 없는 것처럼 나온다는데 이걸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냉면 먹고 사망한 사람도 있는데 분명히 육회 먹고 사망한 사람이 없는 건가요? 야키니쿠이자카야에비스 사장이 생각나네요. 분명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는데 그게 왜 자기 책임이냐, 어쩌라는 거냐라는 식으로 나오다가 환자가 사망하고서야 도게자 시전하더니 보상은 제대로 안 하고 데꿀멍하고 있다가 사업 쫄딱 망하고 지금 알바하면서 연명하고 있다는데 이미 몇분 저세상 영접시켜 놓은 분들이 이제까지 크게 항의가 없었어서 문제가 없는 거라 여기는 게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 @user-lc5wp6dt8i
      @user-lc5wp6dt8i Рік тому +1

      @@user-is4ym3cb9d 수입되어 임포트 기간이 오래된, 혹은 냉동 보관이 오래된 고기의 '생' 섭취에 대해 위험할 수도 있다라고 견해를 이야기 한 것 뿐인데. 나랑... 싸우자는 댓글인가요? 뭣 하려고 시비걸며 이리 힘들게 사는건 당신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시는 것이 어떨지?

  • @stickyricecake8967
    @stickyricecake8967 Рік тому +1

    이건 좀....

  • @geepoo6542
    @geepoo6542 Рік тому +7

    수입산이고 냉동인데 ,,, 국내산도 냉동 육회로 먹기 좀 그런데요 정말 확실 한건가요 ?

    • @user-is4ym3cb9d
      @user-is4ym3cb9d Рік тому +4

      예식장, 뷔페, 장려식장 전부다 수입 냉동 육회입니다. 수십년동안 그렇게 먹었어도 탈나서 돌아가셨다는 분은 못 들었습니다. 안심하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