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논란의 보섭살 스테이크 생존하기 어려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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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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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서 화재가 됐던 보섭살 스테이크
오직 잘 구운 고기 하나로 안성재 셰프님께
심사를 받았지만 생존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정육왕 #흑백요리사 #보섭살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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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 meat.creator
✔️메일 - zzanggem@naver.com
그냥 안성재 셰프 평가가 정확했음
지식이 모자란다
저는 정육왕님 이 영상 보섭살 설명 보니까 도리어 지식이 충만했다고 느꼈어요
풀세팅 메이크업(카메라 받아내기) + 일반인들이 구이로는 절대 모를 부위(신선함) + 욕은 안 먹을 마지노선의 부위 포텐셜(보험) = 평생 해온 인스타식 셀프 마케팅
그냥 THE GOAT 전문가인듯
@@Kyul- ㅋㅋ 대충 마블링 좋아 보이는 고기 가져와서 보섭살 이란 생소한 이름으로 소개하는데 일반인들이 안 속아 넘어갈 수가 없음.
걍 홍보용으로 나온거임
모자라다
@@진돗개-r8r 그남은 뭐고 자적자는 또 뭐야; 조현병걸림?
3년째 레스토랑에서 한우보섭살 판매중입니다
허브오일 오븐에서 80도 3시간 (샬롯 타임 마늘 통후추 화이트와인 월계수잎 카놀라유) 만들어서 수비드팩에 보섭살 180g (두께 1.5cm) 오일 3oz 넣고 수비드 54도 120분
칠링 후
냉장 2도에서 24시간 보관 후
굽기 전 수비드 58도에서 4분 담군 뒤
170도 가열 된 팬에 오일 두르고 앞 뒤 시어링 60도 유지 되는 핫박스에서 6분 레스팅 하시면 투쁠 채끝 만큼 부드럽고 보섭살의 장점 다 가져갈 수 있습니다
보섭 부위 상관없이 전부 비슷해집니다~!
레시피 수정만 백번이상 해봤는데 최상의 조건입니다!!
레시피 공유하셔도 괜찮나요
헉 이런거 대체 어떻게 개발하시는지,,,,,, 대단합니다👍
고기하나에 이렇게 정성을 들이는데 꼭 가서 먹어보고싶네요
@@돔황챠-n4m 이대로따라서 장사할수있으면 해보라는 느낌이신듯
이 분은 본인이 알고 계신 지식이 안 부족한거 같은데
보섭살 자체는 스테이크 부위로 해외에서 생각보다 인기있는 부위임. 다만, 흑백요리사에서 평가절하 님이 이야기 한 '가장 완벽한 스테이크' = 원초적인 것' 이라는 답에 맞지 않는 부위임. 안창살, 토시살 같이 구이에 적합한 독특한 육향을 지녔거나 안심처럼 극한의 부드러움을 지녔거나 한다면 '원초적임'에 어느정도 부합했을 것이나, 보섭살은 그 부위가 지닌 육향과 부드러움 둘다 어중간한 위치임. 그렇다고 힘줄을 살린 토시살이나 부채살처럼 독특한 식감을 지닌것도 아님. 안성재셰프가 괜히 '생각을 열라'고 한 것이 아님. 당장 그 다음 흑백대전에서 이영숙 선생님께서 우둔살로 어떤 요리를 해보였는지를 보면, 평가절하님은 고기 부위 자체의 이해도가 떨어진 채 단지 '해외에서는 인기있는 부위다'라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었던게 패착이었던 것 같음.
보섭살이 해외에서 인기있다고요? 해외 어느나라요??
적어도 제가가본 미국 스펜인 이탈리아 스위스에서는 아예 못봤는데 어디서 인기부위에요?
@85_the_chef 해외 어느나라냐고 콕 찝어 물어보면 할말은 없음. '생각보다' 라고 했고 우리나라에서 보섭살이 받는 취급(저가 국거리부위, 싼 부위)보다 적어도 높은 취급을 받고 스테이크용으로 자주 사용된다는 의미에서 이야기 한건데 무슨 꼬투리를 잡고싶은지 모르겠음.
가장 원초적인 부위는 안창이 맞지 않나 🤔 나도 그생각했음 ㅋㅋ
@@85_the_chef서구권은 우리나라랑 도축 방법이 달라서 보섭살이 정확히 영어로 어떻게 번역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위 생각하면 rump나 sirloin 일꺼 같네요. 영국 살고 있는데 둘다 중저가 스테이크로 많이 팝니다.
@@ddftryhf 미국식 정형방식에서의 sirloin은 영국식에선 rump에 해당합니다. 미국에서는 갈비뼈에 인접한 (우리나라로 치면 아랫등심에서 이어지는) 부분을 striploin으로 구분해서 따로 판매하고, 나머지 뒷부분을 sirloin으로 부릅니다. 즉, rump steak = 영국식 정형방식에 따른 명칭, sirloin steak = 미국식 정형방식에 따른 명칭 이겠네요.
참고로 영국식 정형방식으로 나눌때의 sirloin은 미국식 정형방식에서는 short loin에 해당하고, 이는 L본, T본, 포터하우스에 해당하는, 채끝과 안심이 합쳐진 부위입니다.
보섭살이 채끝과 엉덩이 부분 둘다 인접한 부위이기 때문에 생기는 구분+ 미국식 정형방식과 영국식 정형방식의 명칭 차이라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그냥 잘생기고 겸손했으면 사람들이 ㅈㄴ 좋아했을텐데… 자기 잘생긴거 알면서 ‘난 외모때문에 인정을못받아ㅠ 고기하나만으로 인정받는 잘생긴 천재 나‘라는 뽕에 취해서 고기만 몇십년 다룬 사람도 안하는 건방진 도전을 해버림… 결과는 참혹한 혹평이었는데 니 고기 먹으러 가본다식의 인터뷰로 화룡점정… 열등감 이런거 때문이 아니라 그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어떤지 아니까 욕하는거임 걍 자존감청소기임 ㅋㅋㅋㅋㅋㅋ
ㄹㅇ 니 고기 먹으러 가본다는 말은 찌질의 극치였음ㅋㅋㅋ
보섭살이라도 안구웠으면 아무도 기억못해요
그리고 앞머리 ㅈㄴ 내려서 누가봐도 요리에 진심인 사람이 아니라 여자 꼬실려고 환장한 사람같음ㅋㅋㅋㅋ 에휴;
자적자
@@SSiblo뭔 자적자여~
솔직히 영양학적인 관점을 제외하고 '요리가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 때 가장 근본적인 대답은 '재료의 단점을 죽이고 장점을 살려서 미각을 만족 시키는 행위' 로 보통 정의됨. 그런 의미에서 "허브가 육향을 방해한다" 거나 "가장 원초적인 방식으로 구워진 스테이크가 최고다"는 대답은 미식의 정점에 있는 미쉐린 3스타나 파인다이닝을 평소 즐기는 일반 시청자에게 납득 되기 힘든 대답이지 않았나 싶음
보섭살 선택한게 젤 궁금한테 어떤 유튜브에서도 설명한 영상이 없음... 평가는 논외로 하고 불러주는곳이 많을텐데도 안나오는거 보면 자기 스스로도 잘 모른다는게 맞는거 같음
외국에서도 많이 쓰고 한국에서도 셰프분들이 많이 쓰십니다. 대중적으로 흔하지 않은 부위라 그렇습니다!! 우드파이어 조리법으로 천천히 조리하며 사용하기는 괜찮아서 자주 보입니다
사람들도 그 얼굴마담으로 자기 피알하려고 나온사람들은 걸러서 가요.
알려줘야 되는게 의무임?
일방적으로 대중들한테 널리알려진 맛은 굉장히 뛰어나지만 흔해빠진 부위들고 나가면 아무리 잘구웠어도 걍 무난한 요리사1인으로밖에 안보일테고
구이용으로 이부위를 쓴다고?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흔하지않고 맛이 뒤쳐지지않는 부위를 찾아서 들고나온것같아요 그러면 적어도 심사하는 입장에서 이사람이 최소한의 생각은하고 재료선택을했구나 싶을테구요
정육왕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시길 근막이나 그런부분들이 걸려서 그렇지 맛자체는 좋았다고하시고
나름의 굽기조절능력만 좋았다면 합격은 불가능해도 스킬자체는 칭찬받았을수도있었을꺼같아요
청어로 파스타하신분도 탈락했지만 좋은 인상을 남겼으니까요
근데 평가절하님은 생각까진 좋았는데 그에맞는 노력은 없었고 입술에 바늘 가져다대고 그러는 모습이 이성에게 섹스어필하는 느낌만들었어서 별로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인터넷 방송같은데서 여 BJ랑나올듯한 느낌임
@@PHARAH-cs2vh 입술로 온도 재는 방식은 정작 안성재 레스토랑인 모수의 스테이크 쉐프도 쓰는 거임.
나도 평가절하남 별로 안좋아하고 깔만한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억까는 하지 맙시다 무식해보이니까
저희 형이 정육점해서 일반인 이상의 수준지식은 있는데요..
저도 흑백요리사에서 그분이 필살기로 보섭살로 스테이크를 한다길래
저 싼 부위로 안성재 만족시킨다고? 생각햇네요ㅋㅋ
돼지는 몰라도 소는 부위마다 한계가 명확합니다
보섭살 한국에서 평가절하된 부위인것도 있어요
예시로 나온 엘픽 수준의 그릴링 기술이면 가능은 합니다
고기 선별을 잘해서 충분히 숙성된 고기를
저런 극한의 기술로 익히면 보류는 받았을 겁니다
거기들어간 기술은 무시 못할 수준이고 보섭살이 한국에서 제일싼 싸구려 부위중 하나지 해외에서는 인기부위입니다
켈리포니아에서 오래 공부하셨던 안성재님이면 그런부분 다 고려해서 평가하셨을 겁니다
근데 그때 나온 스테이크는 정육왕님 보다 못구웠어요
그리고 신선한 고기를 쓴다고 했으니 당연 숙성도 제대로 안된 고기였을 거고 비하인드 포함해서 평가보면 간이나 익힘정도가 안맞는다고 지식 부족 공부를 더 해야한다는 평가는 그분이 유일해요
@@gy9984 보섭살로 정상을 들인 맛보다, 그냥 투뿔 안심 개같이 구워주는게 더 맛있음
@@Sam_mm_mm ㄹㅇ ㅋㅋㅋ 싼부위 열내서 구워 먹을빠엔 비싼부위 대충 구워 먹을레 ㅋㅋㅋ
@@gy9984 어쨌든 보섭살은 맛없는부위라는거네
가장 이상적인 스테이크 물어봤을때 뻘소리한것도 크다고 봄. 만약에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인상적인 스테이크는 겉면은 마이야르가 잘 일어난 진한색을 띄고, 안쪽은 그라데이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하게 붉은 색을 띄고 있고 썰린 단면은 묵처럼 매끈한데 근다발은 수축해서 사이사이 육즙을 가득 머금은 상태라고 했으면 몰랐을텐데 고기 굽는 테크닉으로 승부를 보겠다면서 원시적인 방법 ㅇㅈㄹ 하고 있으니 지식이 모자르다 소리까지 추가된거.
인서트에 나온 칼 재품명 알려주세요😊😊
보섭살보다 웃겼던 점은 허브가 고기의 육향을 방해한다는 소리였음. 육향이라고 다 좋은 향이 아님. 잡내는 최대한 잡아내야지 남아있는 육향이 좋은 건데, 이미 연구가 끝난 아로제, 베이스팅이 육향을 해친다니..
육향 육향 개소리를 하던데 고기누린내도 좋아할듯 ㅋㅋ
허브가 육향을 방해하는건 맞지..
@@기-v2u누린내랑 육향은 다른거라서
그냥 젊은 혈기로 그런거 같음 요리 경력 짧은데 열정 넘치는 애들이 스테이크는 소금 후추만 들어가야한다는 소리 어디서 주워듣고와서 깝치는 경우 많이 봄
@@홀스갓 허브는 육향을 방해하는게 아니라 잡내를 잡아내는데 특화되있습니다.. 무슨 육향을 방해합니까.. 지방이나 피가 구워지면 나오는 잡내(암모니아, 설파이드)는 로즈마리, 타임 화학물질이랑 결합되서 중화되거나 냄새를 맡지 못하게 덮어집니다. 우리가 육향이라고 느끼는 좋은 향이랑 아에 결이 달라요.
뭔가 좀 낯선 부위를 사용해서 어그로를 끌고 싶었던거라면 하다못해 설깃머리나 삼각살 bms9 이상급을 사용해도 나름 나쁘지 않지만 솔직히 채끝이나 안심 혹은 등심에 같은 가장 인기 있는 구위용 부위랑 비교하면 동 등급일 경우 당연히 밀리는데 자기가 만들 수 있는 가장 맛있는 무언가를 대접해도 모자랄 자리에 그것도 안성재를 상대로 무슨 깡으로 보섭살을 들고 온건지.. 보면서도 저걸 아무리 그릴링해서 잘 구운다 해서 누군가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냐라 물으면 전혀 아닐텐데.. 라 싶었는데 역시는 역시더라구요 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싼 부위는 다 이유가 있죠 ㅠ
방송에서 얼굴알리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안좋은 부위 비싸게 팔려고
@l9금-풀버젼-야뎡G-t9u다른부위에 비해 아쉽다는거죠
경연대회에서 재려도 떨어지는데 지식도 스킬도 떨어지는데 어케 통과합니까
보섭살은 딱 그정도의 부위라는 갑니다
걍 굳이 구이용으로 먹을 필요가 없는 부위에요@l9금-풀버젼-야뎡G-t9u
제 생각에는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은 안 모자란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너무 많이아는거 같아요 제가 평가할수없어 탈락입니다
생각을 좀 닫으세요.
고기가 너무 even 하게 익었어요
현직에 있지만 저도 보면서
너무 큰 도박을 한다고 봤습니다
단순히 스테이크 1덩이가 아니라
심사위원에게 내놓는 한접시였는데
솔직히 안성재 셰프가 구웠어도
그 접시를 평가하는 심사위원이
과연 합격을 시켜줬을까 싶네요
이건 음식을 대하는 본인 스스로의
태도를 다시 정립해야 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지식이 모자르다 생각을 열라는게 구이 스킬이 아니라 부위고르는거부터 쭉 얘기해줬던걸까 왜 보섭살로 스테이크를 했냐는듯이
접시의 완성도가 태도로 이어지는건 글쓴이분의 개인적인 의견이지 싶습니다
안성재셰프님이 심플한 알리오올리오를 통과시킨걸 봐선 무관하다 보네요
@한별-m2q 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 표현이 거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알리오와는 비교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흑백요리사에 나온 알리오 올리오는
다시 보시면 면 삶는 과정부터
팬 돌리는 스킬, 소금과 치즈가
들어가는 타이밍, 조리를 완성시켜
심사위원에게 내는 시간까지
만드는 사람의 모든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고 봅니다
오랜 시간 일하며 본인만의 스타일을
입혀 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는게
그 한 접시에 잘 보이더군요
잘 구운 고기 하나의 스킬이
모자랐다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노력의 크기는 개인의 판단이기에)
저는 손님에게 드리는 '한 접시'의
의미를 잘 몰랐던 요리사로서의 태도를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미션 자체가 본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내라는 건데
요리 한접시도 아닌 스테이크 한덩이
곁들여 먹을 가니쉬마저 준비하지 않고
손님에게 다채로운 맛의 경험을 드릴
기회 조차 주지 않은 태도를 말했던겁니다
그런 부분에 많은 사람들과 저 또한
오만하거나 생각이 짧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knish739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연구했다고 믿고 싶네요
본인의 틀에 갇혀서 더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한게 아쉬울뿐
@@한별-m2q 알리오올리오는 그 자체로 맛있음 거기에 방송에서 나온건 더 디벨롭만 알리오올리오임
보섭살 스테이크? 솔직히 질기고 애매함 다른 스테이크보다 별로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조리해야 평범한 스테이크에 비비거나 특색을 살릴 수 있음
완벽하게 했어도 탈락(보섭살스테이크라지만 완벽하게 했어야 수비드보섭살보다 약간 나은정도)~보류정도였을거임
흑백요리사에 나온 그 사람은 스킬이 부족했던 게 아니라 애초에 그 판에 낄 수 있는 수준에서 모자란 정도도 아니고 그냥 요리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음. 그러니 겉멋을 부리려고 해도 아는 게 없으니 고기 하나로 승부 보겠다는 아주 추상적인 컨셉을 잡은 거지. ㅋㅋ 그게 최선이었던 거임
심사 ㄴㄴ
그사람 식당 운영하고 할줄 아는 다른 요리 많음 다른 영상 보면. 고기를 못구운거지 요리를 모르는게 아님
@@user-wr4zz2jc9f납둬요ㅋㅋ그냥까고싶을뿐이니까ㅋㅋ원래저런애들임
@@user-wr4zz2jc9f 요리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의 차이겠지만
레시피를 배워서 음식을 내는 것 정도는 일반인도 시간과 수고를 들이면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user-wr4zz2jc9f 맹꽁치도 식당 운영 했음. 집안에 돈만 있으면 아무나 하는 것이 식당 운영. ㅋㅋㅋㅋㅋ
평가절하니 어쩌고 스스로 억울한 프레임 만들어서 피해자 코스프레만 한거고, 만용에 비해 실력이 모자랐던 것. 식재료를 고르고, 요리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궁리하는 게 엄연히 요리실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외한이 봤을 때 멋있는 쇼만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그짓 한걸로 이미 쇼쟁이에서 벗어나지 못한걸 증명한 셈.
걍 잘생겨서 욕처먹는거지뭐 별거있나
이새끼는 평가절하한테 쳐맞고 옴?
왜 이렇게 화가 났냐
@@kimkkack 님같은사람이 그짓거리해도 욕먹었을 걸요?
@@111-i4e니새끼가 아니라서 그나마 덜 화난건데 ㅋㅋ
@@djdvdhchd127 확실한건 안 잘생겼으면 적당히 욕먹다 잊혀졌을거라는 거임 ㅋㅋ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유튜브가 이럴때는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성재가 오죽하면 대놓고 '지식이 모자르다' 라고 까지 말해야 했었을까..
그란애들한테는 그럴만한 자격이 있고
납득할만한 사람이 강제로 납득하게
만들어줘야함 아는건 없지만 본인이
아는듯한 마인드와 태도 선택 행동이었으니
ㅇㅇ 금마는 겉멋만 든 외모만 신경쓰고 요리는 신경못쓰는 애송이임
리스펙도 없이 스리스타 앞에서 개깝쳤는데 잘만들었어도 미쉐린 별 하나 받기도 힘들겠다
@@발빨 이건 억까아니냐... 완벽한스테이크에 대한 생각을 묻는말에 대답한건데 뭘 아는듯한 태도냐
보섭살로 스테이크 한다는거부터 능지가 좀..
괜히 안성재 쉪이 고기 본연의 맛에 대한 걸 짚어준 게 아니네용 역시 3성 미쉐린
타이어 가게에요?
@@피르퍼피 맞음 거기서 평가하는거임
@@피르퍼피미슐랭이 미쉐린임
@@피르퍼피 타이어 가게 맞음
타이어 3스타 셰프가 타이어처럼 질긴 보섭살 평가함
부위도 부위지만.
안성재 셰프가 자를 때 세로 단면을 보면, 층이 심하게 지어져 있음... 진짜 고루 익지 않고, 층이 심하게 지어져 있음
심지어 레스팅도 재대로 안돼서 핏물 줄줄 흐름
@@깜냥-o7x핏물 아님 육즙임
@@이름없음-x1x 그건 핏물이지 ㅋㅋㅋ
@@이름없음-x1x 그게 육즙이냐? ㅋㅋㅋㅋ
@@qooooooooop-n7y 핏물은 이미 다 빠진거임 도축할때 저기서 나오는건 다 육즙이다
결론 : 아무리 이븐하게 익었어도 생존하지 못한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정답
ㅋㅋ허세충
제가쓴글 읽어보십시요. 평가절하는 지식이 부족하지만 시장의 트랜드에 민감하게 따라간것뿐이지 오만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1시간동안 보섭살 애무하다 탈락했다는 댓글이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ㄴ
ㅋㅋㅋㅋㅋㅋ
보x살 애무 ㄷㄷ
ㅅㅂ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느끼고 혀로느끼고 다했는데도 탈락
잘모르는 일반인들 혹하게 하기 위한 ㅋㅋ 싼 부위 중에 좀 생소한 걸로 뭔가 있어보이는 것처럼 세일즈포인트 잡은거죠 뭐
제가 쓴글을 한번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님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그리고 보섭의 부위가 저렇게 로스가 많아짐으로 결코 엄척싸지는 부위가 아닙니다.
@ 안틀렸는데요? 글을 어디다 썼는진 모르겠는데 굳이 찾아볼 필요도 없겠네요. 매장에서 로스로 발라내는 부위를 하나도 안쓰고 버릴꺼라 생각함? 님이 틀렸네요
뭔 혼자 과대해석해서 의미 부여하고 있냐..본인이 하고 싶었나보지 본인 생각에 자신 있다 생각한거고..실력이 못받쳐준건데 굳이 욕할 필요는 없다고봄 예를 들어 안성재가 보섭살 구웠으면 암말도 안할거면서ㅋㅋ 욕하는 이유 잘생김 검증안된사람 이거 두개밖에 없잖아ㅋㅋ
@@안녕안녕-e1c 정육왕님 영상을 보면 애초에 보섭살로 스테이크 구울 생각을 안한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한 이유에 대한건데 무슨 ㅋㅋㅋ 예시도 그냥 까기위해 바로 논점 이탈해버리시는데 애초에 안성재가 보섭살로 굳이 스테이크를 구울 이유도 없죠? 영상은 보고 말씀하시는가?
그냥 일침병 걸리신 거 같은데 이게 과대해석으로 보이면 문해력에 문제 있으신 거 같네여~
@@wgs4826 근데 용도에 안 맞는 요리 한 사람들은 많지않았음? 한식대가가 한 미소탕국도 그렇고 승우아빠가 한 철 지난 수박 요리도 그렇고..
제주에 이븐하게 익히시는 전문가분 있던데 진짜 어마어마하던데요 안성재 셰프도 그집에서 드셔보셨다고 하던데 비교가 된게 아닐지
그분 온도계도 안스고 손으로 온도 척척 맞추시던데요
@ngtop5559 진짜 대단하시더라구요ㅋㅋ
엘픽 말하시는건가 그분 서울 올라오셨다고 다른 유튜브에서 본거 같은데
@@그그-d6l 서울오셨나보네요
색 자체가 다름
그거 볼때 너무 웃긴게
닉이 평가절하인게 너무 웃김, 평가절하라는 평가는 남이 해주는거지 본인이 하는게 아님
상당히 거만한 닉네임
그런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하나더 있었지 "히든천재" 그 사람은 증명을 했음
평가절하 그 사람의 평가는 에초에 잘못됬다는 평가였음 본인이 완벽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완벽하지 않았던것임
실제로 평가절하 이사람이 굽는 방식은 유명한 청담동 파인다이닝에서도 상당히 어렵게 하는 기술임
그걸 고깃집 사장님도 아니고, 본인이 그러고 나온다는게 너~무 거만함
물론 내가 느끼기에 그사람의 바이럴이 외모로 되어 있고, 평가절하라는 기저 하에 나는 잘생겼다 라는 가정이 깔려있어 훨씬 불편했던거 같음 잘생긴건 사실이니까
근데 그 '평가절하'라는 닉네임을 쓸꺼면 이거의 100배는 되는 욕을 먹을걸 각오하고 썻어야 할것임
히든천재는 경력보면 히든붙인게 겸손한거같음 ㅋㅋ
넌 방송도 제대로 안본 티가 나는게 평가절하라는 닉네임은 '얼굴 팔러 다니느라 요리에는 노력을 쏟지 않을거다'라는 선입견에서 비롯된 것임
애초에 얼굴만 보고 태도를 지레짐작하더만ㅋㅋㅋ 도대체 본인이 완벽 어쩌구는 어디서 튀어나온 뇌피셜임?
@@freakinchicken ㅋㅋ 불쌍한 사람... 그사람이 본인입으로 완벽이라고 말해야함? 그럼 심사위원에게 내보낼때 완벽하지 않은 물건을 내보낸거임? 본인이 본인이 가진 기술 하나만으로 고기굽는 스킬로만 이기겠다고 낸 건데 그것조차 안완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놈 너같이 사는 놈은 대화가 안됨 이어지지 않아 하나하나 다말해주고 설명해줘야 알아듣지 니 뇌를 거치지 못하니까 ㅉㅉ
@@freakinchicken 자추는 참 열심히 한다 ㅋㅋ
@@dodoo4293개추 ㅋㅋㅋ 속이 뻥
평가절하님이 보섭살을 선택한 이유는 “아닛 보섭살이라는 스테이크에 적합하지 않은 부위로 이런 부드러움을? 합격!" 이 그림을 노렸던거같음. 마셰코2에 최강록님이 조림에 적합하지 않은 돼지 항정살 부위 선택해서 극찬을 받았던거처럼... 근데 문제는 최강록셰프님과 다르게 평가절하님은 실력이 그만큼 받춰주질 못해서 욕만 먹음
근데 항정살은 사실 조림해도 맛있는게 밝혀진거고 보섭살은 솔직히 밝힐필요없이 폐급인거라..
그런거면 식재료에 대한 이해가 전무했던거
그정도로 똑똑하지도 운이좋지도않았음😂
말그대로 본인이 실력없는 알못이라는것만 철저하게 증명한셈ㅋㅋㅋㅋㅋ
그 이유라면 더더욱 요리실력에 의문이 감 영상에 설명해주신것처럼 고기에 근막 혹은 힘줄이 있다 이건 암만 부드럽게 한들 죽었다깨도 부드러워질 수가 없는 요소임 스테이크 세계에선. 가뜩이나 파인다이닝 정점 심사위원한테 스테이크 선보이는 건 자살행위지 암만 와인바 운영한다쳐도 이거 모르는건 말이 안되는데... 이거 진짜 몰랐다? 그냥 요식업 캐셔사장인 거임
최대한 얇게 썰어와서 MSG 첨가해서 하루정도 숙성하고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만!
역시 저렴한 부위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ㅎㅎ
난 본인이 온도계라도 썼으면 긴장해서 실수했나보네 안타깝네 했을텐데 온도계도 안 쓰면서 온갖 폼 다 잡더니 막상 온도 조차 못 맞춰버리니 모든게 허세로 느껴져서 반감들더라 ㅋㅋ
그 바늘형은 프로급 되면 본인 주방 기준으로 제일 좋은 도구이긴해요 실제로 안성재님 가게인 모수에서도 사용하는 도구에요 얇은만큼 온도 측정에 걸리는 시간이 짧고 사용한 자국이 적게 남고 좀더 세밀한 위치 여러번 확인해서 특정부분이 오버쿡 언더쿡 확인하기가 좋아요
근데 숙련자도 본인이 일하는 주방 아니면 안쓰는 도구를 가져와서 사용했으니 거기 있던 참여자분들 속으로 머하는 허세충이지 생각했을거 같네요 ㅋㅋ
@@gy9984 개소리 하지 마셈....
프로급이건 나발이건 사람 감각이 온도계보다 정확할수 없음..
써마팬 온도계는 바늘만큼 가늘고 온도 측정속도와 정확도는 비교 불가.
실제 업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써마팬 온도계고..
탈락하면 명예로운죽음
원래 어려운거임 ㅋㅋㅋ 내가못한거 ㄴㄴ
뽀록으로 통과하면 잭팟
안성재한테 인정받은 실력파 요리사 타이틀 걸고 가게 오픈~!
@@gy9984 개소리 하지 마셈...
모수에서 무슨 바늘을 사용해??
초정밀 탐침 온도계가 얼마나 많은데.
@@gy9984 개소리 하지마.
모수에서 누가 바늘 쓰는데??
타고난 돌대가리 아니면 아무도 바늘 쓸 생각 안한다
지금 탐침형온도계 얼마나 정밀한데 입술에 대고 질알
0:16 소리만 들어도 질김
껌이노 ㅋㅋ
우득우득 소리 나만 들림?ㅋㅋㅋ
보섭살은 질기진 않은데요 ㅎ
@@가나다라마바사-k9n 난 살치살 먹을라니까 많이 드셔ㅎ
@@가나다라마바사-k9n맞아요 우리집 댕댕이는 이상없이 잘먹더라구요 !
박정현씨는 프로그램과 그때 당시하던 평가에 방향성 자체를 전혀 착각을 하고있었음 본인 인생 그림걸작을 평가하는대회에서 자기가 한 최고의 데생을 낸격임
기본기를 평가하던게 아니라 본인이 만들수있는 최고의 요리를 만들던거였는데
최소한 파스타,라면,햄버거 어떤 종류의 요리의 기본기라면 모를까 원물 상태가 모든걸 좌지우지하는 스테이크라니.. 심지어 시즈닝이나 어떠한 종류의 조리도 되지않은 그저 “잘 구운 고기구이” 만 내놓았으니 안성재 셰프도 얼탱이가 없었을거임 스테이크도 요리라고 보면 요리지만
재료 조리컨트롤을 가르는 경연이 아니였기 때문에 더더욱 조리돌림 당하는 느낌이있음
ㅇㅈ 조리 경연대회서나 힐법한 짓을 하고있음 ㅋㅋ문제접근법이 틀린 사례
요리사로서의 실력은 실패
가게사장으로서의 마케팅은 성공
그럼 됐지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만 잘벌면 장땡이지 ㅋㅋㅋㅋㅋ
고기 그따위로 굽는거 보고 가는거면 진짜 능지 딸리는거 인증이지뭐 ㅋㅋㅋㅋ
@@사인머스캣 솔직히 맛때문에는 안가겠죠
근데 평소 안보이던 보섭살과 꼴깝떨며 굽는 고기가 어떤맛일까 호기심에 가는사람들은 많을거같네요
@@사인머스캣 어차피 계집들 상대로 장사하는거라 가긴갈듯ㅋㅋ
부족한 요리 실력으로 방송 분량을 확보하고 이슈까지 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었음.
가오가 맞았구만..
열등감덩어리...
+허세
@@러향니 얼굴이랑 인생은? ㅎㅎ
@@러향바로 얼굴 얘기나오는거 보니깐 콤플렉스가 상당하시다
ㅇㅇ 발작 버튼 의도찮게 눌려진듯 ㅋㅋ
육왕이형이 평가절하보다 훨씬 더 스테이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듯.. 평가절하는 솔직히 보섭살 근막이 어떻게 배치돼 있는지도 모를듯
검증되지도 않은 내용과 추측으로 남을 비난하는건 삼가해라
억까 ㅈ대네
원초적인게 제일 맛있으면 요리라는거 자체가 없었겠지
원초적인거로 맛있게하려면 퀄리티에 엄청나게 투자해야함... 요리가 방해가 되는 수준으로
ㄹㅇ그럴거면 그 자리에서 도축부터 하면서 해체쇼 했어야지 ㅋㅋ
A5급 소였으면 통과했을듯
맞는 말이긴 함. 하이엔드로 갈수록 익숙함으로부터 뭔가를 빼는 테크닉이 더 고난도이기도 하고 원육(원물) 퀄리티에 집착하는 분들 많음
근데 그걸 '셰프' 호칭 달기에도 타 출연자들에 비해 테크닉이나 경력이나 택도 없는 급의 사실상 조리사 수준 인플루언서가 경연 자리에서 떠들어서 문제지ㅋㅋ
원초적인 것에 집중하는 것도 하나의 요리 방향으로 인정되긴 하는데
그걸로 승부 보려고 하면 그 대회를 위해 완벽한 송아지를 입양해서 이름도 붙여주고 부모님보다 더 극진히 모셔 완벽하게 키운 다음 잡았어야 함
뻥인거 같지만 커피쪽은 완벽한 카페라떼를 만들기 위해 송아지부터 키워서 대회용 우유 생산하는 전용 젖소를 키워낸 돌아이가 한참전에 나옴
실제로 흑백요리사에서 결과물을 자세히 보면
고기를 일반적으로 세로로 컷팅하지 않고
딱 가운데의 핑크빛이 그대로 다 드러나게 세로로 컷팅함
그 단면만 봤을때는 모든 구간이 핑크빛으로 고루 익은 것 처럼 보이지만
안성재가 잘라서 먹을 때 잠시 보이는 세로 단면은 고기의 회색빛이 많이 보였음
괜히 이븐하게 익지 않았다고 한게 아님 ㅋㅋ
정육왕이 이 영상에서 보여준 단면보다 그라데이션이 더 심했었음
고기 좋아하지만 대충 먹을만하면 먹는 스타일이라
이 영상은 저한테 완전 신세계네요ㅎㅎ
정육왕이 더잘구운다고 생각되면 개추
흑백요리사 해당 영상을 보며 "꼴갑떨고 앉아있네"라고 현직 식육처리 교육자가 말했습니다.
평가정확 맥이기 성공~!
실험실이 제일 재밌어요
평가절하 그 분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대부분의 댓글이 사람 죽일듯이 비난하는거 보면 좀 안타깝네요.. 정육왕님 영상 의도가 어떤 것인지는 알겠는데 75만 구독자라 미디어에 노출되는 부분에 있어서 영향력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어찌보면 다소 자극적인 화제를 다루는거다 보니 댓글 관리에 도움을 주시면 더 건전하게 영상 시청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뭐 되는 건 아니지만 좀 씁쓸한 마음에 남겨봅니다.
사람들이 단순히 싫어해서가 아니라 거만하고 실력이 부족하니 얼굴 믿고
나대는걸 싫어하는거 같아요
스테이크용으로 부적합하다는 건 알겠는디 그럼 보섭살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 건가요??
흑백요리사 보면서 왜 하필 보섭살을 골랐을까 싶긴 했어요
육향은 저만한게 없으니 정말 좋게보자면 과감한 도전을 한거긴하죠.
다른사람들이 왜 보섭살로 스테이크를 안만드는지, 또 리버스 시어링 같은 번거로운 스테이크 굽는 방법들은 대체 왜 개발된건지에 대한 분석은 안하고,
장인정신이 최고야라는 뽕맛에 절여져서 요리하는게 너무 보여서... 육향이 강하다는건 그만큼 지방이적고 피가 많은 부위라는 이야기임...
@@jjkim6969육향은 잘못 구우면 잡내/비린내로 느껴질수있어서ㅠ
@@jjkim6969근데 다른 부위로 스테이크만 떨렁 내면 잘구워도 떨어질게 뻔하자나
어려운 부위니까 굽기만으로 평가받겠다는게 말이 되는거지
그보단 지 매인인 피자가아닌 뜬금 다른걸로 평가요소를 줄인거임
실력이 낮은걸 오히려감춘거@@lumeb1050
와.....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었어서 소름돋았습니다. 저도 정육 6년정도 했는데 제가 굽는건 전문가처럼 잘 못하지만 한우 부위중 맛있는 부위가 엄청 많은데 굳이 보섭살로 왜 스테이크를 하지? 라는생각을 했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보니, 다른 부위들에 비해 퀄리티 떨어지는 보섭살을 들고,감히 미슐랭3스타를 고기로만 상대할 생각을 했다는 게....지식이 많이 모자란 것 같다.....고기부위 선택부터가 이미 미스였다는 거 아녀...
영상과 전혀상관없지만 볼캡정보좀 알수있을까여... 너무 이뻐요...
미국에서 사는데 chuck cross rib 이라는 부위와 외관이 비슷해서 순간 그건가 헷갈렸네요. 국거리나 찜 용으로 매우 좋은 부위인데 보섭살도 국거리나 수육용으로 좋아보입니다.
자신의 실력을 숨기기 위해 고기랑 소금만 내놓은거아닐까? 어떻게 보면 떨어지기 가장 쉬운요리이자 그걸로 인해 핑계거리가됨. 그냥 자기홍보용으로 나온거밖에 안보임
와... 저렇게 40도인지 50도인지 보면서 근막 피해가면서 고기특징대로 더 얇게 썰어야하는데,
무슨 입술로 온도체크하고 소금 띡 놓고 고기 반 잘라서 보이는것보다 더 겉멋 끝판왕이었네요.
고기 전문가가 보기엔 얼마나 우스웠을지.. 오히려 끝까지 들어주며 이해하려고 노력한 안성재 솊의 그릇에 감탄합니다.
걍 허세부리다 떨어진거
굽기 하나로 승부보겠다는게 얼마나 오만한 발상인데 심지어 본인이 평생 먹어본 부위 중 가장 맛있는걸 내놓어도 모자랄판에..
정육왕님 마지막에 먹기전 고기 썰때 사용하시는 칼이 뭔가용?
완전 교수님같넼ㅋㅋㅋ
정육점 하면 돼지 소 양 닭 같은 거 다 하나요? 또 모든 부위를 다 해보는 건가요?
흑백요리사에서 굽는 노력으로 진짜 다른 부위를 구웠으면 혹시나 생존했을지 모르겠는데
보섭살? 듣는 순간 절대 쉽지 않을텐데 생각밖에 안들었죠 ㅋㅋㅋㅋ
요즘 글씨가 점점 작아져요
폰트좀 키워서 제작 해주세요 ㅜㅜㅜ
정육왕 흑백요리사 시즌2 기원 1일차🔥
쟤가 요리사냐? 적당히 나대라 좀 ㅋㅋㅋ
@@Bngtssikm요리사가 뭔데?
@@Bngtssikm아오 그냥 응원글인가보다 하고 넘길것이지 ㅋㅋ
확실히 이분이 더 잘구우시고 요리에 대한 탐구가 더 깊으신듯
딕션좋고 설명 정확하고 영상 너무 보기 좋아용❤
흑백요리사에서 그 사람 굽기 시작한 처음부터 화면상으로도 검은색 그을음이 고기에 베여버렸음.. 그거 보자마자 숯을 진짜 못쓰는구나 라고 생각했음.. 그럼 그 고기 버리고 다시 했어야 했는데 계속 그을음이 있는 고기로 레스팅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더니 탈락.. 그을음 고기를 한입만 베어물면 그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
정육왕처럼 갈색이 나오도록 구워야 하는데..
심지어 흑백요리사 출연자분은 저렇게 평평한 두께로 손질하지도 않았음 어디는 두껍고 어디는 덜두꺼운 그러니 두꺼운쪽 온도맞출라고 하니 시어링 두꺼워지고 저렇게 레어로 구어도 질긴부위를 미디움에서 미디움웰던까지 익혔으니 기본도 안되어있던 출연자 라는거
미듐웰같은소리하네 ㅋㅋ
@@성공한떡볶이 아..죄송요 막쓰다보니 미디움을 미듐이라고 써놨네ㅋㅋㅋㅋ쓰면서도 몰랐다는게ㄷㄷ
정육왕님이 생각하시는 스토리있는 부위순서가 궁금하네요.. 어느순서로 먹어야 맛있게 먹을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저도 흑백요리사 보면서 굳이 왜 스테이크를 하는데 보섭살을 썼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역시 정육왕님도 그렇게 느끼셨군요
정육왕님
최악의 맛없는가게 이런데도 골라서 한번씩 가주시면 안되나요??
보섭살 자체가 애초에 스테이크용으로 부적합한데 자만한거지 저거 불고기용이나 스튜끓으면 먹을만합니다
리뷰가 굉장히 깔끔하네요, 오바해서 맛표현안해서 더 신뢰가가네요 😘
9:03 이 장면에 감탄욕이 절로 나옴 브라보
원래 보섭살같은 round 부위는 엉덩이에서 좀 올라간 부위라서 탑 처럼 부드럽지않아서. 로스트 아니면 브레이즈식 찜으로 오래 쿡 해서 먹는게 최고 같은데…
진짜 이 사람은 평가될수록 겉멋 그자체ㅋㅋㅋㅋㅋ
열등감 으휴
궁금한게 그럼 혹시 보섭살은 어떤 요리에 사용하면 좋을까요??
존나 거만했던거지 ㅋㅋㅋ
평가절하라면서 까불었지만 개같이 합격해야만 하는 구조였는데 탈락해버리니.. ㅋㅋ;;
뭘 알아야 거만하지 ㅋㅋ 애초에 고기 자체도 못고르는데
평가적절이었죠ㅋㅋㅋㅋ
그래도 유행어 하나 건지셨잖아 한잔해 ㅋㅋ
@@HOLYMOLY홀리몰리 과대평가 ㅋㅋㅋ
이 그릴 수비드를 팬으로 하면 안될까요? 팬으로 굽는 영상은 없네요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요. 비록 보섭살이 스테이크에 적합하지 못한 부위이지만, 평가절하님은 본인의 실력으로 이를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어 호평을 받고자 한것이 아니셨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출연자분들도 모두 실력자분들이셨기에 평가절하님의 의도는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아쉬운 도구를 들고 온 장인이 좋은 도구를 들고 온 장인에게 밀리는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보섭살 특성을 진짜로 극복하려 했으면 기름을 안에 주입하건 수비드를 하건 쌩지랄을 더 떨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장인아니야
일부러 어려운 방식으로 자신을 증명하려 했던 건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함 떨어진 게 문제인 거지만
더군다나 안성재님이 엘픽을 수년 전에 다녀와 보셨다고 하니 저 요리사는 동등하거나 그 이상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안 됐음
내 생각에는 보섭살로 충분히 증명될 만 했으니 다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어야 했다고 생각함 온도계나 아니면 다른 거를 제공한다거나
스시장인이 다이소칼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장인은 도구가 생명이죠ㅠ
다른 출연자가 모두 실력자였기때문에 빛을 못본게 아니라 걍 스테이크를 제대로 못구워서 떨어진겁니다.
그니깐 굳지 스테이크를 할 부위는 아니란 거죠?
진짜 맛있게 구워졌는데.... 애매하다니.....
애초에 ㅎㅎ 스테이크용 고기가 아니라그런거죠 먼 자신감으로 저런 고기를 스테이크로 ...
@@김태돌-t8n 하는데 있긴함 근데 진짜진짜 오래걸리고 정성이 많이 들어감
숮에다가 수비드를 하는 느낌으로 하는거라던딩
@@WOW-fantastic님이 말한 곳이 엘픽이라는 레스토랑인데 거기서도 보섭살은 안써요.
@@WOW-fantastic 제주 엘픽인데 거긴 영 다름.
일단 셰프가 원육과 숙성을 중시 여기고
직접 만든 그릴에 굽고 있음..
거긴 채끝을 밀납에이징해서 구움..
보섭살은 어떻게 먹는게 제일 맛있나요?
보섭살 중에 부위선택도 부위선택인데 제가 보기에는 레어로 구웠는데 시어링층이 굉장히 두꺼운.. 그냥 잘 못 구운 고기 같던데 님들이 보기에는 어떰?
어느정도 익은 수준으로 보였는데
그래보이진 않음 완벽하진않아보이지만
실력이 부족해서 탈락한건 맞지만 방구석에서 까일만한 레벨은 아님
주어진 100분안에 자신의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갈 멋진 요리사의 고기로 보였음.
@@지식의숲-i6c 미디움 레어 이상 익은 것 같은데 레스팅이 덜 돼서 빨간 육즙이 새어나와 육색이 좀 더 붉게 보인 느낌이었음
그리고 시어링층이 굉장히 두꺼워보인 것은 안성재가 고기 커팅할 때 보니 확실히 많이 익긴했던 것 같음
일단 전체적으로 굽기가 고르지 않고 부분부분 굽기가 달라서 이븐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우리나라사람들이 유난히 익힘정도에 민감한거같은데… 숙성이 얼마나 잘되고 간이 잘 되었고 크러스트가 얼마나 잘 형성되었는지, 숯불향이 잘 입혀졌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븐하게 구워졌다고 해도 겉이 저렇게 말랑하면 맛이 없을거같아요
보섭살만의 장점이란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보섭살을 선택했던 의도가 궁금하네요
그냥 뭔가 좀 있어 보일까 싶어서요
보섭살장점많아요 육향
저렴하고 상남자들이 우걱우걱 먹는용임
아마 해외 레퍼런스보고 국내에선 잘 안쓰는 부위 해외에선 종종 보이는 부위여서 선택했을거같음
왜 그런지나 디테일한 이유가 있을 것 같진 않음
요리재료로 선택한 게 아니고 경연(쇼) 재료를 생각했나 봄
저렇게 레어로 먹으면 걍 육회 먹는게 낫지 않나요?
천천히 익히면 색만 저렇고 심부온도는 다 익은 겁니다.
동의합니다 왜 하필 보섭살이었을까
저도 보면서 보섭으로? 왜 하필? 이러면서봤어요
차별성을 보이고싶었나봄
보섭살로? 이런느낌ㅋ
차별하려고 했지만 이미 수많은 정육인들과 셰프들이 예저녁에 버린 부위를 자기가 쓸 수 있다는 자만심을 보인 거지 ㅋㅋㅋㅋ
실패해도 어려워서 실패했다는 핑계가 가능해지거든
머 자신있던게 고기 굽기 였는데 평범한 부위를 하면 경쟁력이 없을거 같고 그러니까 남들은 굳이 선택 안하는 부위를 스테이크로 해서 인정을 받는다면 그만큼 그게 내 경쟁력이 되지 않을가 하고 생각한거지
평가절하도 나중에 내공쌓고하면 얼굴도 잘생기고 요리도 잘하는 멋있는 사람되겠죠 뜬금없지만 가수 로이킴이 옛날에 첫싱글냈을때 비주얼빨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돼서는 노래 진짜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육에서 조금일했었는데 보섭살은 불고기용이나 국거리용으로 많이 팔았습니다…. 스테이크용으로 저렴한가격에 맛있는 부위로는 삼각살이라고 부르는 삼각설도를 많이팔았구요 ㅋㅋ
저 부위말고 맛있는 부위가 널렸는데…… 저걸로 스테이크 굽는다했을때 뭐지? 이생각 밖에 안들었네요 ㅋㅋㅋㅋㅋ
아 영상 보니까 너무 편안해진다..
보섭살을 매장에서 쓰는 이유는 가격이 싸기 때문이죠
스테이크용으로 좋지도 않은 보섭살을 고른건 아마, 이런 부위로도 잘 구워낼 수 있다를 어필하려던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물론 그 전략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고, 실력적으로도 부족했으니 떨어진거구요
그나온놈 요리사도 아님
스튜용같은 오래 끓이는 용도로 쓸때는 나름 괜찮아 보이네요
보섭살 선택의 이유는 안심같은부위는 어찌구워도 누가구워도 잘 맛있게 구워지기때문에 차별점과 특색,스킬을 보이고싶어서...
안심이 누가 구워도 맛있다고요?? ㅋㅋ
안심이 얼마나 굽기 어려운 부위인데요 알고 말씀하셔야죠 ㅎㅎ
@@yadusk7369 일부러 각설하고 말한건데 이런 시비충있을줄알았음.
요리못하는사람이나 어렵지 흑백요리사 출연자들이 안심스테이크구워서내면 그게아무리맛있어도 그게 합격점이 될까요?보섭살같이 스테이크로 쓰지도않는부위를 기깔나게 구워서 맛있게하는게 합격하기는 더 유리하지
@@yadusk7369 개띠껍네 말투 쳐 고치셈
@@뭘봐-u3r흑백요리사 출연자들이 신인줄 착각하지마세요 ㅋㅋ 님은 그럼 에드워드리 쉐프가 스테이크 전문 쉐프인데 질긴고기 서빙하는건 당연한거고요? ㅎㅎ
미쉐린 쓰리스타도 샤토브리안 서로인 립아이 같은 부위로 메인을 서빙하지 님이 생각 하는것처럼 보섭이 나오진 않아요 ㅋㅋ 애초에 질긴 부위를..
@@대전서구도마동그냥 모르면 찌그러져 있어 ㅎㅎㅎㅎ
흑백요리사 평가절하 나오자마자 모든 고기 유튜버들 다 이 영상 찍는듯
5:46 공감. 그냥 있어보이려고 출전한거 밖에 보이지 않음 ㅋㅋㅋ
아예 토막쳐서 갈비찜같은거하면 먹을만한가요?
보섭살을 알고 먹으면 진짜 맛있게 느낍니다 저는 이거 식감 육향 다 좋아합니다 평가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떤 호불호를 가지는게 아니라 식재료의 풍미를 끌어올렸는가만 집중해서 판단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평가절하 셰프님이 겉멋 아니냐 많이들 하셨는데 굉장히 어려운 기술을 보이려다 탈락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요.
물론 결과적으로 실패를 했지만
이렇게 아무한테나 조리돌림 당할정도의
요리 실력은 분명 아닐텐데...
방송으로서의 컨셉과
본인의 요리실력을 융화 시키는데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지않았나 싶어요.
@@SeparationAnxiety.판깔린 자리에서 못보여준거면 실력없는게 맞음 조리돌림당해도 싸다 이거야 그게 싫으면 방송출연 안해야지
@@뀨릉-u1t역시 멍석말이의 나라는 사고방식부터가 다르네ㅋㅋㅋ
제대로 못하면서 어려운거 보여주려는걸 겉멋이라고 합니다.
@@lee99701
겉멋이었으면 그앞에서서 한참동안
소감이든 지적이든 하지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평가할 가치가 있어서 방송에 나갈것도 생각했을거고 많은 조언을 했다는건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겁니다 못했다면 짧게 말하고 돌아섰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보면 보섭살 스테이크를 어디서는 하고 있다느니, 내가 하고 있다느니 가능성에 대해서 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문제는 흑백 요리사는 미리 준비한 것이 전혀 없는 원재료 또는 밀봉 완제품에서 시작해서, 시간 내로 조리를 해야 해서 영상 처럼 딱 30분 구워야 함.
보섭살 스테이크 하고 계신 분들의 수많은 밑 작업이 전혀 통용되지 않는 상태로 내놓아야 합니다.
흑백요리사 심사 기준에서는 이 영상에 나온 내용대로 보섭살 스테이크는 한계가 있는 것이 맞아요.
솔직히 나머지 99명이 누가 구워도 그거보다 잘 구웠을거 같다고 생각함. 심지어 그거 + 소스나 다른 요리로 만들어서까지 가능했을거임
마트에 스테이크용 보섭살 종종보이던데 걸러야겠군요...
가격이 싸다면 먹을만하다고 봅니다.
가격이 비싸면 사먹을 이유가 없겠지만..
채끝이나 보섭 이런거 가격 비교하면 3배까지도 차이나는대..
요리 잘하시면 살만하죠.
수비드나 리버스시어링 이런걸로 조리하시면
가성비는 나올꺼에요
저건 대회에서?? 굳이?? 라 그런거지
그냥 싸게 먹기엔 나쁘진 않음
힘줄 제거 하거나 완전 얇게 먹거나 완전 익혀먹거나 해서 질긴 식감을 해결하면 먹을 수 있음
육향은 취향이나 소스 등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고
보통 금전적인 이유로 선택하는 부위임
첫 식감은 부드럽게 느껴지지만 근막때문에 마지막에는 입에서 논다는 느낌 보섭은 작은 찹스테이크로는 괜찮습니다
완벽하게 구웟다쳐도 그게 상위라운드 갈 셰프로서의 실력증명이 된다고 여기기엔 무리가 많다고봄
등급 좋은 좋은 부위로 맛있게 구워냈다고 통과가 될 것이라고 참가자도 생각을 안했을 겁니다. 좋은 고기는 누가 구워도 맛있잖아요. 나름 고기 굽는 것에 자신이 있으신 분이니 내 스킬을 뽐내려면 정육왕님이 말한 보섭살들의 그 단점들을 극복하고 구워내야겠다고 생각했겠죠.
결국엔 고기에 대해 ㅈ도 모르면서 스테이크를 굽겠다고 한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보섭살에 칼집을 무수히 넣는다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특히 마지막에 정육점이던식당에서 먼저 쓰고있을꺼다 가 젤공감임 저희업장은 불고기 산적 다짐육으로만씁니다
결론은 정육왕님보다 굽는 실력도 없으면서 구이용으로 단점이 명확한 보섭살로 승부를 걸었다는 거네요.
자신이 없으니까 뭔가 요리사로서 어려운 도전을 한다는 퍼포먼스라도 보여주고 싶었던 거 아닐까 싶네요.
저평가 받는 게 아쉽다고 했던 거 같은데 그럴만한 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와 이걸 이렇게 해석하는 능지수준이있네ㄷㄷ 에효 한심해서 말문이 터억!
@@박상민-r6y1s 평절게이 왔노?
@@박상민-r6y1s니 능지가 문제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