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의 장점을 알아보자! 인서울보다 지거국이 좋은 이유 취업,현실 정리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тра 2022
- 제가 며칠 전에 올렸던 건동홍,국숭세단하고 부산대,경북대,지거국 비교해 둔 영상이 논란이 많던데
제 이전 영상만 봐도 전 지거국을 굉장히 좋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거국은 장점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지거국의 장점을 말해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지거국은 지역할당제로 인해서 동일한 입결대의 인서울보다
취업에 유리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아웃풋또한 지거국은 중경외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지거국 가고 싶은데 연고대 쓰라는 엄마 좀 말려주세요 [입시상담반]](http://i.ytimg.com/vi/jn5iKnkzCLk/mqdefault.jpg)
추가로 지거국에 다양한 전공이 존재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학문보존을 위해 (사립대에서 취업률이 낮아 없애는) 학과들을 모두 유지하고 있다.
그렇죠
그렇군요. 특히 경북에 다른 학교에서 못보는 과가 되게 많아서 궁금했는데
@@user-xt8it9vm6i 못보던 학과는 상주대 흡수하면서 어거지로 만든 학과들일거예요. 제가 말하는 학과는 전통이 있는 학과들, 한 번쯤 들어본 학과들이예요
@@BEE_Polymer 으악 그렇군요...
@@opinion__
지거국 출신입니다. 세월 지나고 보니 고향에 남아 적당한 직장잡아서 아등바등 하지않고 벌만큼벌고 빡빡하지 않게 사는게 몸과 정신에 좋은거 같아 잘 선택 했다고 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서울은 그냥 놀러가는 동네로 생각하고 삽니다.
모쪼록 다들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알고리즘에 의해 영상을 보고 지나가는 아재였습니다.~
부산대 경북대 보내고 중간에 어학연수 갔다오니 인서울만큼 들었지만 영어까지 적당히 해두니 취업은 수월 경힘담
외국대학원 생각 중이면 외국에서는 국립대만 알아준다는것도 주변경험담으로 알게됨
컨셉 잘 잡으셨네요ㅋㅋ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2월에 원광대. 전주대 갔었는데 진짜 돌아 다니는 학생 거의 없었고 좀비 영화 찍을 촬영장 분위기. 전북대 갔더니 학생도 많이 돌아다니고 외국인 유학생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냥 누가봐도 지거국 옹호하는척하며 인서울 올려치기하는 특정 대학 훌리같은데
사람마다 개인차이지만 견해님 말에 동의합니다 지방에 사는 친구들은 지거국만큼 좋은게 없죠~
솔직히.. 인서울 왓다. 지방대 꺼져 문화는... 따지고 보면 86세대와 그 세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던 9대~0대 초반 학번들의 영향이 큽니다.
저도 03학번인데, 사실 지금 임고통과해서 교사되있어서 망정이지, 그때 수능성적으로 그나마 비빌수 있었던 세종대, 단국대 갈걸 하는 후회 했을지도 모르죠.
고3담임을 3년째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지거국의 장점은 쿨~~(?)하게 무시한채 인서울에 목메는 것보면, 입시만큼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기가 힘든가봅니다.ㅎㅎ 전에 영상에서도 부산대나 경북대 합격하고 국숭세단만 붙어도 0.5초만에 부산대 경북대를 버리는 경우도 있었고
다른학교에선 명지대붙었다고 갈등하는 애 설득한다고 진이 다 빠졌다는 친구얘기도 들었고요.. 제가 지역이 경남인데 좀 다른얘길수도 있고 비슷한 논리일수도 있는데
경상국립대랑 동아대, 동의대는 입학성적을 보나, 인프라를 보나 비교가 안되는데, 부산에 있다는 이유로 동아대, 동의대를 선택하는 경우보고 좀 얼척이 없었습니다.
부경대나 전국 유일 혹은 유이 유삼의 과가 많이 있는 한국해양대라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ㅋㅋㅋ
그만큼 학생들에겐 대도시, 특히 특별시 광역시에 대한 로망이 엄청 달콤한 유혹인거죠.
충남대만해도, 입학성적으론 지거국 4위정도로 볼 수 있는데 1,2,3위가 너무 넘사벽이니..사실 충남대만 합격되도 엄청 좋은 결과인데, 대전광역시에 소재했음에도
학생들이 인서울이 아니란 이유로 기피하는 경우도 종종 접할 수 있었어요. 근데 제가 곧 수시 모집기간이라 학생들을 상담하는 와중에 충남대 사범대에
좀 독특한 학과들이 보였습니다. 화공교육과, 전기전자교육과, 기계교육과 등등...특히 화공은 전국적으로 입학성적이 높은 학과인데 충남대 화공교육과는 그리성적이 높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특성화고 교과목이라 티오도 적게 날 뿐더러, 아무래도 학문의 깊이가 일반화공보다 깊지 않다는 이유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저도 학부를 수교를 나오고, 대학원을 수학과를 나왔기에 학문의 깊이 차이가 있음은 공감합니다. 사실 사범대는 임용준비가 주 목적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졸업했을때, 화공교육과를 나와도 화공과 졸업했을때랑 똑같은 공학사 학위가 나오면서 화공교원자격증이 주어집니다. 결과적으론 더 좋거든요.
그래서 인서울 주요대학이나 부산대, 경북대 화공같은 높은 대학을 가려니 성적이 안되고, 경상국립이나 다른 지거국 화공을 가려니 성적이 아쉬우면 충남대
화공교육과 진학도 꽤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범대 나온다고 꼭 임용쳐야하는것은 아니거든요. 제가 상담하다보니 일반 화공과랑 배우는 교과가 별 차이가 없던데요.,ㅎ
중앙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로 편입했지만 그때당시 같이 합격한 국민대 홍익대였는데 만약 부산대나 경북대도 같이 합격했다면 부산대나 경북대 갔을거임 냉정하게 인서울 메리트는 있는건 팩트 인서울이든 지거국이든 재학중인 상황에서는 학점 토익 최선을 다하고 졸업이후에는 서울에서 취업준비해도 괜찮음 부산대출신이라면 부산지역이든 서울이든 둘다 승부볼수있고 그렇다고 요즘 부산대 경북대가 서울에서 중위권대학에 밀릴정도는 아님 부산대 경북대 정도는 지역부심으로 다녀도 충분하다고 생각
이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대에서 부산대가는건 진짜 아니죠. 건동홍라인이라면 모를까....
@@77fluke51 건동홍 가는게 더 아니지 않나? 같은 서울에 있는데 굳이 중대를버릴 이유가 부산대는 부산에있으니 부산 살면 여기 가는게 맞고 부대나 경대전자 건대 상위과랑 입결도 비슷한데
@@user-sx9zm6sl9f 서울 살면 무조건 건동홍이고 지방살면 부산대가 나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지방이라도 대부분은 부산대보다 중앙대를 선호하긴 하더라고요.
@@bingbongyee3730 지방사람인데 건대까지는 고민이고 중경외시부터는 닥서울임
나는 걍 무조건 인서울할듯… ㅋㅋㅋ
솔직히 제가 지금 고3수험생이나 재수생이라면, 인서울도 좋지만, 그냥 경북, 부산, 충남, 전남, 강원 등 지거국으로 진학할거 같습니다.
학교생활도 학생들이 많아서 괜찮을거 같고, 국립대이기에 많은 국가적 지원 사업을 통해서 스펙을 올릴 기회도 있을 거 같습니다.
캠퍼스 라이프도 괜찮을거 같아요. 사실 예전에 지거국 왠만한 서울내 학교보다도 알아주던 대학들 입니다.
지금도 분명 경쟁력있는 학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할머니는 고지식하셔서 그런가
서울대 빼고 인서울대학은 모르시는데
꼭 할머니가 가는 병원 ( 건대 병원 , 충대 병원) 등등의 대학병원이 유명한곳 대학은 좋은줄 아심. 나만그런강
저번 영상 논쟁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군요 이전 동영상도 이번 동영상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대 vs 건동홍 정말 잘 비교하셨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울뽕 거르고도 정경사문이 모두 서울 그 좁은 땅덩어리에 엄청나게 압축돼있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지거국을 택하면 그게 크나큰 단점이죠
또 요즘 핫한 산업인 it 또한 판교와 그 아래 지방의 차이도 너무 크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사실 서울과 비서울은 차이가 엄청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회의 땅을 밟더라도 백날 커뮤니티에 빠져서 방구석 히키코모리처럼 살면 서울이고 깡촌이고 중요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고 자신의 로드맵을 설계하는데에는 이전 동영상처럼 서울이 엄청 좋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거국의 장점인 할당제, 연구실적 등등을 중요시하면 지거국도 아주 좋은 선택지입니다.
제조업의 여러 직군이나 공기업 같은 경우에는 지거국 출신 엄청 보이죠. 다 장단점이 존재하는 바이니 선택지를 수험생분들께선 잘 생각하시길!
그렇습니다 아래 영상하고 이 영상하고 비교하면 답이 나오겠죠? 무작정 지거국 올려치기하며 쉴드치는 건 생각없어 보이더라구요
@@user-jd4dg7ju8j it계열 일자리는 그러면 부산 대구에 많겠음? 서울에 많겠음? 역으로 생각해봐요 무작정 인신공격하지말고 ㅋㅋ 지거국은 분명히 좋은 선택지라고 표했는데 왜 무작정 정답은 지거국이다! 이렇게 안해줘서 성질나신거에요? 아웃풋은 옛날에 부산대 경북대가 높아서 좋은거지 지금 아웃풋이 건국대를 확실히 때려잡는다고 생각하셔요?
@@ds8899 원래 대학에 대한 영상을 올리면 저런 한심한 사람들이 많답니다..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당히 심심풀이 땅콩으로 갖고 놀다가 무시하는게 편합니다
@@opinion__ 참 제조업 기반 회사 공장이나 알앤디 쪽으로 갈거면 부산대 경북대도 좋다고 생각하고 할당제도 좋다 생각한다고 표출햇는데 욕부터 박네요
@@user-jd4dg7ju8j 그러면 it계열까지 경북대 부산대 가라고 수정하면 돼요? 뭐가 문젠건가요? 다시한번 읽어봤는데
인서울하위권은 경영대, 공대만 있지 의과대학부터 시작해서 음대, 미대, 인문대, 사범대, 자연대 등
골고루 없죠. 있더라도 규모 작구요.
저도 인서울 버리고 경북대왔는데 만족하고 다니고있습니다 장학금도 받으면 등록금부담은 거의 없어서 좋은거같아요
경북대 최고의 대학 중 하나죠
제가 좋아하는 학교입니다
경북대 부산대 학비 싸고 학생들 수준 높고 가성비는 최고인건 인정
입시결과로 인생이 정해졌을거면 모든 수험생들은 재수3수4수 혹은 그이상 수험생활을 했겠지.
입시결과로 학교순위를 서열화하고 우월감을 가지는 분들을 보면 그냥 여전히 고3 프레임에 혼자 사는 느낌.
특히 수도권 학교 다니시는 분들이 매우 심각한 수준인데,,
그냥 싼 등록금으로 학교다니는 멀쩡한 애들을 왜 까내려고하는지.. 경쟁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인데...
수도권 학교 버프 받으려고 노력할 시간에 자기개발부터 하세요.. 어차피 동문파워에서는 지거국이 압도하지만요 ㅋ
취직하려면 중하위 인서울보다는 지거국이 훨씬 낫죠. 아직까지 기업 인사담당자들 눈에는 지거국을 더 쳐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학비와 장학제도도 장점이죠. 서울 인프라는 어차피 일자리를 서울로 얻지 않을바엔 별 의미 없구요. 지거국 나와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원 가는것도 아주 좋은 선택일수 있죠.
오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지금이 그렇다할지라도 현재 수험생들이 취직하는 건 6~7년후죠
요즘 그리고 대학 네임벨류 보고 뽑는 추세도 아닙니다 본인 역량이 더 중요하지
@@user-bz7pz5tu1s 6~7년후라도 대학인식은 크게 안바뀜요 인하대가 옛날에 비해 위상이 떨어졌어도 삼성 sk 취업률이 50%에 육박하는거 보면 답나옴
@@user-mh4mh2fe4n 인식이야 크게 안 바뀌어도 입학생들 수준이 떨어지는데 성과가 유지될거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인간적으로 스카이서성한 전학과 및 중경외시건동홍중 일부 인기과를 갈 일이 아니면 지거국을 가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봅니다.
이제는 아닙니다
지거국이 너무 추락해서...
이 영상을 찍은 시점까지만해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답이 안 보이네요 메이저 학과 제외하면 추락하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공기업이면 지거국이 많이 유리해.
한편으로,지거국 서울 번화가에 위치할 시 어디 위치인 지는 궁금하다.
저 중앙대 출신인데요.
국가미래를 위해 수도권 사립대 모조리 없애고 지거국을 모두 서울대 수준으로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기업들도 지방으로가고
부동산도 잡힙니다.
경상도 토박이라서 내 기준 부산대가 최고임! 이번에 원서 쓰는데 기원합니다.(끝까지 여기 갈거다!)
제주도살고 제주대 다니는 사람인데 과나 계열마다 다르겠지만 제주대 1년 등록금이 사립대 1학기 등록금입니다. 역시 아래라도 지거국은 지거국이구나.
지거국 학비싸고 취업할때 지역할당이 별도로 정해져있어서 경쟁력있다 보여지고 굳이 비교하자면 상명대 세종대급보단 부산대 경북대가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국숭세단하고 비슷하다 봅니다
@@opinion__ 정리하면 건동홍>지거국=국숭세단>광명상가
이건가여??
@@2023asiancup 그렇습니다
애초에 그 대학들보단 입결 높잖아?
@@opinion__ 부산경북은 종합적으로 보면 건동홍 그 이상이지 뭔
과거엔 부,경,전 정도만 나와도 서울에서도 비벼볼정도였지만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고 대신 간판학과 나오면 아직은 괜찮음.
점수 버리고 지거국 가면 모르겠지만, 같은 점수로 인서울 말고 부산경북대가면 가성비 훨씬 좋은건 팩트임
그냥 간단하게 서울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학교 순위가 정렬되고 있지 않나??
학교의 인프라가 좋다던가 교수진이 좋다던가 그런 이유가 있어야 할텐데 딱히 없지
반대로 국립대는 등록금이라도 싸지 그리고 생활비도 더 쌀테고
그냥 서울에 사람이 많이 사니깐 거기 출신 학생들이 가능하다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려고 할 것이고
그렇게 순차적으로 하나씩 밀려나고 이 순차적인 현상이 근 20년간 일어난 결과가 현재 아닌가???
그냥 성적에 맞춰서 가면 됩니다. 입결에 비해 아웃풋이 좋다? 이건 그냥 그 학생이 대단한거지 학교의 교육이나 프로그램이 좋아서 그런게 아님. 학비는 국립대라서 싼거니깐 지거국 만의 장점은 아니고. 지거국은 본가에서 등교 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데 이건 지방사는 학생들만 해당됨. 그리고 해당 지역에선 왠만한 사립대보다 지거국이 더 학교 평판이 좋은건 사실인데 어른들 한테만 해당되는 경우임. 또한, 출신 대학 평판으로 혜택받는 경우는 없음. 서울대 연고대 카이스트 출신이야 공부 잘 했겠다? 정도지 그 외 대학은 딱히 학교평판으로 혜택없는듯. 결론: 지거국의 장점은 지방에 사는 학생일 경우 본가에서 등교 가능하다. 이게 끝임.
이게 맞다
10학번 수능 개작살나고
대학교 안 가려고 했는데
원서나 써보자 하고 지거국 나군, 다군
썼는데 나군 예비합격 14번
다군 예비합격 20번으로
둘다 합격했는데
솔직히 만족하진 않음
아직도 실패한 인생 살고 있다고
가끔씩 자조하면서 삶
3:06 근데 서울대학교 총장만
장관급 대우고 나머지 지거국 총장들은
차관급 대우 아님?
같은이유로 서울시장만 장관급 대우고
나머지 지자체장들 전부 차관급 대우로
알고있음
정치를 잘못해서 그렇지 각 거점 국립대는 예전부터 지역인재들이 굳이 서울쪽으로 갈만한 동기를 찾지 못했던 사람은 미련없이 지거국을 선택했다. 근데 지금은 부모들이 서울에 집사놓고 서울에 대한 애착이 그 어느때부도 600년중에 최고치로 높은 시기인것이다. 근데 시대는 10년만 살고 끝내는 시대가 아니다. 앞으로 100년 1000년 사는것이다. 그러면 국토는 어떻게 된다? 반드시 원래로 돌아간다. 각 지역으로 분산된다 곧 머지않아 10년도 못가서.
과연 그럴까요? 수도권 집중화는 더 심해집니다
@@opinion__ 수도권 집중화가 심해지면 머하냐고 넌 취업을 못해서 서울에 못살건데 ㅋㅋㅋ
지거국애들은 대기업 잘가서 서울에 살거고 ㅎㅎ
건동홍 아래 대학들은 인서울이라고 하기 안쪽팔리냐 ㅋㅋㅋㅋ 명지대는 파산에 망해가고있고
국민대 시립대는 그게 인프라 맞음?.. 앞에 아무것도 없던데 ㅋㅋ 시립 국민대생은 부산대 와보면 기절하겠던데
@@opinion__ 진짜 유튜브 영상 접어라 ㅋㅋㅋ
이 영상 말고도 댓글다는 꼬라지 보면
갈등만 조성하고
한국이 그렇게 멍청한 나라가 아님
수도권 집중화 현상은 20년안에 무조건 해결된다
지금 정치권에서 지역균형발전이 얼마나 중대한 사안인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업이 4대관문공항인데 이거 개발되면 기업들 지방으로 내려오지 말라고해도 엄청 내려올거다
@@JsJsJs0 왜죠 근거가 하나도 없는 억지 주장일뿐인데요?
서울 집중화 현상이 비단 정치적 영향만 있을까요?
이미 수도권 집중 현상은 심화된 상태이고
사람이 몰리니 인적 자원이 지방에서 서울로 몰리는건 당연한 수순인데
과연 사람을 지방으로 분배할수 있는 정치가 나올까요?
@@JsJsJs0 공격적 말투는 지양 합시다 ㅇㅇ
로스쿨 들어갈 때도 지거국 출신들은 훨씬 유리합니다. 대부분의 지거국에는 로스쿨이 있고, 서울 출신 학생들과는 별도의 전형을 거쳐, 우선적으로 선발되므로, 훨씬 낮은 스펙으로도 합격됩니다. 변호사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지거국 적극 추천합니다.
잘 알고 이야기 하는건가요? 지방 지거국 자교생 없는 로스쿨 많은데요
요즘에는 비슷하던데 입결이나 스펙이...
ㅋㅌ 그래서 자교빨 받고도 지거국 메인대학들이 건동홍한테 로스쿨 cpa 개발리니...
미안하지만 그렇게 지역인재로 들어간 친구들이 변시 합격 못해서 지거국 로스쿨의 고민거리가 됩니다.
로스쿨은 과정일 뿐 로스쿨 입학에 비중을 두지 마세요.
로스쿨 변시 합격율을 보고 얘기하셔요. 그냥 지잡대입니다.
간호학과는 학교 네임드에 따라 차이가 큰가요 ?? 경희대랑 경북대 고민중인데..
자대병원 퀼에 따라 클듯....
경북대를 가세요 서울에서도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병원 보다 규모 실력 전통 인식에서 앞도 할 수 있는 병원이 가톨릭병원 서울대병원 삼성병원 현대아산 연세병원 정도 밖에 없어요
@@fce1490제 정신이세요? 무조건 경희대지 ㅋㅋ 간호대는 닥 의대순위 따라가는거임
@@user-lf3wm9vp8h 당신이나 제정신이세요...경희대 의대가 무슨 전통이 있다고 규모나 전통, 시설, 모든면이서 국립대병원을 압도한다고 볼 수 없는데 특히 부산대 경북댜 병원은 더 그런데 제대로 알고나 말해요 서울이면 무조건 다 좋은 줄아는 무지함을 떨쳐내세요
안녕하십니까. 견해님 혹시 대학과 관련된 저의 고민 좀 들어주실 수 았을까요..? 이메일 남겨주시면 제가 바로 연락하겠습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여기서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지거국은 공기업 말고는 장점 없음
애초에 기업에서 지방대출신 배치를 원하지 않는 부서도 꽤 있음
그래서 그런 부분이 반영되다보니 적게 뽑을수 밖에
근데 그게 그럴수 밖에 없는게, 어디 미팅을 가도 혼자 못보냄 길을 졸라 못찾거나
1시간 전에 출발하면 될걸, 거의 2시간전에 출발함 그래야 혹시 잘 못찾아도 안늦으니
문제는 그 시간동안 뭐 시킬라면 없으니
같은 회사나 동료들은 죽어나는거지
선생님 말씀이 매우 공감되네요
지거국 출신들은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사회물정 모르는 옛날 영감님 느낌
그외에도 각종 문화시설, 인프라, 취업박람회 등등 차이가 나는게 현실이죠
가장 문제인게...... 인사 담당자들이 나이든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인서울 열풍이 거의 10년 넘어서 사실상 실무담당자는 인서울 열풍을 거치고 대학나온 사람들이라
지거국 자체에 대한 개념이 안잡혀 있긴하죠
그나마 부산대? 옛날에 좋았다며?
경북대? 부산대 다음?
나머지 지거국은 아예 인식조차 없는게 실정이죠 @@opinion__
해외 나가려면 차라리 국립이 좋긴해요.
어차피 해외, 당장 일본만 봐도 서울대말곤 아예 모르다시피하고(서울대도 이름만 들어본 정도)
미국은 정말 한국대학 싸그리 모릅니다... 한국의 존재도 잘 몰라요. (북한, 김정은이 훨씬 유명해요)
전 고등학교때 미국 거주하고 지금은 도쿄에 살고있는데 역시 세계3대도시라 그런지 부유한 사람들도 많고 보고배우는 인프라 자체가 달라요.
미국(캘리) 거주 경험도 있는데 확실히 영어권에서 나고자란 거 자체가 스펙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영어권에서 자라는 게 중요하구요. (영어 네이티브)
한국은 아무래도 한국어를 쓰는 것부터가 디메리트가 상당하죠... 더군다나 초고령화 초저출생 진입해서 살기는 더더욱 힘들구요.
제가 지금 한국의 고등학생이라면, 돈이 여유가 된다면 무조건 해외선진국 (미국과 영국을 가장 추천합니다. 하다못해 일본이라도) 유학을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정말 보고 배우는 결 자체가 아예 달라요. 제가 미국에서 살면서 정말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절대 경험 못 하는 그 무언가가 미국에는 정말 많아요.
돈이 없다면 학부기준 그냥저냥한 국립대라도 나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입학가능한 사립대의 QS랭킹이 비슷할 때 이야기입니다.)
이후 해외로 취업을 한다면 국립이 그나마 인식이 좋고 돈도 아낄 수 있으니.
일본 취업은 한국학부로도 가능한데 미국의 경우는 대학원을 미국에서 나와야 노려볼 만 합니다.
+ 한국에서 수험생활때 한국인들이 염불외는 거, 해외 나와보면 정말 우물안 개구리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니 거기에 너무 몰두하지는 마세요. 우물 안에 살다보니 시야도 좁고 그러니 사고도 협소한 것은 어쩔 수 없지요. 영어를 배워서 꼭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세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이미 고등학교 마다 학생수준 부터 다다른데 입결은 의미없다.
어차피 대학오면 다 다시배워야함
진짜 맞는말
이게 팩트 ㅋㅋㅋㅋ 인프라 운운 할려면 해외 선진국 대학 유학가야됨 무슨 쥐 ㅈ만한 대한민국에서 무슨 서울라이프 운운 ㅋㅋㅋ 그런소리 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으로 우물안 개구리
영국은 지는해라 미국 추천일듯 전
하지만 그 장점을위해 서울 경기권사람들이 저기 내려가는 일은 거의 없음. 친가 외가가 거기라면 모를까...
아무 연고없이 혈혈단신 내려가면 저런 장점조차도 희석됨... 외지인이니까...
(서울이야 외지인이 더 많고)
맞는 말씀입니다
대외활동 각종 인턴 취준 기회가 압도적으로 서울이 훨씬 풍부함 ㅇㅇ. 요즘은 블라인드에다가 대학 간판 덜보고 블라인드인 곳이 대부분. 그럼 어디서 갈린다? 심지어 인서울 대학이면 기업 면접 보러 갈 때 거리도 가까움. ㅇㅇ. 기업이 안내려가고 갈수록 서울로 몰리는데 정부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일자리 보고 가는게 아니면 안가는게 답
서울로 갈 수 있다면 무조건 가야지요
@@opinion__ 지거국이 계속 낮아지는건 일종의 트렌드입니다. 대학이 취업의 관문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기업이 갈수록 수도권에 몰려들고 이것을 보고 생산연령 인구가 계속 수도권에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교수는 이것을 블랙홀에 비유하더군요. 물론 정부가 강제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목표로 한다면 지거국 가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인식때문에 경쟁률이 낮고 저평가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amazingdailytube4162 인정합니다 ...
좀 마이너하긴하지만 지중국도 한번 다뤄주실수 있나요?
지중국이 머노..
지중국이 뭐에요??
견해님~일전에 글 올린 적 있는데 정확한 이유는 없으셔서 다시 한번 문의드려요 죄송합니다 내일까지라서요 서울과학기술대 기계자동차공학과와 부산대 기계공학부 중 고민입니다 다른 어떤 분보다 견해님은 다 맞는 말씀같아서 잘 보고 있어요 아무튼 평소 내용이 제 생각과 일치해서 정중히 여쭤봐요 거리는 어차피 둘다 기숙사생활해야하고 비용도 상관없습니다 취업이나 대학원진학 등 입결면 정도 보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대 기계공학이 더 나아보입니다
부산대 기계> 서울대, 동 대학 석-박사 코스 추천드립니다
늦은 시간 잠도 못자고 있었는데 귀한 덧글이예요 요즘은 인서울이 강세라 결정이 어려웠는데 답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wd8kn2nd9p 아무래도 부대 기계가 취업률이 더 높고 대학원 진학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학교 홈페이지 등에 가면 정보가 자세히 나오니 비교해보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한국기술대학교는 어떤가요..? 아는 형이 여기 오랬는데 함정 같아서..
충남-충북 사이입니다
충청도는 생활권이 3개로 나눠집니다.
1. 대전 - 세종
2. 청주
3. 천안
대전-세종은 충남대
청주는 충북대
천안은 한기대 요렇게 분류된다 보면 될듯하네요. 당연히 충남대가 제일 높다하지만 충청도 생활권 별로 탑대학 뽑으면 저렇게 뽑죠 .
@@opinion__ 딴 건 모르겠고 이게 팩트지 ㅋㅋ 모 유튜버가 가서 억까 존나게 당하는데 억까하는 애들의 8할은 한기대 못 가지
목포대 지적학과 어케 생각하시나요. 제가 꿈이 공기업 측량직으로 가고 싶은것도 있고, 애조에 지적학과가 있는 대학 중 가장 높은 곳이긴 한데,
나쁘지 않죠 국립이니
친구가 거기 지적인데, 공기업 측량직 대다수가 목포대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제일 못되는 사람이 공무원 된다고 합니다.
흠 중학교 때 내신 성적 좀 높은 편이라 자사고 버리고 일반고 왔는데(우리지역 비평준화지역임) 나랑 동성적대였던 애들 대부분 고등학교 와서 1~2점대초반 하던거 나는 좀 내신 ㅈ망해서(중간에 공부를 안한 적이 있음) 3점대 떠서 아마 ㅈ거국 갔을거 같은데(잘가면 경북대) 집이 그래도 은수저급은 되고 재종기준으로 삼수까지는 부모님이 지원 가능하다하셔서 아마 서성한 노리고 계속 공부 했을거 같음. 기준이 좀 높았음. ㅈ거국은 절대 가고 싶지 않았음. 중딩 때 나랑 비슷한 성적대 애들 대부분 최소 건동홍 국숭세단 갈 내신이었는데 나만 처음에 제대로 못잡고 내신 ㅈ망해서 쌤이 지금 성적이면 잘가야 경북대 못가면 강원대다라고 해서 패배자된 기분이었음;;그래도 우리학교에서 내신 6등급대에서 2등급대로 올리고 경희대 간 선배를 멘토로 삼고 열심히 하긴 했지만..ㅋㅋ
ㅈ거국 가기 싫어서 무조건 현역으로 중경외시 건동홍 이상은 가고 싶어서 내신 올리고 정시 준비하느라 허리디스크 올 정도로 공부하고 책상에 앉아있었음
서울사람인데 경북대 농대랑 덕성여대 문과, 가천대 빅데이터경영중 어디가야할까요?
제가 부산사는데 제 성적으로 외시 최하위과 합격가능합니다(문과) 근데 집에 돈이 넉넉치 않아 부산대 경영에 가길 원하시는데 어떤게 저에게 더 좋은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자금 대출이나 군대월급을 다 써서라도 인서울 가는게 이득일까요? 꿈은 없고 취업해서 돈 많이 벌고 싶은 재수생입니다.
부산대 경영에 가셔서
공기업 노리는 게 베스트입니다
@@opinion__ 서울에 가고 싶은게 욕심이긴 한데.. 큰 메리트가 없다는거죠?
견해님 이번에 검사임용자 중에 동신대 출신이 한명 있더라군요
나는 동신대라는 대학을 처음 들어보는데 검색해보니 전남나주에 있더라군요
나주라
난 고구려대는 알아도 동신대는
검사가 배출되었다고 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암튼 인서울학교라도 검사한명
배출하기가 쉽지 않는데
검사임용될정도 수준의 사람이
왜 동신대를 갔을까요
그게 진짜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그건
한의예과 출신일 가능성이 90퍼입니다
2년전에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출신도 있긴 하더군요
부산대가 서울대와 동급 인식은 좀 오버구요...
수십년 전에는 부산에서 스카이 못가면 부산대였습니다.
그러니까 연고대보다는 약간 아래, 서성한보다는 약간 위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사범대 주요과목 학과는 연고대 정도 되었을걸로 보입니다. 모든 학과가 그렇지는 않고요 (80년대 90초반)
@@sya2546 그때는 학력고사라 입결 이야기 하기가 애매하죠. 그리고 그때즈음에도 스카이 갈만하면 웬만해서는 서울로 가던 시절입니다.
(문과 상경 기준이며 이과 영역은 모릅니다. 그리고 요즈음 문과 계열 취직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ㅠㅜㅠ)
만약에 제가 부산권에 기반이 있고(거주해왔고) 성적도 적절하며(선택지가 언급하신 학교밖에 없다고 가정), 상경계 희망했다면 부산대 쪽으로 각을 잡을 것 같아요. 안정적인 진로를 조금 더 용이하게 꾸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공기업/공무원 등, 공무원은 해당 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해야 하기 때문에.)
물론 현실에서는 더 다양한 조건이 언급되기 때문에 위와 같은 가정은 사실상 의미가 없지만요. 그리고 설령 저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대학생활을 서울에서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서울 가고 그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 조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여러 이유로 지거국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물론 저는 상경계라는 걸 제외하면 저 가정에서 어긋나고, 지거국의 메리트가 저에게 많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언급하신 대학 라인보다 사람들에게 조금 더 좋다고 평가받는 대학이기도 해서 인서울을 선택했습니다.
경북대 전자, 광운대 전자 어디갈까요… 공대도 서울거주가 큰 이점이 있나요?
하.. 서울 사는데 내신이 너무 딸려가지고 정시로 충북, 강원대 갈라 하는데
서울 사는 사람도 하위 지거국 가도 괜찮을려나요..?
넵 그러나 만족스럽지는 않을겁니다
사실 거점국립대학 정도면 스스로가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직장 수도권으로 잡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과쪽이야 실력이 우선시되는 건 알려진 사실이고, 고모 지인 자식분 강대 경영인가.. 다니시다가 5급 공무원 붙으셨다고 합니다. 물론 휴학내시고 신림 고시촌에서 뼈깎는 노력을 하셨다고 하네요. 강대 충북대 정도면 서울과도 크게 거리가 멀지 않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인터넷에서는 많이 무시받는 학벌이지만, 주변 보니 학벌과 먹고사는 문제는 많이 다르다는 걸 깨달았네요.
결론은 많이 아쉬우실 테지만 가서 노력하시면 다시 서울로 일자리를 얻는 데 성공하실 거에요
@@opinion__ 하... 그래도 함 노력 더 많이 해서 올려보거나 안되면 거기서 만족이라도 해야겠네요...
@@Iamdonewithhere 오 그래도 이과쪽이라면 학벌은 크게 상관은 없나 보네요??
컴공 갈려고 하는데 컴공도 이과니 크게 상관은 없을려나요...
@@Mindcolor 네, 지방대에서도 컴공이면 실력만 있으시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그 실력을 증명할 무엇인가를 갖고 있으셔야 겠지요.
실제로 웬만큼 공부하는 지방대 다니는 지인이 이야기해 준 것인데, 컴공과 쪽에서는 지방대에서 네이버, 카카오를 입사했다고 합니다. 충분히 컴공의 메카인 판교 쪽 오실 수 있으실 거에요
지거국이라는 단어 자체가 올려치기입니다.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 밑으로는 답 없습니다
입결만보면 부산>국숭>=경북>세단광>전충>상가 이정도고 아웃풋은 한단계씩높여서보면 맞는듯 어차피 스펙트럼이 건동홍부터 한서삼이라 학바학임
문과 일부과는 몰라도 부산이 엄청 살짝씩 높은거지 사실상 차이 전혀없음 ㅋㅋㅋ 특히 전자과는 부산살아도 무조건 부산대 버리고오고 기업선호도도 경북이 조금씩 이기는데 별 ㅈ도모르고 어떻게든 나눌려고하는거보면
@@bingbongyee3730 국숭보다 높은과도 있고 같은과도 있고 낮은과도 있는데 공대는 대부분이 부산대가 국숭보단 높음
서울사는 입시생이~
비슷한 점수대로 지방가려할까요?
절대아니죠!
반대로 지방사는 친구라면
비슷한점수때 인서울
고민할껍니다!
그만큼 인구수가 줄고
인서울에 대한 열망이 강할껍니다.
가면 갈수록 더 심화될듯요
집이 서울이거나 정말 돈이 많은 집안이 아닌 이상 건동홍 아래부터는 지거국 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2:58 ㄷㄷ...
부산대 전기전자 정시 1.8 로 겨우 왔습니다
지방 살고 경영학과 희망하는데
광명상가보다 충남,부경대가 낫겠죠…?
넵
이 영상은 별로 안시끄러운걸 보니깐 확실히 부산대 경북대 애들이 화나있었던거였네ㅋㅋㅋㅋ
부산 경북이 아닌 지방 사람들이 화나있던 겁니다
인풋:겅동홍>지거국
아웃풋:건동홍=지거국
그러나 수도권 고도화 지방 소멸화 생각하면
향후전망:건동홍>지거국
아웃풋 : 부산대 경북대 > 건국대 동국대
압도적 우위에 있음..
화공을 목표로 하는 고삼인데 부산대나 전남대를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중경외시 건동홍을 가는 게 나을까요ㅠ
부산대 화공은 입결이 중앙 시립이랑 겹치는데? 전남대랑 라인이 전혀다름ㅋㅋㅋ
@@youngpaul66 아 제가 전남권에 살아서 지거국을 목표로 한다면 무조건 전남대는 넣고 보는 느낌이라서 넣었어요
@@youngpaul66 뭐래…국민대랑 겹치던데
@@Jiuwvriusrvonusor-ml8vj 시립대랑 겹치던데?
@@youngpaul66 개소리야..시립 무슨과
부경대편입해서왔는데 잘한걸까요 현타오네요
부경대 훌륭한 학교죠
0:58 대학설명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 문과면 건동홍 vs 부산대 어디가 나을까요?
부산은 통학하기 어려운 거리입니다
학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열심히 하냐가 더 중요하지 서울대 나와서 백수하는거 보다 지방사립나와서 중소다니는게 나을 수도 있음
그건 아닌듯...ㅋㅋㅋ
서울대 나와서 백수할바엔 자체가 이미 가정임. 같은 상황에서 같은 선택지면 무조건 서울대가지 지방사립 갈 사람 1명도 없음.
100대 후손까지 서민층이나 빈민층 되겠구먼 아 슬픔
현대,기아자동차 1년 입사 = 15~20년차 중소기업 부장급과 맞먹은 연봉임 3년이 지나면 격차가 더 벌어
좋은 회사 , 대기업 전부 다 인서울 , 수도권에 있음
인서울 , 수도권
집값 속도 , 계층이동 기회 , 인맥 상승기회 , 인프라 등
:( 저 전남대 애한테 개무시당했습니다,
입사동기였는데
참고로 전 숭실인.
학교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진짜임 --
아무이유도 없이 그러니까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전 중고신입이었고 그 친구는 대학원
그걸 다 떠나서 솔직히 크게 생각안하는데,
지거국 분들도 안따졌음합니다
나름 좋은곳이에요 둘다
역으로 무시하는 이상한분 몇몇빼면
지거국인들 스스로 간판에대한 인식을 내려놓아도 된다 생각함
숭실대는 훌리가 악명높아서 이유없이 괜히 까이는 경향이 있죠.. 솔직히 숭실대가 전남대보다 높은데
전 인서울. ~^^
인서울 졸업해서 차팔이라....ㅋㅋㅋㅋ
지중국은 국가중심국립대학교로 대표적으로 한밭대가 있죠
부경대도 떠오르네요
대전 사는데
국민대 빅데이터융합경영
충남대 경영
어디가 좋을까요
친구들이 국숭세단 갈거면 그냥 충대 가서 대전에서 취업 빨리 하는게 좋지 않냐고 해서 고민입니다.
무조건 국민대입니다
비교가 안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거국재평가가 될수밖에 없는 구조임
글쎄요
@@opinion__ 2030년정도만 가면 모든게 변화되어있을꺼임 ㅋㅋㅋ 영원한건 없죠
서울 상위권 대학이면 확실히 서울이 좋습니다. 서울 중위권은 글쎄요? 지거국이 더 실속 있을 수 있습니다. 서울 하귀권은 돈만 많이 들고 지거국보다 못하지요
냉정하게 얘기하면 지거국에 무슨 장점이 있나요?
지거국에 다니고 지역할당제를 그 동안 꾸준히 하다보니 지역에서 채용한다는 것 뿐이죠.
저는 그 당시에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
80 년대 지거국을 다녔고 아이들은 인서울 상위권 대학에 다니는 데
아이들도 너무 만족합니다.
앞서 인프라 얘기를 하셨는 데 입학하고 돈이 하나도 안들었을 정도 입니다.
1학년 때 부터 인턴 스타트업, it 회사 다녀서 기본적인 생활비 월세 정도는 벌고 다닙니다.
문화 기업인프라 각종세미나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기회 모든 인프라가 압도를 합니다.
지거국에 다니면 정말 말씀대로 지방에서는 알아줍니다.
특히 60 대 이상 노인들은 서울대 다음으로 지거국인 줄 압니다. 스카이 밑으로는 잘 알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지거국에 다니는 학생들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스스로의 역량을 과소 평가하고 대학 4년 긴 시간을 자기발전에 소홀히 하게 되는 주변문화가
무서운거지요
우물안 개구리죠 냉정하게 말하면
@@user-jd4dg7ju8j 어디 모자라세요?
@@user-jd4dg7ju8j 하지만 지거국도 장점이 많으니 각각 장단점 비교해서 가라는 취지인데 .. 어쩜 이렇게도 머리가 나쁘신지
@@user-jd4dg7ju8j 그놈의 인프라 ㅋㅋㅋ 홍대 연대 신촌에 있는 학교들 빼고 시립 경희 중앙 국민 단국 이런대학은 주위 상권 개처참하던데 ㅋㅋㅋ 부산대앞에 한번 와보면 정신차릴듯 걍 무시하세요 보나마나 서울잡대생일겁니다
@@user-jd4dg7ju8j 국민대 주변은 ㄹㅇ 부산대 주변보다 훨씬 별로던데
인서울도 좋지만 딱히 명문대가 아니면 집 가까운 지거국 가는게 나아요.
그냥 지거국은 부산경북 잘 쳐줘서 전남충남까지 가세요 올해 입결이 이를 말해줍니다 문과기준 부산대가 국숭급이고 경북대는 단국대,인하대랑 놉니다 전,충은 상명대랑 놀고있는 실정이고
심각합니다 정부에서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opinion__ 혹시 각 학교별 최저는 아시나요
최저가 쎄면 입결은 당연히 내려가는거 아시죠? 경북대 최저가 3합7~8이고 인하대 2합5
단국대 2합 6 국민대 2합6 숭실대 2합 7입니다 ^^ 부산대는 2합 5입니다. 다른 대학 최저를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당연히 경북대의 최저가 다른학교에비해 맞추기 굉장히 어려운것도 사실이죠. 한과목을 더 쳐야하고 2등급 이내를 맞아야하니. 올해 경북대의 최저가 2합5로 완화되는만큼 교과전형의 입결 상승이 당연히 따를것을 보이고 입학사정관 책을 보면 경북대 에서도 그렇게 예상 중입니다.
입시컷은 단순히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성적 학년별 반영비율,진로선택과목 성적반영의 유무,최저학력기준,자사고의 성적평균 하향화 등 여러가지를 봐야합니다 특히 진로선택과목을 내신에 반영하는 대학들은 그렇지 않은 대학보다 컷이 당연히 올라갑니다 진로선택과목은 대부분 A,B 이기 때문이죠 정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물론 국숭세단도 역사가 있는 좋은대학 들이죠. 건국대의 입시컷과 위상이 전보다 훨씬올랐습니다 교과전형 최저를 없애는 올해는 컷은 경희대 중앙대만큼 상승할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지금도 경희대랑 별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만큼 건은 이제 동.홍과 다르게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동국대는 상위 10과목만 보기에 입학성적 보면 1.0태반입니다 특수케이스죠.
건동홍과 지거국 교과전형 컷을보면 당연히 더 낮습니다. 정말 많이 낮아요 특수과 제외하면 낮은게 사실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서울의 훌륭한 대학들이기 때문이죠. 국숭세단 정도와 컷을 비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밀릴정도도 아니고 비슷한수준입니다. 사실 이렇게 많은 의견이 대립하는것도
대학이 비등비등하기 때문이죠 차이가 많이나면 비교도 안됩니다 ^^
@@user-kd8og6lx5y 이분 말씀이 맞죠 수시전형 교과는 국숭세단은 최저가 없거나 2합 5인데 부산 경북은 3합 6~8 유지해오고 있었고 특히 부산대는 최저 빡빡하기로 유명했고.. 최저 맞추기 힘들면 상대적으로 교과 성적이 낮아질 수 밖에
@@user-kd8og6lx5y 경북대 최저 완화 했습니다. 숭실대 2합7은 이번년도에 2합4 맞추고 갔는데 숭실대가 경대보다 최저 빡세고 입결도 더 높이 나왔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건국대 공대갈 생각이었는데 지거국 갈까요....ㅠㅠ
지방 출신이면 국숭세단 이하 애매한 인서울 갈바엔 지거국(부경전)이 나음
맞아요
ㅇㅈㅇㅈ
지중국이 뭔가욘!??
지역중심국립대요
충남대 전자공학, 에리카 전자공학 어디가야 할까요ㅠㅠ
에리카요
입결이 낮은덴 이유가 있는거임
최근입시 조금만 분석해봐도
건동홍 > 지거국임
거기다 지방대 입결은 계속 하락하는 추세임
여기서 같은과인데 건동홍 버리고 지거국
가라는건 걍 잘 모르면서 남 인생 조지려는걸로밖에 안보임
입결로 인생 판가름 날거였음 다들 10수 해서라도 인서울 가겠죠?
@@user-hc1im7xs1m 왜 논지파악을 못하시는지?
그냥 지거국갈바에 건동홍가라는건데
왜 10수 인서울이니 뭐니 개소리를 하시는지?
지방살면 중경외시 이상 아니면 닥 지거국인데? 서울사는데 건동홍버리고 지거국오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ㅋㅋㅋ
그 지역에서 살거면 당연히 지거국. 그렇지 않으면 인서울
인서울 할때는 서울대 연고대 정도
그렿지 않으면 지거국 월등히 났쪼
지거국도 급이 있습니다. 부경은 건동홍 이하고, 전충은 인가경 이하, 충북은 한서삼 이하, 전북 강원 경상은 수안강산 이하, 제주대는 그 밑입니다.
부산 기계 경북 전자는 압도적임 현 입결문제를 떠나 학연 진짜 무시못함
인설 건동홍과 비교할수 없음
하지만 나머지는 처참한 수준
솔직히 인서울이어도 한서삼, 삼여대는 진심 가면 안됨... 돈 갖다 버리는거임
견해야 왜 답장 안하냐 ㅋㅋ
너의 견해가 듣고 싶구나 ㅋㅋ
근데 충북대 건축공학과 취업률 보니깐 무슨 70퍼대던데 큰 이유가 있나요? 학교 네임벨류에 비해 너무 높길래
학교 네임벨류로 취업하는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그리고 충북대면 충분히 높죠
할당제~~~~
지거국이 아무리 아웃풋이 좋아야 캠퍼스라이프 말고도 지역할당제 받고 공기업 취업해도 지방에살아야 한다는 단점이 너무크지
어차피 공돌이들은 인서울 해도 대부분 지방발령인데
지방출신들은 상관안함
숙명여대랑 전남대중 어딜가야할까요
숙대죠
거의 벤츠탈래 K5탈래 수준입니다
차피 아웃풋은 일반적으로 인풋에 비례하기때문에 지거국은 점점 낮아지면 낮아졌지 오르진 못할 거임
뭐래 인구감소로 앞으로 사립대가 더 위험함 국립대는 국가가 망하지 않는 이상 망할 걱정 없고. 지거국이 무너지면 그 지역이 무너지는건데 국가에서 망하게 둘리도 없고 ㅋㅋ 그리고 사립대에서는 없애는 학과들이 지거국에는 존재해서 꼬라거 길어서 그렇지 압결도 지거국이 낮은것도 아님. 부산 경북은 1점대~2점대 초반 전남 충남도 1점대 후반~2점대 중반 충북도 2점대~3점대 초반 애들이 가는 학교들임 근데 요즘 애들 인풋만 보고 입학했다가 취업할 때되면 서울에서는 스카이에 밀리고 지방에서는 지거국에ㅜ밀려서 취업 못해놓고는 질질 짜는 경우 많이 봄 ㅋㅋㅋ 그리고 요즘 이과는 대학 간판으로 취업되는 세상이 아닌데 아직도 구시대적 마인드에서 못 벗어나다니 불쌍하다
근데 금오공대 수준처럼 완전히 4~5등급정도로 떨어진것도 아니고 국숭~동홍 정도로 떨어진거라 그리 심한 비율로 낮아지진 않을거에요.
@@user-ev8br3zm6n 경북 부산대는 원래 서성한 급이였는데 20년 만에 국숭라인까지 떨어졌으면 많이 떨어진거죠
광운대 충남대 둘중 어딜 가야할까요 둘다 공대 본가는 경북
공대는 무조건 광운 아닌가요?
광운
지거국 좋은 ㅋㅋ
지중국이 뭐에요?
지역중심 국공립 대학교입니다
부경대,한밭대 등
@@opinion__ 감사합니다
대신 서울 인프라는 못누리는데 그건 알아서 생각하시고
그놈의 서울라이프.. 서울살면 하루5끼 먹냐?
2끼 먹어요
서울에 한달만 살아보세요
하위 인서울 버리고 지거국 갑니다
하위 인서울이 삼육대 성신여대 이런곳 말하는건가요?
@@Babosaeki47 네 맞습니다!
명지대도 하위권 인서울에 들어가나요 ?
@@user-wm1bo7zs6k 중하위권잉듯여
@@user-st9mm9tm1n광명상가 인가경 한서삼 하위권 탑10 아닌가요? 중하위권 말을 잘 안써요.
걍 모든 지거국이 한서삼, 삼여대보다는 훨씬 낫다는거지 광명상가부터는 가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뭐 광명상가부터는 학교보고 잘 따져봐야져
부산대=중경외시 이
에이~ 아무리 과장이여도 서울대=부산대는 너무 했다 ~
그냥 수험생들이 점수 가지고 선호도순으로
가고 있는데 뭔 말이 많은가
솔직하게 건대 부산대 하고 물으면 10명중
8명은 점수만 돼면 건대 간다고 한다
점수 안돼서 몾가는 것이지
무조건 건대죠..
부산 쪽 사는데 애들 다 부산대 간다고 하던데;
부산사람들은 부산대 간다함
개찐따는 지거국 가는게 좋나요?
찐따는 sky를 가도 찐따지요
필드 들어가서도 전쟁인데 인서울이 맞다.
여러분
삼육대vs충북대 어딜가야할까요..
닥치고 충북
이건 닥충북이다 걍 국숭세단 밑으로는 무조건 지거국이고 솔직히 국숭세단도 집 지방이고 집에 돈많은거 아님 지거국
건동홍부터는 올라가는게 좋을거같긴한데....
삼육대 ㅅㅂ 하루동일 농사지어야됨
ㅋㅋㅋㅋㅋ
삼육대는 짜슥아ㅋㅋㅋㅋㅋ
누백 11퍼로 부산대 전컴왔는데 국숭세단같은소리를 ㅋㅋㅋㅋㅋ
님은 메이저학과라서 그런거고 나머지 입결 낮은 비인기 학과까지 포함한 것이 그 학교의 전체 입결이니...
@@qkqhqkqh 혹시 국민대 자동차공학 어떤지 말씀 한번 해주실수 있을까요? 저도 자동차공학 생각중인데 쌍용차 무너지고 현대차 계약 한양대 미자공한테 뺐겨서 국자공이 지금 위태하다는 얘기를 좀 들어서요 DOWN님은 국자공 학생이시니까 여쭤보고 싶습니다.
국자공을 무시하는건 아니에요 ^^
저도 자동차 좋아해서 무엇을 배우는지,이론위주인지 아니면 막 공구들고 실습을 많이 하는지 알고싶을 뿐입니다.
숭실 컴퓨터가 더 높거나 비슷한건
@@user-kd8og6lx5y 누백 4.7 부산대 경영 2차 합격 동국 사회 홍대 경영도 추합하고 지금 부산대 다는 중
이상한 할머니 답변이 근거가 되는 지거국뽕충들 정신승리용 영상 ㅋㅋㅋㅋ
까불지마시죠?
신라대 삼국통일학과 다니는 영킹님이다
@@opinion__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ㅌㅌㅋ삼국통일학과 ㅁㅊ ㅋㅋ
건동홍 버리고 부산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