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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긴 하지만 밑에 사범대 얘기가 나와서 한번 적어봄. 일단 임용에 있어선 학벌이 합격, 불합격을 결정하진 않음. 그렇다고 아무 학교 사범대나 가면 된다? 그건 결코 아님. 합격자가 적은 학교일수록 임용 분위기 개판이고, 합격자가 많은 학교일수록 임용 분위기가 상당히 잘 잡혀 있음. 그리고 만약 임용이 떨어지고 기간제라도 해야 한다면 당연히 학벌이 중요함. 그런데 이 학벌이란게 소위 말해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이런 식의 접근이랑은 좀 안 맞음 일단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교원대는 이유불문 무조건 가는게 맞음. 그 외의 학교들은 여러모로 따져봐야함. 특히 어디서 근무하고 싶은지가 가장 중요함. 서울이 고향이고 서울에서 교직생활 하고 싶으면 그냥 점수 맞춰서 인서울 학교 진학하면 됨. 그런데 지방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싶다? 그러면 어설프게 인서울 하지 말고 근무하고 싶은 지역의 국립대학에 진학하는걸 추천함. 대표적으로 부산, 울산 : 부산대 / 경남 : 경상대 / 대구, 경북 : 경북대 / 충북 : 충북대 / 충남, 대전 : 공주대 / 강원 : 강원대 / 제주 : 제주대 이렇게 가는게 좋음. 언급된 위 학교들은 매해 200~400명씩 합격자가 나오고 있고, 해당 지역에서 기간제 하기에 전혀 지장이 없는 학교들임. 어차피 기간제 뽑는건 학교장 권한이라 학교장의 출신 학교가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데 지방에선 대부분 위 학교 출신들이 많음. 저 이외에의 사범대는 솔직히 안가는걸 추천함. 차라리 다른 과를 가길..

성대 반도체 떨어지고 포항공대 가던데

지금 지방 4년제 사립 2학년 끝난 문과인데 지거국 편입은 메리트 있을까요?

저희 아버지 동국대 전기공학? 과 출신이신데 공부 잘하신 건가요?

연세대(미래) 간호와 건국대 글로컬 간호 둘중에는 어느곳이 상위학교일가요?

유니스트 울산과기원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던데 앞으로 미래가 정말 기대되긴합니다

아 누가 순위만 딱 써주라 영상을 다봐야되나 ㅜ

의대와 병원의 순위를 헷갈려하는듯. 의대는 서울대가 탑이기는 하지만 사실 지금은 의대순위는 의미가 없음. 병원은 단연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탑이다. 서울대병원이 서울아산병원을 넘어서지 못한다.

굳이 대학 평가하면서 정치 얘기를?? 잡스럽네요

단국대 문과는 안돼나

1970년대에는(즉, 80학번 이전세대에 해당) 서울 법대, 공대 불합격자들이 시험날짜가 같은 연,고대를 갈수 없었기 때문에, 후기대학인 성대 법대와 한양 공대를 집중 지원 했습니다. 이들 서울 법대, 공대 불합격자들은 대체적으로 연,고대 법대,공대 지원하여 합격한 사람들보다 고3시절 공부를 잘했던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집중 지원한 성대 법대와 한양공대 합격자들의 예비고사 평균점수는 연, 고대 법대와 공대 합격자들의 예비고사 평균점수보다 높았습니다. 그 결과, 2000년대 초반까지는 정부 1급이상 고위공무원의 수는 성대 법대 출신이 연,고대 법대출신 보다 훨씬 많았고, 또한 굴지의 대기업체 임원수, 공대 출신 대학교수수, 기술고시 합격자 수 등 공대출신이 진출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한양공대는 연,고대 공대를 크게 압도하였습니다.

과기원은 한성서보다는 위죠 위상이 많이 올랐습니다. 연고대와 비교해도 이상하지 않음

으이그 이새끼야 정치 색깔이 너무 드러난다 으이그 못난놈

공부 열심히해서 세계일류 국가 만들어 봐요.

우와 진짜 알짜배기 정보만 모았군요. 굿~

그만 알아보자😊

제발 이런거좀 올리지마라

수능을 완전히 바꿔야함,,

간호학과를 간다면 부산대와 성신여대중 어디가 좋을까요?

다른 의견 남기면 쳐 물어뜯고 정치얘기 꺼내면서 좌파우파 구분하는 주제에 ㅋㅋ 뭔 다른 의견을 적어달래 지잡 출신 아니랄까봐

여기 순위에 왜 폴리텍 대학은 제외된건가요?

대중들의 색안경이 무서운이유 1. 서울대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순으로 학벌이 매우 중요하다 2. 윤석열은 고졸만도 못하다 3. 윤석열 서울대나왔는데요? -> 그게 뭐가 중요해????? 선택적 학벌주의 특징 : 학벌 안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업은 누구나 다 합니다. 얼마나 어떻게 잘 하느냐가 관건이기에..

뭔 공부를 안 하고 가요ㅋㅋㅋ 장난하나

무신소리고 그기서 윤석열이 와 나오노

대체 초당대 같은 지방사립대는 왜 만든거임? 이제 학령인구수도 줄어드니 이런 저질 4년제는 사라져도 된다고 생각함.

부산외대 이런데 갈빠엔 전문대를 가지ㅋㅋ

연대는 의대빼고 뭐 볼거있나?

진짜 학교분위기 따라가는거 인정합니다. Ex : 카이스트 오면 죄다 대기업, 창업, 대학원, 전문직 중 하나를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따라가게됩니다

견해님 자막이랑 말이 따로 노는거 같아요 둘째로 하면 자막에 셋째가 나오고 셋째로 하면 넷째가 나오네요 요즘 편집하느라 바쁘신가... 아무튼 항상 즐겨봅니다

마져..학벌 씨발

+학벌의 중요성: 목표의 눈높이가 달라진다. 전 첫 수능에 국숭세라인 공학계열에 합격했고, 몇 달 다니다가 미래에 후회가 남지 않을까 싶어 2년간 혼자 집 앞 독서실에서 공부한 끝에 작년에 한양대 경영학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1년 반가량 다니며 인생에 체감되게 느껴지는 이점은 “목표에 대한 눈높이”입니다. 경영대 건물 옆 플랜카드에는 매년 회계사, 감평사, 세무사, 대기업, 금융계 합격자 수십명의 이름이 써져있고, 주변 친구들도 다들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 회계사 합격같이 매우 어려운 목표라도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고, 자연히 높은 목표를 세우게 됩니다.

나라 섭종각인데 학벌이고 나발이고 이민갈준비나해라

거짓말할래? 서울대도 글로벌 하류대학 130위 쓰레기인데. 아무의미 없다.쓰레기 대학순위😮

성균관대 스텝들 서울대출신이 태반인데.. 성균관의대나왔다고 다 삼성 가는것처럼 써놨네

경북부산전남>건동홍. 경북의치>서울 공대. 경북약수 = 서울 일반학과. 경북대 모바일 = 연고 일반과

학벌이 중요한 이유 학벌말고 사회에서 내세울게 없음 예체능은 상위1% 만 독식 사업도 쉬운게 아니고 전문직 고시도 상위 1-2% 분들

의대순위는 별 의미가...

경상도 젊은 루저들 특징 보수 욕하면 깨어있는 줄 착각 실상은 80년대 부모가 대학 나온 집 애들은 운동권 안되었음 부모가 못배운 집 애들이 운동권 되어서 지금 나라 망치고 있음

다 맞는 말씀

막판에 쓸데없는 소리만 안했어도..

명지대 경영이랑 부산대 상경계열 낮은과 둘 중 어디가 더 낫나요??

저의 기준으로는 좋은 대학출신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아래 두가지 였습니다. 1. 어떤 시험이든 최선을 다 해 본 경험이 있는가! 2. 반복적인 문제가 발생했을때 해결 될때까지 다른 방법을 찾아 해결한적이 있는가!

짜피 출산율 나락가고 의대 3000명 늘리니까 작업빈도 증가해서 나중에 돈 많이 못벌고,AI때문에 직업많이 사라지니까 걍 한국망함.(차라리 이민이나 유학가삼......)

지잡대 가지마 ㅠㅠㅠ

이 영상에서 긁히신분들 8할은 전남대이시려나

배제대 정도면 지잡대인가요?

아무리 지거국이 무너졌더라도 현직에 계신분들이 워낙에 많고 졸업생이 어마어마해서 부산대 경북대까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문과면 무조건 고졸.

대신 서울 인프라는 못누리는데 그건 알아서 생각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