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상류층이 되고싶다. 그럼 스카이 가야됩니다. 근데 보통 사람들 다 평범하게 삽니다. 지거국 나와도 충분합니다. 지거국 장점이 지역기반이기 때문에 대기업들이 그 지역에 필수적으로 채용해야하기 때문이죠. 또 공기업도 지방에 많이 있구요. 지사립은 좀 그렇고.. 인서울 중하위 정도는 경쟁력이 지거국에 비해 아직 별로죠.
대구 출신인데 경북대 전자 예비 2번 받아서 떨어지고 국민대 컴공(소프트) 1차 추합 받고 들어갔습니다. 저랑 성적 비슷한 친구는 경북대 기계 가는 선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서울 생활해보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선배들도 보니까 경북 부산 다른 과 붙어도 컴공이다 보니 서울 오신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주변 선배들 보니 다들 중견이상은 가시는 듯해요.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노력인듯 하네요.
지거국(지역거점국립:부산경북 전남 충남 충북 전북 제주 강원 경상 등) 주변은 학교 바로 근처여도 원룸 보증금 없거나 있더라도 일이백 정도이고 월세는 삽십 내외 정도, 개인 화장실은 방마다 있지만 세탁기와 부엌 시설 공용인 고시원 형태는 보증금 없는 경우가 더 많음, 월세는 삽십 이하, 건국대 이하를 갈거면 지거국으로 가십시오. 장학금 비율도 높고 장학금 못 받아도 학비 자체가 절반 수준, 공대나 농대 등 공과계통 단과대 규모만 따지면 지거국이 서울 연고대보다도 더 큽니다. 인서울하위권 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소규모 지중국(지역중심국립:순천대,목포대,군산대,강릉원주대 등)도 어중간한 인서울 하위권과 아주, 인하, 가천대 등등 보다 학교 인프라, 학비, 생활비 등 고려할 때 절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입시 고민이 많아 유튜브를 통해 알아보다가 질문드려요. 우선 저는 대전에 살고 이곳에서 취업을 하고싶은 학생입니다. 이번에 한국항공대 항공전자정보공학부와 충남대 전기공학에 붙게되었습니다. 입결은 다들 항공대가 높다고 하는데, 요새 지역할당제때문에 공기업입사에 이전이 된다는 메리트로, 주변에서 충남대를 추천해주셔요. 아직 대기업을 갈지, 중견기업일지 혹은 공기업으로 취업할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지역할당제에 유리한 공기업만을 목표로, 충남대 전기공학을 가는것은 좀 좁은 시야가 되는것같아요... 대전에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입사하려면 충남 전기공보다는 항공대 전자공학과가 유리하지 않을까요...?? 혼란스러운데 혹시 조언좀 구할 수 있을까요.?? 혼자는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진학티비입니다. 문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지역 등을 고려할 때 개인적으로는 충남대 쪽이 더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대학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인의 경쟁력이므로... 어느 대학에 진학하시더라도 본인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합격 축하드리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본인 성적이 애매한 중상위권이면 지거국 가시고... 중경외시 이상 붙었다 하면 서울로 가세요 그 라인까지는 이득보는 게 훨씬 많고 대부분 나보다 학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비율이 훨씬 , 압도적으로 많아서 학력때문에 쪽팔릴 일은 없습니다 근데 중경외시 붙을 정도면 지거국이랑 원서도 같이 안쓰겠지만요
학비 생활비 알바 안하고 집에서도 무리없이 줄 수 있으면 고민이 좀 되겠는데 그거 아니라면 무조건 집 가까운 대학이 최선이라 생각함. 냉정하게 말해서 자취/기숙사/통학, 국립/사립 차이는 각각 수천만원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거 취직해도 네임드 메리트로 본전뽑는거 상당히 어려움. 기회비용과 자산 증식 생각하면 오버 좀 섞어서 평생 못 땡길 수도 있을만큼 큰 돈이기 때문에
인서울하위권은 경영대, 공대만 있지 의과대학부터 시작해서 음대, 미대, 인문대, 사범대, 자연대 등 골고루 없죠. 있더라도 규모 작구요.서울이 뉴욕도 아니고 강남이 맨해튼도 아니고 땅콩만한 나라에서, 서울 서울 클럽 클럽 술 술 많이 많이 드시구요 지거국이랑 영남 동아 계명 등 역사깊은 지방사학 버리고 조그만한 인서울 전문대에서 화장품 제조를 배우세요
@@user-ju2zj1uw3p 제발 이런 근거 없는 소리 좀 안 들렸으면 면접은 다 서울 본사에서 보고 지역 발령은 직무에 따라 결정되는 거임. 무슨 출신 학교 지역 보고 발령되는 줄 앎? 지방에 대기업 자체가 얼마 없는데 대기업 잘 간다는 부산 경북 출신들은 어디 우주에서 회사 다님?
웃픔 현실이.. 대학교 학부 입학은 인서울 중위권 대학이 어렵지만... 반대로... 교수 임용은 지거국이 인서울 대학보다 지거국이 훨씬 어려운지 박사학위 받고서야 알게 되네요 ... 이 말은 반대로... 지거국에 계신 교수님들의 학문 및 학생 교육에 대한 역량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대부분 교수님들의 경우 해외출신들이 많은 편이라.. 국가지원 및 여러 해택으로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히려 학교, 국가사업 프로젝트로 해외에서 펼칠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을 이야기 해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맞음 어차피 본사 빼고 공장들은 죄다 지방에 있음 , 배터리 공장들도 전부 포항에 있고 현대자동차 공장들도 울산, 경산에 있고 현대 제철 포스코 넥스틸 동국 세아제강 전부 포항에 있고 SK는 구미에서 나왔지만 삼성은 아직 구미에 있음 공장들이 지방에 다 있음, 전라도 광양에도 대기업 몰빵 되어 있고, 공기업 마저 세종 및 기타 지방 다 보내고 있고 이제 25년 부터 지역인재로 지방에서 의대 2000명 증가 하는데 지방이 답임; 서울 원룸 보증금만 2억 가까이함 , 요즘 반지하 월세 75 부터임 ㅋㅋ
@@user-nu5jk6ce9j 연고대 등 상위권 대학은 100%여도 상관 없어.. 연고대에서 포기하면 어디로 가는데? 서울의 다른 대학으로 가겠지. 하지만 부대 포기한 애들이 부산지역의 다른 대학이나 부경전 중 경전으로 가나? 서울로 오겠지?ㅋㅋㅋ 그러니 위기인거야..
참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엄청변했군요. 90년대 초반 지거국 최상위학과에들은 서상한 중위권이나 중경외시 상위권 갈수있었는데요. 난 지거국 행정학과 졸업했는데 울과동기 공직 공기업 대기업 엄청 많이 들어갔는데. 고등학교에서 나보다 점수 낮은애가 한양대 정치학과 중대 경제학과 들어간애들도 있었고. 지방대도시에서는 sky랑 서성한 법대,행정,경상대,신방과 정도 아니면 대부분 지거국 최상위과갔고 선생님들도 지거국 가도록 면담했는데요. 물론 자기가 중경외시 간다고하면 설득해보고 안되면 그냥 보냈고요. 그때는 지방대도시는 서울대 몇명, 지거국 몇명으로 그동네 고교를 평가해서요. 제 또래 지거국 최상위학과 직장다니며 별로 안꿀렸는데요.ㅠ 암튼 답이 어떻든 가고싶은 대학 찾아가세요. 근데 어딜가든 대학가서 공부 더 열심히 하셔야해요^^
지금 대학 선택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ㅠㅠ 부산대 밀양캠(본캠인데 촌에있음)바이오소재공학과 충남대 환경소재공학과 경기대 융합에너지소재공학과(화공.신소재 배움) 가톨릭대 생명공학과중에 어딜가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현재 경기도 거주중이고 어른 되어서도 경기도에 살고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취업이나 학교 시설, 기숙사 등을 고려하면 지거국 가는게 맞는것 같고 .. ㅠ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취업에 대한 고민이나 지식이 1도 없고 그저 놀기 좋은 곳에서 대학 생활 즐기고 싶은 급식들이나 우리애 인서울 갔다고 자랑하고 싶은 엄마들은 무조건 인서울 선택 vs 본인 취업에 대한 진로까지 고민해본 급식이나 / 대기업 직장생활 경험있는 부모님 / 인서울 애매한 대학이나 학과 나와서 놀고있는 젊은이들은 지거국 선택
광명상가? ㅋ 그래서 서울에서 밥벌이 경쟁 sky랑 붙으면 이겨먹겠음? 인서울은 학벌 메리트 없고 그냥 집이 서울이라 통학하거나 지방에서 서울생활하러 가는 곳임. 부산 금공 경북 삼성 전남 한전 혁신도시들 공공기관 공기업 일자리보면 괜히 역차별 소리듣는 게 아님. 열심히 하면 다 좋은 직장 가는데 서울엔 그 파이경쟁할 굇수들이 너무 많다.
교육부로 부터 경상국립대학교로 통합 승인났네요 감사합니다 ■경상국립대 입시에 관심 있는 분들 참고바랍니다 경상국립대는 국가 기간 산업 학문ᆢ농생대, 본교인 통영해양대 ,수의대 이어 기계항공(항공대)ᆢ에 특화된 경대가 과기대와의 통합으로 (진주와 창원에 국립대병원 2곳, 도립 마산의료원 경대 의대서 운영, 수의대 동물병원, ●본교인 해양대, 수의대, 농생대 기계항공학부=항공대 다 있는 대학은 지거국 중 경대가 유일 합니다) 진주 통영 창원 등 4캠퍼스로 도민과 국가에 기여를 할 것 같네요 경상남도나 정부로 각종 지원도 기대되고요 ■경상국립대학교로 출범은 경남혁신도시 서부경남 및 울산 부산 등 범 경남권에 큰 활역소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 경상국립대가 경상남도 및 울산권의 인재요람을 넘어 국가1차 기간산업 육성 (농생명, 해양수산, 수의학, 기계항공 등) 에 큰 기여를 하길 기원합니다 (의대 수의대 약대 간호대 사범대 국가고시 및 임용율 전국최고 수준임) 거듭, 국가 거점 국립대로 경상국립대학교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user-zp7mk7xu8n 과마다 다르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전대 전기, 기계, 화공은 입결도 상당히 높고 지역 인재할당재로 인해 상당히 많은 해택을 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전대 농대도 지역할당제로 해택을 많이 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필자가 말하는것처럼 문과는 지방에서는 답이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건 지방의 문제라기 보다는 문과대 전체의 문제라 생각이 됩니다.
근데 결국 어떤 선택을 해도 본인이 잘해야 공기업 쿼터도 의미있죠 이번에 발전사 들어갔는데 동기들 지역할당 외에 대부분 인서울 출신이에요 ㅈㅂ발전 같은 대놓고 가산점 주는 특정 공기업 아니면 아웃풋은 진짜 본인 하기 나름이에요 집 가깝고 학업 열심히 할 수 있는 곳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님이 어디 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발전소도 지방대 비율이 훨씬 높을껄요.. 공기업은 그냥 지방할당제 생긴 이후 인서울 비율 개떡락함 그냥 통계로 나옴 www.mk.co.kr/news/society/view/2020/07/687852/ 인서울 가도 하기나름이면 왜 비율이 이렇게 되겠음? 그냥 할당제가 개쌉사기라 그런거.
@@user-ro2wy5ql3c 제가 우물 안 개구리일 수도 있겠네용 전체 공기업 통계로 보니 또 다르네요 ㅠ 지방할당제가 사기케인건 특히 한수원 중부발전 이런 공기업 준비하면서 크게 느끼기도 했고 불평등하다는 것도 충분히 공감하구용 그래도 본인 노력 없이 지방할당이라는 요행만 바라서는 공기업 들어가기는 힘들다고는 생각해요
@@user-zj3dh5rl9y 건국 인하 경북있는데 인하 경북으로 마음굳힌거보면... ㅋ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본인이 갈수있을만한 곳이 인하경북이라 그런거아님..? 수험생 100명잡고물어보셈 공대 기준으로 경북대 공대 건국대 공대 인하대 공대 고르라고하면 건 50 경, 인 50 반반임ㅋㅋㅋ 입결이 그걸 말해주고.. 존나 안전하게 문열고 경북대 인하대 공대 들어갈 성적아니면 건국은 어차피 님이 가고싶다고해도 문 안열어줄거고 인하 경북 중에 고르라면 전 경북이요. 건대 떡상속도랑 인하대 떡락속도 엇비슷함 인하대가 서울에없는게 너무 큰 디메릿이라..
경북대랑 건국대 친구가 있어서 말씀드릴께요. 꼭 읽어보시고 오판하시지 않길 바래요. 일단 수도권에 사시면 건동홍급에 가시는게 맞아요. 여러가지를 요소를 다 떠나서 수도권에서 자리를 잡고 일을 하시고 통학하실 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지방에 거주하시거나 향후 지방에서 일을 하실 생각. 혹은 지방공기업을 강력하게 노리신다면 무조건 지거국가셔야해요. 괜히 인서울 라이프, 놀거리가 많니 따지시다가 학비는 학비대로, 생활비대로 낭비하고 알바하면서 버티다가 취업도 안되실수 있어요. 지거국에 다니면 어찌되었든 학비가 절반수준이고 통학이 가능하면 베스트이고, 기숙사가 잘 되어있어서 여유있게 생활하면서 취업준비, 본인투자, 해외여행 가능합니다. 그리고 공기업할당제를 강조하시는데 사실상 부모님세대의 지거국출신들이 산업계나 학계에 아직 많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물론 부산대와 경북대는 워낙에 전통이 있고 우수한 학교이긴하나, 지거국 대부분 규모면에서 왠만한 인서울대학에 밀리지않아요. 즉 어딜가더라도 지거국 출신들은 분포되어있기에 학벌때문에 소외되거나 차별받는 일은 인서울중우권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보심됩니다. 오히러 이득을 보는경우가 많죠. 그리고 대학원을 진학한다고 하실때에도 대학교교수 학부출신을 따지면 부산대 경북대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점 잘 활용하시면 이득보실 수 있어요,. 대학을 선택하실때 조금더 멀리보시고 똑똑하게 판단하셔야 나중에 덜 고생합니다. 실속 꼭 챙기세요.
정성스런 글 짝짝짝 경희대 지망했지만 안되서 사는곳 지거국 갔으나 그당시도 크게 동요는 없었네요ㅎ 오히려 집근처라 좋점도 있고 학비착하고 장학금 매학기 받아서 부족한 영어 학원비하며 스펙쌓고 간간히 알바도 하며 사년 짜임새 있게 보내니 대기업 원서내고 바로 프리페스급으로 취업이 되었어요 ㅎ 엄청 열심히 공부했어요 잠도 줄이며. 그래도 학교 친구 선후배 관계가 좋아서 자주 만나서 서로 의지하곤 하더군요 ㅎ 인서울도 좋고 지거국도 지방대도좋아요 ㅎ 그중심에는 학생중심 교육이 있으니 짝짝짝
꼭 집어주께 집이 지방이고 부산대 경대 갈정도면 지거국 가서 그 지방에 공기업이나 공무원해라 괜시리 인서울해서 개고생하고 서울에서 취업해봤자 길거리 돈 다뿌리고 개고생하고 산다 서울 환상 버려라 가보면 개고생이고 벌어봤자 평생 집도 못산다 스카이 갈 정도 아니면 지방에서 살아라 훨씬 편하고 행복하게 산다
건동홍vs부산경북 건대는 고민 동홍은 집가까운데 국숭세단vs부산경북 부산경북 광명상가vs전남충남 전남충남 한서삼vs부경영남 부경영남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광명상가 아래의 인서울대 (한성 서경 삼육 성공회 경기) 간다면 지거국 혹은 부경 영남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국숭세단 아래 대학들은 부산 경북 전남 충남대가 더 좋은 선택일 거 같습니다 본인이 저 정도의 대학 갈 성적이 안된다면 재정 지원을 꾸준히 받는 대학이거나 대학 재단에 돈이 많은 곳을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들 인서울 그냥 갈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그렇지 않단다 난 명지랑 부산대 붙었는데 명지 간 거 후회한다
경북대,부산대 나오면 그 지역 공기업이나 금융권 취업된다.. 솔직히 서울에서 서연고와 성균관서강한양 그리고 여대는 이화숙명까지는 도움되지만 그 밑으로는 지거국 가는게 향후 인생살이엔 더 도움된다.. 당장 삼성 인사담당에게 들은건데 한양대 밑으로는 지거국보다 안 처준다..
자업자득임. 지거국이든 지방사립이든 스스로 일어설 생각은 못하고 맨날 정부에 할당제나 달라고 하니깐 이지경이 난것. 결국은 역량도 안되고 인식도 갈수록 나빠지는데 대학들에 지원이랍시고 중앙정부에선 일자리특혜나(특히 공공기관 할당제) 예산 내려보내는데 대학이 기업도 아니고 그럼 나아지겠나? 정부는 더이상 희망없는 지방대 특히 지거국에 지원끊어야 한다. 언제 폐교되도 이상치 않을 대학들에 줄 돈하고 할당제 공정하게 인서울 역량있는 대학하고 나눠야 한다. 설사 그럼 지방대 폐고 된다 한들 이미 망한 지방경제에 타격도 없다. 적어도 지방국립대는 절반 지방 사립대는 80%는 없애거나 전문대화 시켜야 된다.
근데 자꾸 지거국들이 아웃풋 들먹이는대 그게 언제까지 가냐 기업이 호구도 아니고. 결국은 실력인대 실력이 수능성적 + 교수님 아니냐 요즘 인서울 교수님들은 아이비리그 출신이 점점 많아진다. 요즘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지방에서 살겠냐??? 서울이 좋은 이유가 본사랑 바로 직결되어있다 보니까 대형 프로젝트 따오기 좋잖아 왜 서울 놔두고 지거국 가겠냐 교수도 사람인대
교육부로 부터 경상국립대학교로 통합 승인났네요 감사합니다 ■경상국립대 입시에 관심 있는 분들 참고바랍니다 경상국립대는 국가 기간 산업 학문ᆢ농생대, 본교인 통영해양대 ,수의대 이어 기계항공(항공대)ᆢ에 특화된 경대가 과기대와의 통합으로 (진주와 창원에 국립대병원 2곳, 도립 마산의료원 경대 의대서 운영, 수의대 동물병원, ●본교인 해양대, 수의대, 농생대 기계항공학부=항공대 다 있는 대학은 지거국 중 경대가 유일 합니다) 진주2곳, 통영,창원 등 4개 캠퍼스로 도민과 국가에 기여를 할 것 같네요 경상남도나 정부로 각종 지원도 기대되고요 ■경상국립대학교로 출범은 경남혁신도시 서부경남 및 울산 부산 등 범 경남권에 큰 활역소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 경상국립대가 경상남도 및 울산권의 인재요람을 넘어 국가1차 기간산업 육성 (농생명, 해양수산, 수의학, 기계항공 등) 에 큰 기여를 하길 기원합니다 (의대 수의대 약대 간호대 사범대 국가고시 합격 및 임용룰 전국 최고 수준임) 거듭, 국가 거점 국립대로 경상국립대학교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지거국 훌리들 양심팔았네.. 작년에 입시했고 올해 입시한 동생있다. 여기서 지거국은 부산 경북을 말하며 나머지들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 1. 건동홍이랑 부산대 중에 어디갈까를 비교? ㅡ 개소리 마라 올해 부산대 입결 확인해보면 기공제외하면 국민대도 못이긴다. 특히 문과는 세종대도 못이기고 광명상가급까지 떨어진다. 건동홍이랑 같이 붙고 둘중 어디를 갈까 고르는 전제 자체가 틀렸다. 둘이 같이 붙는게 불가능하다. 2. 인서울은 고만고만하다?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ㅡ 대기업에서 추천채용 티오를 주고 채용설명회(리쿠르팅)를 오는 학교라인. 능력이 떨어져서 할당제줘서 꾸역꾸역 취업시키는게 아니라, 우리 기업 와달라고 설명회하러 오는거임. 건동홍 ~ 국숭세단 ㅡ 서울 취업 기준 대기업 갈수있는 거의 마지노선. 지거국 애들은 지방에서 계속 취업하고 살겠지. 그럴거면 괜찮음. 근데 건동홍 애들이 지방 취업을 못하냐? 안하는거임. 굳이 지방으로 내려갈 이유가 없음. 하도 광역시네 대도시네해서 가봤더니 진짜 잘발달된 깡촌이 따로없음.(약 20년을 서울 거주) 3. 예전엔 부산 경북이 높았다. ㅡ IMF 때 얘기다. 그때는 한동대 나사렛대도 높았다. 10년 뒤면 지거국이 한동대 나사렛대 취급 받을듯. 4. 부산대 기공이랑 경북대 모바일, 전남대 전기는 중경외시급이니 부경전이 다 중경외시급이다? ㅡ 국민대 자동차도 중경외시 급이니 국민대 = 중경외시? 학교에 딱 하나있는 과로 중경외시에 붙어먹을 생각마라. 사실 그 한개학과 입결도 중경외시급 안된다. 요새 국민대자동차도 중경외시급 안되는데.. 해당 논리면 부산대 경영학과가 광운대급이니까 부산대는 광운대급인거임. ㅇㅋ? 부산대 최초합격자 75퍼센트가 등록안하고 수도권으로 진학했다는 기사 찾아서 읽어보길.
돈 없으면 무조건 집 가까운 지거국 가라 단 부산대 경북대 충남대 정도지만 스카이 아니면 무조건 지거국 가고 고향에서 취직해서 살아라 훨씬 생활이 편하다 서울 인간 넘쳐나고 물가 비싸고 평생 벌어도 집한칸 못산다 고향에서 살면서 직장 다니면 금방 돈모은다 집값 싸고 물가싸고 진짜 살기 편하다 집에 돈도 없는데 괜스리 서울가면 잘될줄 알고 가다간 진짜 후회한다 단 집안에 돈 많으면 관계 없다 아무데나 가서 다니라
![지거국 가고 싶은데 연고대 쓰라는 엄마 좀 말려주세요 [입시상담반]](http://i.ytimg.com/vi/jn5iKnkzCLk/mqdefault.jpg)
![지거국 가고 싶은데 연고대 쓰라는 엄마 좀 말려주세요 [입시상담반]](/img/tr.png)
본인이 상류층이 되고싶다. 그럼 스카이 가야됩니다. 근데 보통 사람들 다 평범하게 삽니다. 지거국 나와도 충분합니다. 지거국 장점이 지역기반이기 때문에 대기업들이 그 지역에 필수적으로 채용해야하기 때문이죠. 또 공기업도 지방에 많이 있구요. 지사립은 좀 그렇고.. 인서울 중하위 정도는 경쟁력이 지거국에 비해 아직 별로죠.
인서울 중에서도 ㅂㅅ같은 대학 많아서 그런데 갈바엔 국립 가셈
비교는 정신을 좀먹게 한다 대학들이 나름 자부심이 있으니 비교는 근물. ㅠ
공기업 관련으로 준비가 되는 학과들은 지방이 좋다고 봅니다 그 외는 아무래도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부분에서 인서울이 좋죠( 예를들면 전기과는 공기업 컴공은 인서울이 좋다고 봅니다)
대구 출신인데 경북대 전자 예비 2번 받아서 떨어지고 국민대 컴공(소프트) 1차 추합 받고 들어갔습니다. 저랑 성적 비슷한 친구는 경북대 기계 가는 선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서울 생활해보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선배들도 보니까 경북 부산 다른 과 붙어도 컴공이다 보니 서울 오신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주변 선배들 보니 다들 중견이상은 가시는 듯해요.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노력인듯 하네요.
혹시 성적대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국민대 넣을 생각이라..🥺
지거국(지역거점국립:부산경북 전남 충남 충북 전북 제주 강원 경상 등) 주변은 학교 바로 근처여도 원룸 보증금 없거나 있더라도 일이백 정도이고 월세는 삽십 내외 정도,
개인 화장실은 방마다 있지만 세탁기와 부엌 시설 공용인 고시원 형태는 보증금 없는 경우가 더 많음, 월세는 삽십 이하,
건국대 이하를 갈거면 지거국으로 가십시오.
장학금 비율도 높고
장학금 못 받아도 학비 자체가 절반 수준, 공대나 농대 등 공과계통 단과대 규모만 따지면 지거국이 서울 연고대보다도 더 큽니다. 인서울하위권 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소규모 지중국(지역중심국립:순천대,목포대,군산대,강릉원주대 등)도 어중간한 인서울 하위권과 아주, 인하, 가천대 등등 보다 학교 인프라, 학비, 생활비 등 고려할 때 절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영상을 잘봐.. 인생 살아본 사람 VS 애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인프라 차이라고 해봐야 놀고싶은 마음에 그 즐기는 거밖에없음. 요새는 인강 잘되있어서 인강으로도 충분함. 현강들으러 가봐라..해x스 미어터져서 쪄죽겠더라... 공부가 되냐 그게....사람보러가는거지...
솔직히 인정함 ㅋㅋㅋㅋㅋ
이건 ㄹㅇ이긴함 ㅋㅋㅋㅋㅋ지방학생들 서울에서 놀고싶은건 알겠는데 서울도 몇개월놀면 별거없는데
내가 서울토박이라 그런가
@@user-fw6th8xb7f ㅇㅇ역체감 ㅈㄴ심함
솔삐 지방사람들은
부대 경대는 서연고서성한 아니면 취업생각하면 다닐만해요.
근데 다양한 걸 고려하면 서울에서 학교다니는 거 추천합니다.
(학비. 집 상황이 다 여건될 때 가정입니다.)
저도 집이 서울인 지거국출신인데 그지역의 대도시에서 생활하고 좋은사람만나면 나름 재밌고 좋은추억많아요
@@user-fh7bd6ow8l 인가경인데 부끄러워하지 않고 댓다는게 보기 좋네요:)
@@user-fh7bd6ow8l 네네 인가경인데 자책하지 않고 댓 다시며 사는게 조금은 한심하지만 보기 좋아요:) 힘내세요!!
두분 참 한심해요.. ㅋㅋ
@@user-fh7bd6ow8l 가천대는 적성보는 학교인데 뭘비벼
@@user-fh7bd6ow8l 얜 댓글 없는곳이 없네 인가경보다 한서삼이 낫지ㅋㅋㅋ
소위 명문대나, 특수대(경찰, 카이스트, 포공 등등) 아니면
가까운 곳 가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솔찍히 대학을 들어갈 때 능력만 보면 인서울 > 지거국이 맞긴 한데 졸업할 때 쯤에는 지거국에서 정말 죽도록 노력한 사람이라면 꼭 인서울 한테 밀린다고 못함 그냥 어딜 가던지간에 열심히 하기만 하면 됨
인서울도 인서울 나름이고 지거국도 지거국 나름이지...
안녕하세요,,, 입시 고민이 많아 유튜브를 통해 알아보다가 질문드려요. 우선 저는 대전에 살고 이곳에서 취업을 하고싶은 학생입니다. 이번에 한국항공대 항공전자정보공학부와 충남대 전기공학에 붙게되었습니다. 입결은 다들 항공대가 높다고 하는데, 요새 지역할당제때문에 공기업입사에 이전이 된다는 메리트로, 주변에서 충남대를 추천해주셔요.
아직 대기업을 갈지, 중견기업일지 혹은 공기업으로 취업할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지역할당제에 유리한 공기업만을 목표로, 충남대 전기공학을 가는것은 좀 좁은 시야가 되는것같아요... 대전에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입사하려면 충남 전기공보다는 항공대 전자공학과가 유리하지 않을까요...??
혼란스러운데 혹시 조언좀 구할 수 있을까요.?? 혼자는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진학티비입니다. 문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지역 등을 고려할 때 개인적으로는 충남대 쪽이 더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대학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인의 경쟁력이므로... 어느 대학에 진학하시더라도 본인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합격 축하드리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공대가세요ㅜㅠㅜ
어디 가셨어요?? 그 선택에 대한 본인의 평가도 궁금해집니다
@@yooyu777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고싶은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옾챗 링크를 넣으니 자꾸 사라지네요ㅠ
하. 우리집은 서울사는데 기숙사비 때문에 인서울로만 하는데 지거국도 좋을 거 같네요
@@user-ys3lf2gq5r 인가경>>>>한서삼인건 모르겠고 인천대 가천대 경기대는 원래 좋았음.
공과기준
중경외시, 건동홍이랑 지거국 상위랑 입결이 안겹칠텐데 댓글에선 뭘 고민한다는건지..
수시는 학종 때문에 걍 랜덤이고
경희대생에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 경희대를 다녀봐서 그런거다...
ㅋㅋㅋ
ㅎㅎ
본인 성적이 애매한 중상위권이면 지거국 가시고... 중경외시 이상 붙었다 하면 서울로 가세요 그 라인까지는 이득보는 게 훨씬 많고 대부분 나보다 학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비율이 훨씬 , 압도적으로 많아서 학력때문에 쪽팔릴 일은 없습니다 근데 중경외시 붙을 정도면 지거국이랑 원서도 같이 안쓰겠지만요
그냥 집이 서울이면 한서삼이라도 가는거고
집이 지방이면 그지역의 지거국가는거지 ㅋㅋ
솔직히 이건 딱히 어디가야 한다는 답은 없는거같음
내가 딱 그 상황이에요!!!!! 어디가야할까요 삼육 전남
학비 생활비 알바 안하고 집에서도 무리없이 줄 수 있으면 고민이 좀 되겠는데 그거 아니라면 무조건 집 가까운 대학이 최선이라 생각함.
냉정하게 말해서 자취/기숙사/통학, 국립/사립 차이는 각각 수천만원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거 취직해도 네임드 메리트로 본전뽑는거 상당히 어려움. 기회비용과 자산 증식 생각하면 오버 좀 섞어서 평생 못 땡길 수도 있을만큼 큰 돈이기 때문에
인서울하위권은 경영대, 공대만 있지 의과대학부터 시작해서 음대, 미대, 인문대, 사범대, 자연대 등
골고루 없죠. 있더라도 규모 작구요.서울이 뉴욕도 아니고 강남이 맨해튼도 아니고
땅콩만한 나라에서, 서울 서울 클럽 클럽 술 술 많이 많이 드시구요
지거국이랑 영남 동아 계명 등 역사깊은 지방사학 버리고 조그만한 인서울 전문대에서 화장품 제조를 배우세요
서울사람인데 솔직히 국숭세면 경북부산 가고 건동홍이면 고민하다 건동홍 갈거같음.
반대로 내가 경상도사람이었으면 중경외시붙어도 부산경북 갈거같고 서성한은 되야 상경할거 같음.
근데 알아야하실게 있는데 지거국나오시면 직장도 지방에 갈확률높습니다
@@user-ju2zj1uw3p 어차피 공대는 서울에서 대학나와도 대부분 지방근무라서요...
@@user-ju2zj1uw3p 제발 이런 근거 없는 소리 좀 안 들렸으면 면접은 다 서울 본사에서 보고 지역 발령은 직무에 따라 결정되는 거임. 무슨 출신 학교 지역 보고 발령되는 줄 앎? 지방에 대기업 자체가 얼마 없는데 대기업 잘 간다는 부산 경북 출신들은 어디 우주에서 회사 다님?
@@IamKingSejong 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IamKingSejong 대기업들이 무슨돈이있어서 공장들을 그 땅값 비싼 서울에다가 지을까요?
부산대 행정학과는 어떤가요?
인서울과 굳이 비교한다면 국숭세정도 인가요?
ㅇㅇ
경영은 건동
행정은 국숭 맞음
@@sunwoolee1014 전혀 아님 겹치지도 않음
@@user-bc9uy6it5e 옛날 위상 합치면 내가 한말이 얼추 맞음
웃픔 현실이.. 대학교 학부 입학은 인서울 중위권 대학이 어렵지만... 반대로... 교수 임용은 지거국이 인서울 대학보다 지거국이 훨씬 어려운지 박사학위 받고서야 알게 되네요 ... 이 말은 반대로... 지거국에 계신 교수님들의 학문 및 학생 교육에 대한 역량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대부분 교수님들의 경우 해외출신들이 많은 편이라.. 국가지원 및 여러 해택으로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히려 학교, 국가사업 프로젝트로 해외에서 펼칠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을 이야기 해드리고 싶습니다.
석박사도 그러한가요?
학부를 지거국으로 나오고 교수를 인서울에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user-pq7xk8mu1b 학부를 서연고포카에서 한 게 아니면 보통 출신대학 아니면 임용되기가 엄청 힘듭니다. 엄청난 성과를 가지고 있어야 임용이 됩니다.
지거국 교수는 교육 공무원이에요!
지거국 학부 졸업이라면 대학원은 서연고포카, 해외석박 해야 지거국 교수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님 혹시 아프리카 bj 아니셨나요?ㅋㄱㅋㄱㅋ
지방사는 사람들한테 미안한데 그냥 지방에서 공부하는게 최고임..... 수도권 사람들은 부모집값 엄청 올라서 그거 유산받으면서 계속 수도권 거주 가능한데 지방출신들은 0부터가 시작점이 아주 넘사임 아무리 좋은 대학나와도 부모유산 얼마 안되면 끝.... 이게 대한민국 현실
저는 지방에서 수도권대학갔는데 너무 힘들어서 지거국 편입 준비중입니다
0부터면 다행이지 숨만 쉬어도 돈이라 현실은 -부터 시작임 국립대면 몰라
이게 맞지 메이저 인서울 아니라면 지거국은 솔직히 계속 나라에서 밀고있으니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지방러들은 지거국가는게 좋을듯
지방러인데 정말 극공감입니다
이게 맞음 어차피 본사 빼고 공장들은 죄다 지방에 있음 , 배터리 공장들도 전부 포항에 있고 현대자동차 공장들도 울산, 경산에 있고 현대 제철 포스코 넥스틸 동국 세아제강 전부 포항에 있고 SK는 구미에서 나왔지만 삼성은 아직 구미에 있음 공장들이 지방에 다 있음, 전라도 광양에도 대기업 몰빵 되어 있고, 공기업 마저 세종 및 기타 지방 다 보내고 있고 이제 25년 부터 지역인재로 지방에서 의대 2000명 증가 하는데 지방이 답임; 서울 원룸 보증금만 2억 가까이함 , 요즘 반지하 월세 75 부터임 ㅋㅋ
지거국 다니는 학생 중에 지역인재할당에 몇 명이나 해당되겠나? 부산대 최초 합격자 등록포기율이 75%인데 그 학생들이 포기하고 다른 지거국이나 지방대 갈리가 거의 없고 결국은 수도권, 특히 인서울대학인 이유가 있을 것임.
@@user-nu5jk6ce9j 연고대 등 상위권 대학은 100%여도 상관 없어.. 연고대에서 포기하면 어디로 가는데? 서울의 다른 대학으로 가겠지. 하지만 부대 포기한 애들이 부산지역의 다른 대학이나 부경전 중 경전으로 가나? 서울로 오겠지?ㅋㅋㅋ 그러니 위기인거야..
@@user-nu5jk6ce9j ㅋㅋㅋ 정당논리에 작성자 할말 없음 ㅋㅋ
@@user-kd2rj3ns4q 너는 정말 지능이 낮구나...
그냥 입시를 안해본거임 왠만한 대학학과들 한바퀴는 도는데 ㅋㅋ 그럼 다 지잡대인가요?
지방학생들은 서울에 대한 막연한 환상, 그리고 무엇보다도 집을 벗어나서 생활하고 싶어하는 바램때문에 인서울을 택한다.
막연한 환상이 정말 크죠 ㅎㅎ 사실 현실은 그렇게 유토피아가 아닐텐데 말이에요 ㅠ
인프라차이 끝내줌
@@user-qj8hd3tf7r 국숭세단 훌리 사절
바램x 바람o
@@user-qj8hd3tf7r 너는 아이큐가 정말 낮구나
지방대는 경쟁력이 갈수록 없어집니다. 부산대 예전에 엄청 컷 높았죠? 일부 어드벤티지가 있는 곳 빼고는 다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문화혜택 미래가치에서 다르죠. 대학생활 등 모든것.
계속 떨어진다고 하기에는 10년 전과 비교해서 오히려 상위과 입결은 오르고 있는데...
무슨 대학을 문화혜택볼라고가...srt타면 2시간반이면 서울가는데..
@@user-nl1ll9kc8r 2시간 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l1ll9kc8r 시간은 두 시간 반에 비용은 얼마지?
@@user-xv7dk3op8w 근데 국립대 다니면서 비용절감하는거 생각해보면..
참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엄청변했군요. 90년대 초반 지거국 최상위학과에들은 서상한 중위권이나 중경외시 상위권 갈수있었는데요. 난 지거국 행정학과 졸업했는데 울과동기 공직 공기업 대기업 엄청 많이 들어갔는데. 고등학교에서 나보다 점수 낮은애가 한양대 정치학과 중대 경제학과 들어간애들도 있었고. 지방대도시에서는 sky랑 서성한 법대,행정,경상대,신방과 정도 아니면 대부분 지거국 최상위과갔고 선생님들도 지거국 가도록 면담했는데요. 물론 자기가 중경외시 간다고하면 설득해보고 안되면 그냥 보냈고요. 그때는 지방대도시는 서울대 몇명, 지거국 몇명으로 그동네 고교를 평가해서요. 제 또래 지거국 최상위학과 직장다니며 별로 안꿀렸는데요.ㅠ 암튼 답이 어떻든 가고싶은 대학 찾아가세요. 근데 어딜가든 대학가서 공부 더 열심히 하셔야해요^^
저도 91학번 지거국인데 똑같은 의견입니다. 제가 쓴 글인가 싶을정도네요.😅
솔직히 나는 서울 가서 잘살 자신이 없음,,지방에서 중상위 삶사는게 났지..
인서울도 학생수 만명 이상 되는 대학으로 진학하세요.
학생수가 곧 학연입니다.
나도 이번수능 성적이 광명상가라인 나와서
지원한 학교는 경북대 경상대 명지대 이렇게 지원해서
최종결과는
경북대 떨어지고 경상대최초합격하고 명지대 최종합격했는데 명지대포기하고 경상대입학함
안물어봤는뎅
명지대가 나을 듯
@@user-vr7vm5if4s 나는 지거국할당제 노림
잘하셨어용
솔직히 서울 상위권이라면 서울가야 맞고, 그 외 서울쪽 대학교 보다는 부산대나 경북대가 나을 듯합니다
지금 대학 선택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ㅠㅠ
부산대 밀양캠(본캠인데 촌에있음)바이오소재공학과
충남대 환경소재공학과
경기대 융합에너지소재공학과(화공.신소재 배움)
가톨릭대 생명공학과중에 어딜가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현재 경기도 거주중이고 어른 되어서도 경기도에 살고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취업이나 학교 시설, 기숙사 등을 고려하면 지거국 가는게 맞는것 같고 .. ㅠ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우선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각 대학마다의 장단점이 있고, 학생의 상황 및 선호도 등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적절한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좋은 선택하시어 만족스러운 대학생활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지도 : 부산대>가톨릭대>충남대>경기대
어디로 결정하셨어요?
어디가셨어요?
부산대 가셈
결론
집 서울 + 인서울 뽕맛희망=인서울
현실직시 = 지거국
지거국가면 대기업 꿈도 못꿈
@@WOOYOUNGMI957 뭔 꿈을 못꿔요 ㅋㅋㅋ
@@WOOYOUNGMI957 삼바 ceo가 경북대 출신이었는데ㅋㅋㅋㅋ
커뮤는 걍 걸러야겠다 학벌 그딴거 안궁금하고 지 ㅈ대로 판단하는 잼민이들이 너무 많아
@@user-me9ec3bq3l 원래 그럼. 알고보녕 다 자기가 다니는 대학 올려침 ㅋㅋ 믿을게 안됨. 믿을 건 입결과 아웃풋.
어디서 물어보느냐에 따라 답이 다르지...서울에서 이걸 물어보냐
나는 부산대 경북대 좋은대학인거는 인정하나 사투리때문에 알아듣기 힘들어 학습하기 부담갈거 같다
취업에 대한 고민이나 지식이 1도 없고 그저 놀기 좋은 곳에서 대학 생활 즐기고 싶은 급식들이나
우리애 인서울 갔다고 자랑하고 싶은 엄마들은 무조건 인서울 선택
vs
본인 취업에 대한 진로까지 고민해본 급식이나 / 대기업 직장생활 경험있는 부모님 /
인서울 애매한 대학이나 학과 나와서 놀고있는 젊은이들은 지거국 선택
집가까운 곳이 최고임
ㅅㅂ 고등학교냐고ㅋㅋ
@@VanCleefLee 집 가깝고 지거국 이면 최고 ㅋㅋ 나는 집에서 경대 까지 걸어서 등하교 했음 ㅋㅋ 그만큼 가깝다는 말 ㅋㅋ
자기터전이 좋아요
여러면에서 이득입니다 짝짝짝
부경전이 마지노선인데 문제는 계속 입결이 떨어지는게 문제 예전에 부산대 서성한입결이었다 ㅋㄱㄱㅋ 갈수록 떨어질꺼임 잘생각해서 대학가라
광명상가? ㅋ 그래서 서울에서 밥벌이 경쟁 sky랑 붙으면 이겨먹겠음? 인서울은 학벌 메리트 없고 그냥 집이 서울이라 통학하거나 지방에서 서울생활하러 가는 곳임. 부산 금공 경북 삼성 전남 한전 혁신도시들 공공기관 공기업 일자리보면 괜히 역차별 소리듣는 게 아님. 열심히 하면 다 좋은 직장 가는데 서울엔 그 파이경쟁할 굇수들이 너무 많다.
다 아직 고3인가? 인풋도 뭐 고등학생 입장에서는 중요하겠지만
아웃풋 절대 무시 못한다 애들아 ㅋㅋ
국립대는 종합대학이 많아서(제가 다니는 부산대도 그렇고) 학과가 다양하기 때문에 스팩트럼도 넓어져요. 상위권 학과는 1등급중후반에서 하위권 학과는 3, 4등급까지 내려오기도 해요.
지거국 애들이 너무 좋아하긴함ㅋㅋ
교육부로 부터 경상국립대학교로
통합 승인났네요 감사합니다
■경상국립대 입시에 관심 있는 분들
참고바랍니다
경상국립대는
국가 기간 산업 학문ᆢ농생대, 본교인 통영해양대
,수의대 이어 기계항공(항공대)ᆢ에 특화된
경대가 과기대와의 통합으로
(진주와 창원에 국립대병원 2곳,
도립 마산의료원 경대 의대서 운영,
수의대 동물병원,
●본교인 해양대, 수의대, 농생대 기계항공학부=항공대
다 있는 대학은 지거국 중
경대가 유일 합니다)
진주 통영 창원 등 4캠퍼스로
도민과 국가에 기여를 할 것 같네요
경상남도나 정부로 각종 지원도
기대되고요
■경상국립대학교로 출범은
경남혁신도시 서부경남 및
울산 부산 등 범 경남권에 큰 활역소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
경상국립대가 경상남도 및 울산권의 인재요람을 넘어
국가1차 기간산업 육성 (농생명, 해양수산, 수의학, 기계항공 등) 에 큰 기여를 하길 기원합니다
(의대 수의대 약대 간호대 사범대
국가고시 및 임용율 전국최고 수준임)
거듭, 국가 거점 국립대로
경상국립대학교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전 영남지역에서 고3담임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부산대 경북대 얘길 다른 유투브 채널가서도 많이 얘길합니다만. 여기 입결이 건동홍숙보다 못하단 얘기는 가려들으실 필요가있습니다. 부산대와 경북대 최저가 굉장히 무시무시해서 최저만 충족하면 100퍼 합격할수 있는 과가 생각외로많아 생긴 착시현상입니다. 건국대와 부산대 이과가 똑같이 2합 5라해도 부산대는 수학을 꼭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해서 포함을 시켜야하거든요~ 입학성적자체로 부산대 경북대를 지잡취급하는것은 무리입니다.
3년전에 저희반 학생이 3합 5를 맞춰서 중앙대 최저를 뚫어서 합격했는데 부산대는 최저를 못맞춰서 떨어졌을정도입니다.
이 친구 내신이 1.4입니다
따지고보면 입학내신이나 최저등급은 부산대경북대가 건동홍숙 국숭세과에 결코 뒤진다고 할 수 없습니다. 부산대의 경우 기공이나 화공은 중경외시의 일부 학과와 맞먹을정도의 입학성적을 자랑하죠~
그러나 학생들은 국숭세과중에 붙어도 거길선택하는 경우가많았습니다.
학생들에게 인서울이란 메리트를 포기하기 어렵단 얘기인거죠
내신이1.4인데 2합5못맞추는거보니까 ㅈ반고고 정시라인은 이미 국숭까지떨어지고 정시기준 부산기계 경북전자 누백10프로까지떨어짐 중대철학이랑도 안겹침 선동하지마셈 부경=국숭임 중경외시부터는 부경걍 버리고떠난다
@@sts020323 2합 5라도 수학이 필수로 들어가니 더 그렇습니다 그당시에는 수학이 가나형 체제였고 가형 3컷이 80~84점인데 맞추기 어렵죠~ 21,29,30번 빼곤 거진 다 맞아야된단 소린데.. 그리고 정시로 얼마나 누가대학갑니까? 수시성적 기준 얘기하고있는겁니다. 일반고 내신 거저딴다고 비아냥 거리시는데 일반고도 1점 중반이상은 내신 경쟁 치열해요~ 설령 님이 말씀하신 그런학교가서 내신 1.0대 딴것도 자기가 머리잘쓴거고 전략 잘 짠거지요~ ㅎㅎ 뭐 대학가서 학점관리나 스펙관리는 자기가 알아서 할 일이고요ㅎㅎ 중경이상이믄 당근 거기 가라고 지도합니다.
@@user-hv7ol2hq4n 2합5가형 포함하는거알고 그래도1.4면 전교5등내인데 그거못맞추면 ㅂㅅ이고 ㅈ반고선생들은 학종몰아준애들 서울보낸전밖에없어서 잘모르고 중경이상이면 바로가란거자체가 중경외시랑 겹치지도않는다는뜻 그리고 입결은 정시로확인하지 학종으로 판단안함 지거국입결은 자사고에서 많이안가서 내신으로보면 높아보이는거지
@@user-hv7ol2hq4n 최저도있어서 지거국입결이높아보이는거 ㅇㅇ
@@sts020323 말하는 수준봐라 아무리 넷상이라도 훨씬 어른인 분한테 뭐하는거냐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인서울 중위권(광명상가 정도?)이랑 지거국 다음으로 좋은 지방대(영남대) 중에서는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영남대는 지거국이 아니라 패스
영남대가 언제부터 좋은 지방대였어?
@@user-xv7dk3op8w “지거국 다음으로”
@@user-bz2fs6vo2h 애초에 영남대가 광명상가에 비비지도 못하는데 쟈는 현실감각이 좀 많이 떨어지는거 같다
@@user-jd4dg7ju8j 부경대는 요즘 인가경보다 더 낮음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정도까지는 지방살아도 갈것같습니다...
요즘은 광명상가랑 인가경이랑 별 차이 없다 서울살면 광명상가 가는거고 경기도 살면 인가경 가는거다 광명상가>=인가경>>>>>>>>>>>>>>>>>>>한서삼
@@user-fh7bd6ow8l 인가경 다님? 한두개도 아니고 대체 몇개를 똑같은 내용을 다는거야 ㅋㅋㅋ
내가 알기론 부산 경북대 기준 예전 60대들은 sky 아니면 갈 이유 없다 했고 지금 30대들은 서성한정도 안되면 갈 일 없다 한거같은데
그냥 집 가까운 게 최고 아닌가? 하버드도 아니고
@@malbokgy 중경외시부턴 지거국이 밀림
지방고애들 서울환상 너무 심함 서울만 인프라 갖추어져있고 지방은 다 논밭인가 무슨ㅎ 대학생때는 알바해서 버틴다해도 취업도 에바고 집값도 에바고ㅋㅋ
집이 서울인데 미쳤다고 지거국 가냐 취업이 되도 문제지.. 그리고 지거국 이라고 지역인재 다 받을거 같냐?? 착각이다. 부산경북대 정원이 5만명입니다. 공기업 못거면 어쩔건데요. ㅈㅅ가는것도 결국 서울쪽에 몰려있는데
취업 생각하면 지방대가...굳
여러분 국민대 경영정보학부 70컷이
국어56 수학90 탐구 72인데
79컷 평균 백분위가 85.3 ㅋㅋㅋㅋ
평균10퍼 이상 뻥튀기 ㅋ
인서울 훌리들 인서울도 인서울 나름이지
에혀 한심하기 짝이 없네
원래 사립대가 그런거임. 누백으로 비교하면 국민대는 숭실대 보다 낮음 ㅋㅋ공대기준
저는 지거국 다니다 정시로 반수해서 국민 세종 광운대 붙어서 여기로 왔음요.. 전남대 다녔는데 전남대는 정시로 올3등급 정도고 궁숭광이 올2등급에 3하나 정도에요 거의 입결이 백분위 기준으로 5~10%차이가 납니다 국숭광이면 경북이랑 똑같고요 부산에 약간 밀립니다. 근데 이것도 내년 되면 또 어찌될지 몰라요
전남토박에 지거국 출신으로써 얘기하는데 지거국이 건동홍이니 따위 소리는 10년전 소리입니다 뭐 아웃풋 얘기들 하는데 문과는 오히려 지거국이 훨씬 손해입니다 그나마 지거국 마지막 자존심이 부산이에요 보니까 경북이 부산이랑 같에 부산보다 높네 이딴 개소리하시는데 제발 입결좀 보고오세요 경북이면 세종광운입니다 국숭에도 안되요
@@user-zp7mk7xu8n 과마다 다르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전대 전기, 기계, 화공은 입결도 상당히 높고 지역 인재할당재로 인해 상당히 많은 해택을 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전대 농대도 지역할당제로 해택을 많이 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필자가 말하는것처럼 문과는 지방에서는 답이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건 지방의 문제라기 보다는 문과대 전체의 문제라 생각이 됩니다.
전남대다니다 국숭세단이라..그냥 다니시지
지거국생활하다가 서울권가셨는데 서울생활이나 대외활동같은 부분에있어서든 느끼신점 잇음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서울에대한 로망이 있어서 지거국과 인서울 고민이 있어서용
@@minseonkim2081 얼마나 다운그레이드한거냐;;ㅋㅋ
지방은 거의 대부분 중경외시 이상은 서울로 가고, 그 밑으로는 그냥 부산,경북 감. 부산 버리고 국숭간다하면 부모님부터 동네 이웃까지 전부 이상하게 봄ㅋㅋㅋㅋ
경북대 전자공학과 이런데면 저는 중경외시 포기 가능 ㅇㅇ
@@user-dr3nd4nj1s 국숭가서 뭐함 취업 ㅈ밖는데
중경외시 합격 하고 경대 오는 얘들도 있고 명지대 세종대 홍익대 국민대 인데 인서울 하는 얘들도 있고 ㅋㅋㅋㅋ 집안 형편에 맞게 가는거지? ㅋㅋ
@@user-ht2km3dl5h 경대 기계 사범대도 중경외시 포기 해야지? ㅋㅋ
@@user-dr3nd4nj1s 서울에서 경대 부대갈 이유는 없다 ㅋㅋ
결국 폼생폼사 서울 vs 실리 지거국........
인서울이나 수도권 인아단정도가라 올해 지거국 입시성적보니깐 심각하드라
괜찮던데 주요과(전화기컴)들은 보통 7~10퍼 정도 유지했고 특수과(경북 모공,전남 전기과)들은 서성한이랑 겹침
@@user-dd5mo3ee7o 개소리 무슨 서성한이랑 겹쳐 전남대 전기가
@@user-dd5mo3ee7o 말같지도않은 소리하시네
팩트임
De Bauer 지거국에서 서성한 겹치는 학과는 경북대 모공밖에 없음
근데 결국 어떤 선택을 해도 본인이 잘해야 공기업 쿼터도 의미있죠
이번에 발전사 들어갔는데 동기들 지역할당 외에 대부분 인서울 출신이에요
ㅈㅂ발전 같은 대놓고 가산점 주는 특정 공기업 아니면 아웃풋은 진짜 본인 하기 나름이에요
집 가깝고 학업 열심히 할 수 있는 곳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님이 어디 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발전소도 지방대 비율이 훨씬 높을껄요..
공기업은 그냥 지방할당제 생긴 이후 인서울 비율 개떡락함
그냥 통계로 나옴
www.mk.co.kr/news/society/view/2020/07/687852/
인서울 가도 하기나름이면 왜 비율이 이렇게 되겠음? 그냥 할당제가 개쌉사기라 그런거.
@@user-ro2wy5ql3c
제가 우물 안 개구리일 수도 있겠네용 전체 공기업 통계로 보니 또 다르네요 ㅠ
지방할당제가 사기케인건 특히 한수원 중부발전 이런 공기업 준비하면서 크게 느끼기도 했고 불평등하다는 것도 충분히 공감하구용
그래도 본인 노력 없이 지방할당이라는 요행만 바라서는 공기업 들어가기는 힘들다고는 생각해요
@@user-ro2wy5ql3c 저도 준비하면서 지방할당 욕했던거 생각하면 왜 지방대 선택하려고 하는지도 이해는 되네요 ㅠㅠ
지거국 지역인재 깡패아님?
지거국도 지거국 나름이다.. 부산 경북 전남 정도가 지거국이지 마지노선으로 충남대정도 그 밑에는 유사 지거국임 지역할당이 치트키라고 생각하면 안됨 ㅋㅋ 현실은 공무원 준비가 대부분이다
서울사는 인서울 못가는 고졸자는 지방으로 이사오는게 행복일듯.. 재산 수십억이상 아닌이상..
지방에 뿌리놓고 살려면 지거국가고 서울권에서 살려면 인서울가야지
맞아요 ㅎ다 생각나름 입니다 ㅎ
저희 자녀들도 집근처 지거국 다니는데
사학년이라 대기업 취업되어 발령이 났으나 타지역으로 나서 좀 아쉽더군요.
사는 지역에는 티오가 없으니 다 사는곳에서 생활하는게 좋아요
이게 맞지 서울에서 취직해서 계속살고싶으면 인서울이고 지방에서 뿌리박는거 상관없으면 지거국이지
직업만 좋으면 지방이 경제적 여건상 좋아요 집매매도 적당하고 전월세도 부담없고 서울 경기권은 치솟는 부동산대와 생활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집값이 너무 해도해도 오르고 허걱 ㅠㅠ
나 지거국 최상위 나왔는데 서울서 일하는데요...
@@user-nl1ll9kc8r 지거국나와도 서울에서 일할 수도 있지 근데 서울 취업하기에 중경외시 vs 부산,경북대 등이면 전자가 더 쉬움
부산대 기계랑 경북대전자 vs 건동홍 전화기 vs인하대 전자
아웃풋은 인하=부산=경북>건동홍
입결은 건동홍>부산경북>인하로 알고 있는데
이건 닥 인하대로 가야할까요?
경북전자 부산기계는 사기업 공기업 다 합쳐도 중경외시 이상급인데 인결은 밀리는거 팩트 맞음 근데 취엊할때랑 현재 아웃풋은 부경 두 대학은 상상 이상임
@@castlep7570 인하대 아웃풋도 보니까 왠만해서는 모든대기업에 인맥 다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이되네요ㅜ
@도요타다이쥬 건국은 두 학교에 밀려세요 임원비율,기업취업률등등 보면 압도적 인하,경북이라 두학교중 가려하는데 제가 공기업안갈거고 경북대는 삼전아니면 딱히 메리트없는거 같기도해서 인하쪽으로 맘이 기울긴 했는데 약간 고민되서용ㅜ
@도요타다이쥬 감사합니다!
@@user-zj3dh5rl9y 건국 인하 경북있는데 인하 경북으로 마음굳힌거보면... ㅋ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본인이 갈수있을만한 곳이 인하경북이라 그런거아님..? 수험생 100명잡고물어보셈 공대 기준으로 경북대 공대 건국대 공대 인하대 공대 고르라고하면 건 50 경, 인 50 반반임ㅋㅋㅋ 입결이 그걸 말해주고.. 존나 안전하게 문열고 경북대 인하대 공대 들어갈 성적아니면 건국은 어차피 님이 가고싶다고해도 문 안열어줄거고 인하 경북 중에 고르라면 전 경북이요. 건대 떡상속도랑 인하대 떡락속도 엇비슷함 인하대가 서울에없는게 너무 큰 디메릿이라..
인서울이지 무조건
부산,대구 살아도 건동홍 붙으면 거기로 감 ㅇㅇ 국숭 라인부터는 부산대, 경북대 고민하더라 ㅇㅇ
@얍얍이이 모공은 서성한급인데
@얍얍이이 국숭 라인애들이 상향으로 건동홍 쓰죠
@@user-ln8nb8bb1f ㅋㅋ 건동홍 국숭세 한끝차인데 무슨 상향으로 건동홍을 써 ㅋㅋㅋㅋ
집이 지방이고 졸업하고도 지방 거주할거면 지거국이지만 집은 지방이지만 졸업하고
수도권 거주할거면[경제적 여유만 된다면]
수도권~인서울 대학
집이 수도권이고 졸업하고도
수도권 거주할거면
성적에 맞는 수도권~인서울 대학 갈듯
경북대랑 건국대 친구가 있어서 말씀드릴께요. 꼭 읽어보시고 오판하시지 않길 바래요.
일단 수도권에 사시면 건동홍급에 가시는게 맞아요.
여러가지를 요소를 다 떠나서 수도권에서 자리를 잡고 일을 하시고 통학하실 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지방에 거주하시거나 향후 지방에서 일을 하실 생각. 혹은 지방공기업을 강력하게 노리신다면 무조건 지거국가셔야해요.
괜히 인서울 라이프, 놀거리가 많니 따지시다가 학비는 학비대로, 생활비대로 낭비하고 알바하면서 버티다가 취업도 안되실수 있어요.
지거국에 다니면 어찌되었든 학비가 절반수준이고 통학이 가능하면 베스트이고, 기숙사가 잘 되어있어서 여유있게 생활하면서 취업준비, 본인투자, 해외여행 가능합니다.
그리고 공기업할당제를 강조하시는데 사실상 부모님세대의 지거국출신들이 산업계나 학계에 아직 많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물론 부산대와 경북대는 워낙에 전통이 있고 우수한 학교이긴하나, 지거국 대부분 규모면에서 왠만한 인서울대학에 밀리지않아요.
즉 어딜가더라도 지거국 출신들은 분포되어있기에 학벌때문에 소외되거나 차별받는 일은 인서울중우권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보심됩니다. 오히러 이득을 보는경우가 많죠.
그리고 대학원을 진학한다고 하실때에도 대학교교수 학부출신을 따지면 부산대 경북대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점 잘 활용하시면 이득보실 수 있어요,.
대학을 선택하실때 조금더 멀리보시고 똑똑하게 판단하셔야 나중에 덜 고생합니다. 실속 꼭 챙기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글 짝짝짝
경희대 지망했지만 안되서
사는곳 지거국 갔으나
그당시도 크게 동요는 없었네요ㅎ
오히려 집근처라 좋점도 있고 학비착하고
장학금 매학기 받아서 부족한 영어 학원비하며 스펙쌓고 간간히 알바도 하며 사년 짜임새 있게 보내니 대기업 원서내고 바로 프리페스급으로 취업이 되었어요 ㅎ 엄청 열심히 공부했어요 잠도 줄이며. 그래도 학교 친구 선후배 관계가 좋아서 자주 만나서 서로 의지하곤 하더군요 ㅎ 인서울도 좋고 지거국도 지방대도좋아요 ㅎ 그중심에는 학생중심 교육이 있으니 짝짝짝
훌리들 허위 정보 때문에 오해하는 분들 많은데. 지거국이 중앙대 경희대랑 비교해서 서울 취업에서도 밀리지 않습니다.
저기.. 충대는 별로일까요 다들 주변에서 충대는 언급이없네요
(고2입니다)
@@user-hq3yz7pd4j 부산•경북은 넘사고 전남,충남이 다닐만한 지거국 마지노선정도?에요
돈없으면 집에서 가까운 국립대가 좋다. 성대,한대이상 가지 몾할바에는
집앞에 성대 못가고3시간거리 전남대갑니다 하.. 반수각
@@Lilion_02 전남대도 좋은 학교지만 집이 서울이면... 화이팅
라고 인서울 다 탈락한 지방대생이 말하네요 ㅋㅋㅋ
집 가까운 대학에 간다.
꼭 집어주께 집이 지방이고 부산대 경대 갈정도면 지거국 가서 그 지방에 공기업이나 공무원해라 괜시리 인서울해서 개고생하고 서울에서 취업해봤자 길거리 돈 다뿌리고 개고생하고 산다 서울 환상 버려라 가보면 개고생이고 벌어봤자 평생 집도 못산다 스카이 갈 정도 아니면 지방에서 살아라 훨씬 편하고 행복하게 산다
동건홍-국숭광 라인까진 인서울 인정.
단국대는 10년전부터 죽전에 있는 수도권.
니가 뭘인정하고 나발이냐.
@@vitaki2585 ㄹㅇㅋㅋ
인정 이지랄 ㅋㅋ
국숭광은 뭐냐?
광은좀빼라 ㅋㅋ
참 한국은 신기한게
인서울 사립대들은 죄다 학비 비싸고 이런데
지거국이나 지중국이 인기 없는거죠
학비 비싼거 감수하면서 묻지마식 인서울…
* 다른 국가들은 국립대가 매우 선호도가 높아요
사립대에 재정지원하는 개병신 같은 나라니까 그러지 ㅋㅋ
중경외시 밑으론 무조건 지거국이지 인서울이 별거냐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대학을 지방으로 가나
@@user-lh8es3ru1r 아 물론 전남, 부산, 경북 얘기임.
@@sinceever5086 어우야 입결은 부산대 국민 숭실 인걸? 경북이 세단광 전남이 명상 정도임
별거임
@운수좋은날 올해 입결 보고와라 국숭에 비교해주는것도 감사한거임ㅋㅋ 부대 경영이 세단을 못이김
부산 경북 아님 인설하셈
전남은요?
김대현 집 전남이면 가셈 애매한 광명상가 인가경 갈바에는 전남이 좋음
부산대 기공갈까요 건동홍 국숭세단 혹은 상향 중경외시 갈까요..
@@frenchblack3473 부산대 가셈 부산살면
광명상가 2초는 아님ㅋㅋㅋㅋㅋ 경모공이면 연고공 아님?
건동홍vs부산경북
건대는 고민 동홍은 집가까운데
국숭세단vs부산경북
부산경북
광명상가vs전남충남
전남충남
한서삼vs부경영남
부경영남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광명상가 아래의 인서울대 (한성 서경 삼육 성공회 경기) 간다면 지거국 혹은 부경 영남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국숭세단 아래 대학들은 부산 경북 전남 충남대가 더 좋은 선택일 거 같습니다
본인이 저 정도의 대학 갈 성적이 안된다면
재정 지원을 꾸준히 받는 대학이거나
대학 재단에 돈이 많은 곳을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들 인서울 그냥 갈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그렇지 않단다
난 명지랑 부산대 붙었는데 명지 간 거 후회한다
가천 삼육 인천 부경 중 어디가 나을까요 집은 울산인데
@@user-ie9qr4ui2m 무슨 과 인가요?
@@user-iq8cl6wn4e 문과라...!! 대학 간판이 더 중요할 것 같애요
부경이 좋을거 같습니다
@@user-iq8cl6wn4e 고민했는데 다들 부경이라네요.. 감사합니다
경북대,부산대 나오면 그 지역 공기업이나 금융권 취업된다.. 솔직히 서울에서 서연고와 성균관서강한양 그리고 여대는 이화숙명까지는 도움되지만 그 밑으로는 지거국 가는게 향후 인생살이엔 더 도움된다.. 당장 삼성 인사담당에게 들은건데 한양대 밑으로는 지거국보다 안 처준다..
자업자득임. 지거국이든 지방사립이든 스스로 일어설 생각은 못하고 맨날 정부에 할당제나 달라고 하니깐 이지경이 난것.
결국은 역량도 안되고 인식도 갈수록 나빠지는데 대학들에 지원이랍시고 중앙정부에선 일자리특혜나(특히 공공기관 할당제) 예산 내려보내는데 대학이 기업도 아니고 그럼 나아지겠나?
정부는 더이상 희망없는 지방대 특히 지거국에 지원끊어야 한다. 언제 폐교되도 이상치 않을 대학들에 줄 돈하고 할당제 공정하게 인서울 역량있는 대학하고 나눠야 한다. 설사 그럼 지방대 폐고 된다 한들 이미 망한 지방경제에 타격도 없다. 적어도 지방국립대는 절반 지방 사립대는 80%는 없애거나 전문대화 시켜야 된다.
단국 무역 vs 충남 농경제
닥 단국이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국 무역이 간판인데
@공기팡 농경제는 지역할당 받아봤자 공기업에서 뽑는 수가 적음 단국 ㄱㄱ
@공기팡 아 저는 전공살리는줄 알고....
근데 자꾸 지거국들이 아웃풋 들먹이는대 그게 언제까지 가냐 기업이 호구도 아니고. 결국은 실력인대 실력이 수능성적 + 교수님 아니냐 요즘 인서울 교수님들은 아이비리그 출신이 점점 많아진다. 요즘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지방에서 살겠냐??? 서울이 좋은 이유가 본사랑 바로 직결되어있다 보니까 대형 프로젝트 따오기 좋잖아 왜 서울 놔두고 지거국 가겠냐 교수도 사람인대
무슨 아이비리그야 ㅋㅋㅋ 나도 감자대학 다니다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으로 편입했는데 지거국 교수랑 인서울 교수랑 수준 비슷함
김진수 얘도 지능이 많이 낮은 거 같네
맞춤법이나 똑바로 써라 게이야 보는데 불편해 죽겠네 실수 인줄 알았는데 계속 대대 거리노
@@pnu7129 우린 죄다 MIT나 해외 명문 공대 출신들이던데. 인서울 공대임
지거국이 입결은 낮을지언정 교수수준은 sky포카 박사학위 교수임용이 최소치임.. 국립대총장은 장관급대우고... 부산 경북 전남처럼 높은곳은 더 높고.
인서울이 대형프로젝트 따오기좋다고하는데 공기업 지방배치고 님이 말한 대형프로젝트도 그런 공기업들에서 나와요ㅋㅋ
건동홍숙 밑으로는 별거 없음 차라리 지거국이지
광명상가숙 아님 요즘?
지거국- 대학교 재태크 실패
교육부로 부터 경상국립대학교로
통합 승인났네요 감사합니다
■경상국립대 입시에 관심 있는 분들
참고바랍니다
경상국립대는
국가 기간 산업 학문ᆢ농생대, 본교인 통영해양대
,수의대 이어 기계항공(항공대)ᆢ에 특화된
경대가 과기대와의 통합으로
(진주와 창원에 국립대병원 2곳,
도립 마산의료원 경대 의대서 운영,
수의대 동물병원,
●본교인 해양대, 수의대, 농생대 기계항공학부=항공대
다 있는 대학은 지거국 중
경대가 유일 합니다)
진주2곳, 통영,창원 등 4개 캠퍼스로
도민과 국가에 기여를 할 것 같네요
경상남도나 정부로 각종 지원도
기대되고요
■경상국립대학교로 출범은
경남혁신도시 서부경남 및
울산 부산 등 범 경남권에 큰 활역소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
경상국립대가 경상남도 및 울산권의 인재요람을 넘어
국가1차 기간산업 육성 (농생명, 해양수산, 수의학, 기계항공 등) 에 큰 기여를 하길 기원합니다
(의대 수의대 약대 간호대 사범대
국가고시 합격 및 임용룰 전국 최고 수준임)
거듭, 국가 거점 국립대로
경상국립대학교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지거구 통합 캠퍼스들 땜에 내려치기 ㅈ됨
부산대는 인정이지 지거국 중에도 가장 베스트 학교인데
서울 가봤자 돈만 많이듬
걍 돈낭비
등꼴브레이크 부모 등꼴 뿌굼
집이 서울이면 서울이 낫고 ㅎㅎ
서성한 이라면 무조건 인서울
중경외시라면 지거국상위권학과면 무조건 지거국
뭔 병신같은 소리야 ㅋㅋㅋㅋ
고3들 부산 경북 안가고
광명상가 인가경 가는 추세인데
유투브에 경북대 미달, 부산대 미달 검색해봐
중경외시여도 무조건인데? 애초에 지거국 성적으로 중경외시 못들어감
@@user-vt1um9nd2g이게 조금 편협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인풋대비 아웃풋이 지거국이 진짜 존나 넘사긴 함
한마디로 가성비가 ㅈ됨
잠깐 지거국.. 부산대빼면..
국동홍 아래면 (상명대급?) 이면 지거국이 나을듯
국동홍은 또 뭐냐?
@@user-sl2ol2ks9b ㅜ랑 ㅓ 오타난듯
경북대 부산대는 웬만한 인서울보다 좋음…
스카이 / 서성한 / 중경외시 끝
대기업=서울?????
대기업 공장 관리직=경대.영대.부산대.부경대
지거국 훌리들 양심팔았네.. 작년에 입시했고 올해 입시한 동생있다.
여기서 지거국은 부산 경북을 말하며 나머지들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
1. 건동홍이랑 부산대 중에 어디갈까를 비교? ㅡ 개소리 마라 올해 부산대 입결 확인해보면 기공제외하면 국민대도 못이긴다. 특히 문과는 세종대도 못이기고 광명상가급까지 떨어진다.
건동홍이랑 같이 붙고 둘중 어디를 갈까 고르는 전제 자체가 틀렸다. 둘이 같이 붙는게 불가능하다.
2. 인서울은 고만고만하다?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ㅡ 대기업에서 추천채용 티오를 주고 채용설명회(리쿠르팅)를 오는 학교라인. 능력이 떨어져서 할당제줘서 꾸역꾸역 취업시키는게 아니라, 우리 기업 와달라고 설명회하러 오는거임.
건동홍 ~ 국숭세단 ㅡ 서울 취업 기준 대기업 갈수있는 거의 마지노선. 지거국 애들은 지방에서 계속 취업하고 살겠지. 그럴거면 괜찮음. 근데 건동홍 애들이 지방 취업을 못하냐? 안하는거임. 굳이 지방으로 내려갈 이유가 없음. 하도 광역시네 대도시네해서 가봤더니 진짜 잘발달된 깡촌이 따로없음.(약 20년을 서울 거주)
3. 예전엔 부산 경북이 높았다.
ㅡ IMF 때 얘기다. 그때는 한동대 나사렛대도 높았다. 10년 뒤면 지거국이 한동대 나사렛대 취급 받을듯.
4. 부산대 기공이랑 경북대 모바일, 전남대 전기는 중경외시급이니 부경전이 다 중경외시급이다?
ㅡ 국민대 자동차도 중경외시 급이니 국민대 = 중경외시?
학교에 딱 하나있는 과로 중경외시에 붙어먹을 생각마라. 사실 그 한개학과 입결도 중경외시급 안된다. 요새 국민대자동차도 중경외시급 안되는데..
해당 논리면 부산대 경영학과가 광운대급이니까 부산대는 광운대급인거임. ㅇㅋ?
부산대 최초합격자 75퍼센트가 등록안하고 수도권으로 진학했다는 기사 찾아서 읽어보길.
똑바로 백분위 평균 계산해서 쳐봐라
부모가 정상으로 낳아줬으면 ㅋ
ㅋㅋㅋㅋ 국민대 백분위 자동차공학부
국어 73 수학89.1 탐구79 인데
평균백분위는 91.01 ㅋ 훌리 ㅉ
실제로는 평균 80인데 91.01 ㅋ
변태대학 ㅉ
자동차공학부??? 중경외시??? 옘병 떠네 ㅋ
국민대는 전남 충남 급이니 과몰입 ㄴ~~~~
돈 없으면 무조건 집 가까운 지거국 가라 단 부산대 경북대 충남대 정도지만 스카이 아니면 무조건 지거국 가고 고향에서 취직해서 살아라 훨씬 생활이 편하다 서울 인간 넘쳐나고 물가 비싸고 평생 벌어도 집한칸 못산다 고향에서 살면서 직장 다니면 금방 돈모은다 집값 싸고 물가싸고 진짜 살기 편하다 집에 돈도 없는데 괜스리 서울가면 잘될줄 알고 가다간 진짜 후회한다 단 집안에 돈 많으면 관계 없다 아무데나 가서 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