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미국 고등학생들이 저거만 보고 대학 가는 게 아니라, AP라고 해서 대학 1학년 과정 수준의 수학 과학도 배우고, 교외 활동도 하고, 스펙도 열심히 쌓아서 대학 갑니다. AP 수학 정도까지 들어가면, 문제의 난이도 자체는 더 쉬울지라도, 범위는 한국 수학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미국에서 저 정도 레벨의 수학 시험만 보고 갈 수 있는 대학은 냉정하게 한국에서 저것만 알고 갈 수 있는 대학과 다를 바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입시 한국 입시 둘다 겪어봤는데 미국 대학이 가기 더 어렵다는 말은 희대의 개소리임 한국 입시가 치열하기도 훨씬 치열하고 학생들 평균도 훨씬 높음 ap calclus bc 이런거 가져와봐야 한국 수능수학 난이도에 비비지도 못함 범위는 더 넓을 수 있어도 난이도는 높게 쳐줘야 수능 수학 3점 난이도 Sat는 한국에서 아무 중학생 갖다놔도 만점 받을 수 있는 수준이고 진지하게 아이비리그 합격생들의 대부분은 수능 수학 반타작도 못침
대학 입학 시험...? 이라기보다 그냥 대학 가고 싶은지 가기 싫은지 판별하는 정도일걸요? 고등학생들 중에서 명문대 붙을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절반은 이미 선형대수학, 다변수 미적분을 고등학생 때부터 하던데. 게다가 AP 많이 듣기, GPA 유지 잘하고 SAT 높은 점수 맞은 학생은 산더미만큼 있기 때문에 그 점수는 좋은 대학 관점에서 "볼 가치는 있네"정도의 의미고 그 중에서 과외 활동, 에세이를 평가해서 극소수만 뽑을겁니다.
SAT는 수능과 다름 실제로 SAT 고득점자도 대학 못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 저득점자가 대학 들어가는 경우도 많음 그냥 추가점수 비슷한 개념임 대부분은 11~12학년 학교생활을 얼마나 잘했는지 봄 미국은 특히 11학년 봉사시간도 최소 40시간에 100시간 정도가 안정권임 SAT 필수인 학교도 많지만 요즘엔 SAT 점수가 필요 없는 학교도 많음 그래도 제출이 선택적이면 내는 게 더 나음 그리고 수학은 공부 안 해가고 걍 예상문제 몇 개 풀어보는 케이스가 많은데 SAT 영어시험은 현지인도 어려움 단어 1000개인가 외워가는데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거의 최고 수준의 용어들이라 시험 준비만으로도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됨 그 단어들은 실제로 대학 가면 다 쓰는 단어들이라 SAT 치고 들어온 사람이랑 안 치고 들어온 사람 수준 차이가 꽤 남 그래도 시험 자체엔 그런 단어들이 많이 포함되어있지 않음 SAT 시험은 1년에 거의 10번 정도가 스케줄되어있음 원하는 날짜를 골라서 보통은 1~2번, 많게는 3번 정도까지 치고 가장 높게 나온 성적을 대학에 제출함 그리고 한 번 시험 볼 때마다 저거 거의 120달러 넘게 줘서 돈 순삭임...
사실상 sat는 수학보단 영어가 점수가 ㄹㅇ안나와서 죽고시픔… 학교에선 미적하는데 sat 수학에선 저걸 푸니까ㅜ현타도 오고 웬만해서 동양애들은 sat수학은 만점 받아야 영어를 커버침. 저 쉬워보이는 수학도 32분만에 다 풀어야 해서 마지막 킬러문항에서 계속 실수하고 시간 없음 물론 기간잡고 빡 공부하면 수학은 잘 칠수있는데 학교 수시 ap 포폴… 이걸 다 커버치는 스케줄에서 sat 공부할 틈이 ㅠ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3.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정확히는 킬러 대신 AP라고 해서 대학미적분학하고 선형대수학을 일부 맛보고 들어가는 겁니다. 다만 문제 난이도는 대부분 말 그대로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면 풀 수 있는 수준이고, 가장 어려운 문제도 문제 난이도 자체는 수능 어려운 3점 - 쉬운 4점 정도일 겁니다. 물론 풀이과정도 적어야 한다는 것도 감안은 해야겠지만요.
전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수학자는 미국이 월등히 많습니다. 과학자도 마찮가지지만... 수학자가 될겄도 아닌데 고등학교에서 필요 이상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운동 , 봉사 , 학교 클럽활동 , 아르바이트 및 실험 경험등등... 모든게 다 대학 입시에 적용 됩니다. (SAT는 그냥 참고 시항입니다.)그러나 대학 부터는 (물론 학교 나름이자만) 완전 다른 이야기 입니다. 세계 수학 천재들은 다 미국대학에 와있는 느낌...
여러분…미국 고등학생들이 저거만 보고 대학 가는 게 아니라, AP라고 해서 대학 1학년 과정 수준의 수학 과학도 배우고, 교외 활동도 하고, 스펙도 열심히 쌓아서 대학 갑니다. AP 수학 정도까지 들어가면, 문제의 난이도 자체는 더 쉬울지라도, 범위는 한국 수학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미국에서 저 정도 레벨의 수학 시험만 보고 갈 수 있는 대학은 냉정하게 한국에서 저것만 알고 갈 수 있는 대학과 다를 바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리트>>>미국 로스쿨 시험=수능>sat=중학교
미국 살고 있는 학생인데 대학 들어가기 어려움 특히 좋은 대학은
@@케인아사람 뭔소리야 매년 리트 최고득점자가 몇점인지 알고 하는소린가
리트는 지금까지 만점자 나온적도 없음
@@임수현-y9p그거 걍 이과애들이 없어서 그런거 아님? 요즘엔 이과애들이 문과보다 국어도 월등하게 잘하니, 빅5의대 정시로 뚫은이들이 리트 보면 만점도 간간히 나올듯
미국 입시 한국 입시 둘다 겪어봤는데 미국 대학이 가기 더 어렵다는 말은 희대의 개소리임
한국 입시가 치열하기도 훨씬 치열하고 학생들 평균도 훨씬 높음
ap calclus bc 이런거 가져와봐야 한국 수능수학 난이도에 비비지도 못함
범위는 더 넓을 수 있어도 난이도는 높게 쳐줘야 수능 수학 3점 난이도
Sat는 한국에서 아무 중학생 갖다놔도 만점 받을 수 있는 수준이고
진지하게 아이비리그 합격생들의 대부분은 수능 수학 반타작도 못침
대학 입학 시험...? 이라기보다 그냥 대학 가고 싶은지 가기 싫은지 판별하는 정도일걸요? 고등학생들 중에서 명문대 붙을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절반은 이미 선형대수학, 다변수 미적분을 고등학생 때부터 하던데. 게다가 AP 많이 듣기, GPA 유지 잘하고 SAT 높은 점수 맞은 학생은 산더미만큼 있기 때문에 그 점수는 좋은 대학 관점에서 "볼 가치는 있네"정도의 의미고 그 중에서 과외 활동, 에세이를 평가해서 극소수만 뽑을겁니다.
요즘은 상위권 대학은 SAT 거의 안 봄...집안이 잘 살 수록 SAT 점수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수두룩하니깐
아니 얼마나 어려울까가 아니라 쉬울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인들 굴욕
SAT는 수능과 다름
실제로 SAT 고득점자도 대학 못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 저득점자가 대학 들어가는 경우도 많음
그냥 추가점수 비슷한 개념임
대부분은 11~12학년 학교생활을 얼마나 잘했는지 봄
미국은 특히 11학년
봉사시간도 최소 40시간에 100시간 정도가 안정권임
SAT 필수인 학교도 많지만 요즘엔 SAT 점수가 필요 없는 학교도 많음
그래도 제출이 선택적이면 내는 게 더 나음
그리고 수학은 공부 안 해가고 걍 예상문제 몇 개 풀어보는 케이스가 많은데
SAT 영어시험은 현지인도 어려움
단어 1000개인가 외워가는데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거의 최고 수준의 용어들이라 시험 준비만으로도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됨
그 단어들은 실제로 대학 가면 다 쓰는 단어들이라 SAT 치고 들어온 사람이랑 안 치고 들어온 사람 수준 차이가 꽤 남
그래도 시험 자체엔 그런 단어들이 많이 포함되어있지 않음
SAT 시험은 1년에 거의 10번 정도가 스케줄되어있음
원하는 날짜를 골라서 보통은 1~2번, 많게는 3번 정도까지 치고 가장 높게 나온 성적을 대학에 제출함
그리고 한 번 시험 볼 때마다 저거 거의 120달러 넘게 줘서 돈 순삭임...
애초에 미국은 대학 입학보다 졸업이 훨씬 중요해서 대입에 힘이 별로 안실린 거고요. 배댓님 말대로 고차원적이고 심화적인 학습인거지 울나라처럼 개념은 쉬운데 문제가 ㅈ같고 그런식이랑은 아예 다릅니다
계산기 사용하는 문제도 올려주세요ㅠㅠ 영상 감사해요!
네 ㅠ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 시간이 되는대로 만들어볼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t가 뭐 중요하니 요소중 하나일뿐이니
그런 가치판단은 내가 미국대입을 모르니 패스하고
그냥 딱 수준. 수준만 놓고 봤을때는
한국 중학교레벨 선에서 컷이네요ㅎㅎㅎ
맞아요 ㅎㅎ진짜 우리나라 수학 너무 어렵죠🥲
호주 퀸즐랜드 수학 시험은 어떤가요?
QCAA Math Methods External Exam
QCAA Specialist Math External Exam
이렇게 두개 각자 계산기 있이 없이 하는데
와 진짜 쉽네요! 영어만 해석하면 중학생들도 다 풀겠네요. 우리나라 학생들이 얼마나 고생하는 지가 느껴집니다 ㅠ
맞아요. 우리나라 수학 과정도 많고 어렵기도 하죠.ㅜㅜ
대신 미국은 대학때 죽어요. 물론 대학 나름 이지만...
SAT 비중이 5% 도 안됨. 아이비리그 경우 절대다수 지원자가 1550 이상이며 그중 3-5% 합격. UC 계열은 아예 SAT 점수 일체 안받음.
sat는 80파센트 대학에서 사실상 거의 요구 안한다고 합니다 자격증 시험 느낌인거지 이것 가지고 대학을 가는게 아니에요
사실상 sat는 수학보단 영어가 점수가 ㄹㅇ안나와서 죽고시픔… 학교에선 미적하는데 sat 수학에선 저걸 푸니까ㅜ현타도 오고
웬만해서 동양애들은 sat수학은 만점 받아야 영어를 커버침. 저 쉬워보이는 수학도 32분만에 다 풀어야 해서 마지막 킬러문항에서 계속 실수하고 시간 없음
물론 기간잡고 빡 공부하면 수학은 잘 칠수있는데 학교 수시 ap 포폴… 이걸 다 커버치는 스케줄에서 sat 공부할 틈이 ㅠ
보니까 중간중간에 지수방정식과 지수함수도 보이네요 ㅋㅋ 뜬금없이 지수함수를 출현 시키네요 그럴 거면 수1 과정 다 출현 시키지 하필 지수만 ㅎㅎ 오랜만에 재밌게 풀어봅니다
외국 문제들 찾다보면 유난히 지수함수 문제나 지수 방정식 문제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미국에 수1이 어딨음?
@@지존사자티비 저는 미국에 수1이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 갑자기 무슨 말씀이신지 ..
@@jwater2l 근데 수1과정을 미국 시험에 어떻게 넣음?
@@지존사자티비 이 영상에서 나오 듯이 미국 수능에서 지수함수와 지수방정식이 등장해서요 지수함수와 방정식은 수1 과정입니다
17:35 지시문에서
어떤 문제도 음수인 답은 없다고 했는데
재미있군요.
그래서 1이 답이 됬잖아요.... 18:00
음수가 안된단 말이 없었으면 x가 -3 또는 1이 됬는데 양수만 이라고 했으니까 답이 1이된거에요...
뇌가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판별하는 시험이네
이 시험 요즘 대학에선 보지도 않음
맞아요 ㅋㅋㅋ시력이 존재하는지 정도 물어보고 있죠🤣
시력검사수준
2부도 같이 풀어주시는 영상 올려주심 안될까요?ㅜ 제발요…
2부 시간이 되는대로 만들어올리겠습니다 ㅠㅠ
17:17 답압지에 마킹하는 방식이
흥미롭군요.
깔끔한풀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종화님😊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3.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섹션 2는 안푸나요 ㅋㅋㅋㅋ
미국 학생들도 섹션 1은 거의 다 맞점을 받죠;;
섹션 2에서 좀 변별이 되는거예요
섹션2도 난이도는 비슷하더라구요😊
@@cakemath쟤는 변별당해서ㅜ그럼
섹션2도 쉬운데 님은 변별 당했나봄ㅎㅎ 섹션2 변별당할 정도면 어지간히 공부 못하는거ㅎㅎㅎ
저런거 시험치고 들어가자마자 대학미적분학 선형대수학 배우면 바로 자퇴마렵겠네
고등학교 수학이랑 대학교 수학은 완전 다른 학문이죠🤣
정확히는 킬러 대신 AP라고 해서 대학미적분학하고 선형대수학을 일부 맛보고 들어가는 겁니다. 다만 문제 난이도는 대부분 말 그대로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면 풀 수 있는 수준이고, 가장 어려운 문제도 문제 난이도 자체는 수능 어려운 3점 - 쉬운 4점 정도일 겁니다. 물론 풀이과정도 적어야 한다는 것도 감안은 해야겠지만요.
그렇긴함
저걸 메인으로 보는게 아니니까 괜찮아요! 지금 미국 고삼인데 저희는 수시 정시 포폴 ap 다 봐야해서
학교에선…그냥 대학미적분 하고 저건 짬짬이 공부해서 치는 겁니다. 학교 너무 바빠서 sat 공부할 시간도 업ㄱ어요ㅠㅠ
아무리그래도 중1문제는 좀 에바지않나하고 생각을해봅니다
글죠? ㅎㅎ우리나라 과정 중1문제도 은근 많더라구요.
이 문제 수준이 중3~고1 수준 인거 같아여
맞아요 ㅎㅎ 우리나라 중3 고1 수준이면 다 풀 수 있죠😊
sat 수학은 외국애들도 공부 안함 영어에서 갈리지
너무 쉽긴하죠😊
현역 고3: ㅅㅂ…….
힘내세요!!😊몇달 후면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놀 수 있을거에요🏖️
개추를 벅벅
중3정도면 만점 받을 수준이네요
지수함수까지 배웠다면요^^
@@cakemath 아마 안배워도 그냥 눈치로 점 대입해서 풀던지 살면서 지수함수 한번쯤은 보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다 찍어도 선지 4개여서 25점은 나오는게 개꿀이네요
수능에서 20~25점 정도 실력이면 용어만 다 알면 맞을 수 있는 정도에 레벨이네요.. 토플 100점대 나오고 한국 교육과정 이수하면 만점 수준 나오겠네요
SAT에서 수학은 우리나라에서 한국사과목이 받는 입지랑 비슷한 정도로, 만점을 깔고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새영상에서 미국 수능이랬는데
@@choiyong22SAT가 미국 수능이고 SAT 수학은 쉽다고
저게....수능...?
우리나라도 저런 문제만 내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내면 절반은 만점 맞겠네요😊
저건 문과 수학 즉 Sat입니다
미국 이과 수학 IB는 그래도 나름 어려워요
@@공부용계정-q3q 범위는 한국보다 넓어도 쉽죠 난이도로 따지면 수능 수학== 수능영어 ,미국 수학== 토익
@@curethe9776 ㄹㅇ개소리도 이렇게 참신하게 할 수 없을듯
근데 저게 다가 아님
다들 쉽다고 하는데 중1거 빼고 너무 어려움🎉 수학도 이제 중2 순환소수 하고 있음😊 일차함수? 근? 그게 뭔데?😊
넌 수포자 되겠다
ㅋㅋ일차함수랑 근도 모르는게 사람새끼노
영어문제 잘 봤습니다
ㅎㅎ수학 자체는 너무 쉽죠😊
혹시 2022년 sat 수학 문제지 링크 줄수 있을까요?
한번 찾아볼게요^^
@@cakemath 찾아봤나요?
제가 전에 링크를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답글이 안달렸네요 ㅠ
www.dropbox.com/s/lgznd706jh04xpp/October%202022%20SAT%20QAS.pdf?dl=0
미국에 살면 재밌겠다... 총이런것만 빼면..
리딩이 난이도가 ㅅㅂ임
초등학교 수준의 문제만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우리나라 초딩도 20분컷내겟구만
이게 대입시험…?
미국 수학이 쉽긴하죠😊
대신 영어가 줜내어려움
@@ksdndn4120 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수학자는 미국이 월등히 많습니다. 과학자도 마찮가지지만... 수학자가 될겄도 아닌데 고등학교에서 필요 이상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운동 , 봉사 , 학교 클럽활동 , 아르바이트 및 실험 경험등등... 모든게 다 대학 입시에 적용 됩니다. (SAT는 그냥 참고 시항입니다.)그러나 대학 부터는 (물론 학교 나름이자만) 완전 다른 이야기 입니다. 세계 수학 천재들은 다 미국대학에 와있는 느낌...
중학교 수준이네? 암산이 됐어 ㅋㅋ
네 ㅎㅎ우리나라 수학이 너무 어렵죠🥹
어렵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