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는 건 말이죠~ 겨우 5천km 타고 점검 받을 일이 있다는 게 더 신기해요 저는 혼다 msx125를 8천km 쯤에 중고로 가겨와서 매3천km마다 오일 갈아주면서 체인 장력조절 세 번 하는 동안에 3만킬로가 되었네요 그러니까 제가 2만2천km 타는 3년 동안 엔진오일 6회 교환 비용 2만3천 원이 연료 외 비용의 전부거든요 체인 조정은 10mm 14mm 스패너만 있으면 되고 체인은 오일 붓고 조금 남는 것 바르면 그만이니 엔진오일 외에는 고장이 아닌 이상 돈 들어갈 일이 없잖아요? 그리고 3만km 동안 12인치 휠로 보통 90km/h로 막 조져도 한 번도 고장 안 나더라고요. 타이어는 신코 3만4천 원 주고 구매하여 수리점에 가서 공임 2만 원주고 합이 5만4천 원 들어갔지만 2만 km에 뒷타이어 하나 교환하는 거야 소모품이니까요. 앞타이어는 3만km넘는 현재까지 출고 타이어 그대로인데 멀정하더군요. 승용차 대비 아주 작은 에어필터와 오일필터가 비싸봐야 기천 원 이내일 테고... 점검은 이상이 느껴질 때 하여 수리를 요하면 수리하면 되는 것인데, 멀쩡한 바이크를 단지 정기적으로 점검받아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시간 낭비하면서 멀리까지 가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더 웃기는 건 500km에 점검한다는 것. 이건 바이크 싸게 팔아서 점검비로 채우려는 수작이 분명하죠 로얄앤필더를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가 님께서 설명하시 저 무의미한 점검으로 고객을 압박하는 부분이 확실합니다.
중고 메테오350 들고와서 5000키로 정검 받고 10000키로 점검 받았 습니다만. 저는 유저 입장으로서 좀 솔찍 해 졌으면 하네요 정검 비용과 오일 교환 비용이 오토바이 구매 가격대비 비싼건 인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요?? 요즘 들어 왜? 워런티 기간에 정기 정검을 내돈을 들여 해야 하는지 의문 이 들더군요. 워런티 기간 3년이 지나고 정검 하로 가서 정검 받을 려면 당연히 정검 비용을 지불 하고 정검 받을 생각은 있지만 왜 제조사가 보증해주는 기간에 추가로 돈을 주고 주기 적으로 정검을 받아야 하며 그걸 이행을 않할시 워런티가 소멸 되는가요?? 국내에서 팔고 있는 오토바이 제조사와 자동차 제조사만 봐도 보증기간에 소모품 이 외에 추가로 정검 따위 안해도 보증 처리 해줍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로얄엔필드 정검비용 들이 조금식 화제가 되며 일부 센터는 켤코 비싼 비용이 아니라고 하며 정검표와 정검 내용 그리고 비용까지 포장 해서 올리고는 있지만 많은 유저들이 보증기간에 받는 정검비용이 과하며 공임비 또한 비싸다고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차 사고 500키로에서 하는 정검 보면 솔찍히 더 어처 구니가 없더군요. 왜? 초기 불량 검사 같은 500키로 정검시 내돈을 주고 정검을 해야 합니까?? 그리고 요즘에 신차라고 초기 오일을 빨리 교환하는건 좀 과하다고 생각 드는데 무슨 500키로 타고 오일을 교환을 하는지... 정검표 보면 품질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저런 정검을 일일이 해야 보증을 유지 시켜 주는 지도 의문 스럽 더군요. 그리고 신차가 아무리 저렴하면 뭐합니까?? 타사가 설정한 2년 2만 키로 기준으로 로얄엔필드 정검비를 2만키로 포함 한다고 생각하면 동급인 일부 타사 바이크 보다 비싼건 사실 아닐까요?? 저도 이번에 메테오 350 처분하고 두번다시 이 로얄엔필드 오토바이는 거들떠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워런티는 글자 그대로 '보증'이죠. 구매자의 의심을 안심으로 바꿔주기 위해 제조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즉 사후봉사 개념인데, 아무 문제 없는 제품을 소비자가 판매처에 가져가서 점검을 받아야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이때 엄청난 돈을 받는다는 건 정상적인 판매자가 할 짓이 아니죠. 요즘 일반적인 에진오일은 소형 공랭식 엔진도 기본 5,000km까지는 아무 문제 없고(아. 물론 운전을 특이하게 하는 경우는 3천 정도겠지만), 정상적으로 조립했다면 아무리 소형공랭식 엔진이라도 5만km까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00, 1,000, 길어야 3천km마다 조건을 걸고 멀쩡한 부품 교환하게 하고 말도 안되는 공임 받아먹고, 이에 응하지 않고 이보다 더 고급 소무품으로 효과적인 관리를 했음에도 지들의 제작 문제로 발생한 고장을 수리 안 해준다니 참 웃겨요. 제가 약 40년간 여러 제조사의 자동차 등 고가의 기계 수십 대를 구매한 경험에 따르면 판매자가 보증하는 기간이 적게는 1년 많게는 10년이 있는데, 그 안에 사용 빈도와 기한을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정하고는 판매자가 원하는 곳에서 소무품 교체를 해야하고 소비자가 의무적으로 큰 비용을 들여 이에 응해야만 보증이 가능하다는 기계는 아직 한 번도 구매한 적 없습니다. 소비자가 사용설명서를 역행하는 경우에 이를 제조자가 입증하면 보증을 할 의무가 없어지지만, 판매처에서 제공하는 비싼 소모품을 사용해야만 보증을 받을 수 있는 기계는 로얄앤필드에서 처음 듣네요 한국에서 막강한 고객충성도를 앞세워 거의 독과점 권리를 누리고 있는 현기차도 판매자가 판매하는 소모품을 판매자가 원하는 시각에 구매해야하고 거기서 서비스 비용을 지불해야만 보증받는 제도는 없는데, 로얄앤필드는 무슨 배짱으로 저러는지 참 웃겨요~ ㅋㅋㅋㅋ 대단한 명품을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팔고 그 손실을 부품으로 보상받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저질의 소모품과 서비스를 고가로 지불해야만 보증이 가능한 판매자는 불매운동이 답이죠
이게 한국에서는 너무나 서비스, 혹은 덤을 받는문화가 너무 익숙해, 낮은 대가를 지불하고 좋은 서비스를 원하는게 고착화되어있는거지 짜장면 여러개시키면 군만두 무적권와야되고, 배달비는 무적권 무료여야 했고, 이러다보니,센터에서 선하나 따서 충전기 만들어주는것도 왜 공짜로 안해주는지 욕하는 사람도 있고 타이어 빵구 떼워주고 단골인데 왜 돈받는지 이해못하는 사람이 있구 말야, 난 일제4사 공센이건 동네구멍가게건 받을거 확실하게 받고 책임 딱딱 져줬으면 좋겠어!! 그래야 야메샵도 사라지고 오올바른 정비샵,정비문화가 확립된다고 봐,. 로얄 정기점검처럼 저렇게 해줄거면 당연히 저돈내지. !! 그치 형?!
충전기 만들어줬는데 돈 받는다고 욕하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겠죠? 빵구 떼워줬는데 돈 주기 싫다는 것들은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쓰레기겠죠? 아무리 공짜를 좋아한다지만 물건을 받고 돈을 안 주겠다는 심뽀는 강도 내지는 사기꾼이죠 설마 이런 인간이 실제로 존재하진 않겠죠?
정말 웃기는 건 말이죠~
겨우 5천km 타고 점검 받을 일이 있다는 게 더 신기해요
저는 혼다 msx125를 8천km 쯤에 중고로 가겨와서 매3천km마다 오일 갈아주면서 체인 장력조절 세 번 하는 동안에 3만킬로가 되었네요
그러니까 제가 2만2천km 타는 3년 동안 엔진오일 6회 교환 비용 2만3천 원이 연료 외 비용의 전부거든요
체인 조정은 10mm 14mm 스패너만 있으면 되고 체인은 오일 붓고 조금 남는 것 바르면 그만이니 엔진오일 외에는 고장이 아닌 이상 돈 들어갈 일이 없잖아요? 그리고 3만km 동안 12인치 휠로 보통 90km/h로 막 조져도 한 번도 고장 안 나더라고요. 타이어는 신코 3만4천 원 주고 구매하여 수리점에 가서 공임 2만 원주고 합이 5만4천 원 들어갔지만 2만 km에 뒷타이어 하나 교환하는 거야 소모품이니까요.
앞타이어는 3만km넘는 현재까지 출고 타이어 그대로인데 멀정하더군요.
승용차 대비 아주 작은 에어필터와 오일필터가 비싸봐야 기천 원 이내일 테고...
점검은 이상이 느껴질 때 하여 수리를 요하면 수리하면 되는 것인데, 멀쩡한 바이크를 단지 정기적으로 점검받아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시간 낭비하면서 멀리까지 가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더 웃기는 건 500km에 점검한다는 것. 이건 바이크 싸게 팔아서 점검비로 채우려는 수작이 분명하죠
로얄앤필더를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가 님께서 설명하시 저 무의미한 점검으로 고객을 압박하는 부분이 확실합니다.
중고 메테오350 들고와서 5000키로 정검 받고 10000키로 점검 받았 습니다만.
저는 유저 입장으로서 좀 솔찍 해 졌으면 하네요 정검 비용과 오일 교환 비용이 오토바이 구매 가격대비 비싼건 인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요?? 요즘 들어 왜? 워런티 기간에 정기 정검을 내돈을 들여 해야 하는지 의문 이 들더군요.
워런티 기간 3년이 지나고 정검 하로 가서 정검 받을 려면 당연히 정검 비용을 지불 하고 정검 받을 생각은 있지만 왜 제조사가 보증해주는 기간에 추가로 돈을 주고 주기 적으로 정검을 받아야 하며 그걸 이행을 않할시 워런티가 소멸 되는가요??
국내에서 팔고 있는 오토바이 제조사와 자동차 제조사만 봐도 보증기간에 소모품 이 외에 추가로 정검 따위 안해도 보증 처리 해줍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로얄엔필드 정검비용 들이 조금식 화제가 되며 일부 센터는 켤코 비싼 비용이 아니라고 하며 정검표와 정검 내용 그리고 비용까지 포장 해서 올리고는 있지만 많은 유저들이 보증기간에 받는 정검비용이 과하며 공임비 또한 비싸다고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차 사고 500키로에서 하는 정검 보면 솔찍히 더 어처 구니가 없더군요. 왜? 초기 불량 검사 같은 500키로 정검시 내돈을 주고 정검을 해야 합니까?? 그리고 요즘에 신차라고 초기 오일을 빨리 교환하는건 좀 과하다고 생각 드는데 무슨 500키로 타고 오일을 교환을 하는지...
정검표 보면 품질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저런 정검을 일일이 해야 보증을 유지 시켜 주는 지도 의문 스럽 더군요.
그리고 신차가 아무리 저렴하면 뭐합니까?? 타사가 설정한 2년 2만 키로 기준으로
로얄엔필드 정검비를 2만키로 포함 한다고 생각하면 동급인 일부 타사 바이크 보다 비싼건 사실 아닐까요??
저도 이번에 메테오 350 처분하고 두번다시 이 로얄엔필드 오토바이는 거들떠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킹정
로양엔필드 수입사가 그 유명한 기흥으로 거품의 최고봉 할리와 두가티를 수입하는 회사인지라 일단 거름.
기흥에서 트라이엄프도해요.
이러면 워런티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워런티는 일정기간 동안 품질을 보증해준다는 의미인데 품질에 자신이 없어서 정기점검을 받아야만 보증을 해준다면... 무슨 페라리도 아니고...ㅋㅋㅋ 아놔
맞습니다 맞고요~ 워런티는 글자 그대로 '보증'이죠.
구매자의 의심을 안심으로 바꿔주기 위해 제조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즉 사후봉사 개념인데, 아무 문제 없는 제품을 소비자가 판매처에 가져가서 점검을 받아야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이때 엄청난 돈을 받는다는 건 정상적인 판매자가 할 짓이 아니죠.
요즘 일반적인 에진오일은 소형 공랭식 엔진도 기본 5,000km까지는 아무 문제 없고(아. 물론 운전을 특이하게 하는 경우는 3천 정도겠지만), 정상적으로 조립했다면 아무리 소형공랭식 엔진이라도 5만km까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00, 1,000, 길어야 3천km마다 조건을 걸고 멀쩡한 부품 교환하게 하고 말도 안되는 공임 받아먹고, 이에 응하지 않고 이보다 더 고급 소무품으로 효과적인 관리를 했음에도 지들의 제작 문제로 발생한 고장을 수리 안 해준다니 참 웃겨요.
제가 약 40년간 여러 제조사의 자동차 등 고가의 기계 수십 대를 구매한 경험에 따르면 판매자가 보증하는 기간이 적게는 1년 많게는 10년이 있는데, 그 안에 사용 빈도와 기한을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정하고는 판매자가 원하는 곳에서 소무품 교체를 해야하고 소비자가 의무적으로 큰 비용을 들여 이에 응해야만 보증이 가능하다는 기계는 아직 한 번도 구매한 적 없습니다.
소비자가 사용설명서를 역행하는 경우에 이를 제조자가 입증하면 보증을 할 의무가 없어지지만, 판매처에서 제공하는 비싼 소모품을 사용해야만 보증을 받을 수 있는 기계는 로얄앤필드에서 처음 듣네요
한국에서 막강한 고객충성도를 앞세워 거의 독과점 권리를 누리고 있는 현기차도 판매자가 판매하는 소모품을 판매자가 원하는 시각에 구매해야하고 거기서 서비스 비용을 지불해야만 보증받는 제도는 없는데,
로얄앤필드는 무슨 배짱으로 저러는지 참 웃겨요~ ㅋㅋㅋㅋ
대단한 명품을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팔고 그 손실을 부품으로 보상받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저질의 소모품과 서비스를 고가로 지불해야만 보증이 가능한 판매자는 불매운동이 답이죠
중요한것은 그 표에나와있는 정검을 모조리 받아야 혜택을 받는다는거죠~ 유상으로 들어가는 비용한번 비교해보시면 더욱 느끼실겁니다~
저는 메테오350과 인터셉터650 이렇게 두대의 로얄엔필드 바이크를 운용중입니다. 그래서 여러차례 정기점검을 받아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오토바이를 5천킬로 달릴려면 최소 2~3개월은 걸리더군요. 점검비용은 그닥 부담스럽지 않앗습니다. 교체할게 없거나 하면 점검비용은 3만5천원만 들고 있었구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슈퍼메테오650
500키로 처음 점검시
비용은 얼마인가요?
앗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 그것도 650이니까 대략 650 표의 내용과 비슷하지않을가 싶습니다.
19만원정도요
인도 내에서도 저렇게 점검비용받는지 다른 나라에서도 저렇게 똑같이 정기점검 비용받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나라에서만 그렇다면 뭐~
아무리 생각해도 차값 올리면 안팔릴까봐 쓰는 상술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게 한국에서는 너무나 서비스, 혹은 덤을 받는문화가 너무 익숙해, 낮은 대가를 지불하고 좋은 서비스를 원하는게 고착화되어있는거지 짜장면 여러개시키면 군만두 무적권와야되고, 배달비는 무적권 무료여야 했고, 이러다보니,센터에서 선하나 따서 충전기 만들어주는것도 왜 공짜로 안해주는지 욕하는 사람도 있고 타이어 빵구 떼워주고 단골인데 왜 돈받는지 이해못하는 사람이 있구 말야, 난 일제4사 공센이건 동네구멍가게건 받을거 확실하게 받고 책임 딱딱 져줬으면 좋겠어!! 그래야 야메샵도 사라지고 오올바른 정비샵,정비문화가 확립된다고 봐,.
로얄 정기점검처럼 저렇게 해줄거면 당연히 저돈내지. !! 그치 형?!
ㅇㅅㅇb 맞워요! 저도 전적으로 동의해융
공감 222222
충전기 만들어줬는데 돈 받는다고 욕하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겠죠?
빵구 떼워줬는데 돈 주기 싫다는 것들은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쓰레기겠죠?
아무리 공짜를 좋아한다지만 물건을 받고 돈을 안 주겠다는 심뽀는 강도 내지는 사기꾼이죠
설마 이런 인간이 실제로 존재하진 않겠죠?
@@애국자-k7n ^ㅁ^
녹음 깔끔하게 잘 된거시야~100만 유튜버 가보자가보자~
신나는거시에오!
겨울쯤에 3만 or 3년 보증 끝난거 매물 싼거 사서 자체 소모품은 알아 봐서 좀 사두고, 동네 바이크점에서 관리 받으며 타는게 나아 보임
비싸긴 비싸네요^^
점검항목이 30개나 된다지만 정작 눈으로 지나가면서 확인할게 대부분이긴하네요
넵. 하지만 꼼꼼히 봐주셔서 1시간넘게 점검시간이 걸리더라구욤
호불호가 꽤나 갈릴 수 밖에 없는 정책인건 분명해 보이지만 제조사에서 FM대로 관리해주는 건 좋아 보이네요~
스포크 휠 살대까지 하나 하나 관리해준다는 대목에서 좀 놀랐습니다.
비용만 좀 저렴했다면 많이들 좋아하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잘 봤습니다 =)
아이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말라얀450 언제나와욘
인도에선 11월 7일 발표되구요 한국은 내년 6월쯤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셉 5000킬로 정기점검 앞두고 도움됐어요 땡큐~~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