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킬로에 15만원 점검비용이 들어가는 오토바이 회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다가 안 받으면 보증이 날라가는 조건도 그렇고요. 실린더 커버까지 다시 조여준다는 것은 본사 스스로 엉터리로 만들었으니 자주 돈내고 정비 받으라는 게 아닐까요. 엔필드 대부분 점검 시기 도래하는 키로수에 매물이 많이 나온다는 건 부정할 수 없네요.
바이크 가격이 저렴한 대신 정검비용이 다소 비싼 건 사실이다. 이런 로얄앤필드 사에서 한 번쯤 고객 피드백을 받아들여서 운영 정책에 규정을 손 볼 필요는 있어보인다. 앤필드 바이크를 두 번 세 번 살 수 있게 하려면 신차 라인업만 계속 늘리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정검, 정비 피드백이 좋아야 한국에서 계속 시장 점유율을 늘려 나갈 수 있을 테니까. 영상 속에 나왔던 것처럼 전자장비가 많은 차량이 아니라서 솔직히 크게 이상이 있을 부분도 많지는 않다. 굉장히 기계적인 맛이 있는 바이크이기 때문이다. 대신 겨울 한 번씩 지날 때마다 차량 컨디션이 조금씩 떨어지긴 하는데, 정검 받고 오면 컨디션이 좋아지는 게 체감이 되긴한다. 최고의 바이크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바이크인 건 인정할 만하다.
보증을 해 주는 건 좋은데 라이더들이 생각하는 보증은 무료점검으로 받아 오다 보니 저렇게 비용이 들어 가는 보증점검에 대해 거부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보증비용을 빼고 저렴하게 갈 것인가 아니면 보증비용을 포함해서 조금 더 받을 것인가라고 했을 때 고가의 제품들은 후자가 될 것이고 로얄엔필드처럼 저가의 브랜드는 별도로 책정하고 바이크 가격을 낮추는 게 접근성이나 마케팅적으로 유리했을 겁니다. 다만 이렇게 비용 이슈가 될 줄은 몰랐겠죠. 비슷한 금액일 때 고가보다 저가 제품에 끼치는 영향이 크니까요. 3년무제한 보증을 하되 비용은 무료가 아니라는 걸 제대로 안내해야 하겠네요.
저는 자동차만 주로 타다가 두번째 바이크라 그런지… 이게 당연하지 문제라는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게다가 다른 바이크 점검 받으러 갔을 때 너무 짧게 대충 봐준다는 느낌을 받았던지라… 저는 이런 방식이 더 좋았는데 충분히 사전 안내는 필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모르고 일단 샀다가 당했다(?)는 기분이 들면 안될테니까요
엔짙오일만 잘 갈고 추후에 상황봐서 장거리 뛸거면 그전에 점검부분들 있음 하는거고 고칠부분들 생기면 하는거지 너무 메뉴얼대로 하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무료로 점검한다면 모를까 짧은키로수에 만만치않는 금액 투자는 아니라고 보네여 사람마다 다가가는 시선은 다르지만 너무 거기대해 신경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새차 무상보증이 없다는거네 ㅋㅋ 무상보증과 그냥보증은 차원이 다른문젠데 쉽게말해서 아이폰을 구매했는데 애플케어 가입안하면 무상은 물론이고 수리보증까지 거부한다는거 맞죠? 이건 뭐 반강제 끼워팔기 하겠다 이거네 이러면 그냥 일제바이크 사고 말지 초기차량가격 싸게 내놔서 혹하게 한다음 보증이라도 받을려면 무조건 점검비 내고 점검받아야합니다 다만 가격은 좀 비쌉니다 ㅋㅋㅋㅋ 적어도 다른회사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맞춰가야지 어떤회사가 500키로 점검부터 돈을 받나
350이라 그런가 시스템이 생겨서 그런가 만키로 점검 비용이 합리적이게 되부렸네요 예전에 아이언탈때는 정비 하고 나오자마자 시동걸고 가다가 머플러 떨어져서 다시 돌아왔다는 얘기 하면서 웃고 그랬는데 요친구도 70~90 사이 필링이 좋은건가요? 최고속은 120정도 되려나? 어차피 의미없지만
에고...초도품이...영상을 보면, 볼트류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죄다 규정토크가 벗어나서 다시 조이고 있습니다....엔진쪽은 헐거우면 누유 생깁니다... 보통의 공산품들은 정기점검 받으면서 보증을 유지해주지 않습니다.. 그게 의아한 마케팅이란 점이죠...3년이란 시간 동안....... 엔필드가 보증을 않해준다는 말이 아니에요....
@@Snapper85_outdoors결국 제가 지금은 다른 바이크로 기변했어요... 기회 되시면 다른 바이크 엔진커버 나 다른 부품의 볼트 조임 상태, 마킹 상태 확인해 보시면 아실거에요...지금 제 바이크는 볼트 장력 강도 부터가 다릅니다...출시가를 낮추기 위해 원가 절감을 많이 하면서 좋은 재질의 금속을 쓸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출시가를 보고 참는 거죠...엔필드 엔진 5000~6000rpm 조지고 타면, 밸브 간극 금방 틀어질겁니다....조용히 타는 바이크에요...신뢰감과 제품 신뢰성은 다른 거에요...
탈것의 취미는 왜이렇게들 불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비행기 탈때 저가 항공 타면 일반 국제선에 비해 기타 서비스가 부족한 거나 수하물 부치려면 무조건 돈을 낸다던가 하는 건 이치상 맞는 부분이듯 저가 정책을 펼치는 바이크 회사가 부수적인 거로 금액 채우는 건 그러려니 눈 감아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시작 금액을 낮게 책정해서 입문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바이크 정비하면서 내는 돈은 일정의 할부금 내듯 타면서 정비를 자주 받으니 마음의 안정감도 생기고 센터 방문도 낯가리지 않게 되고 분명히 추구하는 방향성이 있는 정책인데 그저~ 일제는 어쩌구 유럽제는 어쩌구 완성도가 어쩌구ㅋㅋ 싫으면 안 타면 되고 지가 좋아하는 바이크 많이 타면 되는데 쓸데없이 아는 척하는 밉상 한마디 붙여요 유치한 아재들ㅋㅋ
@@준혁최-d2y 단기통 쿼터 네이키드로 장거리 잘 다니고 있네요. 우리나라 정도 장거리에서 투어러 필요한건 노인들이나 그런거죠. 다만 헌터350은 고속에서 차대 흔들려서 불안하고 속도도 100까지 겨우 올라가며 가속력도 느려서 국도 교통흐름 못따라가서 위험하고는 거임. 친구가 그거 느껴서 바로 기변한거고. 물론 도심 주행은 문제없음.
@@bmxhong 진짜 죄송한데 헌터 350이 메테오,클래식 보다 가속력 좋고 100까진 잘 나가요 100이면 교통 흐름 방해될 부분도 없고 헌터350 자체가 고속용도 아닐뿐더러 생김새도 바람저항 생각하지도 않고 만든거라 당연히 흔들리죠 인셉 타고 있는데 인셉도 고속에서 털려요 서스도 물렁한편이고 리밋도 걸려 있고 리밋때믄에 120이상 안나가는거지 120까지 쿼터급으로 빠르게 주파하고 싶으면 알쓰리 샀어야지
@@준혁최-d2y 저도 진짜 죄송한데 메테오, 클래식은 더욱 장거리용이 못되죠. 헌터가 조금 더 잘나가긴 하지만 같은 엔진이라 도찐개찐이고. 친구가 헌터로 국도 달릴때 뒤에서 자동차들 1미터 뒤까지 따라 붙어서 답답해하면서 가다가 위협운전 엄청 당하고 기변한겁니다. 네 그니까 애초에 제가 쓴 글이 동네바리로 탈꺼 아니면 비추한다고 했잖아요. 알3, MT-03, 닌자400, 듀크390, 아니면 클래식 스타일 좋으면 스바르트필렌, 비트필렌 등등 이런 대체 바이크가 있네요. 이런애들은 고속주행 (120~130) 안정성 있고요. 물론 도심바리만 할꺼면 헌터 상관없습니다. 로얄이 인도거라 저렴해서 구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장거리 운전 할 계획 있으면 결국 중복 투자 될 수 있다고 댓글 단겁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도심만 주행하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시승기] 로얄엔필드 뷸렛350 | 클래식350과 어떤점이 다를까!? | 필살기는 장거리다? | 가장 전통이 되는 이름 뷸렛! 그 모든것을 파헤쳐보자!](http://i.ytimg.com/vi/X9QGNImpvmE/mqdefault.jpg)
![가성비 미들급 클래식!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오토바이! 로얄엔필드의 거의 모든것! [통합본]](/img/n.gif)
이분은 최소한 토크렌치라도 써주시는분이네요,,,,근디 아무리봐도 왜 공임이 7만원인지??ㅋ 부품비는 왜 7만원이지,?? 3만원이면 충분하겠구만,,,
점검비가 거의200인데 점검및교환이 보증필수조건이니 결국 출고가+200이 실 구매가네요
500킬로에 15만원 점검비용이 들어가는 오토바이 회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다가 안 받으면 보증이 날라가는 조건도 그렇고요. 실린더 커버까지 다시 조여준다는 것은 본사 스스로 엉터리로 만들었으니 자주 돈내고 정비 받으라는 게 아닐까요. 엔필드 대부분 점검 시기 도래하는 키로수에 매물이 많이 나온다는 건 부정할 수 없네요.
실제로는 엔진까지도 않음
엉망이군
카레 오토바이답다고 해야죠
바이크 가격이 저렴한 대신 정검비용이 다소 비싼 건 사실이다. 이런 로얄앤필드 사에서 한 번쯤 고객 피드백을 받아들여서 운영 정책에 규정을 손 볼 필요는 있어보인다. 앤필드 바이크를 두 번 세 번 살 수 있게 하려면 신차 라인업만 계속 늘리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정검, 정비 피드백이 좋아야 한국에서 계속 시장 점유율을 늘려 나갈 수 있을 테니까. 영상 속에 나왔던 것처럼 전자장비가 많은 차량이 아니라서 솔직히 크게 이상이 있을 부분도 많지는 않다. 굉장히 기계적인 맛이 있는 바이크이기 때문이다. 대신 겨울 한 번씩 지날 때마다 차량 컨디션이 조금씩 떨어지긴 하는데, 정검 받고 오면 컨디션이 좋아지는 게 체감이 되긴한다. 최고의 바이크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바이크인 건 인정할 만하다.
직접 점검 하시는 모습을 보니
신뢰도가 상승하는 것은 확실하네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억지 부리지 마세요
500만원 오도방 사서 500키로 타고 15만원.. 500키로만에 강제정비 안하면 안 될 내구성의 오도방이면 그게 오도방이요?
메테오350 정기점검 받으면서 토크렌치 쓰는거 한번도 못봣는데 ;
심지어 스로틀 바디 청소랑 어디 청소도 적혀있는데 리스트에 받아본적도 없음
정기점검 시스템 개판이죠뭐 대리점마다 다른데
헉!
체인 유격을 누가 저렇게 조정을하지요....?
야매의 향기가 폴폴 나는데.
이런 것 때문에 정비는 제대로 교육받은 곳에서 받아야하는 겁니다.
정식 매장이 저런 식으로 정비를 하다니...
그리고 어느 브랜드가 매니폴드 너트가 500키로 주행했다고 풀립니까...
하아...
중요한건 적힌대로해주는 경우는 거의없습니다. 오일갈아주고 체인이나 공기압봐주는 어디서하나하는정비가다입니다.
500킬로에 무조건 점검도 웃긴데 15만원도 받으니....또 받지않으면 보증 날라가는게 정상적인건지....참
보증을 해 주는 건 좋은데 라이더들이 생각하는 보증은 무료점검으로 받아 오다 보니 저렇게 비용이 들어 가는 보증점검에 대해 거부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보증비용을 빼고 저렴하게 갈 것인가 아니면 보증비용을 포함해서 조금 더 받을 것인가라고 했을 때 고가의 제품들은 후자가 될 것이고 로얄엔필드처럼 저가의 브랜드는 별도로 책정하고 바이크 가격을 낮추는 게 접근성이나 마케팅적으로 유리했을 겁니다. 다만 이렇게 비용 이슈가 될 줄은 몰랐겠죠. 비슷한 금액일 때 고가보다 저가 제품에 끼치는 영향이 크니까요. 3년무제한 보증을 하되 비용은 무료가 아니라는 걸 제대로 안내해야 하겠네요.
저는 자동차만 주로 타다가 두번째 바이크라 그런지… 이게 당연하지 문제라는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게다가 다른 바이크 점검 받으러 갔을 때 너무 짧게 대충 봐준다는 느낌을 받았던지라… 저는 이런 방식이 더 좋았는데 충분히 사전 안내는 필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모르고 일단 샀다가 당했다(?)는 기분이 들면 안될테니까요
350 잠깐 탔었는데 가성비 좋은 바이크임 메이터넌스 비용은 안전을 위한건데 저정도면 개인적으로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별로 봐주는것도 없는데 15만원..ㅋㅋ 진짜 돌았나 엄청처묵네
기다렸던영상입니다! 정말최고입니다!! 감사해요!
제가 감사합니다!!
저는 메뉴얼 바이크는 헌터가 처음이고 사실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모르는데 바이크 관리 경험 없는 저에게는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제대로 점검해주는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헌터커브랑 고민중에 이 영상 보고 깔끔하게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1:24 대략 10,000km 마다 점검비 50만원 ㄷㄷ
어차피 3년 지나면 그냥 다른곳처럼 해도 됨 저거 3년 보증 받을려고 하는건데 3년 지나면 본사 말고 다른데 가서 해도 됨
다른데 가면 부품 수급이 잘 되겠수? 혼다도 아닌데@@준혁최-d2y
@@해치-p6e 부품수급은 로얄엔필드에 그냥 전화해서 보내달라면 다 보내줘요 ㅎㅎㅎㅎㅎ 국내 재고가 관건이지...
진짜 저렇게 점검해주시면
엔필드가 땡기네요 ㅎ
엔짙오일만 잘 갈고 추후에 상황봐서 장거리 뛸거면 그전에 점검부분들 있음 하는거고 고칠부분들 생기면 하는거지 너무 메뉴얼대로 하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무료로 점검한다면 모를까 짧은키로수에 만만치않는 금액 투자는 아니라고 보네여 사람마다 다가가는 시선은 다르지만 너무 거기대해 신경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싸게 팜 - 정비로 빼먹음 이거구만
맞아요~
원래 로얄앤필드 전략임.
근데 사실 문제도ㅜ많은 차량. 그래서 가격도 싼데 중고는 더 폭망임. 2년타면 슈퍼커브보다 더 떨어짐
할리보다 더 하겠음!😂😂😂
ㅋㅋㅋ
@@골아파덕-u9n 같은 기흥모터스에서 판매함
딸 낳으면 혜연님처럼 크면 좋겠어요 볼 때마다 매번 멋지십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ㅎㅎㅎ 아휴 일평생 안정을 못하고 방황해요 ㅎㅎㅎㅎ
지난 시승 영상이 본인 바이크였던 건가요?ㅎㅎㅎ.
바이크 영상 좀 많이 올려주세요~~
그런데 브레이크레버 벌써 휜거 같…
와 눈썰미…!! 사실 시승영상이 이 영상보다 더 이후에 찍은 거예요 ㅎㅎ 레버가 바뀌어있죠 ㅎㅎㅎㅎ 전 주인분이 제꿍을 하셨더라고요 ㅎㅎ
일제에 비해 현저히 마력도 딸리는데 점검비용이 15만원이라니...500키로에 점검할게뭐가있다고 길들이기 엔진오일 교환밖에없는데 너무하네요
은평점은 신뢰죠!!👍
정기점검영상잘봤습니다.빨간색에검정색잘어울리내요~😊굿굿.완전매력이있내요
헌터커브랑 이거 고민이 였는데 이런 문제도 있었네 도대체 첫 입문 할려면 뭘사야 되는걸까..
한마디로 새차 무상보증이 없다는거네 ㅋㅋ
무상보증과 그냥보증은 차원이 다른문젠데
쉽게말해서 아이폰을 구매했는데 애플케어 가입안하면 무상은 물론이고 수리보증까지 거부한다는거 맞죠?
이건 뭐 반강제 끼워팔기 하겠다 이거네
이러면 그냥 일제바이크 사고 말지
초기차량가격 싸게 내놔서 혹하게 한다음 보증이라도 받을려면 무조건 점검비 내고 점검받아야합니다 다만 가격은 좀 비쌉니다 ㅋㅋㅋㅋ
적어도 다른회사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맞춰가야지
어떤회사가 500키로 점검부터 돈을 받나
얼마전에 2소 따고 헌터350으로 기변하려고 하는 1인으로서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ㅎㅎ 다른 로얄 매장에서도 저렇게 꼼꼼히 봐주시겠죠?
다른분 댓글 보니까 다른 지점은 아닌가봐요….;;;;;
결국 오일과 오일필터 교환했는데 15만원이 넘는다는거내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500km점검을 돈받네.. 확실히 아예 유럽산아니면 일본바이크가 답인듯... 인도산이 뭐 저리 비싸..
350이라 그런가 시스템이 생겨서 그런가 만키로 점검 비용이 합리적이게 되부렸네요
예전에 아이언탈때는 정비 하고 나오자마자 시동걸고 가다가 머플러 떨어져서 다시 돌아왔다는 얘기 하면서 웃고 그랬는데
요친구도 70~90 사이 필링이 좋은건가요? 최고속은 120정도 되려나? 어차피 의미없지만
제가 아직 바린이라 ㅎㅎ 어떤 부분에서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년 봄에 더 타보고 리뷰해보겠습니다!
일제는 천키로 만키로 공짜인데 로얄은 3년 점검비 200백정도라면 음.. 사실상 신차가 700정도인데 이럼 일제 쿼터 3대장들 mt r3 랑 똑같네여 물론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가성비 보단 그냥 속도 욕심 없고 디자인 맘에
드시먄 사는게 좋겠네요
헌터350 진짜 이쁘네요
뭐든 예쁜 게 최고죠 ㅎㅎㅎ
부럽네요. 소형면허를 10번이나 봤는데 한번을 못붙어서 고배기량을 못샀는데
완전 부럽습니다. 원동기면허를 바꿔주면 좋으련만 ㅜㅜ
저는 그래서 학원에서 … ㅠㅠㅎㅎ
@@Sconds ^^;; 그러셨군요. 저도 학원 전화해봐야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선생님?? 남자가 좋아하는거 다 경험하시네요... 부..부럽습니다...
아직 큰 거 하나 더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준비중이예요!
저건 나도 하는 별거 아닌건게 돈을 그래 많이 받아야 속이 편하겟소 ㅎㅎㅎ 😂😅
엔진오일만 갈고 타고 다니세요 ㅇ
이제 보니 클러치레버 유격도 폭이 크게 조정을 하네.. ㅋㅋㅋㅋ
저렇게 타면 클러치 다 나갑니다...
클러치 유격 범위가 왜 존재하는데요.....
하아... 차라리 조절식 레바로 바꾸던가...
에고...초도품이...영상을 보면, 볼트류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죄다 규정토크가 벗어나서 다시 조이고 있습니다....엔진쪽은 헐거우면 누유 생깁니다... 보통의 공산품들은 정기점검 받으면서 보증을 유지해주지 않습니다.. 그게 의아한 마케팅이란 점이죠...3년이란 시간 동안.......
엔필드가 보증을 않해준다는 말이 아니에요....
그러게요.. 초도품을.. 음 보통 출고 전에 샵에서 한번 더 점검하고 조여주고 하지 않나요? 바이크는 신품을 사보지 않아서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ㅠㅠ
@@Snapper85_outdoors결국 제가 지금은 다른 바이크로 기변했어요... 기회 되시면 다른 바이크 엔진커버 나 다른 부품의 볼트 조임 상태, 마킹 상태 확인해 보시면 아실거에요...지금 제 바이크는 볼트 장력 강도 부터가 다릅니다...출시가를 낮추기 위해 원가 절감을 많이 하면서 좋은 재질의 금속을 쓸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출시가를 보고 참는 거죠...엔필드 엔진 5000~6000rpm 조지고 타면, 밸브 간극 금방 틀어질겁니다....조용히 타는 바이크에요...신뢰감과 제품 신뢰성은 다른 거에요...
@@sgrcfactory 그렇군요~ 참조해야겠습니다. 125cc 운용하고 있는 올해 여름 입문한 바린이 인데 쿼터급으로 가면서 기변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 따져봐야겠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탈것의 취미는 왜이렇게들 불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비행기 탈때 저가 항공 타면 일반 국제선에 비해 기타 서비스가 부족한 거나 수하물 부치려면 무조건 돈을 낸다던가 하는 건 이치상 맞는 부분이듯
저가 정책을 펼치는 바이크 회사가 부수적인 거로 금액 채우는 건 그러려니 눈 감아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시작 금액을 낮게 책정해서 입문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바이크 정비하면서 내는 돈은 일정의 할부금 내듯 타면서 정비를 자주 받으니 마음의 안정감도 생기고 센터 방문도 낯가리지 않게 되고 분명히 추구하는 방향성이 있는 정책인데
그저~ 일제는 어쩌구 유럽제는 어쩌구 완성도가 어쩌구ㅋㅋ
싫으면 안 타면 되고 지가 좋아하는 바이크 많이 타면 되는데
쓸데없이 아는 척하는 밉상 한마디 붙여요 유치한 아재들ㅋㅋ
왠지 혜연님과 잘 어울릴것 같네요. ㅎㅎ
친구 입문하면서 이거 샀는데 같이 장거리 한번 갔다오더니 한계 느끼고 3개월만에 기변함 진짜 입문용으로 동네바리 정도 탈거 아니면 비추하는 바이크입니다
저는 몽키로도 장거리(왕복 500km) 다녀왔던지라 상대적으로 이녀석은 완전 좋던데요 ㅎㅎㅎ
단기통 쿼터 네이키드 타고 장거리 만족할려면 투어러 가야지.. 축구화 신고 쿠션 없다고 불평하는거랑 똑같네..
@@준혁최-d2y 단기통 쿼터 네이키드로 장거리 잘 다니고 있네요. 우리나라 정도 장거리에서 투어러 필요한건 노인들이나 그런거죠. 다만 헌터350은 고속에서 차대 흔들려서 불안하고 속도도 100까지 겨우 올라가며 가속력도 느려서 국도 교통흐름 못따라가서 위험하고는 거임. 친구가 그거 느껴서 바로 기변한거고. 물론 도심 주행은 문제없음.
@@bmxhong 진짜 죄송한데 헌터 350이 메테오,클래식 보다 가속력 좋고 100까진 잘 나가요 100이면 교통 흐름 방해될 부분도 없고 헌터350 자체가 고속용도 아닐뿐더러 생김새도 바람저항 생각하지도 않고 만든거라 당연히 흔들리죠 인셉 타고 있는데 인셉도 고속에서 털려요 서스도 물렁한편이고 리밋도 걸려 있고 리밋때믄에 120이상 안나가는거지 120까지 쿼터급으로 빠르게 주파하고 싶으면 알쓰리 샀어야지
@@준혁최-d2y 저도 진짜 죄송한데 메테오, 클래식은 더욱 장거리용이 못되죠. 헌터가 조금 더 잘나가긴 하지만 같은 엔진이라 도찐개찐이고. 친구가 헌터로 국도 달릴때 뒤에서 자동차들 1미터 뒤까지 따라 붙어서 답답해하면서 가다가 위협운전 엄청 당하고 기변한겁니다. 네 그니까 애초에 제가 쓴 글이 동네바리로 탈꺼 아니면 비추한다고 했잖아요. 알3, MT-03, 닌자400, 듀크390, 아니면 클래식 스타일 좋으면 스바르트필렌, 비트필렌 등등 이런 대체 바이크가 있네요. 이런애들은 고속주행 (120~130) 안정성 있고요. 물론 도심바리만 할꺼면 헌터 상관없습니다. 로얄이 인도거라 저렴해서 구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장거리 운전 할 계획 있으면 결국 중복 투자 될 수 있다고 댓글 단겁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도심만 주행하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메테오350은 왜 선택안하셨나요?
제 눈엔 헌터가 더 예뻐서… 헌터 나오기 전을 말씀하시는 거면 그때는 몽키가 있었습니다
모..모야 우리 동내 사장님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어 ...?
예쁘세요
긴 말 안 함. 영상 보고 혹해서 타고 싶으면 한 번 타보셈ㅋㅋ 안 말림 ㅋㅋ
할리는 3년이내 킬로수 무제한.. 완전 무료 보증.. 오일 교환 평생 무료...근데 바이크가 비싸~~ㅋㅋㅋㅋ
같은 회사 기흥껍니다. 할리도 기흥. 엔필드도 기흥..... 트라이엄프도 기흥.......
헌터350 시승기 부탁해요
제가 시승기할 실력이…. ㅎㅎ;;;
팔때 얼마나 쓰레기처럼팔면 500키로점검이
저모양이에요?
500타고 15만원은 진짜 깡패인가? ㅋㅋㅋㅋㅋ
시골에선 못타겠네..
오백점검은 무의미함 저때 이상이 있으면 다른제품 사는게 맞음
첫 500km 점검을 안하면 보증이 안되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럼 천키로점검은 의미있음??
@@Lee-bong-hee 천키로는 점검하는건 본인이 아라서 하쇼
보증비 내기 실으면 안하면 대고 난 보증 빋고십다하면 3년동안 2백 쓰면 대지 안것소
선택은 니 자유
@@haegyuoh9989ㅋㅋㅋ살살해요
너무 꼼꼼하게 잘봐주시네요!!^^👍👍
저는 헌터350 그레이오너 입니다!
9월에 받았는데 일이 바빠서 아직 400키로도 못탓네요!!ㅠㅠ
동네 커피바리 하고 싶어서 샀눈데 이제 겨울되서~ㅠㅠ
저도 이제 추워서ㅠㅠ 지하주차장에 커버 씌워서 잘 보관하려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