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류석님! 입문자인 저의 관점과 고수의 관점은 역시 다르군요 저는 이런 장르는 뒷브레이크를 더 적극적으로 써야한다고 배웠는데 리어 브레이크 페달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있어서 풋페그 보다 높은 위치로 조정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브레이크 사용이 쉬워졌고 리어 쇽업소버 프리로드 셋팅을 몇번 바꿔보고 타이어 공기압도 매뉴얼대로 바꾸니 승차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상하리만큼 로얄엔필드 출고시 공기압이 많이 높습니다 그래서 더 딱딱 하더라구요 저 고속에서 떠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스크린 때문인것 같아요 분명 고속으로 갈수록 진동이 커지긴 하는데 스크린 없이 탔을때는 괜찮았거든요 스크린 달고 심해졌어요 바람이 정확하게 헬멧쪽을 강하게 때리기도 하고 앞쪽에 저항이 생겨서 그런건지 말씀하시는것처럼 시야가 떨리는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말씀하신것처럼 고동감은 전혀 없고 중저속까진 조용하고 부드럽다가 크루저 치고는 오히려 고속으로 Rpm을 높일수록 진동이라고 해야하나 고동이라고 해야하나 사람을 자극하는 것들이 생기더라구요ㅋㅋㅋ 역시 싼 가격에 부담없이 탈수있고 다루기 쉬운게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센터에서 점검 받으러 오신 분들 보면 저같은 슈메로 입문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시야가 흔들리는건 어중간한 사이즈의 윈드실드 너머로 넘어오는 와류풍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도 국산 미들급 크루저를 타는데 처음에 달려있던 윈드실드가 딱 저것만했는데 그때는 머리가 앞뒤로 진동이 엄청오다가 윈드실드를 대형으로 바꾸고 보조윈드실드까지 달았더니 그런 현상이 싹 없어졌거든요.
시야 말씀하셨는데 제가 스밥으로 100정도 쏘면 저도 그렇더라구요. 친구는 그런 말을 안하던데... 전 속도를 올렸을때 가슴으로 오는 바람을 견디는게 힘들어 장착한 윈드 실드 때문에 바람이 헬맷만 집중적으로 때려서 그런가? 라고 살짝 이해도 했었지만 저역시 단단한 할리 순정 리어 서스라 그런걸수도 있으려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실 윈드실드 없을땐 속도를 낸적이 없네요. 바람을 견디는게 버거워서요. 어짜피 속도를 안내는 타입이라 80 언저리로만 달리니 진동을 느낄일이 거의 없지만 속도를 올리면 흔들리는 시야가 매우 거슬릴때가 많습니다. 혹시 할리 스밥 리뷰는 없나 봤더니 없네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스밥에서도 그런 느낌이 생기는지 한번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슈메650 리뷰 즐겁게 봤습니다. 슈메오너로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조금 과장해서 표현한 내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단에서 고동감이 없다는 내용은 공감합니다. 저단에서는 클래식350 같은 단기통이 더 재밌더라고요. 저단에서는 밋밋한느낌이지만 4,5단에서는 고동감이 좀 살아납니다 세팅이 너무 하드해서 노면상태나 충격을 너무 잘읽는다는 내용은 공감하지만 떨림으로 시야가 방해된다는 내용은 그 정도는 아닌데 좀 과장된것 같네요. 혹시 서스펜션 프리로드 세팅을 부드럽게 설정 후 타보셨을까요? 프리로드 세팅하면 훨씬 괜찮아 집니다.👍
류석님이 시승하신 같은색상 투어러 모델을 다음주 받을 예정입니다. 다른 유튜버들은 전부 칭찬 일색이어서 솔직히 걱정이 조금은 있었는데 류석님은 단점을 실차주같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승기를 반복해서 계속 반복해서 보다보니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만약 출고 후 별도 튜닝을 해야 한다면 서스만 하면 만족도가 많이 올라갈까요? 아니면 브레이크도 같이 손봐야 할까요? 200~300 안에서 튜닝해서 5년이상 타면서 고속으로도 달려보고 굽이굽이 코너도 타보면서 전국을 쭉 라이딩 하고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해 주시면 정말 기분 좋은 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저도요 2종소형 막 따서 구매후보에 있네요 너무 레트로하지않은 바이크 느낌이라 디자인 잘나오고 차도 120키로이상 잘 안달리는 스타일이라 잘맞을거같긴한데 ... 고장이나 as만 잘된다면 좋겠어요. 본격적으로 탈거도 아니고 한달에 2번?주말에나 탈예정이라 비싼게 필요없네요 ㅎ 사실디자인은 트엄 트럭스턴이나 가와사키 900 ㅎ 취향이긴하지만 ㅎ
@@부군코코 보통 10000 키로 이전은 무료고 그 이후 만 또는 만2천 점검에 비용 발생 하지요. 할리, BMW, 두카티, 혼다, 야마하, 가와사키, 로얄엔필드, 트라이엄프 전부 신차 뽑아서 타봤습니다. 지금도 바이크3대 보유중이고요. 보통 5000KM 점검은 없고 500과 3000또는 4000쯤 쿠폰으로 무료 점검하지요.
광고 임에도 단점을 과감하게 말씀 해주시는 분은 처음 이네요. 다른 유튜버는 부드럽다 생각보다 잘 나간다. 디자인이 좋다. 가격이 저렴하다. 이런 장점만 말하는데 서스 세팅이 단단해서 불편 한점과 100키로부터 올라 오는 진동 등 과감하게 올려 주셨네요. 로얄엔필드 가장 아쉬움이 워런티 정책이죠. 정기정검 비용을 면밀히 따지면 출고가 낮은 장점을 다 상쇠 할 정도의 단점임...(메테오350 유저라 이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근데보통 신차 박스깔생각이면 그 딜러점센터를 이용할 생각으로 최대한 가까운데서 해서 지속관리를 받으려고 하기땜에..보통은 바로 근방딜러센터점에서 구매하여 3년무상보증 받을 수 있지않을가...센터가 너무 지역 치중되어있으면 모르겠지만..일단...아먀하 혼다 스즈키 가와사키는 지역별로 1곳씩은 있어서...괜적으로 사후관리를 위해서라도...가까운센터있는 브랜드 탈것같긴하네요..
초창기 클래식 500부터 콘티650 미티어650 다 타봤는데.. 잡차에서 진짜 오토바이답게 진화를 했습니다. 초창기 500은 박스까면 엔진오일도 안들어가있고 하자도 무수히 많았는데 최근에 이르러 품질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인도산 바이크 전성시대가 곧 도래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무시하지만 인도는 전세계 바이크 최고 거대 시장이고 모든 바이크 제조사들이 혈투를 벌이고 있는곳입니다. 하나둘 인도 현지 공장으로 비중을 점점 올려가다 어느순간 인도가 생산 1공장이 되버릴테고 그 순간 터져나오는 가성비 바이크 물량공세는 중국 바이크업체들을 순식간에 괴사 시켜버릴것입니다.
ㅎㅎ 시야가 흔들리는 건 그거 앞에 쉴드 있죠? 그거 각도를 좀 조절 하면 되구요, 혹은 너무 타이트한 헬멧을 써서 사소한 바람의 왜곡으로도 머리가 흔들릴 수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건 다른 대형 바이크에서도 쉴드 각도나 헬멧의 종류 크기에 따라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땅한 미들급 크루저 바이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가격으로 출시된 바이크라서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 리뷰를 보면 볼수록 이곤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 350때도 처음 출시됐을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었지만 출시가 되고 실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실망스런 입소문이많아졌던 것처럼 650도 그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솔직리뷰라니 ㅋㅋㅋ 냄세 오지네요 (풀풀) 노면 읽는건 레블1100 이 훨씬더 피곤하고 요동쳣을텐데 ㅋㅋ 주관적이다 라는 핑계로 맥락없이 까대는 리뷰에 그저 솔직리뷰라고 칭찬이라니 ㅋㅋㅋ 똑같은 물건을 만져본입장에서 전혀 공감이 안가는 완전 다른차 리뷰보는거 같네요. 수준 잘봣습니다 ^^
어떤 느낌이든 주관적인 리뷰일수 밖에 없죠. 수치로 평가하는게 아닌 사람의 느낌차이니까요. 제 채널에서 제 주관을 펼치는 리뷰 영상이고 그것을 각자에게 맞게 가려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리고 레블 1100을 제가 요동치고 워블 심하다고 했지 좋다고 평가한적은 없을텐데요.
하루 두대 연속 촬영했다보니 목소리가 좀 좋지 않았습니돠아😓
바이크 용품은 소품창고!
m.smartstore.naver.com/ryutuber
9:33 거동감 -> 고동감 정정합니다
반해버렷❤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느낀 바와 좀 다른 것이 의아하나 시승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죠.
구매 생각 있으신 분들은 다양하게 타보시고 결정하세요.
와~~~~~~아아아아앙 와~~~~아아아앙😮
다른 유튜버 분들은 너무 장점만 중점적으로 말하는데 류석님은 항상 단점 솔직하게 리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50에 이어 650도 지원받는 입장에서 단점을 이렇게 솔직히 얘기하는 사람은 이분 밖에 없는듯!
시승 신청해서 시승차만 제공 받았습니다.
적진의 앞마당에서... 적진의 최대 작전을(3년무상 보증정책) 깔 수 있는 당신은 도대체~~~ 그저 빛~~
그러고보니 장소가😅
한마디로 걍 싼마이로 타는 바이크
로얄앤필드 박스 내려본 사람입니다.
3년 보증이 아니라 10년 보증한다해도 실소유주로 1년 이상 가지고 있는 라이더 찾기가 힘들듯 합니다.
결국 바이크는 가성비가 아니라 만족감으로 사야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ㅎㅎㅎㅎ 인터셉터 1년넘게 가지고 있습니다. 로얄엔필드 카페 오시면 5년넘으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돈 많으신분들이라면 로얄엔필드 조금 타다가 비엠이나 트엄이나 할리등으로 넘어가실것같긴해요
리뷰를 속직 정확하게 설명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대해서 설명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입문이지만 슈퍼메테오 650을 구입할까 하고 생각중에 있답니다. 거듭 감사 감사 드립니다.
유일하게 단점을 정확하게 말씀하신 분이네요. 그동안 로얄에서 로비가 있었는지. 바이크의 성능을 정확히 판정하지 못하는 비전문가인지.. 다들 리정도면 좋아 정도였죠. 근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들이 이 방송에서 나왔네요...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방위적인 직진리뷰, 오랜시간 타보고 올리는 사골리뷰보다
오히려 더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있도록 제공되는 명확한 평가!! 😊
잘 봤습니다 류석님! 입문자인 저의 관점과 고수의 관점은 역시 다르군요
저는 이런 장르는 뒷브레이크를 더 적극적으로 써야한다고 배웠는데 리어 브레이크 페달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있어서 풋페그 보다 높은 위치로 조정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브레이크 사용이 쉬워졌고 리어 쇽업소버 프리로드 셋팅을 몇번 바꿔보고 타이어 공기압도 매뉴얼대로 바꾸니 승차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상하리만큼 로얄엔필드 출고시 공기압이 많이 높습니다 그래서 더 딱딱 하더라구요
저 고속에서 떠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스크린 때문인것 같아요
분명 고속으로 갈수록 진동이 커지긴 하는데 스크린 없이 탔을때는 괜찮았거든요
스크린 달고 심해졌어요 바람이 정확하게 헬멧쪽을 강하게 때리기도 하고 앞쪽에 저항이 생겨서 그런건지 말씀하시는것처럼 시야가 떨리는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말씀하신것처럼 고동감은 전혀 없고 중저속까진 조용하고 부드럽다가 크루저 치고는 오히려 고속으로 Rpm을 높일수록 진동이라고 해야하나 고동이라고 해야하나 사람을 자극하는 것들이 생기더라구요ㅋㅋㅋ
역시 싼 가격에 부담없이 탈수있고 다루기 쉬운게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센터에서 점검 받으러 오신 분들 보면 저같은 슈메로 입문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시야가 흔들리는건 어중간한 사이즈의 윈드실드 너머로 넘어오는 와류풍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도 국산 미들급 크루저를 타는데 처음에 달려있던 윈드실드가 딱 저것만했는데 그때는 머리가 앞뒤로 진동이 엄청오다가 윈드실드를 대형으로 바꾸고 보조윈드실드까지 달았더니 그런 현상이 싹 없어졌거든요.
소리 표현 정말 재미지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슈메650에 관심이 많은데 감사합니다
구입에 도움됐으면 좋겠어요
이게 모토라드랑 점검비가 맞먹는다는 로얄인가요?
수냉과 차이점도 있고 추구하는 성향 자체가 다른 바이크이다보니 결국은 시승해보고 느끼는게 제일 나을것같긴하네요
슈퍼메테오 650의 단점을 이리 콕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3 이부분 바로 와 닿으면서 터졌네요^^
9월에 배트남 여행 다녀왔었는데 베트남에도 로얄 엠필드 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개발 도상국에는 저 배기량에 저가형 모델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상당히 클레식하고 멋드러진 게 디자인은 괸찮은 것 같더군요.
시야 말씀하셨는데 제가 스밥으로 100정도 쏘면 저도 그렇더라구요. 친구는 그런 말을 안하던데... 전 속도를 올렸을때 가슴으로 오는 바람을 견디는게 힘들어 장착한 윈드 실드 때문에 바람이 헬맷만 집중적으로 때려서 그런가? 라고 살짝 이해도 했었지만 저역시 단단한 할리 순정 리어 서스라 그런걸수도 있으려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실 윈드실드 없을땐 속도를 낸적이 없네요. 바람을 견디는게 버거워서요.
어짜피 속도를 안내는 타입이라 80 언저리로만 달리니 진동을 느낄일이 거의 없지만 속도를 올리면 흔들리는 시야가 매우 거슬릴때가 많습니다.
혹시 할리 스밥 리뷰는 없나 봤더니 없네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스밥에서도 그런 느낌이 생기는지 한번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슈메650 리뷰 즐겁게 봤습니다. 슈메오너로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조금 과장해서 표현한 내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단에서 고동감이 없다는 내용은 공감합니다. 저단에서는 클래식350 같은 단기통이 더 재밌더라고요.
저단에서는 밋밋한느낌이지만 4,5단에서는 고동감이 좀 살아납니다
세팅이 너무 하드해서 노면상태나 충격을 너무 잘읽는다는 내용은 공감하지만
떨림으로 시야가 방해된다는 내용은 그 정도는 아닌데 좀 과장된것 같네요. 혹시 서스펜션 프리로드 세팅을 부드럽게 설정 후 타보셨을까요? 프리로드 세팅하면 훨씬 괜찮아 집니다.👍
프리로드 세팅을 혹시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 리뷰를 참고해서 시승까지 해보시면 될 듯
자세한 부분들을 알려줘서 도움이 되요 살때 도움이 됨니다
류석님이 시승하신 같은색상 투어러 모델을 다음주 받을 예정입니다. 다른 유튜버들은 전부 칭찬 일색이어서 솔직히 걱정이 조금은 있었는데 류석님은 단점을 실차주같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승기를 반복해서 계속 반복해서 보다보니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만약 출고 후 별도 튜닝을 해야 한다면 서스만 하면 만족도가 많이 올라갈까요? 아니면 브레이크도 같이 손봐야 할까요? 200~300 안에서 튜닝해서 5년이상 타면서 고속으로도 달려보고 굽이굽이 코너도 타보면서 전국을 쭉 라이딩 하고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해 주시면 정말 기분 좋은 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ㅇㄷ
그 한명이 접니다.....ㅠ
추운날 고생많으셨습니다....^^
잘 보구갑니다요~~~^^ㅎㅎ
샷건 650도 리뷰해주시면 진짜 좋겠따...
저도요 2종소형 막 따서 구매후보에 있네요 너무 레트로하지않은 바이크 느낌이라 디자인 잘나오고 차도 120키로이상 잘 안달리는 스타일이라
잘맞을거같긴한데 ... 고장이나 as만 잘된다면 좋겠어요. 본격적으로 탈거도 아니고 한달에 2번?주말에나 탈예정이라 비싼게 필요없네요 ㅎ
사실디자인은 트엄 트럭스턴이나
가와사키 900 ㅎ 취향이긴하지만 ㅎ
완성도 높고, 브랜드도 한국에 정착하는 거 같고, 거기에 모두가 바라던 "클래식 크루저 싼 거"
로얄앤필드 얘네들은 유지비 생각하면 유사 할리임
제가 5000km 점검받고 35000원 냈는데 왜 할리급이죠?
@@부군코코 보통은 5000km에 점검 자체가 있을 수가 없지요
@@곽동규입니다 타 바이크 회사는 5천키로 이전엔 무상점검이 없다는 말인가요?
헛소리하지마세요. 어디서 바이크 잘 모르는 애들한테 이상한거 주입시키고 있어요?
할리든 bmw 든 정기점검 있어요.
@@부군코코 보통 10000 키로 이전은 무료고 그 이후 만 또는 만2천 점검에 비용 발생 하지요. 할리, BMW, 두카티, 혼다, 야마하, 가와사키, 로얄엔필드, 트라이엄프 전부 신차 뽑아서 타봤습니다. 지금도 바이크3대 보유중이고요. 보통 5000KM 점검은 없고 500과 3000또는 4000쯤 쿠폰으로 무료 점검하지요.
올린즈 서스 교체가 답이군요..
스타일은 좋네요...
”이르르르케 보면은“ㅋㅋㅋㅋㅋㅋ😂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브릭스톤 크롬웰1200 도 리뷰가 나오면 좋을것같아요
cc대비 금액적으론 아주 매력있는모델이라..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인사할려다가 '아차차
괜히 세나 만지작 볼륨 업 다운 다음곡
인사 잘못한적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한 인사는 끝까지했네요 안받아주셨지만....
히말라얀450 출시 기대하고있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개똥차 입니다.
유지 관리비... 까지 따지면... 정말 가성비 일까 ??? 그냥 궁금함..
광고 임에도 단점을 과감하게 말씀 해주시는 분은 처음 이네요.
다른 유튜버는 부드럽다 생각보다 잘 나간다. 디자인이 좋다. 가격이 저렴하다. 이런 장점만 말하는데
서스 세팅이 단단해서 불편 한점과 100키로부터 올라 오는 진동 등 과감하게 올려 주셨네요.
로얄엔필드 가장 아쉬움이 워런티 정책이죠. 정기정검 비용을 면밀히 따지면 출고가 낮은 장점을 다 상쇠 할 정도의 단점임...(메테오350 유저라 이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근데보통 신차 박스깔생각이면 그 딜러점센터를 이용할 생각으로 최대한 가까운데서 해서 지속관리를 받으려고 하기땜에..보통은 바로 근방딜러센터점에서 구매하여 3년무상보증 받을 수 있지않을가...센터가 너무 지역 치중되어있으면 모르겠지만..일단...아먀하 혼다 스즈키 가와사키는 지역별로 1곳씩은 있어서...괜적으로 사후관리를 위해서라도...가까운센터있는 브랜드 탈것같긴하네요..
가와사키 발칸S 타고있습니다
미들급 크루저 선택지가 몇개 없는 상황에 단비같은 모델이죠..레블500은 빵이 아쉽고 발칸S 그돈씨 레블1100이고 코로나 이후로 가격상승 미쳐돌아가는 와중에 메테오650정도면 혜자라고 생각됩니다
17:35 ㅋㅋㅋ있다
초창기 클래식 500부터 콘티650 미티어650 다 타봤는데.. 잡차에서 진짜 오토바이답게 진화를 했습니다. 초창기 500은 박스까면 엔진오일도 안들어가있고 하자도 무수히 많았는데 최근에 이르러 품질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인도산 바이크 전성시대가 곧 도래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무시하지만
인도는 전세계 바이크 최고 거대 시장이고 모든 바이크 제조사들이 혈투를 벌이고 있는곳입니다.
하나둘 인도 현지 공장으로 비중을 점점 올려가다 어느순간 인도가 생산 1공장이 되버릴테고
그 순간 터져나오는 가성비 바이크 물량공세는 중국 바이크업체들을 순식간에 괴사 시켜버릴것입니다.
로얄엔필드가 알톤같은 바이크 브랜드인줄 알았네요. 모터싸이클, 오토바이 브랜드입니다.
로얄엔필드 수입사가 기흥모터스라고알고있는데ㅎㅎ 기흥모터스는 좋게봐줄래야봐줄수가없는데ㅋㅋ 할리데이비슨 가격 팩트로 몇번 네이버에 댓글썻더니 벤먹이고 기흥모터스 홈페이지까지 차단시키는 개쫌팽이회사ㅋㅋ
정기점검 받는 영상들 보면 이걸로 뽑아먹나 싶을정도임
류석님 키 큰데...시트고가 저렇게나온다고? ㄷㄷ
ㅎㅎ 시야가 흔들리는 건 그거 앞에 쉴드 있죠? 그거 각도를 좀 조절 하면 되구요, 혹은 너무 타이트한 헬멧을 써서 사소한 바람의 왜곡으로도 머리가 흔들릴 수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건 다른 대형 바이크에서도 쉴드 각도나 헬멧의 종류 크기에 따라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유튜버가 돈받고 홍보는 해주지만 절대로 내돈주고는 안탄다는 그바이크 로얄엔필드ㅎㅎ 단. 류석님 처럼 솔찍한 리뷰는 좋네요^^
돈을 받더라도!!내할말은하는 바이크유튜버중 1티어급은 다르군요!! 최고!!!
감사합니다 ㅡㅡㅡ
임페리알레400 은
어떤가요 ㅡㅡㅡ
120주년 컨티넨탈 650. 박스깟던 사람입니다..ㅎㅎ 110정도 넘어가면 그 엔진부터 핸들까지 올라오는 진동... 뭔지 알꺼같아요.. 포지션때문에 휴식때 팔이 져렸던 기억이..ㅎㅎ 3년무상보증도.. 그냥 점검 별거없는데 몇십 그냥 나가요..바이크가 싼만큼 점검으로 다나갑니다..😢
비싼 미라쥬.
저만 미라쥬 닮았나요 ㅋㅋㅋ
로얄엔필드는 성능이 너무너무 아쉬움... 미들급이 쿼터급이여..
자막이 거동감이아니라 고동감 아닌가연 내가 잘못알고있을수도 있구요!😂😂
클래식 바이크라 폼 으로 타는 바이크 이지만 기본 성능이 타사대비 너무 낮은듯 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수입사가 할리 수입사 라는거
왓섭~~최고
장점 디자인 가격
단점 전체적 성능
리어샥 프리로드 세팅 제대로 안된거같은데요 ㅎㅎ
배기음이. 추억돋는. 마그마 250. 사운드. 내요 ㅎㅎ.
이 회사는 목적성이 확실한 히말라얀 말고는 볼게 없다고 생각됨
히말라얀450 게기판이 좋던데요. 나중에 다 그 게기판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윈드스크린 모양이 좀.... 어! 나도 개발자!
헉 응아아앙..헉 응아아앙...ㅎㅎㅎ😁
종합해보자면
메이커빨 + 싼가격 때문에 많이 팔리는 거지 성능이 좋은건 아니다
메이커 빨도 어디 듣보잡 중국산이 아니다 보니 가산점 붙은 느낌
메테오는 650 나은 듯
인도 바이크라서 내구성 보장은 ~~~~~~음 패스
개인적으로 미라육반이 더 좋아보이네요..
금액대도 비슷하고 배기량도 비슷하고
혼다, 야마하 같은 메이져가 아닌 이상 보증수리나 부품 수급 문제는 어쩔수 없는듯.
속 편히 탈려면 혼다, 야마하꺼 타야지 싶음.
마땅한 미들급 크루저 바이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가격으로 출시된 바이크라서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 리뷰를 보면 볼수록 이곤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
350때도 처음 출시됐을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었지만 출시가 되고 실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실망스런 입소문이많아졌던 것처럼 650도 그럴듯....
오ㅋㅋ
점검비용 너무 많아요ㅠㅠ2만 키로까지.
노면이 조금만 안좋아도 진동 심합니다. 저만 느낀것이 아녔네요 ㅎㅎㅎ 타이어그립도 그리 좋다고 못느낍니다 좀 하드해서 마일리지는 길것 같아요.
빨리 타이어교체하고 싶은....
토크,출력,연비 역시나 조금 아쉽네요.
라이더가 누군지 알고 봐서 그런지
주행 풀샷이 어색합니다^^
가성비 메테오에 너무 많은 기대를 가지고 타신게 아닌가싶네요. 얘는 이렇게 타는 아이인데..,😢😢😢😢😢
클래식은 원래 이렇게 타는거죠ㅋ
이 바이크는 무겁고 화많고 목청 약하고 호흡량도 미흡한 녀석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솔직리뷰라니 ㅋㅋㅋ 냄세 오지네요 (풀풀) 노면 읽는건 레블1100 이 훨씬더 피곤하고 요동쳣을텐데 ㅋㅋ 주관적이다 라는 핑계로 맥락없이 까대는 리뷰에 그저 솔직리뷰라고 칭찬이라니 ㅋㅋㅋ 똑같은 물건을 만져본입장에서 전혀 공감이 안가는 완전 다른차 리뷰보는거 같네요. 수준 잘봣습니다 ^^
어떤 느낌이든 주관적인 리뷰일수 밖에 없죠. 수치로 평가하는게 아닌 사람의 느낌차이니까요. 제 채널에서 제 주관을 펼치는 리뷰 영상이고 그것을 각자에게 맞게 가려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리고 레블 1100을 제가 요동치고 워블 심하다고 했지 좋다고 평가한적은 없을텐데요.
근데진짜 바이크 짜세 안나오네요 시골 아재같네 ㅋㅋㅋ
957만원이 적정하다고? 현지 각겨 확인해 보고 이야기 하시죠. 하기야 기흥이 할리보다 적게 먹어니 적정하다? 현지 판매 가격이 우리돈으로 500만원인데. 국내수입사가 현지 판매가격보다 비싸게 수입할리는 없고!
ㅋㅋㅋ 수입일은 해보고 말씀하시는거죠? 어떤 수입 유통업체가 현지가격으로 가져옵니까? 본사도아니고 일개 수입사인데
개똥차라 9만원도 아까움
@@귀신잡는귀신 말레이지아 페낭에 있는 친구, 인도계 말레이인, 로얄 엔필드 수입 새차를 분해 조립 재 정비해서 재판매를 하죠. 이 친구 이야기로는 잔 고장 잘나는 부품 몇개 그리고 재정비하면 가성비 좋은 바이크라고!
@@ryker6404 다국적 기업 아시아 사업담당입니다. 직장 34년차, 병행수입이 아닌 독점 딜러에게 주는 가격은 항상 현지 판매가격 보다 15 - 20% 낮은 가격입니다. 병행수입이야 현지 딜러에게서 사니 많이 싸지 않죠. 이해가 되나요?
사던 안사던 말 절라 많네 ㅋㅋ
말을 많이해야하는 직업인데 뭐 불만이라도? ㅋㅋ
흠. . . 토크 마력 배우셔야할듯. . .
저도 자격증 따느라 배운게 있긴한데 어떤 부분이 제가 이해못한걸로 보였나요. 알려주시면 배우겠습니다
1000만원이 장난이냐
그가격이면 일제 sr400타겠다
Sr400금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