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씨가 뭘 부르셔도 애청자 모두에게 최고의 울림을 주는 그 울림이 내 가슴에도 여운으로 길고도 오래오래 남아 가슴을 때려 견딜수가 없는 때가 너무 많다. [♩이 강산 낙화유수 ♬ ] 이 강산 청춘 속의 꽃잎들은 모두 물위에 떨어져 세월 따라 덧없이 흐르고 흘러 떠나 간다해도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했듯이 여기 총체적 예술의 통합편이라고 말하고 싶은 주현미 歌姬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너무 감동스러워 [ 인생은 짧아도, 주현미의 노래는 길리라.]라고 말하고 싶다. 나만 그럴까? 그럴수도 있겠지 . 그건 아니겠지만 내 가슴에는 속에는 공명단자가 있어서 ·· ·· ·· ··
문장력도 참으로 훌륭하시네요^^ 인생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세월이 덧없이 흘러 어느덧 오십 중반을 살아가고 있는 저이지만 한 사람의 가수에게서 이렇듯 진한 감동을 받아 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전 많은 시간을 유투브에서 보냅니다 주현미 tv 많이 알려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래가사나 노래제목은 저에게는 좀 낫설고 어렸지만 현미님이 부르면 가슴으로 왔닷습니다. 그리고 기뿐소식이 있어요 이번 모종편의 미스 트롯에서 진 1위하신 송가인씨가 평상시에 노래연습할때 주현미님(누님)의 모든것을 따라 연습 훈련 하셨다고 했어요 주현미님의 대를이을 정통트로트 가수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주현미님 송가인님 두분때문에 행복합니다. 오늘 부모님 모시고 나들이 갔는데 두분 노래 유투브로 차안에서 듣고다녔어요..
고 남인수 선생님께서 쩌렁쩌렁하게 불러주셨던 명곡이죠! 일전에 제가 한 번 말씀드렸었는데 주선생님 기억하실런지모르겠습니다~~ ㅎ 이미자 선생님께서 정말 노래잘하는 후배가수 나왔다고 기뻐하시던 모습 ㅎ 주선생님의 이런 아이디어 발상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한국사람들 노래 한 곡에 울고 웃고들 삽니다~~ 응원합니다 ^^♡♡♡
음악에 방해받지않는 나만의 여행은 지난 세월을 실제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게하고 놓고싶지 않은 희미한 기억들을 회상시켜주고 돌아올 땐 삶의 무거움 따위는 가볍게 처리해주리라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싶은 계절 5월입니다 나름 조심스럽게 꺼낸 말에 바람날 뚜렷한 징후라는 와이프와 대학생 딸의 주거니 받거니 깔깔거림이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거기에 반드시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만은 아니다라며 연장자를 비웃는 것 같아 머슥해 졌네요 ㅋㅋ 노래이야기와 아름다운 노래가 짜증난 가슴을 비워줘 감사드립니다 ㅎㅎ 즐거운 저녁되시길~~~
주현미 ㅡ 낙화유수(1942) [이반석 기타 & 김태호 아코디언] 이쯤 되면 시라고 해도 좋고 음악이라고 해도 좋다. 시와 음악의 경계가 사라진, 그리고 조화된 세계다. 그렇지만 예술의 기원에서는 시와 음악은 본래 하나로 다루어진다는 점에서 볼 때 는 예술의 본질과 그 기원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곡이다. 오늘따라 우리 반석이의 기타선율을 유난히 시적이고, 우리 태호의 아코디언 소리는 서사적이다. 그리고 기타와 아코디언은 우리 현미의 섬세하고 청아한 목소리를 타고 여울져 흐른다. 그 자체가 그대로 자연이다. 주현미 & 김태호 & 이반석 환상적인 조합이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전생에 좋은 업을 많이 쌓은 결과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 만들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세 분의 아티스트는 우리 대중가요사의 보석이다.
![[#미스터트롯3/예선] 국민 마스터 올하트 40초 컷🔥 깊은 저음 박정서의 '안개낀 장충단 공원'♪ #TV조선조이 #TVCHOSUNJOY (TV CHOSUN 241219 방송)](/img/n.gif)
봄만되면 이어폰끼고 이노래 들으면서 나물뜯었어요
중년의 기품은 이런 것인가 보오. 이런 멋진 가수와 함께 시절을 함께 하니 이 몸은 복 받은 사람인가 보오~
주현미 이노래 많이 듣고있습니다 낙화유수 다른가수의 노래도 듣지만 주선생님의 이노래는 참 많이 듣습니다 애절해요잘 맞는것 같습니다 주현미에 빠젔어요 고맙습니다
낙화유수 이노래 는 주현미님 노래같아요 최고멋져요
하모니카를 중학교 2학년때부터 불었으니까벌써 57년 됬네요~아직은 남산을 뛰어오를정도로 건강은합니다만~
60년대에 형아들이 산에가서 나무를 해올때 이 노리를 부르는것이 또렷이 기억납니다
애잔한 가사에 누구나 부를 수 있는 가락입니다.
아~나도 임종때. 주현미 선생님 의 낙화유수 들으면서 세상떠나고싶어라!!❤❤❤
아버지가 생저에 잘 부르시던18번인데. ..
오늘주현미 가수님 의노래가더욱 애절하고.너무잘부르십니다
오늘은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살아온 세월이 너무아쉽고 후회가 많네요 그래도 주현미씨 노래들으며 마음을 세기네요
50여 년 전에 외삼촌이 전축으로 항상 남인수님의 낙화유수를 듣던 것이 생각납니다. 어렸지만 나도 이 노래를 듣고 너무 좋아했었구요. 주현미님이 그 맛을 잘 살려서 기가차게 부르고 어릴 때 생각이 나면서 추억에 잠겨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용 늙지 마세요 최고가수
75세된 나로서도 주현미님은 여전히 미인가수입니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대부격에 소하는 주현미는 정말 대단한 가수입니딘
며칠전 타계하신 현미님의 반열에 내놔도 손색없는분입니다 그쵸~?.
어느 날인가~
적당히 술이 익었고
음악에 취해 있는데
내 속 어디서
쏟아지는 눈물~
누가 때린것도 아닌데
감정에 취우쳐
흐르는 눈물이라니~
어쩌면
잊혀질 노래일수도
있는데
고운 목소리로
리메이크 해주시니
감솨해요
주현미가수님노래부르는모습너무아름다운모습입니다.아름다운소녀같은애뜻한모습이가슴에파고드는노래목소리 애닲은마음입니다
곡과 가사가 주현미씨에게 너무 어울립니다
아름답게 좋은 노래 들려주어 감사합니다. 고음이 바람에 예쁘게 휘날리는 눈꽃같습니다.
오늘 또 낙화유수 들어려 왔습니다.제가 블루투스 소리통에 담아서 태국에서 거리에 들고 다니면 듣고 있읍니다.낯은 언어가 나오니 지나는 분들에 눈길 독차지 합니다.곱고 아름다운 목소리 오래오래 들려 주세요.
주현미씨의 아름답고 잔잔한목소리가
반주하시는 두분과 너무 잘어울립니다.
이제는 운전할때나 언제 어디서나
주현미씨 노래늘 듣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는 낙화유수.이시대 최고의 여가수
주현미의 음성으로 들어니 새롭군요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
오래 좋은 흘러간 노래를 들려 주시
길 바랍니다
세월에흐름읗ㄹ실감하네
세월에흐름을각인합니다
조흔노래입니다.건강합시다
청순한 모습 과 노래가
넘 잘 어울려요
즐감하고 갑니다
남인수 선생님의 낙화유수를 가장 원곡에 가깝게 부르는 유일한 주현미가수 입니다. 역시 풍겨나는 포스와 내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겠습니다.
저는하모니카를 자주 불고다니는데. 남산가서 이강산 낙화유수를 불면 모두들 좋아하십니다!!❤
이노래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 주현미 님이 부르니 더 좋은 노래 같네요~~~^^
역시 주현미씨의 가창력은 최고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노래를 그림을 그리듯이 부르는 주현미 선생... 역시 최고라는 수식어가 안따라 다닐수 없네요. 노래에 품격이 있습니다.
역시 최고~,반주도 최고~
옛생각이 절로납니다
주현미씨 감마합니다
캬 ㅡㅡㅡ반주가예술이다 ㅡㅡ뚱따다다당당땅 ㅡㅡㅡㅡㅡ
그옛날 쌍쌍파티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주현미씨의 맑은 목소리와 간소한 음악 반주가 더욱 음색을 빛나게 합니다.건강 하시어 아름다운 목소리 오래오래 들려 주세요.
주현미언니
너무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왕팬에요 의상어울려요
노래많이듣고있어요
예쁘시다뿐입니까 목소리도 최고구요. 외모도 최고구요 넘아름답구요 사랑스러워요~진짜 진짜 사랑해요~❤❤❤
주현미 가수
1등 가수 입니다
사랑 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노래 많이많이
불러 주세요
화이팅 ~~~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
앉아서 부르기 쉬운 노래가 아닐진데, 역시 주현미선생님은 최고의 가수십니다 ^^
그냥 보기만해도 좋은 주현미 선생님!!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입니다~!❤❤❤사랑해요. 오늘도 남산에 올라갔다왔어요!!❤❤❤
주현미 선생님 변치마시고 이모습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아 울언니 ㅠㅠ 오프숄더 진짜 맨날 입어주세요😭❤️
오프숄더가 이렇게 잘어울리는 63개월 아가가 어딨어…
최고임다 주현미가수님 늘들어도 듣고십은 최고의가수 임다❤❤❤
노래속에 그시절 삶 애환이
담겨져 있어 좋은책이라할까싶네요
주현미(가수)님 목소리 가 넘좋아서
매일매일 유튜브를 통해 주현미TV 보고듣고 한답니다 기타 이반석님 이코디언 김태호님 두분도건강하시고 주현미 가수님 좋은목소리 에 좋은노래 들러주심 감사 하구요
항상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내일 또내일위해서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어 그런가 주현미님 노래가 더가슴에 와 닫습니다❤^^
주현미가수.노래도잘부르고 너무착하게생겼어요 .너무멋져요 ~~
가수는 주현미가 최곱니다
이국에서 사십년을 넘게 살면서 님의 노래에 옛날의 고향을 떠 올려봅니다 편안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참으로 예뻐요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낙화유수 노래요 최고입니다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유트브로 하는것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주현미님 최고의가수늘감사합니다
이 노래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주현미씨 정말노래 잘하네요.
존경하는 선배님!!! 늘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려주신 선배님! 당 시대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낙화유수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최고입니다
청순한.자연미인 주현미가수 노래도잘부르고 너무멋져요 ~~
언제 들어도 주현미님 항상최고이기를 동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주현미가수님 있어 행복합니다
주현미님이 부르시는 낙화유수는 어쩜이리 좋은지...
언제들어도 행복합니다❤❤❤
주현미씨 노래가 갈수록 익어가네요. 자연스러운 교음 아주 애간장을 녹입니다.👍
가족들과 익산동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분위기가 경성시대인데 한옥을 개조한 레스토랑에서 이 노래를 들으니 낙화유수 하염없는 시간의 흐름을 느낍니다 주현미 가수의 목소리가 시간을 거꾸로 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현미님 노래를 듣는여러분......
노래말 처럼 힘차게 고개를 넘어갑시다
주현미님 과 여러분 모두모두 good luck!!!!!!
저는 누님이 이렇게 위대한 가수란걸
50넘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와~
옷너무 이뻐요
저 아씨가 뭘 부르셔도
애청자 모두에게 최고의 울림을 주는 그 울림이
내 가슴에도
여운으로 길고도 오래오래 남아 가슴을 때려 견딜수가 없는 때가 너무 많다.
[♩이 강산 낙화유수 ♬ ]
이 강산 청춘 속의 꽃잎들은 모두 물위에 떨어져 세월 따라 덧없이 흐르고 흘러 떠나 간다해도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했듯이
여기 총체적 예술의 통합편이라고 말하고 싶은 주현미 歌姬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너무 감동스러워
[ 인생은 짧아도, 주현미의 노래는 길리라.]라고 말하고 싶다.
나만 그럴까?
그럴수도 있겠지 .
그건 아니겠지만
내 가슴에는 속에는
공명단자가 있어서 ·· ·· ·· ··
이래서 "주현미 란 가수가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눈을 감아보면 잔잔한 물에 낙엽이 흐르는 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아, 세월이 참 빨리도 흐르는구나. 세월아 잠시 쉬어서 가자
문장력도 참으로 훌륭하시네요^^ 인생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세월이 덧없이 흘러 어느덧 오십 중반을 살아가고 있는 저이지만 한 사람의 가수에게서 이렇듯 진한 감동을 받아 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전 많은 시간을 유투브에서 보냅니다 주현미 tv 많이 알려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역시 감칠맛이 죽여주는 트롯은 주현미 가수님이 완전 대박 짱입니다 ㅎㅎ
내사랑 주현미♡♡♡
노래가사나 노래제목은 저에게는 좀 낫설고 어렸지만 현미님이 부르면 가슴으로 왔닷습니다.
그리고 기뿐소식이 있어요
이번 모종편의 미스 트롯에서 진 1위하신 송가인씨가 평상시에 노래연습할때 주현미님(누님)의 모든것을 따라 연습 훈련 하셨다고 했어요 주현미님의 대를이을 정통트로트 가수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주현미님 송가인님 두분때문에 행복합니다. 오늘 부모님 모시고 나들이 갔는데 두분 노래 유투브로
차안에서 듣고다녔어요..
역시역시 최고의가수
어느것을 불러도 전부소화하는
놀라운 보이스
늙지마세요 사랑항해요,
고 남인수 선생님께서 쩌렁쩌렁하게 불러주셨던 명곡이죠! 일전에 제가 한 번 말씀드렸었는데 주선생님 기억하실런지모르겠습니다~~ ㅎ
이미자 선생님께서 정말 노래잘하는 후배가수 나왔다고 기뻐하시던 모습 ㅎ
주선생님의 이런 아이디어 발상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한국사람들 노래 한 곡에 울고 웃고들 삽니다~~ 응원합니다 ^^♡♡♡
이곡 영화주제가로도 잘 알려진 곡이죠. 많은 옛날영화의 필름들이 유실된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이렇게 옛날영화주제가들을 들으면 그 영화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해집니다.
음악에 방해받지않는 나만의 여행은
지난 세월을 실제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게하고
놓고싶지 않은 희미한 기억들을 회상시켜주고
돌아올 땐 삶의 무거움 따위는 가볍게 처리해주리라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싶은 계절 5월입니다
나름 조심스럽게 꺼낸 말에
바람날 뚜렷한 징후라는 와이프와 대학생 딸의 주거니 받거니 깔깔거림이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거기에 반드시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만은 아니다라며
연장자를 비웃는 것 같아 머슥해 졌네요 ㅋㅋ
노래이야기와 아름다운 노래가 짜증난 가슴을 비워줘
감사드립니다 ㅎㅎ
즐거운 저녁되시길~~~
낙화유수 흐르듯 잘넘어간다..갓현미님 노랫가락에 세월이 이렇게...
잘 한다.세월아 가지마라 73년 뛰어 왔으면 이제 기어 가자.노래 좀 듣고 가자.
안녕 하세요
5월에 든기좋은 노래같아요
5 .18. 다가오고 향상잘든고있습니다
향상건강 하세요
주현미 선생님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 1. 봄날은 간다. 2. 낙화유수
낙화유수
인생은 낙화유수 라고
잘 듣고 있어요
노래 너무좋아요
듣고 또 듣고 합니다
요즈음은 산천이 온통 초록바다....계절의 여왕 5월~이 좋은 계절의 주현미님의 예쁜 목소리로 낙화유수를 들으니 세월속의 행복감을 느낌니다오늘도 기대에 만족^^
남인수의
낙화유수가 주현미님의 melody를
타고 오늘도 옛 세월과함께
아름답게 흐르나 봅니디다^^♡♡♡
♡♡♡♡♡♡현미씨♡♡♡♡♡♡♡
주현미 ㅡ 낙화유수(1942)
[이반석 기타 & 김태호 아코디언]
이쯤 되면 시라고 해도 좋고 음악이라고 해도 좋다. 시와 음악의 경계가 사라진, 그리고 조화된 세계다. 그렇지만 예술의 기원에서는 시와 음악은 본래 하나로 다루어진다는 점에서 볼 때 는 예술의 본질과 그 기원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곡이다.
오늘따라 우리 반석이의 기타선율을 유난히 시적이고, 우리 태호의 아코디언 소리는 서사적이다. 그리고 기타와 아코디언은 우리 현미의 섬세하고 청아한 목소리를 타고 여울져 흐른다. 그 자체가 그대로 자연이다.
주현미 & 김태호 & 이반석
환상적인 조합이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전생에 좋은 업을 많이 쌓은 결과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 만들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세 분의 아티스트는 우리 대중가요사의 보석이다.
..
언제 들어도 간드러진 목소리
님과 함께 이 시대를 같이 살고
있다는건 분명 행운인거 같아요
오늘도 넘 고맙습니다👍👍👍
낙화유수는 처음에 단순히 리듬이 좋은 옛날 가요인줄 알았는데 최근 많은 일로 방황하고 심적으로 괴롭고 죽고싶을 때 갑자기 "꽃다운 인생살이, 한 많은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라는 가사가 생각나 찾아왔더니 저도 모르게 서러운 눈물이 흐르더군요.
노을지는 바닷가를 같이거닐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내 마음 속에 프리마 돈나 주현미 노래를 듣고 기분이 좋아져 말했다.
"환절기라 건강 조심해야 되는데 밥은 잘 드시는지 모르겠다."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왜, 주현미 굶을까봐 걱정 돼?
주현미 집에 쌀 많어. 걱정 마."
주현미님은 현미만 드시는게 아닐까요?ㅎㅎ
投稿者様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日本に住んでいるとなかなか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は聴けないので感謝しています。現在日本で一番チュヒョンミさんを応援していると思います。二年前に妻が天国に旅立ちました。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で心が救われていま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を宜しくお願いします。カムサハムニダ
네 ! 멀리서 일본에서 주현미 선생님의 노래를 성원 하여 주시어 대단히 감사 합니다 ! ^-^
한국의 국보급 아름다운 가수 주현미님의 노래를 멀리 떨어져 있는 일본국에서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낙화유수 인생살이를 잘 표현한 노래를 현미씨가 넘 잘 부르는군요!
막내 동생같아서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워 어쩔줄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는 70대 초반입니다.^^
주현미씨 노래는 언제 들어도 내귀를 즐겹게 해주시네요,목소리 변치 마시고 오래오래 노래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낙화유수 노래요 최고입니다 5월달쯤에요 콘서트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기회되명요 콘서트 가서요 보고싶어데요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저의 엄마 18번입니다 어릴때 엄마 잔치집에서랑 부르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니다
짝짝짝!!! 대한민국 전통가요 백과사전, '주현미TV' 출범부터 기다려오던 노래에요! 봄노래중에서도 으뜸인 거 같아요. 영춘화 야~들 야~들 피는 들창에~ 어쩜 노랫말이 이리 고운지 저 깊은 제맘 속 봄꽃마저 야~들 야~들 피어나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의가수만인의연인주현미여왕님~🔱🔱
최고의반주자.김태호.이반석.두분정말잘하시내.복많이받으세요
모든 노래를 다 잘부르시니 저는 오늘 이곳 저곳 청소를 해가면서 들어니 하루가 즐거웠어요 어쩜 이렇게 잘부르실까 감탄을 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이제야 들었습니다 화사한 현미언니의 모습에 저또한 밝은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현미언니의 멋진노래와 함께 파이팅~~~
현미언니 사랑합니다~~~♡♡♡
이 음방 현미 티뷔 흐르는 곳에 즐거운인생살이 웃음꽃 피네노래에 흥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춤을 추어보세~ ㅎ
몇해전에 돌아가신 이모님께서 좋아하시던 노래, 주현미선생이 부르시니 가슴짠하고 뭉클해져옵니다.같은 동시대에 산다는것 만으로도 가슴벅차게 행운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늙지마세요 사랑해요
오늘은낙화유수 역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예전에 즐겨 부른 아름다운 노래 목소리 아름다운 누이의 정겨운 노래입니다.
고음으로 부르신 모습 아름답습니다.
아 목소리 참 좋다~~ 반주도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인생사 그래도 즐겁고 흥겨운 노래가 있어 살만한것 같습니다 ~~
기타 전주곡과 반주에 주현미님
낙화유수 노래들으니 가슴이 멍클
하면서 눈가에 눈물이 맺이네요
감사히 잘듣게습니다
아련히 흘러가는 봄이 지나가는 선율~
내 청춘을 흘러가도 언제 또 피나...
그래도 어김없이 내년 봄이 또 오겠죠^^
주현미님의 목소리는 한국인의 심성을 대변하는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지나간 어린시절 밭에서 엄마와함께 나물뜯던 생각에 잠시 고향생각에 눈시울적십니다
역시
꺽어지는 소리가 가슴을 적신다
소리 듣기위해 기다립니다.
더 미인이 되셨네 ^^
주현미 목소리너무좋아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노래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