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님께서. 귀중하게 올려주시는 노래이야기를. 보는 재미로 많이 봅니다..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귀한 자료 올려주시길... 참. 기타리스트가 이반석이 아니고 다른분으로 바꼈네요. 참 좋아했는대.. 아코디온 의 김태호님의. 뛰어난. 연주실력모습을 계속 볼수있어. 참 다행입니다..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사진의 마무리/철수 김원태 시인 이리저리 엉덩이를 장시간 앉아서 비벼대니 통증이 들어와 뻐근하다 꾸물꾸물한 날씨에 묵직한 햇살이 찾아서 들더니 폭포는 소리가 그늘되어 봉사하고 시원함의 부스러기 들도 나름대로 쏴악하고 물보라 만들며 고래고래 외치니 맑은 날씨가 찾아와 선보인다 짜증스러운 모습으로 바람들을 불어들려 창문은 변함없이 자리잡은 문틀이 건드린 바람에 시달리며 자그맣게 흔들리고 있다 천장 등도 피곤한 모습으로 공간을 비추고 있다 보아달라는 텔레비죤 동작들을 내보고있다 끝과 끝을 장식하는 마지막 커피잔은 탁자위에서 물끄러미 나에게 마무리 시선을 던지고 있다 뒤에는 벽걸이 선풍기가 일하고 있으며 앞에는 좀 먼거리에서 에어컨이 냉기를 만들며 보낼까 말까 동의를 구하려 나를 쳐다본다.
이렇게 멋진 노래 소리는 주 현 미 TV 만이 들려줄 수 있을 겁니다. 일요일 아침 하늘이 흐린 탓일까요 , 노래 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배우의 아름다움은 멋진 연기에서 비롯하고 가수의 아름다움은 멋진 가창력에서 비롯할 겁니다. 이렇게 매혹적인 무대를 감상하면서 가수에게 반하지 않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적적한 인생 길에 주 현 미 TV 는 나그네가 거니는 무릉도원일 듯합니다.
석양지는 산마루에서 밤을 새우는 고달픈 나그네...달을 보며 잃어버린 아내를 생각할까, 별을 보며 청춘의 사라져간 꿈을 생각할까....팔도강산 방랑의 세월이 오래인데 마음은 여전히 갈 곳을 모르는구나....어드메서 꿈의 고향을 찾을지, 오늘 밤도 애달픈 꿈길을 걸어야하네.... 김삿갓의 외로움이 들려오는 목소리에 가슴이 서늘해집니다...초 여름 날씨인데 가을 바람을 가슴에 담아주는 감동 짙은 가창력입니다.. ♥
3일간의 휴가. 그토록 쉬고 싶어했던 휴식도 오늘로서 끝이난다. 3일동안 거의 집에서만 머물렀다. 아 그렇지 않구나. 첫째날은 위 대장 내시경을 하고 영상의학과 후배를 찾아가 흉부와 복부 CT를 찍었으니. 아직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 속단할 순 없겠다. Polyp을 여러개 떼어 내었으며 중간 수면마취가 풀려 좀 고생했다.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의 용종을 떼 내느라 끙끙거리고 힘들어하던 소화기 내과 선생이 고마웠다. 어젯밤 Wf와 함께 노트북에 유튜브를 올려놓고 소파에서 여러 노래를 들었다. 난 디지털이 아니라 확실히 아날로그 세대임이 맞는가 보다. 주현미의 노랠 듣다가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부분에서 순간 눈물이 났다. Wf가 볼세라 고개를 돌려 집어 넣느라 또 고생을 했다.ㅋ 왜 눈물이 났을까? 침대에서 눈을 뜨자 오늘의 할 일이 드러났다. 담임 목사의 이임 불신 문제로 교회가 시끄러워 가지 않을려고 했던 오늘의 일정을 바꾸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 불쌍히 여기자. 우리가 산다면 앞으로 얼마나 살아? 3일간의 휴가? 환자와 사람들에 치여 쉬고 싶었고 많은 기대 속에서 시작되었던 휴가는 이렇게 끝나가고 있었다.
주현미 tv 신청곡 1.짝사랑(고복수 노래) 2.무명초 (김지애 노래) 가수 주현미 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이 노래는 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즐겨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제나이 벌써 그때 어머니 나이가 되니 자꾸만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양반집 막내 딸로 태어나셔서 아버지의 한평생 바람기로 파란만장한 세월을 살다가신 우리 어머니 어쩌다 들릴 듯 말 듯 가느다란 목소리로 부르시던 '짝사랑, 무명초' 이 노래가 어머니가 그리울때면 생각납니다. 아들이 들려주는 주현미 tv가 낙이된 요즘 유튜브 주현미 tv가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역시.주현미가수님.궂
소주한잔에.그리운사람
떠나간사람을.그리며
마음도.아프고.몸도지쳐서
방랑시인김사갓
들어봅니다.
역시.주현미가수님.궂
김삿갓 시인이 이다지도 슬프고 처연하게 다가올수 있을까요...주현미 가수님의 뛰어난 곡 해석에 그저 마음을 맡기고 흘러갈 뿐입니다..
주현미 가수님은 어쩌면 목소리도 저렇게 좋을까요
타고나서요
최고 최고
너무 너무 감칠나게 부르시네요.
눈물도 나고
부모님과 모든 분에게 잘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복받처오네요.
인생이란 다 그런것인가바요~~~~
내가 고1학년때 불러본 노래 감회가 새롭습니다. 주현미양 노랫소리가 감미롭습니다. 유트브에서 나마 자주만납시다.
사람이 살아 가려면 주현미 같은 마음 가짐으로 살아가면 이 세상은 행복해질겁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십니다 가정 행복하시길
청량한 명품보이스
최고입니다
주현미가수님
그렇습니다!!대한민국의 국보급 목소리 죠~ 이미자. 주현미. 조미미. 모두가 청아한 목소리의주인공들입니다!!❤❤❤
그리고 주현미 선생님은 화교 시라고 들은적있습니다만 대한민국으로 귀화하시길잘하셨어요!!❤사랑했어요~진정으로!!언젠가는 청계천 다리밑 마전교 아래서 하모니카 부는 저를 보실날 있으실겁니다~요즘도 경기 용문5일장과 양평5일장 에찾아가서 하모니카 불고돌아옵니다~살아있을적에 실컷 불고다녀야 해서죠~❤
하모니카 불면 모두들 신나고 좋아하십니다!!❤❤❤
글구 코로나19 가오기전에는 구리시 산악회 다니면서 산에올라 하모니카불면 운치가 장난아니잔아요!!❤❤❤
너문잘하셔서무어라고말씀을못디게읍닏,,,,,
주현미씨 제가 노래좋하는 노래 불러 주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은노래 불러주세요
이분은 가수가 아니라 인간문화제입ㄴ다.. 정통음악이 사라지는게 안타까워서. 유트부시작했딥니다... 젊은친구들 많이 홍보했으면좋겠습니다
ㅣ
14
@@서영호-f1v.
정말 잘 부르십니다
이시대보물이십니다
그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표현할 단어가 없습니다
쟁반에 옥구슬 흐르는소리
애절애절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트롯 잘하는 가수 나온대도
이보다 더 잘할수 없지요
심수봉 이미자님이랑
울나라에 트롯 보물입니다 ^~^
역시쌍쌍파티에서알아죠저20대에죠^주현미씨노래굳입니다^항상건강하세요?
오늘도 실천 연습하고 한수 배우고 있어요, 타고난 옛노래 목소리 입니다.
국민 가수 한참 마음이 우울 할때면 귀하에 음악을 들으면서 흥얼대 보면 휠링이 돼요 76세된 노인 이람니다
항상 고마웁고 감사드립니다
주현미님^^울찬원님이극찬하는.레전드님보이스..예전이나지금이나여전하십니다~잘~들었습니다♡♡♡♡♡♡
애절함과 맑고 청아함
주현미 가수님
최고입니다
다시 듣고 힐링 하고 갑니다
😅😊
주현미는 내가 총각때 젤 좋아했는데 65세인 지금도 좋아합니다
그당시 최고의 구수한가수엿지요
건강하세요
주현미님께서. 귀중하게 올려주시는 노래이야기를. 보는 재미로 많이 봅니다..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귀한 자료 올려주시길...
참. 기타리스트가 이반석이 아니고 다른분으로 바꼈네요. 참 좋아했는대..
아코디온 의 김태호님의. 뛰어난. 연주실력모습을 계속 볼수있어. 참 다행입니다..
귀국선 노래 듣다 리플 달았는데..엉뚱하게 도. 방랑시인김삿갓에 올려졌네요.
참 죄송..
여기 이분은. 제가 좋아하는기타리스트 이반석님 이 맞습니다..
트로트의 여신은 주현미.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사진의 마무리/철수 김원태 시인
이리저리 엉덩이를 장시간 앉아서 비벼대니
통증이 들어와 뻐근하다
꾸물꾸물한 날씨에
묵직한 햇살이 찾아서 들더니 폭포는 소리가
그늘되어 봉사하고 시원함의 부스러기 들도 나름대로
쏴악하고 물보라 만들며
고래고래 외치니 맑은 날씨가 찾아와 선보인다
짜증스러운 모습으로 바람들을 불어들려 창문은
변함없이 자리잡은 문틀이 건드린
바람에 시달리며 자그맣게 흔들리고 있다
천장 등도 피곤한 모습으로 공간을 비추고 있다
보아달라는 텔레비죤 동작들을 내보고있다
끝과 끝을 장식하는 마지막 커피잔은 탁자위에서
물끄러미 나에게 마무리 시선을 던지고 있다
뒤에는 벽걸이 선풍기가 일하고 있으며
앞에는 좀 먼거리에서 에어컨이 냉기를 만들며
보낼까 말까 동의를 구하려 나를 쳐다본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주현미 가수님 이시대 최고중의 최고
이렇게 멋진 노래 소리는
주 현 미 TV 만이 들려줄 수 있을 겁니다.
일요일 아침 하늘이 흐린 탓일까요 ,
노래 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배우의 아름다움은 멋진 연기에서 비롯하고
가수의 아름다움은 멋진 가창력에서 비롯할 겁니다.
이렇게 매혹적인 무대를 감상하면서
가수에게 반하지 않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적적한 인생 길에 주 현 미 TV 는
나그네가 거니는 무릉도원일 듯합니다.
나두 가수중에 으뜸은 역쉬 주현미님이랍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주현미님 국보급 .음색입니다 최고의,미성 이찬원군 팬으로.주가황님도 사랑합니다
비도오고현미님노래듣고파서역시목소리리하나는국보급입니다
캬아ㅡ목소리가 쥑인다
역시 주현미씨는 뛰어난 재능을 타고 낫슴다ㅡ얼굴도 아뿌구요
쌍쌍파티 때부터.지금까지 오직 주현미 님입니다.영원하세요!
그러내요. 인간문화재. 맛네요. 똑똑하고. 예쁘고. 목소리 좋고. 뭐하나. 빠진게없는. 완벽에. 가까은분. 이시네요. 도대체. 주현미님의. 남편은. 어떤분이신지. 매우. 궁금해요
열드리부터 지금까지 가슴 시원하게 해주셔감사함니다
아직미모 노래음성 따라 갈사람 없슴
방랑시인 김삿갓 이 노래를 이리 멋나게 부른 가수는 오로지 그대 주현미님^^~
전두환 대통령 있었죠
ㅡㅡㄹ흐ㅡㅡㅡㄷㄴㅌㅅㄴㅅㄴ
.귀 호강하고감니다.감사함니다.
님이있어 행복합니다! 천상의목소리
감동입니다
주현미씨죄고입니다
트로트의보물입니다
현미가수님 예쁘고 노래향수에
젖습니다 반주하시는두분
멋쟁이 입니다
주현미님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를 들으면
시골로 시집가 새색시로 앉아 있는 저녁 남편의 친구들이 모여 작은 술상에 젖가락을 두드리며 부르던
50년을 훌쩍 넘은
꽃처럼 젊은 그날이 그립습니다
곧20만
20년전부터 팬입니다
주현미씨야 말로
여자 김삿갓입니다
가끔 주현미선생님 의 이방송으로 옛날정통 트롯을 들을수있어서 정말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미스트롯2 심사위원으로 출연해주세요 ~~ 그리고 이번 우승한 송가인씨한테 정통트롯 맛좀 더 가르쳐주세요 정통트롯으로는 주현미 님이 최고봉이시니까욤
맞습니다.맞고요.우리현미님.따라올려면.피나는노력을더해야되겠더라구요.
주현미코로나조심하세요
석양지는 산마루에서 밤을 새우는 고달픈 나그네...달을 보며 잃어버린 아내를 생각할까, 별을 보며 청춘의 사라져간 꿈을 생각할까....팔도강산 방랑의 세월이 오래인데 마음은 여전히 갈 곳을 모르는구나....어드메서 꿈의 고향을 찾을지, 오늘 밤도 애달픈 꿈길을 걸어야하네....
김삿갓의 외로움이 들려오는 목소리에 가슴이 서늘해집니다...초 여름 날씨인데 가을 바람을 가슴에 담아주는 감동 짙은 가창력입니다.. ♥
37년생이셨던 저희 아버지가 교복입고 저희 어머니와 결혼할때 처가에 와서 불렀던 노래...평생 박봉의 공무원으로 조부모. 많은 식솔들 건사하느라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유ㅡ
노래 너무나 잘하네유ㅡ
3일간의 휴가.
그토록 쉬고 싶어했던 휴식도 오늘로서 끝이난다.
3일동안 거의 집에서만 머물렀다.
아 그렇지 않구나.
첫째날은 위 대장 내시경을 하고 영상의학과 후배를 찾아가 흉부와 복부 CT를 찍었으니.
아직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 속단할 순 없겠다.
Polyp을 여러개 떼어 내었으며 중간 수면마취가 풀려 좀 고생했다.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의 용종을 떼 내느라 끙끙거리고 힘들어하던 소화기 내과 선생이 고마웠다.
어젯밤 Wf와 함께 노트북에 유튜브를 올려놓고 소파에서 여러 노래를 들었다.
난 디지털이 아니라 확실히 아날로그 세대임이 맞는가 보다.
주현미의 노랠 듣다가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부분에서 순간 눈물이 났다.
Wf가 볼세라 고개를 돌려 집어 넣느라 또 고생을 했다.ㅋ
왜 눈물이 났을까?
침대에서 눈을 뜨자 오늘의 할 일이 드러났다.
담임 목사의 이임 불신 문제로 교회가 시끄러워 가지 않을려고 했던 오늘의 일정을 바꾸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 불쌍히 여기자.
우리가 산다면 앞으로 얼마나 살아?
3일간의 휴가?
환자와 사람들에 치여 쉬고 싶었고 많은 기대 속에서 시작되었던 휴가는 이렇게 끝나가고 있었다.
주현미씨 노래듣는 낙으로 살아가는 사람 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주현미 노래를 참잘해요
주현미 가수님 노래 잘든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굿모닝 입니다~*
토욜아침이라 편안하게 감상중입니다~
코로나 감기 조심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고 따듯하게 보내세요~~~🍰🍵
요즘 방송국 여기저기에서 트롯트가수 정말 많이 나오고 또 활동하시는 분들중에 아직까지 주현미씨를 따라올 가수는 아직 없을것 같습니다 정말 잘 하십니다
고음과 저음이 다른가수에 비교하면 목쉬는소리가없고 너무나 고운목소리 정말 여술입니다 하늘에서 내린 신의목소리입니다
웃으면서 노래하는 가수는 주현미 가수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주현미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게요!
최고의가수님이지요~~미인이시구요~^^
영혼이 맑으시고
목소리는 청아하니
영원히 살아있는
가인입니다.
주현미 선생님 나는 쌍쌍파티 때부터 사랑했어요 내마음알고나 계실까!!❤❤❤
전두환 전 대통령 서거 1주년을 보내고 님을 회상하며 이 노래를 가슴으로 듣습니다
누구나 공과는 있으니까요
현장 일을 할 수 없는 비오는 날은 쉬는 날로 노래 들으며 망중한을 즐깁니다
최고 주현미 늘건강하세요
캬~~~~~~~ 끝내줍니다
❤❤❤❤❤❤❤❤❤❤❤❤❤❤❤❤❤❤❤❤❤❤❤💘💘💘💘💘💘
언제들어도좋습니다.우리~주님.
아껴 듣고 싶은 아름다운 목소리~ 현미님의 옛노래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
역쉬~ 다르다. 새롭다. 구성지다. 청명하다.
할아버지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사람은 가도 노래는 남아
선인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즐감합니다
최고 입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트로트 는. 역시 주현미씨
참 맛깔나게 잘 부르네요 ^^
멋져요! 역시 트롯의 여왕이십니다^^
역시주현미님 노래너무잘하십니다
아코디언하는선생님은귀엽게생기셨어요
금세기 세계적인 명 가수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를 들으니 너무 황홀합니다~
주현미님 정말천상여인!@
주현미 Tv을 보는 노인입니다 낙화유수와 방랑시인 김삿갓곡 매일 보오이다 현미의 음성 진정 감미로운 곡이네요 고맙습니다
무순현미목소리여?
주현미
@@msh3183 무슨현미목소리 당연히 주현미이지요 답합니다
오늘도친구랑술한잔 하고 이노래를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가수 입니다
나훈아.주현미
어너더 클라스
주현미님은나이 먹지말고 ㆍ아프지말고요지금이모습 그대로 기도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아침마당에서 대한민국 트롯트의 모든 것을 이곳에 녹음하여 남기고 싶다는 포부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봉사와 재능기부도 한다고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어쩜노래를그리예쁘게온몸을저리게잘하시는지ᆢ이노래넘넘좋아합니다 늘 들어도좋아요
주현미씨 중후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주현미님의 노래는 듣는 것으로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언제나.마음이.괴러우면.이노레를.들으면너무.좋음니다.계속듣구.있습니다
최고의 가수 주현미님 최고♡♡♡
연주도최고입니다
섹소폰 한분만더 함께한다면 너무좋을까합니다♡♡♡
이세상 사람중에 여왕님 보면 제일
기뻐요 마냥 웃음
이나요 고맙고 감사
해요
주현미ㅡ가수님 노래를들엉먼 즐겁고행복해요ㅡ사랑합니다
삼총사님 안녕하세요 ㅎㅎ
홧팅입니다 ㅎㅎ
박수 짝짝짝 짝짝
주현미님
언제들어도 지겨움없는
이시대의 트롯여왕입니다
현미님 👍 👍 👍 👍 👍 👍 👍
❤😂🎉😢😮😅😊
주현미사랑합니다.
4:12 😅
안녕하세요 저녁에 뵙게 되네요
오늘 무척 더웠어요❤❤❤
주현미씨 아니면 그누가 지금은 안계신 분들의 노래를 재연 할 수가 있을까요 ~그대는 고귀한 우리가요의 보석입니다~^^^👍⚘💕☃️☃️☃️🎄🎄🎄~🎅🌈
저보다 약간 누나시지만... 이쁘고 귀엽고.. 최고셔요~~♡😊
주현미 가수님,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떻게하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주현미가수님 방에 들어오게되었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풀시청하고 💓구독🛎좋아요 👍 흔적남기고 갑니다 💓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주현미님.
각하 백담사 갈때마다 계셨던 방을 보고 옵니다
명복을빕니다ㆍ
지금 전두환 대통령이 그리운것은
왜일까요…
주현미님 하늘아래서 최고 이십니다!!!~
❤참 타고난 천상의 목소리예요
다현이 팬 인데 다현이 좀 예뻐해주세요ㅡ
대한민국은 주현미같은 국보급 가수를 보유한 문화선진국이다.
현미누나는 여전히 예쁘고 아름다워요~ 💜 💜 💜
최고 👍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 노래 듣게해주셔서 ~주 현미 화이팅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
노래 악기3박자 아주좋아 아주좋아 화이팅ㆍ
미스트롯!
주현미님과 비교,
차원이 다름니다
하늘서 보내신 가인 입니다
주현미님은,
주현미 tv 신청곡 1.짝사랑(고복수 노래)
2.무명초 (김지애 노래)
가수 주현미 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이 노래는 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즐겨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제나이 벌써 그때 어머니 나이가 되니 자꾸만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양반집 막내 딸로 태어나셔서 아버지의 한평생 바람기로 파란만장한 세월을 살다가신 우리 어머니 어쩌다 들릴 듯 말 듯 가느다란 목소리로 부르시던 '짝사랑, 무명초' 이 노래가 어머니가 그리울때면 생각납니다.
아들이 들려주는 주현미 tv가 낙이된 요즘
유튜브 주현미 tv가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 주현미 님의 시간 아들이 보여 주어 정말 감동있게 잘 보았습니다.
노래와 이야기를 들으며 시간이 금방 지나가 아쉬웠습니다.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를 후대가 꼭 기억해야 합니다.
석양지는 산마루에 잠을자는김삿갓 노래구절 나올땐 나는 으흐흑 으흐흑. 하고 울어요 넘감동 받아요~나도 감삿갓처럼떠나고싶은마음뿐!!❤
이노래 역시 명곡 입니다.
명국환선생님 몸이 무척 안 좋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세월흐름이 안타깝습니다.
흘러간 노래는 주현미TV가 최고 입니다.
옛노래의 백과사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