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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내일~모레 장맛비…최대 150mm↑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날씨] - 07월 0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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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 오늘 장맛비 대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내일은 다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장맛비를 뿌리겠습니다.
    우리 지역 전역에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요.
    서해안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는 내일 늦은 새벽 충남 남부부터 시작이 되겠고, 오전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텐데요.
    예상 강수량은 충남 북부에 120 밀리미터 이상, 그 밖의 지역 최대 80밀리미터가 되겠습니다.
    국지적으로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기 때문에 대비를 철저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전이 23도, 세종 22도에서 출발하고요.
    낮 기온은 대전과 금산 29도, 논산이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천안 20도, 당진 21도, 한낮에는 아산이 28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청양이 21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은 보령이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서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내일 물결이 최고 5미터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모레 오후부턴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목요일 오후에 다시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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