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낮 동안 후텁지근…주말 장마 시작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날씨] - 06월 27일 (목)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чер 2024
  • 장마를 앞두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한낮에 대전이 32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요.
    주말인 모레 늦은 오후부터는 우리 지역에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다음 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기온 공주가 17도, 대전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세종 31도, 논산 32도로 오늘보다 2,3도 높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천안 16도, 태안 19도, 한낮에는 아산이 32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 기온 서천이 18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 부여가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 1.5미터까지 일겠고, 해상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주말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밤사이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3

  • @SteveAu
    @SteveAu 7 днів тому +1

    🖤🤍🤍🤍🤍🤍🤍🤍🤍🤍🤍🤍🤍🤍🤍🤍🤍🤍🤍🤍🤍🤍🖤

  • @user-sw2zq5re6f
    @user-sw2zq5re6f 7 днів тому +1

    백지원 ❤🤍🤍

  • @hobbangzombie9248
    @hobbangzombie9248 7 днів тому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