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도 사라집니다. 아직까지는 시계처럼 정확한 도시에서 사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조금만 늦으면 두세시간을 기다려야 되고 시간은 가끔 맞으며 정거장인데도 그냥 휘익 지나가버립니다. 첫차를 타도 전력질주를 해야되고 무슨일 있으면 운행을 쉽니다. 이렇게 변해가는걸 모르지도 않았는데 통학을 시켜서 학점도 놓쳤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얼마전 이마트 수지 오전 특강에서 유일하게 부읽남님을 못 알아보았던 1인 입니다 ㅠ (그 이후로 잘 보고 있어요 ㅎㅎ) 노년부양비는 비용이 아니라 비율(노년인구/청장년 인구)을 말합니다. 물론 비율이 높으면 부양 비용도 높아지긴 하죠😅 또한 지방 소멸에 대한 도입으로 부산을 예로 들어 주셨는데 사실 부산의 인구 감소는 이미 꽤 오랜 시간 전부터 시작되었고 이는 ‘부산의 쇠퇴’라기보다는 ‘부산의 확장’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부산이 쇠퇴했다고 하면 주변 위성도시인 김해와 양산의 인구 증가는 모순이 되기 때문이죠. 서울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누구도 서울의 쇠퇴를 이야기할 수 없기도 한 이유죠. (서울의 인구가 줄어드는 동안 경기도의 인구는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고 이 중 상당 부분은 서울로 통근,통학하는 사람들이죠) 부산분들이 보면 살짝 섭섭할 거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부산에 살고싶은 제 친구들도 직장이 없어서 다떠납니다😢 저도 부산에 직장없어서 경남으로 왔구요 근데 마음속에 항상 붓산을 품고있습니다 부산사람이라면 다 비슷한 생각일겁니다 거리엔 할버지할머니 밖에 없어요.. 공무원 티오도 2년이나 밀려있습니다.. 부산에 살아서 장점만 홍보하고싶어도 단점이 심각해서 한탄하게 됩니다 자꾸만 쇠퇴하는 부산의 모습에 마음이 적적합니다..
이나라 자체가 지방의 미래를 끌어다 서울에 바쳐서 만든 탑이라 어쩔수 없음. 이제 더 이상 지방에서 끌어올 자원이 끊겼고 서울도 결국 태울 자원이 없으니 소멸할것임.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미 자본 정리해서 해외로 뜰 준비하는 사람 주변에 많고 부동산도 진작 정리해서 금융자산 주로 미국쪽으로 많이들 옮기는 추세임
서울도 평일 낮에는 젊은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일한다고 당연할 수 있겠지만, 예전처럼 커플들이 많거나 대학생등 얼굴에 활기가 좀 있는 젊은 사람들이 종종 보였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는 느낌이에요 전에 젊은층이 정말 없나 싶어 한 번 세어봤는데.. 노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5호선의 경우, 한 칸에 4/5가 고령층분들이었어서 깜짝 놀랐네요
부산 진짜 노답인점 1.도로(교통) 길이 구불구불, 차선 계속 없어짐. 거기다가 교통문화도 전국에서 최악. 2.양아치 천국. 정상적인 직장인무리, 젊고 건강한 대학생이 거의 없음. 싹다 양아치 딸배가 대부분. 3.자연스럽게 기업이 안들어옴. 기업이 미쳤다고 부산 오겠나 ㅋㅋ 세금 zero 해주지 않는이상 부산따위 갈 이유가 없음(사실 세금 zero 해줘도 안감)ㅋㅋㅋ
20여년 전에도 부산에는 취직할만한 기업이 없었습니다. 그 때 부산에 살고 싶다면서도 취업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산을 떠난 친구들은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 때보다 상황이 좋지 않은데 부산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가 만약 지금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서울로 갑니다. 좋든 싫든 사회흐름이 이젠 지방은 소멸이고 서울권 집중화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방(부산)에서도 살았고 서울,경기도에 현재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솔직히 서울과 부산이 가장 살기 좋았습니다! 그외 지역은 ...변화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일단 익사이팅하지 못한 경기도 였습니다! 부산은 노년에 살고 싶고 서울은 60대까지만 살고 싶은곳(?)입니다! 서울은 일단 변화가 빠르고 아주 아주 흥미로운 도시라 젊은 사람들에겐 천국이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노년에 일단 공기가 좋지않고 무엇보다 춥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의 제1도시 제2도시가 정말 비슷한걸 느끼고 살았습니다! 부산은 여유로움과 멋진 환경으로 소멸될 걱정은 않됍니다! 서울은 빠른 변화때문에 흥미있어 서울사는 부일남,부일녀들이 부산을 노년에 반드시 찾을듯 합니다!
지방출신인데 생각해보면..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공부잘하는애들 서울 상위권대학 보내려고 혈안돼있고 어디 몇명갔다 플랜카드걸고 그랬었는데, 지역이 키운 젊고 똑똑한 인재를 서울로 다 보내보렸네ㅎㅎ 그렇게 서울가면 보통은 다시 고향으로 안돌아오지. 서울집중화와 지방고령화는 이미 이때부터 예견되지 않았나.. 이제는 고향에서 살고싶어하는 젊은이들마저 직장을 구하기 힘들어 서울로 가야만 하는 아이러니.
부산 진짜 노답인점 1.도로(교통) 길이 구불구불, 차선 계속 없어짐. 거기다가 교통문화도 전국에서 최악. 2.양아치 천국. 정상적인 직장인무리, 젊고 건강한 대학생이 거의 없음. 싹다 양아치 딸배가 대부분. 3.자연스럽게 기업이 안들어옴. 기업이 미쳤다고 부산 오겠나 ㅋㅋ 세금 zero 해주지 않는이상 부산따위 갈 이유가 없음(사실 세금 zero 해줘도 안감)
부산 진짜 노답인점 1.도로(교통) 길이 구불구불, 차선 계속 없어짐. 거기다가 교통문화도 전국에서 최악. 2.양아치 천국. 정상적인 직장인무리, 젊고 건강한 대학생이 거의 없음. 싹다 양아치 딸배가 대부분. 3.자연스럽게 기업이 안들어옴. 기업이 미쳤다고 부산 오겠나 ㅋㅋ 세금 zero 해주지 않는이상 부산따위 갈 이유가 없음(사실 세금 zero 해줘도 안감)
50년대 서울 4대문 안에서 태어나 유년, 청년시절을 보내고 지방에서 40여년을 살고 있는데 서울 탈출을 잘 했구나 싶습니다. 차로 20여분 정도에 대학병원, 공항이 있고 5분내에 넘실대는 바다 있고 마트, 금 융기관 있고 너무 만족하며 삽니다. 자식 교육과 경제활동을 마친 분들은 지방도 좋은 곳 많아요.
서울 수도권 말고는 사람 살떼가 없는가 보네요 심지어 탈북자들도 이만갑에 나와서 수도권에 배정 받으면 너무 좋아 하고 경상도 진해에 받았다고 실망하는 이야기 하는것 보고 너무 놀라웠다 특히 경상남도 지방은 한국에서 가장따뜻하고 겨울에 정말 살기 좋은데 백두산 근처 살다가 탈북한 사람들 이야기듣고 기가찾다
지방 일자리만 있으면 출산도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서울경기에 취직하면 결혼도 않하고 애낳기도 어렵습니다. 왜? 부모님 다 고향에계셔서 애를 오로지 엄마아빠가 봐야하는데 서울에 보통 출퇴근 합 시간이 3~4시간인데 언제 아침에 애 맞기고 저녁에 찾아오며 애가 아프기라도 하면 어떻게 직장생활을 합니까? 정치인들 진짜 반성하세요. 지금이라도 지방일자리 활성화하고 애낳으면 0~10세까지 민간기업이라도 법으로 부모중 한명은 돌아가면서 10시출근 3시퇴근을 강제해야합니다 아니면 대한민국 소멸합니다
저도 이거 공감해요 솔직히 기업문화 바꾸기...?? 굉장히 어렵고 오래걸림.. 그리고 지금 조부모님한테 아기 돌보는거 부탁하는게 굉장히 당연시하게 되어있음 ㅋㅋ 그렇다고 아예 전임한다는 뜻이 아니고 본인이 못돌보는 경우 그럴때 급하게 부탁해야하는데 타향살이 하는데 이게 되겟냐고 ㅋㅋ 가족이 모여살아야 출산율도 올라가고 그 지역이 살아요 제발 수도권만 챙기지말고 지방도 챙겨주세요 나중에 되면 국민의 고향 절반이상이 수도권이 될듯 ..
직장에 애기들 데려와 애기 보면서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경력단절이 최소화 되고 아파트 주변이 아니라 직장 주변 또는 직장 내에 어린이집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면 출산율도 올라갈 거 같네요. 지방 기업 세금 면제하고 그 돈으로 재투자하게 하면 지방에도 괜찮은 기업들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이론은 지방 다 팔고 서울 수도권이라 하는데 지방에서 누리던 여유를 서울 수도권에서 누려지나 부터가 문제죠…망말로 지방에 20억 자산을 팔고 서울 강남20억 아파트라 하시지만 그 비율이 빙산의 일각도 안되는거 아시잖아요…..다 그럴수 있으면 걱정도 안합니다.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서울 수도권에만 집중되는거에는 반대인 어느 지방러입니다.
서울, 경기도 분들... 안도하기엔 이릅니다. 지방이 소멸한다고 칩시다. 그 다음은 어디일거 같으세요? 지방만 깔끔하게 소멸하고, 수도권은 멀쩡할거 같으세요? 시간차일뿐입니다. 단지 순서의 차이일뿐이라구요. 마치 녹아내리는 빙하와도 같아요. 천천히 바깥쪽부터 녹기 시작하지만 결국엔 중심부까지 모두 녹아 없어지듯이요.
식품사막 저거 뼈에 새겨야 하는 말임. 여기 덧글들 다들 자산이 좀 많은 분들이라 그런가 확실히 우경화 되어 있는데 당장 지방이 죄다 소멸해서 농사 지을 사람이 없으면 식량을 외국에서 사와야함. 식량안보 부르짖지만 안보 뚫리는건 어쩔 수 없고 1차산업 농업이 무너지면 그 다음은 2차산업, 제조업임. 3차산업은 수도권이 중심지니까 거기 기업도 많고 일자리도 많아서 계속 공급되는데 1차, 2차는 망해가는거. 한국은 북한과 통일이 되지 않는 이상 섬나라에 불과해서 1차 산업이 자급이 어느정도 되지 않으면 무조건 외국의 눈치를 보게 되버림. 더구나 2차 산업을 잘해서 제조업을 키워가지고 수출 주도형 국가로 발전했는데 1차가 망하니까 식량 수입하려고 외국의 눈치를 본다? 힘들게 제조해서 만든 반도체랑 자동차가 제값을 받고 팔 수 있겠나... 덧글들 대부분 반응들마냥 각자도생 합시다 이렇게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말임. 당장 현실로 체감이 될 수밖에 없음. 투표 잘하고 정치 바꾸라고 목소리를 내세요.
@@엣헴-d8c ㅋ 대법원에서 판결 엎은거 모르니? 최신 소식이 느리구나? 왜? 대법관 민주당이 매수했다고 하지? 그렇게 따지면 우리 영부인께서 금품을 수수 받으시고, 외국 나가서 정상외교를 하지 않고 쇼핑을 하시고, 친정어머니가 양평에 땅사야되서 양평 고속도로 외압으로 취소시키는건 괜찮아? 살아있는 권력이니까 수사하지말고 야당 대표는 권력도 아니고 정적이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털자? 독재야? 히틀러야?
@@엣헴-d8c ㅋ 대법원에서 판결 엎은거 모르니? 최신 소식이 느리구나? 왜? 대법관 민주당이 매수했다고 하지? 그렇게 따지면 우리 영부인께서 금품을 수수 받으시고, 외국 나가서 정상외교를 하지 않고 쇼핑을 하시고, 친정어머니가 양평에 땅사야되서 양평 고속도로 외압으로 취소시키는건 괜찮아? 살아있는 권력이니까 수사하지말고 야당 대표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털자? 독재야? 히틀러야?
@@엣헴-d8c ㅋ 대법원에서 판결 엎은거 모르니? 최신 소식이 느리구나? 왜? 대법관 민주당이 매수했다고 하지? 그렇게 따지면 우리 영부인께서 금품을 수수 받으시고, 외국 나가서 정상외교를 하지 않고 쇼핑을 하시고, 친정어머니가 양평에 땅사야되서 양평 고속도로 외압으로 취소시키는건 괜찮아? 살아있는 권력이니까 수사하지말고 야당 대표는 권력자가 아니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털자? 독재야?
서울 집중만이 현 시점에선 .. 안타깝지만. 인구도 줄어가고.. 한국으로선 맞는 길인 것 같습니다.. 태국처럼요. 지방은 관광을 더 살리거나 자연인 이나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임대 주택으로 국가에서 정책 운영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은퇴후 집은 서울에 두더라도 지방 생활도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다만 치안이나 텃세 문제 및 사람들 의식 수준 등.. 지방민과 섞이긴 힘드니 차라리 지방이 소멸된 후 외지인들끼리 모여사는 임대 주택 형식이. 그나마 살고 싶은 지방이 되는 길 아닐까 .. 생각됩니다. 이미 서울 집중으로 가는 대세는 바꿀 수 없습니다. 지방 소멸도 이미 막을 수 없구요. 이젠 지방 관광 이나 지방 활용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허남식때부터 잘못된 길을 걸었다 아파트 죄다 짓고 생활 인프라 구축 좋다 이거야 근데 너무 그런쪽으로만 몰리고 관광,물류 이런쪽으로 해보겠다고 거기만 몰빵.. 서울로 다 몰리는 전체 구조문제도 있긴하다만 결국 기업유치 제대로 못하고 그래도 중견기업들이라도 있을 수 있게 규제라도 좀 완화해주던가 외곽쪽 가면 허허벌판이 쌔고쌧는데 높은놈들 전부 뒷돈받아먹고 아파트만 짓게 해주나 무슨 여긴 답이없다 청년 다 빠져나가라고 만든 구조의 지역이다
💡재테크 공부를 하고 싶다면
[부동산읽어주는남자] 네이버카페
zrr.kr/xXGz
버스도 사라집니다.
아직까지는 시계처럼 정확한 도시에서
사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조금만 늦으면 두세시간을 기다려야 되고 시간은 가끔 맞으며 정거장인데도
그냥 휘익 지나가버립니다.
첫차를 타도 전력질주를 해야되고
무슨일 있으면 운행을 쉽니다.
이렇게 변해가는걸 모르지도 않았는데 통학을 시켜서 학점도 놓쳤네요 ㅠㅠ
제2 큰 도시 부산에 직자미 없으면. 다른 도시는 어떡하라고 소멸 까지는 안될것 아닌가.
대통이. 하는짓도 개판이고. 그렇고 이래저래 한국이 흔들리고 있다
지방소멸을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하는 부읽남님
부산 시내에 살지만 인구소멸을 체감하고있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없어지는 것도 한몫해요ㅜ 저희 첫째 얼집에 둘째 보내려고 했더니 없어진대요ㅜ 슬프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이마트 수지 오전 특강에서 유일하게 부읽남님을 못 알아보았던 1인 입니다 ㅠ
(그 이후로 잘 보고 있어요 ㅎㅎ)
노년부양비는 비용이 아니라 비율(노년인구/청장년 인구)을 말합니다.
물론 비율이 높으면 부양 비용도 높아지긴 하죠😅
또한 지방 소멸에 대한 도입으로 부산을 예로 들어 주셨는데
사실 부산의 인구 감소는 이미 꽤 오랜 시간 전부터 시작되었고
이는 ‘부산의 쇠퇴’라기보다는 ‘부산의 확장’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부산이 쇠퇴했다고 하면 주변 위성도시인 김해와 양산의 인구 증가는 모순이 되기 때문이죠.
서울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누구도 서울의 쇠퇴를 이야기할 수 없기도 한 이유죠.
(서울의 인구가 줄어드는 동안 경기도의 인구는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고 이 중 상당 부분은 서울로 통근,통학하는 사람들이죠)
부산분들이 보면 살짝 섭섭할 거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부읽남 님 채널을 즐겨 보지만 재테크나 경제 관련 유명 유튜버 분들도 결국에는 자기 집이 서울 및 수도권에 있기 때문에 지방에 대해서 말할 때는 신중하지 못하게 발언을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경남이부산다음입니다 😮😮😮
와 본가가 부산에 있는데 매번 방문할 때마다 느껴요 갈때마다 하나씩 마트가 사라지고 주상복합 세워지는 걸 보면서 심각성을 많이 느끼기 시작했어요 제 체감상은 작년부터 같아요
온라인쇼핑때문임
쿠팡프레시
마켓컬리
부산에 살고싶은 제 친구들도 직장이 없어서 다떠납니다😢 저도 부산에 직장없어서 경남으로 왔구요 근데 마음속에 항상 붓산을 품고있습니다 부산사람이라면 다 비슷한 생각일겁니다 거리엔 할버지할머니 밖에 없어요.. 공무원 티오도 2년이나 밀려있습니다.. 부산에 살아서 장점만 홍보하고싶어도 단점이 심각해서 한탄하게 됩니다 자꾸만 쇠퇴하는 부산의 모습에 마음이 적적합니다..
녹산공단 삼성전기 대기업 있는데
@@조창환-z1h일부입니다 마케팅 디자인 예체능쪽으론 바닥이에요 이공계도 마찬가지죠 연구원으로 있을 때가 부산에 있나요 다 대전가거나 수도권갑니다 알바도 외노자들이 다 차지해버렸고.. 😂자기 전공 살려서 갈데가 없네요..
수도권으로 다 몰빵해서 그렇죠
부울경메가시티 돼야됩니다
힘들합쳐서
갠적으로 부산 미래가 없어보여 떠나는 1인으로 공감합니다.원래 토박이들은 모르겠지만 타출신들은 부산에 터전잡고살기보다 수도권으로 갑니다
부산 고령화 심각 . 그고령들 마인드는 더더심각 !! 말안통하는 왕꼰대들 !!!!
인구없으면 세금도 없음
인프라를 유지 못 함
인구가 있어도 유지 힘든곳이 대다수임 . 그냥 망할 도시 과감하게 버리고 살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몰빵이 국익에 도움 됨
우리딸도 부산에 직장을 구하지못해 어제 서울로 떠났습니다,
부산에 대형마트3개가 올해 문을
닫았습니다,
빨리 탈출하기 잘 하신 듯....
맞아요ㅜ 저 살던 곳 홈플도 문 닫더라고요ㅜㅜ
쿠팡이나 배달업체 때문에도 마트도 힘들겠지요 @@세잎클로버-t5o
평택 송탄마트는 손님은 별로 없는데
여전히 있음.
@@노코멘트-n3f글쓴분 따님같은 분들이 이제 다 몰려올거 알고있으니 그냥 냅두나봐요ㅜㅜ
지방은 소멸되고 있는데 씨잘데기 없는 의원들은 왜 안줄어들어? 도의원,시의원,구의원!
맞습니다 시의원 구의원 없애야 합니다 세금충들입니다!!!!!
굿
그러네요
그러게요..쓸데없이
세금만 축내는 것들..
아쉽죠.. 손바닥만한 나라에서 정책만 잘폈어도 지역균형발전도 출산율 도...충분히 잘...
32살 남자입니다
어렸을때 시골에 살았는데
초등학교 폐교를 2번이나 했어요ㅠ
초등학교를 계속 옮긴 기억이 나네요
정말 훌륭한 콘텐츠입니다.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많은 인사이드를 얻어갑니다
박정호교수의 여의도멘션 최근 내용과 유사하네요
인사이트
부산사람으로써 심각함을 체험하고있어요
사회진출해야할 자녀도 일자리가없고 마트만가봐도 사람이 급격히 줄엇습니다
10:41 저 황금마차 방식으로 신선식품 판매 하는 거 우리나라도 지금 이미 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지금 글 쓰는 기준으로 1달 쯤 전에 뉴스 봤네요.
식당도 점심장사만 하던지 이른저녁에 문닫고
일요일은 외식할데가 거의 없어요
저녁 8,9시엔 차량이동도 적고..
사람이 잘 안다녀요😂
어디가요?
@@ejl4500경븍안동요 주말에 식당갈려면7시안에는 도착해야되요 8시에 문닫아요 그것도 여름엔 해가8시에도 있는데 시골이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사짓는데 식당밥먹을려면 6시에는 일 그만하고 얼릉가야되요
저 천안사는데도 그래요~~~
@@ejl4500 부산 구포덕천쪽이예요.
시내쪽이 아니라 긍가..평일저녁은 한산하더라구요
헐 ~ 천안도 그래요?
천안 맛집 엄청 많은데 ??@@김오디-x2e
지구멸망인가?:영화보니 점점현실화 ~~ㅜㅜ슬프네
😅😅😊
7:57 욕지도 1년정도 살았는데 쿠팡 주문하면 다음날 오후면 도착하더라고요 ㅋㅋㅋ 통영에서 배타고 1시간인데... 쿠팡 정말 대단하다 싶었어요😅
혼자 살거라 교육 인프라는 필요없으니 수도, 전기, 인터넷만 제가 죽을때까지는 버텨주면 좋겠어요.
이나라 자체가 지방의 미래를 끌어다 서울에 바쳐서 만든 탑이라 어쩔수 없음. 이제 더 이상 지방에서 끌어올 자원이 끊겼고 서울도 결국 태울 자원이 없으니 소멸할것임.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미 자본 정리해서 해외로 뜰 준비하는 사람 주변에 많고 부동산도 진작 정리해서 금융자산 주로 미국쪽으로 많이들 옮기는 추세임
저도 미국가서 살고싶어요 ㅠ ㅠ
제가 지금 이미 그러고 있습니다.
서울부자도 미국가더라구요
지방은 동남아 불체자들 바글바글해서 향후 크게 발전할듯
아 그렇게 하는게 맞겠네요..
저희 가족도 이민 가고 싶은데
어느 나라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어느 나라가 좋을까요..?
매우 통찰력 있는 내용 이네요
좋은 컨텐츠 입니다
시대의 흐름은 바꿀 수 없다. 생존할 방법을 알아서 찾는 수 밖에.
정말 이해가 되네요 와~~😮😅😊
인구소멸과 부동산 전망 관련 콘텐츠를 보면 공통점이 보이네요. 최소 거점도시 이상 살아야하고 인프라가 끊기지 않을 중심지에 집을 사야되는 것 같습니다.
지방 소멸이라기 보다는 온라인 쇼핑 이런 거 너무 잘 되어있잖아요 집에 돌아오면 손도 까딱하기 싫은데
고령화를 체험하고 싶으면 부산지하철 타보면 알게 되요. 얼마전에 부산가서 지하철 타고는 정말 놀랬어요. 젊은 사람은 잘 안보이고 거의 고령층이었어요.
네 맞아요 거의 절반이 노인이시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고
서울도 평일 낮에는 젊은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일한다고 당연할 수 있겠지만, 예전처럼 커플들이 많거나 대학생등 얼굴에 활기가 좀 있는 젊은 사람들이 종종 보였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는 느낌이에요
전에 젊은층이 정말 없나 싶어 한 번 세어봤는데.. 노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5호선의 경우, 한 칸에 4/5가 고령층분들이었어서 깜짝 놀랐네요
이거 진짜임...지하철역이 되게 낙후된것에 한번 놀랬고 어른신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음...
공짜 지하철 타는거지
없애야 함
@@강서셀러 부산 지하펄역 어디가 낙후됐아요?
부산 지하철은 오래되지 않아 아주 쾌적하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서울 지하철역 진짜 지저분하고 복잡해서 별루더만
부산은 국회입법조사처+삼성경제연구소에서도 소멸할거라고 이미 예고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있을수 없는 조건(일자리)이라
떠나고 있어서 인구 유지를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를겁니다. 이미 시작되서 학령인구 숫자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죠.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부산 ..남천 메가마트 6월에 문닫고.
서면..엔씨백화점도 문닫고
해운대..홈플러스 벌써 문닫았고
제 사는 주변 대형마트들 없어지고 있음
남천 메가마트는 옮기는거 아닌가요 다른쪽 이사간다하던데?
@@커피콩-o6m 땅이 팔려서 그 부지에 아파트 올라가여
주상복합 올라가고 그 자리에 다시 들어가요.
엔씨백화점은 무신사 들어옴 엔씨보단 더 좋을듯
서면 엔씨에 무신사 들어오나요? @@Jackpotre
지방에 살고 있는데 크게 와닿았던 부분이 제가 태어났던 산부인과가 지금은 요양병원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어릴 땐 그 거리 지나갈 때 마다 ‘어! 내가 태어난 곳이다!’ 했었는데…
부산이..회사들만 많으면.. 일자리만 많으면.. 정말 살기 좋아요... 근데 젊은층들이 일할곳이 없음...
거기다 동일대비 같은직종이라도 인건비도 낮아요 이것도 문제임... 그렇다고 물가도 싼게 아님...
부산 진짜 노답인점
1.도로(교통)
길이 구불구불, 차선 계속 없어짐.
거기다가 교통문화도 전국에서 최악.
2.양아치 천국.
정상적인 직장인무리, 젊고 건강한 대학생이 거의 없음.
싹다 양아치 딸배가 대부분.
3.자연스럽게 기업이 안들어옴.
기업이 미쳤다고 부산 오겠나 ㅋㅋ
세금 zero 해주지 않는이상 부산따위 갈 이유가 없음(사실 세금 zero 해줘도 안감)ㅋㅋㅋ
부산 가보니 볼것도 없고 비싸든디
해운대.광안리 보고 진짜 실망
@@Foebwnndqdjcb 글로 부산을 양아치천국으로 만들어뿌네
@@rioviv1991 민주당이 득세함
부산이 그렇다니 슬프네요 ㅠ 낭만과 추억이 많은곳인데..
항만도시인데 그걸 바깥으로 다 뺐으니까 없지. 왜 없긴.. 정치인들은 또 거기에 편승해서 공기업 유치같은거나 힘쓰고 있는데 그 지역 자체의 경쟁력을 키워야함에도 진통제만 꽂는 꼴이지
20여년 전에도 부산에는 취직할만한 기업이 없었습니다. 그 때 부산에 살고 싶다면서도 취업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산을 떠난 친구들은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 때보다 상황이 좋지 않은데 부산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가 만약 지금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서울로 갑니다. 좋든 싫든 사회흐름이 이젠 지방은 소멸이고 서울권 집중화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정보 어디서 듣겠나!
뉴스보다 부읽남을 더 신뢰하는 구독자~^^
지방(부산)에서도 살았고 서울,경기도에 현재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솔직히 서울과 부산이 가장 살기 좋았습니다!
그외 지역은 ...변화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일단 익사이팅하지 못한 경기도 였습니다!
부산은 노년에 살고 싶고 서울은 60대까지만 살고 싶은곳(?)입니다! 서울은 일단 변화가 빠르고 아주 아주 흥미로운 도시라 젊은 사람들에겐 천국이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노년에 일단 공기가 좋지않고 무엇보다 춥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의 제1도시 제2도시가 정말 비슷한걸 느끼고 살았습니다!
부산은 여유로움과 멋진 환경으로 소멸될 걱정은 않됍니다! 서울은 빠른 변화때문에 흥미있어 서울사는 부일남,부일녀들이 부산을 노년에 반드시 찾을듯 합니다!
솔직히 부산은 해수동만 좋고 나머지는 많이 낙후됨. 님 집이 해수동이어서 좋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부산은 평지에 아파트 거의 없어요
부자들은 병원때문에 부산 않갑니다
오늘 부산 향토기업 하나가 다른지역으로 이전했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민원때문에 부산시에도 아파트 짓지말라고 민원 들어온다고 했는데도 결국 분양하고 민원때문에 결국 이전했다는 내용을 보고 오늘 이영상을 보니 참 안타갑네요 ㅠㅠ
젊은이들이 수도권으로 유입되고있는데 앞으로는 중장년층도
수도권,,특히 경기남부로의 유입이 크게 늘어납니다 이건 팩트에요
맞아요. 저도 내년에 오산으로 갑니다..
앞으로 수도권남부가 답입니다
집살려면 성남 용인 수원 오산 평택 화성 군포 안양 시흥 안산 과천 뜹니다
지방출신인데 생각해보면..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공부잘하는애들 서울 상위권대학 보내려고 혈안돼있고 어디 몇명갔다 플랜카드걸고 그랬었는데, 지역이 키운 젊고 똑똑한 인재를 서울로 다 보내보렸네ㅎㅎ 그렇게 서울가면 보통은 다시 고향으로 안돌아오지. 서울집중화와 지방고령화는 이미 이때부터 예견되지 않았나.. 이제는 고향에서 살고싶어하는 젊은이들마저 직장을 구하기 힘들어 서울로 가야만 하는 아이러니.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부산만 망하겠습니까? 그담은 수도권 마지막 서울까지 다 영향 갈겁니다. 지금 태어나는 신생아수를 보세요. 그리고 이게 웃긴게 수도권 집중화 현상때문에 출산기피는 더 심해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악순환이죠.
서울+수도권은 안망해요 ㅋㅋ 더군다나 강남 접근성 좋은 과천까지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무슨ㅋㅋㅋ
수도가망하면 나라가망하는거아닌가요..?
기업과 기업의 투자가 곧 국가의 생존이네요.
요즘은 마트가 가까워서 집샀다가는 큰일납니다!
마트가 폐업하는곳들이 나옵니다!
마트가까워서 집 구매는 이제는 아닌듯합니다
지하첳이죠
인구가 곳 국가의 생존입니다 인구가없는대 기업이 투자을 외하죠? 인구없는대는 투자 가치가없어요?
@@ekeks7090지하철도 하루에 서너번 운행하면 의미 없죠 지평역같이..
부산 진짜 노답인점
1.도로(교통)
길이 구불구불, 차선 계속 없어짐.
거기다가 교통문화도 전국에서 최악.
2.양아치 천국.
정상적인 직장인무리, 젊고 건강한 대학생이 거의 없음.
싹다 양아치 딸배가 대부분.
3.자연스럽게 기업이 안들어옴.
기업이 미쳤다고 부산 오겠나 ㅋㅋ
세금 zero 해주지 않는이상 부산따위 갈 이유가 없음(사실 세금 zero 해줘도 안감)
수도권 집중화 방관하다가 대한민국 다같이 죽는거죠 뭐.. 지금이라도 부산같이 거점 광역시들 확실한 개발로 거주 동기부여를 해야함.
맞음 개발이 아니라 특성화로 가야됨
본인이 세상을 잘 본다고 착각하고 살지 마십시오. 4차 산업시대에는 결국 집적화가 잘된 곳이 주도하고 성공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집중하고 있는 겁니다. 산업은 자동화 로봇화
로 대체되고 있는 겁니다
생각없이 글싸지르네 우리나라도 계속 지방에 세금 투자하다.다날려먹고 있는데
저도 지방러지만 지역별 양극화를 인정하고 축소될곳은 지속가능하게 축소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은 서울 집중만이 살 길입니다.
옳은 길로 가고 있는 거에요.
서울로 집중해서 경쟁력을 갖춰야 지방도 수혜를 입습니다.
시람들은 흩어지지 말고 모여야 시너지가 발생하더라구요.
20대 직장인으로써 지방이 일 다니기엔 급여도 그렇고 복지도 그렇고 직장의 질 자체가 좀 떨어지긴 하는듯 합니다
공감합니다...
맞아요 직장이 별로 없어요
부산 진짜 노답인점
1.도로(교통)
길이 구불구불, 차선 계속 없어짐.
거기다가 교통문화도 전국에서 최악.
2.양아치 천국.
정상적인 직장인무리, 젊고 건강한 대학생이 거의 없음.
싹다 양아치 딸배가 대부분.
3.자연스럽게 기업이 안들어옴.
기업이 미쳤다고 부산 오겠나 ㅋㅋ
세금 zero 해주지 않는이상 부산따위 갈 이유가 없음(사실 세금 zero 해줘도 안감)
댓글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 직장이 없는게 아니고 맘이 없겠지! 우리 한국사람들은 우월주의가 큰문제다 서울살며 지하방 살며서 서울시민이다 큰소리 치느니 부산 고층아파트살며서 조용히 살것다 니미
@@졸린데이 왜유 ㅎㅎ
08년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gop에 있었는데 간부들도 높은곳가야 신호터져서 억지로 올라간 기억이 있네요 ㅋㄷ
@@김상헌-q4n 반갑습니다 을지부대 ㅋㅋ 51연대3대대였네용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저도 12사단37연대 부대 출신 전역자 입니다.반갑습니다.
용인 사는데 저의옆집에 일주일전 4가족이 부산에서 이사왔다고 떡돌리던데 근데 우리 윗집도 아이러니하게 부산에서 1년전에 이사왔음 이런거 보면 우연이 아닌듯
롱디입니다. 저는 부산살고 여친은 타지역살고,
여친이 올때마다 여긴 일은 어디서해??
왜 다 아파트야?ㅋㅋㅋ
50년대 서울 4대문 안에서 태어나 유년, 청년시절을 보내고 지방에서 40여년을 살고 있는데 서울 탈출을 잘 했구나 싶습니다. 차로 20여분 정도에 대학병원, 공항이 있고 5분내에 넘실대는 바다 있고 마트, 금 융기관 있고 너무 만족하며 삽니다.
자식 교육과 경제활동을 마친 분들은 지방도 좋은 곳 많아요.
어디라고 콕찝어 말도 못하는거보니 자기합리화뿐인글이네
병원은 수도권이 맞지만 살기는 부산이 좋아요 ㅎㅎ
죄송한데 어디인가요?
@@QWER-wv5kn 행정구역상 경주시에 속하나 생활권은 울산입니다. 제가 이주할 당시는 지방국도에서 살짝 벗어난 산골마을 이었는데 근접한 울산에서 정년을 마친 은퇴인들의 이주가 많아 산골마을의 정취가 조금은 사라져 아쉬움도 있습니다. ^%^
경주. 울산..제가 이주할 지역으로 찍은곳 중에 하나였어요.^^ 저는 지금 여순광..여수.순천 지역에 살고있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진짜 큰일이군요,,,,,
충남지역에서 2년 동안 지냈는데, 병원 때문이라도 서울, 경기도에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히 느꼈어요.
맞아요
천안이 고향인데
천안 친척들 다 병원 서울로 옵니다
지방 대학병원 의사들 서울병원 인턴.레지던튼 수준이라 합니다
의료장비도 그렇고
맞아요..
진짜 서울에 모든게 집중되어 있어 지방 사람들은 가뜩이나 어려운데 서울 병원 한번 방문할려면 교통비에 숙식비에 병원비에…
이래서 서울 서울 하나봅니다..
@@김혜성-z3c 천안이요?????? 헐..;;천안 하면 대한민국에 내놓으라는 부촌도 있고 충청지역은 세종특별시 있고 대전 과학단지 이런쪽 떄문에 젊은 인구 많이 유입되어 다른지역보단 좀 나을거라고 생각했어요 헐..
서울 수도권 말고는 사람 살떼가 없는가 보네요 심지어 탈북자들도 이만갑에 나와서 수도권에 배정 받으면 너무 좋아 하고 경상도 진해에 받았다고 실망하는 이야기 하는것 보고 너무 놀라웠다 특히 경상남도 지방은 한국에서 가장따뜻하고 겨울에 정말 살기 좋은데 백두산 근처 살다가 탈북한 사람들 이야기듣고 기가찾다
캐나다나 유럽 한적진데 살고 싶었는데. 조만간 이뤄지겠네요 ^^;
요즘은 지방에 젊은층이 더 많아요
제가 서울 살땐 서울에 많았고 지방도 많았고 요즘 보면 젊은 사람들 엄청 많음
여기는 화순 ㅎㅎ
광양도 젊은층 엄청 많아짐
신기하죵 ㅎ
여기저기 다 살아봤지만
확실히 도심은 정신없고
난
지방이 더 좋아
진짜 너무 좋음 ^^
지방 일자리만 있으면 출산도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서울경기에 취직하면 결혼도 않하고 애낳기도 어렵습니다. 왜? 부모님 다 고향에계셔서 애를 오로지 엄마아빠가 봐야하는데 서울에 보통 출퇴근 합 시간이 3~4시간인데 언제 아침에 애 맞기고 저녁에 찾아오며 애가 아프기라도 하면 어떻게 직장생활을 합니까? 정치인들 진짜 반성하세요. 지금이라도 지방일자리 활성화하고 애낳으면 0~10세까지 민간기업이라도 법으로 부모중 한명은 돌아가면서 10시출근 3시퇴근을 강제해야합니다 아니면 대한민국 소멸합니다
기업이 육아하는 부모에 대한 인식변화가 있어야 출산률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일자리가 생기는 지역은 집값이 오르겠죠
저도 이거 공감해요
솔직히 기업문화 바꾸기...?? 굉장히 어렵고 오래걸림.. 그리고 지금 조부모님한테 아기 돌보는거 부탁하는게 굉장히 당연시하게 되어있음 ㅋㅋ 그렇다고 아예 전임한다는 뜻이 아니고 본인이 못돌보는 경우 그럴때 급하게 부탁해야하는데
타향살이 하는데 이게 되겟냐고 ㅋㅋ 가족이 모여살아야 출산율도 올라가고 그 지역이 살아요
제발 수도권만 챙기지말고 지방도 챙겨주세요
나중에 되면 국민의 고향 절반이상이 수도권이 될듯 ..
@@HighHello-z7h이미 한국 청년의 40%는 수도권에서 태어남
정책보다 현실적인 답을 봤네요^^
솔직히 택배도 경기도권도 서울 중심으로 가까운 곳만 빠릅니다.
농촌도 바로 바로 옵니다
그나마 대전이나 옥천같이 물류허브랑 가까운장소정도.
아~~내고향 부산...😭
학생때 부산에 있는 친척집 놀러 가면 거리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었다.
지금은 조카들 다 수도권으로 떠나고 늙으신 부모만 살고 있다. 부산과 주변도시에 사는 친척들 대부분 일자리 찾아 수도권으로 올라갔다.
부산의 10년이상된 아파트에도 노친네들 밖에 없어요
여기 남천동인데 부산에선 최고의 부자도시라 하는데
과연 점점 고령화되면소득도 없어질텐데 젊은이는 적고
미래가 암담 해보입니다
직장에 애기들 데려와 애기 보면서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경력단절이 최소화 되고 아파트 주변이 아니라 직장 주변 또는 직장 내에 어린이집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면 출산율도 올라갈 거 같네요.
지방 기업 세금 면제하고 그 돈으로 재투자하게 하면 지방에도 괜찮은 기업들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부산이 무너지면 안되는데...ㅜㅜ
부산가보니까 동남아 불체자 바글바글한데 왜 무너져요 ?
@@말라유바글바글 불체자 흰개미 같은존재들! 하지만 없으면 일할 인재들이 없다는게 문제! 우리 애들은 다 뭐할까?!
이론은 지방 다 팔고 서울 수도권이라 하는데 지방에서 누리던 여유를 서울 수도권에서 누려지나 부터가 문제죠…망말로 지방에 20억 자산을 팔고 서울 강남20억 아파트라 하시지만 그 비율이 빙산의 일각도 안되는거 아시잖아요…..다 그럴수 있으면 걱정도 안합니다.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서울 수도권에만 집중되는거에는 반대인 어느 지방러입니다.
6
서울이 강남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부산보다 싼 서울도 많습니다
망말xx막말ㅇㅇ
😊😂🎉😮
😮🎉😢😂❤😮😮😢
같은직종군이어도 서울 부산 임금차이 너무 심해요 주거비도 차이나는건맞는데 부산은 발전이
없네요
부산에 거주하고 싶은데 임금이 너무 말도 안되게 수도권과 비교되서 울며 겨자먹기로 수도권 올라갑니다ㅜㅜ
단순 월급만 백이상 차이나니..
30년 전에 대학을 서울로 갈까 고민하다 인구감소가 되면 결국 수도권만 남을거라는 단순한 생각에 올라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결정이였네요.
저도
아이들도
부산을 떠나왔어요
쌍문역에서 5분거리 오래된 마트 사라지고 무인 가게 생기더라고요. 서울도 요즘 이런 추세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반 살다가 부산온지 3년 됐어요
부산 살기 너무 좋지만 대기업이 너무 없어요 ㅠ
언제 어디서나 이젠 다들 각자도생 시대인거 같습니다 사람사는 정 도 사라진지 오래ᆢ어느 도시를 가든 삭막한거 같아요 숨막힐 정도로 우린 지금 불행한 시대에 살고 있네요
인제군은 집 공급이 없어서 그런가 수도권 못지않은 가격대 형성요!
비싸도 너무 비싸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부산 과 경남을 두고 타향살이 고향이 그립습니다.
부산 진짜 노답인점
1.도로(교통)
길이 구불구불, 차선 계속 없어짐.
거기다가 교통문화도 전국에서 최악.
2.양아치 천국.
정상적인 직장인무리, 젊고 건강한 대학생이 거의 없음.
싹다 양아치 딸배가 대부분.
부산은살기좋아요 일자리만 많으면 정말 더 살기좋아요
양평도. 벌써 심각하네요.
인천을 얼마전에 이사했어요.일할곳이. 없어요.
양평 주택 알아보는 중인데~하나로 마트는 있겠죠??그럼 괜찮습니다^^~
@@포도나무-e9y양평은 마트 많죠
양평ㅋㅋㅋㅋ
부산시민으로서 극공감합니다.....비참합니다.
단순히 노인 문제를 떠나서 지방이 축소되고 시골 마을이 하나둘 사라지면 그 빈곳은 우범화됩니다. 공권력도 작동하지 않게되고 각종 강력 범죄의 온상이 될 수 있지요.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해야해요.
서울, 경기도 분들...
안도하기엔 이릅니다.
지방이 소멸한다고 칩시다.
그 다음은 어디일거 같으세요?
지방만 깔끔하게 소멸하고,
수도권은 멀쩡할거 같으세요?
시간차일뿐입니다.
단지 순서의 차이일뿐이라구요.
마치 녹아내리는 빙하와도 같아요.
천천히 바깥쪽부터 녹기 시작하지만
결국엔 중심부까지 모두 녹아 없어지듯이요.
어차피 사람은 죽고 지구도 수명이있는데 수도권이 영원할거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을까요? ㅋㅋ 그 순서의 차이가 중요한거 모르십니까
@@으르르릇 그 시간차이의 갭이 불과 몇 년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무슨 지구 수명까지 소환을...ㅋㅋ
몇년은 아니고 지방 다 소멸하고 나서니까 지금부터 최소 50년은 더 버티겠지... 그 뒤로는 뭐 미래는 없다고 봄...
ㅋㅋㅋㅋ 벌떼처럼 바글바글 모여서 살아봐! 어느부분부터 터져나가는지 보자
50년 버티면 다행이죠. 매 세대마다 인구가 전 세대의 반 이상이 줄어요 ㅠ
마트나 슈퍼 없어지는건 그나마
버틸수 있지만 더 큰문제는
병원, 의원, 약국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요.
내가 살아봐도.
주위에
괜찮은
동네 병원과
복지관이 있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농촌은 농촌이기심부터 줄이고 인구준다 징징됬으면..
귀농실패한분들 그지역 사람들 무서워서 포기한분들많고
저도 (발길끊은지오래된) 외가가 집성촌, 토박이 많은곳이라 잘알아요.
이런거 생각하면 그다지 안타깝지도 않음.
도시, 특히 서울토박이 친구들은 상상하기힘든 조선개화기시대에나 있었을법한 마인드와 일들이 아직도 벌어지는곳임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
대학때 농촌봉사활동 가던 동네인데 30년만에 듣는 지명😂
부산은 노인과바다
강원도 노인과산
전라도 노인과논밭
경산도 노인과고집
서울은 노인과 정치병자
서울은 최다속도 노인 왕국 곧 인구의 50% 될 예정
고집은 누구나 있지않나요
노인과 고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도 남부 도시들도 산골짜기에 만들어진 것들이라 평활도 개판이죠.
요즘은 또 인천서 얘를 키워야한다.
1억 지원금때문에
고민한모습도 봣습니다
예전에 성남시서 아이지원프로그램
때문에 성남으로
이사를 갓던 때를
상기해 보게 되네요
동네마트가고 그 다음은 쿠팡 트레이더스 코스트코순 ~큰 마트 자주가면 생활비 뚝딱 날라가니까
횟수를 줄이는거
그렇지 의식주가 기본인데 시장에 사람이 별로 안보이면 그거 진짜 제대로된 증상이여
맞는것 같음 왜냐구 외국인용 마켓이 한국 가게3~4군데에 하나씩 끼어서 생기고 있거든 김포는 외국인 천지야 마켓도 바뀔수밖에
외국인이 많아 진것도 있지만 한국인이 소멸하는듯
부산가보니까 동남아 불체자 바글바글해서 향후 많이 발전할것같아요
신도시라고할만한곳 빼고는 외국인들 정말많아요 외국인들없으면 나라 안돌아가죠..
마트없어지면 옛날처럼 만물상 트럭이 다시 생기지 않을까? 읍단위
앞으로 마트, 쇼핑몰 있는 곳이 귀해질거 같습니다. 몰세권이 뜰 듯.
올해 45살
부산보다 더 작은 중소도시에서
살다가 갈랍니다~~~한 30년~40년 소멸되다보면 저는 없을듯하네요 ㅜㅠ
이런 내용 너무좋네요
식품사막 저거 뼈에 새겨야 하는 말임. 여기 덧글들 다들 자산이 좀 많은 분들이라 그런가 확실히 우경화 되어 있는데 당장 지방이 죄다 소멸해서 농사 지을 사람이 없으면 식량을 외국에서 사와야함. 식량안보 부르짖지만 안보 뚫리는건 어쩔 수 없고
1차산업 농업이 무너지면 그 다음은 2차산업, 제조업임. 3차산업은 수도권이 중심지니까 거기 기업도 많고 일자리도 많아서 계속 공급되는데 1차, 2차는 망해가는거. 한국은 북한과 통일이 되지 않는 이상 섬나라에 불과해서 1차 산업이 자급이 어느정도 되지 않으면 무조건 외국의 눈치를 보게 되버림. 더구나 2차 산업을 잘해서 제조업을 키워가지고 수출 주도형 국가로 발전했는데 1차가 망하니까 식량 수입하려고 외국의 눈치를 본다? 힘들게 제조해서 만든 반도체랑 자동차가 제값을 받고 팔 수 있겠나...
덧글들 대부분 반응들마냥 각자도생 합시다 이렇게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말임. 당장 현실로 체감이 될 수밖에 없음. 투표 잘하고 정치 바꾸라고 목소리를 내세요.
이미진행중인것같습니다... 볍씨 300톤(전체 10프로) 곰팡이펴서 버려야되고 유튜브엔 후쿠시마쌀 광고중이네요
오직 집값 상승으로 내 재산 지키거나 불려야 하는 인간들이라 정서적 천박함을못 벗어나죠..경제 순환이 어떻게 이루어지나 생각 안해요 윤석열같은 종자들
@@엣헴-d8c ㅋ 대법원에서 판결 엎은거 모르니? 최신 소식이 느리구나? 왜? 대법관 민주당이 매수했다고 하지?
그렇게 따지면 우리 영부인께서 금품을 수수 받으시고, 외국 나가서 정상외교를 하지 않고 쇼핑을 하시고, 친정어머니가 양평에 땅사야되서 양평 고속도로 외압으로 취소시키는건 괜찮아? 살아있는 권력이니까 수사하지말고 야당 대표는 권력도 아니고 정적이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털자? 독재야? 히틀러야?
@@엣헴-d8c ㅋ 대법원에서 판결 엎은거 모르니? 최신 소식이 느리구나? 왜? 대법관 민주당이 매수했다고 하지?
그렇게 따지면 우리 영부인께서 금품을 수수 받으시고, 외국 나가서 정상외교를 하지 않고 쇼핑을 하시고, 친정어머니가 양평에 땅사야되서 양평 고속도로 외압으로 취소시키는건 괜찮아? 살아있는 권력이니까 수사하지말고 야당 대표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털자? 독재야? 히틀러야?
@@엣헴-d8c ㅋ 대법원에서 판결 엎은거 모르니? 최신 소식이 느리구나? 왜? 대법관 민주당이 매수했다고 하지?
그렇게 따지면 우리 영부인께서 금품을 수수 받으시고, 외국 나가서 정상외교를 하지 않고 쇼핑을 하시고, 친정어머니가 양평에 땅사야되서 양평 고속도로 외압으로 취소시키는건 괜찮아? 살아있는 권력이니까 수사하지말고 야당 대표는 권력자가 아니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털자? 독재야?
서울 집중만이 현 시점에선 ..
안타깝지만. 인구도 줄어가고..
한국으로선 맞는 길인 것 같습니다..
태국처럼요.
지방은 관광을 더 살리거나
자연인 이나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임대 주택으로 국가에서 정책 운영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은퇴후 집은 서울에 두더라도 지방 생활도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다만 치안이나 텃세 문제 및 사람들 의식 수준 등..
지방민과 섞이긴 힘드니
차라리 지방이 소멸된 후
외지인들끼리 모여사는 임대 주택 형식이.
그나마 살고 싶은 지방이 되는 길 아닐까 .. 생각됩니다.
이미 서울 집중으로 가는 대세는 바꿀 수 없습니다.
지방 소멸도 이미 막을 수 없구요.
이젠 지방 관광 이나 지방 활용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2015년부터 지방인구유출 수도권인구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10년되가니까 여기저기서 증상들이 곪아터지기 시작하네요. 정치가 실종되었기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이 지방의 상황에 관심조차 없어요. 지방민들이 현명하게 정치적연대를 해야합니다. 결국 정치를 움직이는건 시민이니까요. 동서분열 그만하고 지방발전을 위해 연합해야합니다.
전국이 노인입니다
어딜가든 중장년층이
많습니다.
지금도 그런데 10년 20년
후에 더하겠죠
출산율은 집값과 밀접한관련이 있다. 수도권집중화도 하나의 문제요소겠지만 정부의 부동산 정책실패가 가장큰축이라고본다. 다주택자와 보유세를 손질하고 전세대출을 원래대로 없애고 궁극적으로 전세처럼 기존 정부가 시장과 국민에 역할과 책임을 떠넘겨온 정책을 바꿀때가된거지
정치인들은 무보수로 하고
국가의 이익을 국민부터 챙겨주는
국민배당금시대가 되야 한다
허경영 !
대전 둔산동도 홈플러스 씨가 마름. 홈플러스가 특히 많이 사라짐. 대신 오피스텔 지어 부동산 장사를 하려고 하나 본데, 이것도 녹녹치 않음.
19년도 천안은 롯마 3개 문닫음
내용 흥미롭습니다. 감사.
노부모만 부산 계시고 저희 삼형제는 부산을 떠남..일자리는 서비스업종이 많고 대기업이 없음 제주도처럼 관광도시화 돼가고 있음
허남식때부터 잘못된 길을 걸었다 아파트 죄다 짓고 생활 인프라 구축 좋다 이거야 근데 너무 그런쪽으로만 몰리고 관광,물류 이런쪽으로 해보겠다고 거기만 몰빵.. 서울로 다 몰리는 전체 구조문제도 있긴하다만 결국 기업유치 제대로 못하고 그래도 중견기업들이라도 있을 수 있게 규제라도 좀 완화해주던가 외곽쪽 가면 허허벌판이 쌔고쌧는데 높은놈들 전부 뒷돈받아먹고 아파트만 짓게 해주나 무슨 여긴 답이없다 청년 다 빠져나가라고 만든 구조의 지역이다
소멸될 군,면, 등에 지원하느니 5대광역시 대도시 위주로 가는게 답이다
일자리가 서울경기도에 몰려있으니. 분산해야 지역발전이되지
뭔가 굉장히 무서운 말을 들은 것 같아요..
좋은 주제네요
서울에 살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안타깝네요.. 제대로 된 지방 살리는 대책이 좀 나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