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 콜레스테롤을 55까지 낮추는 방법! (심장병 대가 서울대병원 김효수 교수&홍혜걸 기자) | 인사이트 인터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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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이상지질혈증을 구성하는 세가지 요소는
HDL (좋은 콜레스테롤) , LDL (나쁜 콜레스테롤), TG (중성지방) 인데요.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LDL을 낮추는 것"이라고 합니다.
김효수 교수는 "LDL을 55까지 낮출 것"을 추천하는데요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아보신 중장년층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55"는 생활습관 조절로는 얻기 힘든 꿈 같은 숫자입니다.
LDL수치를 낮출 수 있는
고전적인 약 스타틴과
새로운 약 에볼로쿠맙과 알리로쿠맙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기획: 이고은PD
편집: 양동주PD
#콜레스테롤 #김효수 #L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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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콜레스테롤 낮추는 법 6가지 [숫자로 보는 건강]](http://i.ytimg.com/vi/_c3E1BhYxuo/mqdefault.jpg)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더 중요한 것(고지혈증의 대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한기훈 교수 & 홍혜걸 박사) [인사이트 인터뷰 짤방]](http://i.ytimg.com/vi/MUReCyOqKA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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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올리고 딱 일년후 LDL 70 이하로 떨어지면 사망율이 급증한다고 김효수 본인이 논문을 발표합니다. 250만명을 상대로한 결과라니 그건 곧 진리. 그냥 편견이 가득한 미국 심장학회말만 앵무새처럼 할거면 영상 찍지 마세요.
의사들이 약물과 수술을 권하기 이전에 건강에 무지한 환자들에게 잘못된 생활습관을 찾아서 개선해 보라고 먼저 조언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저런 약물들이 건강을 되돌리는 게 아니잖아요? 병을 고치려면 환자가 생활습관을 전면적으로 뜯어 고쳐야 해요. 1년 스타틴 복용하다 현재 스타틴 없이도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 조금이나마 떨어졌고 근감소증이 왔는데 운동으로 근육량 1kg증가했네요. 최근 당화혈색소 검사에서 정상수치에 도달했고요.
환자가 능동적으로 바뀌어야 변합니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자연 치유 라는 책에서 하버드 대체 의학 과장은 고지혈증.혈압약.당뇨약 3가지 처방하는 의사가 가장나쁘다 라더군요.고지혈증은 운동 .식이로 먼저 해봐야지 무조건 약부터,제약회사 똘만인가?
결국 약을 먹으라는 얘기네요 ㅜㅜ 약 먹기전에 우선 식이요법,운동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선생님은 대가 라기 보다는 그냥 교과서 달달 외워서 의사하는 거 같습니다 - 그냥 개인 생각입니다
Ldl 수치 너무 낮은면 오히려 뇌졸중 위험증가 한다. 스타틴 제약회사만 배불린다. 심장환자 100 정도가 좋은데 55낮추려고 스타틴 영라처빙한다.
스타틴을 삼심하면 먹는다라 약팔러 나왔구만 대단하다
그래서 당신은 55로 맞춰라~~쯧쯧
심심풀이로 스타틴 간식으로 먹으면서~~
제약회사 좋아하겠다~
심심풀이로 스타틴을 먹는다? 부작용 심한약인데 대단하시네요. 현재 연구결과는 일반인 LDL100~120정도가 좋다고 하는데. 영상 지우시는게 어떨까요?
180가도 괜찮어요 ㅎ 55로 낮추면 힘든 상황생기죠 이 영상은 잘못 올린듯
중성지방 나누기 HDL 이 수치가 3이하가 건강에 큰 이상없습니다 이 영상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250사이가 사망율이 가장 낮다는 말이 일리가 있는게...우리 부친이 80대중반이신데 지금까지도 큰병없이 건강하심....그런데 얼마전에 근 10년동안 건강검진한 자료 모아놓으신거를 볼기회가 있었는데 220-230사이를 왔다갔다 하셨음....진짜 약팔이들 말에 속으면 안됨....
제가 280전후 왔다갔다
하는데 동맥.정맥.플라그 등
없더라구요.위험요소도
수치만보고 약 먹으라 하네요.
웃김요.
댓글 안다는데 참.. 약도 약인데 일시적이죠.. 근본을 해결해야됩니다. 스타틴 많이 먹어도 안좋아요..
현미밥, 올리브유처럼 천연식품이나 오메가3, 코큐텐같은 천연 영양제 꾸준히 먹으면서
운동 병행하는 게 건강 차원에선 젤 좋죠^^ 약 많이 먹다가 한순간에 골로 갑니다^^
밑에분 댓글에도 몇 개 달린 거 같은데 저도 써큐시안 먹고 콜레스테롤 많이 좋아졌습니다.
혈관찌꺼기 청소하는 게 혈관 건강에 근본이고요. 그럴려면 약이 아니라 복합오메가3로 혈관청소하는게 우선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스타틴 먹다가 부작용나서 한동안 고생 좀 꽤나 햇네요;;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말씀 주신 써큐시안도 추천 감사하고요. 다들 이제 스타틴의 현실을 아시길 바랄뿐이죠..
LDL 콜레스테롤 기준수치를 10 낮추면 전세계 얼마나 많은 스타틴이 팔리겠습니까? 실제 LDL 150 에서 130으로 낮추었죠 소주 도수를 1도 낮춰서 몇십만병 판매 촉진 하는거랑 비슷한거죠. 미국에 제약회사가 심장협회, 의사협회 등 각종 협회에 많은 돈을 후원 하는것도 비밀이 아니죠 중요한건 미국의 이런협회나 기관이 보고서를 발표 하면 전세계의 가이드라인이 된다는겁니다. 거대한 자본주의회사가 야수가 되서 사람들을 잡아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씁씁합니다.
약팔이 홍혜걸과 과거에 사는 의사와의 끔찍한 콜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풀이로 스타딘을 먹어요?
부작용 공부안 하시나?
의사맞나요? 허...
한국 최고의 심장병 대가라는 사람이 저렇게 엉뚱한 이야기를 하다니... 스타틴을 심심풀이로 먹어요? ldl이 낮을수록 심장병 발병이 더 많다는 자료가 많던데...
약장사하냐?
제약회사에서 뒷거래조사좀해야것따 결국은약처먹어라네
미쳤다 ㅋㅋㅋㅋ 여러분 미국에서 4만명인가 심장질환으로 병원에 실려온사람들 24시간안에 콜레스트롤 검사한 연구있는데 그 사람들 LDL 이 평균 LDL 보다 30이상 낮았어요. 여기 제약회사에서 돈받나보네 ㅋㅋㅋㅋㅋ
Ldl이 100이하인게 좋은것만 아니라고 많은 논문에 기재 되었는데 왜 자꾸 100이하로 낮춰야한다고 약을 처방하는지 알수없네
제약사들과 의사들의 협작질 아닌지?
닥터쓰리 영상 보세요
콜레스테롤에 대한 자세한 설명 나옵니다
의사들 공부좀 합시다
편협한 시각에만 갇혀있지 말고
닥터쓰리가 까는 영상이 이영상인 거 같아서 보러왔더니 역시 댓글이ㅎㅎㅎ
LDL너무 낮추면 정말 먼저 세상 작별 할 수 있습니다.
LDL 낮은 사람들이 심혈관, 뇌혈관으로 사망율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근육통 이 아니면 부작용 아니라고 하는데 난 고지혈 160 되어 스타딘 15일 먹으니 검진 소가락 뻬 마디 구부리면 아파서 복용 중단하니 안 아프다 ㅡ 경험 하지 않으면 의사도 모른다 단정하지 마라
역시 내용이 좀 이상하다 했는데..제약회사 뒷돈받고 홍보하는 개사기꾼같은 느낌적느낌!!!ㅋㅋㅋㅋ
LDL 아무 의미없다는 데이터가 널렸는데도 아직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약 소개와 판매 밖에는 없겠죠.
서울대 의대도 믿을 수가 없네요. 사암은 자기개발을 해야지 본인도 살고 남도 살릴 수 있습니다.
2년전 동영상에 제 댓글이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환자..
3년반전 풍선시술 1번, 이후
2년2개월전 심장발작 크게 와서 스텐트시술 하려 했으나
가는혈관 4군데(보통 1미리미터보다 조금더 굵은..)막혀서
관상동맥우회술 수술(6시간)
1년반만에 불행중다행? 으로
스텐트 2개(협착부분이 길어
한군데 두개 스텐트 연이어 붙임)..의사는 계속 스타틴
중요하다며 처방, 아스피린과
혈압약 같이..스타틴 이후로
Ldl 콜레스테롤 많이 낮아졌
지만 재발이 계속됨, 궁금해서
작년초쯤에 4년전쯤 고지혈증 약, 즉 스타틴 처음 먹기전부터
혈액검사지 수십장 발급 받고 기본 항목들 수치 변화 추적해봄,
스타틴,고지혈증약 먹기직전
Ldl 98 hdl 38 중성지방 200
전후, 당화혈색소수치 5.5~5.7정도
공복혈당 100전후, 총 콜레스테롤 156정도?임
4년간 스타틴 먹는동안
Ldl 50이하 hdl 50~60
중성지방 100 전후
총콜레스테롤 100전후
(Ldl 13까지 갔었슴,
총 콜레스테롤 83까지 갔었슴
의사에게 말씀드리고 이렇게
낮은수치여도 괜찮냐며
물으니 0이어도 된다고 심혈관 안좋으니 유튜브
동영상 다른의사 반박에 흔들
리지 마라하심..혹시 호모시스테인 검사 높지않은지 검사받고 싶다
했으나 필요없다며 두번다
안해줌..그나마 현재로 혈관 재협착 가장 의심되는 부분은
중성지방이긴한데 위 동영상
의사선생님은 스타틴 예찬론자같음..사람마다 다
제각각 특성이 있겠지만
최소한 저한텐 낮은 ldl 수치가
심장혈관병 예방과 재발방지엔 별효과없슴 확인..
다니던병원 쉽게 바꾸긴 어려운 형편이고, 아~ 그리고
참! 제 심혈관이 남들보다
가늘다며(시작부분은 남들만큼 굵으나 중간쯤
지나서부턴 남들보다 많이
가늘다 하심) 선천적인지 노화과정중에 쭈구러든지는
좀더 봐야알겠다는 뉘앙스로
말함..젠장!..나는 심혈관질환
요인이 하나 더 있었구나 탄식, 이러한 제 발병 경험을 위 교수님의 2년전 동영상을
보고 너무 한쪽으로만 맹신
하시는건 아닌지해서 올려봅니다..젊은분들은 꼭
이렇게 할필요는 없겠지만
40~50대 이상 되신분들은
혈액검사 내역서 계속 발급받아 참조하시는 것도
괜찮을것같아 글 올림니다
또..작년11월쯤 울산 현대
중공업 근무하던 조카가
일요일 집에서 다른식구 없을
때 돌연사함, 너무 슬프고 안타까움, 작년 한국나이 47세
였슴, 젊다고 또 아무증상 없다고 너무방심하시지말고
저도 고전하고 있지만
건강한 식습관이 제일 중요 한듯합니다, 그다음 운동,
스트레스관리..저는 올해 한국나이 59세임..이 댓글을 늦게나마
보신 모든분께 늘 건강안녕
기원드리고 현직 심장내과
Cardiologist님(심장내과전문의) 께서도 많이 보시고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맨 첫부분 언급한, 3년반전 풍선시술은 그때도
가는혈관 한군데 막혔는데
역시나 스텐트 안들어가
풍선시술 넓히는걸로 끝남
스타틴을 심심풀이로?... 심혈관질환 위험도는
LDL 수치랑은 상관없이, 중성지방 수치가 높고 HDL 수치가 낮을 때
위험도가 올라갑니다, 이제 국민도 진실을 압니다
다른자료 찾아보면 LDL콜레스테롤 너무 낮춰도 위험합니다
관동대학 1500만명 조사수치
총콜레스테롤 140이하면 사망율 가장 높다고 나오는데 스타틴 팔려고 너무 그러지마시고 공부좀 더 하시면 좋겠네요
의사가 약에 관해 저런 태도에
모든 국민이 막 따라 다니던 시대는 끝난 걸로 보입니다.
깨어 있는 임상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LDL을 55로 낮춘다.. -_-
의사들이 잘못된 이론과 정보로 멀쩡한 사람 여럿 죽였다고 확신합니다.
옛날에는 의학을 과학이라고 믿었지만 점점 이건 뭐 한무당이랑 다를 바가 없다는 느낌이 많이 들게 되더라구요.
보건소 운동처방사 일 하면서 생활습관개선은 1도 안하는데 약 한알 먹어서 수치 정상 됐다고 다 좋아진줄 착각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아프던게 일시적으로 개선되서 좋아하죠? 근데 당뇨약, 혈압약, 위장약, 간약, 코엔자임큐텐 등등 먹어야되는 약이 점점 늘죠?
약을 필요할 때 먹는건 너무나 당연하죠. 근데 필요 이상으로 남발해도 되는 것처럼 심심하면 먹는다는 내용은 충격적이네요.
심장의 대가면 약 없이 건강관리 가능한걸 보여줘야지, 심심풀이로 약먹으라뇨. 제약회사 홍보의 대가 아닙니까.
글쎄요 닥치는 대로 먹는다고 의사가 요?
아직 이런 위험한 생각을 하는 의사들이 있다는게 한숨 나온다....
LDL낮을수록 사망률이 올라간다~~
부작용을 겪었던 1인으로...
약을 심심풀이로 먹는다는 말에 화가 나네요...
동네 의원에 의사 선생님들도 저런 얘기는 안하십니다...
7시간씩 숙면취해도 350kcal은 소모되던데...
걷기를 한시간동안 6km/h 속도로 걸어도 230kcal 소모되더라구요...
이 방송은...
칼로리 태우기 위해...
운동보다 수면제 먹으라는 말처럼 들리네요...
저도 약중단하고...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서울대병원 교수보다 일반 내과 의원 의사들이 솔직하게 얘기하는 의학정보가 더 정확한거 같음
부작용이 있는 약을 심심풀이로 드신다는소리에 이미 컷.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전문가라고 다 따르라?
정치는 학력좋은 정치인들 얘기 그대로 따르지도 않으면서.ㅋ
LDL을 왜 55까지 낮춰야하지? LDL 낮으면 더 안좋다는 논문이 몇갠데 약만 주구창창 외치네 ㅎㅎ
낮춰도 되긴해요 근데 삶이 80대 이상 노인이 되는 느낌 받으실거에요~
의사가 스타틴 먹으라고 하는데
부작용이 무서워서 절대 안먹을거임
주사도 안맞아요
내 소중한 콜레스테롤 ㅠ
부작용이 얼마나 많은데
심심풀이로 먹는다는거는 말이안됨
3개월전 혈압 125에 (총 콜레스테롤 수치 219), (LDL수치 160) 진단받고 무조건 약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약 거부하고 3개월간 가공식품 끊고 식단관리 와 유산소, 계단운동 매일 30--40분씩 했더니.. 재검사결과가 혈압110에 (총 콜레스테롤 141)에 , (LDL수치 84) 나옴... 음식은 쌀밥에서 현미로 바꾸고 오메가3, 견과류, 양파즙 매일 빠지지 않고 챙겨먹은게 전부.. 물도 많이 마셔주고 여러분 약 안먹고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와이프가 고생했다고 주말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합니다 ㅎ 기분이 너무 좋네요
수고 하셨어요
저는 오늘 건강검진 결과보니 저혈압인데 오메가3도 열심히 먹었는데 ldl이 작년보다 상승해서 고지혈증 약 먹으라고 나왔네요ㅠㅠ 이제 운동도하고 식단관리도 하려구요
희망을 주시네요.실천해 보께요^^^
탄수화물을 바꿔도 효과있어요
전 보리밥 먹어요
난200이구만 죠뱁이네
스타틴을 심심하면 먹는다는 소리에
랄부를 탁치며 웃으며 영상 닫습니다.
제약회사들 대단하네요 ㅎㅎㅎ
작은아버지께서도 약리학 교수신데도 걍 꾸준히 드시더군요. 부작용 크게 걱정 말라시면서..
결과적으로 제약회사 돈벌어주는건 맞습니다만, 의사들도 실제로 크게 대수롭지 않게 드시는것도 사실이더군요.
LDL 정상 70 ~ 200 이라고
닥터쓰리 선생님이 알려 주었어요
속지마세요.
항생제가 일반적인 생명을 구했고,
고혈압약과 고지혈증 약이
노후 수명을 늘리는 획기적인 역할은 한건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가끔 먹는다는 것은 부작용을 염려해 매일 먹지는 않는다는 뜻 아닐까요
저 교수란 사람은 수십년전에 연구 결과를 아직까지 들먹이고 있는거 같은데?
LDL은 무조건 나쁘다란 고정관념에 완전히 꽉 막혀서..
최근 연구 결과보면 LDL 70이하일때와 190이상일때 사망율이
70이하일때 가장 높고 190이상일때 가장 낮은 이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스타틴 복용시 루게릭 발병율이 적게는 9배에서 많게는 107배까지
발생확률이 높아지는 연구 결과는 보신적 있으신지 궁금하고
나도 3년전 LDL 220에 총콜 290이상 나와서 엔비젯(아토르바스타틴)10/40mg 가장 쌘거
처방 받아서 3개월 복용 후 LDL60 이하로 떨군적 있었는데 그때 부작용이 목 아래 어깨부분이
많이 결리고 찌릿찌릿한 반응이 있었고 자주 까먹으며 신경이 날카로워 졌었고 주위에서 많이
야위었다 어디 아프냐라는 소리를 많이들어 복용 중지하니까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왔고
현재 다시 3년전 콜레스테롤로 돌아왔는데 오히려 아무 탈없이 잘 지내고 있음.
LDL을 좀 공부해 보니 역할이 너무 많더라
비타민D를 합성하고
남성 여성 호르몬을 합성하고
신장위에 부신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에 관여해 조절해주고
뇌의 주 성분이 콜레스테롤이고
담즙산을 합성해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사람 몸에 아주 필요한 자연 스테로이드인데
이걸 억지로 약을 먹으면서 낮춰야 하는가?
정말 저 교수란 사람과 대부분의 의사들은 본인들이 짓거린 저 모든 말들과 행동들을 책임질 수 있을지
아무것도 모르는 스타틴을 지금이순간에도 먹고 있는 일반이들은만 불쌍한거 아닌가..
굿입니다요
위험한 약을 장난치듯 먹는다니 신고들어갑니다
LDL 이 낮움, 저혈압보다 위험하데이, 마, 마, 임마~!
무신 개소리고, 내사마, 왜 임마, 야 임마~??? 🤬
내는~ 한달만에 운동 식이로 100 떨어졌데이… 차 삐라~!
이 말만 듣고 진짜로 55까지 낮췄다간 골로 갑니다.
맞아요 그러다 쓰러집니다
고지혈약 복용하다 ldl수치 50까지 떨어졌었네요 몇가지 증상이 발현했는데 무기력감 헤르페스 대상포진이 왔었습니다 당뇨환자는 정상인수치의 절반으로 낮추라는 가이드라인을 의사가 말씀하셔습니다
이후 복용 중단하니 컨디션 회복되었는데 계속복용해야할지 말지 고민됩니다
@@지킴이-y5c엄마가 당뇨혈압인데 저와 저번에 병원갔을때 검사시 내분비내과 교수님이 콜레스테롤 좋다고 하십니다 스타틴은 심장내과 교수님이 주시는데 ldl이 얼마인지 한번도 물어보지 않았내요
당뇨환자 고혈압환자는
Ldl수치가 어느정도가 좋나요?
지병없는 정상인수치는 100~129입니다 그러나 당뇨환자는 이수치의 절반으로 관리를 하라는거죠 의사들은 ldl 130넘거나 또는 총콜레스테롤 200 넘으면 스타틴 처방해서 낮추는겁니다 스타틴약물은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근육통 호소하시는 분도 있고... 콜레스테롤관리(총콜 ldl hdl tg)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약을 먹어서 LDL을 정상 아래로 내리라는말은 말도 않되는것이다.
약은 되도록이면 먹지않고 우리 몸이 알아서 천연적으로 조절하는것이 건강의 기본 아닌가?
수치를 갖고 건강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우리몸이 알아서 잘 적응하도록 도와줘야한다
약은 비상시에만 필요한거지 일부러 심심풀이로 먹는게 아니다
맞습니다! 저도 약으로 제 몸을 관리하기 싫어서 식단이랑 운동 그리고 겁나서 써큐시안이란 영양제로 관리했는데,
역시 몸이 바로 좋아지더라구요! 약도 중요하지만, 내가 해볼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약먹는걸 추천합니다.
스타틴 먹으니 바로 달라진게 근육경련이 계속 자주 온다는거더군요. 근육통 까지는 못 느끼겠는데 팔다리 가슴 등 온몸 근육에 경련이 계속 옵니다.
그리고 무기력한 느낌이 있어요. 스타틴 먹기전엔 하루 만보 2만보 걷기나 달리기가 힘에 부치지 않았는데 복용 시작한 후 조금 걸어도 다리에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할 수가 없어요. 쉽게 지치니까요.
관동맥에 기름이 껴있는지 검사해봐야 겠네요
와 이 정도 댓글이면 영상 내려야 하지않나? 더많은 사람들이 속거나 더많은 사람들한테 욕먹기전에???
LDL만 높은 유전성 고지혈증입니다.
집안에 어르신들 중 심장질환 한명도 없습니다.
고혈압 뇌출혈 이런거 없으세요??
제약회사 광고네.... 양심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스타틴이 보약인가???
저는 서울대라는 타이틀 가지고, 겸손하지 못하고, 편협한 시각으로 자신의 분야만 맞다고 하는분들이 제일 무섭습니다.
모든게 변하듯 의료도 변합니다~~
그게 가장 큰 대전제입니다.
늘 제약회사와 같이 연구하고, 그 연구비 지원받는데.... 그 결과를 정말 신뢰할수 있을까요??
서울대라는 타이틀 믿다가 수술시기 놓치고, 엄청 고생했던 이른둥이 조카가 있어서 늘 한분야에 정통한 사람이라도 겸손함이 제일 최고 미덕이란걸 직접경험했습니다~~
서울대 아니라도 찐실력자분들 많습니다.
후배가 서울대에서 일했는데, 정말 찐실력자 교수님들은 매체에 나오지도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찐실력자는 늘 겸손합니다~~
이분은 고수, 중수, 하수 중 어디일까요?
😢서울대 김효수 의사
예전에 진료받으러 갔을때
무지 무지 말씀이 없고
환자가 귀찮은 의사로 기억해서
이름을 기억합니다 ㅠㅠ
여기서는
얘기 잘하시는군요
의사들 그런인간들 많아요. 세브란스 천식보는 의사도 진짜 개싸가진데 방송에서 자상하고 착한척하는거 진짜 역겹더라구요
일반화는 아니지만 요즘은 젊은 의사가 대체로 진료도 잘하고 환자에 귀를 잘 기울여주더라고요
서울대 출신 전문의들이 대개 과묵하고 불친절하죠
남들은 서울대 출신 찾아다닌다는데 저는 반대로 합니다
치과도 서울대간판 내건 치과는 안감.
불친절해서요
@@prime0924 공감갑니다..대체로 큰 대학병원교수들이 진료 볼때 말도 거의 없고 권위적인 느낌도 강하게 들더라구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의 경험은 백프로!
저도.공감합니다.
권위적이시고
꼰대의사님이시다는생각에
한두번방문하고
속이편치않아서
못갔던 기억납니다.
분명그분이신데
다감하시고
친절하시기도..하심
되도록 약먹지말고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하라고 해야 의사지~~심심풀이로 약 먹으라고???이해안감
옛날 이론에 정평하신분이군요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오히려 몸에 안좋습니다.
혹시 이근처애서 약장사들 못 보셨나요?
결국 약 먹으라는건데...그런 얘기 누가 못하며...그럼 약먹으면 되는거고... 그런데 평생 고지혈증 약 먹습니까? 부작용 신경쓰지 말고...? 어쨌든 LDL만 낮추면 되는거 아니냐? 그런게 의사란 거군요. 사람이 건강해지는 건 모르겠고 그냥 LDL만 낮추면 될거 아니냐? 그냥 거동 불편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렇게라도 해야겠지요.
그러나 약 먹고 LDL 낮추라는 것은 사지멀쩡한 사람에게 처방?할게 못됩니다. ★양심없는짓.
왜냐...? LDL은 운동이나 식이조절로도 충분히 낮출수 있기때문에...
약은 죽어고 운동하기 싫다하거나 거동을 못하거나 그럴때나...
맞습니다 부작용 무시못합니다
말도 없고 귀찮은듯 한마디하고, 가져간 건강검진 데이터는 아예보지도 않고. 뭘 물어보려하니 문간 학생인지가 나가라고 소리질러서 쫓기듯 그냥 나옴. 80넘은 양반인줄알았는데 말 잘하시네. 다른대학병원가서 60대 교수님께 상담잘 받고 약 안먹고 정기검진하고있음.
스타틴을 심심풀이로 먹어봤데..ㅋㅋㅋ 그것도 의사가...
심장 쪽만 생각한거 아닌지요.. 너무 낮은 ldl로 뇌혈관 건강이 안좋다는 연구도 있으니 지나친 관리로 심장지키려다 뇌졸중, 치매가 오는것도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LDL을 55까지 낮추는 방법이 약을 복용하는 거라면 그게 의학적 조언인가 낚시성 제목달기일 뿐인가? 그리고 의사가 자기는 심심할 떄마다 처방약을 일주일에 2~3번 먹는다는 식으로 공공연히 말하는 게 정상인가? 참 모자란 인간일세. ㅉㅉ
제약회사 돈먹고 자주 받은 더러운 교수.
저게 말이되나.
약 아닌 대안을 줘야지 부작용에 비하면 이득이 된다는 의사들 논리는 다 한결같아.
서울대 교수가 약을 팔러 나오신건지……정말로 어이없이 놀랍고 옆에서 마치 처음듣는 얘기 듣는듯한 표정의 홍혜걸도 황당합니다. 스타틴을 심심풀이로 정말 진심으로 드시는거 맞습니까? 부작용 잠깐 설명하다 비싼 주사까지 광고 해 주시고.. 소시민 중년들에게 정말 1도 보탬이 안되는 얘기 서울대 출신 인탤리 두분한테 잘 들었습니다
본인이 무슨제품 먹는지도모름ㅋㅋㅋ 그냥 손에집히는거ㅋㅋㅋ
제 느낌이랑 같네요.. 영상이 참... 가볍네요..
@@머해용 거짓말이니까 대충 말이 나오는거죠 ㅋㅋㅋ절대 안먹을걸요
참 대단하시네 두분..그저 약팔이로 보이네요 ㅋㅋ
댓글을 보니 지방이 무해하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네요.... 올바른 현상입니다. 하루빨리 지방에 대한 오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랍니다.
😮😮😮 Paperback 몇권읽고 자칭 기능학 의사라는 유트버 괴변가들의 영향이 국민들의 건강을 무너트릴까봐 걱정이군요. 나쁜 LDL이라는 표기가 우리몸에 필수성분인 LDL에 대한 오해 혹은 비하라기보다는 너무 많이 먹는 칼로리로 인한 다량의 혈증 LDL 및 트랜스 지방이 동맥경화에 집접적인 영향을 주기에 많은 의사들이 편의상으로 붙인 표현인겁니다. 물론 LDL의 증가가 먹는양의 원인뿐만아니라 갑상선저하증, 지방간 등등 다양하겠지만요 대부분의 동맥경화환자들은 먹어서 채우는 20, 30프로의 음식조달량을 지나치게 많이 초과합니다. 특히 혈관의 Endothelial 라는 내벽이 약해지는 중장년 이상의 연령대분들의 혈관은 딱딱해지고 쉽게 염증반응울 일으킬수있어 높아진 LDL수치와함께 동맥경화로 발전하게되지요. 어느분들은 VLDL(작은 알갱이) 그리고 산화된 LDL이 LDL보다 문제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VLDL 그리고 LDL은 양이 많아지면 똑같이 플라그를 형성하게하고요. 너무 많이 쌓인 LDL은 결국 우리몸의 면역반응(MONOCYTES)의해 산화되게 되어있습니다. 포도당은 우리가 움직일수있게 만드는 주원입니다.하지만 많아지면서 문제가됩나다. 마찬가지로 LDL도 똑같은 원리로 생각하면됩니다. 그렇다고 50까지 줄여야하는건 모르겠고요.
제약회사홍보충이면 걍 ㄷㅈ셈 ㅋ
또 약타령이네, 고혈압 5hg내려도 약장사, 의사들 수입이 얼마나 늘어날까요?
2015년에 미국 영양기구 식생활 가이드에서는 콜레스테롤 음식물 섭취가 혈관질환 위험성이 높아지지 않으며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그 수치가 높아지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질환이 없다면 수치를 낮추는 약을 먹을 필요 없다고 권고 하고요. 그리고 실제로 위험성이 있는 건 콜레스테롤 양 자체가 아닌 활성산소에 의한 LDL지질의 산화라고 봐야합니다. LDL의 경우 콜레스테롤을 간에서 세포로 보내는 운반체로 운반된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형성하고 신경신호 전달 물질로 쓰이는데 이걸 억지로 낮추면 세포에 콜레스테롤 부족 상태가 되고 그런 경우 세포가 죽고 그 세포가 뇌라면 치매와 같은 병의 발병 우려도 있는 아주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러한 정보들이 수년 전에 나온 것들인데 너무나 바쁘셔서 대학때 배운 내용을 고수하고 계신지 국내 의료 가이드에는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마냥 정상인도 수치를 낮추도록 약을 먹어라는 둥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는데 함부로 미디어에서 이런 말을 쉽게 하는게 약장수인지 의사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안녕하세요. 비온뒤의 강현우 피디입니다.
저희 비온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청자분의 삶이 항상 평온하였으면 합니다.
@@aftertherainkr 답글이 진심이었으면 합니다. 이 주제는 생명과 직결된 내용인거 인지 하시고 신중하게 기획하시기 바랍니다.
심심풀이로 먹는다 아무거나 집히는데로 먹는다 이게 의사가 할 말인가요?
@@오행자-y9u 저딴게 의사라고 유튜브 나와서 떠들어대는 꼬라지가 참 역겨움
우리나라 최고병원의 이분야 대가의 말을 삐딱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유튜브보면 치료경험도 별로없는 타과 의사들이 잘못된 정보를 전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사람이 전공이 무었인지 그 병에 대한 공부와 치료 어느 병원 에서 하고 있는지가 전문지식에 대한 신뢰를 담보한다고 봅니다
인터뷰이는 스타틴 만드는 제약사에서 스폰받는다는 의혹이 강하게 드는거 나 뿐인거야?
거기다 인터뷰어는 방사능오염수 마셔도 된다는 놈일쎄
그러니 스타틴 스폰의 냄새가 안날수가 있나~~~
1년지난지금 ldl 낮을수록 뇌출혈 사망위험 높아진다는디 그리고 콜레스테롤 높아도 문제없다는 자료들 쏟아지는데 뭐가 정답일까 ldl 70이하가 뇌출혈 확율 엄청높게 나왔다던데
의학 분야도 정보 비대칭성으로 인해 피해를 많이 보는 시민들이 많네요. 교수님도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프레밍햄 심장연구소 알겠죠? LDL과 심장혈관질환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는 Data를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어요. 심장혈관질환은 중성지방(TG)/HDL의 비율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관련 논문도 많고요. ㅠㅠ 저같은 일반인도 찾아보면 아는네... 아쉽네요. 교수님의 LDL수치가 얼마인가요?
요즘 정정해야할의료관련 정보들이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들은 오래전 정보들만 앵무새처럼 떠들더군요 인정을 하기 싫은건지 오래전 공부한그대로만 말하는건지 새로운 정보들은 습득을 안하는건지..
우와.. 전문가라는 분이 나와서 약팔고 있네.. LDL이 무조건 나쁘다? 스타틴을 심심풀이로 먹고 있다고? 진짜 이렇게 잘못된 정보들을 내보내도 되는 겁니까? 코로나백신이 아무 부작용이 없다고 떠들어대던 어용의사들과 도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처참한 심정입니다..
엘디엘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고...더군다나 너무 낮추면 오히려 질병과 사망율이 증가한다는데
이직도 한국의료계는 무조건 낮춰야한다며 스타틴 타령......하고 있으니..외국의 의학박사가 말하길
의대에서부터 잘못된 엉터리 지식을 사실인양 주입시키니 이런 학생들이 의사가 되어도 스스로 의대에서 배운 모든걸 진실인양 스스로 가두어버린다고
Ldl 낮으면 뇌출혈 증가 한다는 논문이 많습니다.ldl이 나쁜놈이 아닙니다.100~150사이가 사망율이 제일 낮았다는 논문도 있습니다.
병원약을 선택할땐 정말신중해야합니다...의사말만듣고무조건 따라가서는안되고 한번쯤 어떤부작용이있고 이약의 원리가어떻게되는건지를이해한후 결중하시기바랍니다
이기 지금 의사가 맞나? 지금 이 사람이 만약 잘못된 정보를 올리고 있는거면 수많은 사람들 목숨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텐데??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데..물어보고 싶소! 이 방송에 대해 책임질 수 있소? 당신말에 책임 질 수 있냐고? 이거 목숨가지고 사기치는거야 뭐야? 55?? 그리고 뭐 이딴 채널이 다 있어? 저 의사는 고발당해야 하는거 아님?? 목숨가지고 사기치나? 야!
"약이란 안 먹을수록 좋은 것"
의학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ldl수치가 높은것이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중성지방 수치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분이 의사이신가. 자연적으로 LDL을 낮추도록유도해야지. 약 선전하는 의사는 믿음이 안가네.
댁같이생각하시다 나처럼 뇌경색옵니다. 의사는 의사입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약 70만명 임상대상
7명의 심장전문의 연구결과 오히려 LDL수치가 높은 고령자들의 수명 길었으머
LDL수치가 낮을수록 암 등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죠 현대트랜드에
맞게 주장하시는게 옳을 듯 합니다
LDL도 A형이 있고 B형이 있는데
나쁜 LDL과 좋은 LDL로 나누어 지고
그 검사는 정밀검사를 해야 나오는데
현재 피검사들은 그런 과정이 없어
문제가 큽니다
맞아요
호모시스테인 수치도 중요한데 검사 잘 안해주죠
한물 간 검사방법이라고..
연구 논문 몇편으로 편향된 메타분석 하고..
공감
기사 링크라도 달면서 카더라~ 하세요
결과론적으로는 이게 맞는데, LDL수치가 낮은 이유는 이미 병에 걸린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LDL이 낮아져서 암에 걸린게 아니라, 암환자들은 보통 LDL 수치가 낮다고 합니다.
하지만 LDL A형과 B형은 구분지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A형이 많아야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B형은 많은지 아닌지를 알려면 중성지방 수치가 중요한데 보통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분들이 LDL B형이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LDL이 좀 높더라도 중성지방 수치가 괜찮다면 안심해도 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심심풀이로 약을 드신다고???
믿음이 안가네
의사의 자질이 의심 스럽다
환자를 위한 의사가 아니고 제약회사를 위한 의사가 의사냐 면허 반납 해야겠다
심심풀이~~참 기가찬다
기가 막히네요 ldl좋은편인데 심심 풀이로 스타틴 먹는다는 의사 당신가족이랑 많이 드십시오
100%공감합니다
@@ngede80 벌써 10년이구나 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오늘 너무 좋아요 그리고 또 ㆍ제 못하고 있 어 맞아 창민이 진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오늘 너무 좋아요
스타틴을 심심풀이로 먹는다고? 처음듣는소리!
@@alexisgreene8952
약을먹어야하나 고민하는 입장에서는 좀 그러긴한데
많은 환자를 만난 의사이다보니 혈관 건강이 그만큼 중요하다
즉ᆢ 자신이 지금 병증으로 심각하지 않아도
어차피 누구나 차츰 막혀가는 혈관이기에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은 마음이라 먹는다
그런 표현 같아요
ㅋ 그런말 안해도 알아서 잘하실거 같은데요. 나라가 보태주는 약을 안먹고 사이비들 한테 홀려서 보험적용도 안되는 국적불명 영양제를 외화유출 해가며 직구해먹는 멍텅구리들 보면 참 깝깝하죠.
LDL 낮은게 얼마나 위험한건데
주위분들도 스타틴계열 복용후
불면증 기억감퇴 시달리다가 약끊어버리니깐 오히려 그런증상들이
없어지더라 이거지
그뒤로 식단조절하고
운동하니 훨 건강해졌습니다
댓글들에 소중한 약물복용과 부작용에
관한 생생한 정보교류가 넘쳐나네요!
서양의학은 약물복용시 왜그리 위장장애, 발기부전등의 문제가 따라다니는지
안타깝네요! 이런 부작용에 관한 정보방송도 제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난 LDL 55 제목 보고 90년 대 영상인 줄 알았네..
저도 의료인이 아니라 누가 맞는 지 몰라요. 다만 요즘 콜레스트롤, 지방에 대한 누명이 많이 벗겨진 것 같으니, 이 영상만 믿지 마시고 다른 의사들 견해도 꼭 같이 보시길
LDL 음모론을 주장하는 의사 유튜버도 다 챙겨보고 진지하게 말씀 드립니다.
본 영상 의사선생님 말씀에도 LDL이 100~130이 정상(정상이라기보단 흔한 수치)라고 합니다.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자료중에 LDL이 100보다 낮으면 사망율이 올라간다는 것인데,
먹을것이 충분한 현대 사회에서 약을 쓰지 않았는데 LDL이 100보다 한참 낮은 것은 LDL을 합성하는 간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큰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사망율이 올라가는 것으로 생각해야 타당하지, LDL이 낮아서 사망하는 것은 해석의 오류 입니다.
논문에도 LDL이 낮아서 사망하는 것인지 다른 질병이있어서 사망하는 것인지 확실치 않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 주장도 음모론에 반대하는 의사 유튜브에 나옴)
100인 LDL을 55까지 스타틴으로 낮추는 것은 약간의 부작용만 감수한다면 혈관에 매우 유익한 행위 입니다.
해당분야 의학적 지식이 풍부한 의사가 처방까지 해가며 자기몸에 나쁜걸 먹을리도 만무하죠.
다른예로,
간헐적단식까지는 의사들도 '유용해보인다'정도의 입장이지만, 저탄고지는 해로울 가능성이 높다와 비슷한 의견입니다.
저탄고지는 건강에 위험한 식단입니다. 특히 지방을 숟가락으로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위험합니다.
적정량 지방에 탄수화물을 줄여야지, 탄수화물을 줄이니 식욕이 감당이 안되어 지방을 많이 먹는 기형적인 식단입니다.
왜 당뇨에 안좋은, 곡물 위주의 식사가 건강을 지킨다는 것인지 아시나요?
현재 정크푸드, 삼겹살, 소고기 등 너무 많은 지방을 먹는 식단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그 것들을 줄이고 곡물을 먹으라는 것이지,
이미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있는 사람에게 곡물을 더 먹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음모론자분들은 거꾸로 해석하더군요.
대부분 건강이 좋아지는 저탄고지는 고지방식이가 아니라 '적정한' 지방섭취에 탄수화물을 줄인 식단이었습니다.
고지방이라고해서 기름을 숟가락으로 퍼먹는 식단이 아닙니다. 그렇게 먹다간 저탄이라서 당뇨는 피하겠지만 혈관은 죽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콜레스테롤, 지방을 피해야 합니다.
@@abbagom1 콜레스테롤은 지방을 먹어서 수치가 올라가는게 아니고 체내에서 만들어집니다. 이 부분은 견해를 달리하는 양쪽다 다툼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지방을 먹어도 체내 콜레스테롤과는 무관한데 왜 지방을 피해야 하나요? 시작부터가 모순입니다.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추가로 저탄고지의 고지는 적정한 지방섭취는 하루 섭취할 에너지의 70%를 지방으로 섭취하는것을 적정한 지방섭취라고 하고 있습니다.
@@abbagom1 미국 식생활 지침에서 콜레스테롤 섭취량이랑 상관없어서 제한 지침이 없어졌는데 현대 사회 드립은 뭡니까 ㅋㅋ
탄수화물 줄이고 지방 섭취 늘리니 식욕이 감당 안 되어 지방을 많이 먹는 기형적 식단?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탄고지 해보고나 말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탄고지의 핵심은 탄수화물 줄이고 특히 정제 탄수화물을 포함한 당류 섭취 극히 제한하는 식단입니다
이거 그대로 실천하면 고기 더 먹으라고 해도 입맛 없어서 먹지도 못 합니다
적절한 당, 탄수화물이 받쳐주지 않으면 고기라고 할지언정 맛이 없어서 많이 못 먹어요
무슨 식욕이 감당 안 돼서 지방을 많이 먹는단 소릴하는지...
이미 유튜브에도 다큐 방송에서 수많은 실험 영상이 있는데 잘 알아보고 말씀을 하셨으면 합니다
ㅇㄱㄹㅇ
밎습니다. ldl 55 정도면 조기 사망하기 딱 좋겠지요. 왜냐면 세포 생성 원료가 ldl인데 세포 생성이 안되면 사망하는 것밖에 없지요. 저게 생명을 살리는 의사인지 약장사인지 모르겠네요..ㅉㅉㅉ
스타딘계열 1년간복용후 부작용에 시달린 경험을 말해볼게요 젤 심하게 나탄것은 근육이 빠져서 걷는게 힝들었습니다 허버지근육
그리고 두통 칫통 이시림
무릎이상으로 계단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어깨통증도있었고..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저는이렇게 나타나서 결국 끊었습니다 초가삼간 다태울뻔! 대신 철저한 식단조절로 당연히
체중빠지고 중성지방 정상 엘디엘도 낯아졌습니다 부작용에 시달리다 해방됬습니다
철저한식단조절과 운동이
답같습니다! 부작용 격어본사람은 알거에요
약은 독이란것을!
난 의사가 리피터를 권햇지만, 거절하고, 음식과 운동으로 낮아지고 잇는중
문제린 것은 이게 약의 부작용인 줄 모르거나 억지로 먹다가 돌이킬 수 없을 덩도로 몸이 피폐해지는 겁니다. 다른 데서 댓글 전부 읽었어요. 홍혜걸씨 나오는 안터뷰에는 제가 본 걸로는 환자보다 제약회사 편인 것 같음. 오늘 거는 그나마 양호하네요
좋은 글...
처방받는건가요?
저희 남편도 하체근육 빠져서 걷지도 못했어요.3년간 아주 고생했고 허벅지 근육이 너무 빠져서 지금도 원래 상태회복은 안되었네요.
LDL 55까지 낮추면 더 빨리 갑니다~
의학은 변하는데 의사는 변하지 못하는 군요 ~
LDL 55? 일찍죽습니다
저도 2년전에 이 내용보고 얼마나 걱정을 많이 했던지ㅜ스타틴 안먹고 스스로 공부했지요
닥터쓰리 보세요 근거확실 제시해줍니다
미친 ㅜ 제정신인가? 심심풀이로 스타틴 복용? 푸핫
Ldl 55가 가능합니까? 참내. 그냥 정상이면 되지 무슨 스타틴까지 먹어가며 55로 낮추래?
2차예방으로 55까지 엘디엘을 낮추라는 건데, 실제로 그렇게 낮춰서 뇌경색이나 심질환이 재발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군요....그 분들이 적정한 엘디엘을 유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약을 먹더라도 기존 습관들( 체중 식습관 음주 흡연 ) 안고쳐지면 재발 또 합니다. 약 아무리 쎼개 먹어두요
선진국에선 스타틴의 진실이 가끔 보도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상황과는 많이 다르죠
ua-cam.com/video/hoVnB1yDT2s/v-deo.html
3개월전에는 LDL 90이하였는데, 3개월후 140이 넘어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3개월전 측정이후에 에스프레소 캡슐커피 매일 1~2개 타먹었는데 크레마를 섭취한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그냥 1/2 믹스커피 마실 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말이죠.
혹시라도 LDL 높은 분들 에스프레소 커피 자주 드시는지 꼭 점검해보시길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마라~
저도 최근에 알게 된 책입니다
스타틴계열 약 ㆍ
부작용 많다고 합니다ㆍ
콜레스테롤 높으신 분들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ㆍ
영상 보고 화가 납니다ㆍ
심심풀이로 약을 먹는다는고요!
저도 화가납니다 스타딘계열약 먹고 부작용으로 생고생한 생각하면 울분이터지네요 분명몸에 독입니다 제경험은 그랬어요 근육다빠지고 두통 칫통 이시림증상 무릎에 이상이생겨 계단걷기가 힘들었고 특히근육(허벅지)이빠져 걷기도 힝들었습니다
결국약복용포기! 해충잡을라다가 초가삼간
다태울뻔! 철저한식단조절과 운동이
답입니다!,
약 먹으란 소리를 왜 저렇게 장황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옛날 의사들은 메뉴얼 대로만 말함. 요즘 논문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콜레스테롤을 논하냐?
역할이 다를 뿐이지. 스타틴 많이 먹고 건강해라~~
가벼운 운동인 달리기 운동장 2바뀌정도 천천히 뛰어주고 식단을 채식위주로 바꾸면 모두 해결이 되어 표준 정상치로 됩니다. 이것이 근본처방이예요 식단은 옛날 나물위주의 채식이고 밥은 작은 공기로 한공기(한끼),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하면 됩니다. 만 66세로 피검사시 모든 수치가 정상입니다. 10년이상 해왔는데 문제점이 없습니다. 외식과 가공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처방은 항상 문제가 됩니다_근본원인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어떤 약도
저는 먹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는데 피검사만 1년에 한번 합니다. 몸에 독을 넣지 않으면 기적같이 건강이 좋아집니다. 뿌린대로 거둬들인다는 말이 맞습니다.
몸에 독을 넣지 않는다는 말이 와닿네요 ~^^
몸에 독을 넣지 않는것.
현대인의 난제 네요.
음식의유혹을 낮추는게 너무 힘듭니다
@@jw7341 당연히 운동으로는 안 됩니다. 위엣 분은 채식을 해서 수치가 낮은 겁니다. 중성지방은 운동을 하면 없어지지만 콜레스테롤은 그대로 존재합니다.
스타틴같은 약물은 부작용이 있는데 간이 안 좋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사는 돈이 되지 않는 방법은 절대 얘기하지 않습니다.
현미채식하면 콜레스테롤은 1주면 해결이 되는데 그걸 못 하는 게 인간입니다.
현미채식이 아니더라도 육식 즉 고기,우유,계란,생선,요구르트,치즈만 안 드시면 됩니다.
콜레스테롤은 워낙 중요한 홀몬이라서 우리 몸이 자제적으로 생성을 하고 또 재활용을 합니다.
한데 욱식에서 섭취를 하면 병에 걸리게 됩니다.
30대 까지는 어떻게라도 버티지만 신진대사가 변화되는 40대 부터는 위험하게 되는 겁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병원의 의사는 약물만 권하죠?
사람의 이빨,장길이,소화효소등을 봐도 절대 육식을 해서는 안 되는 동물입니다.
인간이 육식을 한 지가 겨우 50 년에 불과합니다.
700 만년 전 원인들은 육식을 해서 단명했지만 우리의 조상인 호모사피엔스는 곡물채식을 해서 장수를 했습니다.
한데 1950년대 미국 GE사에서 냉장고를 개발하면서 대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축수산,양계,낙농협회들이 보기에 우리의 산업이 중흥할 절호의 기회다 싶어서 명의를 포섭 후 대대적인 마케팅을 해서 고기=단백질=건강,힘이라는 거짓가설을 퍼뜨립니다.
광고를 본 부자(그 당시 냉장고는 부자의 소유물임)들은 고기,우유,계란.생선등의 육식을 냉장보관을 하면서 엄청난 소비를 하게 되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해서 큰 발전을 하게 됩니다.
덩달아서 암,당뇨,루프스,갑상선,류마티스등의 난치병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면서 병원,제약회사들이 초인류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병원의 일부 의사들은 진실을 알고 육식이 병의 원인이라고 양심고백을 했으나 이런 의사들은 병원의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으니 병원에서도 제명이 되고 의사 본인도 그렇게 주장을 하고보니 딱 굴머죽기 좋을 것 같아서 이내 상업의사의 포지션으로 회귀를 합니다.
그게 불과 50년도 안 됩니다.
육식이 현대병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고대 호모렉투스부터 중세 왕족,귀족,양반들은 현재와 똑같은 암,당뇨등에 걸려서 개고생을 했습니다.
반면 육식을 못하는 평민,천민은 병이 없었다고 합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코넬대 콜린캠벨 교수의 더 차이나 스터디에서 10 만명을 40년에 걸쳐서 추적연구를 했는데 육식집단만 병에 걸리더라는 겁니다.그래서 왜 그런지 연구를 해 보니 육식에는 IGF-1 이라는 성장촉진홀몬이 너무나 많아서 암세포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더라는 겁니다.
또 육식에는 항산화 성분이 없고, 섬유질이 없고, 농약,중금속이 식물의 수십배가 농축이 되어 있더랍니다.
그리고 지방과 콜레스테롤 지방이 너무나 많아서 비만을 유발하고 비만의 지방세퐁ㅔ서 아디포카인라는 염증물질을 생성해서 만성엄증인 자가면역질환이 생기더라는 겁니다.
또 탄수화물은 분해 시 이산화탄소로 물로 아주 깨끗한데, 단백질은 분해 시에 질소,암모니아,유황,페놀,인돌같은 유해독소들이 부산문로 혈액과 림프를 오염시키고 다시 우리몸의 정화장기인 간과 콩팥을 병들게 하더라는 겁니다.
그 보다 결정적인 증거!
수 천만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지구상에 존재합니다.
바로 북한!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국가가 되어 버렸습니다 ㅠ
워낙 가난해서 일체의 육식을 못하니 자가면역질환인 암,당뇨,고혈압등이 없답니다.
단 이런 병은 당간부병이라고 그들은 지칭을 한다고 ㅠㅠ
이것만 봐도 육식이 현대병의 원인이라는 게 명확한데도 고기=건강의 프레임을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이유는 식품,제약,병원들이 워낙 방대해져서 이들이 방송언론사의 최대광고주로 국민들의 귀와 눈을 막아 차단해버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는 없습니다.
왜? 유튜브의 출현으로 정세가 급변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양심고백 의사들이 줄지어서 영상을 올리고 실제 저같이 육식을 끊고 암을 고치고 체중을 줄인 사람들이 증언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평생 낫지 않는 약을 처방하는 병원의 상업의사에 대해서 이제는 반문하는 현명한 환자들의 숫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근본을 이해해야 받아들이게 됩니다.
사람의 연료는? 탄수화물!
육식동물의 연료는? 단백질!
사람은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세포의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가 ATP합성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단백질은? 조직을 만드는 성분! 인간에게 단백질은 에너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단백질은 40그램이면 충붆하다고 하는 겁니다.
그 마져도 현미에 충분한 식물성 단백질이 있어서 동물에게서 섭취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과섭취된 단백질 지방은 산성식품이어서 무조건 체외로 배출시켜야 되는데 이때 간과 콩팥이 고로하게 되면서 기 기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독소를 처리하지 못해서 우선 지방을 찌우고 물을 담은 후 급한데로 독소를 거기에 저장합니다.
그래서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겁니다.
지방에서는 염증물질인 아디포인을 분비하고..
이렇게 설명을 해도 사실 건강한 젊은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 합니다.
@@jw7341의대에서 음식치료는 배우지 않고 절대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유는 돈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대에서 영양학은 거의 배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무슨무슨 음식을 먹으면 좋다? 이런 기사가 나오면 그냥 웃으시면 됩니다.
의사도 이전에는 진짜 무식했는데 요즘은 유튜브로 많이 공부를 하는데 그 마져도 극히 일부만 합니다.
예일대 의대 나온 의사도 양심고백을 하더군요. 영양학은 배우지도 않았고 모른다고..
오메가3 먹으라고 하는 의사는 그냥 쓰레기임.
바다동물의 기름에는 플라스틱,중금속,농약,공장폐수는 기본입니다.
바다로 녹아 들어간 플라스틱은 플랑크톤이 먹고 그걸 물고기가 먹습니다.
오메가3는 별도로 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육식 즉 고기,우유,계란.생선이 오몌가6 입니다. 이걸 안 드시면 곡물,채식.과일에는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기 때문에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드실려면 들기름 드시면 됩니다. 견과류 몆 알 드셔도 됩니다.
스타틴은 전문의약품인데 어떻게 심심풀이로 손에 집히는대로 먹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HDL과 LDL수치가 높아야 처방전 내주는데 교수님은 수치도 안높은데 처방전을 받으시나요?
이 약을 먹기 시작하기부터 엄청난 고민을 하고 복용했는데 심심풀이로 복용한다하니 말씀속 신뢰가 안가네요
안먹는데 뻥치는거죠~~~ 먹겠습니까 우리보다 더 전문적으로 잘 알텐데....이 약의 기전을요....안먹어요~~절대.
한동안은 120 -150도 정상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100이하 60쯤이 정상이라고 하니 몇년있음 30-40이 정상이라고 하겠어요.
제약사들이 돈에 미쳐가네요.
지네들 식구, 지인 의사선생님들 제발 많이 드세요~
의사와 제약회사와 짜고 기준치를 내려서 약을 처방 많이 하려는거에요
양심의사분 유트브 영상 찾아보세요 이것뿐이 아니라 혈압약도 그렇데요 나이들면 혈압약 거의다 먹죠 엄청돈벌어 들인답니다
무조건 짜게먹지말라고 그것도 돈벌이 이유에 들어간답니다 좋은소금으로 소금은 짜게먹어도
괜챦아요 싱겁게 먹는게 문제랍니다 소금부족으로 쓰러지는 분들도 있어요
공감합니다 저분은 환자를 개돼지로 보는듯 약을 심심풀이로 먹는다?
웃음만나옵니다 스타딘계열 의사처방에1년 먹는동안에
근육다빠지고 두통에
칫통 무릎시림에 고통받고결국 끊은 1인입니다 약은동전의양면처럼 분명 부작용 또한 만만치안습니다! 철저한
식단조절과 운동이 해답
입니다
응 평생 약안먹고 살다가 혈관막혀서 죽엉
골혈압도 마찬가지죠 예전에는 수치가 높았는데 점점 낮아지는 추세
약 보다는.식물성만 많이.섭취해도 LDL.수치.내려가는데..굳이.약을 권하는 이유가... 경제적인이유를 얘기하시는게 .이해가안되네요
환자: 선생님, 스타틴 먹었더니 근육통이 왔어요.
의사: 진통제 처방해드릴게요. 한달 후에 보시죠.
1달후
환자: 선생님. 이제는 발기부전이 왔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의사: 비아그라 처방해드릴게요. 1달후에 보시죠.
1달후
의사: 혈액검사 해보니 간수치 늘고 혈당이 높아졌어요. 스타틴 먹으면 종종 벌어지는 일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간장약으로 고덱스와 우루사 처방해드리고, 당뇨약도 처방해드릴게요. 한달 후에 보시죠.
환자: ???
1달후
의사: 보세요. LDL 뚝떨어졌어요. 건강해진겁니다. 장수하실거에요.
환자: 선생님. 제 몸이 이상해졌어요. 왜 전에는 먹지도 않던 진통제, 비아그라, 당뇨약, 간장약을 한 움큼씩 먹어야 하죠?
의사: 시끄럽구요. 저는 순환기내과 의사이니 다른쪽이 아픈 것은 다른 과로 가서 진료받으세요. 자, 다음 환자!
🤣🤣🤣🤣🤣🤣
허걱
정답이네요
미친.... 의사냐
나 스타틴먹고 망할뻔 했음.스타탄은 어느 누구도 안 먹어야함. 모든 방송의 약없이 낮추는 방법들 다 적응했더니. 지금은 완전 정상.😛
그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저두요 정보 부탁드립니다
저두요
땀이 조금나는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식물성 위주의 식단.
식용유 밀가루 지방이 많은 고기 피하기.
이외 스트레스가 없어야함.
아무런 공식 데이터 근거도 차트도 제시하는것이 없고 그냥 약으로써 해결할수있다는 약전도사 인거 같고 LDL에 대한 인식도 많은 데이터에서 바뀐것 같은데,,, 이 영상이 유익하다고?; 70년대인가...
님이 가이드라인 아세요? 인터넷 찾아보세요. 가이드라인에 아직도 스타틴 처방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