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훈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신뢰성이 갑니다. 사람사는일 모든게 많은 경우의 수가 많은데 이것만 먹으면 낫는다 라고하는건 사기로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살을빼고싶어서 칼로커트를 먹어보려고 담당 교수님에게 상담을했는데 효과는있다고하시면서 장이 안좋으면 부작용이 힘들수있다고 제 몸을 알고계시니 먹지않는걸 추천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의사를 잘 만나는것도 복입니다.(의사와 환자 궁합도 맞아야 결과가 좋다고 생각해요)
남편이 최근 피검사를 해보니 총콜레스테롤 248 당뇨진단( 공복 혈당 높음 ) ,; 고혈압 경계선에 있고 해서 동네 병원서 처방을 받던 차 좀 더 관리를 잘해야 되지 않을까 의문이 나던차에 이런 좋은 정보를 주시네요 비온뒤에 무한 감사하구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신 교수님에게도 감사 합니다 ^^ 매개체 역활을 한 알고리즘 녀석 기특하네요
오늘 프로그램은 정말 너무 감사하네요, 정말 오늘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궁금한것만 콕 찝어서 깔끔하게 물어봐주시니 궁금증 염려가 확 풀어졌습니다. 사람들마다 상황이 다 다를법도한데 그냥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만 가지고 모두가 약을 먹어야한다는 식으로 사람들 깜짝 놀래키는 프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요즘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보는 추세랍니다. 그만큼 의학이 발전하고, 내분비계통의 생리학이 십 년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했기에, 지금은 LDL수치가 이상 지질혈증의 가장 큰 주범이라고 본다는거죠. 총콜레스테롤 수치만 가지고 호들갑 떠는 의사는 그냥 믿고 걸러야 겠죠.
계속 비슷한 영상만 보고 안 움직이지 마시고 본인이 편한 만큼 하루 1분부터 뛰어보세요 1분만. 1분뛰고. 1분쉬고. 점점 잘하게 되면 5분, 10분, 30분, 1시간, 2시간 매일 아무리 하기 싫어도 조금씩 하는 것이 포인트 아침 알람 맞춰 놓고 물 한잔 마시고 기상 후 옷입고 밖에 나가세요. 30분은 놀다 집에 들어오세요.
@@fantarookie4123 고지혈증약이든 뭐든 평생 먹는약은 부작용이 상당해요 그러다 또 다른병도 줄줄이 생기고 약은 늘어나고 부작용은 더 많아지고 나중에는 약을 먹기 힘들만큼 몸이 망가지죠 자다 죽는건 다행이네요 안아프려고 몸관리는 잘 해야죠 어차피 모든 병은 약으로 치료는 못하니까요
저는 59세 여자로 허리는 늘 25인치에 복근도 있고 체지방.내장지방도 없고 늘 걷기와 운동의 생활화로 하체에 근육도 많고 상체도 근육이 많습니다.정크푸드와 과식.야식 몸에 해로운 건 하지도 먹지도 않아아서 당뇨.고혈압.성인병 아무것도 없는데 운 없게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마구 만들어 내는 체질이라 엊그제 혈액검사에서 LDL 수치가 190 위험으로 나와서 병원에서 비교적 부작용이 덜 한 로수바스타틴 계열의 약을 처방해 줬는데 저는 성인병도 없고 HDL은 101.중성지방은 35가 나왔기에 굳이 약을 먹어야 하나 걱정이 돼 의학 유튜브로 공부를 했는데 속 시원한 답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비온 뒤에 오니 비교적 속 시원한 답을 주시네요.제 생각에도 모든 환자에게 같은 처방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각 환자의 증세에 맞는 처방을. 해 주면 좋겠는데 거의가 다 증세를 무시하고 같은 처방을 하는 듯 합니다.약도 엄밀히 말하면 독이 될 수도 있는데~~~유튜브 잘 봤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저는 단지 LDL만 있으니 경동맥 초음파 찍어 본 뒤 혈관 상태를 보고 약 먹을지 결정을 해야겠습니다.그리고 운동과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 음식들 부지런히 먹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최근 결과로는 총콜레스테롤이 210-240이 적정하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LDH가 너무 높아도 안 좋지만 너무 낮아도 사망위험이 증가하고 오히려 어느정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연구가 최신연구라고 합니다.고지혈 관련 약인 크레스토 부작용이 많이 드러나고 있다는데.. 이 부분에 대한 방송이 있었음 합니다.
고지혈증 스타틴 계열 부작용이 궁급합니다. 어머니께서 고지혈약 드시고 당도 조금 높아지시고 가슴아래쪽 땀이 많이나시는데 관련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평소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은 아니신데 콜레스테롤 수치때문에 드셨는데 현재는 이 지수는 좋아지셨지만 2-3년간 복용, 다른곳들이 않좋아지시는듯하네요 영상처럼 여러가지 고려해야겠지만 이로인한 부작용도 알려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습관병이라고 하는 대사증후군 물론 격한 운동을 즐기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5일 이상은 30분 이상 조깅 또는 자전거 타기 하고 음식도 나이 50되고 나서부터는 가공식품(라면, 과자, 빵, 면요리, 트랜스지방은식) 엄청출이고 하는데도 어머니도 누나도 저도LDL 항상 높게 나오네요 다른 수치는 다 정상이고[총콜은 좀 높아요]LDL만 높게(182) 나오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ㅠㅠ
이미 당뇨가 있는 사람은 LDL수치가 100만 올라가도 약으로 수치를 관리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기저질환-당뇨,심뇌혈관 질환-이 있을 경우 정상 수치의 개념은 완전히 달라지겠죠. 거기다 흡연에 비만(남자 허리 35인치 이상,여자 허리 31인치 이상)이라면 이건 답이 없다고 봐야..
저는 총콜 247, 중성지방 60, hdl 70, ldl 165(이것때메 신경이 넘 많이 쓰였습니다) 나이 40 마른체형인데.. 넘 이해가 안되고 속상해서 육류도 안먹을정도로 채식위주 삶을 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이상 없는걸까요? 중성지방÷hdl이 정상범위 2~3보다 훨씬 낮은 1도 안되는데 이건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당뇨와 혈압은 둘다 정상수치의 최저값에 가까울정도 문제가 없습니다. 현재 건강에는 자신있어서 ldl이 왜 이리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가 제 나이 비슷한 40대부터 고지혈 약 드셨다는데 유전인가? 싶기도하고요..근데 저는 스타틴 약은 처방받지 않고있는데요.. 다만, 차전지피 식이섬유, 오메가3를 복용중입니다. 괜찮은건가요?
올 3월에 검사결과 총 콜레스테롤 247 LDL164 HDL68 중성지방68 혈당99 이렇게 나왔는데 스타딘을 처방해주더라구요.물론 잘 모셔두고만 있지요 주위에서 부작용 무섭게 거론하기에 아직까지는 먹을 생각을 않해봤습니다.고기를 덜먹고 채소 위주로 먹고있고요.운동은 그냥 이따끔하고 있고요.아무 이상 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 ..조심들 하시고 항상 건강챙겨 보세요.
![[E666]이걸 모르면 콜레스테롤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약 안먹고 콜레스테롤 (고지혈증)을 낮추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3가지](http://i.ytimg.com/vi/slrY4mgmd3Y/mqdefault.jpg)
![[E666]이걸 모르면 콜레스테롤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약 안먹고 콜레스테롤 (고지혈증)을 낮추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3가지](/img/tr.png)
![LDL, HDL, TG, 중성지방? 다 무슨뜻일까? 밥은 죄가 없어요! OO이 문제일 뿐! 🔴내 몸에 콜레스트롤이 오르는 이유 [이지향 약사의 무엇이든 물어보약 5화 FULL버젼]](http://i.ytimg.com/vi/ll4inkzwbi8/mqdefault.jpg)
![[메디텔] 고지혈증의 모든 것 - 송내과의원 송태호 원장 풀버전](/img/n.gif)
한기훈교수님 진료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의사선생님이 있었나 싶을만큼 따뜻하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진료 받고 올 때마다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너무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두분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종합적으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총콜 250, 당뇨 있음보다
총콜 300, 당뇨없음이 낫다는 장면에서 제 걱정거리가 해소되었어요.
정말 현문현답이시네요~
저도 한기훈교수님 진료 보고있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부드럽고 환자를 존중해 주시는 진정한 명의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한기훈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신뢰성이 갑니다.
사람사는일 모든게 많은 경우의 수가 많은데 이것만 먹으면 낫는다 라고하는건 사기로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살을빼고싶어서 칼로커트를 먹어보려고 담당 교수님에게 상담을했는데 효과는있다고하시면서 장이 안좋으면 부작용이 힘들수있다고
제 몸을 알고계시니 먹지않는걸 추천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의사를 잘 만나는것도 복입니다.(의사와 환자 궁합도 맞아야 결과가 좋다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차분하신ᆢ말씀과 설명ᆢ진정한 의사십니다.
무분별한 1인방송 시대에
1인방송의 가치가 귀하게 느껴지는 채널입니다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설명이 듣기 편해서 이해가 잘 되요
감사합니다
이런 존경받는 명의들이, 단지 진료실만 지키기 보다는 사회참여를 높여 국민건강을 지키는 리더로서의 역할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대응만 해도 정치꾼 의사들이 나대는거 같아요…
공감백배입니다
@@문율리안나 ㅣㅣㅣㅋ
111
ㄱ
맞는 말씀 입니다만 대상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그 의식이 같이 문제가 됩니다. 결국 정치적 중립은 항상 나의 시각이 시작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두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한교수님의 말씀
신뢰와 믿음이 만땅입니다.
고지혈증영 상에서 최고입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정 PD)
말씀부터 명의 느낌남 잘 들었습니다
남편이 최근 피검사를 해보니 총콜레스테롤 248 당뇨진단( 공복 혈당 높음 ) ,; 고혈압 경계선에 있고 해서 동네 병원서 처방을 받던 차 좀 더 관리를 잘해야 되지 않을까 의문이 나던차에 이런 좋은 정보를 주시네요 비온뒤에 무한 감사하구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신 교수님에게도 감사 합니다 ^^ 매개체 역활을 한 알고리즘 녀석 기특하네요
당뇨 관리가 우선일듯 싶네요
콜레스테롤은
새로운 연구가 많으니 한번보세요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현직 약사인데… 정말 설명이 명품입니다!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정말 너무 감사하네요, 정말 오늘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궁금한것만 콕 찝어서 깔끔하게 물어봐주시니 궁금증 염려가 확 풀어졌습니다. 사람들마다 상황이 다 다를법도한데 그냥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만 가지고 모두가 약을 먹어야한다는 식으로 사람들 깜짝 놀래키는 프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
.,
사실, 요즘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보는 추세랍니다. 그만큼 의학이 발전하고, 내분비계통의 생리학이 십 년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했기에, 지금은 LDL수치가 이상 지질혈증의 가장 큰 주범이라고 본다는거죠. 총콜레스테롤 수치만 가지고 호들갑 떠는 의사는 그냥 믿고 걸러야 겠죠.
@@yscho33 ua-cam.com/video/ld-AMNVmH2c/v-deo.html
동네 내과가면 30초만에 약처방후 한달뒤 오세요~~~가 현실입니다.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죠.
바쁜 직장인이라 큰병원 가기도 힘들고.
비온뒤 채널은 무조건 믿고 봅니다
신뢰성과 진정성과 믿음에서 우리나라 1위라고 봅니다
선생님 말씀이 신뢰가 갑니다~^^
한기훈쌤~
우와!! 예전에 설대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했었어요. 그때 팰로우 쌤이셨다기억해요.
그때 그 시절을 늘 기억하고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저를 기억 못하실테지만..너무 반가와 댓글 남깁니다~
건승하세요~
계속 비슷한 영상만 보고 안 움직이지 마시고
본인이 편한 만큼 하루 1분부터 뛰어보세요 1분만. 1분뛰고. 1분쉬고.
점점 잘하게 되면 5분, 10분, 30분, 1시간, 2시간 매일 아무리 하기 싫어도
조금씩 하는 것이 포인트 아침 알람 맞춰 놓고 물 한잔 마시고 기상 후 옷입고
밖에 나가세요. 30분은 놀다 집에 들어오세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기계적으로 약을 처방하며 부작용 무시하고 보약처럼 먹으라는 분들로 부터 받은 상처가 치유되는것 같습니다.
고지혈증예방치료,콜레스트롤관리에는
천연비타민의제왕
비타민열매 최고입니다
심장내과에도 저렇게 성격 좋은 분이 있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비운뒤 방송대한민국 은 없어서는안될방송 입니다.최고입니다 💕 💜 💏 💙 💚 😍 💕
안녕하세요? 비온뒤 정진희 PD입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서로 칭찬하면서 훈훈하게 ,,, 좋네 ㅎㅎㅎ
그렇군요. 단순수치만 볼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여러요인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네요.
문제는 1차병원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무조건
약을 처방하신다는 거죠~ㅠ
저두 얼마전 검사했는데
죽을때까지 스타틴 먹어야
한다고 운동이나 식이요법
하면 안될까요 여쭸더니
안된다니요 우선은 안먹고
버티고 있어요
저도계속 먹다가 지금병원에 안가고 있어요
버티는 중
@@fantarookie4123 자다가 죽는 건 축복 아닌가요?
@@fantarookie4123 고지혈증약이든 뭐든 평생 먹는약은 부작용이 상당해요 그러다 또 다른병도 줄줄이 생기고 약은 늘어나고 부작용은 더 많아지고 나중에는 약을 먹기 힘들만큼 몸이 망가지죠 자다 죽는건 다행이네요 안아프려고 몸관리는 잘 해야죠 어차피 모든 병은 약으로 치료는 못하니까요
약처방 받지 마시고 조절할 수 있는 법 있어요
스타틴부작용 어마합니다
닥터 조 건강이야기 들어보세요
도움 많이 될 겁니다
지질이성이 있는데 이렇게 도움되는 선생님과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드시더라도선하고 이로운일을 계속 해주시기부탁드립니다
유익합니다^^
운동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약 먹어 내려도 안 먹으면 다시 올라감
교수님 말씀 정말 열심히 들었구요 . 정말 많이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59세 여자로 허리는 늘 25인치에 복근도 있고 체지방.내장지방도 없고 늘 걷기와 운동의 생활화로 하체에 근육도 많고 상체도 근육이 많습니다.정크푸드와 과식.야식 몸에 해로운 건 하지도 먹지도 않아아서 당뇨.고혈압.성인병 아무것도 없는데 운 없게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마구 만들어 내는 체질이라 엊그제 혈액검사에서 LDL 수치가 190 위험으로 나와서 병원에서 비교적 부작용이 덜 한 로수바스타틴 계열의 약을
처방해 줬는데 저는 성인병도 없고 HDL은 101.중성지방은 35가 나왔기에 굳이 약을 먹어야 하나 걱정이 돼 의학 유튜브로 공부를 했는데 속 시원한 답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비온 뒤에 오니 비교적 속 시원한 답을 주시네요.제 생각에도 모든 환자에게 같은 처방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각 환자의 증세에 맞는 처방을. 해 주면 좋겠는데 거의가 다 증세를 무시하고 같은 처방을 하는 듯 합니다.약도 엄밀히 말하면 독이 될 수도 있는데~~~유튜브 잘 봤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저는 단지 LDL만 있으니 경동맥 초음파 찍어 본 뒤 혈관 상태를 보고 약 먹을지 결정을 해야겠습니다.그리고 운동과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 음식들 부지런히 먹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Ldl은 운동으로는 줄이지못하구요
식이요법만이 답입니다
스트레스도 ldl 많이 만들어낸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튀김, 빵과자. 육류비게등 을 몇달만 멀리하고
닭가슴살.두부,계란.우유등으로 식사해보세요.
@@sungsan-m7i 우유 많이 먹어도 될까요?단백질 위주로 먹으면 좋은가요?저도 250이나왔어요ㅠ
저하고 비슷한 경우시군요.
저는 58세. 2년전 완경.
올해 ldl만 올라가서 병원에서 약 먹이라고 했지만 거부했어요.
경동맥초음파에서 혈류상태 좋고. 현관벽 깨끗하다고 해서요.
콜레스테롤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원료라 폐경되면 ldl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튀김요리 등 줄이는 식이요법으로 조절하려고 합니다.
여자에겐 호르몬(에스트로겐) 영향이 가장 큰거같아요.
중성지방 완벽한 수치였는데 갱년기 지나며 250까지 올라갔습니다.
당뇨 혈압 정상이고 HDL수치가 정상이라 아직 콜레스트롤 약은 복용하지않고 있는데
오늘 강의들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온뒤 이정호pd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을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콜레스테롤약 부작용도 많습니다
약드실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그정도면 정상입니다
닥터쓰리 유투브 보시면 도움됩니다
좋아요
최근 결과로는 총콜레스테롤이 210-240이 적정하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LDH가 너무 높아도 안 좋지만 너무 낮아도 사망위험이 증가하고 오히려 어느정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연구가 최신연구라고 합니다.고지혈 관련 약인 크레스토 부작용이 많이 드러나고 있다는데..
이 부분에 대한 방송이 있었음 합니다.
ua-cam.com/video/ld-AMNVmH2c/v-deo.html
저도 몇편봤는데요
콜레스테롤 기준치도 바꿔야됩니다
현재 기준치 살짝넘었다고
약먹고 발기부전 약끊고 멀쩡합니다
부작용도 상세히 기술하고
사람을위한 정직한 연구가절실합니다
제약회사 돈받아서 연구를하니ᆢ
"닥터쓰리" 유튜브 참고하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 쫑끗 세우고 메모하며 잘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주신 두 분도 건강하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홍박사님의 예리한질문 좋아요
설명 감사히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당뇨도 고혈압도 콜레스테롤도 다 서로 연관된것들이죠...
혈액케어는 종합관리가 필요합니다.
저는 아침 유산소 2시간, 좋은 기름(mct오일), 혈액케어 오메가3(써큐시안), 저녁먹고 2시간 공복
지키고 있어요~^^ 어머니도 잘 따라하시는 쉬운 관리법!
총 콜레스테롤 200~240 사이 그룹이 장수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나쁜게 아닙니다. 염증이 생기는게 문제입니다.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가 쉽게되었습니다
고지혈증으로 힘들어하시는 엄마 유투브로 써큐시안 추천받아서 사드렸는데 너무 괜찮다고하여 여러가지 영상으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잘 이해가 됩니다. 총콜은 260 저밀도 180 고밀도 70 중성지방 50 으로 다른 위험요인은 57세 여성이라는 점. 골다공증 마이나스 3.7 이 정도.
정말 차분하고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명의는 명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점 홍박사님께서
대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의가 나오셨는데ᆢ
중간에 매미소리 작렬 ㅋ ㅋ ㅋ
명의. ..ㅋㅋ 짜고치는 고스톱----
저 정도는 관심있고 공부한 일반인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의사분도 에둘러 말하는고만
뭔 명의 웃긴다 홍 혜걸도 마찬가지고
뻔한거 가지고 마치 생전 처음 들은 사람마냥...
돈벌기 참 쉽죠
진실은 얘기 않하는 인간들하고는..
다들 기득권 이라
운동도 하체중심으로 열심히 하고 들기름을 먹으면서 식단을 잘 짜면 좋을 것같음
정말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 네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만 따지면 안된다~
종합적으로 봐야된다~
뱃살이 만병의 근원입니다. 설탕과 가공식품을 끊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생활화 하면 고지혈증은 사라 집니다.
약 먹어서 되는것이 아니에요
비온뒤..추천^^정말 좋은 유튜브방송입니다
마지막 맺음말 들으니 인품까지 훌륭하신 선생님이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프로그램도움많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운드가 좀더 컸으면싶네요.
홍박사님 존경스럽습니다^^♡
고지혈증 스타틴 계열 부작용이 궁급합니다. 어머니께서 고지혈약 드시고 당도 조금 높아지시고 가슴아래쪽 땀이 많이나시는데 관련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평소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은 아니신데 콜레스테롤 수치때문에 드셨는데 현재는 이 지수는 좋아지셨지만 2-3년간 복용, 다른곳들이 않좋아지시는듯하네요
영상처럼 여러가지 고려해야겠지만 이로인한 부작용도 알려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간요
제주도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매미가 요란스럽게 우니 웃음이 빵터졌어요
궁금한 것은, 미국 지침은 프래밍햄 연구등을 가지고, 10년동안 ASCVD 위험도를 예측하여 콜레스테롤 조절에 기준으로 삼는 데, 말씀이 없는 것은 보면, 한국은 그런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지 않나봅니다.
3차 병원 안가고도 관리질환 관리 잘 하고 싶은데 병의원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상지질 가족력이 있어 늘 신경은 쓰고 있는데 조금 있으면 약으로 조절받아야 할 때가 될텐데 도무지 마땅한 병의원을 찾을 수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비온뒤 이정호pd입니다.
비온뒤 커뮤니티에 질문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www.aftertherain.kr/main/index.php
@@aftertherainkr 걱정했었는데 전문의 선생님께서 바로 답변을 주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습관병이라고 하는 대사증후군
물론 격한 운동을 즐기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5일 이상은 30분 이상 조깅 또는 자전거 타기 하고
음식도 나이 50되고 나서부터는 가공식품(라면, 과자, 빵, 면요리, 트랜스지방은식) 엄청출이고 하는데도 어머니도 누나도 저도LDL 항상 높게 나오네요
다른 수치는 다 정상이고[총콜은 좀 높아요]LDL만 높게(182) 나오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ㅠㅠ
이미 당뇨가 있는 사람은 LDL수치가 100만 올라가도 약으로 수치를 관리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기저질환-당뇨,심뇌혈관 질환-이 있을 경우 정상 수치의 개념은 완전히 달라지겠죠.
거기다 흡연에 비만(남자 허리 35인치 이상,여자 허리 31인치 이상)이라면 이건 답이 없다고 봐야..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맞아요 홍선샌님내외분 너무좋아요
그리고 가공식품(= 배달음식, 소스(케찹,마요네즈등) 음료수 등등 모두 해당되겠죠)
식당, 배달음식 왠만하면 줄이세요
채식식당같은 곳은 괜찮겠네요
원재료로 먹는 식품위주로 골고루 드셔 보세요.
과식을 못합니다. 치킨이 먹고 싶으면 닭 사다가 밀가루 뭍혀 튀겨드세요.
아마 귀찮아서 먹기 싫을 겁니다. 닭가슴살 소금 후추해서 에어프라이나 후라이팬에 구워먹는게 좋을거에요.
저탄고지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서울대 이왕재 교수님
이론하고 비슷 합니다.
한교수님 설명하고
메가 비타민 C 이론만 추가하면
더 좋겠읍니다
LDL 콜레스테롤 170 나와서 MCT오일이랑 써큐시안 2알 6개월정도 꾸준히 먹고있어요~
얼마전에 130 찍었어요 ㅎㅎ
2분30초 모기 물려서 슬슬 가려워서 긁음..2분50초 못참아서 긁어버림 ㅠㅠ
재발되면 당연아쉽고 20프로가 아니라 100프로가 되는거죠 의사분들은 20프로 재발이니까 확률이 낮다고 말씀하시지만
Hdl은 올리고,중성지방은 낮춘다!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혈액검사수치+나이+허리둘레 종합적으로 판단하라!
감사합니다^^
고지혈약 십년먹으니
간염 이왔는데
넉달 약끊었더니
간 정상 되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350 되고
어찌해야 도ㅣ는지
일률적으로 허리 35 이상 그러면 모순이 있는거 같은데
키크고 날씬해도 허리 35 나옵니다
저는 총콜 247, 중성지방 60, hdl 70, ldl 165(이것때메 신경이 넘 많이 쓰였습니다) 나이 40 마른체형인데.. 넘 이해가 안되고 속상해서 육류도 안먹을정도로 채식위주 삶을 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이상 없는걸까요? 중성지방÷hdl이 정상범위 2~3보다 훨씬 낮은 1도 안되는데 이건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당뇨와 혈압은 둘다 정상수치의 최저값에 가까울정도 문제가 없습니다.
현재 건강에는 자신있어서 ldl이 왜 이리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가 제 나이 비슷한 40대부터 고지혈 약 드셨다는데 유전인가? 싶기도하고요..근데 저는 스타틴 약은 처방받지 않고있는데요.. 다만, 차전지피 식이섬유, 오메가3를 복용중입니다. 괜찮은건가요?
커피를 많이 드시질 않은가요?
육류비게,커피,튀김, 빵과자등 멀리해보세요.
유전적인 요소도 큽니다. 생활습관개선으로도 차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스타틴 복용을 심각하게 고려해 보세요.
저랑 비슷하네요. 총260 고밀도 70 저밀도180 중성지방 50 마른 체형인데 복부에 근육 없고 ㅠ ㅠ지방이. 약 안먹고 3년째 운동 식이요법. 하고 있는데 저밀도는 안 낮아지네요.
다 이해를 못했어요 ㅠㅠ~^^
무조건 비온뒤는 신뢰도100프로입니다
무조건 ldl높으면 나쁘다하고 ㅠ
이선생님께선 오히려 hdl낮은게 안좋다하시는데. .
왜 기존의사들은 잘못알려주는걸까요
약처방은 쉽지만 . .환자는 평생 괴로와질테고. .ㅠ
당뇨가 참 중요한거네요. 그럼 A1c수치가 몇 을 말씀하신거지요?
5.6이상이면 고위험군, 6.5이상이면 당뇨입니당
Cholesterol 255mg
HDL59 mg
LDL175 mg
TG 79 mg
수치가 이렇게 나왔는데요.꼭 약을 복용 해야하는지요 혈당은 98이고요.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하고 수치가 거의 비슷하신데 약복용하시나요?
내하고 비슷하네요
당뇨 고혈압 없고 체중 52
키168 피검사 하면 모든게 정상인데 고지혈증약 먹고 있습니다
부작용 때문에 힘들어 먹다가 끊다가 합니다 부작용
가슴흉통 약한근육통
저도 답변 필요해요.
비슷하네요
의사는 약을 권유하는데 아직 까지 버티고 있어요
올 3월에 검사결과 총 콜레스테롤 247 LDL164 HDL68 중성지방68 혈당99 이렇게 나왔는데 스타딘을 처방해주더라구요.물론 잘 모셔두고만 있지요 주위에서 부작용 무섭게 거론하기에 아직까지는 먹을 생각을 않해봤습니다.고기를 덜먹고 채소 위주로 먹고있고요.운동은 그냥 이따끔하고 있고요.아무 이상 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 ..조심들 하시고 항상 건강챙겨 보세요.
유트브의 순기능이다 정말로
심심풀이 땅콩으로 스타틴 먹는다는 모교수보다 훨씬 의사다우시네요
콜레스테롤 220이 가장 적절한 수치라는데 동의하십니까? 출처:기능의학의사님 유투브방송
남자 허리 35인치면 과체중을 넘어 비만, 특별히 건강한 췌장 가족력이 없다면 당뇨, 고혈압 등 대사질환 증상이 100% 나타난다. 단, 60세 이상의 고령 또는 장기간 흡연이라는 다른 위험인자가 추가 되었을 때.
안녕하세요.
HDL ㅡ 40 이상
LDLㅡ 200 이하 ✔️
의사선생님 좋은 말씀인 거 같아서 꼭 들어야겠는데, 말이 엄청 느려서 듣다 숨 넘어가겠어요. 안되겠다 2배속 ㅋㅋ
서울대 대가는 심심풀이로 스타틴약 먹는다두만?
나는 아산병원에 갈련다.
아!~~~ 그렇군요!~~~~운동을 해야겠네요!~~~~
LdL 높아도 관계 없다는 의사 분들은 뭐죠? 뭘 믿어야 되는거야
ldl 높아도 항산화만 잘해서 몸에 염증을 안만들면 괜찮다고 하네요.
조그만 움직여도 빈맥이 발생하고 심박이 튁고 이상하게 뜁니다. 저는 협심증 고혈압약 고지혈 아스피린을 먹고있는데 일주일전 현미채식이후에 심해집니다. 최근 당뇨가와서 저탄고지를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마침 오늘
설대병원 외래서 채혈하고
LDL 약 처방 받아 왓어요
잘 복용 해야겟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온뒤 정진희 PD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나는 금연을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전부 내 앞에서 담배를 엄청 피워대서 간접 흡연이 너무 심해서 돌아버리겠음..
같은 채널에 출연한 무지성 스타틴 복용권유 의사보다는 낫네요
ㅋㅋㅋ 뭘안다고 그분들을 무지성으로 판단함?
중성지방이 높아서 탄수화물 확 줄였더니, 몸이 너무 어지럽고 힘들었는데, 조금씩 식단하면서 복합오메가3 영양제로 함께 관리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아져서 혈색부터 달라졌다고 합니다. 복합오메가3는 써큐시안입니다. 혹시 도움이 되시길
저 어제 피검결과 중성지방 118
HDL80 LDL167 당뇨혈압 없습니다 복부비만도 없고요 안심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