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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라면 시작 부분
개굿
ㄱㅅ
ㅋㅋㅋ
복받아라
확실히 일반 영상이랑 프로들은 다르네요. 현장감 있고 영상미가 뛰어납니다
자극적인 컨텐츠도 아닌데 영상이 예뻐서 13분 다봤네요~
저두요^^
할매가 해주시는 멸치국수 찐빵 팥죽이거 먹으러 구룡포 가야겠다
ㅎㅎ내가 찍어 줄테니 빨리 무라...진짜 생각해서 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멘트
와 이거 우리 할머니만 하시는 건줄 알았는데아니었구나 ㅠ ㅜ할머니가 라면 끓여주시면 꼭국수 넣어 주셨는데 맛이 오묘하게 맛있었어서지금도 종종 국수 넣어 먹는데...아 할미 보고 싶다 ㅠ
틀딱?
@@전라도-v3i 닉값
너무 정겹다내나라 대한민국 너무 가고 싶다 저 할머니들 사이에서 국수 먹고 싶다 여기는 일본 삭막한 사람들 사이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다
李禧晴 유학생입니다. 공감합니다.......
토닥토닥
근데 현실은 서울사는 사람들도 저같이 사는게 바쁘다보면 가고 싶어도 잘 못갑니다. 같은 나라니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수 있다는 위안의 마음만 갖고 있을뿐.. 서울도 저런곳 보다는 삭막해요..
@@이정호-b5n 아 공감능력 어따팔아먹음
그럴거면 왜 나감?도망간 주제에ㅋㅋ
아버지께서도 참 좋아하셨지 김치 조금 넣고 계란 풀은 라면국수..
@@AA-uh9hz 국수 드신다
ㅋㅋㅋㅋ느그아부지뭐하시노 건달인데예
너도 아들이라고 없는 살림에 용돈 주며 키우신 아버지는 죽고싶으실텐데 살아계시는게 고역인 느그 아비 걱정부터 해...
틀딱이노?
@@전라도-v3i 틀딱 무새는 꺼지고
할머니 살아계실적 라면 부족하다고 국수 넣어서 엄청 뭐라했는데 먹고 진짜 반했었다는.....진짜 맛 납니다
어릴적 7남매인지라 양을 늘려야해서 어머니가 국수랑 같이 끊여주셨는데 참 맛있었는데 천국에 계신 엄마 보고싶어요♡사랑해요 엄마♡
인스턴트 넘쳐나는 컨텐츠 속에서 자연식 집밥같은 영상이네요
아따 라면은 인스턴트가 아니랑게 ㅋㅋㅋ
이번화는 참 여러모로 마음이 좋네요. 할머님들께서 장사하시며 열심히 살아가는것도 보기좋고, 정겨움이 너무 애틋하게 느껴져요. 국수 가닥들이 바람에 흩날리는것도 참 이쁘네요. 은은하게 금빛으로 빛나는게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겠어요 ㅋㅋㅋ 3:20
드뎌 이비에스가 고화질로 올라네
이런 다큐?프로그램.이금희씨 목소리 너무 좋다.새벽에 한시. 정도 보고 자믄 꿀잠됨.나두 라국수 자주 해먹는대.
진짜 너무 좋다. 눈가에 눈물이 핑그르 돌 정도로....
그니까요 이번화 완전 힐링... 국수도 이쁘고 할머니들도 너무 보기좋으셔요
언젠가 한국 방문하면....꼭 구룡포를 방문해서 맛있는 옛날 국수,찐빵도 먹어보고싶습니다!!!
어렸을때 항상 아버지가 라면에 국수를 넣어주셨는데.. 아빠 보구싶어요.. 거기선 아프지말구 잘지내세요
지금도 라면 먹을 때 가끔가다 밥 없으면 소면 넣고 먹는데... 걸쭉한게 참 맛있지
라면에 국수섞고 김치도넣으면 국물걸쭉해지고 맛있음 ㅋ
어머님들 정말 친절하시고 마음씨 좋은게 영상으로 봐도 다느껴지네요 다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할매 목소리랑 말투 너무 정겹다ㅎㅎ
할머니들 너무좋다...ㅠㅠ나도 우리할머니보고싶다ㅠㅠ
라면에 국수넣어먹음 약간 어죽같은 맛이 납니다 아주 맛 조아요
저울추에서 세월이 느껴지네요. 찐빵 두개에 천원 .. 국시 한그릇 먹어보고 싶네요👍👍
나어렸을때울할미가많이해준국수라면ㅠㅠ지금은똑같이해도그맛이않남ㅠㅠ할머니보구싶다~~할머니라면국수끄려달라하고싶어도불러도불르수없는눈물이흐르네~
옛날 생각이 나네요..아홉식구 먹을 국수에다가 삼양라면 한두개 넣고 끓여주면 맛있다고 먹었죠..그때 삼양라면이 30원인가 했지만 시골에서는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할머니들 솔직함이 귀여웡
저런국수 진짜 마트에서 파는 국수랑 비교도 안되게맛있음
뭔가 여기 채널보면 차분해지고 훈훈해지고 힐링되는거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 어릴때 고모에 삼촌에 아이들 다섯에 시부모까지... 식구는 많고 라면만 가지고는 감당이 안돼서 울 엄마가 저렇게 국수 넣어서 해주셨는데 난 국물 뻑뻑해지는 저 라면이 너무 싫어서 막 짜증을 냈었던 기억 ㅠㅠㅠㅠ 오늘 한번 해벅어 보까?? ㅎ
아 맛있겠다~ 그냥 감성.기분으로 다 맛있겠다
할머니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저희들 맛나거 먹으러가게요~
이런 다큐 좋아요.
영상이 참 이쁘고 좋으네요!
9:32 우리 할무니랑 똑같이 생기셨다 우리 할매ㅠㅠ
와 잔치국수.... 저 맑은 국물에 뽀얗고 쫄깃한 면발 ㅠㅠ 하루 세끼 가능
우리 외할머니, 우리 엄마도 라면에 국수넣고 끓여서 어릴땐 진짜 싫었는데이젠 그맛이 그리운 나이가 됐네용^^영상이 참 좋네요~
크... 저희 할머니도 저 어릴떄 그렇게 라면 끓여 주셧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게 별로 였었죠 차라리 밥을 말면 말았지굳이 소면을? 이라고 생각 하기도 했는데 그게 또 그것만의 맛이 있으니...
와 영상 화질이랑 색감이 엄청 선명하네요. 진짜 대박입니다!!!
우리 할머니 보고싶다
우리집도 라면 먹다가 부족할것 같으면 국수 넣어서 먹었는데 배고프다
경험해 본 적도 없는 시절, 음식인데 왜 이렇게 그리울까. 그 긴 시간을 떠올리니 괜히 뭉클하다.
우리가 경험 하지 않았어도 간접적으로나마 우리의 부모님 세대 혹은 할아버지세대들의 이야기 이기에 매우 친숙하게 느껴지는걸겁니다.비록 우리는 몰라도 그분들이 경험했던걸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우리 또한 간접적으로 그런 추억에 공감 하는거죠오래된 식당은 그런맛이 있죠 아들에게 손주에게 자신이 갓던 음식집을 같이 가서 자신이 가졌던 추억을 자신의 다음 세대에도 물려주는
옛날에는 라면하나사는것도 힘들고 온가족이 하나로 먹어야되니까 국수 넣어먹었다고함
어렸을때 친할머니가 해준 국수라면 먹고싶다 이젠 다시 먹을수없지만 ㅠㅠ
너무 그립군요 평범한사람 행복한삶 이역만리 미국에서 볼수업는 정겨운풍경들 왜 이리. 멀리 왓을가
ㅎㅎ정말 맛있고 즐거운 할머니들은 라국수 타임입니다.
6:44 국수라면 시작
나레이터부터 영상미랑 정겨움까지 뭐 빠지는게 없네요.
저희 아버지도 라면에 국수 소면 넣어서 끓여잡숫는데.. 라면도 요즘 대세 안성탕면이네요 크.. (저도 안성탕면 먹어봤어요 채널 놀러오세요!)
라면만 먹기 부족해서 국수 넣어 먹었는데 ㅎㅎ이젠 별미가 됐네요 ㅠ
아 너무 배고프다 왤케 맛나보이게 찍으셨나용 ㅜㅜㅜㅜㅜㅜ
자주 해먹은 시골라면 레시피.. 예전엔 양을 늘리려고 저렇게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한번씩 해먹는 별미...^^
우리 함무이 생각나네요 우리 함무이도 돈 애낀다고 라면에 소면 넣고 따로 간 더하고 해서 삶아 주셧는데 그맛 못잊죠
진짜 할머니가 저렇게 라면 끓여주셨을때 엄청 색다르고 맛있었는데 엄청 추억이네요...어유ㅠㅠㅠ
사람냄새나네요 국수라면 찐빵 넘 맛나보여요
구룡포 하면 과메기만 떠올리는데 저 찐빵이랑 국수 먹어보고 싶다
자연스래 옛날생각나면서 마음도따뜻해지고 제작진분들도 자연스래녹아드는것같아서 되게 보기좋네요
따끈한 국수 한 그릇 대접받은 것처럼 마음도 든든해집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라면국수 많이 해주셨는데 추억의 음식이에요
이런 다큐멘터리 넘나 좋아효
정말 슬픈게 점차 노포들이 사라져가면서 이런 정이란 감정이 조금씩 잊혀져 가는게 너무 슬픕니다..
나랑 엄마랑 저리먹음. 국수때문에 국물 걸죽해지고 국수가 탱탱하기보단 좀 흐물해져서 속도 편하고 맛있음
할머니가 해주는 간장국수 먹고 싶다
어릴때 그할매의마음을 이제알거같은데 ㅠ할매 왜자꾸 라면에국수를 넣어?? 안먹어 !!난 국수싫어한다고라면한봉에 국수한줌을 넣어거의 두봉을만들어 주시던그싱겁고멀건라면이 너무 그립습니다~할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여기 진짜 맛있음요 할매국수 또 가고 싶다 ㅠ
박만규 안녕하세요 경상북도시 군위군 시장
저거 진짜 우리 할머니 해주던건데 옛날에 초딩때 나랑 형한테 할머니가 저렇게 해줫는데 진짜 맛있음
우리집도 라면에 국수넣어서 먹는데ㅎ 걸쭉하니 맛있음ㅋ
악~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다 초리하이~ ^-^
이런곳이 살아남아야 하는데...
국수육수를 라면올려서 먹으면 꿀맛!집앞에 포항국수집 있던데 한번가봐야겠음
45년전 할머니가 끊여주시던 삼양라면 먹고싶네ㅜㅜ이제 내가 할머니 되가네ㅋ
가격 참 헐네.찐빵2개 천원이면 거저다.유구한 역사는 덤이요. 어무이 손맛이 담긴 수제 찐빵. 구룡포는 진짜 한번 국수먹으러 가보고싶다.
나도 라면에 국수넣어먹는데불닭같은거 할때 국수도삶아서 넣으면양도많아지고 좀덜매워져서 개꿀
할머니가 끓어 주신적 많은데 난 진짜 맛있게먹음
할무니 보고싶당 옆에서 자면 이상하게 5분도 안되서 자버렸는데할머니한테 나는 특유의 냄새때문에 맨날 할매옆에서 잤는뎅
한번 가고싶네요식탁이랑 의자 진짜 오래된거 같은데
그립네요 저도.
아 이런영상 너무좋다^^🤗
신랑 삼촌집 1층이 여기 국수가게다른 국수보다 쫄깃하고 맛있어요
저기에 함께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맞아요^^ 예전 라면이 비싸서 저랬죠..맛있어요^^ 국수는 지금도 싸지만..
국수맛있어보이네요나도한번먹고싶어요
맛있겠어요
저게 장인이지
옛날 국밥에 항상 국수가 있던게 기억나네요.
쌀중에서도 햇살에 건조시킨 태양미가 최고죠 맛역시도 다르구요 국수도 햇빛에 말리니 다른가보네요
같은 지방이라 그런지 정겹다 ㅋㅋㅋㅋㅋ
사람과 자연이(햇살과 바닷바람) 힘을 합쳐 만든 구룡포 해풍국수~진간장에 깨소금, 고춧가루, 종종 썬 파, 참기름을 배합한 간장 한 술을 삶은 국수에 쳐서 비빈 다음 그 면발을 흡입하는 맛이란~
8:45 아ㅠㅠㅠㅠㅠ 사람냄새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한 옛날냄새
ㄴㄴ 틀딱 냄새
@유튭접음 ?
유희관 급식냄새
10:03 제목보고 왔다가 찐빵&단팥죽에 치여서 갑니다..맛있겠다.ㅠㅠㅠㅠㅠ
TENGTENG 찐빵 진짜 포근해보임 ㅠㅠㅠㅠ
초리하다. -> 찰랑하다.찰랑찰랑~
진짜 어렸을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라면... 국민학교 저학년까지는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뒤론 안해먹어봤네
보기만해도 맛있겠다~~~
실제로 라면이 나온 초창기에는 라면만 먹기에는 양이 부족해서 국수도 같이 넣고 끓여먹었다고 함
국수3500원 ㅜ ㅜ 찐빵이랑 팥죽 ㅜ ㅜ할머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겹다 요샌 이런게 좋네
국수에 이어 팥가득 찐빵.. 침이 한가득 고이네요..^^
시골인심은 자기네들끼리 좋음 외지인은 눈팅이 맞기 쉽상
일인당 먹는 라면은 한봉지라고 생각했던 순수하고 나약했던 시절조금이라도 면량을 늘리기 위해국수를 넣어봤던 기억이나네요
저희 아버지도 소면라면 어릴때 많이 드셨죠 그때는 워낙가난해서 양 불리기용이지만....
6:44 라면 시작 부분
개굿
ㄱㅅ
ㅋㅋㅋ
복받아라
ㄱㅅ
확실히 일반 영상이랑 프로들은 다르네요. 현장감 있고 영상미가 뛰어납니다
자극적인 컨텐츠도 아닌데 영상이 예뻐서 13분 다봤네요~
저두요^^
할매가 해주시는 멸치국수 찐빵 팥죽
이거 먹으러 구룡포 가야겠다
ㅎㅎ내가 찍어 줄테니 빨리 무라...진짜 생각해서 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멘트
와 이거 우리 할머니만 하시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ㅠ ㅜ
할머니가 라면 끓여주시면 꼭
국수 넣어 주셨는데 맛이 오묘하게 맛있었어서
지금도 종종 국수 넣어 먹는데...
아 할미 보고 싶다 ㅠ
틀딱?
@@전라도-v3i 닉값
너무 정겹다
내나라 대한민국
너무 가고 싶다
저 할머니들 사이에서 국수 먹고 싶다
여기는 일본 삭막한 사람들 사이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다
李禧晴 유학생입니다. 공감합니다.......
토닥토닥
근데 현실은 서울사는 사람들도 저같이 사는게 바쁘다보면 가고 싶어도 잘 못갑니다. 같은 나라니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수 있다는 위안의 마음만 갖고 있을뿐.. 서울도 저런곳 보다는 삭막해요..
@@이정호-b5n 아 공감능력 어따팔아먹음
그럴거면 왜 나감?도망간 주제에ㅋㅋ
아버지께서도 참 좋아하셨지 김치 조금 넣고 계란 풀은 라면국수..
@@AA-uh9hz 국수 드신다
ㅋㅋㅋㅋ느그아부지뭐하시노 건달인데예
너도 아들이라고 없는 살림에 용돈 주며 키우신 아버지는 죽고싶으실텐데 살아계시는게 고역인 느그 아비 걱정부터 해...
틀딱이노?
@@전라도-v3i 틀딱 무새는 꺼지고
할머니 살아계실적 라면 부족하다고 국수 넣어서 엄청 뭐라했는데 먹고 진짜 반했었다는.....
진짜 맛 납니다
어릴적 7남매인지라 양을 늘려야해서 어머니가 국수랑 같이 끊여주셨는데 참 맛있었는데 천국에 계신 엄마 보고싶어요♡사랑해요 엄마♡
인스턴트 넘쳐나는 컨텐츠 속에서 자연식 집밥같은 영상이네요
아따 라면은 인스턴트가 아니랑게 ㅋㅋㅋ
이번화는 참 여러모로 마음이 좋네요. 할머님들께서 장사하시며 열심히 살아가는것도 보기좋고, 정겨움이 너무 애틋하게 느껴져요. 국수 가닥들이 바람에 흩날리는것도 참 이쁘네요. 은은하게 금빛으로 빛나는게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겠어요 ㅋㅋㅋ 3:20
드뎌 이비에스가 고화질로 올라네
이런 다큐?프로그램.이금희씨 목소리 너무 좋다.새벽에 한시. 정도 보고 자믄 꿀잠됨.나두 라국수 자주 해먹는대.
진짜 너무 좋다. 눈가에 눈물이 핑그르 돌 정도로....
그니까요 이번화 완전 힐링... 국수도 이쁘고 할머니들도 너무 보기좋으셔요
언젠가 한국 방문하면....꼭 구룡포를 방문해서 맛있는 옛날 국수,찐빵도 먹어보고싶습니다!!!
어렸을때 항상 아버지가 라면에 국수를 넣어주셨는데.. 아빠 보구싶어요.. 거기선 아프지말구 잘지내세요
지금도 라면 먹을 때 가끔가다 밥 없으면 소면 넣고 먹는데... 걸쭉한게 참 맛있지
라면에 국수섞고 김치도넣으면 국물걸쭉해지고 맛있음 ㅋ
어머님들 정말 친절하시고 마음씨 좋은게 영상으로 봐도 다느껴지네요 다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할매 목소리랑 말투 너무 정겹다ㅎㅎ
할머니들 너무좋다...ㅠㅠ나도 우리할머니보고싶다ㅠㅠ
라면에 국수넣어먹음 약간 어죽같은 맛이 납니다 아주 맛 조아요
저울추에서 세월이 느껴지네요. 찐빵 두개에 천원 .. 국시 한그릇 먹어보고 싶네요👍👍
나어렸을때울할미가많이해준국수라면ㅠㅠ지금은똑같이해도그맛이않남ㅠㅠ할머니보구싶다~~할머니라면국수끄려달라하고싶어도불러도불르수없는눈물이흐르네~
옛날 생각이 나네요..아홉식구 먹을 국수에다가 삼양라면 한두개 넣고 끓여주면 맛있다고 먹었죠..그때 삼양라면이 30원인가 했지만 시골에서는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할머니들 솔직함이 귀여웡
저런국수 진짜 마트에서 파는 국수랑 비교도 안되게
맛있음
뭔가 여기 채널보면 차분해지고 훈훈해지고 힐링되는거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 어릴때 고모에 삼촌에 아이들 다섯에 시부모까지... 식구는 많고 라면만 가지고는 감당이 안돼서 울 엄마가 저렇게 국수 넣어서 해주셨는데 난 국물 뻑뻑해지는 저 라면이 너무 싫어서 막 짜증을 냈었던 기억 ㅠㅠㅠㅠ 오늘 한번 해벅어 보까?? ㅎ
아 맛있겠다~ 그냥 감성.기분으로 다 맛있겠다
할머니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저희들 맛나거 먹으러가게요~
이런 다큐 좋아요.
영상이 참 이쁘고 좋으네요!
9:32 우리 할무니랑 똑같이 생기셨다 우리 할매ㅠㅠ
와 잔치국수.... 저 맑은 국물에 뽀얗고 쫄깃한 면발 ㅠㅠ 하루 세끼 가능
우리 외할머니, 우리 엄마도 라면에 국수넣고 끓여서 어릴땐 진짜 싫었는데
이젠 그맛이 그리운 나이가 됐네용^^
영상이 참 좋네요~
크... 저희 할머니도 저 어릴떄 그렇게 라면 끓여 주셧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게 별로 였었죠 차라리 밥을 말면 말았지
굳이 소면을? 이라고 생각 하기도 했는데 그게 또 그것만의 맛이 있으니...
와 영상 화질이랑 색감이 엄청 선명하네요. 진짜 대박입니다!!!
우리 할머니 보고싶다
우리집도 라면 먹다가 부족할것 같으면 국수 넣어서 먹었는데 배고프다
경험해 본 적도 없는 시절, 음식인데 왜 이렇게 그리울까. 그 긴 시간을 떠올리니 괜히 뭉클하다.
우리가 경험 하지 않았어도 간접적으로나마 우리의 부모님 세대 혹은 할아버지세대들의 이야기 이기에 매우 친숙하게 느껴지는걸겁니다.
비록 우리는 몰라도 그분들이 경험했던걸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우리 또한 간접적으로 그런 추억에 공감 하는거죠
오래된 식당은 그런맛이 있죠 아들에게 손주에게 자신이 갓던 음식집을 같이 가서 자신이 가졌던 추억을 자신의 다음 세대에도 물려주는
옛날에는 라면하나사는것도 힘들고 온가족이 하나로 먹어야되니까 국수 넣어먹었다고함
어렸을때 친할머니가 해준 국수라면 먹고싶다 이젠 다시 먹을수없지만 ㅠㅠ
너무 그립군요 평범한사람 행복한삶 이역만리 미국에서 볼수업는 정겨운풍경들 왜 이리. 멀리 왓을가
ㅎㅎ정말 맛있고 즐거운 할머니들은 라국수 타임입니다.
6:44 국수라면 시작
나레이터부터 영상미랑 정겨움까지 뭐 빠지는게 없네요.
저희 아버지도 라면에 국수 소면 넣어서 끓여잡숫는데.. 라면도 요즘 대세 안성탕면이네요 크.. (저도 안성탕면 먹어봤어요 채널 놀러오세요!)
라면만 먹기 부족해서 국수 넣어 먹었는데 ㅎㅎ
이젠 별미가 됐네요 ㅠ
아 너무 배고프다 왤케 맛나보이게 찍으셨나용 ㅜㅜㅜㅜㅜㅜ
자주 해먹은 시골라면 레시피.. 예전엔 양을 늘리려고 저렇게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한번씩 해먹는 별미...^^
우리 함무이 생각나네요 우리 함무이도 돈 애낀다고 라면에 소면 넣고 따로 간 더하고 해서 삶아 주셧는데 그맛 못잊죠
진짜 할머니가 저렇게 라면 끓여주셨을때 엄청 색다르고 맛있었는데 엄청 추억이네요...어유ㅠㅠㅠ
사람냄새나네요 국수라면 찐빵 넘 맛나보여요
구룡포 하면 과메기만 떠올리는데 저 찐빵이랑 국수 먹어보고 싶다
자연스래 옛날생각나면서 마음도따뜻해지고 제작진분들도 자연스래녹아드는것같아서 되게 보기좋네요
따끈한 국수 한 그릇 대접받은 것처럼 마음도 든든해집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라면국수 많이 해주셨는데 추억의 음식이에요
이런 다큐멘터리 넘나 좋아효
정말 슬픈게 점차 노포들이 사라져가면서 이런 정이란 감정이 조금씩 잊혀져 가는게 너무 슬픕니다..
나랑 엄마랑 저리먹음. 국수때문에 국물 걸죽해지고 국수가 탱탱하기보단 좀 흐물해져서 속도 편하고 맛있음
할머니가 해주는 간장국수 먹고 싶다
어릴때 그할매의마음을 이제알거같은데 ㅠ
할매 왜자꾸 라면에국수를 넣어?? 안먹어 !!난 국수싫어한다고
라면한봉에 국수한줌을 넣어
거의 두봉을만들어 주시던
그싱겁고멀건라면이 너무 그립습니다~
할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여기 진짜 맛있음요 할매국수 또 가고 싶다 ㅠ
박만규 안녕하세요 경상북도시 군위군 시장
저거 진짜 우리 할머니 해주던건데 옛날에 초딩때 나랑 형한테 할머니가 저렇게 해줫는데 진짜 맛있음
우리집도 라면에 국수넣어서 먹는데ㅎ 걸쭉하니 맛있음ㅋ
악~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다 초리하이~ ^-^
이런곳이 살아남아야 하는데...
국수육수를 라면올려서 먹으면 꿀맛!
집앞에 포항국수집 있던데 한번가봐야겠음
45년전 할머니가 끊여주시던 삼양라면 먹고싶네ㅜㅜ이제 내가 할머니 되가네ㅋ
가격 참 헐네.
찐빵2개 천원이면 거저다.
유구한 역사는 덤이요. 어무이 손맛이 담긴 수제 찐빵. 구룡포는 진짜 한번 국수먹으러 가보고싶다.
나도 라면에 국수넣어먹는데
불닭같은거 할때 국수도삶아서 넣으면
양도많아지고 좀덜매워져서 개꿀
할머니가 끓어 주신적 많은데 난 진짜 맛있게먹음
할무니 보고싶당 옆에서 자면 이상하게 5분도 안되서 자버렸는데
할머니한테 나는 특유의 냄새때문에 맨날 할매옆에서 잤는뎅
한번 가고싶네요
식탁이랑 의자 진짜 오래된거 같은데
그립네요 저도.
아 이런영상 너무좋다^^🤗
신랑 삼촌집 1층이 여기 국수가게
다른 국수보다 쫄깃하고 맛있어요
저기에 함께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맞아요^^ 예전 라면이 비싸서 저랬죠..맛있어요^^ 국수는 지금도 싸지만..
국수맛있어보이네요
나도한번먹고싶어요
맛있겠어요
저게 장인이지
옛날 국밥에 항상 국수가 있던게 기억나네요.
쌀중에서도 햇살에 건조시킨 태양미가 최고죠 맛역시도 다르구요 국수도 햇빛에 말리니 다른가보네요
같은 지방이라 그런지 정겹다 ㅋㅋㅋㅋㅋ
사람과 자연이(햇살과 바닷바람) 힘을 합쳐 만든 구룡포 해풍국수~
진간장에 깨소금, 고춧가루, 종종 썬 파, 참기름을 배합한 간장 한 술을 삶은 국수에 쳐서 비빈 다음 그 면발을 흡입하는 맛이란~
8:45 아ㅠㅠㅠㅠㅠ 사람냄새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한 옛날냄새
ㄴㄴ 틀딱 냄새
@유튭접음 ?
유희관 급식냄새
10:03 제목보고 왔다가 찐빵&단팥죽에 치여서 갑니다..맛있겠다.ㅠㅠㅠㅠㅠ
TENGTENG 찐빵 진짜 포근해보임 ㅠㅠㅠㅠ
초리하다. -> 찰랑하다.
찰랑찰랑~
진짜 어렸을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라면... 국민학교 저학년까지는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뒤론 안해먹어봤네
보기만해도 맛있겠다~~~
실제로 라면이 나온 초창기에는 라면만 먹기에는 양이 부족해서 국수도 같이 넣고 끓여먹었다고 함
국수3500원 ㅜ ㅜ 찐빵이랑 팥죽 ㅜ ㅜ
할머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겹다 요샌 이런게 좋네
국수에 이어 팥가득 찐빵.. 침이 한가득 고이네요..^^
시골인심은 자기네들끼리 좋음
외지인은 눈팅이 맞기 쉽상
일인당 먹는 라면은 한봉지라고
생각했던 순수하고 나약했던 시절
조금이라도 면량을 늘리기 위해
국수를 넣어봤던 기억이나네요
저희 아버지도 소면라면 어릴때 많이 드셨죠 그때는 워낙가난해서 양 불리기용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