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치 코치 이상윤입니다 :) 다시 책과삶에 출연해서 영광입니다☺ 검색해 주시면 스피치를 배울 수 있는 인터넷 강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0년 이상의 노하우와 100개 이상의 자료를 담았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말하기는 인생에서 무척 중요하죠.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분명한 건 스피치도 훈련을 통해서 반드시 좋아집니다. 저도 훈련을 통해 변한 사람이거든요! 우리 모두 각자의 가능성을 최대치로 만드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중요한 건 사람을 볼 줄 아는 눈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에게 똑같이 존중해야하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에게까지 존중해주며 소극적으로 행동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대 때는 오히려 그런 소극적인 행동때문에 손해 본 것들도 굉장히 많았었고 나이를 점차 먹어가면서 겪었던 수많은 경험들로 인해 성장하고 유연해지는 법을 배웠던 것 같아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의사항은 본인이 집돌이 라거나, 타인에게 에너지 쓰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은.. 따라하지 않는것이 좋네요. 본인의 모습에 맞지 않게 매력적인 말투를 따라하다 보면, 어설프게 따라하게 되어 거름망도 없이, 부정적인 사람들조차 전부 끌어들이게 됩니다. 에너지 소모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합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특히.. 쉽게 끊어내질 못하니.. 힘들기도 하죠.. 본인의 모습이 어떤지 깊게 생각하고 난 후에.. 그렇게 측정을 한 후에..! 매력적 이거나, 거부감 없는 말투를 배워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몇십년 간 꾸준히 겪어본 가장 흔하면서도 무례한 최악의 말투는 '아닌데?' '그거 아닌데?' '그건 아니고~'. 무조건 남의 의견에 저런 식으로 끊고 지 생각 강요하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많음.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높은 확률로 소시오패스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청유형도 짜증나요. 자기할일을 실제로는 시키면서 맨날 ~~해줄수 있어? 시간돼니? 이러는 거 개짜증납니다. 절대 그러지 마세요 청유자체가 매우 드물게 남에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부탁할 때만 해야하는 겁니다. 시도 때도 없이 말만 부드럽게 하는 더 개진상이라는 것 좀 알아야 합니다
나는 말보다 행동을 보는 편이에요. 말은 꾸며낼수있어서요. 그리고 긍정적으로 말한다고 다 잘되는건 아닌거같아요. 상황 안좋은데 대책도 없이 긍정회로 돌리는것도 이상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무한긍정으로 하면 사람 좋게 보는 경우도 있지만 생각없는 사람으로 보는 경우도 많은거같아요. 그냥 남한테 보여지는거 신경쓰는것보다 내가 진실되고 잘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거 보고 보여줘도 사람들 반응이 정말 다양해요. 이런거 봐도 실제론 쓸데없다던가, 누가 이런식으로 대화하냐던가, 실용적으로 아무 쓸모없다던가. 그렇지만 막상 해봤다 라고 말하는사람은 없었어요. 저두 스피치 책 한권 읽고 말하는 스타일을 많이 바꿔서 내용에 적극 공감합니다.
교육을 통해 '정제'와 그 정제의 '비율'을 같이 완성시켜야 함 '정제'만이 있으면 기준점. 역치라고 하지. 그게 자꾸 높아져서 나중엔 '커피 나오셨습니다' 같은 해괴한 말투나 교장+선생+님같은 3중 존칭어같은 해괴한것이 자연스럽게 자리잡힘 '비율'이 같이한다면 존중은 하되 '이 정도는 해줘야 할 것이고/그 정도면 족하다'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커피 나왔습니다만 해도 "어디 못배워먹은 말버릇이야. 손님한텐 나오셨습니다 해야하는거 안배웠어?" 같은, 세상에 잘못 나오신 분들이 없어질것
요즘 물질만능주의, 능력주의, 효율주의 등으로 바뀌니 이러한 사람들이 많죠. 말을 해도 상대방 알아들을 수 있게 말을 잘, 쉽게 하는 사람이 잘하는거다 에도 왜, 그것도 몰라? 그걸 왜 모르지, 그거 모르는 사람이 잘못 아니야? 상식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굳이 그런 사람을 뭐라 하거나 탓하기보단 반대로는 나는 그렇지 않은지, 않았는지 반문만 해도 좋구요. 그냥 이 정도만 인지해도 많이 좋아지고 나아집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나아가서는 나는 어땠는지 나를 돌아보는 기회죠.
아내를 존중해주면 좋겠네요. 남편을 위해 옷을 사왔는데 내가 언제 사달라고 해ㅆ냐고 하면 정말 쏙쌍해용.😂 이제 결혼 26주년인데 티가 아닌 남방과 바지를 발품 팔아서 사다줬더니 고작 듣는게 무시해서 아쉽네요. 나한텐 싸구려 5000원짜리 장갑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사주는 남편😂 아내 무시하며 내가 사입을게!라면 당신거 사입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지혜롭다고 할까요?😮 지치고 우울하네요. 왜 내 맘을 몰라주냐고요.😅 가장이 잘 입고 다녀야지요. 백화점 세일기간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샀거든요. 그리고 나는 장갑이 2개나 있는데 왜 싸구려 또 사오냐고요. 너무 고지식해요. 실사구시!의 아내에게 있을때 잘 하자!😅
부정적인 말을 하는 이유는 시간때우기 좋기 때문입니다. 감정놀이가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너무나 잘 알기에 병이 납니다. 감정을 소모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감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자제를 하면 할 수록 분노가 쌓여갑니다. 이성적으로는 삭혀지지 않는 분노. 아무리 일상에서 가해하는 쾌감도. 피학 속에서 느껴지는 고양감도 멀리하려고 하지만. 느낍니다. 쌓인다는걸
항상 남에게 전화나 메시지 할 때, 지금 바쁘니? 잠깐 통화 (얘기) 가능해? 이렇게 물어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언젠가 가까운 사람이 '집에 있을거 뻔한 시간에도 그렇게 묻는건 비꼬는 거 같이 들린다' 해서 자제하고 있어요... 모든 상황에 다 맞는 이야기는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다른건지도 ㅠ
나는어디가서 그런말들어본적도 없었지만, 정말 진저리나게 옆에다두고사람괴롭히는짓만하는거에 질려븟다고, 그사람은 내가 이리말한것만생각하것지만, 그들이 먼저나한테한짓은생각을안하는거아니냐고, 그냥 제발 안나타나고 안보이믄좋것다고, 아님제발좀나좀 멀리좀가서살게좀해주라고, 진짜 소름돋고 관련된것마다 예전에 좋던기억까지 이젠 다 나쁘게변할꺼같다고, 성격이 갈수록 더 나뻐지고, 진짜 이제는 꼴도보기싫을정도로 감당안되게 싫어븐다고,
존나 일찍 도착해야 인사 받아주기~ (느긋하게 도착하면 안 받아주기~) 자기 결정으로 혼자 야근 열정페이하면서 동료들 하나 둘 퇴근하면 그 때 마다 한숨 다 들리게 쉬기~ 상사건 나이가 많건 대답과 대화는 반존대로 해버리기~ 누가 어떤 물건 찾는 중에 모든 사람들이 그걸 듣고 알고 있지만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거 아니면 자기가 가져간 물건도 안 돌려주기~~~ (진짜 제일 짜치는 부분) 상대는 자기를 존중하고 업무적인 말투를 써주길 바라지만, 반대의 상황에서 자기는 상대에게 사적인 친구처럼 대사 쳐버리기~ 다들 질려하는 가장 큰 부분이, 자기가 저렇게 사람들을 불편하게 해놓고 다들 자기를 무시하고 싫어한다 생각함, 심지어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도 전혀 고쳐지지를 않음 그냥 진짜 악감정 빼고, 지능 문제임 ㅇㅇ 근데 지능 문제 있는애 이해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진짜 같이 있으면 정병 걸릴거 같음 ㅇㅇ
쉽게 풀이된 정보의 전달은 이미 닫혀있는 노후화된 뇌에는 쌍방 소통면에서 유용할수 있으나 지식을 쌓아 나아가야 하는 열린 뇌에는 어려운 용어들을 던져 그 용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켜 답을 찾아내도록 만들어줘야, 마침 열려있는 뇌의 영역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쉽게 풀이된 쌍방향 설명방식은 뇌 발달기 영장류들에겐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 이거 요즘 기성과 MZ 와의 소통이 어려운 이유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1차적으로는 진짜 내가 실수한게 있어 날 싫어하나? 점검해보고, 아닌데? 난 딱 적정선 잘 지키며 모두에게 공평하게 대한다 싶음 진짜 그 다르게 대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임. 그런 사람도 있더라고요~직장 내에서건 친구들 사이에서건 내 입맛에 따라 도움되느냐 안되느냐를 기준으로 사람 대하는 온도가 다른 사람 이요^^ 그럴땐 그냥 미련없이 내가 그 사람을 내 사람 기준에서 잘라버리고 가까이 하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정에 이끌려 곁에 두면 스트레스 요인이에요
전 그냥 제인생만 비하합니다 하지만 젊은애들은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노력하라고 합니다 나도 물론 노력하지만 길을 너무 잘못들었고 4050노인네 나이빨 텃새에 지쳐서 번아웃까지 와서 방황하고 있죠 하지만 애들에게 저처럼 후회하지말고 싸가지없고 자기자리 지키고 언변하는거 배우고 끝없이 배우는게 인생이라고 남인생 판단하지 말라고 해요
언어사용은 학습이 아니라 유전입니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듯 언어도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0대 10대 까지 20여년간 보고 배운것이 부모의 언어, 행동인데 뭘 어떻게 고친다는 것입니까 ? 그냥 팔자라고 생각하고 메타인지 하신 후 혼자사십시오. 그게 지혜입니다. 금쪽이 문제도 알고보면 99% 부모문제입니다. 아이는 유전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고친다 ?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20여년 군 장교로 수천명이 넘는 병사들과 간부들을 만난 결과물이 성인이 훌륭하면 그 부모가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옛말에 자녀가 잘못하면 부모욕을 한다는데 정말ㄹ로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명언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피치 코치 이상윤입니다 :)
다시 책과삶에 출연해서 영광입니다☺
검색해 주시면
스피치를 배울 수 있는 인터넷 강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0년 이상의 노하우와 100개 이상의
자료를 담았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말하기는 인생에서 무척 중요하죠.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분명한 건 스피치도 훈련을 통해서 반드시 좋아집니다.
저도 훈련을 통해 변한 사람이거든요!
우리 모두 각자의 가능성을 최대치로 만드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아주 친절한 말투로 은근히 상대 무시, 돌려까기...
웃으면서 사람 죽이는
유형 극혐.
고단수의 악인이죠 차라리 솔직히 욕하는 사람이 나을때도 있어요
그런 유형은 자기가 그런 줄 모르고 상대가 이상하다 말하고 다니죠 대부분 ㅎ
알파고...?
ㅋㅋㅋㅋㅋ 저네요
이제야 알아차렸어요 지금까지 제가 어떤 말하기를 하는지 아무도 언질을 안해줘서 몰랐어요
그걸 알고 방관한 너가 더 극혐
제가 지금까지 겪은바로는 친절한 말투로 돌려까는게 아주 최악이었습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가는 것이지만굳이 말 한두 마디로 비호감을 자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
인생은 혼자가는 것같지만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니
인생이 왜 혼자가😂 그럼 안돼여~
단칼에 손절은 쉽지 않은데 두세번 지켜보다 손절각 서로 아쉬울게 없는 사이면 단칼로 서로 갈길 가는거 본인 스타일들이 그렇다는데 어쩌겠어ㅋㅋ😊자초하다가 맞는 표현은 아닌지??
마쟈여. 굳이 왜? 노력할 수 있는건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사이가 되길 바라요
같이 사는 남자랑 대화하고 나면 씁쓸한 기분만 남음. 비아냥, 부정적인 말투.. 말 안하니만 못한 소리를 하니 입을 닫게 됨
저와 같이 사는 여자랑 똑같네요. 저도 가능한 입을 닫고 삽니다. 답답해서
부부끼리 왜이래 ~ 증말~
친절한 말투도 상대 가려서써야합니다, 약하게나가면 자기가 우위에있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있거든요
맞습니다. 그럴땐 내가 그래도 이사람한테 친절한 말을 사용해서 얻어낼 게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 저울질 하게됩니다.
그래도 얻어낼것이 있다면 최대한 뽑아먹고 이별하는게 그동안 친절하게 대한 보람이 있겠지요..?
정말 중요한 건 사람을 볼 줄 아는 눈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에게 똑같이 존중해야하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에게까지 존중해주며 소극적으로 행동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대 때는 오히려 그런 소극적인 행동때문에 손해 본 것들도 굉장히 많았었고 나이를 점차 먹어가면서 겪었던 수많은 경험들로 인해 성장하고 유연해지는 법을 배웠던 것 같아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을 자기 입장에서 자기 습관대로 자기가 편한대로만 하면 소통에 문제가 자주 생기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말은 내가 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으로 하는 거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주의사항은 본인이 집돌이 라거나, 타인에게 에너지 쓰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은.. 따라하지 않는것이 좋네요.
본인의 모습에 맞지 않게 매력적인 말투를 따라하다 보면, 어설프게 따라하게 되어 거름망도 없이, 부정적인 사람들조차 전부 끌어들이게 됩니다.
에너지 소모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합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특히.. 쉽게 끊어내질 못하니.. 힘들기도 하죠..
본인의 모습이 어떤지 깊게 생각하고 난 후에.. 그렇게 측정을 한 후에..! 매력적 이거나, 거부감 없는 말투를 배워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맞아요
조금씩 적용해본는게 중요해요
내몸에 맞지 않는 옷 입은 것처럼 더 비호감 될수 있어요~~
좋은 조언😊
진짜
맞는 말이네요
그냥 사회생활용인거죠 직장 비즈니스 관계에서 쓰는 화법
ㄹㅇ 극내향인에겐 썸넬만 봐도 기빨리긴함
몇십년 간 꾸준히 겪어본 가장 흔하면서도 무례한 최악의 말투는
'아닌데?' '그거 아닌데?' '그건 아니고~'.
무조건 남의 의견에 저런 식으로 끊고 지 생각 강요하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많음.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높은 확률로 소시오패스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ㅋㅋㅋ그건 아니고~ 하는놈들 실제로 그게맞다는게 증명되면 아 그건그런데~ 로 바뀜. 얘네들을 싸물게 할수있는방법은 이 짐승들보다 높은 권위를 가진사람에게서 나온의견이다 라고 하면됨. 권위앞에서는 아 그건 그렇겠네~ 나옴 ㅋㅋ
긍정적이고 듣기 좋은 말만 하느라 정작 깊은 대화는 할 수 없는 게 싫어요 긍정적, 부정적 말 적절히 섞어서 사용할랍니다 어떻게 좋은 말만 하고 사나요 좋은 사람으로 보여서 얼마나 이득 본다고
사람 관계에서 이득을 따지는거 보니 어떤 성격인지 보이네요.
저도 자존감이 낮으니까 제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자주 했었던 것 같은데 이걸 보면서 좀 찔리네요
이 영상이 저에게 갑자기 나타난 것도 지금보다 좀 더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을 유튜브가 알려주는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청유형도 짜증나요. 자기할일을 실제로는 시키면서 맨날 ~~해줄수 있어? 시간돼니? 이러는 거 개짜증납니다. 절대 그러지 마세요
청유자체가 매우 드물게 남에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부탁할 때만 해야하는 겁니다. 시도 때도 없이 말만 부드럽게 하는 더 개진상이라는 것 좀 알아야 합니다
결국에는 말 안에 담고자하는 의미가 제일 중요해서 인 것같습니다. 말투가 예뻐도 안에 들은 뜻이 이기적이면 상대방은 금방 눈치채고 그 사람을 싫어하게 되죠...
@@김만수르-e2h그 이기적인걸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아무리 알려줘도 사람을 그렇게 보면
안된다고 오히려 나무랍니다.
마치 그렇게 말해주는 제 가치관이
비뚤어진 심상이라고 일깨워준다라는
느낌으로..
그래도 해. 해줘야돼. 보다야 낫지만... 자기일은 자기가 하는게ㅠㅠㅋㅋㅋㅋㅋㅋ
세상은 자기가 무슨의도로 이야기하는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과 실례인지 알면서도 깍아 내려 자기를 돋보이고픈 욕망에 내뱉는 저급한 수준의 인간들이 많음. 좀 입좀
닫았음 좋겠음.쯧
@@김만수르-e2h 지당한 말씀!
쟤얘기라서 계속 뜨끔뜨끔했어요. 도망 안가고 옆에 있어준 내 짝이 너무 고맙네요.
나는 말보다 행동을 보는 편이에요. 말은 꾸며낼수있어서요. 그리고 긍정적으로 말한다고 다 잘되는건 아닌거같아요. 상황 안좋은데 대책도 없이 긍정회로 돌리는것도 이상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무한긍정으로 하면 사람 좋게 보는 경우도 있지만 생각없는 사람으로 보는 경우도 많은거같아요.
그냥 남한테 보여지는거 신경쓰는것보다 내가 진실되고 잘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정적인 사람들 자꾸 주변에 부정적인 감정 틱틱 내뱉지 마십시오 자기 감정은 자기가 알아서 처리하기 남에게 감정 쓰레기통 역할 맡기지 마시고
예 말씀처럼
부정적인 언어의 힘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 할만큼 “so powerful” 하다는걸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둥글둥글하게 세상을 바라만봐도 말이 곱게 나옵니다😊 힘들고 지쳐도 날 세우지 말아요~~❤ 힘내요
상대성인것 같아요
말투에따라 대답도 달라짐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많은 힘을 얻고 가요 저도 부정적인 말투를 고치고 싶었는데 때마침 알고리즘으로 접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꾸준히 노력해볼게요!
말을 좋게 하다가도 직원들이 점점 긴장이 풀어지는 모습이 보이면 다시 거칠게 해야하고 참 쉽지가 않네요.
무시하기, 비꼬기, 끼어들기, 명령하기, 부정적 전부 다 저희 아빠한테 다 있네요^^
인간은 누구나 본인 편한대로 행동 하고 본인 좋은 쪽으로 만 생각 합니다 만고의 진리 입니다 좋고 긍정 적인 마인드 가진 사람 만나기 힘듷어요 적당히 맞춰 가며 살면 될 것 같아요 나 자신 을 위해서요...
말에서 그 사람의 품성이 좋게 드러나는분들이 있는데 부럽드라고요.
나도 저러고 싶다 라고 생각은 하는데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 잘 안되더라구요.ㅜ
그리고 망했을때 망했다 라고 말해야속이시원?해요😅 물론 다른사람한테나 앞에서는 안쓰려구하구요.
저도 한가지는. 적용 되는 것 갔네요앞으로 고치려고 노력 해야 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에요. 저장해두고 간간히 보며 되새겨야겠어요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결혼했을 때 시어머니는 나에게 "야! "라고 불렀다. 처음엔 잘못들었나 했으나 계속되었다 이후 나는 내 마음에서 그녀를 지웠다 .
동감하는글이네요~
시집온 새색시가 야?. 라니 너무 놀라대답을 안했답니다.내이름도
있는데~~그리 무식할수가~~잊혀지지않고 상처로 남아있답니다
상처를 많이 받았겠어요
우리 시아버님은 나이먹어도 꼭
"애기야~~~"이렇게 불러주셔서 괜스레 고마웠습니다
돌아가셨지만 그립습니다
여러번 보고 또 보게 됩니다~
목소리도 너무좋고 편안합니다
게다가 잘생기기까지 하셨군요~~
정떨어지는 말을 하는 당사자는 그속뜻을 분명 알고있다!!그걸 듣는 상대는 그가 어떤사람인가를 알수있다!!
역시 어렵네요...
말을 쉽게 풀어서 하려면 상대방이 어느정도를 알고 있는지 확인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상대방을 알아야 하고...
일단 대화 상대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는거네요... 나의 배려가 상대방에게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거 보고 보여줘도 사람들 반응이 정말 다양해요. 이런거 봐도 실제론 쓸데없다던가, 누가 이런식으로 대화하냐던가, 실용적으로 아무 쓸모없다던가. 그렇지만 막상 해봤다 라고 말하는사람은 없었어요.
저두 스피치 책 한권 읽고 말하는 스타일을 많이 바꿔서 내용에 적극 공감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충고는 좋은 말투이든 나쁜 말투이든 기분이 나쁠 것 같은데요 ㅎ
매우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스스로의 말하기’에 신경을 더 쓰고 돌아보고 있었는데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내용도 훌륭하고 느낌도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3번째ㅡ 말을 상대 입장에서 쉽게 한다!! 제일 공감 갑니다
전 그런 분들이 참 베려심 있고 센스 있는것 같아서 좋아 합니다
거기다 재미까지 붙혀서 설명 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많은 매력을 느낍니다ㅋ
구별짓기를 쓴 피에르부르디외는 프랑스인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살자~ 잘듣고 가요~바로 적용하겠습니다
말하는 사람 끊고 자기 과거에 어떠어떠했다는 자랑쟁이 제일 싫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공감도 되고 배울 점도 많은 영상이네요!
본인이 배려 없이 말한 줄은 모르고 본인의 태도를 보고 거기에 맞는 대응을 하면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서 자기가 피해자 행세 하는 생각 없는 사람의 징징거림, 상황 파악 못 하는 말투, 진짜 정 떨어짐.
최고❤❤❤
교육을 통해 '정제'와 그 정제의 '비율'을 같이 완성시켜야 함
'정제'만이 있으면 기준점. 역치라고 하지. 그게 자꾸 높아져서 나중엔 '커피 나오셨습니다' 같은 해괴한 말투나
교장+선생+님같은 3중 존칭어같은 해괴한것이 자연스럽게 자리잡힘
'비율'이 같이한다면 존중은 하되 '이 정도는 해줘야 할 것이고/그 정도면 족하다'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커피 나왔습니다만 해도 "어디 못배워먹은 말버릇이야. 손님한텐 나오셨습니다 해야하는거 안배웠어?" 같은, 세상에 잘못 나오신 분들이 없어질것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게말하고 칭찬만하는데 그게 쌓이다보니 결국은 나를 엄청 무시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칭찬해주면 자기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우위에.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은근 많은거같아요. 우리나라는 특히 비교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더 그런거같기도 하구요
요즘 물질만능주의, 능력주의, 효율주의 등으로 바뀌니 이러한 사람들이 많죠. 말을 해도 상대방 알아들을 수 있게 말을 잘, 쉽게 하는 사람이 잘하는거다 에도 왜, 그것도 몰라? 그걸 왜 모르지, 그거 모르는 사람이 잘못 아니야? 상식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굳이 그런 사람을 뭐라 하거나 탓하기보단 반대로는 나는 그렇지 않은지, 않았는지 반문만 해도 좋구요. 그냥 이 정도만 인지해도 많이 좋아지고 나아집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나아가서는 나는 어땠는지 나를 돌아보는 기회죠.
저의 대화법을 돌아보게되는거같아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
아내를 존중해주면 좋겠네요. 남편을 위해 옷을 사왔는데 내가 언제 사달라고 해ㅆ냐고 하면 정말 쏙쌍해용.😂 이제 결혼 26주년인데 티가 아닌 남방과 바지를 발품 팔아서 사다줬더니 고작 듣는게 무시해서 아쉽네요. 나한텐 싸구려 5000원짜리 장갑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사주는 남편😂 아내 무시하며 내가 사입을게!라면 당신거 사입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지혜롭다고 할까요?😮 지치고 우울하네요. 왜 내 맘을 몰라주냐고요.😅 가장이 잘 입고 다녀야지요. 백화점 세일기간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샀거든요. 그리고 나는 장갑이 2개나 있는데 왜 싸구려 또 사오냐고요. 너무 고지식해요. 실사구시!의 아내에게 있을때 잘 하자!😅
선생님 그건 존중이 아니라 당신 욕심입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길 당신이 사오신 옷이 정말 남편이 좋아하는 옷일까요?
뭐하러 사다주나요 필요하면 사달라고 요청하겠죠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무시하기 비꼬기 끼어들기 명령하기 부정적이기 다 뒤집어서 하면 호감형이라는 뜻
경청하고 따뜻한 시선을 갖고 기다릴 줄 알며 타인을 존중하고 긍정적이기
썰푸는거랑 티키타카는 진짜 어려워요. 대화를 많이 해보는것밖에 없나 싶기도 하고 얘기만 하면 분위기를 빠르게 끌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얼마 전에 말씀하신 말투를 가진 사람 때문에 그만뒀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이유는 시간때우기 좋기 때문입니다.
감정놀이가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너무나 잘 알기에 병이 납니다. 감정을 소모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감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자제를 하면 할 수록 분노가 쌓여갑니다.
이성적으로는 삭혀지지 않는 분노.
아무리 일상에서 가해하는 쾌감도. 피학 속에서 느껴지는 고양감도 멀리하려고 하지만.
느낍니다. 쌓인다는걸
13:00 일하면서 좋은내용 잘보고듣고 있었습니다만
자동자막으로 보면 말하기가 마약으로 달려서 의미가 완전 바뀌네요 ㅋㅋㅋ😂
웃겨서 달아봤습니다 화이팅
저는 남의 실수나 단점을 가지고 뭔가 개그요소로 쓰고 본인을 잼있는 사람인것 처럼 포장하는 사람 보면 정말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항상 남에게 전화나 메시지 할 때, 지금 바쁘니? 잠깐 통화 (얘기) 가능해? 이렇게 물어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언젠가 가까운 사람이 '집에 있을거 뻔한 시간에도 그렇게 묻는건 비꼬는 거 같이 들린다' 해서 자제하고 있어요... 모든 상황에 다 맞는 이야기는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다른건지도 ㅠ
집에 있으면 안바쁠 거라는 보장이 어디있나요. 집에 있어도 각자 사정이 있고 얼마든지 바쁠 수 있어요. 님께서 배려해주시는 것을 그렇게 삐딱하게 듣다니 자격지심 있는건지 상대방이 저는 더 이해 안되네요.
집에 있을 거 뻔한 시간에도 그렇게 묻는 게 비꼬는 걸로 들린다는 사람은 자격지심이 심각한 것 같네요.
원댓님이 타인의 시간, 상황을 존중하시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렇게 받아들이면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네요.
반가운 사람에겐 그리 말 못할듯요
이걸 삐딱하게 듣는사람 있으면 손절까셈
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그냥 전화걸어도 될판국에 시간되냐고 까지 물어봤으면 고마워해야지 어이없네 ㅋㅋ
잘 하시는것 맞아요.~
받아 드리는 용량이 다른 거예요.~
항상 코치님 영상보고 제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어디가서 그런말들어본적도 없었지만, 정말 진저리나게 옆에다두고사람괴롭히는짓만하는거에 질려븟다고, 그사람은 내가 이리말한것만생각하것지만, 그들이 먼저나한테한짓은생각을안하는거아니냐고, 그냥 제발 안나타나고 안보이믄좋것다고, 아님제발좀나좀 멀리좀가서살게좀해주라고, 진짜 소름돋고 관련된것마다 예전에 좋던기억까지 이젠 다 나쁘게변할꺼같다고, 성격이 갈수록 더 나뻐지고, 진짜 이제는 꼴도보기싫을정도로 감당안되게 싫어븐다고,
3:08 청유형이 아닙니다. 명령형을 완곡하게 표현한 의문형입니다
멋짐 매력족 보이스🎉😊🎉😊
택시기사님 입장에서 뒷자석 손님이 벨트 안매고 있다면 사고 나서 다치면 책임을 진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 생업과 관련된거니 그러신거 같네요
애들 싸가지 없는건 부모 보고 배워서 그럼
유럽에서 15년 살고있는데 한국인들이 제일 직설적입니다. 특히 부산사람들의 직설표현을 능가하는 서양인은 존재하지않아요. 유럽에선 독일인들 네덜란드인들이 직설적인 사람들로 통하는데 그사람들도 한국인입장에선 돌려말해요. 유럽인들이 한국와서 본인들 문화는 직설적이라고 소개하는데 , 걸러듣는게 좋습니다.
영국생활 11년인데, 느낀 점은 엄청 예의바르고 친절하다는겁니다 우린 대개 아는사람한테만 친절하죠! 탱큐와 쏘리는 거의 입에 달고 살죠 그리고 눈 마주치면 거의 미소짓습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을 긍정적인 내용으로 바꾸면, 주변지인들 공유할수 있을거 같은데, 제목이 부정적이라, 공유받은 사람이 기분나빠하고 보지 않을거 같습니다. 제목만 조금 고치면 더 할 나위없이 좋은 강의 인거 같습니다.
말할때 경청안하고 내말끼어들어서 자기말만 하는사람 그런사람과 대화하기 싫음
범죄자도 말 곱게하는 가식많죠ᆢ
이렇게하지 말라고요~ㅋㅋ
인상이 좋으세요~
정 떨어지는 말투..........최악의 말투.
주변에 다수 있슴...
자기 잣대로 상대를 잰다는거ㅡ내이야기가ㅡㅡ아니라도ㅡㅡ기분드르브
존나 일찍 도착해야 인사 받아주기~
(느긋하게 도착하면 안 받아주기~)
자기 결정으로 혼자 야근 열정페이하면서 동료들 하나 둘 퇴근하면 그 때 마다 한숨 다 들리게 쉬기~
상사건 나이가 많건 대답과 대화는 반존대로 해버리기~
누가 어떤 물건 찾는 중에 모든 사람들이 그걸 듣고 알고 있지만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거 아니면 자기가 가져간 물건도 안 돌려주기~~~ (진짜 제일 짜치는 부분)
상대는 자기를 존중하고 업무적인 말투를 써주길 바라지만, 반대의 상황에서 자기는 상대에게 사적인 친구처럼 대사 쳐버리기~
다들 질려하는 가장 큰 부분이, 자기가 저렇게 사람들을 불편하게 해놓고 다들 자기를 무시하고 싫어한다 생각함, 심지어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도 전혀 고쳐지지를 않음
그냥 진짜 악감정 빼고, 지능 문제임 ㅇㅇ
근데 지능 문제 있는애 이해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진짜 같이 있으면 정병 걸릴거 같음 ㅇㅇ
습관적으로 가족이든 지인이든 키우는 강아지든 어우 정떨어져! 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자꾸 듣다보니 그사람에게 정말 정떨어져서 손절함
아져씨 ~ 귀엽따~♡
이야 울 남표니... 딱 저럼
쉽게 풀이된 정보의 전달은 이미 닫혀있는 노후화된
뇌에는 쌍방 소통면에서 유용할수 있으나
지식을 쌓아 나아가야 하는 열린 뇌에는
어려운 용어들을 던져 그 용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켜 답을 찾아내도록 만들어줘야, 마침 열려있는 뇌의 영역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쉽게 풀이된 쌍방향 설명방식은
뇌 발달기 영장류들에겐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 이거 요즘 기성과 MZ 와의 소통이 어려운 이유
말이 많이하면ㅡㅡ오늘 작가가 누구지?
00에게대사를 많이 주셨넹ㅡㅡ이런식으로...😂😂😂😂
인생은 혼자 가는거라지만 예뿌게 가면 함께 예뿌게 가지 않을까요?
말투가 아니라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른건요?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1차적으로는 진짜 내가 실수한게 있어 날 싫어하나? 점검해보고, 아닌데? 난 딱 적정선 잘 지키며 모두에게 공평하게 대한다 싶음 진짜 그 다르게 대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임. 그런 사람도 있더라고요~직장 내에서건 친구들 사이에서건 내 입맛에 따라 도움되느냐 안되느냐를 기준으로 사람 대하는 온도가 다른 사람 이요^^ 그럴땐 그냥 미련없이 내가 그 사람을 내 사람 기준에서 잘라버리고 가까이 하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정에 이끌려 곁에 두면 스트레스 요인이에요
부정적인 말투를 좀 고치고 싶긴 한데 쉽진 않더라고요 ㅎㅎ;;
또 부정하시는군요
일기쓰는거 추천드려요
1년 2년 10년 일기쓴 내용 돌이켜보면
내가 이랫었구나 이렇게 달라졌구나
많이 긍정적이 되었구나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청유형은 청자와 발화자가 같이 하는 서술어의 문장입니다.
인생 어차피 혼자야 = 부정적
이렇게 말해도 싫어할 사람은 싫어해 = 부정적
요즘은 좋게 말하는데도 역으로 말귀를 못알아먹는 인원들은 손절하게 됩니다.
이렇게 말해줘도 착하게 말하면 얕본다며 즉시 부정적ㅋㅋㅋㅋ
듣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듯... 전 한국에 살지 않으니 인물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는 상태에서 , 이명박이나 윤석열 말이나 인상보면 전혀 호감이 안가던데.. 사람들이 뽑아 놓은거보면 그들을 좋게 느낀 사람들이 꽤 된다는거..
말 없이 무뚝뚝하고 표정이 썩은 사람들도 근처에 가기 싫다. 그래서 한번 느껴보라고 똑같이 해주면 삐지기 까지함.
말 너무 많은 사람이 더
싫음.
@@miryonglee1488맞아요 너무 시끄럽고 기빨림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내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이거나 범죄자면 굳이 신경 쓸 필요는 없겠죠?선생님?
해코지 안당하려면 신경쓰셔야지요? 아예 모르는 사람이면 모를까 ㅎㅎ
선넘게 말하는 사람 똑같이 해주면 나중에 안함ㅋ
진짜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똑같이.해줘서 안하면 그래도 그나마 나은거같아요
아비투스가 책 제목이 아니고 “구별짓기”가 제목입니다. 아비투스는 그 책을 관통하는 개념이고요. 저자는 독일인이 아니라 피에르 부르디외라는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프랑스인이며 사회학자입니다. 좋은 영상 내용에 맞게 잘못된 정보는 수정해주세요.
여기서 말한건 책제목 아비투스 저자 도리스메르틴의 책입니다. 7가지의 아비투스를 이야기해요
오. 피에르부르디가 한말을 그 저자가 그냥 풀오쓴거같네요
무시 비꼬기 끼어들기 전부 상급자일때만 가능한것들이네요 ㅋㅋㅋㅋ 일상에서 갑질하려 들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 건방지게 그죠?
그게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 되는게 아쉬움....
전 그냥 제인생만 비하합니다 하지만 젊은애들은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노력하라고 합니다 나도 물론 노력하지만 길을 너무 잘못들었고 4050노인네 나이빨 텃새에 지쳐서 번아웃까지 와서 방황하고 있죠
하지만 애들에게 저처럼 후회하지말고 싸가지없고 자기자리 지키고 언변하는거 배우고 끝없이 배우는게 인생이라고 남인생 판단하지 말라고 해요
언어사용은 학습이 아니라 유전입니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듯 언어도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0대 10대 까지 20여년간 보고 배운것이 부모의 언어, 행동인데 뭘 어떻게 고친다는 것입니까 ? 그냥 팔자라고 생각하고 메타인지 하신 후 혼자사십시오. 그게 지혜입니다. 금쪽이 문제도 알고보면 99% 부모문제입니다. 아이는 유전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고친다 ?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20여년 군 장교로 수천명이 넘는 병사들과 간부들을 만난 결과물이 성인이 훌륭하면 그 부모가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옛말에 자녀가 잘못하면 부모욕을 한다는데 정말ㄹ로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명언입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살자. 어떻게 좋은 말만 하고 사남?
택시기사는 왜그럴까요?
미터 계수기가 안전밸트 탈착에 따라계산되나?
5초 빨리 풀어서 택시기사에게 금전적 손해가 가지 않고서야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을까요.
택시기사 나쁘다.
지나치게 예민한건
좋지않은 경험때문일 수 있어요
탔을 때 미리 부탁했는데 손님이 말안듣고 벨트 풀었다면
무시당했다? 내 말이 존중받지못했다 느껴질 수도 있었겠어요.
보조개가 이쁘시네요
뭘 피해~그런 사람도 있는거지~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그렇게 판단해서 사람을 만나는 사람이 제일 정떨어짐.본인도 결코 호감이 아님
뒷구멍으로 욕하면서 굳이 만나는 댁도 ㅋ
굳이 싫은 사람 만나면서 감정소모할 이유가 없죠.업무상 필요한 게 아니라면요
롤할때마다 우리팀이 개못한다고 한탄했는데 줄여야겠습니다...
모든 대화주제마다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도 엄청 정 떨어지던데
쿄토 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