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중에 초크걸리면 사람이 금방 기절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목이 졸려 숨을 참다가 너무 괴로우면 다시 줄을 풀거나 끊어야지할텐데.. 옷장이나 수건걸이에 목을 매달아도 죽는 이유가 목을 매고 목이 졸리면 경동맥이 차단되어서 순식간에 의식불명에 빠집니다. 무너진 체중때문에 경동맥은 계속 조이기 때문에 의식은 돌아올 수 없고, 뇌사,심정지로 목숨을 잃게되는 겁니다. 장난으로라도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목을메었다가 살아난 사람으로서 한마디한다면 ......정확한 팩트는 ...일단 목에겔려서 줄이쪼이면 침착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 걸리는즉시 온몸에 모든힘이 빠져버리며 손가락하나 움직일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누가 보고 살려주지 않으면 살수가 없죠...그러니 장의사님의 말처럼 아주 낮은곳에서도 죽을수가 있는거지요...참고로 저두 누가 골로가기 직전에 살려줘서 살아있내요
여름 물놀이 가보면 슬라이드 미끄럼틀 그런 거 있죠? 그거 타고 내려 오다가 순간적으로 코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정신 못차려요. 사람들은 고작 1m 높이인데도 일어나질 못하죠. 상식적으로는 발 딛고 그냥 일어서면 되는데 왜? 라고 생각하지만 몸부림치다가 부력에 손발이 전부 떠버리는 순간 마치 하늘 바라보고 접시 물에 코 박고 있는 것처럼 물에 빠져서 大자 형태로 허우적 거립니다. 그런 점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저희아버지도 정말 나쁜짓한번 한적없으신 착하신분이였는데 우울증으로 몇년 병원에 계시다가 호전돼셔서 집에 오신지 3년있다가 옷장 문고리에 전기줄로 목을 메셔서 돌아가셨어요 주위에 부모님이나 친한사람이 우울증이 심하다면 정말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저희아버지도 자살할꺼라고는 정말 조금도 생각한적없었는데 돌아가시고나서 얼마나 후회가 돼던지 7년이 지난 지금도 믿기지않아요
밤에 공동묘지에서 자는게 오히려 덜 무서울듯..주변 버드나무나 소나무가 있으면 바람에 흔들려 소리땜에 거슬릴뿐 귀마개하면야 이런 더운 여름에 생각보다 잠자는데 불편은 없음...산에 사는 자연인도 혼자 살아도 별로 무서워하지않는 이유랑 비슷..오히려 장례식장이 무섭지..지인 장례식말고 다른 고인 장례식장 옆 지나가다보면 날씨 더운데도 갑자기 한기를 느낄때 있음..
이분 말씀에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목이 살작 졸려을때는 어느정도 이성있어서 풀수가 있지만 완전히 목이 졸려 숨을 못쉬면 바둥거리게 되겠지요 풀려고 해도 잘 안풀려서 숨을 못쉬니까 죽는다거죠? 더군다나 술을 먹은 상태에서 몸이 말을 안듣기때문에 더 할거구요~ 절대로 호기심이라도 갖지 말야 할것 같네요~ 참 무섭네요
교회 친구 하나가 어이없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는데, 밤늦게 뒷풀이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잠긴 문틈 사이로 기어서 담을 남다가 나올때 머리가 걸려서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새벽에 일어난 사고였는데 아침에서야 발견했다고 해요. 혀가 정말로 바닥까지 내려왔었다고 하더군요. 그걸 처음 발견한 집주인은 트라우마 때문에 바로 이사 갔다고 하더군요
정말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너무너무 썰 호기심 있게 잘 들었습니다 ~~~^^;;; 아~~~~자살 한다 그런건 말이라도 하지 마라야 할 것이며 호기심 이라도 그래선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 들으며 놀래어요~~~ 오년동안 장의사 하셨다는 분~ 이분도 공동묘지에서 하룻밤 잠은 못잔다며 끝나는게 넘 웃껴요~~~^^ 넘넘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새벽 세시가 넘어서 영상 올라온거 보자 들어와서 봤는데 재밌어요~~~^^ 아쉬움을 남긴채 저는 자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더위 조심하시고요~~^^
개인적으로 요즘 사회는 너무 쉽게 죽음을 생각하고 미워하는 이에게 저주하고 또 가벼이 여기는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80,90이 넘어서도 연명치료를하며 더 살고자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생각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내 선택이 아닌 강제로 점점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이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고 또 ‘죽어보니 이렇더라’라고 생생한 후기를 들어본적이 없으니까요..(사후세계 체험 제외;) 인간이 죽음을 ‘선택’할 수 있을때는 조심스럽지만 참 오만하기도 하고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안타까움도 있지만개인적으로 대형병원에 자주가는데 죽음이란 공포이고 슬픔이며 사랑하는 이들을 슬픔에 빠지게 했다는 미안함과 미래를 꿈꿀 수도 없다는 좌절감입니다.. 그러니 지겹고 힘들고 평범했던 지금 이날을, 떠나간 이들이 처절하게 그리워한 하루이니 우린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어야겠지요 ..
목매달때 누가 이걸 풀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고 목을 매겠어요 ㅉㅉㅉ 혀가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건 아는 동생이 실제 목을 맸다가 끈이 늘어져서 살았는데... 숨을 못쉬고 머리가 터져 나갈것 같은 고통을 참느라 이를 너무 꽉 물어서 이가 깨졌다고 했습니다. 고통을 참느라 이를 꽉 물어서 혀가 나올수가 없고, 오히려 살려고 발버둥 치거나 숨쉬려고 하신 분들이 혀가 나오는거라는데 그것도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나오는게 아니고 살짝만 나오는거에요.
제 꿈속에서 본 귀신도 눈 주위가 까맸어요 구멍이 두개가 뻥 뚤린채로 이어진 느낌이랄까 말은 같이 가자고 했는데 입은 기억이 안나는데 마찬가지였던듯 하고, 흰 옷을 입었는데 사극에서 보면 남자들이 입는 그런거였는데... 암튼 두번 모두 나타날때 전조증상이 있어요 귀를 찢을듯한 주파수가 높은 소리가 3초에서 4초 울리고나면 갑자기 나타나죠... 오히려 그 이후로는 무서움이 덜해졌다고나 할까... 저는 그냥 일반인입니다
내가 저거 천프로 이해하는게 어릴때 초등때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동네 친구가 집에찾아와서 재밋는거 찾았다면서 같이가자길래 동네공터로 갔드만 빈 물탱크 위에올라가서 끝에쯤에서 50쎈찌 건너벽에 고무목줄이 있었는데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어보라길래 잠시 넣었는데 순식간에 비몽사몽이되면서 경련이 일어나는게 느껴지면서 내몸이 제어가 안되는 찰나에 그친구가 나를 잡아채서 땡겨준 경험이 있다 아마 금마도 그몽롱한 기분을 알고 내한테 하라고한건데 금마가 잡아당겨주지안았으면 골로갔거나 2미터 바닥으로 떨어져서야 풀려서 살았겠지만 크게 다쳤거나 죽었을수도
각얼음이 목에 제대로 걸려서... 정말 아찔했던 순간이 있었어요. 다행히 얼음이 녹으면서 숨통이 다시 트였지만 그게 얼음이 아니라 다른 음식이었다면 정말 큰일 났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짧은 순간인데도 주변 소리가 희미해지고 시야도 지잉-하고 흔들리듯이 희미해지더라고요. 목이 졸리거나 호흡이 곤란해지면 정말 힘을 못 씁니다. 두 손 두 발 멀쩡해도요. 목에 뭐가 걸려도 이 정도인데 목을 줄로 매달면 당연히 더 강력할 테지요...
너무 그립고 딱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리고 제 반려견 때문에 오늘 쉽게 못죽겠어요 마음같이선 아까 확 뛰어내릴까 생각을했는데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죽으면 제가 계속 그리워하고 있는 사람과 반려견을 두번 다신 못볼까봐 자살시도도 못해보고 착잡한마음으로 무당님 유튜브를 보고있습니다우리나라 아직도 자살율 1위인건가요?? 살기힘든나라 꿈도 희망도 살가치가 없는 저 그냥 살아가야 할까요?…. 여기저기서 매일 욕먹고 차별적인 시선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살아가고있어요
힘내세요 저도 힘들때 살아잇을 가치가 없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다보니 이런날도오네 해요 지금도 사람상대 어렵지만혼자 잇을때 좋은생각하려하며 지내요 유튜브로 거울명상김상운선생님 ㆍ홍익학당ㆍ 법륜스님 ㆍ옥천암비구니스님 혹은 기독교에관심 잇으심 김성수목사 초기 강 론 한번 보셔요 새롭게하소서나 기독라디오 들으면 수않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또 봉사하는 사람들 이야기도 도웅이 되어요 꼭 식사 잘 챙기시고 기운네셔요
난 죽을고비 7번중 한번이 목메달았다가 풀었는대 팔힘과 악력이 엄청좋으면 풀수 있습니다 경험자 입장이라 거짓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위에서 말했듯이 낮은 곳에서도 목메달아 자살 가능한건 맞습니다 군대 있을때 후임 이등병이 화장실 손잡이에 목메달아 사망해 있었습니다 어찌 되었던 자살한다는건 그만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얘기할 사람이 주위에 없다는거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캐치를해서 고민상담을 들어줘야 하는대 그게 캐치하기가 엄청 힘든게 현실이라 죽을 사람말리기가 정말 힘듬 무단횡단도 나죽여 달라고 얘기하는거랑 같다는거 인지하시기를 실제로 도로에서 차사고로 돌아가시는분도 봤음(특히 야간에 시력에 관계 없이 운전자시야확보가 어렵습니다 바로 앞에가서야 보이니까 보일때는 이미 사고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야간에는 절대 무단횡단하면 안됩니다)
저는 최근에 집에서 폰 만지고 놀다가 화장실간다고 밖에나가서 소변 보러화장실간다고 가다가 담장 옆에서 누가 손을 흔드는거를 얼핏 봤어요 근데 그때가 늦은밤이였는데 어? 내가 잘못봤나?해서 갸우뚱하고는 화장실가는데 순간 소름이돋으면서 머리털 하나하나가 삐죽삐죽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뭐지?하고 소변보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화장실 옆에서 방울뱀 소리가 나는데 순간 무섭다는 느낌을 37년 살면서 처음받은적이 있습니다 이거말고도 썰은 많습니다
낮은 곳에서 목을 매는 경우는 발이 닿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 손을 뻗었을 때 충분히 고리를 어깨까지 내릴 수 있느냐, 혹은 낮은 곳이라면 엉덩이가 닿아 있느냐가 포인트일 거 같아요. 순간적으로 내 몸무게가 푹 떨어지면서 목의 뼈를 부러뜨리는 거라서 문고리에 매달아도 죽음에 이른다 하더군요.
저희 아버지는 공동묘지에서도 자고 내려 오셨다고 어머니한테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산에서 수도 설치해서 물 끌어오는데 시커먼 밤에 후레쉬 하나들고 야밤에 산에 올라가시는 분이랍니다 전 엄두도 못내요 ^^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에 나오시는 분들도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혼자 어떻게 산속에서 사시는지.. 기가 쎄신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목 매다는 자살이 생각보다 낮은 지점에서 행해진다는게 저도 처음 알았는데 말씀처럼 아니다 싶으면 돌이킬수 있겠지 하는 방심 때문인듯 하고 비슷한 맥락으로 익사 사고나 낙사 사고도 우리의 보편적 예상보다는 얕고 낮은 지점에서 사망 사고가 많다고 해요 설마 하는 방심이 가장 치명적인 맹점인가 보네요 계단도 간헐적인 실수가 막연히 있을거라 생각한 계단 한칸이 없을때 이게 경우에 따라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잖아요 저도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나마 난간을 잡고 있었고 이미 무게중심이 깨진 상황에 이 난간을 놓치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이 악물로 잡아서 무릎 찰과상만 입었는데 이런 사소한 것들 사이에 숨은 치명적 요소들이 무서운 것 같아요
와 이런 방송이 있었다니 무차별 정주행 중입니다. 그나저나 정보 하나 장의사분 께서 목메달아 자살 하는데 발이 닿는다고 했죠? 네 맞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그렇답니다. 그리고 한번에 성공은 드물고 보통 5회이상 실패후 성공 한답니다. 삼촌이 강력계 형사라 들었습니다(경찰서 놀로 갔을때 어린아이가 살해 당한 사건 있었는데 그때 그아이 유품 책상에 두고 "꼭 잡아줄께" 붙여 쓴것을 노려 보고 정신 집중 하시는데 너무 멋있었음) 발이 안닿게 목메달면 목뼈가 빠져서 즉사 하는것이고 발이 닿거나 앉아서나 목 메달면 목에 경동맥을 압박 혈액이 뇌로 가는것을 차단 하기에 3~5초면 실신. 그후 경련반응그리고 4분후에는 100% 사망 이랍니다. 이거 꿑팁 인가요?
목이 조여들면서 뇌로 올라가는 혈액이 줄어들면 ,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진다. 다리에 힘이 빠지면 , 몸 무게가 목에 걸린 줄에 그대로 다 실리면서 줄이 더욱 조여든다. 두 다릴로 다시 선다는 것은 불가능 단계다. ( 혼자서도 잘 해요가 됨. ) 팔도 힘이 없는 상태라 무얼 붙잡는 것도 불가능, , 정육점에 고기 걸려잇는 것 처럼 된다. 사망 까지 약 5분, , . 엄청난 고통에 서서히 죽는 것이라, 5분이 50년 처럼 길게 느껴진다.
남바롬 장의사님의 실화담 1편 [시신을 잘 닦아야 하는 이유]
장의사 첫 출동에서 따라붙은 모녀 귀신으로 인해 3주간 가위에 눌린 실화담 보러가기
ua-cam.com/video/iGFlf2fc8P0/v-deo.html
😊😊😊😊😊😊
제친구가 자살할려고 아파트15층에서 뛰어 내렸는데 나무걸리고 잔디밭이라서 다행히 살았어요 그친구가 하는말이 뛰어내리면서 생각나는게 아 내가실수했구나 살고싶다 하면서 후회를 했데요 그친구 지금 하반신마비에 머리까지 다쳐서 안면마비에언어 장애까지 소통만 겨우될정도로 지내고 있어요 모두 나쁜선택 하지맙시다.
갈땐 한방에가야 후회 안합니다.
ㅂㅅ되면 남은 가족들 더 힘들어짐
@@뽕쉐 장애얻고 간신히 살아난 사람한테 할 말은 아닌듯
@@chocoochezee 맞는말임
@@Hangeull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님 반신불구 됐는데 가족들 힘들게 왜 안죽고 살았냐는 말 들으면 기분 좋으심?
@@chocoochezee ㄴㄴ 좋지도 안좋지도 않아 그냥 가족들에 피해주지말고 한방에 가야한다
격투기중에 초크걸리면 사람이 금방 기절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목이 졸려 숨을 참다가 너무 괴로우면 다시 줄을 풀거나 끊어야지할텐데.. 옷장이나 수건걸이에 목을 매달아도 죽는 이유가 목을 매고 목이 졸리면 경동맥이 차단되어서 순식간에 의식불명에 빠집니다. 무너진 체중때문에 경동맥은 계속 조이기 때문에 의식은 돌아올 수 없고, 뇌사,심정지로 목숨을 잃게되는 겁니다. 장난으로라도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ㄷㄷ
ㄷㄷㄷ
정말그렇네요
한번 꽉조이면 손가락 안들어가면
몇초만에 의식잃으니까
그게 사람이 누구라도 그런건가요? 아무리 근육질,헐크급 괴물이라도
님.의사선생님이신가요.정답입니다.저희 선배님도 장농(옺장)에서 자살했지만.처음엔 이해를 못했어요.
친구 아버님이 자살하셨는데.. 돌아가신 모습보구 친구가 했던 말이 기억나는게 발이 닫는데 어떻게 돌아가신건지 이해가 안된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사연자님 좋은일 하시네요
보통 엄두도 낼수없는 어려운일 5년이나 하셨다니 대단 하십니다
좋은맘으로 마지막길 가시는길 편히 보내 드리시길 바래요
목을메었다가 살아난 사람으로서 한마디한다면 ......정확한 팩트는 ...일단 목에겔려서 줄이쪼이면 침착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 걸리는즉시 온몸에 모든힘이 빠져버리며 손가락하나 움직일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누가 보고 살려주지 않으면 살수가 없죠...그러니 장의사님의 말처럼 아주 낮은곳에서도 죽을수가 있는거지요...참고로 저두 누가 골로가기 직전에 살려줘서 살아있내요
다행이네요 오죽했면...
죽을 마음 가짐으로 꼭 사세요
그리고 님 남은 생은 꼭 행복하세요
숨이 막히긴 해요??
어이쿠
사연이 있겠지만
새 삶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요~~
@@Wgksl 님 도전!
이게 몇분만에 바로 의식 끊긴다는데 맞나요?
이런영상이 흥미로워요 라고 해도 불쾌감 줄수있는데 재밌다고 댓글쓰시는분들은 생각을 좀하고 쓰셨으면 좋겠어요.
실화얘기로 인터뷰한 얘긴데 남의 고통스런 죽음이 재미있는 괴담정도로 여겨질만한건지 묻고싶네요.
속에 악마가 살겠죠
지 가족이 그래도 재미 있어 할라나.
미개한 인간들
예전에 산에 올라가고 있는데 고압전신주에 목메고 죽은 사람을 본 적이 있지요. 깔끔한 옷을 입고 있었고 바닥에는 신발이 정갈하게 놓여져 있었죠. 혀가 왼쪽 입밖으로 나와있었는데 보통사람이 혀를 내밀고 있는 정도의 길이였을 뿐 길게 목까지 내려오지는 않았네요.
수건걸이는 경험이 있어서 맞는말임.. 잠깐의 순간에 기절해버림
트럭에 깔리신 분...얘기 너무 끔찍하네요ㅜㅜ무단횡단은 절대 하지맙시다.
화장실 수건걸이에 하면 안되는행동 이래서 왓는데
전부다 👅 얘기만 하고있네요(낚였..)
사연은 참.. 안타깝네요
수건걸이...썸넬에 낚였어요. 풍수지리 금기 알려주실줄 ㅎㅎ
문 손잡이에 목 걸고 돌아가시는 분도 계시대요. 김복준 교수님 영상에서 봤어요. 혀는 많이 빼는게 아니라 앞니에서 살짝 나오는정도래요.
옛날에 배우 정다빈씨 돌아가셨을때 남자친구 집 화장실 수건걸이에 목매고 자살했다해서 사람들 발이 닿는곳에서 어떻게 자살하냐 남자친구가 죽인거 아니냐고 막 의심했었는데... 이분 얘기 들어보니 진짜네요
글마는 진짜엿엇다
안타까워요 그때 장례식에 사람들이 죄인 끌고가듯 끌고가는 모습 기억남
군대 훈련나가면 숙영지가 공동묘지 옆이였는데 텐트치다 유골이 나오기도 ㅋ
여름 물놀이 가보면 슬라이드 미끄럼틀 그런 거 있죠? 그거 타고 내려 오다가 순간적으로 코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정신 못차려요. 사람들은 고작 1m 높이인데도 일어나질 못하죠. 상식적으로는 발 딛고 그냥 일어서면 되는데 왜? 라고 생각하지만 몸부림치다가 부력에 손발이 전부 떠버리는 순간 마치 하늘 바라보고 접시 물에 코 박고 있는 것처럼 물에 빠져서 大자 형태로 허우적 거립니다. 그런 점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저도 그런적 있음
이 기분, 느낌...
저희아버지도 정말 나쁜짓한번 한적없으신 착하신분이였는데 우울증으로 몇년 병원에 계시다가 호전돼셔서 집에 오신지 3년있다가
옷장 문고리에 전기줄로 목을 메셔서 돌아가셨어요 주위에 부모님이나 친한사람이
우울증이 심하다면 정말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저희아버지도 자살할꺼라고는 정말 조금도 생각한적없었는데 돌아가시고나서 얼마나
후회가 돼던지 7년이 지난 지금도 믿기지않아요
울증있는분 가족들 환자의사 묻지말고 재워서라도 입원시키세요.. 잠ㅈ깐사이에 자살합니다..
무릎 꿇고, 방문 손잡이에.. 유선줄을 묶은 후 목에 연결을 하여서 떠나 갔으며, 양속은 주먹을 쥔상태로 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술먹고 충동적으로 떠났어요.
어느덧 15주기가.. 되었네요.
누가? 본인이? 댓글은 어찌 달았소?
@@HSK1985 딱봐도 지인이구만,본인요??? 바본가?
옛날 어른들 말씀이 이승에서 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낮다고 하지요~
혹시라도 호기심에 충동적으로 안좋은 선택을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런 생각을 버리시고 하나 뿐인 목숨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생각과 정신을 가지시고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셔 사셨으면 하네요~
저도 식자재배송하는데 장례식장에 새벽에 가면 안치실지나서 물건을 놓아야하는 그런 병원이 몆군데 잇음 처음에는 무서운데 몆번가면 무더지게됨 물건을 옴겨야되기때문에 힘들어서 ㅋ 분위기가 조금 무섭긴함 경비원아저씨가 문만 열어주고 내가 다니면서 불을 다 켜야되니 😢
익사사고의 절반이상이 발이 닿일정도의 수심에서 이뤄진다고 하니, 발이닿는 위치 옷장이나, 수건걸이도 이해가가네요...
목에있는 두군대의 경동맥만 손가락으로 지긋히 눌러도 기절하는거 순간입니다 제가 어릴때 기절놀이가 유행이었는데요 제경험상 1분도안되서 온몸에 힘이 풀리고 쓰러짐을 꿈처럼 느끼고 그후론 기억이 안나더군요 아마 그런게아닌가싶습니다 꼭 목이 매달리지않아도 한번이라도 제대로 조여지게되면 기절부터하기때문에 풀생각 전혀못합니다
이게 아니라도 화장실의 세균이 수건에 묻어서 수건 안에 안 두시는거 추천합니다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읽다 뻘하게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진지함이 느껴지자나 앞으로 수건 안에 안 둘께요!!
칫솔부터 두지 마세요ㅋㅋㅋㅋ
이분은 방독면 쓰고 다니셔야 겠어요..
님의 말씀처럼 결국 그런 근거에 둔 말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눅눅해지면 세균이 번식해서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으니~
과장하지않고 이야기하시니까 정말 현실감 있게 전달되네요.
반말이 신경쓰임
어렸을때 친한언니가 장난 치다 목을 졸랐는데 기침이 나면서 순식간에 눈앞이 새까많게 변하며 다리가 풀리더라구요 ㆍ살면서 그렇게 까만색은 본적이 없어요ㅡ
죽는순간에도 죽는지 모르고 죽는거구나 술기운에...무섭다
밤에 공동묘지에서 자는게 오히려 덜 무서울듯..주변 버드나무나 소나무가 있으면 바람에 흔들려 소리땜에 거슬릴뿐 귀마개하면야 이런 더운 여름에 생각보다 잠자는데 불편은 없음...산에 사는 자연인도 혼자 살아도 별로 무서워하지않는 이유랑 비슷..오히려 장례식장이 무섭지..지인 장례식말고 다른 고인 장례식장 옆 지나가다보면 날씨 더운데도 갑자기 한기를 느낄때 있음..
다른고인도 똑같은 사람이었는데요 뭘 … 기분탓일거예요
차크라가 건강하면 빙의가 절대로 안되듯, 스스로를 보호 할 수 있는 기운강화하는 법도 알려주심 좋겠습니다!
이분 말씀에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목이 살작 졸려을때는 어느정도 이성있어서 풀수가 있지만 완전히 목이 졸려 숨을 못쉬면 바둥거리게 되겠지요
풀려고 해도 잘 안풀려서 숨을 못쉬니까 죽는다거죠?
더군다나 술을 먹은 상태에서 몸이 말을 안듣기때문에 더 할거구요~
절대로 호기심이라도 갖지 말야 할것 같네요~
참 무섭네요
여러분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삽시다.
북한 생각하면 저는 살맛 나더라고요.
다같이 힘내서 삽시다.
사람일 모르는거니까 뭐든 열심히하면 언젠간 다 돌아옵니다.
시체 사진을봐서 아는데 맞는말 이예요 옷걸이나 수건걸이에서도 목 매달아 죽은 사진도 있어요
저희 아버지 생각나네요...돌아가신 장소 갔는데 충분히 발이 닿는 곳인데 혹시 타살아닌가...어린나이에 생각했었는데...이영상 보니 이해 되네요...
저희할아버지두요...화장실 수건걸이..강경화말기셔서..너무 고통스러우셔서...여기 무당님이 저승사자는 얼굴이 없다 안보인다고 하셨잖아요. 엄청크고...조상이라서 그렇다고...어머니지인이 무당분이신데 오시자말자 썸뜩하다고...화장실에서 돌아가셨다고 안했는데도 저승사자가 화장실에 서서 지켜보고 있다더라구요.그래서 왜 안가고 있냐하니...누구데려갈려는건 아니고,그냥 서있다고 하더라고요.그때 리모델링했어요.
공포스토리 유투버 들을때 생각해 보면 목메달고 죽은 영가들이 죄다 혀가 길죽히 나왔다고 사연자들이 얘기 하더만 역시 꾸면낸 이야기들이였네요.아무튼 젊은 장례지도사분도 대단함.
거짓말 아닙니다 저는 봤습니다 혀가 길게 빠져 있는걸~ 지금도 끔찍합니다
@@윤선희-e1e 님 실재로 보셨어요???
혀가 길게 나온다는 이야기는 꾸며낸 게 아니라 사람마다 혀가 나오는 길이가 다른 것도 있고 시신 발견 시간이 예전보다 빨라져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떤 영화에서 서태후가 사망하고 혀가 나오지 않게 붓으로 누르는 장면이 기억이 나요.
음.$ 귀신이 사람으로 둔갑한거라 실제죽은사람이 아닐수도있어요
교회 친구 하나가 어이없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는데, 밤늦게 뒷풀이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잠긴 문틈 사이로 기어서 담을 남다가 나올때 머리가 걸려서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새벽에 일어난 사고였는데 아침에서야 발견했다고 해요. 혀가 정말로 바닥까지 내려왔었다고 하더군요. 그걸 처음 발견한 집주인은 트라우마 때문에 바로 이사 갔다고 하더군요
우리 남편도 장례식장에서 고인모시는 일 했었는데 장의사분 말씀하시는거 다맞아요 특히 혀는 대부분 끝부분살짝 나오고 깨물고 있다네요
친오빠가 헤드락 걸어서 순간
목졸려 봤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그냥 힘이 안들어가지고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구요 진짜 트라우마 남았는데
친오빠는 아무 죄책감 없이 사는거 너무 혐오스러워요
당연히 높은 데서 목매달줄 알았는데 상상도못했네요 그러고보니 인터넷 기사에 보면 옷장이나 문고리가 많던데. 와...장난으로 했다가 가는경우도 많을듯ㅜ
옛날에 초딩들 많이 죽음
저희 엄마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는데
까치발로 서면 발이 닿는 높이인데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전 이해가 안갔었는데
목이 조여서 그런건가보네여..
물에빠지면 발이 닿는데도 익사하는거나 마찬가지구만. 넘어지면 물 먹는거고, 고통스럽고 공황에 빠지면 일어날수 없는거지?
옛날에 접싯물에 코 박고 죽는다는 말이 있듯이 죽을 운명이라면 어떻게서든 죽지 않을까 싶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죽을 맘이 있으면 발이 닿는곳에서도 목을 멜수있어요..처음엔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약간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심지어 기분도좋아지면서 편안해집니다..그래서 해외 연예인이나 유명인중에도 기분이 좋아지기위해서 목을 멧다가 죽어서 발견되기도하잖아요..
근데 정말 연예인분들 자살하시는분들 뉴스나온거 보면 문손잡이 욕실수건걸이 이렇게 목맸다고 나오는거듣고 어? 이랬는데 진짜 너무 무섭네요ㅜㅜ
산밑에사는데 이동네 그산에선 일년에 4~5명은 비슷한곳에서 나무에 목매달아 자살해요 구청에서 그나무 잘라버렸어요 하도 목매서
저번달에도 아빠가 아침운동하러 산에갔다가 자살한사람 또봄ㄷㄷㄷ
저운동다니다 두달째 안가요. 음습함
서서히 의식을 흐려지면서 목을 메시는듯하네요 놀랍습니다
예전에 검안의분이 나와서 그랬죠. 혀가 길게 나오는 경우는 극소수라고 ㅎㅎㅎ
있긴 합니다.
의학서적에도 혀가 나오는 사례가 나오죠. 암튼 극소수니 아직 못 보신거고 나머지 내용은 다 맞아요~
정말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너무너무 썰 호기심 있게 잘 들었습니다 ~~~^^;;;
아~~~~자살 한다 그런건 말이라도 하지 마라야 할 것이며
호기심 이라도 그래선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 들으며
놀래어요~~~
오년동안 장의사 하셨다는 분~
이분도 공동묘지에서 하룻밤 잠은 못잔다며 끝나는게 넘 웃껴요~~~^^
넘넘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새벽 세시가 넘어서 영상 올라온거 보자 들어와서 봤는데
재밌어요~~~^^
아쉬움을 남긴채 저는 자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더위 조심하시고요~~^^
제가목을매달아봐서알아여
절대목에잇는끈이절대풀수가없어여
저는끈자체가끊어져서살수가잇엇어여
돌아가신할머님이저를살리셧데여
목을매고한십분십오분정도매달려잇엇는데저승문앞에까지갓다가돌아왓어여
할머님께서너의길이아니니돌아가라고
말하는순간끈이끊어졋어여
개인적으로 요즘 사회는 너무 쉽게 죽음을 생각하고 미워하는 이에게 저주하고 또 가벼이 여기는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80,90이 넘어서도 연명치료를하며 더 살고자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생각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내 선택이 아닌 강제로 점점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이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고 또 ‘죽어보니 이렇더라’라고 생생한 후기를 들어본적이 없으니까요..(사후세계 체험 제외;) 인간이 죽음을 ‘선택’할 수 있을때는 조심스럽지만 참 오만하기도 하고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안타까움도 있지만개인적으로 대형병원에 자주가는데 죽음이란 공포이고 슬픔이며 사랑하는 이들을 슬픔에 빠지게 했다는 미안함과 미래를 꿈꿀 수도 없다는 좌절감입니다..
그러니 지겹고 힘들고 평범했던 지금 이날을, 떠나간 이들이 처절하게 그리워한 하루이니 우린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어야겠지요 ..
경동맥 졸리는순간 일단 기절후 질식사
저번편 후속편 올라오는거 아니였나요? 질문 던지고 다음편 예고 하셨는데 다른 내용이 올라왔네요.
재 실제 친구경험담입니다....노름으로 빚진거 커서 뭐 2천이지만 ㅎㅎㅎ목매단썰풀어줬는데 20살때였어여....어지롭고 너무고통스러워서 윗줄잡아서 걍한손으로풀어버렸다함...
근력없으면 발버둥치다가 더빨리 쪼여져죽는게맞을꺼같습니다....
그건 줄을 풀릴 수 있을 정도로 약하게 묶었으니 가능했던 거...
목매달때 누가 이걸 풀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고 목을 매겠어요 ㅉㅉㅉ
혀가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건 아는 동생이 실제 목을 맸다가 끈이 늘어져서 살았는데...
숨을 못쉬고 머리가 터져 나갈것 같은 고통을 참느라 이를 너무 꽉 물어서 이가 깨졌다고 했습니다.
고통을 참느라 이를 꽉 물어서 혀가 나올수가 없고, 오히려 살려고 발버둥 치거나 숨쉬려고 하신 분들이 혀가 나오는거라는데 그것도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나오는게 아니고 살짝만 나오는거에요.
그분이 거짓말한거네요 저가목매달았었는데
저도 확김에한거지만 미련이 남아 옷장에 전기선매듭하여 서서히 조여오는데 전기선이 체중을견디지못해 끈어졌지만
저도모르게 기절했고 고통은없었네요
제 꿈속에서 본 귀신도
눈 주위가 까맸어요
구멍이 두개가 뻥 뚤린채로
이어진 느낌이랄까
말은 같이 가자고 했는데
입은 기억이 안나는데 마찬가지였던듯 하고, 흰 옷을 입었는데 사극에서 보면 남자들이 입는 그런거였는데...
암튼 두번 모두 나타날때 전조증상이 있어요
귀를 찢을듯한 주파수가 높은 소리가 3초에서 4초 울리고나면
갑자기 나타나죠...
오히려 그 이후로는 무서움이 덜해졌다고나 할까...
저는 그냥 일반인입니다
신기하네 저도 머리 깨질듯이 주파수 소리가 나면서 가위눌렸었어요 살면서 공감할 사람 없었는데 반갑네요
어떤 사람은 문 손잡이에 끈을 묶고 목에 걸어서 앉은 자세로 죽은 사람들도 있음.
죽으려고 작정한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게도 많이들 죽는 듯..
욕실 유리가림막에도 목매시는분들도있으심요
어떤분들은 씽그대 모서리에도 다시는분 계세요
@@가을기도 침대 다리에 걸고 목에 걸고 바닥을 엎드려 기어서 죽은 사람도 있다고 들은 것 같아요. 목을 매다는게 아니라 스스로 목을 쪼이면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목을조이믄 희열이 있다는소리들었어요
저는 군대에서 혹한기 훈련 받고있을때 독감에 걸려 힘든 와중에 산속에서 야간근무를 서는데 도저히 힘이들어서 소총껴안고 무덤 위에 다리 한작 올리고 잠들었음..
사람이 힘드니까 무서운게 없더라구요.
다시 생각하면 무섭고 내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생각남.
이분껀 자꾸 말하다가 끊겨... 끝이 없어...
장의사가 현장에 나가서 시신수습을 하나요??
그럼 살 가망성 없는 시체를 119가 병원으로 데려가나요...
병원은 살릴 가망성이 있는 사람을 치료하러 데리고 가는 곳이지
시체 받아주는 곳이 아님.
@@전라도가시네일단 병원으로 가서 담당의 사망신고를 받아야 하는거아닌가요? 담당의 사망진단서가 있어야 다른 프로세스들 가능할텐데요? 혹시 나이가..?어리신분 같은데ㅎㅎ
내가 저거 천프로 이해하는게
어릴때 초등때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동네 친구가 집에찾아와서
재밋는거 찾았다면서 같이가자길래
동네공터로 갔드만 빈 물탱크 위에올라가서 끝에쯤에서 50쎈찌 건너벽에 고무목줄이 있었는데 거기에 머리를 집어넣어보라길래
잠시 넣었는데 순식간에 비몽사몽이되면서 경련이 일어나는게 느껴지면서 내몸이 제어가 안되는 찰나에 그친구가 나를 잡아채서 땡겨준 경험이 있다
아마 금마도 그몽롱한 기분을 알고 내한테 하라고한건데 금마가 잡아당겨주지안았으면 골로갔거나 2미터 바닥으로 떨어져서야 풀려서 살았겠지만 크게 다쳤거나 죽었을수도
현직 장례지도사입니다. 목 매고 가신 분들은 혀가 아주 약간 말려서 튀어나온 채로 깨물고 계십니다. 죽 빼고 있는 건 이분 말씀처럼 본 적이 없습니다.
이분 말씀이 진짜인게, 목 매달고 사망하신 분은 혀를 물고 있음, 높은 곳에서 매달았다면 살아있을 때 보다 키도 많이 늘어나 있음 ㅠ
이거 들어보니까 제연속 사건이 많네요 저희집이 자살이 많은데 저는 자살많이햇는데 조상이 살려 줫다고 생각하고 담에 이런걸로 썰풀고 하고프네요
각얼음이 목에 제대로 걸려서... 정말 아찔했던 순간이 있었어요. 다행히 얼음이 녹으면서 숨통이 다시 트였지만 그게 얼음이 아니라 다른 음식이었다면 정말 큰일 났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짧은 순간인데도 주변 소리가 희미해지고 시야도 지잉-하고 흔들리듯이 희미해지더라고요. 목이 졸리거나 호흡이 곤란해지면 정말 힘을 못 씁니다. 두 손 두 발 멀쩡해도요. 목에 뭐가 걸려도 이 정도인데 목을 줄로 매달면 당연히 더 강력할 테지요...
옷장이나 수건걸이 높이에 발이 닿는데도 풀지 못하고 죽는 이유는
졸려서 실신 한 상태에서 발로 받쳐 살아야지라고 할수 없는 상태에서 그대로 쳐져 목이 더 졸리는겁니다.
이 친구 왜 일케 이뻐~
근데 화장실에 걸어두면 안되는거 뭐에요?
너무 그립고 딱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리고 제 반려견 때문에 오늘 쉽게 못죽겠어요 마음같이선 아까 확 뛰어내릴까 생각을했는데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죽으면 제가 계속 그리워하고 있는 사람과 반려견을 두번 다신 못볼까봐 자살시도도 못해보고 착잡한마음으로 무당님 유튜브를 보고있습니다우리나라 아직도 자살율 1위인건가요?? 살기힘든나라 꿈도 희망도 살가치가 없는 저 그냥 살아가야 할까요?…. 여기저기서 매일 욕먹고 차별적인 시선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살아가고있어요
무슨 말씀을 드려도 힘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집안일로 인해 힘듬의 연속이지만 버티고 버티다보니 살아지더라구요. 안좋은 생각 접어두시고 하루하루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생각까지 한다는건 얼마나힘들었을지 제가 감히 헤아릴수없네요 .. 남들시선 떨쳐내긴 어렵겠지만 그시선에 갇혀살기보다 자기자신만 생각하고 살면 어떨까요.. 미칠거같음 미친척살아도보고 누가 미쳤냐고하면 미쳤다 !!라고 그냥 당당하게 말해버리고.. 그렇게 해서라도 나아질수있나면 예를들어 그렇게라도 자신만생각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4시간전에 글쓰셨네요 나쁜생각하지마세요 해도 생각에서 멈추셔야되요 꼭
넘 상투적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있잖아요 힘드시겠지만 시간에 몸을 맡기다보면 그 어려움은 과거속으로 사라질것 같아요..힘내시고 잘 극복해서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저도 힘들때 살아잇을 가치가 없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다보니 이런날도오네 해요 지금도 사람상대 어렵지만혼자 잇을때 좋은생각하려하며 지내요 유튜브로 거울명상김상운선생님 ㆍ홍익학당ㆍ 법륜스님 ㆍ옥천암비구니스님 혹은 기독교에관심 잇으심 김성수목사 초기 강 론 한번 보셔요 새롭게하소서나 기독라디오 들으면 수않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또 봉사하는 사람들 이야기도 도웅이 되어요 꼭 식사 잘 챙기시고 기운네셔요
그 시선을 조금이라도 달리보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정말 충격적인 현장을 듣고 싶으면 소방관들한테 물어보세요
특히 구조/구급대원들한테...
경찰도 포함됨, 현장을 보존해야 하기 때문에.
@@집토끼야 인정!
이분이 다니시는 장례식장은 현장수습도하는 장례식장이고 대부분 사설구급대가 현장처리다하죠
경찰들 많이 봐요
난 죽을고비 7번중 한번이 목메달았다가 풀었는대
팔힘과 악력이 엄청좋으면 풀수 있습니다
경험자 입장이라 거짓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위에서 말했듯이 낮은 곳에서도 목메달아 자살 가능한건 맞습니다
군대 있을때 후임 이등병이 화장실 손잡이에 목메달아 사망해 있었습니다
어찌 되었던 자살한다는건 그만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얘기할 사람이 주위에 없다는거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캐치를해서 고민상담을 들어줘야 하는대 그게 캐치하기가 엄청 힘든게 현실이라 죽을 사람말리기가 정말 힘듬
무단횡단도 나죽여 달라고 얘기하는거랑 같다는거 인지하시기를
실제로 도로에서 차사고로 돌아가시는분도 봤음(특히 야간에 시력에 관계 없이 운전자시야확보가 어렵습니다 바로 앞에가서야 보이니까 보일때는 이미 사고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야간에는 절대 무단횡단하면 안됩니다)
사람 이 죽으면 혀가 말려들어갑니다. 항상! 혀는 목으로 빠져 숨구멍을 항상 장금니다
저는 최근에 집에서 폰 만지고 놀다가 화장실간다고 밖에나가서 소변 보러화장실간다고 가다가 담장 옆에서 누가 손을 흔드는거를 얼핏 봤어요 근데 그때가 늦은밤이였는데 어? 내가 잘못봤나?해서 갸우뚱하고는 화장실가는데 순간 소름이돋으면서 머리털 하나하나가 삐죽삐죽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뭐지?하고 소변보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화장실 옆에서 방울뱀 소리가 나는데 순간 무섭다는 느낌을 37년 살면서 처음받은적이 있습니다 이거말고도 썰은 많습니다
난 40년 이상 장의사를 했는데 목메달은 혀가 숙 빠져있지요 하여튼 별별 죽음다봤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어도 삽시다 ㅜ ㅜ 죽지마요
낮은 곳에서 목을 매는 경우는 발이 닿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 손을 뻗었을 때 충분히 고리를 어깨까지 내릴 수 있느냐, 혹은 낮은 곳이라면 엉덩이가 닿아 있느냐가 포인트일 거 같아요. 순간적으로 내 몸무게가 푹 떨어지면서 목의 뼈를 부러뜨리는 거라서 문고리에 매달아도 죽음에 이른다 하더군요.
죽을만큼 힘들겠지요
그러나 죽을때 만큼은
너무 잔인하지 않게
큰고통 없이 가면 좋겠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네요
저희 아버지는 공동묘지에서도 자고 내려 오셨다고 어머니한테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산에서 수도 설치해서 물 끌어오는데 시커먼 밤에 후레쉬 하나들고 야밤에 산에 올라가시는 분이랍니다
전 엄두도 못내요 ^^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에 나오시는 분들도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혼자 어떻게 산속에서 사시는지..
기가 쎄신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야밤에 혼자등산해보면 나무가지 떨어지는 소리 야생동물 다니는 소리 다들리조 ㅋㅋ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고, 멧돼지나 사람이 무서울뿐임.
귀신 출몰 사건 있어ㅡ요 간혹.....
어디서 듣기로는 귀신도 자기 묘에 온 손님한테 해끼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목 매다는 자살이 생각보다 낮은 지점에서 행해진다는게 저도 처음 알았는데
말씀처럼 아니다 싶으면 돌이킬수 있겠지 하는 방심 때문인듯 하고
비슷한 맥락으로 익사 사고나 낙사 사고도 우리의 보편적 예상보다는 얕고 낮은 지점에서 사망 사고가 많다고 해요
설마 하는 방심이 가장 치명적인 맹점인가 보네요
계단도 간헐적인 실수가 막연히 있을거라 생각한 계단 한칸이 없을때 이게 경우에 따라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잖아요
저도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나마 난간을 잡고 있었고
이미 무게중심이 깨진 상황에 이 난간을 놓치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이 악물로 잡아서 무릎 찰과상만 입었는데
이런 사소한 것들 사이에 숨은 치명적 요소들이 무서운 것 같아요
발이 닿는 높이에서도 그리 되는 경우는 아마도 뇌로 피가 흐리지 않기 때문에 뇌산소 부족으로 인한 판단력 결여, 질식으로 가는 게 아닐까 싶군요.
호신마마님 요새 공포채널 많이보다 어쩌다 보게됐는데 정말 재밌네용.. 이쁘시구.. ㅎ 눈 진짜 많이 깜빡이시네요.. 그래서 빤짝거리낭
공포채널이랑 예쁜게 도대체 무슨 상관일까요? 역시 한국인들은 겉모습을 존나 중요시하네요
우리집동네는 산소(묘지)가 많아서 그냥 저녁에도 잘돌아다녀요;;어렸을때는 겁이많았는데;;;
뱀도 자주만나고 가끔은 고라니도 자주 튀어나와서 무서웠는데 지금은 컴컴해도 다보이네요(강심장ㅋ)
저같은 사람이 장의사하면 잘할까요?
10:32 선릉역 배달오토바이 사건 생각나네요
궁금한게있는데요. 눈을 너무심하게 자주 깜빡이시는데 무서운이야기들을때마다 내는 습관인건가요? 3초에10번도 그러시길래 신기해서요
레알 옷장에서...
와 이런 방송이 있었다니 무차별 정주행 중입니다.
그나저나 정보 하나
장의사분 께서 목메달아 자살 하는데 발이 닿는다고 했죠? 네 맞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그렇답니다.
그리고 한번에 성공은 드물고 보통 5회이상 실패후 성공 한답니다.
삼촌이 강력계 형사라 들었습니다(경찰서 놀로 갔을때 어린아이가 살해 당한 사건 있었는데 그때 그아이 유품 책상에 두고 "꼭 잡아줄께" 붙여 쓴것을 노려 보고 정신 집중 하시는데 너무 멋있었음)
발이 안닿게 목메달면 목뼈가 빠져서 즉사 하는것이고
발이 닿거나 앉아서나 목 메달면 목에 경동맥을 압박 혈액이 뇌로 가는것을 차단 하기에 3~5초면 실신. 그후 경련반응그리고 4분후에는 100% 사망 이랍니다.
이거 꿑팁 인가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양산의영웅님이 주택가 근처 폐모텔에서 시체를 발견한적이 있었는데 발이 닿는 곳이라 타살이라 생각들었는데 그럼 그 분도 스스로 생을 마감한게 맞나보네요
요즘 공포영화 드라마보다 이런 이야기 듣는게 더 무서워요
심야괴담회 그것도 보다 무서워서 중간에 딴거 밝은거 봐요
너무 이쁘셔서 듣는재미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크네요~♡ 분명대박나실겁니다~! 공중파 고고!!
ㅜ수건걸이에 ㅡ를 안 걸어야 운이트인다 같은 개운법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안타까운이야기네요ㅜㅜ
저두요 ㅡㅡ
😂저도 그런건줄 알았어요
목이 조여들면서 뇌로 올라가는 혈액이 줄어들면 ,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진다.
다리에 힘이 빠지면 , 몸 무게가 목에 걸린 줄에 그대로 다 실리면서 줄이 더욱 조여든다.
두 다릴로 다시 선다는 것은 불가능 단계다. ( 혼자서도 잘 해요가 됨. )
팔도 힘이 없는 상태라 무얼 붙잡는 것도 불가능, ,
정육점에 고기 걸려잇는 것 처럼 된다. 사망 까지 약 5분, , .
엄청난 고통에 서서히 죽는 것이라, 5분이 50년 처럼 길게 느껴진다.
진짜 썰들 넘무 재미써용,,,계속해주세요…!!
라이브는 언제하시나요??? 꼭 듣구싶어여ㅜㅜㅠ
2편 기다렸는데 지금보네요.오늘도 잘듣겠습니다^^
3:01 간접경험으로 느낀건데 목이 졸리면 사지에 힘이 빠져 어떻게 할수가 없더란 ㅡㅡ;
그냥 사지의 힘이 빠져 뭘 할수있는 상태가 안됨.
넥타이로 죽으면 심하면 응가까지 나와요 고통스워서
넘 궁금하고 이게 먼일인지 재미는 없을수도 있는데진짜 이거 무당들물어보면 돈많이 받자나요
30년을 강력계에 몸 담은 형사분
하신 말이
자살한 시체 여럿 봤었는데
혀가 턱밑 정도까지 나온거는 봤다고
하셨는데 가슴까지 혀가 내려오는 거는
과장된 듯 합니다.
목을 매달면 환각증상 때문에 방문 손잡이에서도 얼마든지 죽을 수 있습니다
제친구도 자살했는데 혀가 살짝 나와있었다고 첫발견한 친구친오빠가 얘기해주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것같아요
구독하고갑니다~^^♡
대형트럭에 깔려죽은 시체를 본 적이 있는데 일단 머리가 터져서 뇌수가 사방으로 다 튀어나왔고 상하체가 분리되어 장기가 다 쏟아져 널려있고 살점들이 다 터져서 아스팔트에 사람 세명 이상이 누워있을 만큼의 면적이 되어버리더라
아..너무잔인해요
@@냥냥-n8g 걍 길고양이가 차에 깔려 죽은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저는 한적한 지방도로에서 하이드로크레인에 깔려죽은 시체를 본 적이 있는데 걍 흔적은 있는데 형체가 없더라구요 대략 크레인 크기가 컨테이너 트레일러 정도 되는 크키였음 기사는 자진 신고를 했는가 도로에 앉아서 담배만 피우고 있는데 진짜 딱해보였습니다
이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식스센스 나오신분 아닌가?
목은 자기손으로 경동맥을 2분정도만 눌러도 의식불명과뇌사에 빠진다 산소차단으로 3내지5분이면 완전죽음
우와 대단하셔요 사연자분
님 이쁘시네요
절세미녀 유민지 호신마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