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적어주신 선생님께서 마음의 문제, 심리적인 질환으로 많이 고통 받으셨을 거 같습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진심으로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의 문제, 심리적인 질환을 '완화'가 되고 대화하고 나누며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마음의 병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blog.naver.com/powertrue 블로그 들어가보시면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화병등등 극복을 위한 게시물들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고 마음의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저도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내가 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날수도 실수할 수도.이해 못 할 수도 나는 감정에 치우치면 실수하는거야. 적당히 하자 .. ㅎㅎㅎ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저도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남탓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너도 실수하는 사람이자나. 그럴수도 있지. 미워졌구나. 너 힘들겠다. 이렇게 주고 받기 식으로. 문장도 만들어 보세요. 무턱대고 화만 내는 것 보다 나을겁니다.
@람쥐썬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했음을 인정하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사람이니까 실수하고 나도 실수하지. 화가 날수도 있지..그 상황에선., 근데 잘못하고 있는 사람이 화가난단다. .참 어렵지? 그치? 너도 참 힘들었구나. .수고했어, 오늘. ♤♤이렇게 주고 받고 대화형식으로 해주면 자신도 모르게 시원하게 답답함이 풀어질 수도 있어요.
@@미아-j6p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런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그동안 남탓하고 살았소. 인정하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머. 사람인데.나도 실수하고. .오늘 너 힘들었구나. 그 사람이 미워졌구나.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머. ♤♤이렇게 주고 받고 하시다 보믄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겁니다.
실제 통계를 보면 우울증으로 치료 받는 환자의 30%가 난치성 우울증으로 치료 효과를 누리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치료 저항성 우울증 환자들에게도 존엄사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도 차도가 없는 채로 죽음만 생각하면 살아야 하는 우울증 환자들을 진짜 환자로 생각한다면 불치병 환자와 동일하게 여겨서 안락사 대상자로 인정해 주길 바랍니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소리듣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믄서 알게된 방법이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물을 자주 마셔 주세요 ( 내가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 수도 있어.화날 수도 있지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실수 하기도 하니까 ., 이해 못해 줄수도 있어 나도 이해 못하는 거 많으니까.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 ~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그동안 남탓한 인정요.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정법 화가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꼭 챙겨보세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럴수도 있지. 사람은 누구나 실수해. 나쁜 사람 없어. 오늘 힘들었구나. 사람들이 공감 안해주는 구나. 질투와 미움이 올라왔구나. 어째.. ☆☆주고 받기 잘 하세요. 멍~~하니 있는 거 보다 표현하는 게 나아요
@@kimminy0ung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긴 했소.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꼭 참고하세요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하니까. 화날 수도. 짜증날 수도. 질투가 올라오고 있었구나. 미움도 올라오는 구나. 그럴수도 있지. 오늘 하루 힘들었구나. 너 오늘 하루 수고했어. 이렇게 주고 받기 잘해 보세요. 그냥 멍~하니 있는 거 보단 낫습니다. 표현을 풍부하게 해보세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소리를 듣고는 저도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이 나쁘든데. 찝찝하고 오래가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내가 그동안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 질투도 날 수 있지 그래, 화날수도 있어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믄서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이러믄서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 때 난 무슨 생각을 했지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내가 남탓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가 날수도 있지. 실수는 누구나 하니깐. 이해 못해 줄수도 있지.,나도 이해하기 힘들때 많아. 그니깐. 감정을 자꾸 관찰하다 보면 화가 날 일이 줄어들 겁니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걸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화날 수도. 이해 못할 수도, 죽고 싶을 수도., 아플수도.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라고 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물을 자주 마셔 주세요. >>내가 남탓하긴 했어 인정♡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왜 그랬지 ? / 그럴수도 있어, 화날 수도 있어. 상처받고 힘들수도 있어. 나도 상처 주는데. ㅠ 이해해 주지 않을 수도 있어. 나도 이해 못해주기도 해. 내가 감정이 치우치면 안될것 같아. 그래. 잘했어.
@@부산-h2u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물을 자주 마셔가며 하세요 >>남탓하긴 했어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가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 그럴수도 있지 화날 수도 있어. 나도 상대 화나게 하니깐. 실수할 수도 있지. 나도 실수하니까. 이해못해 줄수도 있지 상대가. 나도 이해 못하는 거 투성이 인데. 감정이 치우치지 않으면 잘 하는 거 맞겠지?
@국뽕금지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 안에서 빡시게 욕을하다 나오세요 1시간..아님 시끄럽게 차가 다니는 공간에서 하셔도 되구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 이 욕하는 행위를 안했을 땐 반성이 안되는데 하고보면 너무 시원해서 미안했고 남탓했다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머 화날수도 있지, 이해 못해 줄수도 있지, 나도 이해 못하는 게 많은데. 실수할 수도 있지 . 나도 모르게 실수하고 모르고 지나가는 게 얼마나 많아~~. 그럴수도 있는 거야.
@@그래-w1t 검은화면아닙니다, 뇌가 멈추면 검은화면이라는것 조차못느끼고 아무것도못느껴요 그냥 없어졌다고생각하면됩니다 의식도 남아있지않아서 시간 공간 개념 그런거 다못느끼고 눈을감고 의식을잃기직전까진 검은색이겠지만 의식을잃게되면 아무것도 못느껴요.... 차라리 천국이있었으면..
가면 우울증 아닐까요.저도 죽고싶은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때 속으론 슬픈데 겉으로 웃었어요. ㅠ 저도 죽을려는 심하게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러고 저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당신을 빡시게 욕했는데 이제는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날 수도. 이해받지 못할 수도. 서로 미워할 수도.,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며 논리적으로 기록하다 보믄. 자신이 어떤 감정에 푹 치우쳐 있는 지 알수 있대요. .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내가 남탓하긴 했어요.인정*(물을 자주 마셔가며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래, 그럴수도 있지 . 화 날수도 있지 실수 할수도 있지 이해 못해줄 수도 있지. 사람이 다 똑같이 않으니까 다름을 인정할 수 밖에.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 그럴 수도 있어. 화날 수도. 실수할 수도. 이해 못할 수도. 꼴보기 싫을 수도. 나도 실수는 하니깐.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저도 '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남탓을 하긴 했오.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물을 자주 마셔가며 하세요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헤라tv 사랑받고 싶은 열등이 에고 인정받고 싶은 에고 두려움이 가해자다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럴수도 있어.화날 수도 이해하지 못할 수도.,나도 이해 못하는데. 그럴 땐" 몰라 괜찮아 "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라고 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날수도. 실수할 수도. 이해 못해줄 수도 나도 그러한데ㅠㅜㄴ.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외모, 지능 어느 것 하나 가지지 못하고 남과 끊임없이 비교당하며 고통만 가득했던 삶... 그걸 참아온 것도 어느덧 30 년이 훌쩍 넘었고 더는 나아질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갈때 가더라도 남에게 민폐 끼치긴 싫어서 작은 제 차안에서 삶을 끝낼까 고민중입니다... 삶이란게 처음부터 끝까지 고독하네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반성하시면 되세요 시끄럽게 차가 많이 다니는 공간도 소리 지르기 좋고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내가 남탓하긴 했어.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살다보면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어. 이해 못해 줄 수도 있는거야. 화날 수도 있지. 속상 할 수도 있고
저도 태어나고 싶어서 뽕 나온거 아닌데요.,,.이왕 태어났으면. 허무하게 죽기도 싫자아요. 그래서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니까. .유튜브에 보니까,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20세 이하는 그냥 자신의 감정 일기를 쓰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 돼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어. 화날 수도 . 실수할 수도 있어 . 나도 실수하고 도망가니까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저도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내가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그럴수도 있어.화날 수도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실수하면 도망다니기 바쁜 사람인데. 이해못해 줄수도 있어. 나도 이해 못하는 거 천지삐까린데. 그럴 이유가 있는가 봄. 많이 바라믄 내가 이상한 사람임.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내가 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어. 너도 실수하니까. 너도 화가 나니깐 , 너도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으니까.
28년밖에 안살아봤지만 사는게 너무 두렵고 개ㅈ같다 진짜 자살할수있다면 자살하고싶다 부모한테 정서적으로 학대받는사람의 그 고통은 그 어느 누구도 헤아리지못할거다 그리고 자살을 미화하지말라고 어디서본거같은데 자살은 마치 그런거같다 피곤해서 잘려고 이불깔고 눕듯이 자살할려는 사람에겐 살기싫은 더 고통받기 싫은 사람들에겐 너무나도 당연한일이다 미화한다고 지랄좀하지말았으면좋겠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화가 날수도 실수할 수도. 나도 실수하는데, 이해하기 힘들수도. 나도 힘든데, 뭘 바라지 ?
@@두준두준-u6d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욕을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 화날수도 있지. 실수할 수도 있지. 이해못해 줄 수도 있지.
'두렵다' 라는 것은 내가 살면서 그동안.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그냥 지나쳐 온 거라고.. 홍익인간 인성교육 여기서 들었어요. 정법 화가 나는 이유. 마음이 불안한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아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저도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탄하긴 했소.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그럴수도 있지. 실수는 누구나 해..화날 수도 있지. . 공감 안해줘서 힘들었구나. 그래 너 고생 많았어.
헤라tv 마음 공부 입문 수치에고 무엇?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 화가 날수도 있어 괜찮아
@Erenar 저도그랬었죠.근데 제가 소개하신 영상 보면 그런마음 달아날 겁니다. 헤라 tv 마음공부 입문 수치에고란 무엇인가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 화가 날수도 있어 괜찮아
자살 충동 들어서 상담받고 있는데 내 이유는 가족인데 가족은 연을 끊어도 가족이라는 사실이 바뀌지 않아서 효과가 없음 이걸 끊어내려면 죽음밖에 없어 친구는 절교하면 친구가 아니지만 엄마는 연을 끊어도 변하지 않음 연락해도 괴롭고 연락끊어도 괴롭고 이 사람의 딸인게 저주스러움.. 사회에서 사랑받는 딸들 보면 엄청난 박탈감 느끼는 데 티도 내면 안돼. 정말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게 죽으면 너무 좋겠다
저도 비슷해요 꼭 이유가 그거 하나만은 아니지만요, 저는 폭력을 당한 가정도 아니고,, 남이 보기에 불우한 환경을 (가정폭력 등) 겪은것고 아니에요. 누가 보기엔 지극히 평범했을겁니다, 경제적으로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게 가장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그냥....저에겐 한번도 저라는 존재로 인정받고 사랑받았던 가정이 아닌거같아요 그러다 보니 어딜가도 참 떳떳할 수 없었고 모든게 다 가짜같았어요 지금은 어떤 이유라기 보다 삶 살아있다는거 그래서 살아간다는거 그게 너무 버겁습니다. 그러나 고통스럽게 죽어가거나 누군가 죽은 나를 보고 괴로워 할 것을 생각하면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 더 나아질 수 없다면 꼭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 머지않아 생을 끝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은 그렇게 말해도." 세상의 모든 표현은 사랑받고 싶다" 이거라데요. 헤라tv 마음공부 입문 수치에고란 무엇인가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아 그래, 화가 날수도 있어 괜찮아
죽기로 마음 먹고, 계획을 짜기 시작하고. 이제 곧 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겠구나라는 걸 실감할 때. 이 지옥같은 삶을 끝낼 생각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정서적인 상태가 정말 중요한 게... 그렇게 삶을 끝낼 생각에 마음이 편해지고 초연해지고 나면, 그 편안한 마음 속에서 긍정적인 생각이 조금씩 싹트기도 한다. 조금만 더 살아볼까? 하는... 여태까지 수도 없이 그래왔다. 하지만 이제 내가 내린 결론은 하나. 아무리 그때그때 겨우 고비를 넘겨 왔다고 하더라도, 나라는 인간의 사고방식 자체가 이미 글러먹은 건지... 잊을만 하면 난 또 힘들어하고 죽을 궁리를 하고 있다. 또 살 마음이 생겨 살아간다 하더라도 언젠간 또 이 지옥같은 고통의 늪에 빠질 게 뻔하다. 불행하면 행복해질 일만 남는다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행복하면 불행해질만 남았다는 거다. 우울의 영향인지 머리도 갈수록 멍청해지고 이번엔 꼭 계획을 성공시키고 싶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곤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필요 (오늘 욕을 원없이 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오 대신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 실수할 수도 있어 or질투, 이해,
근데 진짜 뭐 사는게 엄청 괴로울만큼 불행한거 아니여도 다들 가끔 죽고싶단 생각하고 그러지 않나요. 사춘기 우울증 그런거 아니여도. 그냥 사람 산다는게 막 걱정할것도 많고, 해야할일도 많고. 그런게 다 귀찮고, 내려놓고 싶을때 있잖아요. 죽음이란게 영원히 꿈만 꾸는거라면 좋을텐데.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ㅆㅂ"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 화날 수도 있어,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실수 하고도 그냥 지나가기도 하니까. 이해 못해줄 수 도 있어.나도 그래.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라고 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내가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인정 ♡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 화날 수도 있어.,,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들었을 때.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심지어 몇 년간 기분 나쁜 게 풀리지 않음.. .그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럴수도 있지 화가 날수도 실수할 수도 있지. 나도 실수하고 도망가기 바쁜 사람인데. 이해 못해 줄 수도 있지 나도 이해 못하는 거 천지삐까리다. 그것도 다 이유가 있겠지. (감정에 너무 끌려다니지 않는게 목표입니다 )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정법 화가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럴수도 있지 사람은 누구니 실수하니깐 질투가 올라오나보네 . 미움도 올라오나 보네. 표현을 풍부하게 해보세요.
자격증을 취득해도 전부 경력직만 뽑는다... 슬슬 3년만 있으면 30이다... 솔직히 학창시절도 많이 힘들었다... 지금도 힘들고... 이렇게 가는것도 나쁘진 않을려나... 제대로 된 직장을 가고 싶었으나... 일을 하니까 너무 못해서 "너 에게는 기대 조차도 않했다" 라는 말을 들었다... 이제 난 더이상 일도 못하는 페기물... 나도 잠 자다가 그냥 가고 싶다... 나같은걸 20몇년을 키우신 부모님께 서도 내가 죽으면 좋아하실꺼 같다... 마음의 상처는 나날히 커져만 가니... 미치겠다...
눈을 뜨는순간부터 가슴이 턱하니 막힌다 자기전 수면제를 먹었을때 가장 호흡이 자유롭다 눈떠 있는 시간내내 지옥에 갇힌 고통 그래도 행복했던 적이 많았다 감당할 수 없는 악재가 터지기전까진 살아보려고 2년째 발버둥쳤으나 이젠 삶이 죽음보다 못하다는걸 온 몸으로 느낀다 이렇게까지 망가지면서 생각해봤다 내가 그렇게 잘못 살았었나?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며 살았던것도 없었는데 이젠 그런 생각조차 할 여유도 없다 칫솔질 할 기력조차도 없다 그래 어쩔수 없다 죽음이 있다는게 한편으론 다행이다 이렇게 계속 산다는건 매일 매분 매초를 지옥에서 고통받아야 할테니 ... 그래도 끝은 존엄하게 가고 싶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소리를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or 질투 , 이해
당신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데 죽으려하나요.. 엄마 아빠가 당신을 낳는 순간 수도 없이 잠도 안자고 기저귀 갈아주고. 분유 먹여주고.. 같이 놀아주고. 그렇게 사랑과 정성으로 기르셨을 텐데요. . 당신이 그렇게 태어난 것도 다 이유가 있으리라 봅니다. 저도 죽으려고 안간힘을 썼던 사람이거든요. . 근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으면 상대가 정성스럽게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 삶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믄서 알게된 방법이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가 날수도 실수할 수도 . 나도 실수하믄 도망가는데. 이해못해 줄수도 있어 나도 이해 못하는 거 천지삐까리다. 넘어가자.,
저도 옛날엔 적당히 살다죽자 주의였는데.. 이제는 100세 넘겨보자.에요.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내가 원하는 정보는 실컷 볼수 있자나요...앞으로 더더욱 발전하고 좋아질 거라고 믿습니다. 어짜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과거의 생각 속에서 사니깐요.. 생각의 결과가 물질로 나오는 그런거요. 너무 어렵다면 죄송요.
@@user-알키티 자기 자신에게 맞는 결정적인 열쇠가 됬다고 남한테도 그 열쇠가 맞을 꺼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남의 감정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는 따금한 비판이 독이 될 수도,누구한테는 죽을정도로 힘든데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쓰는 사람도 있고 자기 자신의 경험을 남에게 끼워맞추지마세요 앞뒤 모순이 안 맞는 옳지 못한 방법이네요
님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누구나 실수합니다. 그러나 그 실수를 밑거름 삼아 훗날엔 성장통으로 성숙해져서 지혜가 자라납니다. 저도 엄청난 우울에 시달려 죽고플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지금처럼 기분 좋은 날도 오네요. 일단은 살아 버텨내세요. 뭐든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정말 그 때 안 죽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좀 안심되는 말이면서도 잔인한 말인데 남들은 나에게 그렇게 많은 관심을 두지 않아요. 그들도 그들의 인생이 있고 자기들 생각하기 바빠서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라도 나라는 하나의 사람에게 생각보다 마음에 큰 비중을 안둠. 본인이 권력을 휘두루는 높은 입장에 있는 사람이거나 사이코패스처럼 남들 괴롭히는걸 일상삼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거에요. 특히 우울할때 다 내 머리속에서 만들어내는 생각들임. 내 뇌가 내 자신을 아프게 하려고 그러는거에요.
죽는다고 끝나나요.다시 환생하는데요.그때는 공부꺼리도 곱베기 일지도 몰라요. 조금만 기다려봐요.. 시대가 좋아서요..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될지도 몰라요..당신이 정말 필요한 존재로 성장할 지도 모르잖아요. 20대 이하면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화가 날수도 있어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질투가 날수도 있어. 그래 이해 못해줄 수도 있어.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 듣고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물을 자주 드세요 목 아픔( 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가 날수도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실수하면 도망가는데 멀~ 이해못해 줄 수도 있어 . 나도 이해 못하는 일 천지삐까린데 . 그래 넘어가자.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ㅅㅂ"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물을 자주 마셔가며 목아픔( 내가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어. 화날 수도.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실수하면 도망가고 아닌척 하고. 이해못해 줄 수도 있어. 나도 이해 못하는 거 천지 삐까리인데. 넘어가자.,
지금까지 님이 생각한대로 살아 왔잖아요. 그 결과가 님이 댓글단 내용이구요. 그렇다면, 님의 생각은 이제 다 내려 놓으시고 이제 제 얘기대로 해보세요. 그래야 님에게 인생역전이 일어납니다. 우울과 자살 생각으로 매일 매일 힘든 삶 ∨ ∨ ∨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정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1.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한 죄. 엄청 큰 죄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진정으로 영접하세요. ∨ ∨ ∨ 마음에 정말 믿기지 않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요. 남은 인생을 감사와 소망으로 살게 되고요. 죽음이후에는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가게 되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필요 ( 자동차 x 을 땐 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가 솜 한주먹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하느님께 죄송합니다 또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아멘))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화가 날수도 있어 괜찮아
님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많이 힘드시죠? 저도 정말 많이 힘들었었기에 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요. 마음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은 자살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우울증과 자살 생각이 다 도망가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예요. 마음속에 하나님이 아닌 돈, 자기사랑, 성공, 여자, 남자, 건강, 자랑거리들, 자존심, 쾌락......등 이런 썩은 동아줄들을 열심히 붙잡고 우상숭배 하고 있기에 자살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예요. 복음과 성경이 정말 신비롭게 설계가 되어 있어요. 자신이 지혜롭고 슬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숨기셔서 들어도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영원한 지옥에 가는 부끄러움과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멸망을 당하게 하시고요, 자신이 "미련하다", "약하다", "죄인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과 성경이 열려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자신이 참으로 거짓되고 참으로 죄악된 존재임을 인정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구원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죠.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예요. 내 인생 내뜻대로 살아봤지만 되는 것도 없고, 우울하고, 죽고싶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마지막으로 정말 예수님이라는 분을 붙잡지 않으면 정말 안된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되요. 정말로 진실되고, 온마음(마음의 100%)을 다해 예수님을 잡아보겠다는 정말 간절함!!! 전심으로 찾고 전심으로 알아갈 때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구원을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인생도 바뀌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게 됩니다. 예전에는 제가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 거렸었는데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며 제가 바뀌게 되니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바뀌어서 미워하는 사람이 없게 되고, 직장에서도 성실하게 일하니 인정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그 구원의 기쁨으로 살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게 되니 인생 자체가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예전에는 인생이 계속 악순환 이었다면, 지금은 인생이 계속 선순환이예요. 성경에 엄청난 보물이 있어요. 님의 온 마음이 성경속으로 빠져들기 바래요.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되면 인생역전이 됩니다!
슬프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고독한 이 감정을 그만 느끼고 싶고 속으로 죽을만큼 힘들고 그만하고 싶은걸 참아내고 멀쩡한 척 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소비해서 더이상 힘이 없다 다시 존재하지 않게 완전히 소멸하고싶다 다시 생명으로 태어나고싶지 않다 티끌만한 흔적조차 없이 소멸하고싶다
님아! 저도 매일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세계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임을 증명하겠다고 열심히 연구하다가 도리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결론을 내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역사는 이미 몇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기록연대를 알고 있고, 이 내용이 세계사에서 언제 성취가 되었는지? 검증이 가능하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다만,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먹고 살기도 바쁘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지은 죄값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요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소리를 듣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하세요 (오늘 욕을 원없이 했으니 이제부턴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내가 그동안 몰랐는데 남탓하긴 했오 인정하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어. 화날수도 있어. 실수할 수도 있지. 이해못해 줄수도 있어 질투날 수도 있는 거야.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이 소리를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물을 자주 마시시고 휴지 꼭 필요해요. 실컷 욕하면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데. 이걸 한 번 해본 사람은 없을껄요. 여러번 해본 사람은 있어도.요
그동안 너무 힘들고 지쳤어요 어릴때 헤어지고 십여년만에 만난 아빠를 두고 떠난다는게 아빠때문에 괴로웠고 아팠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 아빠고 아픈아빠여서 잘난아빠가 아니라 더 안쓰럽지만 내가 견딜수가 없어요 계획을 세웠고 약2주뒤에 내가 떠나면 아빠가 너무 많이 슬퍼하지않길 무너지지말고 잘 살아가길 바라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님처럼 심했어요. 우연히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암튼 이래서 제가 충격을 먹었죠. 20대 이하면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화날수도 있지 그래.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 질투가 날수도 있어 그래, 이해 못해줄 수도 있어.
나는 오늘도 자해를 했고 자살을 생각했다 하지만 곧 포기한다 매일 반복이다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중2병이 와서 이러나 쉽겠지만 아니다 3년동안 지속된 나의 굴레이다 아침에 무기력하게 일어나서 천장을 바라본다 나는 왜 살지? 잠깐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자책한다 일어나기 싫어하는 내 무기력함을 이겨내고 몸을 억지로 일으켜 애써 웃어보인다 '아자 오늘하루도 화이팅' 학교 갈 준비를 하면서도 자기혐오는 계속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살고싶어 애쓰는 사람이 있을텐데 내가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등교하면서 하늘을 한 번 바라본다 어제는 구름이 없었다 감상은 죽고싶다 학교에서부터 나는 하나의 가면을 쓴다 평범한 애들처럼 아니 우울하지 않은 것처럼 친구들과 어울려다닌다 내가 자해한다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가끔씩 손목이 보일려고 할 때면은 신경쓰여 옷소매를 당긴다 아 그리고 이건 그냥 경험담이다 위클래스 쌤이 자해를 보여주라고 해서 나는 수차례 거절했다 왠지 모르게 꺼려졌기 때문이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바로 사과를 하셨지만 상처였다 한번은 정말 미쳐서 보건실에 무작정 자해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결과는 그저 하지말라는 말이였다 나는 진짜 힘든것도 없는데 뭐 때문에 이리 힘든걸까? 3년동안 지속된 이 우울감은 언제쯤 끝나는 걸까? 밤마다 밑바닥까지 던져버리는 내 감정은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별거 아닌일에 나는 왜이렇게 우는걸까? 엄마 나 자해한 거 보고나서 할 말이 그게다야? 아빠 나 힘든거 알면 좀 도와줘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ㅅㄲ들 제발 구라좀 치지마 선생님 저는 이제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공부따위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숨도 안쉬고 다 귀찮으니까 물에 빠져서 죽고싶다 아무도 시체 못 찾으면 좋겠다 진짜 한강같은 곳 말고 태평양 바다에서 빠져죽고싶다 아무도 끝까지 읽은 사람없겠지만 혹시 읽었다면 위로하거나 욕하지 마세요 그냥 털어놓을때 없어서 털어놓는 거니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지나쳐주세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하세요 )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장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그럴수도 있지 이해하기 힘들 수도 화날 수도 있지 누구나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마찬가지고. 나는 감정에 빠지면 안돼.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 듣고는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물을 자주 마시가며 (오늘 실컷 당신 욕을 했으니 이제부턴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나도 남탓하긴 했오 인정요.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날 수도. 실수할 수도. 나도 실수 하니까. 이해 못해줘서 답답할 수도 있지. 나도 아직 그들을 다 이해 못했으니까. 잘난척 할수도 있지. 나도 잘난척 했으니까. 누군가 불편했을꺼야.
인생이 바뀌는 글 입니다. 진지하게 읽으시고 천번을 읽더라도 꼭 깨닫기를 바래요~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가 없는것 같아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돈, 성공, 집, 차, 여자, 남자, 성공, 쾌락, 직업, 명성, 자랑거리...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과 이웃에게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없이 죄짓고 살았지요.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다 죄짓고 사는 범죄자들 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들이 죄 지었던 것들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태움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불에 타는 고통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3초 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앞으로 죽어서 가야할 지옥에 비하면 이 세상 삶은 마치 천국과도 같죠. 시원한 물도 마실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릴 수도 있고, 예쁜 꽃들, 멋진 산과 강, 바다, 나무들도 볼 수 있고...등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것들이 이렇게 많은데요, 지금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시길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고 범죄하여 마땅히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아야 할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내어놓으시기까지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에게 베풀어 주셨는데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없이는 지옥가는 것으로부터 도저히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진심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세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품안에 있을 때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냥 자다가 편하게 갔으면 좋겠다 솔직히 안아프게 죽을수 있으면 진작에 죽었지
그러니까 너무 죽고싶은데 그렇다고 아프긴 싫고
@@서지넌 ㄴㄴ 안뒤짐 그냥 존나 아프게 일어남
하..인정.. 나 그냥 1초만이라도 더 빨리 죽고싶은데 아프긴 개싫고..
@@서지넌 수면제랑 신경억제하는 약 5알인가 6알정도 먹고 옥상에서 투신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래두 아픈건 현실
내일 자다가 죽으면 ㅈㄴ행복할텐데
선택권이 있었다면 절대로 태어나지 않았을거다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그 자체가 저주다
더는 살기 싫다
산다는 거, 그 자체가 지옥이다
죽은 다음 두번 다시 이 세상에 오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힘들게 살았는데
죽어도 고통스럽게 죽어야 한다니
너무 억울하다
ㅠㅠ
죽어서 만약 저승이란게 있고 환생이란게 있으면
환생 그딴 거 절대 하기싫고 지상에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며 여행다니고 싶어요
@@두준두준-u6d 혹시 아직 괜찮으신가요..
@@오랑우탄-w9v네 자살할려다가 너무 무서워서살고싶어져서 그냥 살려고요ㅋㅋㅋㅋㅋ
@@두준두준-u6d 다행이네요..저도 어서 빨리 마음잡아야하는데 일년째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ㅎㅎ
자살하고싶은사람에게 살라고 하는것은 살고싶은사람한테 죽으라고 하는거랑 같다.
사후세계를 모를때는 그럴수도 있겠죠
사후세계가 분명존재하고 그후는 영원히 고통받아요 히9.27
이것을 안다면 지나가는 강아지도 알려줄겁니다
이것을 아는데 말하지않으니 독사새끼들이라고 하신겁니다 독사새끼들은 절대로알려주지않으니까요
가든말든
사람이라면 알려줍니다
개새끼보다못한것들우 절대 안알려줘요 그게 교회다닌다는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 사두개인 제사자. 대제사장들입니다
자기도 모르면서 자기도못가고 남도못가게하는 아는체하는 독사새끼들 양의탈을쓴 이리새끼ㅡㅡㅡ들
이제 남ㅈ은두가지
죽음후심판과 예수재림
준비합시다
@@죽음후영원한심판 분명하다는 증거 있나요
@@죽음후영원한심판 자살하면 육체가 죽는 거지 육체만 바뀔 뿐 우리 자체는 죽지 않고 계속 산단다
@@user-di1qz1gh3t 개틀딱
@moral Mr. ㅋ
웃겨서 웃은거말고 행복해서 웃은게 언젠지 기억도안난다
ㅇㅈ
어? 생각해보니 저도 그러네요
그러게, 행복해서 웃은적이 있었나?.
그러게....
전 어제 웃었네요 행복한사람이네요 전... 행복하세요 다둘
이 세상에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다. 그저 소멸하고 싶다.
댓글적어주신 선생님께서 마음의 문제, 심리적인 질환으로 많이 고통 받으셨을 거 같습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진심으로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의 문제, 심리적인 질환을 '완화'가 되고 대화하고 나누며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마음의 병이 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거 생각나네요.
정말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약도 먹고 해봤는데...
잘 낫지 않아서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에 가서 꾸준히 상담 받고 좋아졌어요!
요즘은 확실하게 살 것 같아요!
마음방역도 확실하게 한 것같아요.
홍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선생님이 꼭 도움 받으셔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링크 남겨드립니다.
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blog.naver.com/powertrue
블로그 들어가보시면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화병등등
극복을 위한 게시물들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고 마음의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유지민-k6u 공감 해주는척 하는게 제일 싫다 진짜로 공감 한다면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는거야 그게 죽는거고
좋아요수299개라서눌렀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용
지금 가장 고통스러운 분들은 죽고싶은데도 죽지못하는 분들 아닐까
@@이낙엽-q7n 저도 가여운 동생때문에 못죽겠음....
어떻게 아셨어요?
동생놈 때문애 지금 당장 뛰어내리고 싶어요.
허허... 저 죽여주세요 제발요 저 못살겠어요!!!!! 핰ㅋㅋㅋㅋㅋㅋ 진짜 안 아프게 못죽나 진짜 뒤지ㅣ고 싶은데 하 ㅋㅋ.... 제일 비참한건 이런 영상을 보고 다시 뒤를 돌아보면 그대로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자다가 어느순간 눈이떠지지않았으면 좋겠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엄청난 우울에 시달려
죽고플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지금처럼 기분
좋은 날도 오네요.
일단은 살아 버텨내세요.
뭐든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정말 그 때 안 죽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저도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내가 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날수도
실수할 수도.이해 못 할 수도
나는 감정에 치우치면 실수하는거야.
적당히 하자 .. ㅎㅎㅎ
세상에 나를 기억하지 마라고 하고 싶다
그냥 영화 처럼 소멸되도 상관 없으니까
그냥 나 자체가 이 세상에 없었던 것 처럼
돌아가면 좋겠다
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큰 행복
그냥 없는게 나음
@@user-vv2xb5lj4l 난 태어나고 싶지도 않았는데 내 의사도 없이 세상에 나오게함.
@@user-vv2xb5lj4l 저도 그래요..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왜용
제가 딱 생각했던 생각이예요
죽고싶어..자다 죽고싶어..그냥 내가 조용지 사라졌음해..
zzzzzz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중2병 ㅋㅋㅋㅋ
@@csi8352 미안해요 지랄쳐봤어욬ㅋㅌㅌ
왜용
타노스 현실화 간절하다
제발 핑거스냅으로 나 그냥 보내주라..
지금은 괜찮지 잘살고있지 행복하게살아
진심 자다가 죽는사람들은 행운인듯..아무런 생각도 없이 세상을 떠나가고 아무렇지 않게 거먼 세상안에서만 살아가지만 그게 더 행복할것같아요
죽음을 원했던 자에게는 행운이겠지만 죽음을 원치않았던 자에게는 절망이겠죠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저도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남탓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너도 실수하는 사람이자나. 그럴수도 있지.
미워졌구나. 너 힘들겠다.
이렇게 주고 받기 식으로.
문장도 만들어 보세요.
무턱대고 화만 내는 것 보다 나을겁니다.
@람쥐썬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했음을 인정하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사람이니까 실수하고 나도 실수하지.
화가 날수도 있지..그 상황에선.,
근데 잘못하고 있는 사람이 화가난단다. .참 어렵지? 그치?
너도 참 힘들었구나. .수고했어, 오늘.
♤♤이렇게 주고 받고 대화형식으로 해주면 자신도 모르게 시원하게 답답함이 풀어질 수도 있어요.
@@미아-j6p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런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그동안 남탓하고 살았소.
인정하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머. 사람인데.나도 실수하고. .오늘 너 힘들었구나.
그 사람이 미워졌구나.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머.
♤♤이렇게 주고 받고 하시다 보믄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겁니다.
그래서 축복이라고 하죠 자연사
실제 통계를 보면 우울증으로 치료 받는 환자의 30%가 난치성 우울증으로 치료 효과를 누리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치료 저항성 우울증 환자들에게도 존엄사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도 차도가 없는 채로 죽음만 생각하면 살아야 하는 우울증 환자들을 진짜 환자로 생각한다면 불치병 환자와 동일하게 여겨서 안락사 대상자로 인정해 주길 바랍니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소리듣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믄서 알게된 방법이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물을 자주 마셔 주세요
( 내가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 수도 있어.화날 수도 있지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실수 하기도 하니까 .,
이해 못해 줄수도 있어 나도 이해 못하는 거 많으니까.
100% 동의 합니다 치료 저항성 우울증 있어요
아 너무 공감이에요ㅠㅠ 중학교때부터 조율증 앓고 있는데 약 오래 먹어도 달라지는 것도 없고 상담도 효과 없고 사는게 진짜 고통입니다
존엄사 법안이 통과되면 좋겟어요
힘든 사람들 많구나. 같이 자살할 사람들 모아서 나도 한번에 가면 좋겠다.
저도 다양하게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kimminy0ung 무슨일있으신건가요… 괜찮으세요?
옛날에는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만 모여서 같이 죽고 하던데 요새는 그런 글 만써도 경찰서 갈듯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 ~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그동안 남탓한 인정요.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정법 화가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꼭 챙겨보세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럴수도 있지. 사람은 누구나 실수해. 나쁜 사람 없어.
오늘 힘들었구나.
사람들이 공감 안해주는 구나.
질투와 미움이 올라왔구나. 어째..
☆☆주고 받기 잘 하세요.
멍~~하니 있는 거 보다 표현하는 게 나아요
@@kimminy0ung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긴 했소.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꼭 참고하세요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하니까. 화날 수도. 짜증날 수도.
질투가 올라오고 있었구나.
미움도 올라오는 구나.
그럴수도 있지.
오늘 하루 힘들었구나.
너 오늘 하루 수고했어.
이렇게 주고 받기 잘해 보세요.
그냥 멍~하니 있는 거 보단 낫습니다.
표현을 풍부하게 해보세요.
막 죽고싶어 죽어버릴래!!! 이런게 아니라 진짜 그냥 그만 살아도 될 것 같아...진짜 이제 그만 살아도 될 것 같음 그만 걱정하고 그만 우울하고...정말 아무느낌없이 스르륵 삶을 마감할 수 있다면 마감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더 살 이유가 딱히 없어....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소리를 듣고는 저도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이 나쁘든데. 찝찝하고 오래가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내가 그동안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 질투도 날 수 있지
그래, 화날수도 있어
딱 저의마음입니다..
ㅇㄱㄹㅇ
저도 그래요
ㄴ
저에게 살면서 가장 없었으면 하는 일이 있다면
제가 투신자살을 했는데 누군가가 밑에 깔려 죽거나
누가 신고해서 내가 깨어나보니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것
이 두 가지 상황만 평생 없으면 좋겠어...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믄서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내 인생 내가 그만 살고 싶다는데 무슨 자격으로 자살을 막는걸까?
선택
죽으면 지옥을 알기때문
예수가 한말을듣거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지옥이고 나발이고 일단 죽고싶다
여기까지 오니까 종교도 믿고싶지도 않고 안믿겨지고 그래.
부정적이되네 님은 살아라 혼자
@@죽음후영원한심판 예수가어딨어 병신아
@@tyreuy ㅎ
@천지창조 님 시대마다 표기나 문자는 다를수있죠
그러나 성경은 창조주가주인공이지 사람이 주인공이아니라는것이 일맥상통하며 그 모든사람들이 육신으로 오시는 창조주예수를 말하고있읍니다
예수를 말하고죽음후를 말하죠
진짜 우울하고 죽고싶은 사람들은 더 사소한거에 기뻐하고 남이보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이러믄서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 때 난 무슨 생각을 했지
ㄹㅇㅋㅋ
땅파는 모습도 안보여줘서 아무도 모름
그건 아니에요 힘들다고 소리치고 티낼 수 있어요
나
그게 100프로 정답은 아니에요...
안아프게 죽는법이 쉬우면 이미 죽었겠지..
@바나나우유 진짜요?
일산화탄소 중독.. 숨을쉬어도 산소가아닌일산화탄소가폐로오니.. 서서히죽는겨기ㅣㅅ죠
@바나나우유 4초동안은 뇌가 살아있어서 최고의 고통을 느낍니다 잘 알아오시길
마취약 먹고 뛰어내리면 되는 거 아님?
문득 이 생각이 들었네
죽은사람이 이방법 안아파요 이렇게 말해줄수가 없으니깐 안아프게 죽는법이 있어도 우린 모를수밖에없디
그냥 원래부터 없던 존재가 되고 싶어
그니깐요 ㅠㅠ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내가 남탓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가 날수도 있지.
실수는 누구나 하니깐.
이해 못해 줄수도 있지.,나도 이해하기 힘들때 많아. 그니깐.
감정을 자꾸 관찰하다 보면 화가 날 일이 줄어들 겁니다..
@@안녕-u3s4l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가 날수도 있어.,
실수는 누구나 하니까.
이해 못할 수도 있어. 그 사람도 아는 만큼 보이니까. 나도 모르는 게 많아.
사는것과 죽는것
태어나는것
셋다 너무 어렵다 .
다시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구나...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걸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화날 수도.
이해 못할 수도, 죽고 싶을 수도.,
아플수도.
@@권스토로베리 아따 이사람 무슨 복사기계인가보네
자살을 못하는이유 중에하나가 죽으려고해도 그 고통을 느끼기 때문임
그건 사실 살고싶은거임. 진짜 심각하면 자신의 고통보다 나로인한 주변의 고통때문에 못죽음. 더심각해지면 주변의 고통따위 신경쓸 여력이 없어지며 이로써 실행과 완성이 이루어짐
실패 없이 한 번에 죽을 수 있다면 시도해볼 것 같긴함. 실패하면 그 고통 길게 느껴야하니 끔찍한게지
@@심쿵지민 ㄹㅇ..시도할 때 바로 가면 상관이 없는데 안가면..그냥..망하는거지
@hybrid Korea hyundai 포터르기니 N 그러게요...한국인으로써 살아야할 이유를 머르겠어요ㅋㅋ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hybrid Korea hyundai 포터르기니 N 그쵸 살게 안되죠..담주 월요일 화요일..엄마한테 잘 안들키구 나오면 가능하겠죠??..
자살징후 그딴거 소용없음.
티내려고 해도 사람들은 자기일 아니면 관심 없음...
그러니까요 이런 영상에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들지 그렇지도 않은데 굳이 이런 영상 보려고나 할까요.
맞암 ㅠㅠㅠ 나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다
내가 이렇게 힘든거 아픈거 다
그저 편견없이 알아봐줄 내편이라는게
있으면 ㅎㅎ 좋을텐딩..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라고 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물을 자주 마셔 주세요.
>>내가 남탓하긴 했어 인정♡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왜 그랬지 ?
/ 그럴수도 있어,
화날 수도 있어.
상처받고 힘들수도 있어.
나도 상처 주는데. ㅠ
이해해 주지 않을 수도 있어.
나도 이해 못해주기도 해.
내가 감정이 치우치면 안될것 같아. 그래. 잘했어.
@@부산-h2u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물을 자주 마셔가며 하세요
>>남탓하긴 했어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가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 그럴수도 있지
화날 수도 있어.
나도 상대 화나게 하니깐.
실수할 수도 있지.
나도 실수하니까.
이해못해 줄수도 있지 상대가.
나도 이해 못하는 거 투성이 인데.
감정이 치우치지 않으면 잘 하는 거 맞겠지?
@국뽕금지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 안에서 빡시게 욕을하다 나오세요 1시간..아님 시끄럽게 차가 다니는 공간에서 하셔도 되구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
이 욕하는 행위를 안했을 땐 반성이 안되는데 하고보면 너무 시원해서
미안했고 남탓했다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머
화날수도 있지,
이해 못해 줄수도 있지, 나도 이해 못하는 게 많은데.
실수할 수도 있지 . 나도 모르게 실수하고 모르고 지나가는 게 얼마나 많아~~. 그럴수도 있는 거야.
자나가 일어나면 푹신한 구름 위였음 좋겠다..
@@그래-w1t 차라리 꿈이나 가상현실이 낫다
@@그래-w1t 검은화면아닙니다, 뇌가 멈추면 검은화면이라는것 조차못느끼고 아무것도못느껴요 그냥 없어졌다고생각하면됩니다 의식도 남아있지않아서 시간 공간 개념 그런거 다못느끼고 눈을감고 의식을잃기직전까진 검은색이겠지만 의식을잃게되면 아무것도 못느껴요.... 차라리 천국이있었으면..
? 이세계가는거 아니였ㄴ
@@attackontitangoat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요
@@attackontitangoat 이 세계가 있었으면 거기는 벌써 사람들로 붐볐을거임 어딜 가든….
종현이나 설리 구하라 자살 전에 인스타 하면서 웃었던게... 이미 자살 계획 일정 다 세워놓고 마음 굳히고 그냥 작별 인사같이 남긴거구나... 누구라도 그 선택을 멈춰줄 수 있었지만 아무도 몰랐다..
가면 우울증 아닐까요.저도 죽고싶은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때
속으론 슬픈데 겉으로 웃었어요. ㅠ
저도 죽을려는 심하게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러고 저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당신을 빡시게 욕했는데 이제는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날 수도.
이해받지 못할 수도. 서로 미워할 수도.,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며 논리적으로 기록하다 보믄.
자신이 어떤 감정에 푹 치우쳐 있는 지 알수 있대요. .
그게맞는듯하네요 수없이 아픈날을지세고 또아파하고 그결정하고 준비마치며 평안함을느껴을듯합니다 저도 그걸느끼고있네요 아픈댓글달아서 죄송합니다 모르시는분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길요
사회에서는 나를 대신할 사람도 많고
꼭 내가 없어도 잘만 돌아가는데
나 하나 없어진다고 무슨일이 있을까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내가 남탓하긴 했어요.인정*(물을 자주 마셔가며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래, 그럴수도 있지 .
화 날수도 있지
실수 할수도 있지
이해 못해줄 수도 있지.
사람이 다 똑같이 않으니까
다름을 인정할 수 밖에.
당신이 죽으면 끝날 것 같지요.
죽고나서는 사념체가 고스란히 남아요. .'평소에 죽고 싶다 '
'죽여버리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살았다면. 당신이 살았던 공간에
그대로 사념체가 다른 사람 몸속에 들어가 그 사람도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어요.
죽고 싶다고 말할때
제발
해결책 제시하려 하지마
내가 원하는건
그냥 곁에 있어주고
이해해주는것 뿐이였어.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
그럴 수도 있어. 화날 수도.
실수할 수도. 이해 못할 수도.
꼴보기 싫을 수도.
나도 실수는 하니깐.
죽고는 싶은데..아플까봐..평생 누워만 살까봐.. 안아프게 이삶을 포기하고싶은데..도저히 용기가 안나네요...초등학생때부터..거의 3년동안 매일..우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우리나라 자살예방교육은 그냥 돈만 먹을려고 하는거같고..도움은 안되고 수면제, 동맥, 투신 이든 다 생각해봤는데..그고통이 너무 두려워서..그 후유증때문에 죽지도못하고 평생 가족들한테 짐만되서 살아갈까봐..정말 힘드네요...이나라..살아가는게...나라는 존재자체가 잊혀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저도
'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남탓을 하긴 했오.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물을 자주 마셔가며 하세요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헤라tv 사랑받고 싶은 열등이 에고
인정받고 싶은 에고
두려움이 가해자다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럴수도 있어.화날 수도
이해하지 못할 수도.,나도 이해 못하는데. 그럴 땐" 몰라 괜찮아 "
죽으면 나만 아플 것 같고요.
그냥. 실컷 억울한 느낌을 풀어내는 건 어때요. 실컷 원없이 1시간 욕해보기 어때요?
초등학생때부터라니 너무 나 같아서 맘 아파
저도 그래요 누가 차라리 내목 졸라서 죽여줄순없나오ㅓ
너무 힘들어 죽고싶어 살기싫어 숨이 너무 막혀 영원히 잠들고싶다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이39인데
한번도 행복했던적이 없다..
항상 부족하고
참고 인내하고 포기하고
계속 반복했더니 이제 희망도 꿈도
무언가 실행할 힘이 없다.
기운이없어서 죽지도 못해 산다.
정말 산송장처럼...
오늘도 버텨낸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라고 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날수도.
실수할 수도.
이해 못해줄 수도 나도 그러한데ㅠㅜㄴ.
누군가 그랬는데 우리는 모두 자기 의지와 상관 없이 세상에 던져진거라고…. 그래서 자기 스스로 목숨을 포기할 권리가 있다고…
우리는 의지와 상관없이 지구행성 감옥에 들어온 거죠. 문제가 있어서요.
우주의 범죄자들, .
스스로 죽는 건 좋은데. 가족이 힘들어요. 우리엄마도 오래전에 돌아가셨는데. ㅈㅅ 로요.
근데. , .식구들이 자꾸 싸워요.
남탓공방 벌어지고요.
무엇이든 신중해야 돼요.
댓글보니까 엄청 힘드신 분들 많은 거 같은데. 다들 괜찮으시나
모든 세상 사람들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꽃길 걷게 해주세요!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외모, 지능 어느 것 하나 가지지 못하고 남과 끊임없이 비교당하며 고통만 가득했던 삶... 그걸 참아온 것도 어느덧 30 년이 훌쩍 넘었고 더는 나아질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갈때 가더라도 남에게 민폐 끼치긴 싫어서 작은 제 차안에서 삶을 끝낼까 고민중입니다... 삶이란게 처음부터 끝까지 고독하네요.
@@두준두준-u6d 안녕하세요 두준님. 유튜브 알림을 잘 확인하지 않다보니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짧은 댓글이지만 그 무게감이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워 보여요. 괜찮으시다면 대화라도 한 번 해보시겠어요?
같은 입장입니다….같이 끝냈으면 좋겠어요
@@kimtaehoon6.9cm 고민과 두통 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새벽이네요. 이른 감이 있지만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흙수저 저주 너무 고통 스럽네요
난 그저 이세상에서 영원히 평온하게 죽고싶은 마음밖에는 없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엄청난 우울에 시달려
죽고플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지금처럼 기분
좋은 날도 오네요.
일단은 살아 버텨내세요.
뭐든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정말 그 때 안 죽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따당-o8k 그게 전혀 안되더라구요.. ㅎ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반성하시면 되세요
시끄럽게 차가 많이 다니는 공간도 소리 지르기 좋고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내가 남탓하긴 했어.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살다보면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어.
이해 못해 줄 수도 있는거야.
화날 수도 있지.
속상 할 수도 있고
내 몸은 쉽게 죽는데.
오리지날 정체인.
열등이 에고는 쉽게 못 죽어요,,
헤라 엄마 티토크
내 의지로 태어난것도아닌데 이렇게 고통받으면서 사는거 너무 싫음....그냥 진짜 쥐도새도모르게 죽었으면
저도 태어나고 싶어서 뽕 나온거 아닌데요.,,.이왕 태어났으면. 허무하게 죽기도 싫자아요.
그래서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니까. .유튜브에 보니까,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20세 이하는 그냥 자신의 감정 일기를 쓰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 돼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어. 화날 수도 .
실수할 수도 있어 . 나도 실수하고 도망가니까
가족이 내인생의 가장 큰 고통이다.
남들은 힘들때 가족 생각하며 버틴다는데
나는 믿음과 사랑은 없다는걸 가족을 통해 배웠다.
TV에 나오는 패룬아들 보며 생각한다.
쟤네도 저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하고..
다음생이 있다해도 안태어났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느끼고 싶지않다
엄마,아빠 다음에는 나보다 똑똑하고,착하고,등등 나보다 훨씬좋은 자식만나서 살아.
힘든 사람에게 힘내라는 것은 기름 없는 자동차에게 달리라고 하는 것과 같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저도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내가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그럴수도 있어.화날 수도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실수하면 도망다니기 바쁜 사람인데.
이해못해 줄수도 있어. 나도 이해 못하는 거 천지삐까린데.
그럴 이유가 있는가 봄.
많이 바라믄 내가 이상한 사람임.
죽고 싶은데 죽을 용기가 없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진짜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내가 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어. 너도 실수하니까.
너도 화가 나니깐 ,
너도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으니까.
@@권스토로베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네요 최근에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올려줄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다시한번 감사해요 !
세정tv 이거 보면 '구독자와 함께하는 감사행 실습 마음이 풀리면~'
이것도 하는데 괜찮은 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용기내세요 ♡♡
저도 용기가 없어서 못죽었어요헤헤
정말 정직한 말이다!....대학병원 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를 시작한지가 20여년!....
처음에는 대상포진 증세가심해 시작하여 허용마약을 복용한지도 3~년......70중반을 넘겼으니 살만큼 살았지만 사는것이 재미가없고 짜증스럽다!...
그렇다고 죽으려 생각하니 걸리는것 너무많다!.....무일푼으로 시작하여 재산도
모을만큼 모았고 기부와 봉사도 할만큼 해보았다!.....
그럼에도 병이 치유가되질않고!.....목을맬 준비는 100% 해놓았어도 이것 저것
생각하면 두렵기도 하고 창피한생각이 !.....
약 50여년전 특수부대 복무시 사선을 두번넘어갔었어도 무서운 생각 별로들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두려운 생각역시 심하다!......늙었다는 것인가??...애라 병신!...
무엇보다 슲은것은 역시 아내의 사랑이 식었다는것??!!
28년밖에 안살아봤지만 사는게 너무 두렵고
개ㅈ같다 진짜 자살할수있다면 자살하고싶다
부모한테 정서적으로 학대받는사람의
그 고통은 그 어느 누구도 헤아리지못할거다
그리고 자살을 미화하지말라고 어디서본거같은데
자살은 마치 그런거같다 피곤해서 잘려고 이불깔고
눕듯이 자살할려는 사람에겐 살기싫은 더 고통받기 싫은 사람들에겐 너무나도 당연한일이다 미화한다고 지랄좀하지말았으면좋겠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화가 날수도
실수할 수도. 나도 실수하는데,
이해하기 힘들수도. 나도 힘든데,
뭘 바라지 ?
@@두준두준-u6d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욕을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 화날수도 있지.
실수할 수도 있지.
이해못해 줄 수도 있지.
'두렵다' 라는 것은
내가 살면서 그동안.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그냥 지나쳐 온 거라고..
홍익인간 인성교육 여기서 들었어요.
정법 화가 나는 이유.
마음이 불안한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아
댓글들 보니 진짜 서글프네. 이게 한국의 처참한 현실인것 같다..
고통은 두렵지 않아요 보험을 아직 안 들어서 아직 안 죽는 것 뿐
@@이승은-e3h 죽지마세요...ㅠㅠ
씨발 저출산 1위 청소년 자살률 1위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미디어의 발달로 상대적 박탈감도 심해지는것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집값 폭등도 주범이죠. 재인이부터 가야하는데
죽지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사람은 쉽게 죽지않는다 죽지못하고 불구로 남아 남은사람들한테 짐이될까봐 😥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저도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탄하긴 했소.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그럴수도 있지.
실수는 누구나 해..화날 수도 있지. .
공감 안해줘서 힘들었구나. 그래
너 고생 많았어.
잠에들기 전에 내가 항상 생각하는것
"내일 아친에 눈이 떠지지않고 죽어있었으면..."
헤라tv 마음 공부 입문
수치에고 무엇?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 화가 날수도 있어 괜찮아
@Erenar 저도그랬었죠.근데 제가 소개하신 영상 보면 그런마음 달아날 겁니다.
헤라 tv 마음공부 입문
수치에고란 무엇인가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 화가 날수도 있어 괜찮아
자살 충동 들어서 상담받고 있는데 내 이유는 가족인데 가족은 연을 끊어도 가족이라는 사실이 바뀌지 않아서 효과가 없음
이걸 끊어내려면 죽음밖에 없어 친구는 절교하면 친구가 아니지만 엄마는 연을 끊어도 변하지 않음 연락해도 괴롭고 연락끊어도 괴롭고 이 사람의 딸인게 저주스러움.. 사회에서 사랑받는 딸들 보면 엄청난 박탈감 느끼는 데 티도 내면 안돼. 정말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게 죽으면 너무 좋겠다
저도 비슷해요 꼭 이유가 그거 하나만은 아니지만요, 저는 폭력을 당한 가정도 아니고,,
남이 보기에 불우한 환경을 (가정폭력 등) 겪은것고 아니에요. 누가 보기엔 지극히 평범했을겁니다, 경제적으로 부족한 편이었지만 이게 가장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그냥....저에겐 한번도 저라는 존재로 인정받고 사랑받았던 가정이 아닌거같아요 그러다 보니 어딜가도 참 떳떳할 수 없었고 모든게 다 가짜같았어요 지금은 어떤 이유라기 보다 삶 살아있다는거 그래서 살아간다는거 그게 너무 버겁습니다. 그러나 고통스럽게 죽어가거나 누군가 죽은 나를 보고 괴로워 할 것을 생각하면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 더 나아질 수 없다면 꼭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 머지않아 생을 끝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가실래요?
@@진하-i9b 같이 가실래요?
맞아 진짜 그래.. 왜 나는 이런 가정에서 태어난거지
@@176.89cm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분위기 고급스러운 미용실이나 카폐 같은곳에서 업신여기며 무시할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이유로는 그런데 가기가 두려워 졌어요
그냥 나도 모르게 죽고싶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엄청난 우울에 시달려
죽고플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지금처럼 기분
좋은 날도 오네요.
일단은 살아 버텨내세요.
뭐든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정말 그 때 안 죽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이번달을 버틸 자신이 없다.
끝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스스로 자꾸 부추긴다.
계세요
계시나요ᆢ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엄청난 우울에 시달려
죽고플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지금처럼 기분
좋은 날도 오네요.
일단은 살아 버텨내세요.
뭐든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정말 그 때 안 죽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계시나요.. 같이가요..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소멸하고 싶어요 죽음도 보이고 싶지 않아요 아무에게도 흔적없이 사라지고 싶어요
당신은 그렇게 말해도." 세상의 모든 표현은 사랑받고 싶다" 이거라데요.
헤라tv
마음공부 입문
수치에고란 무엇인가
정법 화가 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괜찮아
그래, 화가 날수도 있어 괜찮아
죽기로 마음 먹고, 계획을 짜기 시작하고. 이제 곧 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겠구나라는 걸 실감할 때. 이 지옥같은 삶을 끝낼 생각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정서적인 상태가 정말 중요한 게... 그렇게 삶을 끝낼 생각에 마음이 편해지고 초연해지고 나면, 그 편안한 마음 속에서 긍정적인 생각이 조금씩 싹트기도 한다. 조금만 더 살아볼까? 하는... 여태까지 수도 없이 그래왔다. 하지만 이제 내가 내린 결론은 하나. 아무리 그때그때 겨우 고비를 넘겨 왔다고 하더라도, 나라는 인간의 사고방식 자체가 이미 글러먹은 건지... 잊을만 하면 난 또 힘들어하고 죽을 궁리를 하고 있다. 또 살 마음이 생겨 살아간다 하더라도 언젠간 또 이 지옥같은 고통의 늪에 빠질 게 뻔하다. 불행하면 행복해질 일만 남는다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행복하면 불행해질만 남았다는 거다. 우울의 영향인지 머리도 갈수록 멍청해지고 이번엔 꼭 계획을 성공시키고 싶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곤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필요 (오늘 욕을 원없이 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오 대신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 실수할 수도 있어
or질투, 이해,
내 마음이 딱 이런상태인데..참 지긋지긋 고통만 있는 내인생 죽어야 하는 인생인데
근데 진짜 뭐 사는게 엄청 괴로울만큼 불행한거 아니여도 다들 가끔 죽고싶단 생각하고 그러지 않나요. 사춘기 우울증 그런거 아니여도.
그냥 사람 산다는게 막 걱정할것도 많고, 해야할일도 많고. 그런게 다 귀찮고, 내려놓고 싶을때 있잖아요. 죽음이란게 영원히 꿈만 꾸는거라면 좋을텐데.
공감이요
같이 동거하던 전남친이 저번달에 자살했어요
잊고 살려고 노력중인데
그 사람의 흔적이 눈에 계속 밟혀서 울컥하는 순간들이 종종있어요
앞으로도 괴로운 나날들의 연속일 것 같아요
그러니 주변에 아슬아슬 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끝까지 잡아 줬으면 좋겠네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고생많으셨네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ㅆㅂ"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
화날 수도 있어,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실수 하고도 그냥 지나가기도 하니까.
이해 못해줄 수 도 있어.나도 그래.
전남친이 얼마나 힘등었으면 그리갔을까요,,,,?
너무 슬픈내용이네요....
동거까지 했으면 줄이 뭘해도 살수 있을텐데.....
당신탓이 아니에요
주변 관심 받지않고 주변사람들한테서도 모르게 혼자 없어져서 죽고싶다 정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엄청난 우울에 시달려
죽고플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지금처럼 기분
좋은 날도 오네요.
일단은 살아 버텨내세요.
뭐든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정말 그 때 안 죽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무엇 때문에 ?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지.
내가너무싫어 난왜이것밖에안될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엄청난 우울에 시달려
죽고플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지금처럼 기분
좋은 날도 오네요.
일단은 살아 버텨내세요.
뭐든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정말 그 때 안 죽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맘을 먹어도 쉽게 못떠나는것은
죽음자체에 대한 두려움보다
떠나야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프고 그래두 정들었던 모든것과의 이별이 슬프기 때문에 조금만더 버텨볼까 하는
생각때문이 아닐까
그런데 그것도 다 부질없는것이지
간절하다 정말 빨리 떠나고 싶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라고 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내가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인정 ♡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 화날 수도 있어.,,
매일 자기 전에 이런 생각을 한다. 피곤함에 하품을 하고, 잠이 든 후에 , 다시 일어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생각을. 그리고 그랬으면 정말 행복할 거란 생각을 한다.
매일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너무 평화롭게 자고있는 아빠 모습을 보면 너무 슬퍼서 도저히 자살 할수가없다.. 지금도 눈물은 나지만 아빠얼굴 보면서 버티다가 아빠보단 늦게 죽어야겟다는 생각이 들음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들었을 때.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심지어 몇 년간 기분 나쁜 게 풀리지 않음.. .그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럴수도 있지 화가 날수도
실수할 수도 있지. 나도 실수하고 도망가기 바쁜 사람인데.
이해 못해 줄 수도 있지
나도 이해 못하는 거 천지삐까리다.
그것도 다 이유가 있겠지.
(감정에 너무 끌려다니지 않는게 목표입니다 )
여기 삶에 지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여 진짜 죽지 못해 산다는 것 이 맞는 말 인 것 같습니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정법 화가나는 이유
어려움이 오는 이유
대자연의 메세지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그럴수도 있지
사람은 누구니 실수하니깐
질투가 올라오나보네 .
미움도 올라오나 보네.
표현을 풍부하게 해보세요.
권스트로베리 여기서 장난치지마세요 다들 힘들어 댓글다는곳이예요
주변사람이 가려고 할 때 정말 그 사람을 생각한다면 헛소리 하면서 막지말고 그냥 모른척해줘라
자격증을 취득해도 전부 경력직만 뽑는다... 슬슬 3년만 있으면 30이다... 솔직히 학창시절도 많이 힘들었다... 지금도 힘들고... 이렇게 가는것도 나쁘진 않을려나... 제대로 된 직장을 가고 싶었으나... 일을 하니까 너무 못해서 "너 에게는 기대 조차도 않했다" 라는 말을 들었다... 이제 난 더이상 일도 못하는 페기물... 나도 잠 자다가 그냥 가고 싶다... 나같은걸 20몇년을 키우신 부모님께 서도 내가 죽으면 좋아하실꺼 같다... 마음의 상처는 나날히 커져만 가니... 미치겠다...
저도 학창시절 많이 힘들었는데 같이 가실래요?
살기싫다. 인간은 평균수명이 왤케 긴걸까 30살이면 다른 생물들이면 수명이 다할 나이인데 죽지를 않아.. 밤에 잠들고 그대로 안 깨어났으면 좋겠다..
@람쥐썬더 진짜이랬으면 좋겠다..100세시대 너무길어..몇십년을 더 살 생각하면 ㅈ같음 지금까지살아온인생도 길게느껴지는데 지금까지살아온인생의 3~4배는 더살아야된다니
내가 다음날이 왔을 때 숨을 안쉬었었으면 좋겠다
눈을 뜨는순간부터 가슴이 턱하니 막힌다 자기전 수면제를 먹었을때 가장 호흡이 자유롭다
눈떠 있는 시간내내 지옥에 갇힌 고통
그래도 행복했던 적이 많았다
감당할 수 없는 악재가 터지기전까진
살아보려고 2년째 발버둥쳤으나 이젠 삶이 죽음보다 못하다는걸 온 몸으로 느낀다
이렇게까지 망가지면서 생각해봤다
내가 그렇게 잘못 살았었나?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며 살았던것도 없었는데
이젠 그런 생각조차 할 여유도 없다
칫솔질 할 기력조차도 없다
그래 어쩔수 없다 죽음이 있다는게 한편으론 다행이다 이렇게 계속 산다는건 매일 매분 매초를 지옥에서 고통받아야 할테니 ...
그래도 끝은 존엄하게 가고 싶다
미치도록 죽고싶을때 있잖아 한번이라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고싶었던적 있잖아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소리를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or 질투 , 이해
죽고는 싶은데 죽는게 무섭다는 생각도 같이 들고ㅋㅋㅋ 근데 진짜로 오래 살고 싶지는 않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엄청난 우울에 시달려
죽고플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지금처럼 기분
좋은 날도 오네요.
일단은 살아 버텨내세요.
뭐든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정말 그 때 안 죽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따당-o8k 댓글보고 울컥했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당신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데 죽으려하나요..
엄마 아빠가 당신을 낳는 순간 수도 없이 잠도 안자고 기저귀 갈아주고.
분유 먹여주고.. 같이 놀아주고.
그렇게 사랑과 정성으로 기르셨을 텐데요. .
당신이 그렇게 태어난 것도 다 이유가 있으리라 봅니다.
저도 죽으려고 안간힘을 썼던 사람이거든요. . 근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으면 상대가 정성스럽게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말을 듣고 삶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믄서 알게된 방법이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가 날수도
실수할 수도 . 나도 실수하믄 도망가는데.
이해못해 줄수도 있어 나도 이해 못하는 거 천지삐까리다. 넘어가자.,
저도 옛날엔 적당히 살다죽자 주의였는데.. 이제는 100세 넘겨보자.에요.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내가 원하는 정보는 실컷 볼수 있자나요...앞으로 더더욱 발전하고 좋아질 거라고 믿습니다.
어짜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과거의 생각 속에서 사니깐요..
생각의 결과가 물질로 나오는
그런거요. 너무 어렵다면 죄송요.
이제 38 결혼도 안해 직업도 없어 당뇨에 혈압에 백반증 때문에 사람들 쳐다보는 것도 싫어 이 삶에 남을 미련이 모냐
나도 백반증인데 난 신경안쓰려고 노력하니 괜찮아졌음
6학년에 우울증오고 현재 진행형이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데 진심 너무 죽고 싶어 살고 싶지않아 삶의 의욕이 없어 그냥 자다가 훅 가버렸으면 좋겠는데 미치겠다
아구ㅠ 고민잇음 여따 털오놓으세요 들어드릴께요
@@김서희-k3m 이제 조금 나아졌어요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user-알키티 자기 자신에게 맞는 결정적인 열쇠가 됬다고 남한테도 그 열쇠가 맞을 꺼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남의 감정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는 따금한 비판이 독이 될 수도,누구한테는 죽을정도로 힘든데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쓰는 사람도 있고 자기 자신의 경험을 남에게 끼워맞추지마세요 앞뒤 모순이 안 맞는 옳지 못한 방법이네요
@@user-알키티 그리고 저는 님과 반대로 따금한 지적으로 인해 하루 하루 괴로워하다가 위로도 받고 절 믿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고 생겨나서 지금은 괜찮은 인생을 보내고 있어요 누구나 각자 맞는 열쇠는 달라요 세상에는 정답도 없고
@@user-알키티 다른사람이 자신과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오만이 정말 위험하다는 걸 깨닫길
전 죽는게 두려운게 아닙니다
죽으면 슬퍼할 가족들이 걱정되서가 아니라
제가 남겼던 추억이 걱정되어 두려운겁니다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을
1년째하고있습니다
점점 더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님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진짜 그만 살고 싶어요.. 죽을 용기는 없는데 점점 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젠 몸에 힘이 빠지고 계속 누워있고 싶고 잠만 자고 싶고 잠이 들때쯤이면 아무것도 없었다듯이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죽을 수 있을까요
힘내요 저도 힘들지만 정말 생각이란건 손바닥? 종이한장? 아니.. 정말 그보다 더 작고 얇은 차이인거 같아요 혼자 감당하지말아요ㅠ 친구가 못느끼고 잇는거에요 친구가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당신을 생각하지는지ㅠ
무기력 하다는 것은 아마도
당신 안에 미움이 가득한테.
표현을 안해서 아플수도 있어요.
감정 노동자들이 왜 스트레스 많이 받을까요. 심지어 제 친구는 정신이 이상해졌어요.
'고객 응대를 위해 욕설금지..
감정을 드러내는 말 금지'
이래서 사람이 미치는 거죠..
그냥 다 나 때문인 것 같다 남들한텐 피해안줄려고 노력했는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다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내가 사라져야 편하겠지 목 매서 죽고싶은데 2~3분만 참으면 되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
누구나 실수합니다.
그러나 그 실수를 밑거름 삼아
훗날엔 성장통으로 성숙해져서
지혜가 자라납니다.
저도 엄청난 우울에 시달려
죽고플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지금처럼 기분
좋은 날도 오네요.
일단은 살아 버텨내세요.
뭐든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정말 그 때 안 죽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공감되요…저도 남을 배려한다고 행동하는데 왜 다른사람들은 저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좀 안심되는 말이면서도 잔인한 말인데 남들은 나에게 그렇게 많은 관심을 두지 않아요. 그들도 그들의 인생이 있고 자기들 생각하기 바빠서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라도 나라는 하나의 사람에게 생각보다 마음에 큰 비중을 안둠. 본인이 권력을 휘두루는 높은 입장에 있는 사람이거나 사이코패스처럼 남들 괴롭히는걸 일상삼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거에요. 특히 우울할때 다 내 머리속에서 만들어내는 생각들임. 내 뇌가 내 자신을 아프게 하려고 그러는거에요.
죽는다고 끝나나요.다시 환생하는데요.그때는 공부꺼리도
곱베기 일지도 몰라요.
조금만 기다려봐요.. 시대가 좋아서요..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될지도 몰라요..당신이 정말 필요한 존재로 성장할 지도 모르잖아요.
20대 이하면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화가 날수도 있어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질투가 날수도 있어.
그래 이해 못해줄 수도 있어.
다들 너무 힘들어서 누구에게 말하지도 못하니 여기에 익명으로 쓰는게... 나도 마찬가지로 매일 자살에 관련한 정보를 알아보고 모든것이 멈추는 날을 꿈꾼다
그러나 죽고싶다는 댓글 이면에는 내 마음좀 봐 달라는 강렬한 열망이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관종으로 보일수도
살아주세요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 듣고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물을 자주 드세요
목 아픔( 내가 남탓하긴 했어요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가 날수도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실수하면 도망가는데 멀~
이해못해 줄 수도 있어 . 나도 이해 못하는 일 천지삐까린데 . 그래 넘어가자.
원래 사람 좋아하는 성격 이였는데 한번 외로워 지니깐 외로운게 지겨워 질 만큼 외롭다
이 세상이 날 아에 몰랐었다면 어땠을까, 원래 없었던 것 처럼.
자유롭고 편안하게 날아다니고 싶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ㅅㅂ"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물을 자주 마셔가며 목아픔( 내가 그동안 남탓하긴 했오. 인정 ❤️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어. 화날 수도.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실수하면 도망가고 아닌척 하고.
이해못해 줄 수도 있어. 나도 이해 못하는 거 천지 삐까리인데. 넘어가자.,
제 소원은 자다가 그냥 어느순간 바로 죽는거예요...사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지옥같아요.
지금까지 님이 생각한대로 살아 왔잖아요.
그 결과가 님이 댓글단 내용이구요.
그렇다면, 님의 생각은 이제 다 내려 놓으시고 이제 제 얘기대로 해보세요. 그래야 님에게 인생역전이 일어납니다.
우울과 자살 생각으로 매일 매일 힘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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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정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1.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한 죄.
엄청 큰 죄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진정으로 영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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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정말 믿기지 않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요.
남은 인생을 감사와 소망으로 살게 되고요.
죽음이후에는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가게 되요.
느낀건데 죽기전에 세상이 나른하고 행복해보였다. 마음만큼은 갈기갈기찢어져있었는데.. 준비는 언제든 되어있어 언젠간 죽겠지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휴지도 필요 ( 자동차 x 을 땐
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가 솜 한주먹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오늘 실컷 욕했으니 하느님께 죄송합니다 또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아멘))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화가 날수도 있어 괜찮아
우린 뭐 때문에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는걸까요 .
그러게요..그냥 세상에 태어난게 죄인가봐요 .
그건 생활 속에서 '이것도 싫어..저것은 ~~어찌해서 싫어 '
싫어해서 힘들어진 겁니다.,
애초부터 그럴 수도 있지.
화날 수도 있지.,
불쾌할 수도 있지.
실수할 수도 있어
이렇게 자신을 잡아줬다면.
인생이 이렇게 힘들진 안들죠.
하나씩 포기 하기 시작하다 이젠 모든걸 포기 하고싶어졌을때 제일 슬프죠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왜 내가 살고있는지 왜 내가 아직도 죽지 않는건지 모르겠다 이 모든 걸 죽음으로 그만하고 싶다 지친다 더 버틸 수 없어 나는
님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진짜 미치겠어
사는게 왜이런지..
어두운 방에서 혼자 끅끅대고 울때 미치겠더라고
그냥 죽고 아무걱정없이 편안하게 있는게 더 나을것같네
많이 힘드시죠?
저도 정말 많이 힘들었었기에
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요.
마음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은 자살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우울증과 자살 생각이 다 도망가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예요.
마음속에 하나님이 아닌 돈, 자기사랑, 성공, 여자, 남자, 건강, 자랑거리들, 자존심, 쾌락......등
이런 썩은 동아줄들을 열심히 붙잡고 우상숭배 하고 있기에 자살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예요.
복음과 성경이 정말 신비롭게 설계가 되어 있어요.
자신이 지혜롭고 슬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숨기셔서
들어도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영원한 지옥에 가는 부끄러움과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멸망을 당하게 하시고요,
자신이 "미련하다", "약하다", "죄인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과 성경이 열려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자신이 참으로 거짓되고 참으로 죄악된 존재임을 인정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구원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죠.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예요.
내 인생 내뜻대로 살아봤지만 되는 것도 없고, 우울하고, 죽고싶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마지막으로 정말 예수님이라는 분을 붙잡지 않으면 정말 안된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되요.
정말로 진실되고, 온마음(마음의 100%)을 다해 예수님을 잡아보겠다는 정말 간절함!!!
전심으로 찾고 전심으로 알아갈 때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구원을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인생도 바뀌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게 됩니다.
예전에는 제가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 거렸었는데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며 제가 바뀌게 되니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바뀌어서 미워하는 사람이 없게 되고, 직장에서도 성실하게 일하니 인정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그 구원의 기쁨으로 살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게 되니
인생 자체가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예전에는 인생이 계속 악순환 이었다면,
지금은 인생이 계속 선순환이예요.
성경에 엄청난 보물이 있어요.
님의 온 마음이 성경속으로 빠져들기 바래요.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되면
인생역전이 됩니다!
슬프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고독한 이 감정을 그만 느끼고 싶고 속으로 죽을만큼 힘들고 그만하고 싶은걸 참아내고 멀쩡한 척 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소비해서 더이상 힘이 없다 다시 존재하지 않게 완전히 소멸하고싶다 다시 생명으로 태어나고싶지 않다 티끌만한 흔적조차 없이 소멸하고싶다
님아!
저도 매일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세계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임을 증명하겠다고 열심히 연구하다가 도리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결론을 내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역사는 이미 몇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기록연대를 알고 있고, 이 내용이 세계사에서 언제 성취가 되었는지? 검증이 가능하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다만,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먹고 살기도 바쁘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지은 죄값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이런 증상들이 끝이 보이는거 같아서 점점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존재들을 끊어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충격을 주기 싫고 내 물건들을 하나씩 나눠주는건 맞는거 같아요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 드니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엄청난 우울에 시달려
죽고플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지금처럼 기분
좋은 날도 오네요.
일단은 살아 버텨내세요.
뭐든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정말 그 때 안 죽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요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소리를 듣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하세요 (오늘 욕을 원없이 했으니 이제부턴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내가 그동안 몰랐는데 남탓하긴 했오 인정하오*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어.
화날수도 있어.
실수할 수도 있지.
이해못해 줄수도 있어
질투날 수도 있는 거야.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이 소리를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물을 자주 마시시고
휴지 꼭 필요해요.
실컷 욕하면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데.
이걸 한 번 해본 사람은 없을껄요.
여러번 해본 사람은 있어도.요
사는것도 죽는것도 싫음 걍 태어나지말껄
그동안 너무 힘들고 지쳤어요
어릴때 헤어지고 십여년만에 만난 아빠를 두고 떠난다는게
아빠때문에 괴로웠고 아팠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 아빠고 아픈아빠여서 잘난아빠가 아니라 더 안쓰럽지만
내가 견딜수가 없어요 계획을 세웠고
약2주뒤에 내가 떠나면 아빠가 너무 많이 슬퍼하지않길 무너지지말고 잘 살아가길 바라요
내가 아등바등 살아봤자 나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정도로 사랑해줄 사람은 없으니까
죽고싶은데 다른 사람들때문에 하질 못하겠네..
아..그러게요..주변 사람들 땜에..
@다빛 ㅇㅈ...내주변엔 아무도 없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창문을 바라본다..
근데 제일 걱정되는건 과연 한번에 갈가..
죽어도 실패말고 정확히 죽고싶은데..
나 너무 힘들어요 정말로 너무나도 살기싫은데 근데 또 죽긴 너무 무서워요 진짜 누구나 아무나 저좀 도와줬으면 해요 사는게 두렵도 너무 무서워요 ...ㅠ
산아 미안해. 심바야 나쵸야 콩알아 미안해. 내가 좀 많이 아파.
힘내세요. 그 아픔 꼭이겨내요
많이 힘들군요. 그래도 살아야지 죽으면 어떻게 하나요.
선생님, 오늘은 좀 어떠신가요?
집사님 잘지내시나요? 콩알이 산이 심자 나쵸도 잘지내고있죠? 너무귀여운프사주인공은 누구에요? 저렇게 귀여운 아이들 놔두고 아프시면 안되요!
고통때문에 죽지 못하는게아니라 가족때문에 죽지 못하겠다.
저는요 제가 제일 예쁠때 죽을거예요 그리고 제대로 죽어야하니까 칼로 저를 찌른 다음에 차에 치일거예요 근데 저는 13살이고 아직 어리니까 나이 먹은다음에요 ㅎㅎ
가족도 있으니까요 보험도 들어야지 ㅎㅎ
난 가족때문에 죽고싶은데..
제가 죽으면 가장 무서운 것은 사후세계도 죽는 과정도 아닌 이제 나는 생각할 수도 느낄 수도 볼 수도 없을 거대한 공허함에 다가가는 것입니다.
동감이요
진짜 아무도 내가 사라지고 싶고 힘든 걸 모르고 있다면 죽어서라도 알게 하고 싶기 때문에 그걸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나 같은 경우가 딱 이렇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님처럼 심했어요. 우연히
유튜브에 누가 그러대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암튼 이래서 제가 충격을 먹었죠.
20대 이하면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화날수도 있지
그래.실수할 수도 있어
그래, 질투가 날수도 있어
그래, 이해 못해줄 수도 있어.
진짜 요즘에 어쩔수 없이 산다는 게 뭐지 많이 느끼네요... 책임감으로만 사는게 점점 버겁다는 느낌이 ..... 개인적으로 자살을 극혐했는데 내가 힘든거보다 내존재가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해서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는 오늘도 자해를 했고 자살을 생각했다
하지만 곧 포기한다
매일 반복이다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중2병이 와서 이러나 쉽겠지만
아니다 3년동안 지속된 나의 굴레이다
아침에 무기력하게 일어나서 천장을 바라본다
나는 왜 살지? 잠깐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자책한다
일어나기 싫어하는 내 무기력함을 이겨내고
몸을 억지로 일으켜 애써 웃어보인다
'아자 오늘하루도 화이팅'
학교 갈 준비를 하면서도 자기혐오는 계속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살고싶어 애쓰는 사람이 있을텐데
내가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등교하면서 하늘을 한 번 바라본다
어제는 구름이 없었다 감상은 죽고싶다
학교에서부터 나는 하나의 가면을 쓴다
평범한 애들처럼 아니 우울하지 않은 것처럼
친구들과 어울려다닌다
내가 자해한다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가끔씩 손목이 보일려고 할 때면은 신경쓰여
옷소매를 당긴다
아 그리고 이건 그냥 경험담이다
위클래스 쌤이 자해를 보여주라고 해서 나는 수차례 거절했다 왠지 모르게 꺼려졌기 때문이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바로 사과를 하셨지만 상처였다
한번은 정말 미쳐서 보건실에 무작정 자해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결과는 그저 하지말라는 말이였다
나는 진짜 힘든것도 없는데 뭐 때문에 이리 힘든걸까?
3년동안 지속된 이 우울감은 언제쯤 끝나는 걸까?
밤마다 밑바닥까지 던져버리는 내 감정은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별거 아닌일에 나는 왜이렇게 우는걸까?
엄마 나 자해한 거 보고나서 할 말이 그게다야?
아빠 나 힘든거 알면 좀 도와줘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ㅅㄲ들 제발 구라좀 치지마
선생님 저는 이제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공부따위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숨도 안쉬고 다 귀찮으니까 물에 빠져서 죽고싶다
아무도 시체 못 찾으면 좋겠다
진짜 한강같은 곳 말고 태평양 바다에서 빠져죽고싶다
아무도 끝까지 읽은 사람없겠지만
혹시 읽었다면 위로하거나 욕하지 마세요
그냥 털어놓을때 없어서 털어놓는 거니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지나쳐주세요
이제 그냥 편안해지고 싶네요 그냥 아침에 심장이 멈춰있음 좋겠네요
진짜 누구라도 좋으니까 나 납치해서 수면제 먹이고 죽여줬으면, 그럼 난 아프게 죽지도 않고, 그 사람의 취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도 만족할 수도 있잖아. 그냥 이렇게 생각할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엄청난 우울에 시달려
죽고플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지금처럼 기분
좋은 날도 오네요.
일단은 살아 버텨내세요.
뭐든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정말 그 때 안 죽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이젠 마지막이 되기를...
더 이상 고통스럽게 살지 않기를...
다시 태어나지 않기를
자해와 자살 마저도 통제하는 집안에서는 살고 싶지 않아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 이 말을 듣고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
이러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
(물을 자주 마셔가며 하세요 )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남탓하긴 했오 인정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20세 이하는 권장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그럴수도 있지
이해하기 힘들 수도
화날 수도 있지
누구나 실수할 수도 있어
나도 마찬가지고.
나는 감정에 빠지면 안돼.
많이 걷기도 해보고 감정 일기도 써보세요. .
저도 우울하다 싶을 때 실컷 걷고 나면
기분이 좋아졌어요.
나도 이 집안이 싫어
자해한다고 누가 알아준사람도 없고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만 볼뿐이지....막상 죽으면 슬퍼하고 애도할거면서
세상이 너무 비참하다..
저도 죽을려는 마음이 수십번도 요동쳤었던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억울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 듣고는요.
'아~ 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해보시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을 하시면 되세요(물을 자주 마시가며
(오늘 실컷 당신 욕을 했으니 이제부턴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 나도 남탓하긴 했오 인정요.
한 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럴수도 있지. 화날 수도.
실수할 수도. 나도 실수 하니까.
이해 못해줘서 답답할 수도 있지.
나도 아직 그들을 다 이해 못했으니까.
잘난척 할수도 있지. 나도 잘난척 했으니까. 누군가 불편했을꺼야.
고통스럽지 않게 오늘 잠들고, 내일 일어나지 않았으면 싶다. 고통스럽지 않은 죽음.
왜 살아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는 요즘
매일 자기 전에 눈물이 흐르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
무슨 좋은 일을 볼 거라고 이렇게 숨이 붙어있는 걸까
내 삶이 너무 무가치하고 지루하고 아무리 걱정하고 발버둥쳐도 달라지지 않을 느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인생이 바뀌는 글 입니다.
진지하게 읽으시고 천번을 읽더라도
꼭 깨닫기를 바래요~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가 없는것 같아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돈, 성공, 집, 차, 여자, 남자, 성공, 쾌락, 직업, 명성, 자랑거리...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과 이웃에게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없이 죄짓고 살았지요.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다 죄짓고 사는 범죄자들 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들이 죄 지었던 것들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태움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불에 타는 고통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3초 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앞으로 죽어서 가야할 지옥에 비하면
이 세상 삶은 마치 천국과도 같죠.
시원한 물도 마실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릴 수도 있고, 예쁜 꽃들, 멋진 산과 강, 바다, 나무들도 볼 수 있고...등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것들이 이렇게 많은데요,
지금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시길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고 범죄하여 마땅히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아야 할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내어놓으시기까지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에게 베풀어 주셨는데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없이는 지옥가는 것으로부터 도저히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진심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세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품안에 있을 때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막상 죽을때되면 살고싶은욕구가 생길거예요
저희엄마 우울증있었고 죽고싶다 넌살고싶니 제게도 참부정적인 삶을 만들어주셨죠
자긴불쌍한사람이다 언젠간 크게아파죽을것같다
하시더니 뇌출혈로 쓰러져 손발못쓰고 목도못가누시면서 의식을잃어가셨어요 제가 바로발견해 구급대원부르고 받치고있었는데 눈도안떠지고 손발목이 축늘어지셔서 말도 안나오는상태에서 겨우겨우 살려달라시더라구요 .. 그렇게죽고싶어하시더니 자살하고싶다 안아픈약있음 먹고싶다 수없이말씀하시더니
뇌출혈이 바로 뇌사로 이어져 하루만에
그렇게가셨어요..
남아있는 저도 평생 부정적인삶을 산 엄마옆에서 그소리를 듣고살다보니
세상행복한적은 평생 없지만
.그래도 태어난김에 의미있게살다가고 싶네요
어릴적부터 삶자체를 부정당한 제 자아도 한번 찾아보고싶구요..엄마처럼 살고싶진않더라구요
자기인생이 불행하다고 죽음만 원하며 평생부정적인 생각말로 딸에게
상처주며 사시더니..남는게뭔지
비참했어요 참..
이걸 보는데 왜 나는 울고있을까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쓰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왜 그랬지 ?/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화날 수도 있어
질투, 이해,~~
조용히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내가 있었던 흔적들도 다 지워지고 아무도 날 기억하지않았으면좋겠어요
죽고는 싶은데 내가 죽으면 부모님말고 누가 더 슬프게 울어주겠어 그딴거 없는데
한국에 총기가 허용되지 않았다는 건 너무 큰 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