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구요? 응 그러라고 일부러 자막도 안 달았습니다. 수고하세요 ^^7 그래서 너가 뭘 할 수 있지? 블로그: blog.naver.com... 인스타: / singh_abdul_ 치지직: chzzk.naver.co... 트위터: / abdul_waheguruk
어느날 조선이란 나라에 불시착한 나는 비행기를 고치던중 어떤 노인네를 만났다. 그가 말했다. 저기...그림을 그려줘. 바쁜데 그림을 그려달라는데에 짜증이 났지만 그의 뒤로 창칼을 든 군인들이 서있었기에 두려워진 나는 얼른 붓을 들었다. '뭘 그려주면 됩니까.' '세자를 그려줘.' 나는 노인의 복장과 비슷한 옷을 입은 잘생긴 청년을 그려주었다. 하지만 노인은 화를 내며 이게 아니라고 했다. 뒤에 서있는 병사들중 젊고 강해보이는이가 입은 갑옷과 갓을 쓰고 칼을 찬 모습을 그려주었으나 이것도 아니라고 하였다. 번번히 퇴짜를 맞다가 화가 난 나는 사람이 들어갈 작은 상자를 그리고 그위에는 못을 박아 못여는 모양으로 그렸다. '자 여기에 당신이 원하는 세자가 들어있을것이오.' 노인은 그림을 받아들더니 활짝 웃으며 이것이 맞다며 손뼉을 쳐댔다. 그리고는 자신의 뒤에선 군인들과 함께 어딘가로 사라졌다. 프랑스로 돌아온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한번씩 조선에서의 그 노인에 대해 생각한다. 과연 그는 원하는 세자를 찾았을까. 원하던 세자를 찾아 왕위를 물려줬을까 하고.
영조의 친자역학이 1회시행한지 아는 분들이 아는데 사실은 2회 실행했습니다. 1회차땐 사도세자가 뒤주를 부수고 쇼생크 탈출하는 바람에 실패했었고요 . 2차실험땐 변수를 줄이기 위해 뒤주에 커다란 돌로 눌르고 그 위에 흙과 잔디를 깔아 수분이 뒤주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영조가 대왕이라고? 대왕이라고 평할 정도는 안된다고 생각함. 차라리 무예와 병법에 관심이 많았던 사도세자를 변방에 보내 국경을 관리 감독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그렇지만 의심많은 영조 입장에서 아들에게 병권을 주는 일이 탐탁치 않았겠지. 눈치는 빠르나 이기적이고 의심이 많은 사람일 뿐 큰 인물은 못됨.
과학 실험은 잘 모르겠지만, 사도세자 이야기는 한번 꼭 찾아보셔요. 그 비극적인 이야기가 재미도 있습니다. 요약하면 영조가 사도세자를 망쳤을 가능성은 높음. 사도세자는 범죄자( 살인범 + 역적 등등 )지만 범죄자로서 처벌을 하면 사도의 아들은 왕위를 물려받을수 없음.. 그래서........뒤주
그건 일단 영조의 목적을 알아야 하는데 영조(본인) -> 사도(아들) -> 정조(손자) 의 왕위계승순서에서 중간의 사도를 건너뛰고 영조(본인) -> 정조(손자) 로 왕위계승을 하는것이 목적이었음 그 이유는 영조가 사도는 정신병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왕위를 물려주면 안된다고 여겼고, 또 영조 본인이 나이를 먹고도 워낙 건강했기때문에 손자 정조가 장성할때까지 충분히 버틸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 그런데 아들 사도를 살려둔채로 손자에게 왕위를 물려준다는건 불가능함. 그래서 사도는 무슨일이 있어도 죽어야했음. 여기까지가 영조의 사도 살해 동기고 사도 죽이는것 자체는 영조에게 쉬운일 이었음. 저 당시 사도가 칼을 들고 영조의 침실 앞에서 서성인 사건이 벌어졌기때문에 사도를 반역혐의로 사형시키면 그만이었는데 문제는 영조가 그렇게 할수가 없었음 왜냐하면 사도를 법적으로 유죄판결 때리고 사형을 시켜버리면 사도의 아들인 정조는 유죄판결 받은 역적의 아들이 되고, 역적은 삼대를 멸하는 조선에서 역적의 아들이 왕위를 물려받으면 왕권이 바닥을 길거라는건 불보듯 뻔한일임 그래서 영조가 생각해낸 방법이 '못된 아들을 벌 주려고 뒤주에 가뒀는데 날이 더운데 물을 안 줘서 탈진해서 죽어버렸다' 그러므로 사도세자는 조선의 법에따라 유죄판결을 받고 죽은게 아니라, 분노한 아버지 영조가 벌을 너무 심하게 내려서 벌 받다가 그만 죽고만것으로, 이렇게되면 어쩔수 없이 손자인 정조가 다음 세자가 되는것이고 그렇게 영조의 계획이 성공한 것
!['초끈이론'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그 아름다움을 파헤친다! [안될과학 - 랩미팅 11화]](http://i.ytimg.com/vi/9v19sWqDMSc/mqdefault.jpg)
!['초끈이론'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그 아름다움을 파헤친다! [안될과학 - 랩미팅 11화]](/img/tr.png)
서양 오랑캐가 고작 '사고실험'을 했을 때 조선은 이미 '진짜 실험'을 함.
심지어 초전도체 실험도 함
전하의 힘으로 저하(ㅇ)을 없애는... ㄷㄷ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항이 아니라 저하를 없애시면 어케요 ㅋㅋㅋ
저하~앙
어느날 조선이란 나라에 불시착한 나는 비행기를 고치던중 어떤 노인네를 만났다. 그가 말했다. 저기...그림을 그려줘. 바쁜데 그림을 그려달라는데에 짜증이 났지만 그의 뒤로 창칼을 든 군인들이 서있었기에 두려워진 나는 얼른 붓을 들었다.
'뭘 그려주면 됩니까.'
'세자를 그려줘.'
나는 노인의 복장과 비슷한 옷을 입은 잘생긴 청년을 그려주었다. 하지만 노인은 화를 내며 이게 아니라고 했다. 뒤에 서있는 병사들중 젊고 강해보이는이가 입은 갑옷과 갓을 쓰고 칼을 찬 모습을 그려주었으나 이것도 아니라고 하였다. 번번히 퇴짜를 맞다가 화가 난 나는 사람이 들어갈 작은 상자를 그리고 그위에는 못을 박아 못여는 모양으로 그렸다.
'자 여기에 당신이 원하는 세자가 들어있을것이오.'
노인은 그림을 받아들더니 활짝 웃으며 이것이 맞다며 손뼉을 쳐댔다. 그리고는 자신의 뒤에선 군인들과 함께 어딘가로 사라졌다.
프랑스로 돌아온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한번씩 조선에서의 그 노인에 대해 생각한다. 과연 그는 원하는 세자를 찾았을까. 원하던 세자를 찾아 왕위를 물려줬을까 하고.
당상관의 수준을 넘어선 만인지상의 드립이오!
어린세자 ㄷㄷㄷㄷ
늙은 왕 - 영텍쥐페리
이것은 뒤주이옵니다. 전하께서 원하시는 세자는 그 안에 있사옵니다.
생 탁주베리
영조의 친자역학이 1회시행한지 아는 분들이 아는데 사실은 2회 실행했습니다. 1회차땐 사도세자가 뒤주를 부수고 쇼생크 탈출하는 바람에 실패했었고요 . 2차실험땐 변수를 줄이기 위해 뒤주에 커다란 돌로 눌르고 그 위에 흙과 잔디를 깔아 수분이 뒤주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그래서 거시세계에서 무시당할 속도로 땅 방향으로만 이동했군요.
전하께서 유한 퍼텐셜 -> 무한 퍼텐셜 우물로 조건을 바꾸셨군요
일단 외부 관측과 교란 요소 차단이 매우 중요했군요.
@@hawk8873 공기차단까지 했으면 완벽했었지만 그당시 기술로는 최선이였다고 보고있어요
외부관측 차단급이 시계상자급
정보) 서양에서는 실제로 실험을 안 했기 때문에 동양에서만 진행된 실험이다. 자랑스럽다.
자랑..?
영조와 사도세자의 혈연관계를 볼때 양자역학이 아니라 친자역학이라고 해야 옳다
시발 ㅋㅋㅋ
결과적으로 정조가 남의 양자로 들어갔으니 정확한 이름이 아닌지?
과학군주 영조...
감과 게장을 같이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한 생물학적 업적으로 왕이 되고도 양자역학에도 관심을 기울인 조선 최고의 가학바보ㅠㅠ
형과 아들을 상대로 생체?실험 ㄷㄷ
과학적인 가학자 ㄷㄷ
연잉틀ㄹ...
지나가던 전주 이씨입니다. 영조대왕님을 세자 가지고 슈뢰딩거 실험하는 사람으로 묘사한 건 괜찮은데 당시 조선에서는 전통적 중국식 산법과 서양 수학이 혼합된 방식의 방정식 풀이를 활용했습니다. 해당 요소를 영상에 반영해 주셨으면 합니다
영조가 대왕이라고? 대왕이라고 평할 정도는 안된다고 생각함. 차라리 무예와 병법에 관심이 많았던 사도세자를 변방에 보내 국경을 관리 감독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그렇지만 의심많은 영조 입장에서 아들에게 병권을 주는 일이 탐탁치 않았겠지. 눈치는 빠르나 이기적이고 의심이 많은 사람일 뿐 큰 인물은 못됨.
@@츄베릅-r4w 영조가 쫌생이인 거랑 별개로 왕권을 둘로 쪼개는 건 임란같은 국가비상사태에나 하는 짓인데요.
@@aaaa-xv8fi 그것도 그렇기는 한데, 사도세자가 불쌍해서 하는 말이에요. 만약 영조가사도세자의 재능을 기특하게 여겨 제가 말한대로 했다한들, 조정에서는 아니되옵니다 외치는 소리가 들렸을 테고, 각지에서는 상소가 빗발쳤겠지요..
꼰꼰 꼰대 같은 영조가 뒤주에 아들을 집어넣습니다
세손을 던져봐도 끄떡없습니다.
@@smart_singh_abdul그게아니고 한강고양이 챌린지 따라한거임ㅋㅋ
돌을 던져봐도 끄떡 없습니다 말한겁니다 ㅋㅋ
연쇄살인마 사도를 처분한게 꼰대?
@@smart_singh_abdul 세손 ㅁㅊ거 아입니까ㅋㅋㅋㅋ 혜경궁 홍씨는 한중록에서 이 일을 잊지 않을 겁니다
뒤주는 사실 유한포텐셜 우물이니까 터널링 효과를 이용해 빠져나오면 됐을텐데 ㅠㅠ흑흑
하지만 사도세자는 양자가 아니라서,,,,,,
양자였으면 탈출했을 텐데 친자라서...
강아지랑 같이 보고 있는데 저도 강아지도 똑같이 이해했어요!
아주 똑똑한 강아지를 키우시는군요!
이게 나비의 꿈을 꾸는 나인가 내가 나비인건가
강아지가 똑똑한것인가 내가 강아지인건가
@@Marie-qh3lr 왜 아주멍청한 주인일거라고 생각하진 않으시는거죠?
고도로 발달 된 성리학은 양자역학과 구분할 수 없다
아니 당신 어문계열 전공 아니었어...? particle in a box라니 당황스럽네,,,
놀랍게도 이분의 본 전공은 전기전자공학이랍니다
@@mingyujeon1792 세상엔 놀라운 일이 많네요
대단한 능력자🥺👍💕
그리고 영조는 뒤주 양자역학 실험이 성공한것에 기뻐 *개선가를 울리며 궁으로 환궁함,* 실험 성공이 얼마나 기뻤으면...
누가 집 문앞에 나와있으면 의금부인갑다 하십쇼
ㅋㅋㅋㅋㅋ
저하의 저항을 0으로 만드는 초전도체 ㄷㄷ
저항 = 0
에서 양변의 0을 소거하면
저하 = (없음)
ㄷㄷ
내가 뭘 본거지
대체 내가 뭘 본 거지... 댓글 달고 보니 나 말고도 이런 댓글이 수두룩ㅋㅋㅋ
쥔장이 음악을 다방면으로 아는 것 같아요
正樂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화성행궁 가니까 행궁에 뒤주 전시해 놨던데 갑자기 생각나네ㅋㅋㅋ
교회 십자가 같은 건가
진짜 그거 전시한 사람은 무슨 생각인겅가...ㅋㅋㅋㅋ
사도세자 질량이 조금만 더 작았다면 뒤주 틈새의 이중슬릿을 통과할 수 있었을 텐데...
과학군주 영조가 이복형을 상대로 한 임상실험편도 나오나요?
임상시험이 맞는표현입니다
사람을 상대로 의약품 실험은 하지않아요
자기 형한테 한것으로 추정되는 곶감과 간장게장의 화학반응실험도 해주세요
슈뢰딩거의 뒤주와 감과 게장의 독성을 밝혀낸 실험왕 영조ㄷㄷ
재밌다 재밌다 하니까 진짜 더 재밌어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소설에 나오던 드립으로 유튜브 영상까지 나왔네;;
이것은 역사인가 물리인가
이형 진짜 어디서 뭐 하는 사람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 압둘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조선 "과학승리"
대체 내가 뭘 본 거지;;
아니 이걸 영상으로 만드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이래서 영조가 정신병이 생겼구나 양자역학을 이해하려하다니....문과주제에..ㅋㅋㅋ
이사람 뭐지? 언어학 지식이 엄청 나질 않나.. 이과의 최고봉인 양자 역함 파동 함수?😮
아니 미친ㅋㅋㅋㅋㅋ
??? 뭘 본거지
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
와 이거 보고나니 유튜브가 "걱정 말아요 아무도 이해 못 했으니까^^ 물리학과에서 1년 동안 배우는 양자역학 심화과정 15분 만에 배우기?!|"라는 영상을 추천해주네요.
고양이: 이제 이 실험의 빡침이 이해가 가지?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광인이 왕이 되었을 경우 죽어 나갈 사람 숫자에 비하면야?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고양이로 사고실험할 때 진짜 사람으로 실험했던
과학 실험은 잘 모르겠지만, 사도세자 이야기는 한번 꼭 찾아보셔요. 그 비극적인 이야기가 재미도 있습니다.
요약하면 영조가 사도세자를 망쳤을 가능성은 높음. 사도세자는 범죄자( 살인범 + 역적 등등 )지만 범죄자로서 처벌을 하면 사도의 아들은 왕위를 물려받을수 없음.. 그래서........뒤주
아아 조선 최고의 과학군주 영조대왕..
생각해보니까 올해 갑진년이네?
...신은 갑진년 이후로 게장을 먹지 않았습니다
실록에 길이 남은 게 드립 ㅋㅋㅋ
@@bigpyramid
???: 꼬우면 장염으로 고생한 경종한테 게장을 줘가지고 급체하게 만들질 말았어야지
와 추억이다.. 3년전 배운 재료현대물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양자역학 같은 미시세계에서도 운동에너지가 ½mv² 으로 표현되나요? 이것도 약간의 근사식 같은 거라고 들은 것 같은데.. 그건 상대성이론인가요?
ㅇㄷ
2:47 요약
내 주식계좌도 열기 전까지 음전과 양전이 공존하고 있음 ㅋㅋㅋ
혹시 문전대통령님 성대모사 한번 가능하실까요. 살짝 비슷하신같은데
결론적으로 움찔거리기만 했다는거잖아
미친거냐...?
전주이씨에서 고소해 🤣🤣🤣🤣🤣🤣🤣
수학.... 어지럽다.😂
도드리인지 천년만세인지 헷갈리지만 천년만세 같다
도드리입니다
제발 BGM 좀 없애주소서
아ㅋㅋ 패륜임금 영조를 이렇게 뇌섹시하게 비꼬는 거 넘 좋다구~~
썸네일 보자마자 터짐
마침 양자역학 공부중이었는데 머야이건
이사람 뭐하는 사람이죠?
또또 자기만 아는거 하네ㅋㅋㅋ
근대 영조는 왜 사도를 뒤주에 가둬죽인거임? 그냥 목짤르거나 사약먹여서 죽이면 되지않앗나?
그건 일단 영조의 목적을 알아야 하는데
영조(본인) -> 사도(아들) -> 정조(손자) 의 왕위계승순서에서 중간의 사도를 건너뛰고
영조(본인) -> 정조(손자) 로 왕위계승을 하는것이 목적이었음
그 이유는 영조가 사도는 정신병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왕위를 물려주면 안된다고 여겼고,
또 영조 본인이 나이를 먹고도 워낙 건강했기때문에 손자 정조가 장성할때까지 충분히 버틸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 그런데 아들 사도를 살려둔채로 손자에게 왕위를 물려준다는건 불가능함. 그래서 사도는 무슨일이 있어도 죽어야했음. 여기까지가 영조의 사도 살해 동기고
사도 죽이는것 자체는 영조에게 쉬운일 이었음. 저 당시 사도가 칼을 들고 영조의 침실 앞에서 서성인 사건이 벌어졌기때문에 사도를 반역혐의로 사형시키면 그만이었는데 문제는 영조가 그렇게 할수가 없었음
왜냐하면 사도를 법적으로 유죄판결 때리고 사형을 시켜버리면 사도의 아들인 정조는 유죄판결 받은 역적의 아들이 되고, 역적은 삼대를 멸하는 조선에서 역적의 아들이 왕위를 물려받으면 왕권이 바닥을 길거라는건 불보듯 뻔한일임
그래서 영조가 생각해낸 방법이 '못된 아들을 벌 주려고 뒤주에 가뒀는데 날이 더운데 물을 안 줘서 탈진해서 죽어버렸다'
그러므로 사도세자는 조선의 법에따라 유죄판결을 받고 죽은게 아니라, 분노한 아버지 영조가 벌을 너무 심하게 내려서 벌 받다가 그만 죽고만것으로, 이렇게되면 어쩔수 없이 손자인 정조가 다음 세자가 되는것이고 그렇게 영조의 계획이 성공한 것
세자역학
도대체 이게 뭔 재미여😂😂
예?
이사람 뭐하는 사람임?ㅋㅋ
이게 머시냐
아니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구요?
응 그러라고 일부러 자막도 안 달았습니다. 수고하세요 ^^7
그래서 너가 뭘 할 수 있지?
구독취소와 비추를 누를수 있지?
기분이 참 안좋으셨군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우머 채널이구만 언팔타이밍임
조선의 패륜 사건을 이런 언어 유희에 동원한다는 건 좀 잔인해 보이네요.
영 dynasty 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