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함께있는 "나"를 사랑하는것 같지만 "그 사람과 함께 있는" 나를 사랑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만약 그 사람이 사라진다면 "그 사람이 사라지는것" 일수도 있지만 그사람과 함께있는 "내"가 사라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사실 그 사람과 함께있는 "나"의 죽음이기도 합니다. 내 생을 대신 주어서라도 상대가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리학을 고등학교때 입시를 위해 공부할때는 정말 너무 어려웠어요. 1/3 은 잘 이해못하면서 그냥 외워 풀었던것 같네요. 러다 성인이 되고 변리사 시험 준비해본다고 물리를 다시 공부할때는 생각 이상으로 재밌더라구요. 세상 모든 원리들에 물리가 빠질수가 없으니. 그런데 이렇게 입시, 시험이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다시 물리학이나 물리학자들에 대해 얘기들어보면 정말 재밌어요. 세상의 이치를 다 알아갈것 같다는.. 물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괴짜천재들이라고 하는데 매력적이네요. 파인만에 관련된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그리스시대 천재들보면 수학자가 과학자이고 철학자였고 미술가이며 건축가였죠. 이과 문과 마인드가 따로 있을까… 모든 건 사랑에서 나오는 가지들일뿐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네요..솔직히 사람이란게 절대 완벽할수가 없는건데 실수하는것도 당연하고 그런부분에서 너그러이 봐줄수있어야하는데 그런게없거 그냥 딱 짤라버리니까 다음일할때도 실수하면 안된다는 그 입박감에 몸도 굳고 내가 해도될까 라는 오만가지 생각때문에 해야할일마져도 못하게되는 상황도 수듀룩빽빽하죠. 나사에서는 믿고 그실수를 해결할수있게 해준다는거에서 진짜 감격?미쳤다고 생각해ㅛ네요..
실패해도 기다려 주는게 아니라..저분 보다 더 나은 사람이 없기에 계속 맡기는 것임. 북한에서도 경기지거나 했을때 다 아오지 탄광 가는지 알지만 걔가 북한에서 제일 잘 하는 애라서 아오지탄광 절대 안보냄. 며칠, 몇주의 노동교화형에 처해질 순 있음. 우리로 치면 군기교육대 처럼...잠시 신성한 노동을 하며 정신을 차리라는 북한식 징계일뿐...아오지로 보내버리는게 아님. 전세계 어디든(북한포함) 제일 잘하는 사람 데려다 쓰는데 그 사람이 실패해도 성공할때까지 기다려 줄 수 밖에 없어요. 더 잘하는 사람이 나올때 까진.
아뇨. 왜요? 화성에 있는걸 가져와서 실험하기 힘들테고 물을 호수만큼 가져가라는것도 아니고...물과 반응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지 알정도만 가져가면 되지 않을까요? 화성을 다 그렇게 해보려면 물이 얼마나 많이 필요하겠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과학은 정확한 지식과 결과 이론을 바탕으로 시작하지만 그 밑 배경에는 끝없는 상상과 실험을 바탕으로 하는데 "아직도 초딩이세요?" 라는 글을 쓰는분이 있나요? 더군다나 이런 고차원적 프로그램 댓글에? 모르면 가르쳐주면되지...
젤 걱정되는건... 연구와 필요라고 당연시 여기는 성과에 결과물도 아닌 잔여물....폐기물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궁금하고 걱정되요.... 이미 지구안에서 넘치는 폐기물..쓰레기가 많은데... 대기밖 떠도는 우주 폐기물은 다시 바다로 떨어지고 그마저도 오류나면 어디로 떨어질지도 모르고... 우주탐사가 기본이상 꼭!! 필요한건가 생각도 듭니다... 이 사안도 생각해주세요...제작진분들....
심채경 박사님 말씀이 되게 와 닿아요. 나 라는게 대체 뭐지? 하며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오히려 이렇게 집착하는 것 조차도 나이며 내가 집착하고 내가 싫어하는 모습 또한 나라는 것, 그리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 그냥 내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실수를 자신에게도 숨기지 말고, 실수를 제대로 저지르며 전 과정 기록하는 좋은 실수를 하라는 말이 너무 귀하네요
심채경 박사님 말씀 들으면 집중력이 장난 아니예요~ 흥미로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36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하는 간결한 통찰력과 분석력이다.
심채경 박사님 너무 예쁘고 멋있다. 집에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라는 책이 있는데..이 책의 주인공이었네요, 당장 읽어봐야겠어요
알쓸인잡. 알고 보든 모르고 보든 내용면에서 질적으로 정말 유익하고 가치가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볼 수록 재밌어.
진짜 알쓸시리즈는 귀함... 맨날 먹방, 사랑, 연애 이런 얕은 자극만 받다가 보니 진짜 깊어요, 뭔가 뇟속자극임
맞아요 너무 공감해요
역시 배우신분들은 다르시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고
감명이네요
심채경 박사님 웃으면서 말하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여러번 봐도 좋은 프로그램입니다.지적자극을 제대로 받네요
말씀 하나 하나 편안하고 재미있고 짧게 감탄하고 다음은 다음은 하고 보게 하시네요. 심채경 박사님 고맙습니다.
파인만의 편지에 눈물이..ㅠㅠ
원래 누군가를 부러워하지 않는데 알린.. 저런사랑 받았다는게 부럽네요
뒤에 반전이 있지만ㅎㅎ
정말 이런 가치있는 프로그램에서
이호 교수님, 심채경 박사님, 김상욱 교수님, 김영하 작가님처럼
대단하신 분들이랑 얘기나누는 남준이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져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이렇게나 똑부러지고 현명하다니..
지금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심채경 박사님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요.. 목소리 톤부터 경청하시는 모습, 쓰시는 어휘들같은게 지적이시고 좋으신분이라는게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이호 교수님, 호주 멜번 입니다. 공부하시고 가실때 남겨주신거 잘쓰고 있습니다.
벌써 한 10년 된듯.... 혹시 이 글 보기면 댓글 남겨주세요. 교수님과 같이 야라강변 식당에서 한잔하던 기억이 잔잔히 흐릅니다.
실수를 제대로 저지를 것이란 말에 감탄이 나왔어요. 멋진 말이에요.
그 사람과 함께있는 "나"를 사랑하는것 같지만 "그 사람과 함께 있는" 나를 사랑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만약 그 사람이 사라진다면 "그 사람이 사라지는것" 일수도 있지만 그사람과 함께있는 "내"가 사라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사실 그 사람과 함께있는 "나"의 죽음이기도 합니다.
내 생을 대신 주어서라도 상대가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동입니다!
Rm님, 여기서 느낀 감동을 노래로 만들어 세계에 퍼뜨려주세요~~!!
한시간 반 짜리 영상이라니….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패 하면 오히려 짜르지않는문화...가 우리나라에게 필요하지않을까..?
우리나라에서는 철밥통으로 헬적화 되어서 들어올듯
우리나라보다 미국이나 영국이 더심한걸로 알고있슴다
개 조까는 소리는 달나라가서나 해라
저건 외국의 문화가 아니라 지식인들이 모인 선진 기업의 문화일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실수한게 밑거름이 되는 업종이라 그렇죠.
판단미스같은 행정적 손해를 끼친 관료같은 사람을 네 실수를 만회하라고 하면 철밥통이 되는거죠
44:07 심박사님 목소리 너무 달콤해서 몇번을 듣네요... 배우 김희애님인줄...ㄷㄷ
이렇게 긴 영상이!!너무 행복하다..❤️🔥
실패해도 기다려주는 인재관리법
심박사님 너무 똑똑하고 멋있습니다 존경해요
17:00
1:02:33 심채경님 말씀하시는 것 너무 좋음
59:19
심채경박사님, 저는 순간 배우 심은하인줄 알았네요! 저만 그랬을까요?,,
물리학을 고등학교때 입시를 위해 공부할때는 정말 너무 어려웠어요. 1/3 은 잘 이해못하면서 그냥 외워 풀었던것 같네요. 러다 성인이 되고 변리사 시험 준비해본다고 물리를 다시 공부할때는 생각 이상으로 재밌더라구요. 세상 모든 원리들에 물리가 빠질수가 없으니. 그런데 이렇게 입시, 시험이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다시 물리학이나 물리학자들에 대해 얘기들어보면 정말 재밌어요. 세상의 이치를 다 알아갈것 같다는.. 물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괴짜천재들이라고 하는데 매력적이네요. 파인만에 관련된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그리스시대 천재들보면 수학자가 과학자이고 철학자였고 미술가이며 건축가였죠. 이과 문과 마인드가 따로 있을까… 모든 건 사랑에서 나오는 가지들일뿐
한시간반을 웃으며 봤어요ㅎㅎ
심채경 박사님 말씀 너무 멋져요!!
파인만 편지 듣고 새벽에 눈물 뚝뚝 흘ㄹ렸는데 내 감동 돌려줘요….
아 이편은 돈주고 다 봤어요 빨리 다른 회들도 업댓해주세용
볼수록 김영하 작가님의 지식에 감탄합니다 ..
심채경님 정말 멋있는 사람입니다...
심채경 박사님 심리학 하셨으면 지금 오은영 박사님이랑 쌍벽 이셨을꺼 같아요ㅋㅋ 인간에 대한 성찰이 탁월하시고 말씀도 너무 설득력 있고 논리적으로 잘하셔서 빠져들게 되네요:)
너무 좋은프로그램입니다 ! 저랑 같은 성향이라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좋아요 !
심채경 박사님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멋져요 👍 최고다 😊😊
90분 감사.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네요..솔직히 사람이란게 절대 완벽할수가 없는건데 실수하는것도 당연하고 그런부분에서 너그러이 봐줄수있어야하는데 그런게없거 그냥 딱 짤라버리니까 다음일할때도 실수하면 안된다는 그 입박감에 몸도 굳고 내가 해도될까 라는 오만가지 생각때문에 해야할일마져도 못하게되는 상황도 수듀룩빽빽하죠. 나사에서는 믿고 그실수를 해결할수있게 해준다는거에서 진짜 감격?미쳤다고 생각해ㅛ네요..
기다려주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토크가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닼ㅋㅋ 여기서 알엠이랑 장항준 감독님 동공 흔들리는거 너무 웃겨서 진짜 빵터졌어요ㅋㅋㅋ
좋은 실수. 기다려주는 마음. 스스로에게도 그런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방탄소년단 RM. 지적이고 섹시하다.💜 멋진 분들의 멋진 이야기. 알쓸인잡 너무 재밌어요. 응원합니다💜💜💜
심채경 박사님 정말 참하고 맑게 예쁘시네요 저런 생머리 오랜만에 보네요
너무나 멋진 프로
연말에 예산턴다고 보도블록 뒤집어까서 새것까는것보다는 훨씬 잘쓰고있다고 생각합니다
#11:05
지금 우리 훌륭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조직을 해체한 멧돼지 대단하다 !!!
아니 어쩜 음악이 외계인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인문학을 많이하다보면 상상력이 풍부해지는거죠
논외로 박사님 심은하처럼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와우
실패한다고 무조건 다 봐주는건 아니고, 어떤실패인지 회고후 별로 라고 생각하면 바로 자름. 그냥 아침 출근길에 집에 돌아가라고함.
종종 완전 잘되는 프로젝트라도 그냥 팀이 필요없다고 판단하면 그냥 날림. 사람들도 같이 잘림.
RM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넘 이뻐용
한복에 잘 어울릴듯합니다
바른얼굴
1:13:05 와우~ ㅋㅋㅋ파인만씨 정말 매력적이예요~~
홍길동은 조선왕조 실록에 8번이나 나오는 실존인물입니다.
김상욱교수랑 장항준감독 아웅다웅 너무 웃겨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만약에~~~하면?아니 그 만약이 없다니까!!!이러고있넼ㅋㅋㅋ
1:16:38
나사가 직원이 잘못해서 자르지 않는다는건 그들을 뽑을때 검증된 인재만 뽑아서 그런건 아닌가
재밌는 옛날 이야기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2차 대전 이후 만들어진 제네바선서라니, 원래 계약서 내용도 인상적이네요. 그런데 뇌의학자는 그 내용에 기독교 윤리가 반영되어 있다고 하는데, 자막에는 현대적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고 되어 있네요. 전반적으로 인물들 모두 흥미롭네요.
캬 멋지다 나사!!!
실패한사람이 가장 잘 아는사람이다!!!
1:03:26 컨택트
우와 ㅜㅜ 너무 좋아요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자기 전에 보면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오냐..집중하게 되네요🫨
남준이는 너무너무 똑똑해요^^~역쉬 우리방탄🥰🥰🥰🥰🥰🥰🥰멋져요 최고다 ❤️
실패해도 기다려 주는게 아니라..저분 보다 더 나은 사람이 없기에 계속 맡기는 것임.
북한에서도 경기지거나 했을때 다 아오지 탄광 가는지 알지만 걔가 북한에서 제일 잘 하는 애라서 아오지탄광 절대 안보냄.
며칠, 몇주의 노동교화형에 처해질 순 있음. 우리로 치면 군기교육대 처럼...잠시 신성한 노동을 하며 정신을 차리라는 북한식 징계일뿐...아오지로 보내버리는게 아님.
전세계 어디든(북한포함) 제일 잘하는 사람 데려다 쓰는데 그 사람이 실패해도 성공할때까지 기다려 줄 수 밖에 없어요. 더 잘하는 사람이 나올때 까진.
당신의 새주소를 모르니까, 라니… 아이고야~ 낭만이네
스카이 콩콩 ㅋㅋㅋㅋ 40대 이상 만 알아요 ㅎㅎㅎ 지구에서 화성으로의 여행 영화에서의 일들이 현실로 . 재난영화도 무서운 게 진짜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는 거 ㅠㅠ
실패를 했다는건 모른다는것.그래서 짜름.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것도 절대 나쁜것은 아니라고 봄.
진짜 재밌다
빠인만 행님 즥이네... 사랑스럽네.
나도 저자리에 끼고싶다.. 재밌어 ㅎㅎ
그룹 초신성은 정말 반짝하고 해체하는게 애초에 컨셉아니였을까
너무 재밌다 진짜ㅜㅜ
이미다른형체로살고있는데
우리가보는눈으로는볼수없는걸지도..
엄청 이쁘네 심채경
명언 책갈피 16:40
여성 과학자분 목소리가 완전 전지현이랑 똑같아요
과학이 풀 수 없는 명제
사랑!
참 어렵죠?
동방박사가 본 별은 목성으로 추정 됩니다!
화성에서 살면 37분 더 잘수있겠다 개꿀😏
당신의 새주소를 모르니까…ㅜㅜ
재밌엉
이분들은 월급 많이 줘서 이공계가 꿈의 직업이 됐으면..
1:31:00
음... 실패한 사람이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메모..
처음 보는데 약간 고지식한 평행세계 미노이같다...
이런 접근 좋다
16:22 1:00:59
썸넬 보고 내 눈을 의심했는데 R.M임? 어떻게 세계적 스타가 이런데 나오지
우리몸은 기와혈이 스스로 운행되는 자기 자신 몸의기와 마음의정 자각력 자기력 자장력 자성력을 가지고있는 한치의 오차도 허락치않는 정교한 생명체
無我..... 양자물리학이 불교의 무아, 무상을 밝히고 있는 중인 듯요.
홍길동은 너무 깨끗한 의적의 캐릭터라서 실제하지 않는 상상속의 사람일뿐일것이다 라는 생각이 많아서 .. 실존하지 않는 이름 .. 이름을 빌려써도 크게 누가 머라하지 않을 이름
썸네일, 외계인으로 어그로 끌어놓고 정작 쥐콩만큼 나오네 ㅋㅋㅋ
화성에 물을 가져다 뿌려보면 안될까...합성을 하는 존재가 있는지...
초등학생이세요?
아뇨. 왜요? 화성에 있는걸 가져와서 실험하기 힘들테고 물을 호수만큼 가져가라는것도 아니고...물과 반응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지 알정도만 가져가면 되지 않을까요? 화성을 다 그렇게 해보려면 물이 얼마나 많이 필요하겠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과학은 정확한 지식과 결과 이론을 바탕으로 시작하지만 그 밑 배경에는 끝없는 상상과 실험을 바탕으로 하는데 "아직도 초딩이세요?" 라는 글을 쓰는분이 있나요? 더군다나 이런 고차원적 프로그램 댓글에? 모르면 가르쳐주면되지...
@@kyujinjeung8121어그로 끄는 사람은 무시하세요~ 인터넷에 별 사람 많아요.
영상에 나오듯 화성엔 대기가 희박하다고 했는데 이것은 곧 기압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거의 진공에 가깝다고 했는데 진공상태에서는 물이 순식간에 끓어 모두 증발이 됩니다. 그래서 물을 거금을 들여 가져간다고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yamorange6379 어그로가아니라ㅋㅋ 나사가 어디 보이스카우트급인줄아나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
은하철도999 타고서 안드로메다
에 도착한 철이가 웃고 있습니다
세금 얘기하는 인간들중에 제대로 큰세금내는 사람들은 없을듯...현금요구하면서 세금 안내려 노력하시는 분들이 세금운운 더하지
약간 분량을 줄이기 위해서 배속을 한 것 같다
그런 대기도 없는 화성에 인간이 가서 산다고?
인간에게 주어진 유일한 최고의 행성인 지구를 고쳐 살자
심채경이구나..뇌색녀시네.매력있으시네
젤 걱정되는건... 연구와 필요라고 당연시 여기는 성과에 결과물도 아닌 잔여물....폐기물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궁금하고 걱정되요....
이미 지구안에서 넘치는 폐기물..쓰레기가 많은데...
대기밖 떠도는 우주 폐기물은 다시 바다로 떨어지고 그마저도 오류나면 어디로 떨어질지도 모르고...
우주탐사가 기본이상 꼭!! 필요한건가 생각도 듭니다...
이 사안도 생각해주세요...제작진분들....
Need subtitl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