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쌍욕은 말고 그들은 그러면서 욕구푸는 거에요 자기도 일하기 싫으니까 일 천직으로 하는 사람들은 더 잘 가르쳐줍니다 ㅋㅋㅋ 불쌍한 것들인거에요 일하기 싫은데 일하고 잇는 마찬가지로 갈굼당하는 사람도 그 일이 꼭 하고 싶으면 누가 뭐래도 버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가 중요해요 이 일을 하는 내가 너무 좋은데 ㅋ
공부도 못하는 지능에 특별할것도 없이 몸으로 때우는거나 해야되는 얘들 일시켜줬더니 월급이적으니 뭐니ㅋㅋ 사회암적존재 안락사 합법화 시켜야 되는 이유임. 출산률 낮은게 당연하지 여자는 무슨죄를 졌길래 머리나쁘고,못생기고,집도 가난한 남성의 유전자를 퍼트려야함? 자연 도태되는게 맞고, 여성은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서 결실을 맞고 싶어하는 본능있는데, 출산률이 적으니 세상에 쓸모없이 잠자리만 밝히고 여자나 사먹는 남자의 씨앗 수정안하는게 자연진리
공부도 못하는 지능에 특별할것도 없이 몸으로 때우는거나 해야되는 얘들 일시켜줬더니 월급이적으니 뭐니ㅋㅋ 사회암적존재 안락사 합법화 시켜야 되는 이유임. 출산률 낮은게 당연하지 여자는 무슨죄를 졌길래 머리나쁘고,못생기고,집도 가난한 남성의 유전자를 퍼트려야함? 자연 도태되는게 맞고, 여성은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서 결실을 맞고 싶어하는 본능있는데, 출산률이 적으니 세상에 쓸모없이 잠자리만 밝히고 여자나 사먹는 남자의 씨앗 수정안하는게 자연진리
@@볼빨간갱년기-l8f 회사에서 학벌을 보는게 다른게 아님. 이렇게 새로운 기술과 도구들이 등장하는 환경에서 스스로 학습하여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가. 그러니까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보는 것 뿐. 대학을 안가더라도 그걸 증명하면 기회는 많음. 근데 그럴라면 무의미한 규제나 이중구조 등등 개혁 짬때려온거 빨랑빨랑 해야하는데 우리네는 그런걸 경험해본 적이 없음. 미국같은 나라가 우리보다 근속연수 훨씬 긴데, 그걸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무서운것.
30대 중반이고 인서울 하위권 문과대 나옴. 내가 대학을 왜 다닌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공부는 재미있게 했는데 하고 싶어서 하게 된 것도 아니었다.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인서울 노래를 부르던 부모님 강요로 갔다가 졸업장만 얻었고 ㅋㅋㅋ중소기업 전전하고 돈도 못 모으다가 택배기사하고 월 600버는데 월 4일-5일 쉰다.. 사람을 못 만난다. 가족도 못 만난다.일 갔다가 집에 와서 앓아 눕기 바쁘다.. 내가 배송하는 택배는 공휴일도, 명절도, 택배없는날도 계속 배송한다. 3일 연속으로 쉬어 보는게 내 소원이 됐다....
@@도도-t4z경력 인정이 될거라고 생각됨..? 이력서만 봐도 암. 29살이 전 직장에서 팀장 대행으로 일했다는 이력서 들고오면 무슨 생각 드는줄 암? 아 회사가 개판이라 얘가 다했구나. 근데 그런 회사에서 일을 똑바로 해겠어? 라는 생각에 안뽑음. 사정이 나은 중소기업이 저 이력서를 보고 안뽑는다고 ㅋㅋㅋ
1년내 퇴사율 50% 되는 중소기업에서 2달 일해보고 퇴사 해봤는데 ㄹㅇ 괜히 끝까지 중소기업 안가는 이유 있다 물론 중견기업 대기업도 업무 강도 높은만큼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만 대신 그만큼 임금이 높은데 중소기업은 그게 아니잖아.. 왜 괜히 중소기업 갈 바에 차라리 알바하라는 말이 있는 이유 느껴짐 그러니까 대졸자들 중에서 졸업하고도 알바하면서 자격증 공부 추가로 괜히 한 이유가 있잖아
@@hayasiakira 조옷소도 조옷소 나름이고 조옷소라도 자기가 계획한 진로가 있으면 조옷소라도 입사해야지 예를 들어서 말하면 큰틀로 따졌을때 조옷소 자동차 엔진 계열쪽으로 다니다가 기술이든 품질이든 뭐든 경력 쌓고 다니고 있는 조옷소보다 한 단계든 두 단계 윗 회사로 이직하고 거기서도 경력 쌓고 대기업 같은 중견 기업이든 아니면 중견 기업 이직해서 또 경력 쌓고 이직하면 나이 중요하지만 경력이 절대 무시 못함 대졸 없이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까지? 아니다 대기업 같은 중견기업 들어가려면 요즘 자동자 계열 대학교 나와야되지만 기술증명서, 경력증명서 등등 특히 증명서처럼 실무경력 뛰어나면 대기업 같은 중견 기업도 입사 가능함 경력 인정 받고 나이도 40대 후반?이면 들어갈때 부장급 이상으로 들어가겠지
대기업 한번에 합격할 스팩 아니거나 자신 없으면 중소기업 들어가서 경력 쌓고 이직하는게 현실적입니다. 옛날처럼 처음 들어간 회사가 평생직장이 되는 세상도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일인지도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그저 좋은 직장을 가지고 대기업가고 싶다라는 꿈만 가지고 시간 낭비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이 경력 잘쌓고 이직만 잘해도 30대 후반 이나 40대에는 대기업이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만큼의 삶을 꿈꿀수 있습니다.
자신 없으면 공무원이나 공기업 준비하잖아요. 공기업은 지방대 가산점에 할당제까지 있으니 더 쉬울거고. 이렇게 만들어놓았으니 당연히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 올인하는거지. 실제로 9급에는 고졸 전문대 지방대 즐비한데 7급은 서울권 출신이 많고 공공기관에도 고졸 채용, 지방대 채용 무조건 할당제 도입해서 뽑으니 돈 있는 애들이 오히려 계속 공부해서 공공쪽으로 가는겁니다.
너무 무책임한말 같습니다. 대기업이 경력자뽑을때 중소를 왜뽑아요.. 동 대기업이나 중견에서 뽑죠. 중소는 레벨업해도 중견이고 거기서 한번 더 이직을 뛰어야되는데 사실상 5년차에 중견으로 그리고 5년 더해서 10년차에 대기업으로 가야되는데 그럼 경력 풀인정받아야 과장이고 삭감당하면 대리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이미 공채라인이랑 학벌라인으로 그룹이 짜여있는데 그거는 어케 뚫을껀데요? 그리고 경력연봉은 보통 직전연봉베이스인데 운좋게 해당 회사의 경력테이블대로 풀인정 못받으면 동 그룹내에서도 짜칩니다.
거기다가 이직도 연차가 찰수록 스페셜리스트 아니면 어렵고 동직군(제조, 유통, 금융 등)이 아닌 타 직군으로는 지원부서인 인사 총무 회계-심지어 회계는 상장 비상장이랑 제조 비제조로 갭이커서 힘듬-아니면 이직도 어려운데 중소커리어시작은 정말 무책임한말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악물고 대기업스타팅하라고 합니다.
본인 96년생임 ㅈ소 4년 일했음 때려치고 더 늦기 전에 중견이라도 갈려고 공부중. 여기서 중소라도 가서 일해라라는 놈들은 무시해도됨. 니 인생 ㅈ소 니 아들 ㅈ소 니 아빠 ㅈ소 이 소리를 평생 들어도 괜찮을 정도의 강철멘탈이면 상관없음. 전문대 졸업하고 차 사고싶은 욕구에 대충 ㅈ소 들어갔는대 어린친구들은 나같은 실수 안했으면 좋겠음.
대기업 일자리가 좋은게 아니라... 중소기업 일자리가 거지 같아서 취업 안하는 거야. 대기업 연봉의 최소 70프로 수준은 맞춰줘야 중소기업에도 인재들이 몰리지 않을까? 평생 현장기술자로 일하신 우리 아버지가 경제 잘나가던 80~90년대까지는 중소기업 들어가도 대기업 연봉 80% 정도는 받았다고 하시던데... IMF 이후로 임금 격차가 심해졌다고 하신다. 지금은 중소기업 임금이 대기업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어. 임금뿐만 아니라 복지도 심하게 차이남.
@@fantasticgu 그러니까 능력 좋은 사람들이 무조건 큰 대기업에 가야 대우받는 취업시장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요. 이런식이면 앞으로 우리나라엔 테슬라, 애플,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같은 회사 절대 못 나오죠. 인재들이 죄다 의사 현대 삼성 이런데만 들어가면 대한민국 미래가 있겠습니까? 대기업들 중 50년 후에 남을 회사가 몇개나 될까요? 몇개 기업들 남는다고 해도 인구 쪼그라든 좁은 한국시장에서 독과점으로 살아남겠죠. 지금 통신사들 하는 짓처럼 말이죠.
@@JHK-vh2rm 우리나라는 헌법 31조 및 교육법 9조에 교육기회의 균등과 평등을 명시해두었어요. 남들 열심히 공부할 때 논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어디 지잡대나와서 눈만 높아져가지고 수능 4~5등급 수준으로 급여는 백분위 50이상 받고싶어 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같습니다. 사회구조가 바뀌는 것보다 본인 능력을 키우는게 몇십배는 빠르다는 것조차도 인지못하고 툴툴대는 바보들같아요ㅠ... 글쓰신분은 그런 삶을 살고계시지 않길 바랍니다.
@@fantasticgu IMF 이후로 한국경제에 대기업 비중이 훨씬 커졌고, 중소기업들 대부분이 대기업의 단순 하청으로 전락한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책은 나도 몰라요.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는것만 알 뿐입니다. 지금 이미 대기업 중소기업간 급여격차 2배 정도로 벌어진지 한참됐구요.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거대 대기업이 나라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브라질 같은 나라가 우리 미래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거기에 고령화와 세계 최저 출산율은 덤이고요.
의사같은 경우 지방에서 인턴들은 배울게 없고 기계도 서울에서 30년전에 쓰던걸로 쓰니 일은 더 힘듬. 그리구 경험 많고 경력좋은 의사는 나 없이도 병원이 돌아가는서울병원을 더 선호 자주 쉴수 있고 큰부담 없고 최신설비가 갖쳐줘있어서 서울쪽이 심적으로도 편함 그리구 자기가 수술을 못하겠다고 생각들면 근처 대형으로 환자보내면 됨. 지방에서는 자기가 수술 못할꺼 같은데 수술해달라는 떼쓰는 환자가 많고 자칫 잘못하다간 사망까지 갈수 있음. 그렇다고 수도권으로 가라고 할수도 없고 요새 환자뺑뺑이다 뭐다 말 많아서 의사들 쑤뢰기됨
마지막 성장 사다리가 필요하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실제로 첫직장의 임금수준이나 규모가 작을경우 아무리 노력을 해도 다음직장으로 점프업을 하긴 힘들고.. 그렇게 몇차례 점프업에 성공하더라도, 더 큰회사에 이직하기 위해 이력을 넣게 되면 면접에서 왜이렇게 이직이 잦은지 물어보기도 하고, 성격이나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냐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결국 경직된 한국사회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쉽지 않은 해결책입니다.
실업률, 청년들이 취업을 하지 않는 가장큰 이유는 최저임금과 통상임금(회사연봉)의 격차가 나지 않는다는게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최저임금은 말그대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최저임금인데 알바 임금과 직장초봉 또는 연봉이 최저임금으로 계산한것과 격차가 나지않는다면 솔직히 말해서 누가 취업을 하려고 하겠냐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업종별로 차등지급하거나 지금 문제가 되는 포괄임금제도 폐지해야되고 문제가 많습니다
어디든 가서 일하라고? 본인들이 가봐라.. 입사 시작부터 인간 취급도 안 한다. 몸 마음 다 상하고 건강도 상하고 지금 물가에 월급은 무의미한데 일 시키는 수준은 노예 수준으로 일 시키고 일 다 떠넘기기 바쁘고 사람 취급도 안 하는데 차라리 그만두고 택배나 배달업을 하면서 적금, 주식에 집중하고 4차 산업 시대에 맞게 무인 창업 구상이나 하겠다. 월급 받으면서 노예생활.. 아무런 발전도 없다.
벌서 다들 눈이 높아져서 결혼 못함.. 그래서 남자들은 저기 동남아 눈높이 낮은 여자들 찾아 떠나는거고.. 시골, 중소기업만봐도 다문화가정이 많음. 한국인에게 결혼을 할때 아파트는 물론이거니와 대기업연봉에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함. 그 외에는 진짜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하지.. 다큐에서도 나왔었음. "국민의 교육수준은 선진국 반열에 올라왔지만, 한국의 취업시장과 복지수준은 아직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공공기관에서 근무중입니다. 저는 26살부터 39살까지 1년단위로 이직하면서 여러분야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아무리 그지같은 회사라도 1년은 참았고 3군데 정도 돌다보니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 되었고 현시점에서 어느 회사가 안정정인 것인지 보였습니다. 현재 30살에 공공기관에 입사하여 6년째 근무중입니다. 여러분 나를 잘 아는게 취업에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지금 취준 중인데 가능성 적은 대기업 보다는 중소 가서 벌고 또 잘 맞으면 계속 다니거나 경력 쌓아서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을 생각 중이에요.. 대학 졸업하기 전엔 대기업 아니면 절대 안가야지 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까 집에서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현실적으로 눈을 낮추어서라도 빨리 돈을 벌고 경험 쌓는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국의 취준생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전체 자본주의 고용시장 파이 생각하면 지금 사람답게 대우 받으며 일할 곳이 없는게 맞음. 그나마 물가에 맞는 사람처럼 사는 임금 받으려면 상위 20%에 속해야함. 그들이 임금의 80%를 가져가니까 그럼 나머지는? 80% 고용자가 20%가지고 지지고 볶고 해야하니 사람대우 못받고 일함. 당연 그나마도 일자리가 없음. 하위 그룹에서는 임금을 못 맞추니 인력을 줄이는 상황. 그럼 상위 그룹은 인력을 보강하는가? 아님 최대 이익을 가진자끼리 더 가지기 위해 인력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는 중... 이게 2024년 대한민국 경제활동시장의 모습임. 한집 걸러 너도나도 서로 죽고 죽이는 자영업자 천국인 이유가 있음. 일반적인 고용시장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음. 미친 사회 대한민국... 진짜 미래가 없음.
중소기업 지금까지 두 곳 다녀봤는데.... 퇴사 이유가 대표가 이상해서. 한 명은 그 유명한 사이비 교인이었고 진짜 매일 같이 가스라이팅 했음. 다른 분은 그래도 괜찮은 데 사업을 못함. 직원들이랑 으쌰으쌰 해야하는데 본인이 분란을 만듬. 이런데 1년이상 다니기에는... 하아... 눈 앞에서도 수 십명이 나가는 걸 봤고 대표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고소도 함. 이게 회사냐?
대기업 떨어지면 중소 가야하는데 공무원은 학력 학벌 안보고 공기업은 지방대 가산점에 할당제까지 있으니 더 쉬울거고. 이렇게 만들어놓았으니 당연히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 올인하는거지. 실제로 9급에는 고졸 전문대 지방대 즐비한데 7급은 서울권 출신이 많고 공공기관에도 고졸 채용, 지방대 채용 무조건 할당제 도입해서 뽑으니 돈 있는 애들이 오히려 계속 공부해서 공공쪽으로 가는겁니다.
후우 저도 힘겹게 인턴/계약직으로 총 4번이나 하고 취준기간 약 2년만에 이빈에 상위 중견기업 정규직 본사 사무직군으로 취업했습니다. 저는 다행히 최합한 기업도 영끌 5천만원+워라벨 좋다는 등 후기가 있어서 3년 적어도 채우고 대기업으로 경력직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무튼, 확실히 요즘 취업시장에서 중고신입 선호하는게 맞는거 같고, ㄹㅇ 점차 대기업 신입채용에서는 경력+고학벌을 요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진것도 실감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요즘 웬만한 스펙으로는 대기입(삼/현/슼/엘/한 등) 문과 사무직군 신입으로 들어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ㄹㅇ 죄다 스카이 서성한 학벌 디폴트에 중고신입이신분들이 요즘 허덕입니다....
다들 표면이 고학력이지. 대부분은 실질적인 고능력의 근로자가 아닙니다. 부모님 세대랑 비교하면 안되는게 그 땐 대학 자체를 많이 못 갔죠. 오죽하면 부모님 시절에는 군에 대학생이 병으로 들어오면 장교들도 이것저것 많이 부탁했다는데. 말다했죠. 각자 자기 분수에 맞추든 시장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든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각자의 삶이잖아요. 내 입맛에 맞는 일자리를 정부나 기업이 해준다? 그걸 믿습니까? 그걸 기다리다가는 진짜 쪽박찹니다...
다들 고학력에 경쟁이 치열하고 좋은 일자리는 적으니 어쩔수 없을듯 회사가 국내만 있는것도 아니고 외국도 있으니 능력만 된다면 알마든지 갈수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안따깝지만 우리 세대들은 나라가 잘 살던 시대가 아니고 배가 고프던 시절이라 일 하는게 중요했지 일자리 질이 더 중요한던 시절은 아니였던듯 합니다.
우리 아버지 취업 시기에는 대학교 졸업 한사람이 더 드믈정도고 돈있는 집이나 공부 진짜 미친듯이 잘해서 장학금 받는 사람이나 대학교 가는거였다. 소팔아서 대학보내던 시절이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직장은 소수의 대졸자들이 차지하는게 당연했고 대학을 못나와 좋은 직장을 가지지 못한 아버지 세대는 본인들 자식만큼은 대학교를 보내겠다고 마음먹은 것이다. 하지만 현 시점 대학 진학률 73% 이상 10명중 7~8명은 대학을 간다는 거다. 대학이상을 졸업한 고학력 인력은 뿜어져 나오는데 산업구조는 아버지 세대에서 벗어난게 없다. 고학력 인력을 소화할 정도의 풀이 없다는 것. 즉 자리는 아버지 때랑 똑같은데 그 자리를 노릴 수 있는 사람은 몆 배로 늘어났다. 그렇다고 아무 일이나 하기에는 부모님의 기대와 본인의 기대를 저버리는것이다. 고졸도 할 수 있는일 할 거면 그냥 고졸로 빨리 졸업해서 일해도 경력 4년은 채웠을거고 등록금 수천만원도 안 썻을 것이다. 매몰비용이 생긴 것이다. 즉 대학 나오고도 그런일을 한다면 자기의 4년과 등록금이 그냥 매몰되는것이고 부모의 기대와 자신의 기대도 저버리는것이 되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들은 "알바"(단기일자리)는 해도 직장을 하향으로 구하지 않는 것이다.
조금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괜찮은] 직장을 찾기 때문에 구직이 어려운것일수도 있습니다. 세후 월급 200~230 주는 그저그런 중소기업들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력서 넣고 다음날 면접보고 다음날 출근하는 중소기업들 정말 많아요. 근데 그런곳 들어가면 토합니다.... 직원들도 개판이고, 사장과 임원진도 개판이고, 시스템도 개판이고, 기계랑 건물도 개판이거든요. 그중에 직원들 개판인 회사가 제일 근무하기 힘듭니다. 구직하시는분들 정말 잘 선택하고 생각하셔서 입사하기 바랍니다..
예전처럼 한국의 경제가 확장하던 때가 아니라 이제 그렇게 일자리가 나지도 않을 뿐 더러 지금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질 거고.. 그냥 버틴다고 저임금 일자리가 여러분들에게 고임금을 줘가며 일하도록 유도하지도 않을 것임.. 그 저임금 일자리는 대부분 외노자들이 채워가고 있고 이상태는 당분간 더 가속화될 건데 .. 이제 여러분은 이 상황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할 때임. . 앞으로는 상황이 더 심각해질 건데 .. 그래도 지금은 양반인 상황 .. .. 학교 교육은.. 그리고 대부분의 학부모들은...공부 열심히 해서.. 그러면 할게 있다는 얘기를 대부분 하니.. 학생들이 사회 나와 느끼는 절망감은... 상상 이상임... 중소기업이 임금을 못올리는 이유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힘들어서가 맞고 .. 대기업은 그들의 고혈을 빨아서 그 지위를 누리고 있음.. 즉.. 여러분이 전국기준 최상위권 성적 유지하기 어려우면 .. 빠르게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음 .
지방 4년대 나왔고 졸업 후 중견기업 사무직 6년 일 하다가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관두고 2년 쉬었는데 재취업이 안 되더군요. 당장 돈 필요하고 취업이 안 되니 소기업 생산직 갔습니다. 8개월 차 잔업하다가 옆사람 자재에 끼어 죽는 거 보고 다시 백수 했어요. 30대에 부모님집에 얹혀 살면서 술만 마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40대인데 노가다 비계 2년 째 하고 있고 일당 15만원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13으로 시작 했어요. 노가다도 가족이나 사촌 정도가 하고 있으면 일 쉽게 배웁니다 그게 아니라도 젊은 사람이 들이대면 바보라도 일 금방 배우고 1~2년 하면 일당 오릅니다. 제 친구는 전문대 나와서 지금 생수 배달 하고 있어요. 과거에는 전문대라도 나오면 취업이 되는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인터넷에 세상탓 부모탓 그만 하시고 일 해서 맛있는 것도 먹고 휴일에 바람도 씌러 다니세요 적응 되면 다 할만 하고 돈을 벌어야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시절에는 대학이 몇개 없었고 그 대학들어가기가 대기업 취업하는것 만큼 힘들어서 대학만 들어가면 대기업 들어가기가 쉬웠던거지요. 청년들이 이 부분을 알아야 하고. 자꾸 질좋은 직업, 대기업 얘기하는데 그건 대한민국만 적은게 아니라 모든나라들이 질좋은 직업은 소수고, 거길 들어가는 청년들도 분명 있다는겁니다. 내가 못들어 갔으면 어쩔수 없이 중소기업 가서 돈벌어야 하는거지요. 무슨 이게 엄청난 사회가 문제인것 마냥 마치 청년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는 대기업수가 적은 대한민국 문제마냥 진단을 하는 저 가짜 경제학자 김광석같은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 눈높이가 높으면 그만큼의 실력을 키워서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거지, 그건 어쩔수 없는 거고 못들어 갔으면 중소기업이라도 가야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뭐 다 본인인생이니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지만요.
그 중소기업을 가서 밥벌이를 하지 못한다는게 쟁점아닌가요? 외국과 비교를 하기에는 그 중소기업의 양도 질도 한참 차이나는데 논점을 잘못 잡으신것 같네요 한국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평생 일해서 외국처럼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애도 키우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면 님말이 맞겠죠 이건 정상적인게 아니라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겁니다
일할곳 많음. 근데 청년 눈높이 맞는 일자리는 없음. 본인이 스스로 눈 계속 낮춰야함. 아직도 현장노가다보니깐 인권도 없이 일시키는곤 있음. 쓰레기 기업이 아직 살아있는것도 신기한데, 이게 잃어버린 20년 30년의 일본의 모습임. 일본청년들 활기를 잃어버렸지. 그게 곧 초고령 저출산 사회을 불러옴😂
@@Abcdefg12345-k 잡코리아 말고도 나라일터, 워크넷, 사람인, 인크루트, 잡플래닛 등 구직사이트 많이 있습니다. 교차로등 길거리 신문도 있고 요즘은 앱으로 당근마켓 지역별 일할곳도 있더군요. 다만 좋아보이는 일자리는 공채기간이 있고 시험합격후 가는곳 입니다🙂
근래에 취직했는데 지금 자리도 불안합니다. 어떻게 된게 면접때 내용하고 막상 일하는거랑 내용이 이렇게 다른건지.. 나참... 그리고.. 말마따나.. 알바나 회사나 근무시간? 따져보면 알바가 더 시급이 좋을때가 많더라고요.. 인식이 그래서 그렇지.. 참.. 뭔가 어이가 없기도 하고 일의 강도는 저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겠지만 ㅈ소 왜 안갈려는지.. 근래에 몇군대 다니면서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낌여 사람은 없는데 일은 많고 그렇다고 해서 돈을 더주는것도 아니고 참나..
취업 원서 넣어서 9년간 불합격은 12번 중에 2번, 10번은 합격 구직할 때 중요한 건 내가 그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란 걸 어필하는 거고, 이를 위해선 구인자(면접관)에게 나를 잘 포장해서 보여줘야 하고, 이때 중요한 건 그 포장은 내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게 아니아 그가 보고싶어 하는 걸 보여주는 거임... 그리고 위 내용도 중요하지만,우선 고려해야할 건 자신의 분수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취업 원서를 낼 때는 자기의 분수에서 약간 더 높은 곳이나 동등한 곳에 지원하세요. 그러면 합격률이 수직 상승 합니다. 처음부터 10층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1층 또는 지하에서 출발해야하늠 사람도 있습니다. 기회는 불공평합니다. 하지만 그런 불공평한 세상의 본질을 거부하고 부정한다고 해결되는 건 없어요. 혁명가의 길은 험난합니다. 차라리 소시민의 길을 걸으세요. 그게 소박한 행복의 시작점입니다.
제조업 기반이었던 회사들이 대부분인 한국에서, 양질의 일자리는 당연히 한정적일 수 밖에 없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 중소기업과 알바를 단순히 금전으로만 비교하면 별 차이가 없기는 하지만, 그걸 발판 삼아서 중견으로 대기업으로 옮겨가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음.. 그냥 어린나이에 일찍이 안정적인 일자리만 찾으려고 하다보니 일 자체를 안하게 되는거지..
좋은일자리가없다 취업이안된다를 사회탓하는 순간부터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패배를 인정하는게 아닌가... 먼가 안된건 내탓임... 대기업이 원하는 좋은인재들과 능력있는 친구들은 다잘살고있음 준비했는데 안된게 아니라 좋은직장에서 원하는만큼 준비를 못했을뿐 대기업이 어떤곳인데 정말 능력있는 흔히들 얘기하는 스팩 좋은친구를 걍썩힐리가... 내가 원하는 조건을 제공해주는 회사에서 날안뽑는건 내가 그회사에서 탐나지 않기때문
@@김두기-s2g 요렇게 말하는게 젊은이들한테 뭐라 하는게 아님. 사실 세상이라는게 그런걸. 몰론 정책적으로 노동시장 경직시키고 해고 못하게 만들어놓은건 진짜 ㅄ짓이 맞음. 기성세대들이 어찌하다보니 만들어진 이상한 구조도 몰론 문제지만, 눈높이를 낮추는게 아니고 정말 시장은, 세상은 차갑고, 그 차가움에 익숙해지는게 전혀 나쁜게 아니고 거기서 출발을 해서 올라가라는 거지 거기 평생 있으라는게 아님.
요즘 애들은 자꾸 부모세대는 대학에 놀며 다녀도 대기업 들어갔다 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들어가도 월급이 30만원에 토요일까지 주6일 근무했고 상사 눈치 보냐고 9시 10시까지 근무해도 추가수당도 없었습니다. 이런 근로조건에서 요즘 애들이 일할까요? 제발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맙시다. 제발 좀
@@RANDYORTON-mc4yn 안그렇습니다. 너무 월급이 적어요. 희망이 안보여서 그만두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았습니다. 내 주변만 해도 친척중에 한명은 국민은행 들어갔다가 그만뒀고 다른 친척은 상고 나와서 새마을금고 들어갔다가 그만뒀습니다. 월급이 18만원 받았어요. 아침 7시 출근해서 저녁 8시 퇴근했습니다. 요즘 애들이 할수 있습니까?
취업과 대인관계는 따라옴.... 막상 취업했는데 그 회사에서 신입이라고 가스라이팅하고 각종이유로 괴롭혀서 회사 퇴사하게되면 그 이후 대인관계가 끝남 사람혐오증 생기거든 물론 가족과 친구는 아니겠지만 사회에서의 대인관계는 다시 되돌리기 불가능할 정도... 이걸 몇번 회사 퇴사하고 다시반복하면서 그 사람은 더 약해짐...
모든건 서로가 이해하는거 부터 시작해야 풀리지않을까 싶습니다. 기성세대는 청년세대를 , 청년세대는 기성세대를.. 세상이 너무 빨리 변화하게되어 서로가 이해를 할 틈이 없고 서로 자기주장만 하니 충돌이 일어나는게 당연합니다. 기성세대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나 때는’ 이라는 말을 쓰지말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며 청년세대는 기성세대를 존중하며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여야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거같습니다. 기성세대도 화이팅이고 청년세대도 화이팅 입니다. 좋은 대한민국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맞아요 요즘 구직사이트보면 경력직이나 고학력+관련 자격증 우대사항이지만 넣으면 지원자들 많아서 또 거기서 경쟁해야합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인거 같아요. 더 나아지진 않을 거 같고 계속 추락할거 같아요. 청년들이 그래서 다 쉬는거 같아요. 저는 많은 청년중에 한명이구요. 취업난이 낮춰줘야는데 말이죠.
1. 부모세대에서 대학 내내 놀기만해도 대기업 취업이 됐다? 그건아니지 그때도 도태되는 사람은 있었음 2. 그때는 취업만하면 죽든살던 정년까지 일한다는 마인드로 어떻한 일을 격던 견뎠음 그런데 지금 그럼?? 2. 그떄 회사 복지상황과 사회적인 가난등 을 견디고 못배운 사람은 못배운대로 잘배운 사람은 잘배운대로 자기 현실에 순응하며 살았음.. 지금은 대학이 너무많고 솔직히 대학나와 이력서도 재대로 못쓰는 사람이 널렸는데 다들 대학 나왔다는 것 하나로 다 대기업만 선호함.... 4 마지막으로...당신들이 말하는 부모세대는 취업이 쉬웠다? 절대아님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재구실못하는사람은 취직 힘들었음
근데 이건 뭐 현실 그 자체지.. 얼마 전에 내가 퇴근 시간에 맞춰 주차장에 차를 대고 집 앞 엘레베이터를 향하는데 중소중견정도의 생소한 근무복을 입은 30대 초반? 정도의 사람과 눈을 마주쳤어 뭔가 짠하고 처량함이 느껴지더라.. 뭔가 눈치 보는 듯한? 거기서 느껴지는 만감이 교차 실사판 현실이라는 거지. 요즘 일은 하는 이들은 눈빛이나 외적으로 풍기는 이미지에서 이미 축 처진 분위기에 눈치 보는 모습이 느껴지고 나도 직원으로 일을 해봤으니 충분히 공감이 돼. 기업들의 관습과 관례 여성들의 비위나 분위기는 맞춰주는지 겉으로는 개선되었다하지만 아직도 남성들에게는 과거와 다를 바가 그닥 없거든 1인 2역 역할에 야근 눈치 볼 수밖에 없고 박봉 급여 택도 없은 현실이 행복할까? 그렇다고 기업이 높게 급여주기도 힘든 상황 물가와 집값오르고 저축 금리 낮고 SNS 카푸어나 과장하고 깝치는 인간들로 인해 비교되고 걍 개판이야 ㅎㅎ 이런 불안정한 사실 보도로 불안정함을 느낄 수 밖에 없어 ㅎㅎ 참 모르는 게 약이라고 과거처럼 지식없이 모르고 개개인 살아가던지 지금은 안돼 되돌릴 방법없어 확실히 인지해. 내가 언급한 것에 대한 한가지? 두가지 이상이라더 변화가 없음 끝임. 인스타 이런 깝치고 치렁치렁대는 인간들 사라져야하고
자유라지만 그런 것들로 격차를 너무 크게 느낄 걸? 내가 이렇게 벌어봤자 뭐해? 저들은 같은 시간 나처럼 일 안해도 더 많이 버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생각 안들겠니? 그래서 자유? 개나주고 통치하려면 막을 건 막아야해 자본주의란 현실의 벽에 다들 나자빠지는 거임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거든 허나 자신의 현실은 잘나갈 수 없다는 것
까놓고 말해서 평생 공부하고 군대 2년 갔다와서 또 공부하고 알바하면서 버텨가지고 월 200따리 받으면서 평생 일하라고? 당연히 그러기 싫지 더 좋은데 가고싶지 인생이 아깝잖아 평생 희생하고 포기했는데 직장까지 그런식으로 다니면서 인생을 통으로 날려먹으라니 집안에 돈이라도 있으면 계속 도전해보겠다만 그런 빽도 없으면 도축장 끌려가듯 어쩔 수 없이 기어들어가서 일 하겠지만 그렇게라도 들어가서 건실한 청년 타이틀 따면 뭐하냐 집이랑 결혼을 또 포기해야하는데 사회구조 자체가 잘못된거임 중요한걸 포기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왜 그걸 포기하냐고 비난함 왜이렇게 2030 남성에게는 지옥같은 환경을 만든거임
너희 세대가 힘들건 알겠는데 부모세대가 대학시절 놀았어도 취업 잘됐단 얘기 같은 세대 비교 말 좀 안했으면…부모님 세대에 대학생 졸업자수가 지금이랑 같음? 반대로 지금은 아무나 다 대학 가잖아? 안 그래? 발에 치이는게 유학생이고 석사고 박사인데 비교할걸 비교하렴…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너희 부모 세대 보단 교육의 기회가 더 많아졌다 생각해야지.. 너희 부모세대는 가고 싶어도 대학 못갔음.
근로소득이 자산소득으로 못만들면 평생 답없어요 일을 모하는게 중요한게아닙니다.저도 기업에 일도해보고 식당직원 매니저도 저의 기준에 많은걸 해봤지만 그돈을 어떻게 쓰고 모으냐 가 중요합니다. 급여 에 다르겠지만 자본소득에 많이 넣고 미래를 준비하세요 26세부터 일을시작하고 12년동안 월200식 적금,주식 하고 약간에 부동산 매매 를 해보고 연금계좌 미래소득을 위해 공부하고 자본시장에 많은돈을 쏟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좋은차 는 여행을 못하더라도 내가 일은 안해도 먹고사는건 지장없는 또 65세는 여행을즐기며 사는 플랜을 만들고 목표를 하고살고있어요
일반 사무직의 경우 공부를 잘 하건 못하건.. 어차피 쌩 신입으로 오면 기존에 공부하던 건 크게 의미는 없음. 단, 좋은 학벌을 데려 가려는 건 그나마 그 사람을 판단 할 수 있는 기준은 되기 때문이지.. 학벌 좀 떨어지더라도 일 머리 좋아서 금방 익히고 따라오는 애들이 있는 반면.. 학벌 아무리 좋아도 일 머리 떨어지는 애 들어오면 본인도 힘들고 회사도 힘들고...
직장에서는 사람만 잘만나도 일진짜오래할수있음
ㅈ소인데 주변 사람 다 좋은데
연봉에 비해 일 빡세고
연봉인상 거의 없으면 참고 해야 하나요?
@@프엘-f3d그런문맥아님
이사람말은 직장에서 그만두는 이유가 대인관계가 엄청크다라는 말인거같음
좋은 대안이 있으면 때려치시고 없다면 조금은 참아야하지 않을까요@@프엘-f3d
사람 안좋은 사람 많아도 연봉 을 높게 주면 버틸만함.3년까지는버팀ㅎ
@@daytrading4571그래서 넌 그래?
직장이 없어요
요새 경리 사무보조 연봉2400만원에
300명식 몰리고잇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가아닙니다
편한자리니없죠?
생산직사람없어 외국인써요
400-500인데도 한국인들 없어
편한데만찾는 한국인들
이게 정상인들은 아니죠
@@김동호-z3h 생산직 400 500이면 하루 14간일하나 말이되는 소리를 좀해라
@@김동호-z3h틀니압수
@@김동호-z3h 2교대가 사람 사는거냐 비인도적인 수준의 노동강도인데 400-500이 뭔 소용임? ㅋㅋ
카페 알바와 중소 기업의 임금차이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노동강도는 중소 기업이 더 높을 때가 많아요. 그러니 중소 기업을 기피하는 것이죠.
최저시급 올려서 외노자들만 살판났음
ㅈ소기업 = 외노자들 득실득실 거리고 최저시급
중소기업갈바에 차라리 알바함 ㅋㅋㅋㅋ
지금 200만원으로 애낳고살라는게 문제 기업도 바껴야됨
40대부터 알바와 중소기업직원 간에 차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대기업하고 다르게 중소기업은 나이 먹을수록 더 좋아해요 안 쫓아내요 들어올 젊은 사람도 없어서 ㅋㅋㅋ 2030일 때 비슷하다고 알바한 사람들은 40대부터 갈 곳 잃어요 ㅋ
2030이 취업할 때마다 듣는 소리: "너 말고도 뽑을 사람 많어."
반대로 여기 회사말고 딴회사는 많아라고 역으로말한다면 99%는 합격됨바로
간절히 바랬던 취업했는데
상사가 생각없이하는 막말하고
무시하고, 예의가 없는 사람만나몀
답이 없습니다.
무기계약직이니까 정규직되고 싶지 않냐면서 힘든일 시키면서
심리적으로 교묘하게 힘들게해요
막상 그만두려니 취업 어려운거
아니까 지옥이고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어요
헬이네요
쌍욕 퍼부으세요 다신 그러지 못하게. 정규직도 중요하지만 그런 대접받으면서 까지 정규직 하고 싶으세요?
ㅋ 쌍욕은 말고 그들은 그러면서 욕구푸는 거에요 자기도 일하기 싫으니까
일 천직으로 하는 사람들은 더 잘 가르쳐줍니다
ㅋㅋㅋ 불쌍한 것들인거에요 일하기 싫은데 일하고 잇는
마찬가지로 갈굼당하는 사람도 그 일이 꼭 하고 싶으면 누가 뭐래도 버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가 중요해요 이 일을 하는 내가 너무 좋은데 ㅋ
공부도 못하는 지능에 특별할것도 없이 몸으로 때우는거나 해야되는 얘들 일시켜줬더니 월급이적으니 뭐니ㅋㅋ
사회암적존재
안락사 합법화 시켜야 되는 이유임.
출산률 낮은게 당연하지 여자는 무슨죄를 졌길래
머리나쁘고,못생기고,집도 가난한 남성의 유전자를 퍼트려야함?
자연 도태되는게 맞고,
여성은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서 결실을 맞고 싶어하는 본능있는데,
출산률이 적으니 세상에 쓸모없이 잠자리만 밝히고 여자나 사먹는 남자의 씨앗 수정안하는게 자연진리
공부도 못하는 지능에 특별할것도 없이 몸으로 때우는거나 해야되는 얘들 일시켜줬더니 월급이적으니 뭐니ㅋㅋ
사회암적존재
안락사 합법화 시켜야 되는 이유임.
출산률 낮은게 당연하지 여자는 무슨죄를 졌길래
머리나쁘고,못생기고,집도 가난한 남성의 유전자를 퍼트려야함?
자연 도태되는게 맞고,
여성은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서 결실을 맞고 싶어하는 본능있는데,
출산률이 적으니 세상에 쓸모없이 잠자리만 밝히고 여자나 사먹는 남자의 씨앗 수정안하는게 자연진리
그냥 혼자 폐지 공병주워라
싫은게 왤케 많노?
더이상 고학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꼭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이 필요함. 그냥 일을찾아 일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원하는 일자리 찾다
십년흘러가고 그러다보면 다 놓치게됩니다.
유럽식 교육 4년제 대학들 폐교시키고 전문대나 지원해서 빨리빨리 취업시키고 혜택주는게 정부로서 더 나은 선택임.
@@얌얌쩝쩝-z6z 대학나오면 뭐가 되는줄알고 개나소나 다 가서 능력은 없는데 눈만 높아져서 취업하기 힘듬.
@@볼빨간갱년기-l8f 회사에서 학벌을 보는게 다른게 아님. 이렇게 새로운 기술과 도구들이 등장하는 환경에서 스스로 학습하여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가. 그러니까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보는 것 뿐. 대학을 안가더라도 그걸 증명하면 기회는 많음. 근데 그럴라면 무의미한 규제나 이중구조 등등 개혁 짬때려온거 빨랑빨랑 해야하는데 우리네는 그런걸 경험해본 적이 없음. 미국같은 나라가 우리보다 근속연수 훨씬 긴데, 그걸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무서운것.
당장 티비만봐도 서울대생! 고려대생 누구누구! 이런식으로 나오고 추앙하듯이 나오니까 아마 바뀔일 없을듯??
맞춤형 직업교육하면 기업이 뽑아 준대니? 지금도 그 정도 교육은 하는데 기업에서 안 뽑음.
4050세대들은 공장이라도 가라고 하는데 생산직은 아무나 하나요.. 들어가기엔 쉬울수있겠지만 버텨내려면 단순반복 기술직에 대한 적성이 일단 맞아야죠 사무직도 모두가 맞는게 아니듯이 생산직도 그래요
대기업, 은행 다니다가 정리해고 당해서 노가다판 오면 오히려 노가다가 정말 적성에 잘 맞는다는 분들도 꽤 있긴 있음..사무직하다고 노가다판 오면 다시 사무직은 못하겠다고함..
요즘 생산직도 들어가기 힘들어요;;;;
생산식 몸 쓰지 머리 쓰지 감정 쓰지
쉽게 보는 애들 많더라 ㅂㅅ들
요즘 중소기업도 중고신입만 뽑는거 알죠? 쌩신입은 뽑지도 않음. 면접 꽤나 봐봤는데, 전부다 알바랑 인턴만 했었네요? 다른 경력 없어요?? 이러더라.
나이30대인데 중소기업 여러 곳 지원했는데 저말 많이 듣고 중소생산직은 나보고 자격증 요구하더라고요
나이가 어리면 그런거 안물어볼텐데 나이가 많으니 경력 물어보는거 아닐까요.
남자 나이 27, 28 여자 24,25이었으면 안물어봤을듯
결국 능력있고 경험많은 사람은 없어서 못구함
니 실력이 안된다는거야
면접 몇군데나 봤다고 중소가 중고신입만 뽑는다 타령
나이는 있는데 얼마나 경력이 없으면 알바라 인텅 밖에 없냐구 묻겠니
꼭 본인 문제는 생각 안하고 회사 탓 생각만 하지
실력 능력 없으면 인정하고 돈 적게주는 중소기업 다녀서 돈벌어라 거기서 경력쌓고 이직하면되잖아 돈많이주는곳은 자기보다 능력좋은사람 뽑으니까 자리가 없지
우리나라는 기술로 먹고사는 나라치고는 기술자에대한 인식이나 대우가 썩었음...
그 부분이 개선이 안되면 기술직이 대부분인 중소기업 쪽의 인식이나 연봉 등이 개선되기는 힘들다고 봄...
중소기업에 기술이 있나요!? ㅎㅎ
@@napskin 중소기업에서 만든 부품이 대기업에 납품 되는데
기술이 있냐는 일자무식이
꼭 이런 애들이 중소가서 일 잘하지도 못함
@@napskin 세상 진짜 모른다..
@@맑은우유-e2h보통 대기업에서 오더만 내리고 협력사면 기술지원까지 받음.... 결국엔 자생에 의한 기술이 아니고 대기업도 그걸 알기때문에 인정안해주는거임ㅎㅎ 기술이 없다기보다 쓸대없는 기술이라고하는게 맞는거지
@@napskin방구석에서 오타니에 빙의되서 메이저리거 코스프레 하지말고 현실을 봐라..진짜 현실은 마이너리그다
요즘 계약직이 너무 많음.. 교사만해도 50% 정도가 정교사가 아닌 계약직 교사이니..
교사 월급이 세금인걸 감안하세요
@@박선언-j4p 계약직 교사는 월급안주나요?
애들 계속 줄어들텐데 누구돈으로 정규직 유지하려고? ㅋㅋ ㅋ지금도 공뭔중에 대우 거의 제일 좋다시피하는데 일선 몇명교사들의 죽음이용해서 시위하며 지들 처우개선 더받아내려고 하는것들이잖아 ㅋㅋㅋ 애들줄어드는데 당연히 계약직 더 많아져야지 ㅋㅋㅋ 바로잘라버리게😂😂😂
정규직이어야하는 이유가 뭐임? 평생직장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고 스카웃 오면 언제든지 이직할 사람들인데 굳이 노조와 싸워가면서 계약직을 둘 이유가 있나
30대 중반이고 인서울 하위권 문과대 나옴. 내가 대학을 왜 다닌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공부는 재미있게 했는데 하고 싶어서 하게 된 것도 아니었다.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인서울 노래를 부르던 부모님 강요로 갔다가 졸업장만 얻었고 ㅋㅋㅋ중소기업 전전하고 돈도 못 모으다가 택배기사하고 월 600버는데
월 4일-5일 쉰다.. 사람을 못 만난다. 가족도 못 만난다.일 갔다가 집에 와서 앓아 눕기 바쁘다.. 내가 배송하는 택배는
공휴일도, 명절도, 택배없는날도 계속 배송한다.
3일 연속으로 쉬어 보는게 내 소원이 됐다....
택배기사님 수고가 많으세요! 혹시 편의점 지입기사 같은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본주의의 단점 + 유교의 단점 = 현재 대한민국 젊은사람들이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엄청난 피로도
자본주의 단점은 동감하나 유교의 단점은 아니지않음 ?
@@aoki277 젊은 세대에게 유교는 단점밖에 없어요
사회주의의 단점도 있지 일을 안해도 지원금이 잘 나오니 급하지 않는다는 것도
@GFD0116긁
유교가 춘추전국시대에 나온거라 사회적 안정유지하는데는 최고임
말이 실업자지. 중요한 것은 "취업할 곳이 마땅치 않다."가 중요. 중소기업은 낮은 예전 임금으로 사람 뽑으려하면서 그 기준은 대학 졸업에 이것도하고 저것도 할 줄 알아야하고...그럴바에 대기업 지원
지잡대생도 낮은 지능으로 많은 임금원하거나 몸쓰는 일하기 싫어하니 미스매칭...
낮은 임금이 싫으면 공부를 많이해서 대기업을 가던가
생산직은 대학 졸업 안해도되
꼭 그런 애들이 대기업 지원해봐야 안되
능력이 안되도 종소는 안가니 백수가 많은거야
지잡대는 취업할곳 많은데 안가잖아
@@맑은우유-e2h 되x 돼 o 바른 한글을 씁시다
어짜피 대기업 에서는 사람을 많이 뽑지 않습니다. 기술을 배우던지 아니면 외국으로 나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하다못해 중소기업도 자기들 입맛대로 뽑고 그마저도 갈아쓰는게 현실인데 중소기업이 인력난 난다고 말하는게 젤 어이없..
중소기업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은 알거야.. 구직보다 입사 후가 몇배로 더 힘들다는거..
특히 입사 초기에 아무것도 모를때 사람들 잘못만나면 그냥 나가는거임..
요즘 취직자리 보면 다 계약직 9개월-1년. 재계약 불가...이런거 많더라. 부모입장으로 너무 속상함. ㅠ.ㅠ
알바랑 백수랑
양극화 현상이 심하다 ㅋㅋ
@@쿄쿄-p4x그대 같은 자식 태어 나면 안되니
낳지 않는게 정답 일것 같군만!
@@쿄쿄-p4x 니부모는 너를 왜낳았을까? ㅉㅉ
공장 외노자들 월 4백씩 벌어감. 가락시장 외노자 따블 뛰면서 월 천 가까이 벌어가는 중..
그 계약직도 요즘 들어가기 힘든데가 많음.
어린이집 유치원때 부터 경쟁을 시작해서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 내내 경쟁 그리고 취업까지 지칠만도 하지요. 그래도 살아보니 길은 생기더라고요. 인생에 얼마나 많은 선택지가 있는지 꼭 아셨으면 합니다. 응원드려요.
동감합니다. 저도 취준생이에요
밥을 못 먹어 끼니 걱정을 하냐
공부만 하고 사나
놀거 놀아가면서 하는데 먼 경쟁에 지침 타령이니
난 맨날취준생.
놀면서 400주는회사도 배울게없어나옴
이불경기에도 사람못구해난리
단 힘든일이니 다들도망
그래도 갈자리는잏믐 거리가멀어서그렇지ㅡㅡ
@@맑은우유-e2h들러리하지말고 자기분야 파고들어 탑찍으면 걱정무
생산직이라도 가라 아줌들도400-500번다
오히려 청년만 이야기하니
최초 신입 임금은 올랐는데
5년차 전후 대리급은 신입이랑 차이가
더 없어져서 허탈한상황
중소가서 6개월 일할거나 알바6개월하나 차이가 없기때문
+ 위치도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 기숙사 생활할 확률이 높음
알바가 훨나음 사람들은 바보가아니에요
근데 같은 임금인데 경력이 인정되는거부터가 다르지 않나??
알바에있는 그냥 거기에 눌러사는거고
다른 직장 다녀서 경력이라도 쌓고 이직하면 되는데
@@도도-t4z경력 인정이 될거라고 생각됨..?
이력서만 봐도 암. 29살이 전 직장에서 팀장 대행으로 일했다는 이력서 들고오면 무슨 생각 드는줄 암? 아 회사가 개판이라 얘가 다했구나. 근데 그런 회사에서 일을 똑바로 해겠어? 라는 생각에 안뽑음.
사정이 나은 중소기업이 저 이력서를 보고 안뽑는다고 ㅋㅋㅋ
@@도도-t4z 중소기업 경력인정도안해줍니다. 편의점 알바 pc방 알바랑. 중소기업이랑 동급입니다;;;
우리동네 6년째 한 편의점에서 알바하고있는 취준생을 보면 안타깝던데
그알바생 주휴수장까지합치면 대기업보다 살짝 밑일껄? ㅋㅋ. 중소보다는 더벌듯
@@참치동원-y6f 시급에 주휴수당 포함이라 안줌.
편의점 케바케고 아무리 잘해야 중소 주임급 월급이 한계라함
사장 아들 아닐까?? 그 정도면??
취준생 아니라 편의점 사장 아님?
요즘은 계약직아님 정부지원금 만먹고 짜르더라 꼭 구직자들만의 문제가아님
사회구조를 바꿀 생각은 없고,
결국 ‘경쟁에서 진 니 탓이다.’
이라고만 한다.
이러니 좋게 바뀔 수가 없지.
무슨 말을 해도 어차피 내 탓인데 뭔 말을 하냐.
입 꾹 닫고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할뿐. 그 중에 ㅈㅅ도 있고.
그런사람들은 그냥 걸러 들으시면 됨 어차피 현실조차도 파악도 안된 놈들이고 현실을 제대로 말해줘봤자 평생 눈과귀를 가리면서 살아야함 나중에 미래가 닥쳐봐야 겨우 정신차릴까 말까임 그냥 무시하세요..
지잡대간 개인탓이맞죠;;
@@user-xw6sm9fb4j여기있네 니가 말하는 놈
@@자켓쉐도우 얘는 4년 뒤에 어떻게 될지 보면 기절하겠네.
1년내 퇴사율 50% 되는 중소기업에서 2달 일해보고 퇴사 해봤는데 ㄹㅇ 괜히 끝까지 중소기업 안가는 이유 있다 물론 중견기업 대기업도 업무 강도 높은만큼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만 대신 그만큼 임금이 높은데 중소기업은 그게 아니잖아.. 왜 괜히 중소기업 갈 바에 차라리 알바하라는 말이 있는 이유 느껴짐 그러니까 대졸자들 중에서 졸업하고도 알바하면서 자격증 공부 추가로 괜히 한 이유가 있잖아
두달일하고 퇴사를 쳐하는사람이 무능한거임. 편하게일하고 제때 퇴근하고싶은데 그럴능력이 없고 노력도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나오고 스펙 좋은데 취업 못하고 알바 하는거면 자신이 문제지
가려고 하는 대기업 혹은 관련 전공이면 중소기업 혹은 중견기업들 지원해서 경력 쌓고 대기업 공고 올라오면 그때 지원 넣어라
같은 스펙인데 신입 vs 경력이면 회사 규모 불문 거의 대부분 경력 뽑는다
1년채우지 두달이면 독인데
@@OooO-vg8hy 사람들이 개같으면 업무량이나 난이도 상관없이 얼마 안하고 나가게 됨
@@hayasiakira 조옷소도 조옷소 나름이고 조옷소라도 자기가 계획한 진로가 있으면 조옷소라도 입사해야지
예를 들어서 말하면 큰틀로 따졌을때 조옷소 자동차 엔진 계열쪽으로 다니다가 기술이든 품질이든 뭐든 경력 쌓고 다니고 있는 조옷소보다 한 단계든 두 단계 윗 회사로 이직하고 거기서도 경력 쌓고 대기업 같은 중견 기업이든 아니면 중견 기업 이직해서 또 경력 쌓고 이직하면 나이 중요하지만 경력이 절대 무시 못함
대졸 없이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까지? 아니다 대기업 같은 중견기업 들어가려면 요즘 자동자 계열 대학교 나와야되지만 기술증명서, 경력증명서 등등 특히 증명서처럼 실무경력 뛰어나면 대기업 같은 중견 기업도 입사 가능함 경력 인정 받고 나이도 40대 후반?이면 들어갈때 부장급 이상으로 들어가겠지
일자리 진짜없음 개심각
괜찮아 좆소 9일차 후기 최저시급 만줌 휴지비누커피 제공없음 보너스 없음 이제 끝
알바 일자리도 쿠팡 말고는 전멸..
대기업 한번에 합격할 스팩 아니거나 자신 없으면 중소기업 들어가서 경력 쌓고 이직하는게 현실적입니다. 옛날처럼 처음 들어간 회사가 평생직장이 되는 세상도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일인지도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그저 좋은 직장을 가지고 대기업가고 싶다라는 꿈만 가지고 시간 낭비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이 경력 잘쌓고 이직만 잘해도 30대 후반 이나 40대에는 대기업이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만큼의 삶을 꿈꿀수 있습니다.
자신 없으면 공무원이나 공기업 준비하잖아요. 공기업은 지방대 가산점에 할당제까지 있으니 더 쉬울거고. 이렇게 만들어놓았으니 당연히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 올인하는거지. 실제로 9급에는 고졸 전문대 지방대 즐비한데 7급은 서울권 출신이 많고 공공기관에도 고졸 채용, 지방대 채용 무조건 할당제 도입해서 뽑으니 돈 있는 애들이 오히려 계속 공부해서 공공쪽으로 가는겁니다.
ㅈㅅ기업이 노동법 준수만 잘했으면
너무 무책임한말 같습니다. 대기업이 경력자뽑을때 중소를 왜뽑아요.. 동 대기업이나 중견에서 뽑죠. 중소는 레벨업해도 중견이고 거기서 한번 더 이직을 뛰어야되는데 사실상 5년차에 중견으로 그리고 5년 더해서 10년차에 대기업으로 가야되는데 그럼 경력 풀인정받아야 과장이고 삭감당하면 대리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이미 공채라인이랑 학벌라인으로 그룹이 짜여있는데 그거는 어케 뚫을껀데요?
그리고 경력연봉은 보통 직전연봉베이스인데 운좋게 해당 회사의 경력테이블대로 풀인정 못받으면 동 그룹내에서도 짜칩니다.
거기다가 이직도 연차가 찰수록 스페셜리스트 아니면 어렵고 동직군(제조, 유통, 금융 등)이 아닌 타 직군으로는 지원부서인 인사 총무 회계-심지어 회계는 상장 비상장이랑 제조 비제조로 갭이커서 힘듬-아니면 이직도 어려운데 중소커리어시작은 정말 무책임한말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악물고 대기업스타팅하라고 합니다.
ㅇㅈ 무조건 대기업시작해야댐
괜찮은 기업이 별로 없는건 아닌가요? 1%의 기업이 독점하고 있어서 중소기업이 착취당하고 키우지 못하는거 아닐까요… 정치인도 한목하고 있고
본인 96년생임 ㅈ소 4년 일했음 때려치고 더 늦기 전에 중견이라도 갈려고 공부중. 여기서 중소라도 가서 일해라라는 놈들은 무시해도됨. 니 인생 ㅈ소 니 아들 ㅈ소 니 아빠 ㅈ소 이 소리를 평생 들어도 괜찮을 정도의 강철멘탈이면 상관없음. 전문대 졸업하고 차 사고싶은 욕구에 대충 ㅈ소 들어갔는대 어린친구들은 나같은 실수 안했으면 좋겠음.
대기업 일자리가 좋은게 아니라...
중소기업 일자리가 거지 같아서 취업 안하는 거야.
대기업 연봉의 최소 70프로 수준은 맞춰줘야 중소기업에도 인재들이 몰리지 않을까?
평생 현장기술자로 일하신 우리 아버지가 경제 잘나가던 80~90년대까지는 중소기업 들어가도 대기업 연봉 80% 정도는 받았다고 하시던데...
IMF 이후로 임금 격차가 심해졌다고 하신다.
지금은 중소기업 임금이 대기업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어.
임금뿐만 아니라 복지도 심하게 차이남.
음... 능력껏 받는 거 아닐까요? 다들 본인 능력 키울 생각은 안하고 구조만 탓하는 것 같아요
@@fantasticgu 그러니까 능력 좋은 사람들이 무조건 큰 대기업에 가야 대우받는 취업시장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요.
이런식이면 앞으로 우리나라엔 테슬라, 애플,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같은 회사 절대 못 나오죠.
인재들이 죄다 의사 현대 삼성 이런데만 들어가면 대한민국 미래가 있겠습니까?
대기업들 중 50년 후에 남을 회사가 몇개나 될까요?
몇개 기업들 남는다고 해도 인구 쪼그라든 좁은 한국시장에서 독과점으로 살아남겠죠.
지금 통신사들 하는 짓처럼 말이죠.
@@JHK-vh2rm 능력좋은사람들이 대우받고싶어하는 건 자본경제체제에서는 자명한 진리이고… 중소기업에 인재가 몰리려면 중소기업이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 전 중소 절대가기 싫은데… 제 급여 맞춰줄 수도 없을 것 같고
@@JHK-vh2rm 우리나라는 헌법 31조 및 교육법 9조에 교육기회의 균등과 평등을 명시해두었어요. 남들 열심히 공부할 때 논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어디 지잡대나와서 눈만 높아져가지고 수능 4~5등급 수준으로 급여는 백분위 50이상 받고싶어 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같습니다. 사회구조가 바뀌는 것보다 본인 능력을 키우는게 몇십배는 빠르다는 것조차도 인지못하고 툴툴대는 바보들같아요ㅠ... 글쓰신분은 그런 삶을 살고계시지 않길 바랍니다.
@@fantasticgu IMF 이후로 한국경제에 대기업 비중이 훨씬 커졌고, 중소기업들 대부분이 대기업의 단순 하청으로 전락한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책은 나도 몰라요.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는것만 알 뿐입니다.
지금 이미 대기업 중소기업간 급여격차 2배 정도로 벌어진지 한참됐구요.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거대 대기업이 나라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브라질 같은 나라가 우리 미래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거기에 고령화와 세계 최저 출산율은 덤이고요.
의사 5억도 지방 공공기관 안간다. 청년들 5천만 줘도 감사. 이건 사회 구조적 문제이다. 의사 수 증원하면 1억도 지방 서로 갈거다. 같은 2030세대 이런 사회 구조적 문제 개혁이 필요한 때이다
의사같은 경우 지방에서 인턴들은 배울게 없고
기계도 서울에서 30년전에 쓰던걸로 쓰니 일은 더 힘듬.
그리구 경험 많고 경력좋은 의사는
나 없이도 병원이 돌아가는서울병원을 더 선호
자주 쉴수 있고
큰부담 없고 최신설비가 갖쳐줘있어서 서울쪽이 심적으로도 편함 그리구 자기가 수술을 못하겠다고 생각들면 근처 대형으로 환자보내면 됨.
지방에서는 자기가 수술 못할꺼 같은데 수술해달라는 떼쓰는 환자가 많고 자칫 잘못하다간 사망까지 갈수 있음.
그렇다고 수도권으로 가라고 할수도 없고 요새 환자뺑뺑이다
뭐다 말 많아서 의사들 쑤뢰기됨
중소도시나 그런지방이아니라 산간벽지인곳이 안가는거고 그런곳은 환자 대형병원보내기힘든곳입니다 잘못하다가 소송걸리면 면허취소될수도있는데 가겠어요?
취직자들이 여건 안좋은 중소 피하는건 괜찮고 의사가 여건 안좋은 격오지급 피하는건 안괜찮음? 의사도 사람인데 자기 밥그릇 박살나고 싶지 않은건 매한가지임
댓글보면 어질어질한게 눈을 낮춰라 뭐라도 해라 그 직무에 맞는 일을 경험하고 와라 하는데
경험을 쌓게 해줘야 쌓지 신입 뽑는다고 하고선 경험은 와 물어보냐 경험이 있으면 경력으로 넣었것지
마지막 성장 사다리가 필요하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실제로 첫직장의 임금수준이나 규모가 작을경우 아무리 노력을 해도 다음직장으로 점프업을 하긴 힘들고.. 그렇게 몇차례 점프업에 성공하더라도, 더 큰회사에 이직하기 위해 이력을 넣게 되면 면접에서 왜이렇게 이직이 잦은지 물어보기도 하고, 성격이나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냐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결국 경직된 한국사회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쉽지 않은 해결책입니다.
다 따지면 놀아야지.
구세대도 더 심했다
부모가 먹고살게 해주니까 절박함이 없는거지. 돈없어봐 중소기업이건 어디건 안하겠나?
노동시장 개방하면 모든게 해결됨. 그냥 저성과자면 자를 수 있어야함.
능력없으면 도태되는게 자본주의!
비슷한 스펙끼리 경쟁하다 밀린거지 무슨..
우리나라 청년백수가 126만명이죠. 통계에 안잡힌 청년백수까지 포함하면 150만명은 될것같음. 정말 심각하네요!
400백만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실업률, 청년들이 취업을 하지 않는 가장큰 이유는 최저임금과 통상임금(회사연봉)의 격차가 나지 않는다는게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최저임금은 말그대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최저임금인데
알바 임금과 직장초봉 또는 연봉이 최저임금으로 계산한것과 격차가 나지않는다면 솔직히 말해서 누가 취업을 하려고 하겠냐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업종별로 차등지급하거나 지금 문제가 되는 포괄임금제도 폐지해야되고 문제가 많습니다
최저임금을 폐지하는게 맞죠 사실. 아니면 적어도 최저임금 영향률이 이렇게 높아서는... 말씀대로 부작용이 납니다.
포괄임금제는 진짜 손봐야될 제도인 것 같습니다..
최저 임금 폐지하면 통상임금도 내려가는데 ㅋㅋㅋㅋ 조선인들 수준 ㅋㅋㅋㅋ
@@멍멍이-f8o 조선인이라고 욕하는 당신도 조선인입니다. 본댓글에도 폐지가 아니라 차등을 해야된다고 이야기를 했고 다른분께도 설명을 드렸는데... 님 수준이 하찮아보이네요
본인이 잘났다고 느낀다면 더 좋은 대안이 있습니까?
@@VELVE-i2l최저임금을 폐지할게 아니라 중소기업 임금을 끌어올려야함. 최저임금은 사회 안전망역할도 함.
최저 받는 일을 시작으로 제대로된 직장을 얻어야하는건데 거기서 거기다 보니 굳이 올라 가야하나 싶은거.
어디든 가서 일하라고? 본인들이 가봐라.. 입사 시작부터 인간 취급도 안 한다. 몸 마음 다 상하고 건강도 상하고 지금 물가에 월급은 무의미한데 일 시키는 수준은 노예 수준으로 일 시키고 일 다 떠넘기기 바쁘고 사람 취급도 안 하는데 차라리 그만두고 택배나 배달업을 하면서 적금, 주식에 집중하고 4차 산업 시대에 맞게 무인 창업 구상이나 하겠다. 월급 받으면서 노예생활.. 아무런 발전도 없다.
괜히 사람들이 알바가 낫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음
그럼 취업하지말고 평생 알바해라 니같이 생각하는애들 수천만명임 ㅋㅋㅋ
@@서프라이즈-w3s 응 공공근로 ㅅㄱ 건물주 ㅅㄱ 창업준비 ㅅㄱ
@@kjmfly4478 네 다음 정신승리 ㅋㅋㅋㅋ
@@시마린-o9g 요즘은 최저임금 때문에 알바 일자리 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쿠팡 같은데 말고는 없습니다..주유소도 무인으로 바꾸면서 일자리 전부다 사라졌구요..단 편의점 철야할꺼면 쉽게 구할 수 있음..
생산직도 계약직밖에 없고 정규직은 아예없어요
그러면서 청년들에게 결혼하라는 소리 하지마세요
그건 너가 지잡대나와서그런거아냐?
@@user-xw6sm9fb4j 생산직은 애초에 고졸 전문대만 뽑아요;
님 명절때 취업못해서 고향도 못내려가는 거 안타까운 상황 이해합니다만. 내년 설날에는 부모님 용돈줄 수 있도록 힘내세요
@@dnjstjr1162 ? 취업햇는데...왜자꾸 님같은 지잡대생이라생각하는지...
@@dnjstjr1162 그러니까요 지잡대나왔으니 못가는거 맞잖아요... 왜부정해요 어디지잡대나왓나요 님은
@@user-xw6sm9fb4j 고졸 전문대도 등급차이가 있나요?
힘내세요. 음력 1월1일인 오늘부터 새로운 해가 시작된 거니 새로운 운이 시작됩니다. 그 동안 평생 고생한거 풀리셨음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하신 성장사다리가 필요하다는 말씀이 맞다. 그러나 지금의 사회는 오히려 그 성장 사다리를 걷어차버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이미 사회의 중추에 포진해 있는 기득권들이 그런걸 용납하기 싫기 때문에.
본인들이 눈이 높은건 생각 안하고 그저 기득권탓 사회탓
그러니 백수로 사는거지
어느업계나 탑 기득권잡으면 사니
자기분야파고들어 탑찍으면 먹고살만하다
차라리 알바가 속편한거지.. 알바하는거나 직장에서 일하는거나 급여는 같은데 직장에서는 야근도 해야되고 업무 외 시간에도 카톡으로 업무지시받고 개인시간은 없어지는데, 더 나아질거라는 보장이 없음
알바하면서 자기계발하면 차라리 그게 나은데 최저임금 때문에 요즘 알바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거..편의점 철야 빼면 단시간, 단기 알바 말고는 거의 없음..근데 편의점 철야는 힘들고 건강이 상해서 하기 힘듬..
이 나라는 잘못된 나라가 맞다.
이 나라에서 결혼을 하면 안돼.
이 나라에서 자식을 낳으면 안돼.
벌서 다들 눈이 높아져서 결혼 못함.. 그래서 남자들은 저기 동남아 눈높이 낮은 여자들 찾아 떠나는거고.. 시골, 중소기업만봐도 다문화가정이 많음.
한국인에게 결혼을 할때 아파트는 물론이거니와 대기업연봉에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함. 그 외에는 진짜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하지..
다큐에서도 나왔었음. "국민의 교육수준은 선진국 반열에 올라왔지만, 한국의 취업시장과 복지수준은 아직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이나라가싫으면
이민가는걸강추
공공기관에서 근무중입니다. 저는 26살부터 39살까지 1년단위로 이직하면서 여러분야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아무리 그지같은 회사라도 1년은 참았고 3군데 정도 돌다보니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 되었고 현시점에서 어느 회사가 안정정인 것인지 보였습니다. 현재 30살에 공공기관에 입사하여 6년째 근무중입니다. 여러분 나를 잘 아는게 취업에 가장 중요합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
@@코난-z9d 애 말하는거부터 앞뒤안맞음구라지멀..
@@코난-z9d너 글 다시보고 다시 읽어봤는데 내 눈엔 말되는 문장 같음, 혹시 어떤 점이?
@@1000sh사람이 존중 할줄 알아야 합니다. 너라니요? 😮
@@1000sh 30살에 입사해서 6년째 근무라 해놓고 앞에선 39살까지 1년 단위로 일한다는게 맞음?
이제 AI 때문에 사무직은 극 소수만 남게되어있음. 그러니 기술배우는게 나음. 사무직 스트레스 정말 개오짐. 취업준비중이라는게 사무직 못들어가서 그런건데. 일자리 넘치고 넘침
저도 지금 취준 중인데 가능성 적은 대기업 보다는 중소 가서 벌고 또 잘 맞으면 계속 다니거나 경력 쌓아서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을 생각 중이에요.. 대학 졸업하기 전엔 대기업 아니면 절대 안가야지 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까 집에서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현실적으로 눈을 낮추어서라도 빨리 돈을 벌고 경험 쌓는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국의 취준생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내딸도 첨엔 1인사장기업 들어갔는데 거기서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다시 다른직장 다녀보고 일년 경력쌓고 중간에 다시 나와 일년공부하고 시험쳐서 좋은곳들어갔어요. 한발한발 차근차근 하다보면. 좋은일있을겁니다
중소기업 경력인정도안해줍니다. 편의점 알바 pc방 알바랑. 중소기업이랑 동급입니다;;;
@@ghvccjhhn4236님은 어떤 업종인지 모르겠는데 저가 있는 곳은 중기에서 중견넘어가는분 많습니다. 중기에서 다른 중기로 가더라도 최소 연봉 30퍼 더 올려간 것도 봤고요. 님주변에 없다고 안해준다고 단정지을건 없어보임.
대학교 나오고 스펙 좋은데 취업 못하고 알바 하는거면 자신이 문제지
가려고 하는 대기업 혹은 관련 전공이면 중소기업 혹은 중견기업들 지원해서 경력 쌓고 대기업 공고 올라오면 그때 지원 넣어라
같은 스펙인데 신입 vs 경력이면 회사 규모 불문 거의 대부분 경력 뽑는다
@@lovethe2026 경력 쌓고 이직하겠다고 적어놨는데 뭔 뻘소리하세요 ㅋㅋㅋㅋ 경력 뽑는건 나도 알아요 ㅋㅋ 그리고 말투부터 반말 찍찍하는데 예의 갖추세요 ^^
나도 사람관계스트레스떄문에 일그만두고 어느새 백수생활1년쨰다되가는데 다시취업하기도 막막하고 일할능력은있지만 일할곳은없고 스펙,외모 따지는 이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도힘든세상임..
관계가제일힘들죠
그래서 기계쪽 자기일만하면되는생산직
@@김동호-z3h 생산직도 공장장 잘 만나야 되고 아줌마들 많은 곳은 아줌마들한테 찍히면 일하기 힘듬..
계약직 3개월 해놓고 수습기간이라고 월급에서 10% 때고 주면서 계약기간 끝나면 자른데도 많음...
들어보니 요즘 이런거 너무 심하더라구요..
전체 자본주의 고용시장 파이 생각하면 지금 사람답게 대우 받으며 일할 곳이 없는게 맞음. 그나마 물가에 맞는 사람처럼 사는 임금 받으려면 상위 20%에 속해야함. 그들이 임금의 80%를 가져가니까 그럼 나머지는? 80% 고용자가 20%가지고 지지고 볶고 해야하니 사람대우 못받고 일함. 당연 그나마도 일자리가 없음. 하위 그룹에서는 임금을 못 맞추니 인력을 줄이는 상황. 그럼 상위 그룹은 인력을 보강하는가? 아님 최대 이익을 가진자끼리 더 가지기 위해 인력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는 중...
이게 2024년 대한민국 경제활동시장의 모습임. 한집 걸러 너도나도 서로 죽고 죽이는 자영업자 천국인 이유가 있음. 일반적인 고용시장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음.
미친 사회 대한민국... 진짜 미래가 없음.
그럼 올바른 국가로 가세요 탓만 하지 마시고 ㅎㅎ 이런 하찮은 변명에 청년들이 휘둘릴까 걱정입니다.
헬조선 헬조선 저도 입버릇 처럼 쓰지만 그냥 언어 유희일뿐 다른 국가들 가보세요.
대부분이 이민 가실생각 못합니다.
@@gunergun948
대감집 노예는 자신도 노예란걸 모르지...
자신이 대감이라 생각하고 같은 노예와 편을 가르지...
노예제도 폐지하자 말하는 노예 앞에서 같은 노예가 그런 말하면 안된다고 윽박지르는 모습 좋네~
@@gunergun948
똑똑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한티 하찮은 변명?
개가 웃을 일이요
@@gunergun948걱정 ㄴㄴ 이미 청년 세대가 이 ㅈ 같은 나라 망하게 하고 있잖아 노력해서 너님 생에엔 쳐망하는거 보여 주겠음
중소기업 지금까지 두 곳 다녀봤는데....
퇴사 이유가 대표가 이상해서.
한 명은 그 유명한 사이비 교인이었고 진짜 매일 같이 가스라이팅 했음. 다른 분은 그래도 괜찮은 데 사업을 못함. 직원들이랑 으쌰으쌰 해야하는데 본인이 분란을 만듬.
이런데 1년이상 다니기에는... 하아...
눈 앞에서도 수 십명이 나가는 걸 봤고 대표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고소도 함. 이게 회사냐?
근로기준법 5인이하 사업장에 예외적용되는거 삭제하고 몇년이하 신생기업 이런식으로 해야지 그리고 블랙기업 , 대표 싹다 고지하고 단속해야됨
저하고 같은 생각이시네요.
그래서 일부러 5인기업으로 사업해서 불법편법 저지르는 사업장 많습니다.
5인이하 기준을 없애야 합니다.
부모님 은퇴도 못하는데 탓만하면서 쉰다는건 아무리 이유가 잇다해도 이해불가다
니가 싫고 하기싫은일을 너때문에 부모는 아직도 일하고잇다
누가 낳으래? 니들이 좋아서 낳았잖아
@@lawrence97ㄷㄷ;
@@lawrence97 누가봐도 하층민의 삶을 살고 있을 법한 워딩이네 ㅋㅋㅋㅋㅋㅋ
@@코난-z9d너도 하층민이면서 왜 아닌척 해
@@lawrence97당신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보니, 당신이 어떤 사람일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어요. 좀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면 좋을 텐데...
대기업에 몰린 취업준비생들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대기업 떨어지면 중소 가야하는데 공무원은 학력 학벌 안보고 공기업은 지방대 가산점에 할당제까지 있으니 더 쉬울거고. 이렇게 만들어놓았으니 당연히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 올인하는거지. 실제로 9급에는 고졸 전문대 지방대 즐비한데 7급은 서울권 출신이 많고 공공기관에도 고졸 채용, 지방대 채용 무조건 할당제 도입해서 뽑으니 돈 있는 애들이 오히려 계속 공부해서 공공쪽으로 가는겁니다.
전 공기업 준비생
최저임금이 많이올라서 중소기업가느니 알바하는게
낫지
@@rovins-xv3yl평생 시간당 임금 인생 열심히해라 ^6
대학교 나오고 스펙 좋은데 취업 못하고 알바 하는거면 자신이 문제지
가려고 하는 대기업 혹은 관련 전공이면 중소기업 혹은 중견기업들 지원해서 경력 쌓고 대기업 공고 올라오면 그때 지원 넣어라
같은 스펙인데 신입 vs 경력이면 회사 규모 불문 거의 대부분 경력 뽑는다
제 딸 이화여대 나왔는데 1년 취준생활 하고 간신히 중견기업 취업 연계형 인턴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어요~
취업 진짜 힘들어요~
취업 연계형 인턴도 악랄한게 100퍼센트 채용도 아니고 수습개념도 아니라 전부 떨어뜨려도 법상 문제가 없다는거죠. 정규직 전환 10프로 나와도 회사에 할말이 없어요. 채용 연계형 인턴 다 사라졌으면😢
후우 저도 힘겹게 인턴/계약직으로 총 4번이나 하고 취준기간 약 2년만에 이빈에 상위 중견기업 정규직 본사 사무직군으로 취업했습니다. 저는 다행히 최합한 기업도 영끌 5천만원+워라벨 좋다는 등 후기가 있어서 3년 적어도 채우고 대기업으로 경력직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무튼, 확실히 요즘 취업시장에서 중고신입 선호하는게 맞는거 같고, ㄹㅇ 점차 대기업 신입채용에서는 경력+고학벌을 요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진것도 실감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요즘 웬만한 스펙으로는 대기입(삼/현/슼/엘/한 등) 문과 사무직군 신입으로 들어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ㄹㅇ 죄다 스카이 서성한 학벌 디폴트에 중고신입이신분들이 요즘 허덕입니다....
다들 표면이 고학력이지. 대부분은 실질적인 고능력의 근로자가 아닙니다. 부모님 세대랑 비교하면 안되는게 그 땐 대학 자체를 많이 못 갔죠. 오죽하면 부모님 시절에는 군에 대학생이 병으로 들어오면 장교들도 이것저것 많이 부탁했다는데. 말다했죠. 각자 자기 분수에 맞추든 시장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든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각자의 삶이잖아요. 내 입맛에 맞는 일자리를 정부나 기업이 해준다? 그걸 믿습니까? 그걸 기다리다가는 진짜 쪽박찹니다...
다들 고학력에 경쟁이 치열하고 좋은 일자리는 적으니 어쩔수 없을듯
회사가 국내만 있는것도 아니고 외국도 있으니 능력만 된다면 알마든지 갈수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안따깝지만 우리 세대들은 나라가 잘 살던 시대가 아니고 배가 고프던 시절이라 일 하는게 중요했지 일자리 질이 더 중요한던 시절은 아니였던듯 합니다.
배불러서그래요
우리 아버지 취업 시기에는 대학교 졸업 한사람이 더 드믈정도고 돈있는 집이나 공부 진짜 미친듯이 잘해서 장학금 받는 사람이나 대학교 가는거였다.
소팔아서 대학보내던 시절이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직장은 소수의 대졸자들이 차지하는게 당연했고 대학을 못나와 좋은 직장을 가지지 못한 아버지 세대는 본인들 자식만큼은 대학교를 보내겠다고 마음먹은 것이다.
하지만 현 시점 대학 진학률 73% 이상 10명중 7~8명은 대학을 간다는 거다.
대학이상을 졸업한 고학력 인력은 뿜어져 나오는데 산업구조는 아버지 세대에서 벗어난게 없다.
고학력 인력을 소화할 정도의 풀이 없다는 것. 즉 자리는 아버지 때랑 똑같은데 그 자리를 노릴 수 있는 사람은 몆 배로 늘어났다.
그렇다고 아무 일이나 하기에는 부모님의 기대와 본인의 기대를 저버리는것이다.
고졸도 할 수 있는일 할 거면 그냥 고졸로 빨리 졸업해서 일해도 경력 4년은 채웠을거고 등록금 수천만원도 안 썻을 것이다. 매몰비용이 생긴 것이다.
즉 대학 나오고도 그런일을 한다면 자기의 4년과 등록금이 그냥 매몰되는것이고 부모의 기대와 자신의 기대도 저버리는것이 되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들은 "알바"(단기일자리)는 해도 직장을 하향으로 구하지 않는 것이다.
사실 중소기업 다녀도 본인이 만족하면 별 문제가 없는데 주변에서 압력 넣는것도 문제예요. 누구는 어디 다닌다는데 너는 겨우 그런데 다닐거냐 이러면 답이 없더군요. 등떠밀려서 취준생 되는거죠.
비교금지 친구금지
근데요, 현실적으로 중소나 소기업 다니면 무시당할수밖에 없어요ㅎㅎ 30년전에도 그랬고, 20년전에도 그랬어요, 결혼하기도 힘들고,,
지방만 봐도 최저임금 일자리만 많고 그것 조차도 지원자가 엄청 나더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힘들어서 퇴사 후 재취업하려고하면 인건비때문인지 경력무관으로 중고신입 채용해서 싸게 부려먹는 거나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계약직 뽑아서 쓰고 계약 끝나면 팽당하고 공백이 길거나 이직 자주했다고 뭐라할게 아님😢
점심시간 4시간으로 잡는 곳도 보았다. 과연 그 4시간 동안 일 안 시킬까? 그렇다 하더라도 돈 안 주고 회사에 오래 붙잡아두려는거 아닌가? 진짜 판타스틱한 대한민국이다 ㅋㅋㅋ
아무리 중소라도 최저임금은 너무 심함 ㅠㅠ 못해도 250-300 준다면 중소라도 가고싶은데 ㅠㅠ 중고신입이니 ㅠㅠ
중소가 최저임금을 줄 수 있나 ? 최저임금에도 못미칠 것 같은데 ?
중소기업에서 아무리 열심히 오래 일해도 세후로 월 300만원이상 받기 힘들어요,! 그 전에 회사가 망하거나 아마도 이직에 이직
조금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괜찮은] 직장을 찾기 때문에 구직이 어려운것일수도 있습니다. 세후 월급 200~230 주는 그저그런 중소기업들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력서 넣고 다음날 면접보고 다음날 출근하는 중소기업들 정말 많아요. 근데 그런곳 들어가면 토합니다.... 직원들도 개판이고, 사장과 임원진도 개판이고, 시스템도 개판이고, 기계랑 건물도 개판이거든요. 그중에 직원들 개판인 회사가 제일 근무하기 힘듭니다. 구직하시는분들 정말 잘 선택하고 생각하셔서 입사하기 바랍니다..
다들 사무직만찾는듯
하긴 남자들도 사무직
시원하고 안추운데 누가돈많이주나?
@@김동호-z3h 처음에 사무직으로 들어갔는데, 회사 업무가 점점 변하고 상급자들이 말을 바꾸면서, 결국 현장에서 생산+물류 업무까지 하면서 사무업무도 하고 있음. 그런데도 연봉은 똑같으니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
알바는 워라벨 보장되고 일 더하면 돈 더주는데 ㅈ소는 포괄임금 때려버리고 노예처럼 부려먹지.ㅈ소에 있어봤자 고위직 아니면 300받기도 힘듦.
예전처럼 한국의 경제가 확장하던 때가 아니라 이제 그렇게 일자리가 나지도 않을 뿐 더러 지금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질 거고.. 그냥 버틴다고 저임금 일자리가 여러분들에게 고임금을 줘가며 일하도록 유도하지도 않을 것임.. 그 저임금 일자리는 대부분 외노자들이 채워가고 있고 이상태는 당분간 더 가속화될 건데 .. 이제 여러분은 이 상황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할 때임. . 앞으로는 상황이 더 심각해질 건데 .. 그래도 지금은 양반인 상황 .. .. 학교 교육은.. 그리고 대부분의 학부모들은...공부 열심히 해서.. 그러면 할게 있다는 얘기를 대부분 하니.. 학생들이 사회 나와 느끼는 절망감은... 상상 이상임... 중소기업이 임금을 못올리는 이유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힘들어서가 맞고 .. 대기업은 그들의 고혈을 빨아서 그 지위를 누리고 있음.. 즉.. 여러분이 전국기준 최상위권 성적 유지하기 어려우면 .. 빠르게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음 .
이것저것 따지면서 장기 실업자로도 살수있는 인생이 부럽다
ㅋㅋㅋ mz들 그렇게 평생 쭉 사세요~ 너거들 때문에 우리가 산다~~~ 고맙다
부모 부양해야하는 흙수저 mz는 웁니다
이 말이 맞지...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다고, 생산활동 안해도 먹고살만 하니까 취업준비에 올인 할 수 있는 것
그게 캥거루족임 ㅋㅋㅋ 자식이란 탈을 쓰고 나이 먹고 부모한테 기생하며 불지옥 맛을 선사하는 불효자들
@@samkan-ts7vu 신입 뽑으면 거지같은 마인드로 독무대를 펼치고 부적응자로 낙인찍혀 퇴사하니 잘려야 할 나이에도 여전히 잘다님.
지방 4년대 나왔고 졸업 후 중견기업 사무직 6년 일 하다가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관두고 2년 쉬었는데 재취업이 안 되더군요.
당장 돈 필요하고 취업이 안 되니 소기업 생산직 갔습니다.
8개월 차 잔업하다가 옆사람 자재에 끼어 죽는 거 보고 다시 백수 했어요.
30대에 부모님집에 얹혀 살면서 술만 마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40대인데 노가다 비계 2년 째 하고 있고 일당 15만원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13으로 시작 했어요.
노가다도 가족이나 사촌 정도가 하고 있으면 일 쉽게 배웁니다
그게 아니라도 젊은 사람이 들이대면 바보라도 일 금방 배우고 1~2년 하면 일당 오릅니다.
제 친구는 전문대 나와서 지금 생수 배달 하고 있어요.
과거에는 전문대라도 나오면 취업이 되는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인터넷에 세상탓 부모탓 그만 하시고 일 해서 맛있는 것도 먹고 휴일에 바람도 씌러 다니세요
적응 되면 다 할만 하고 돈을 벌어야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중소기업 일자리엔 미래가 없습니다...200받고 10년지나서 평생250/270받으면 장가도 못가고 평생 밥만먹고 살다 인생 마쳐요..앞길이 훤한데 선생님 같으면 평생을 그렇게 살고 싶나요>?? 우리가 눈높은게 아니라 희망이 없어요,,
맞아요
그걸 모르고 힘든일 안하려고 한다는둥
자기는 하고싶은가?
반문하고 싶습니다
죄다 최저임금으로 월급주니 ㅜㅜ
힘내시길 바랍니다
좆소 9일차 후기 최저시급만 받고 일하고 떡갃 없음 휴가비없음 커피비누휴지제공 없음 복지없음 이제 끝
대학진학률이 90%로 비정상적으로 높고 대기업은 10%에 불과함. 빨리 눈 낮춰서 중소기업들어가서 경력쌓는게 맞아요.
근데 중소기업중에 임금체불 갑질 무임금 노동 없는곳 빼면 별로 안남음 그런곳은 경쟁 치열함 ㅋ
@@ba6990ㅈ같아도 열심히해라 ㅋㅋㅋ 형도 비에서 정규직된거 열심히했다 투쟁하면서 ㅋㅋㅋ현실을 봐라 쳐놀지말고 ㅋㅋ
중소기업보다 음식점이 대우가 더 좋다는게 핵심아님?? 그정도로 답이없는데ㅋㅋ
음식점은 중식제공이라서 최고입니다.
대부분 중소는 알바랑 다를게 없는데요? 오히려 일강도만 더 높지?
중요한 팩트는 3년넘게 불안하게 살다 취업돼도
생각한거랑 다르고 급여나 분위기 등등
결국 그만두게 됨
청년이 눈이 높은게 아니라 기업이 눈이 높은거임
어머니 아버지 시절에는 대학이 몇개 없었고 그 대학들어가기가 대기업 취업하는것 만큼 힘들어서 대학만 들어가면 대기업 들어가기가 쉬웠던거지요. 청년들이 이 부분을 알아야 하고. 자꾸 질좋은 직업, 대기업 얘기하는데 그건 대한민국만 적은게 아니라 모든나라들이 질좋은 직업은 소수고, 거길 들어가는 청년들도 분명 있다는겁니다. 내가 못들어 갔으면 어쩔수 없이 중소기업 가서 돈벌어야 하는거지요. 무슨 이게 엄청난 사회가 문제인것 마냥 마치 청년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는 대기업수가 적은 대한민국 문제마냥 진단을 하는 저 가짜 경제학자 김광석같은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 눈높이가 높으면 그만큼의 실력을 키워서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거지, 그건 어쩔수 없는 거고 못들어 갔으면 중소기업이라도 가야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뭐 다 본인인생이니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지만요.
그 중소기업을 가서 밥벌이를 하지 못한다는게 쟁점아닌가요? 외국과 비교를 하기에는 그 중소기업의 양도 질도 한참 차이나는데 논점을 잘못 잡으신것 같네요 한국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평생 일해서 외국처럼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애도 키우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면 님말이 맞겠죠 이건 정상적인게 아니라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겁니다
중견이상 기업 여러번 입사가 안되면 이미 끝난것임
본인이 갈수있는 수준에 안맞추고 계속 높은곳만 지향해서 그런거고
그리고 대기업다녀도 적성에 안맞거나 여러 이유로 그만 두는 사람도 많은데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취업하는게 제일 현명해보임
대학교 나오고 스펙 좋은데 취업 못하고 알바 하는거면 자신이 문제지
가려고 하는 대기업 혹은 관련 전공이면 중소기업 혹은 중견기업들 지원해서 경력 쌓고 대기업 공고 올라오면 그때 지원 넣어라
같은 스펙인데 신입 vs 경력이면 회사 규모 불문 거의 대부분 경력 뽑는다
사실 이게 인생의 정석이긴함. 결국 내가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되 안되면 분수껏 살아야됨. 모두가 대기업에 갈순 없으니
1년 미만 근무할거면 중소나 알바나 진짜 아무 차이도 없음. 차이가 있다면 알바가 일이 편하다는 정도. 급여는 당연히 차이없고. 퇴직금도 없으니까 1년 미만은. 중소 90%는 최저임금이니까
8시간에 14만
10시간에 17만
연장12시까지면 24만원
주중 계속나오라하고
취업 초년생 월급 하고 알바 첫달 월급하고 비슷한걸 ???
오히려 알바해서 받는 월급이 취업해서 정직원일때 받는 월급보다 더 많은 경우도 있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알바만 해도 먹고 살만 해졌기 때문에 직장생활에 큰 매력을 못느끼는것도 있고
알바는 주5일제가 잘없죠
나 전문대졸 학력에 중소만 8년차인데,, 공부들해서 중견기업이상 들어가세요ㅎㅎ 전문직이면 더 좋구요! 중소기업은 월급도 월급이지만,, 복지나 혜택 그리고 언제 망할지 몰라서 오래 다니기도 힘들어요ㅎㅎ 일하면서도 매일매일 이직 생각합니다
일할곳 많음. 근데 청년 눈높이 맞는 일자리는 없음. 본인이 스스로 눈 계속 낮춰야함. 아직도 현장노가다보니깐 인권도 없이 일시키는곤 있음. 쓰레기 기업이 아직 살아있는것도 신기한데, 이게 잃어버린 20년 30년의 일본의 모습임. 일본청년들 활기를 잃어버렸지. 그게 곧 초고령 저출산 사회을 불러옴😂
잡코리아 켜본적은 있나요?
@@Abcdefg12345-k 잡코리아 말고도 나라일터, 워크넷, 사람인, 인크루트, 잡플래닛 등 구직사이트 많이 있습니다. 교차로등 길거리 신문도 있고 요즘은 앱으로 당근마켓 지역별 일할곳도 있더군요. 다만 좋아보이는 일자리는 공채기간이 있고 시험합격후 가는곳 입니다🙂
근래에 취직했는데 지금 자리도 불안합니다. 어떻게 된게 면접때 내용하고 막상 일하는거랑 내용이 이렇게 다른건지.. 나참...
그리고.. 말마따나.. 알바나 회사나 근무시간? 따져보면 알바가 더 시급이 좋을때가 많더라고요.. 인식이 그래서 그렇지.. 참.. 뭔가 어이가 없기도 하고
일의 강도는 저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겠지만 ㅈ소 왜 안갈려는지.. 근래에 몇군대 다니면서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낌여 사람은 없는데 일은 많고
그렇다고 해서 돈을 더주는것도 아니고 참나..
실력늘려서 이직하는게현명
취업 원서 넣어서 9년간 불합격은 12번 중에 2번, 10번은 합격
구직할 때 중요한 건 내가 그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란 걸 어필하는 거고,
이를 위해선 구인자(면접관)에게 나를 잘 포장해서 보여줘야 하고, 이때 중요한 건 그 포장은 내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게 아니아 그가 보고싶어 하는 걸 보여주는 거임...
그리고 위 내용도 중요하지만,우선 고려해야할 건 자신의 분수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취업 원서를 낼 때는 자기의 분수에서 약간 더 높은 곳이나 동등한 곳에 지원하세요. 그러면 합격률이 수직 상승 합니다.
처음부터 10층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1층 또는 지하에서 출발해야하늠 사람도 있습니다.
기회는 불공평합니다.
하지만 그런 불공평한 세상의 본질을 거부하고 부정한다고 해결되는 건 없어요.
혁명가의 길은 험난합니다. 차라리 소시민의 길을 걸으세요. 그게 소박한 행복의 시작점입니다.
제조업 기반이었던 회사들이 대부분인 한국에서, 양질의 일자리는 당연히 한정적일 수 밖에 없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 중소기업과 알바를 단순히 금전으로만 비교하면 별 차이가 없기는 하지만, 그걸 발판 삼아서 중견으로 대기업으로 옮겨가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음.. 그냥 어린나이에 일찍이 안정적인 일자리만 찾으려고 하다보니 일 자체를 안하게 되는거지..
좋은일자리가없다 취업이안된다를 사회탓하는 순간부터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패배를 인정하는게 아닌가...
먼가 안된건 내탓임... 대기업이 원하는 좋은인재들과 능력있는 친구들은 다잘살고있음 준비했는데 안된게 아니라 좋은직장에서 원하는만큼 준비를 못했을뿐 대기업이 어떤곳인데 정말 능력있는 흔히들 얘기하는 스팩 좋은친구를 걍썩힐리가... 내가 원하는 조건을 제공해주는 회사에서 날안뽑는건 내가 그회사에서 탐나지 않기때문
다들 자기가 잘나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착각에서 야기한 일이다.
그냥 눈뜨고 멀뚱멀뚱 노느니, 차라리 눈을 낮춰서 일단은 뭐라도 하겠다.
맞는 말이지만 눈 낮추면 들어갈 수 있지만 내가 이런데 들어올려고 이렇게 노력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문제죠 ㅠㅠ
꼴통인데 돈 많은 집은 공공, 돈 없는 집은 좆소 들어가서 또 다시 도돌이표
@@쵸파에몽들어간곳에
가려고 노력한거 맞음. 사회에서는 본인노력의 성과를 차갑게 평가함. 본인보다 더 잘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인정해야 현실을 받아들일수 있음.눈을 낮추는게 아니라 눈높이를 맞추는거라고 말하는게 맞다
@@김두기-s2g 요렇게 말하는게 젊은이들한테 뭐라 하는게 아님. 사실 세상이라는게 그런걸. 몰론 정책적으로 노동시장 경직시키고 해고 못하게 만들어놓은건 진짜 ㅄ짓이 맞음. 기성세대들이 어찌하다보니 만들어진 이상한 구조도 몰론 문제지만, 눈높이를 낮추는게 아니고 정말 시장은, 세상은 차갑고, 그 차가움에 익숙해지는게 전혀 나쁜게 아니고 거기서 출발을 해서 올라가라는 거지 거기 평생 있으라는게 아님.
도대체 누가 멀뚱거리며 논다는 건지?? 다들 알바하면서 공부하는데 ㅋㅋ
에이 솔직히 마음먹고 취업하려면 금방 하지 3년 동안 취업을 못했다는 건 대기업만 노렸던 거지
중소도 지원했다면 금방 취업 했을거임
중소는 한번들어가면 평생 중소인생이라 아무도 안가려고 하죠 (솔직히 중소에서 대기업 가는사람 100명중 1명이라도 될까)
알바만 해서 대기업 가는 것도 100 명중 1명 일꺼 같은데
알바만해서 대기업가는 것도 100명중에 1이나 될까요?
중소기업 대부분 그냥 노예 뽑는수준 . 눈 낮추는게 아니라 그냥 인생을 내다 버리는급이라 안갈려함
중소도 신입을 안뽑아요
요즘 애들은 자꾸 부모세대는 대학에 놀며 다녀도 대기업 들어갔다 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들어가도 월급이 30만원에 토요일까지 주6일 근무했고 상사 눈치 보냐고 9시 10시까지 근무해도 추가수당도 없었습니다. 이런 근로조건에서 요즘 애들이 일할까요? 제발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맙시다. 제발 좀
그래도 희망이 있으니까 버틴거지 그래서 지금 그 세대가 높은 자리 차지하고 있는거 아님? 근데 지금 젊은 세대는 그런 희망조차 안보임 버티면 병이 오고 윗세대는 빨리 나가지도 않고 개꿀빠는데
@@RANDYORTON-mc4yn 안그렇습니다. 너무 월급이 적어요. 희망이 안보여서 그만두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았습니다. 내 주변만 해도 친척중에 한명은 국민은행 들어갔다가 그만뒀고 다른 친척은 상고 나와서 새마을금고 들어갔다가 그만뒀습니다. 월급이 18만원 받았어요. 아침 7시 출근해서 저녁 8시 퇴근했습니다. 요즘 애들이 할수 있습니까?
그당시 물가면 월급 30 나쁘지않은거 아닌가요? 물론 노동환경 엄청 빡세고 그랬던거 아는데 그때 한국이 후진국인지라 어디든 빡세서..
당장 아부지만봐도 대기업 자체를 고졸도 그냥들어갔는데 뭔소리임 ? 지금은 문과애들은 인서울도 괜찮은중소라도 들어가려고 혈안인데?
그리고 내가지금 회시1차합후 50위안에드는 그룹사 계열 재경팀 재직중인데 중소갔다 오는케이스 본적없음 그냥 치열하게 사는애들이 30살되어서도 생신입오지 중소 경력직으로 안뽑는다. 그냥 ㅈ소가서 200받고 꼰대들사이에서 물경력되느니 그냥 취준하거나 9급준비하는게 맞음
9급도 10년하면 연봉으로는 4500~5000찍음. ㅈ소는 10년차 4000되는곳도있고 안되는곳도 많음.
이러니 어느 미친청년이 ㅈ소를 목표로삼지?
취업과 대인관계는 따라옴.... 막상 취업했는데 그 회사에서 신입이라고 가스라이팅하고 각종이유로 괴롭혀서 회사 퇴사하게되면 그 이후 대인관계가 끝남 사람혐오증 생기거든 물론 가족과 친구는 아니겠지만 사회에서의 대인관계는 다시 되돌리기 불가능할 정도... 이걸 몇번 회사 퇴사하고 다시반복하면서 그 사람은 더 약해짐...
그렇게 부정적으로 이야기 할거 없이 원래 정상적으로 퇴사하더라도 퇴사하면 끝임. 회사인연은 그냥 회사인연일뿐..
남에게 가스라이팅 당할 만큼 자기 주관이나 자존감이 없는 것을 남탓, 회사탓 자기에게 딱 맞는 사람은 세상에 없음 서로 맞출 뿐.
@@stanleydan9159문제는 그 회사가 속한 업계가 좁은 업계면 그업계 취업이 통채로 바리케이트 당할 수 있다는게 문제.
@@herlifekim9932아줌마 회사 좀 다니고 말해요.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 티가 나네. 그렇게 사는게 간단하지 않아요.
@@0kjuKim 출근하면서 댓글 다네요. 25년 회사 출근 중입니다. 직원 인사 관리도 15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해도 실패하면 결과만보고 눈낮추라고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많은 분들이 제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늘길 빕니다.
중소기업이나 건설.조선등등
외국인과 경쟁을 시키는데 젊은애들이 누가 현장에서 일할까
외노자있는 현장은 절대 월급 안오른다
외노자 없는곳도 마찬가지임
외노자들보다 실력없는건인정
의욕도 짐
@@김동호-z3h 머리에 뇌는 장식용인가보네 한심한 인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넘
모든건 서로가 이해하는거 부터 시작해야 풀리지않을까 싶습니다. 기성세대는 청년세대를 , 청년세대는 기성세대를.. 세상이 너무 빨리 변화하게되어 서로가 이해를 할 틈이 없고 서로 자기주장만 하니 충돌이 일어나는게 당연합니다. 기성세대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나 때는’ 이라는 말을 쓰지말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며 청년세대는 기성세대를 존중하며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여야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거같습니다.
기성세대도 화이팅이고 청년세대도 화이팅 입니다. 좋은 대한민국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중소도 사람 아무나 쉽게 안뽑는다;;그리고 중소 들어가도 버티기가 준나 힘들다....
면접자리가보면 대부분이 5-60대분들이 많다보니 그사이에서 경력없는 2-30대가 채용될가능성은 떨어짐
맞아요 요즘 구직사이트보면 경력직이나 고학력+관련 자격증 우대사항이지만 넣으면 지원자들 많아서 또 거기서 경쟁해야합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인거 같아요. 더 나아지진 않을 거 같고 계속 추락할거 같아요. 청년들이 그래서 다 쉬는거 같아요. 저는 많은 청년중에 한명이구요. 취업난이 낮춰줘야는데 말이죠.
경력이란게 그냠 얻어지는게아님
난 지게차지만 경쟁자40명도 제치고 연락옴
뻥스펙에 뻥을많이쳐 서류안믿음
직접와서해보라함 실력다드러남
실력자가되는게 답
생신입 안 뽑는 시스템 20년도 더 되었어요. 1998년 외환위기 터지면서 시작되었지요. 영혼 갈아넣어 과로, 돌연사 목숨 잃게 하는 비극도 사라져야 합니다.
1. 부모세대에서 대학 내내 놀기만해도 대기업 취업이 됐다? 그건아니지 그때도 도태되는 사람은 있었음
2. 그때는 취업만하면 죽든살던 정년까지 일한다는 마인드로 어떻한 일을 격던 견뎠음 그런데 지금 그럼??
2. 그떄 회사 복지상황과 사회적인 가난등 을 견디고 못배운 사람은 못배운대로 잘배운 사람은 잘배운대로 자기 현실에 순응하며 살았음..
지금은 대학이 너무많고 솔직히 대학나와 이력서도 재대로 못쓰는 사람이 널렸는데 다들 대학 나왔다는 것 하나로 다 대기업만 선호함....
4 마지막으로...당신들이 말하는 부모세대는 취업이 쉬웠다? 절대아님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재구실못하는사람은 취직 힘들었음
일자리가 없다?취업준비생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난리 회사에서는 일할 사람들이 없다고 난리 둘중에 누구 말이 더 맞을까
좋은 일자리가 없다잖어
좋은일자리는 좋은인재만 가는건데 좋은인재가 아니라 좋은일자리에서 안대려가는게 팩트
(중소)기업: 일 할 사람이 없다.
취준생: 일(대기업) 자리가 없다.
둘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죠.
중소기업도 근무여건 복지 좋은 곳들은 경쟁률도 높고 퇴사도 잘 안 함 노예로 부려먹는 곳 투성이니까 안 가지
일 할 곳은 많지만
좋은 곳 복지 혜택 제공 많이 없음.
중소업 가느니 알바가 낫지
근데 이건 뭐 현실 그 자체지.. 얼마 전에 내가 퇴근 시간에 맞춰 주차장에 차를 대고 집 앞 엘레베이터를 향하는데 중소중견정도의 생소한 근무복을 입은 30대 초반? 정도의 사람과 눈을 마주쳤어 뭔가 짠하고 처량함이 느껴지더라.. 뭔가 눈치 보는 듯한? 거기서 느껴지는 만감이 교차 실사판 현실이라는 거지. 요즘 일은 하는 이들은 눈빛이나 외적으로 풍기는 이미지에서 이미 축 처진 분위기에 눈치 보는 모습이 느껴지고 나도 직원으로 일을 해봤으니 충분히 공감이 돼. 기업들의 관습과 관례 여성들의 비위나 분위기는 맞춰주는지 겉으로는 개선되었다하지만 아직도 남성들에게는 과거와 다를 바가 그닥 없거든 1인 2역 역할에 야근 눈치 볼 수밖에 없고 박봉 급여 택도 없은 현실이 행복할까? 그렇다고 기업이 높게 급여주기도 힘든 상황 물가와 집값오르고 저축 금리 낮고 SNS 카푸어나 과장하고 깝치는 인간들로 인해 비교되고 걍 개판이야 ㅎㅎ 이런 불안정한 사실 보도로 불안정함을 느낄 수 밖에 없어 ㅎㅎ 참 모르는 게 약이라고 과거처럼 지식없이 모르고 개개인 살아가던지 지금은 안돼 되돌릴 방법없어 확실히 인지해. 내가 언급한 것에 대한 한가지? 두가지 이상이라더 변화가 없음 끝임. 인스타 이런 깝치고 치렁치렁대는 인간들 사라져야하고
자유라지만 그런 것들로 격차를 너무 크게 느낄 걸? 내가 이렇게 벌어봤자 뭐해? 저들은 같은 시간 나처럼 일 안해도 더 많이 버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생각 안들겠니? 그래서 자유? 개나주고 통치하려면 막을 건 막아야해 자본주의란 현실의 벽에 다들 나자빠지는 거임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거든 허나 자신의 현실은 잘나갈 수 없다는 것
요즘 ㅈ소도 가기힘듬 죄다 경력자들 뽑을려고 지랄발광하더라 신입은 거들떠도 안봄
까놓고 말해서 평생 공부하고 군대 2년 갔다와서 또 공부하고 알바하면서 버텨가지고 월 200따리 받으면서 평생 일하라고? 당연히 그러기 싫지 더 좋은데 가고싶지 인생이 아깝잖아
평생 희생하고 포기했는데 직장까지 그런식으로 다니면서 인생을 통으로 날려먹으라니
집안에 돈이라도 있으면 계속 도전해보겠다만 그런 빽도 없으면 도축장 끌려가듯 어쩔 수 없이 기어들어가서 일 하겠지만
그렇게라도 들어가서 건실한 청년 타이틀 따면 뭐하냐 집이랑 결혼을 또 포기해야하는데
사회구조 자체가 잘못된거임
중요한걸 포기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왜 그걸 포기하냐고 비난함
왜이렇게 2030 남성에게는 지옥같은 환경을 만든거임
너희 세대가 힘들건 알겠는데 부모세대가 대학시절 놀았어도 취업 잘됐단 얘기 같은 세대 비교 말 좀 안했으면…부모님 세대에 대학생 졸업자수가 지금이랑 같음? 반대로 지금은 아무나 다 대학 가잖아? 안 그래? 발에 치이는게 유학생이고 석사고 박사인데 비교할걸 비교하렴…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너희 부모 세대 보단 교육의 기회가 더 많아졌다 생각해야지.. 너희 부모세대는 가고 싶어도 대학 못갔음.
아무나는 아니다.. 정신 좀 차려 ㅋㅋ
국민연금 폐지시켜서 청년들 살려주자!!
2013년부터 알바가 늘어난 이유는 최저인금 때문에 중소기업 정규직 수입과 비슷하게 벌수 있어서 그렇지.. 이건 취사선택의 결과일뿐
근로소득이 자산소득으로 못만들면 평생 답없어요 일을 모하는게 중요한게아닙니다.저도 기업에 일도해보고 식당직원 매니저도 저의 기준에 많은걸 해봤지만 그돈을 어떻게 쓰고 모으냐 가 중요합니다. 급여 에 다르겠지만 자본소득에 많이 넣고 미래를 준비하세요 26세부터 일을시작하고 12년동안 월200식 적금,주식 하고 약간에 부동산 매매 를 해보고 연금계좌 미래소득을 위해 공부하고 자본시장에 많은돈을 쏟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좋은차 는 여행을 못하더라도 내가 일은 안해도 먹고사는건 지장없는 또 65세는 여행을즐기며 사는 플랜을 만들고 목표를 하고살고있어요
일반 사무직의 경우 공부를 잘 하건 못하건.. 어차피 쌩 신입으로 오면 기존에 공부하던 건 크게 의미는 없음.
단, 좋은 학벌을 데려 가려는 건 그나마 그 사람을 판단 할 수 있는 기준은 되기 때문이지..
학벌 좀 떨어지더라도 일 머리 좋아서 금방 익히고 따라오는 애들이 있는 반면..
학벌 아무리 좋아도 일 머리 떨어지는 애 들어오면 본인도 힘들고 회사도 힘들고...
너는
니 부모님이
능력없는데
캥거루하면서
니 탓 잘하고 있니?
세상 탓 하지 말고
꼭 니 스스로 탓만
해라
대학 > 취업 >무난한 삶 이자체가 말이안돼
대학> 창업 > 실패or성공 > 실패=취업 , 성공 =일자리창출 이게 정답이야 불편한 진실이다
아무도 얘기안해주는거
지나치게 비싸지는 부동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젊은 세대가 가장 크게 느끼는걸텐데 이런 상황이 열심히 노력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걸 이미 알기 때문에 시작부터 의욕이 꺾이겠지.
거지들도 다 대출받고사니... 부동산이 계속 오르고...참
답은 자기분야 파고들어야ㅡㅡ
맨날 들러리만해서 본인적성 소질이 뭔지도모름
부모보다 잘낫다고 부모보다 잘살지 못한다고 투정 ㅡㅡ 비교할걸비교해라
부모와경쟁이 아니라 ㅡ 세대내에서 경쟁이며 ㅡ 시대와의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