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43-1 산더미 같은 집안일을 하며 시어머니에게 구박까지 받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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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사노라면] 143회 2014.11.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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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듣기도 힘든데, 매일 저 심술과 짜증섞인 목소리를 듣고 살다니 대단하십니다. 며느리 참는것보다 아이들 정서에 너무 안좋아요~ 새벽4시에 바늘 찾는다고 며느리 깨우는 시어머니가 요즘도 존재한다는게 신기할따름이네요
아우 정말 새벽에~.돌겠어요.
그러니 같이 사는게 문제네요
저건 아니네요. 잠은 재우고 일시켜야지. 목소리도 좀 부드럽게 하지. 😡
저목소리 톤이 정말 듣기힘드네요.
저 시어머니 목소리가 카랑 카랑 정말 지겹다
우리엄마랑 똑같음.. 우리엄마는 나한테 며느리대하듯대함 덕분에 나는 정신병원다님
정말 며느리 착하다. 도대체 왜 저리 괴롭히는지…
소리도 지르고 목소리도 너무 듣기 싫고
오줌을 며느리한테 뻔뻔하게 건네는 것도 경악스럽고 새벽4시에 일부러 깨우고 와..
아 살면서 본 시어머니 중에 가장 고약하다.. 정말 못됐다
미친거죠
며느님 한칸방에 살아도 나가서 사시고 맘편히 사세요.일은 일대로 잔소린잔소리 대로 우리 며느님 착한 며느님 복많이 받으세요.
할망구 얼굴에 심술이더덕더덕붙었네
자기밖에 생각할줄모르니
인생참고달프다
목소리도 짜증난다
며느리 한판 엎어세요
왜 그리삽니까?
며느님 고단해보여요...남편넘은뭐한다고 내가선택해서 결혼했으면 내사람내아내귀하게 여길줄알아야지
진짜 힘들겠다
시엄니한테서 벗어나게 해주라
저나이49갱년기 올나인데..진짜힘들다
시애미야...
😊.
노인네가 심술부리고 심보가 왜이리 못됐냐? 저런 노인넨 무시가 답이다. 며느리. 손자.손녀가 다함께 저할망구 무시해야 정신차릴듯.
죽지도 않을거고 며늘 잡아먹고 죽것지요. 장수 비결이죠.
우리시어머니 시아버지 저랬어요 손주 좋은것도 없고 자기들만 ㅜㅜ
저며느리 심장병 걸리겠다 아침부터 고함 치고 며느님 착하네 ~~~
동네 저런 할망구 있쥬!
며느리 암걸려서 돌아가시고 장애손자 두명 키우고 있지요!
독박육아로 개고생 중!
나같음 저런노인네하구 하루도못산다 저며느리 심장병걸리겠네 어트케 새벽네시에 깨우는 개념없는시엄니가있나 며느리 한번 엎어버려야할듯
며느리고생이너무많다이런시엄씨을모시고사는것도대단한며느리
늙으면 죽어야한단 말이 괜히 나온것이 아니네,,,,
보기만해도 짜증이 확 솟구치네
늙어면 곡기 끊고
다죽어라 하는
젊은이들 하는소리가
예사소리가 아니다.
딸이없나,왜 며늘만잡아.
딸들은 지어미 성미 지적질못하나.
할매진짜 고약하시네..
시어머니가 꼴통
ㅋㅋㅋㅋㅋ진짜고약
며느리 붙어 사는게 용하십니다...
😢할머니.며너리한데.너무하시네요.딸오라해서일시키세요.며너리는지금사람치면.큰손님.할머니식구들.안목이없네요.큰아들도마찬가지😢
시어머니가 무슨 유세가ㅡㅡ 시어머니 제발 며느리 귀하게 여기세요 며느리가 넘 착하네요
시어머니 대박이네
그러게요 며느리 너무 짠하네
우리 어머니는 20년 넘는 결혼생활동안, 한번도 잔소리 안하시는데… 저 시어머니 보니, 우리 어머니는 천사시네. 나더러 애 키운우며 살림한다고 항상 고생한다. 여행많이 다니며 즐기며 살아라.. 그러시는데.. 우리 어머니 참 좋으신 분.
생활수준이 달라서 서로 고단하고 자기 피곤함에 원망만 생기는거죠.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전 저런 시어머니한테 시집살이하고 마지막에 혼자되신 시아버지 왕복 3시간거리를 2년 넘게 반찬 해다드리고 병원모시고 다니고 그랬는데 울 며느리한테는 내가 당해본거라 딸한테보다 더신경 씁니다 혹 불편할까봐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라면 이혼입니다
@@장미전쟁-b3i저도 저 시절로 돌아 간다면 이혼 하겠습니다 아니 다들 살인 할것 같아요
부럽네요...30년 가까이 모시고 살면서 푹 잠자본적이 없어요 새벽에 화장실 가시는 시어머님 인기척에 잠에서 깨는건 다반사고 신혼땐 맘편히 화장실도 제대로 못갔네요 저 부르실까봐
아홉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몹쓸 며느리되고 사방팔방 흉보시는 시어머님 덕분에 저는 시가식구들 사이에 나쁜며느리가 되어버렸더군요 이제는 딱 할만큼만 하려고요
잘하고도 욕 먹느니 안하고 욕 먹는 편이 제 건강을 위해서도 낫겠다싶어요
진짜 시어른신과 복많은 며느님 ~
저런 시어머니에
며느님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 ㅜ
며느리에게 잘하셔야죠.
요즘 저런 며느님 없습니다.
왜 이렇게 소리를 치고지랄이냐 정떨어지게 심술보가 한가득
이네 며느리 스트레스 받아 병 생기겠다 저렇게 착한 며느리나 되지 살지 못된 며느리같으면 벌써 쫒겨났다
😢😢😢😢😢😢😢😢😢😢
고달픈 며느님~~~~~
저 어머니 밑에 자란 아들도 같습니다
며느님이 정말 천사세요
고약한 시엄니 진자 너무한다
지금도 효자 효부 타령 하면서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야 한다고 강요하는 사회적 관념이 있는데.. 실상은 같이 살면 며느리가 대체적으로 마음고생 몸고생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손자 손녀들도 삶에 찌든 자기 엄마 모습보고 자라서 우울증 걸려셔 .. 문제가 많더라고요.. 적어도 같이 살지 말아야 해요.. 저건 며느리의 삶자체가 너무 .. 없네요.
며느리가 너무착하네요
시어머니 심하시네요😱
심통이 덕지덕지 얼굴에 한가득😢
할머니 얼굴에. 심술보 덕지덕지 에휴. 손은씻고 엿만드나요 절대로 안사먹겠네
에효... 내가 40대 며느리라면 분가하고 돈벌러 나가고 당당하게 살겠다.. 나이가 아깝다. 저런할매 치닥거리 하면서 스트레스받고 병나것다. .. ㅉ
고된 시집살이ㅠ
힘내세요❤
아무리 시골집이여도 진짜 더럽다!!!!
나도 시골집에서 자랐지만,,, 진짜 더럽다
깨끗한 공간이 단 한군데도 없네~~~~
난 저 할매도 짜증나지만,,,,,
저 더러운 집에서 어찌 사는지
제발 정리정돈이라도 제발 좀 하고~~~
정리안된 물건도 좀 버리고!!!!
할매요
고함소리도 낮추시고 해주시는 밥 맛있게 드시고 며느리 ,손주들 칭찬많이많이 해주시고 사이소
사는거 별거 없어요
요양원에서 밥 얻어먹고 사는거보다 그래도 착한며느님이 밥도 차려주시고 오줌단지도 씻어주시고 그 월매나 이쁩니까
사시는동안 매사에 감사하며 건강하게사이소 부탁드립니다 🙏
저런 어르신은 무식한노인대책없으니 분가하세요.저런사람은 평생습이 있어 변하지않고 서로 분가하는것이 최선에 해결책입니다.각자타고난 생긴데로 분가하세요.분가에해서 각자알아서 사는것이 최상책입니다
요즘도 저런 시엄니가 있네요 ㆍ
며느님 복많이 받으세요
팔순 나이에도 건강한 시어머니 !당신의 대단한 이기심에 당신 며느리의 수명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이네
며느리 이름을 불러야지요..
야 야???
할머니가 읽찍 일어나시면, 조용히. 집안일 하시면됩니다.
남의 딸을 귀하게 안여기고 고약한 성질에 심술보가 얼굴에 덕지덕지 붙어서 할아버지 아들 며느리 손자 그 괴팍한 성질에 같이 살며 힘들었겠다 요즘 시자 들어간 음식도 안먹는다는데 건강지게 곱게 늙어서 며느리를 떠 바틀어도살까 말깐데 간대이크게 어디 남의 귀한집딸한테 고함이야 혼자 살아라 이늙은아 며는리 따로살고 빨래감감에 설겆이에 ㅠㅜ 바는질은 이따하지 힘든 며느리4시에 부르고 지랄이냐 착한 며느님 확뒤집어서 시어머니 버르장머리를 고치든지 따로 살든지 따로 살아봐야 며느리 소중암을 뼈저리게 느껴야할듯요
그냥노인네가갈때가돼은니가는게놔지않나싶네요누가저런할망구하고사나요마음씨을좋게써도살까말까하는데어떤며느리가노인하고같이사나이집며느리도따로살아라아들뭐하나니와이프하나도못챙기고
새벽4시에. 바늘 찾는다고. 며느리. 깨우냐 ㅡㅡ..속터져
대한민국을 욕먹이는일이네 저러니 우리나라 아가씨 시집을 안가지.. 저건 노예생활이다 아이들 교육도 참담하다
아휴ㅡ징글징글하네.😅😅저할매 아무도 안좋아할듯
손주들도 싫어할듯
없이 살아도 행복할수있어요.
참..
시엄니 입좀 꿔메고 싶다~
고약한 심술엔 약도없어~
착한며느리 스트레스 엄청받겠다
얼릉 가셔야 여러사람 편할등😅
할맨 고약하고 며늘이 착한게 아니지..며늘 바보처럼 그러지 말고 한번 엎어야 할듯.
한번 집나가야지
그래야 일손이며 며늘귀한걸알지
할매요 좀 편히사소
며느리 착해요
며느님 저할매집에서 나와서 편히사세요 참고살면 병나요 하루 빨리 나오세요 억신할매 기에 치어서 제명까지 못살아요
가출해도할말못하겟다
며느님개고생
어머님 며느리 너무 일찍 깨우지 마세요
밭일도 힘들지만 7식구 집안일 엄청 힘들어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 재래식 화장실 안써요 아이들이 정말 착한거예요 한켠에다 양변기 화장실 만들어주세요 ~
아이구 남의자식 데려다가 너무 고생 시키네~ 왜저러는지 참내ㅡㅡ못되먹었네 할매!
에휴
저 시어머니 언제죽나???
목소리자체가 듣기 싫은데..심술까지. 절대 같이 못살음
일을.바꾸세요..시엄니가..집일맡기구..며느님..밖에가서..일하세요...
에휴. 하늘나라가야 겄네. 야 야 할매. 정신차리라. 심술보봐라. 미워 죽겄네~
아이고~
심하다 진짜~
세상 천지에 저런 시엄니가 있다니...ㅠ 며느리 불쌍타~
심술보가 더덕더덕..
못 배운거는 답도없다
구역질나게 냄새나는걸..
저 더러운손으로 만든걸
사가는사람들은 누구냐?
저 할매 절대로 안변해요 20 년 더사시면 며느리 피말려 죽일겁니다 제발 그집 구석에서 나오세요
엄마가 저리해도 속이 답답할텐데 남의 엄마가 나한테 저런다 상상하면 숨이 막힌다. 며느님 정말 강철 멘탈에 천사세요.
이 영상은 화딱지나서 못 보겠다. 저런 할마씨는 기센 며느리 만나는게 답이다. 암만 9년전 영상이라도 저 나이때 시엄마들이 보편적으로 저랬다하더라도, 며느리는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 . 와 말을 못하노 !
대한민국 마지막착한 며느리다
난 저런 시어머니라면 당장도망갔다ㅡㅡ
어르신은 80평생
몸에 익은 생활하시니
변화가 어렵습니다~ㅠ
분가하셔서
각자의 살림을
일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며느님
일자리 많으니
겁먹지 마시고 세상밖으로
뛰쳐나가 봅시다~^^
이시엄씨당신시대살려면당신혼자사세요왜며느리을못살게하는지
시어머니 그러심 안되요. 고치기 힘들겠지만. 호통치지 마시고 감사하며 서세요 며느님 너무 안쓰럽네요. 며느님도 할말다 하세요 홧병생길거같아요
옛 사상이뼛속까지 있어 시모는 못고칩니다
사상이 글케무섭지요 그나저나 같이사는
며느리는 진절머리나겠어요 멘탈이강하신분
나같음 뛰쳐나갓을꺼같어요 ㅜㅜ
이집며느리는따로나가서살아야함
며느리분 안따깝습니다 ㅠ
시어머님 마음좀 고쳐 먹고..
고생한 며느리 생각좀 해주세요..
심보가 참 ㄱㅇ합니다...
할매 인과응보입니다.. 그따위로 하면 사랑 못 받습니다.. 죽어도 슬퍼할 자식 없어요
아이고 할머니ㅜㅜ 요강통까지😢
한번분인 인생 이렇게 살다가면 넘 억울하지요 아무리 시골이라도 시어머니가 조금배우고 지혜로우면 며느리도 안힘들텐데 며느리님도 이렇게 살지말고 취미생할 ~~문화생활좀 하시면 세상여자들이 얼마나 멋지게 사는지 아실것닙다
며느님 너무고달파요 시어머님 다정하게 대해주셔요
문화충격이다!! 며느님 멀리나가서 사세요
손자들이대단합니다옛날화장실다니고남편분을뭘하나요화장실하나도않해주고지금시대누가옛날화장실을쓰냐요남편분정신차리세요얘만낳다고부모가아니닙다
환장하겠네ㅡ 사는게 용타ㅡ 며늘님
오줌을??? 무식함의 극치다 와 경악스러
아오 속터지네
조선시대도 아니고
종일 집안일에 할매 갑질에 ㅜㅜ
분가하세요
제명에 못살듯
할머니. 며느님의 귀한 인생을 행복을 누리게 해 주세요.
할머님도 행복하게 사시고요.
궂이 왜 주변사람 힘들게 하세요.
본인이 하신 말과 행동의 결과에 책임지시게 됩니다.
며느님탓 하면서 사시지 마세요.
정말 하루도 참기 힘들겠는데 무던하고 착한 며느리네요
온통 집안을 시어머니 혼자 왕노릇하며 휘두르고 말 한마디 곱게 안하는 심술보 시어머니
저런 시어머니 안만난게 복이네요...
시어머니고집 심술이 몸에 덕지덕지 붙었네
본인이 쉬한건 본인이 치워야지 그것도 못하는고
스트레스 입바이주는 환경이네~
새벽에 깨워놓구선
들가 자라고하네😢
난 안보겠다.
분가해서 살아야징
이영상보니남일같지않네요 저희집시엄마보는듯 ㅡㅡ같이사시는분도 대단하네요
며느리착하네요
며느리가 대단하십니다.
난 벌써이혼하고 혼자 살았을것 같아요.ㅠㅠ
다행히도 우리 시엄마는 천사입니다.
심술보 대단하네!
며느리도 참 착하다 시모그늘에 우째 그세월을 겯디며 살까 청춘이 아깝다
얼굴에심술보가가득찼네
며느리 좋구나 누가그러일까지해
할매 딸이 딱저런 시집을 사는걸 봐야겠구만 .용심이 에효 ㅠ
며느리가 걱정되네
와! 열받네...고구마 한 다라이 먹은듯!😢
며느님 홧팅!
며느리가 인내심도 강하고 착한며느리네요 😂
진짜 며느리 피말리는 시어머니다.
상유심생: 모습은 마음에서 생기는 것으로 말미암아,그렇게 생겨 난다!
돌아가셨겠네!9년전 방송이니!
어찌 사누
에휴 저 며느리 어쩌냐
요즘에 외국에서 시집온 며느리도 저런대접 안받는다
미쳣는갑네
시어머니 목소리부터 짜증이 확 난다...우째 살꼬???나는 못산다ㅠ
나는 절대 죽어도 못산다ㅜㅜ
요즘 며느님 아니시네요 큰 박수 보냅니다
옆에있는사람이 최고예요♥
아~~~~ 어쩌다 내가 이걸 보게 된거야. 짜증나~~ 나는 하루도 못살겠다
할매요 참 답이없다
저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할매 위생습관도 안되고.
할매 저 성질머리 진짜못낫다
제발 저 집에서 나오세요 7남매들 와서는 다 가져 갈테고 끝이 없어요 해봤자 욕만 먹을 겁니다 기싸움에서 밀렸기 때문에 며느리가 먼저 죽을 겁니다
어우 진짜 싫다싫어
며느님 왜 할 말 안하고 살아요? 요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시집살이야???
답답하네
할머니 거 어지간히 좀 하세요 곱게 늙어야지
남편은 뭐해요?
허수아비에요?
자기 멋대로네..
새벽 4시에 바늘 찾는다고 문에다대고 찾아내라는 무식쟁이가 어딨을까?
저걸찾아다가. 가져다주는 며느리는 뭔지
아따 막내 나이가 몇개인데 ㅎㅎ
시어머니 고약하시네. ㅎㅎ
와 정말 진상도 이런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네여... 며느님이 너무착하세여ㅠㅠ이리살다가 홧병으로 시어머니보다 먼저 몸상하겠어여ㅡㅡ
요즘도 저렇게 하시는 시어머니가
있다니 대단하시네요..
며눌 한테 저런식으로 하면 아니됩니다
업보마일리지쌓는 시어머니
일하는 어르신~기름진 음식 많이 먹지 않는 어르신~ 본인은 솔직하다고 하고
싶은말 다하는 어르신~
예전에 어떤 전문가가 말한 장수비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