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며느리들 집나가서 아들 홀애비로살아봐야 며느리 귀한줄아시지! 솔직히 나이드시고 따듯한 집에서 할일 없으니 며느리들만 잡지 ! 인삼밭 시어머니 며느리가 아니고 종을 부리고 싶은거군요 남의집 귀한 딸 괴롭히지 마시고 귀한 아픈아들 혼자 키우며 사세요 혼자 안매운거 해먹이면서
12분20초 보는데 할머니 때문에 며느님 정신병 걸릴것 같은데....요....노인네가 그냥 습관처럼 며느님을 잡아대는데 내가 보기 불편하네..아무리 남의 가정사라지만///두번째 영상도 보고 수정해서 다시 댓글다는건데...아들이 위암수술받고 힘든건 이해하지만..며느리가 거의 식모같은느낌이네...아들도 약간 정상이 아닌듯..
대접 받을때라고 머느리밖에 없으니 잡는거죠 며느리 입장서 생판남인 시엄니가 중할까 내아빠 기일이 중하지 시어머니 그거 별거 아닌 자리더라고요 법적인 관계 끝나면 옆집할머니 보다 못한관계 남편의 엄마라고 너무 숙이고 네네 할 필요없고 나를 인격적으로 대우 안해주면 더더욱 숙일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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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고살지 뭐하러 결혼시켜서 남의딸 힘들게 상처주나 이할매야 집구석에서 며느리 잡지말고 집안일이나 도와주던가 맨날 처와서 감시하는것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미안하지도 않은지 나도 시어머니지만 쳐다보니 속에서 천불이나네 아주 밉상이네
완전 미친 시어머니야 아니 며느리 힘들고 아픈건 안 보이나
위암 수술한 남편 두신 아내분
저리 참는 눈물속 전초전이다...
시댁이 돈이 좀 있는 가벼ㅠㅠ
저리 참고 사는거 보니
저 시어머님은
아픈 아들 옆에 살고있는 며느리 한테 감사해야지...
것도 얼굴도 이쁘고 아직 어리구만ㅜㅠ
그러게요 도망가지 않은 것만이라도 감사해야지... ㅉㅉ
비슷하게 생긴 지인이 있는데
천사예요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하더라구요
관상은 과학이예요
이 프로그램참 좋은프로그램 결혼하고싶은 마음 싹가시게하네 감사합니다
나는 내딸들 저런시엄니 만나 맘고생 할까봐.결혼하지 말고 재밌게 살라고 했네요.
근데 존 시엄도 많이 계세요~^^
여기 댓글보고 빵터짐 진짜 동감ㅎㅎㅎ
@@꽃보다영그게 내 시엄니가 돼야 좋은거인거제
저거 컨셉이겠지 싶다가도
실제로 저럴까 싶어요.
19살 20살에 시집와서 35년 결혼생활 해준거 같은데, 자기 딸한테도 아픈데 남자들 하는 바닷가 일 나가라고 다그칠랑가 싶네.
그까짓 생일상 차려주면 되는거고. 진짜 왜 저러고 살아요?저라면 졸혼할텐데, 남편도 착하시니 참 갈등되겠어요
정신이 정상은 아닌 노인네.. 며느리가 대단하다.
며느리 왜 저렇게 착해요.착한 사람 보면서 슬퍼지는건 처음이네요
진짜 시골에 시집가면 안되겠다생각하게 되네요. 암 걸린 아들과 살아준 며느리에게 고마워해야지
나도 시엄마지만 참 독하고 심뽀 고약한 시어머니다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인데 왜 저러는거야
아유 며느리들 집나가서 아들 홀애비로살아봐야 며느리 귀한줄아시지! 솔직히 나이드시고 따듯한 집에서 할일 없으니 며느리들만 잡지 ! 인삼밭 시어머니 며느리가 아니고 종을 부리고 싶은거군요 남의집 귀한 딸 괴롭히지 마시고 귀한 아픈아들 혼자 키우며 사세요 혼자 안매운거 해먹이면서
여기나오는 며느리들 어찌저리 다착하노 아들 아프면 엄마보다 며느리가 더힘들지 할망구들아 며느리좀 잡지마라 있을때 잘해
동남아시아 여자 사가지고 오겠죠
혼자 사는게 정신건강에도 편한 듯 싶네요.
저러고 사는데도 어찌 다~ 며느리복은. 있으신지...며느님들 마음 비우시고 그러려니 사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어쩜 저런 시어머니 가 있을까?
짜증난다.
며느리를 전혀 귀하게 생각 못하는 저런 시어머니는 진짜 진짜 싫다
악떡 시어머님이시네요
한동네 살아서 고생이네요
저도 한동네 결혼해서 시어머님 시집살이 혹독하게 했어요
지금은 시댁과 연끊고 산지 5년 됐어요
친정엄마도 그동네 못 사시고 도시로 나가서
혼자사세요
절대 안바뀝니다
시어머님 아들결혼 시키지말고 끼고 사시지 왜 결혼시켰데요
며느리도 귀한딸입니다
잘하셨네요
보란듯이 이혼하면 좋겠지만 애들도 있고
돈 많은 사람처럼 이혼이 만만치 않다는거 정말 잘알아요...지독한 시어머니
며느리한테 잘해야 아들한테 더 잘하고 잘살텐데~울언니라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ㅠ 큰 아들도 있던데 아들이 할머니한테 한 소리 해줘야되는데...
아들 편들고 위해주고. 며느리 또한 귀한 자식. 걑은 여자로서 어찌 저럴수 잇는지. 이해불가. 하류차이로 며느리는 친정아버지 제사에 가야되면 시어머니 생신은 아들이 챙기면 되는거 아닌가? 참나. 며느리 부모들은 얼마나 맘 아플까.. 우리나라 며느님들 화팅이다~
그냥평생 끼고살지 왜 남의딸 데려다 고생시키냐고 끼고살다가 아들 늙으면 원망받을까봐 원망받이로 결혼 시키나
젊어서 며느리한테 함부로 하면 늙어서 외롭게 살게 됩니다. 그러니 며느리한테 잘해야 합니다. 며느리는 자기를 먼저 사랑하는 습관을 키우세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야 남들도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 줍니다
맞아요. 외롭게 됩니다.
제대로 미쳣네 저 시엉니..
딸이 저러고 살면 뭐랄까???
진심 궁금하요
내새끼가 귀하면 남에 새끼도 귀하다하오 할망아!!
참나 나 남자이고 남편이고 아빠이고 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데 젠장….딸 같이 대해줘도 마음을 모른다고 한다니… 할머니 어이가 없네요.
54살이면 젊지 않어요. 며느리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 입니다
아들 장가든걸로 며느리에게 고마워해야 외국며느리얻어서 말도 안통하고 돈만밝히는 외국며느리를봐야 정신차릴 시엄니
미리 생신상 받으시고 서운하단말은 무슨 심보신가 안챙겨 드린것도 아니고
본생신날 안챙겨드렸다고 심술부리고 말씀하시는게 얄미러운 시엄니
보는내내 속터진다
저 할머니 38세에 며느리 들어왔군요.
지금 저 며느리 나이 54세.
저 할매 54세때..
저 며느리처럼 배타고 나가 일했을까요? 아님 30대 며느리 바다일 내보내면서 자긴 할멈이라고 간섭과 지적질하고 살지 않았을까요?
어쩜 저렇게 밉상스럽게 말을할까~ 희한하게 저런 시애미들이 며느리복은 또 있어요. 본인만 모르는 며느리복~
참 며느리들 착하내 하여간 남자들이 문제야 참 인간들 정신좀 차려라 어
결혼하면 왜 시금치도 안먹는다고 하겠음 시는 멀어야 함.....
늙지도 않은 시어머니가 아주 밉상이다. 하는짓 하고는! 아 입맛이 딱 가신다.아들 아들 웃기고 있네!
미리 생일상 차려줬으면 됐지 며느님도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할말좀 하고 사세요
이혼 해야징
답답 합니다
왜? 이렇게 살지?
영상 안봅니다😢
그리 걱정 되면 시엄니가 가서 일허시오.저리 잔소리하는거 보니 멀쩡허구먼!
저게 무슨 며느리를 딸처럼생각하는건가.. 징글징글하다 아들바보 엄마라는 존재들은 다 똑같은가보다
저집 엄마는 며느리한테 아들 대리육아 시키지말고, 아들도 아내한테 지 어마 대리효도 시키지말고 그냥 서로 끼고사세요. 좋은 고부관계도 얼마나많은데
12분20초 보는데 할머니 때문에 며느님 정신병 걸릴것 같은데....요....노인네가 그냥 습관처럼 며느님을 잡아대는데 내가 보기 불편하네..아무리 남의 가정사라지만///두번째 영상도 보고 수정해서 다시 댓글다는건데...아들이 위암수술받고 힘든건 이해하지만..며느리가 거의 식모같은느낌이네...아들도 약간 정상이 아닌듯..
시에미가 정상은 아니네요 왜 그렇게 본인은 일도 하지 않으면서 왜 그런가 며느리 몸이 약해보이는데 에구 요즘 저렇게 시에미 노릇하면 이혼할때 위자료 줘야 한다 노인네야 적당히 해라
대접 받을때라고 머느리밖에 없으니 잡는거죠
며느리 입장서 생판남인 시엄니가 중할까 내아빠 기일이 중하지
시어머니 그거 별거 아닌 자리더라고요
법적인 관계 끝나면 옆집할머니 보다 못한관계
남편의 엄마라고 너무 숙이고 네네 할 필요없고 나를 인격적으로 대우 안해주면 더더욱 숙일필요 없습니다
시어미들 아들 장가 보내지말고 평생 끼고살아야지 남의집 귀한딸 노예구만
며느리를 노예로 아나.. 왜놀고있니 소리가 나오나? 친정아빠 제사 때문에 하루 먼저 생신 차려드리는데도 생신상 못받아서 한이된다는 소리가 나오나?
외국며느리 얻어서 속터져봐야지
저 두번째 시에미는.
하루빨리 디지셔야긌따.
아들들만 챙기지마시구 며느리들도 챙겨주세요
하..나 진짜. 저 시어머니 욕나오네. 그걸 또 참고 말 한마디 않고 빌빌거리면서 우는 며느리분 속터져서 ㅜㅜ
마주보고 말하기. 싫은. 딱 그런타입이다
화면으로봐도 너무싫은데. 참 대단하다 저며느리도 보통아니네
같이사는게 신기할정도..
그냥이혼해요
어마어마한 시엄니들이네
시에미덜아~~~~~~~~~~~!! 장가보냈으믄. 거긴 니집아니다~~!!!! 들락거리지 쫌 마라!!! 욕나오네....
능력 있으면 이콜저꼴 안보고 상처 안 받으려면 혼자 사는게 더 낫다
저 아들 위암걸린집은 진짜 ... 지아들뿐이 모르네
시어머니 너무 짜증나요
남편도 거의 빌런급이네요
요새 맘충이네요 딱 지아들만 소중한
남편이 더 꼴배기 싫어요
어르신먼저 말한마디라도 먼저 며느리한테 따뜻하게 해주고 대접받을 생각을 하셔야죠! 아들!아들만찾지 마시고 며느리도 챙겨주셔요!
말한마디로 천냥빚 을 값는
다.....며느리 없이 살아봐야지....망구..
망구에겐..며느리는 일꾼
에 불과함....며늘님~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
효자 아들이 상차려요~
효도대리 시키지 말고...
장모님 생일상 챠려봐남??
와~진짜~대박이다
두분다. 좀 그렇다~
어째 며느리는 사람아닌가.아들만 사람. ㅠ ㅠ
쓰레기같은 시에미들은 빨리뒈지는게 도와주는길,..ㅋㅋ ㅎㅎㅎ 😂😂😂😂
댓글보고 나도 빵커짐..이 프로그램은 시어머니 편인가? 며느리편인가? ...😂😂😂😅😅😅
나이도 많지 않구만
주책바가지로 행동하네
요새 며느리에게
그렇게 잔소리하면
싫어합니다
나이도 많지 않구만
아들 아들 해대네
아들과 며느리
똑같이 아껴주고 생각해줘야지
와……. 이시어머니. 진짜 말이안 나오네 …..이남편은부인생각좀하고…여자가뭐 복종만하고살아야하나 남의사정도 나자신이라생각하고살면은나아질 텐데
시엄씨 심보가 고약하네 어째 지 아들만 챙길까 그 죄를 어찌 받으려고 자업자득 인과응보 저렇게 착한 며느리를 들볶는데
지랄그냥다이혼하쇼.. .미친거아님..?용즘세상에먹고싶은것도못먹고 아픈데쉬지도못하고...그대들도여자입니다
프로그램좋네요ㅡㅡ 결혼하지말고 혼자삽시다
어차피 시어머니가 저 난리면 애들이 장례식장에서 다들 슬퍼하지도 않음 저런 시어머니치고 손자손녀들이 진짜 남보다 더 싫어함
시엄니 정상아님
미친거 아닌가?
남의집딸 아껴줘야지
기가찬다
저 노인네 심하다
아들만생각하고 며느리를 넘 잡네
며느리도 다른집 애닮은 자식입니다.
제발 좀~~
농촌 시에미들은
며느리 시집살이를
더 시키고 있네
도시 며느리들 같으면 바로 이혼한다
며느리
얼마나 힘들까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면종류와 매운음식이 땡긴답니다
아들 바다 나간거 추운데 왜 갔냐면서 며느리한테는 너는 왜안갔냐 하네ㅋ
이게 실화?
진짜 이기적이시네요 시어머니
비혼장려 프로그램
아픈게. 벼슬이구만... ㅠㅠ. 두번째얘기 며느리집에서보면. 당장집에끌고갈듯... 니새끼니가알아서하라고...
어지간히 해라
시어머니 짜증난다
예전에도 볼때도 시엄마 때문에 화가 났는디..지금 또 보니까..속터지는건 똑같으네.. 에휴..
타고난 인품이다
그냥 혼자 사세요
연출인거죠? 진짜일리없어~~~~
병든 남편 버리고 집 나가지 않은것만으로도 며느리 떠받들고 살아야할판국에.
징글징글 하다..딸처럼 생각해서 아픈데 바다 나가라는구나..며느님은 뭐가 죄송하다고 생각하세요
저논네 병이네병
며늘님 귀한줄 알아얄텐데
약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걸세
며늘님 바람좀 쐐세요 떨어져봐야 저논네 정신을 차리려나 미친논넬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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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빨리가야지
여러사람힘들게하지말고
저노인네말하는게싸가지네ㅠㅠㅠㅠ
저 노인네 머하는겨
참 못됐다 애구 이프로 보기싫다
저런 시엄니 있을까봐 농어촌에 절대 시집 안보낸다.
심보 고약한 할망구 아들 데리고 죽을때까지 살지 뭐하러 남의집 귀한딸 데려와서 고생시키고 구박하냐ㅡㅡ
며느님 가슴에 담아두지마시고 모른체하세요 그 시어머니는 며느리 생일 챙겨주나요 너무 착해도 안되드라구요 특히 당신시엄니 같으신분들은
드라마인가????
저렇게 괴롭히니 아들이 아프다 부부가함몸인데 괴롭히니까
아들도괴롭고 저밖에 모르는.... 시어미일세 나도아들둘 둔 늙은여자다
다 큰 아들 있는 며느리에게 저 정도면 결혼하고 갓 들어온 새댁 시절부터는 얼마나 볶았을까ᆢ참!!~~시짜가 벼슬이니~
그나마 시아버지가 며느리편들어 주시네요. 전 시아버지가 그렇게 절 아니꼬와합니다.칭찬한번을 안하심
욕하면 안되는데
욕나와😂
아들은 본인 엄마 생일 ㆍ며느리는 본인 아빠 제사 따로 따로 챙기고 잘살아라 둘다 삶보다 중요치 않다 그냥 살면된다 그게 인생이고 우리삶이다
시엄니 놀부 심보 더덕더덕하네
노인네 대단하네
노인네 내쫒아버려야지
시엄씨 아들이랑 살죠
저런 시어머니 정먄 싫다
누가 며느리집에 불쑥불쑥 쳐들어가는가 에구 나이 헛먹고 헛 살았네
이프로그램은
시어머니들이 아들바라기
프로그램인것같아요
그러려면옆에끼고살지
뭐하러결혼을시키나..며느리만고생하구~맘에안들어요
나도시부모지만 저할망구들 이영상꼭보고 댓글들보거라 욕들많이들하시는구만 저 할망구들 자자손손 볼수있도록 영상 오래오래 보관하세요 며느님
그냥 시부모 모른척하고 살지...저런 못된 시어머니한테는 그냥 의끊고사는게 정답...
왜 효도를 며느리한테만 강요해??
저늠의 시어머니,시집살이가 편한 건 아니지만,끝내 못살게 만드네요!
그시어머니 참 어지간 하네요나도자식이 있지만 너무 하네요 며느리 생각 하면 다안스러우네요 내자식 많이 생각하면 오똑해 며늘이만생각 하면 오똑해 내가 잘해야지 시어머니 반성하세요 착한 며느리 응원합니다
아들 밥 세끼 차려주고 시어른에게 잘 하는 며느리들 귀하게 여기세요 아들. 홀애비 만들고 싶지않을려며ㆍ
아들 혼자살게 만들고싶으신가보다..내자식만 귀한가 ..요즘은 남의자식한테 더 잘하는데 ..이래서 꽉막힌 시어머니랑 있슴 홧병남
생일상 바라지말고 지엄마 생일이면 아들본인이 차람되지 우리나라 진짜 왜 그러는건지모르겠네. 죄다. 며느리며느리 ㅅㅂ
천박하다 천박해🤬🤬🤬🤬🤬🤬🤬🤬
배우들이 연기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