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56-1 점심을 늦게 차렸다고 시부모님 앞에서 면박 주는 남편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사노라면] 256회 2017.01.03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0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사노라면] 256-3 부부 싸움 후 속상해하는 며느리를 위해 머리핀을 준비한 시아버지](http://i.ytimg.com/vi/J2MwUmEK9rY/mqdefault.jpg)
![[사노라면] 256-3 부부 싸움 후 속상해하는 며느리를 위해 머리핀을 준비한 시아버지](/img/tr.png)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http://i.ytimg.com/vi/YZjc_OAZ9LI/mqdefault.jpg)
![[사노라면] 352-1 맨날 일만 잔~ 뜩 벌이는 독불장군 시어머니 때문에 죽겠는 며느리와 아들!](http://i.ytimg.com/vi/kB0IyA53ok0/mqdefault.jpg)
남편분은 얼마나 장인장모님께 잘해드리는지 진짜궁금하네 저런아내가 어디 흔한줄 아시나보네 참 밉상이네 남의남편분!!
그런아내도 훌륭하고 좋아보이지않음 자세히보면 한사람의인격체로 아내와사는게아니라 노예로알고사는듯함 ,,,
이남자. 마누라가. 지 명령에 따라 살아야 하나. 저런 남자는 여자 없이 살아봐야. 알지요
에휴 자기체면 살리는 도구로 쓰네...
한마디로 마누라 지청구하고 함부로 대하면 지 부모들이 ‘아이구 우리아들 잘한다’하고 좋아할 것임을 알기에 저러는 거임
대리효도 바라지말고 본인 부모 알아서 챙기셔요 며느님 참 착하고 이쁘네요
남편분.아내한태.잘해주세요.아내분.스트레스많이받으시겠네요.착하고.시부모한태잘하는대남편분.정신차리시고.아내분아꺼주세요
며느리 눈치 보는 모습보니 화나네
효도를 하고 싶으면 혼자 하면 되지... 마누라 시부모님께 잘 하고 있구먼 지가 하면 될걸 왜 마누라를 시켜.. 그래놓고 뿌듯해하는 모습 진짜 보기 좀 그러네요
며느리 안 왔을땐 밥도굶었겠다 ㆍ왜저렇게 밥까지 차리라고 그러는지 남편 보기만 해도 짜증난다ㆍ
저게 남편인가요?남의 편이지..짜증난다 보기싫다
시원하다
저도결혼전결혼한언니말무시하다가결혼후ㆍㆍ아주팍팍느낌! 울집인간도저렇고 않그런남자도있음!그냥남자성격을잘만나야함
간큰남자
이남자 진짜 짜증나네. 지는 아들이라는것이 하는거없이 부인 만 타박. 따로 사는거답이다.
마누라가 한 일주일 집을 나가봐야 알까?
남편님 내부모님한테 잘보이려면 아내에게 잘해야써~~~
남자들은 장가만가면 효자가못되어 난리냐 와 이남잔정말 조선시대로 반품 부인이구해준거다 이 아재야
자기한테와준걸 고맙다고 업어다녀도 모자를판에
지금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상한 남편 부인이 천사이십니다
남편 밉상이다
효도하고 싶으면 셀프로 하세요
그러니 시부모 근처에 안살려하지
남편은 아내한테 말 예쁘게 하세요.
왜 명령이야? 자기고향으로 데리고내려왔으면 고마워하고 아낄줄 알아야지 말투가 진짜 아니네
부인이 너무 착하다
이런남편 진짜 소름돋게 싫은데. 어찌 함께 지내시는지 … 대단합니다
남편 남 의식하지말고 마누라 잘챙겨요 마누라 잘챙기면 만사가 형통합니다 넘 일방적이네 여자가 행복하려고 시집갓지 접대하러 간거아니거든요 서로 잘해야지 행복합니다
노인들은 잠이 없어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부인은 깨우고 본인은 다시 자는 남편은 말보다 본인이 먼저 일어나서 챙겨야 효도를 오래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일방적이면 어느날 터지지요.
남편분 한대 줘 박구싶네 지부모 지가 챙기지 마누라 앞세워 효도할라하네
아내를 깨우고는 다시 눕는 남편 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부인께 함부로 하지마세요
말씀을 곱게하셔요
부인 참 고우시네요
욕나오는구먼.. 그래 차려드리고싶음 본인이 할것이지. 손이없어 발이없어..그놈의 밥밥밥.,. 지겨워..진짜....
마눌한테 잘하지도 안하면서 앞에다대고 저리 말해. 본인이 세끼 차려봐라..저런말하면 상다리 엎어버리고싶지..
손이없어 발이없어 밥밥밥
라임 죽이네요
아우 정말 나 남편이 잘해 해야지요 짜증 나
저거 귀싸대기 때려야함
우리집에도있음
예전의 저희 엄마가 그랬어여 지금은 아빠가 안계시지만 시어른 30년 가까이 모시고 삼시세끼 차리느라 외출도 재데로 못했음 저런게 팔짜인거진 밥해주려고 결혼 한건지 그나마 시아버지가 지혜롭네요!
효도는셀프죠
자기부모한테본인이잘해야죠
효도는강요하면안됩니다
처가댁엔얼마나잘하는지요
와이프천사네요^^
본인 부모는 본인이 케어해야지.
장인장모한테도 똑같이 하나!
이러니 결혼을 안하지.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죄 받어요. 그런 식으로 살면
아내분 화장 이쁜데요?
남편분이 이상하네요
남눈치를 왜 봅니까
결혼해서 마누라한데만 효도하라시키고 본인은명령만하네~부부간에도 말조심하고 위할줄알아야 진정한남자다
아내는 남편이
친정에 잘하길 바라고
남편은 아내가
자기 집 부모에
잘하길 바라고
어느 한 사람만 대접 받으면 안 된다
서로 잘해야지
시부모도 제발
조금만 부지런하자
저런 짜증효도 부모도 싫어함 . 왜저래 저남자 ..
과묵하신 친부 보고 배워야하는데요!!~
언제 철들려나?!~~
부인은 일어나게해서 나가라하고 본인은 눕는건 뭐냐
누가 그러더라 가족이 차려준 밥상은 비난이 아닌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으라고 .. 내부모한테 밥 차려준 아내을 감사하면서 사랑하세요
그 남자 참 못났다.
꼭 그렇게 하녀 부리 듯
해야하냐 . 부모 앞에서
남들 앞에서 마누라 한테 소리치면 남들이 너잘났다 할 것 같아?
참 못났다. 정 떨어져
마누라한테 잘 해야
늙어 밥 얻어 먹는다.
너 부터. 정신차려
지엄마 지가모시지 아진짜 짜증난다 효자노릇 왜?며느리가 해야하나
저런 무식한 남자
답 없다
요즘 저렇게 간~ 큰 남편이 있네..... 식사 차려 드리는 것 만으로도 며느리에게 감사를 해야지!!!~~~
아저씨가 차려드리면 되겠네요....😅
부인분 이혼해서 편히 사세요 못된 남편이다
남의 일이라고 이혼후 책임도 못질거면서 막 하란다
요새가 어느시대인데
고생이 많타
옆에 채소 파는 할머니
왠지 정이 더가네
이 어르신은 완죤 장사꾼이네
못난남자에 전형
마누라만 잡고 잔소리에 허세부리고
시집살이가 얼마나힘든데
밥차리라고 저난리냐
지는 자면서 에고,,, 지부모 지가 효도해야지 지는 처가댁부모님한테 저렇게 하는지
며느님 따로사세여 남편이 농사도하고 부모님혼자봉양해야정신차려여
남편진짜 제수없다ㅡㅡ아내를무시하고~~
노인분들 자기밥은 자기가 드세요~
완전 밉상 이네요
니가 니부모 챙기라 시부모가 대수가
왜 며느리 이런 눈치 봐야 하는지
은근 재수없네
그냥 이혼하고 혼자 니부모 챙기고 살아라
미친 남편 진짜 짜증나 며느리 잘하구만 잔소리를하노 미쳤다 진짜 며느리 같은 부인이 어딨다고 잔소리하노 지가하든가
진짜 남인 내가 다 화가 나네요.
지손으로 효도 안하고
주둥아리 효자 등짝을 때려주고 싶어요
시아버지는 너무과묵하고
아들은 넘말이 많아서 아내가
스트레스 만땅이겠어요
효자노릇은 혼자하세요
지가하지.뭐 저런 놈이 있나.저런 싸가지는 당장 차버리고 헤어지세요.
남의 집 귀한 딸이거늘
이런말하면안되는데 남편분 한대때리고싶네요^^;
진짜 저런 남자 극혐
제발 저 사람같지 않은 남편 버리세요
자기 아내귀한줄 모르는건 사람이 아닙니다
남편이란작자가 하는대로 고대로 되돌려 주세요~~
세상에 이런 효부 아내가 있네요? 와아~ 복도 많으십니다.
아이구야! 못된 남편일세, 아내가 정말 아깝다. 결혼하면 효자로 변신 한다더니 너나 잘 해
보면서도 짜중나네요. 남편분 복에 겪어네요. 진짜 성격 별라네요
점수 필요 없고 부인좀 편하게 두세요.아저씨 너무 해요.부인을 일 기계로 아시나요.
내 친부모도 밥한끼 못차려주는데 남의 부모에게 밥을 매일 차려줘야하나?!
저 남자 재수잆다
모지리들이. 아내한테는 강하지.
시부모 정정하셔서오래사실것 같아 며느리가 불쌍하네요
효자아들 완전 짜증나요.
우리집이랑 비슷
아내분도 열받으면 화내고 대들어요
그냥 절대 참고 있지마요
요새 노인들 약이 좋아 생각보다 오래사세요.
너무 착해서 자꾸참으면 먼저 죽을 수도 있어요.
진짜.
아프면 쉬고 적당히 해드리세요
뭐라 하면 다른 형제 보고 부모님 모시라해요.
나도 나이도 들어가는데 아픈면 나 위해 줄 사람없잖아요
효도는 남편 보고 하라해요
꼭 내가 할 의무는 없어요
며느리님 잘하시는구먼요
그리고 옷도 그리 화려하지도않고만요
왜밥늦게드렸냐 하지말고
본인이해보세요
쉬운일아니에요
며느리가죄인가요
효도하려면 본인먼저해보시죠
너무속상해요
와진짜 짜증난다ㅋㅋ 남편 뭔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부인을 노예처럼부려 남편이 하면되잖아ㅡㅡ 그리고 왜 명령질?
집도 보아하니 옛날집이라 불편한거 투성일텐데 그놈의밥밥밥 아들니가차려
아드님..입으로만 효도하지마시고 본인이하세요.곁에서 함께해주시는 아내분한테 늘 감사하고사세요.
화장도 부지런해야하지 게으르면 하지도 못해요..이쁘기만 하구만 타박이네~복에겨운 남편분 이시네..
며느리가 하인으로 갔나!
남편이 예의가 없네!
장인 장모는 얼마나 챙기려나!
요즘 저런 남편분이 잇네요
밉상같은 남편이네요
아이고야 이런남편하고 저나이에까지 도망안가고 살고있는게 천사다
시애미도 며느리깨우러왔구만 남편 너가해
지아내 업어줘도 시원찮겠구먼 잔소리는 젠장 두집살
림 까지 하고 있는데
지가 할것이지 잘해도 초치
는 소리나 하는 인간 확 하던것도 집어던지고 싶겠네
시아버지와 화기애애하게 웃고 식사 잘했는데
지랄을 하고 있지 열받게
나이들면 남편 보복 당합니다 ~~찬밥신세 되기 싫으면 마눌님 한테 잘하세요 세상 착하시네요 ~~
아유남자가말도많네.지는안하고시키는것만좋아하네.밥맛떨어지네
이제 자식들도 다 컷을텐데 도대체 왜 노예처럼 저러고 사는지 이해가안돼..
한번뿐인 인생인데 남편이 아닌 자신을위해사세요..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 인데 부인을 하녀 부리듯이 합니까? 효도 하고 싶으면 본인이 직접 하면되지 왜 부인 시키나요 남편분은 처가에 부인처럼 잘 하나 봅니다 나이들어 혼자 살고싶지 않으면 부인에게 잘하세요 사랑도 적금 입니다
팔십이 넘으신 부모님 건강 하신것도 복입니다^^
며느님 진짜 애쓰시네요ᆢ 남편분도 아내분 귀하게 대하시고 어른들 모시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ᆢ 어떻게보면 남편분도 아내분에대한 사랑을 무뚝뚝하게 표현 하시는듯 싶어요ᆢ 이왕 하시는김에 이쁘게 말씀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남편 밉다
본인이 효도하고 본인이 밥상 차려 드리면 좋겠다
본인의 어머님이니까
댓글보고 반성하고 서로 잘하셔
이쁘게 사셔요
남편이 댓글
봐야하는데
60년때 딱 저렇게했지 남자들 근데 지금은 맞버리하느라 서로 돕고살아야 여자들이 힘을내고 잘 합니다 행복하세요
도저히 끝까지 못 보겠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ㅉㅉㅉ...이혼 하시고 월급주고 사람을 쓰세요
며느리도 착하구만
지엄마가 왔는데 얼른 쳐 나가지 왜 부인을 깨워서 내보내
장인장모 한데 가서 밥한번 차려주라 늦게라고 차려주도 우리사위 최고야 하지
저것도 남편이라고 자기는 손이없나 발이없나? 처가댁에는 잘하는가?
깔끔하게 화장하면 좋죠.
시골은 저게 문제예요.
진짜밉상입니다어떡해본인부모님앞에서구박을주나요너무하네요진짜
며느님 노예인가여?편하게노후보내세여남편이란게하는짓보니 평생스트레스네
남편3기 도랐네
남자들 대리효도 시키지 맙시다 본인이 효도해야한다면 자신이먼저하세요
부인을 기를못펴게하네 시골도 그렇게 남의시선 의식안하셔도 됨니다 요즘은 시골사람들도 옷차림에 신경많이 안쓰니까요 그정도면 얌전하시게 입으시네요 두분 편하게 사세요^^
부인 좋은분 인줄 아시고 사세요 화장도 진하지않고 단정하니 좋구만 왜 그런지
맞아요.꾸질꾸질 한거보다 화장해서 뽀샤시하게 예쁘면 좋죠.촌에 산다고 꼬질꼬질 한거 별로임.
남편 병이다 언능고치슈
지금시대에 며느리같은 분이 없어요
착하시네요
와ᆢᆢ
진짜 부인 착하네ᆢㅋ
신랑
인간적으로 너무하다ᆢ
그래도
시어머니가 쿨한 성격이라 다행이네
신랑은
다른여자랑
딱 하루만 살아봐봐
지금 부인이 얼마나 천사인지 ᆢㅋㅋ
마눌님 부려먹는 나쁜 남편
참 이기적이다
저런 놈들은 딸은출가외인이라면서 처가집에는 못하죠. 효도를 하고싶은 지가하지 걍요는 왜하는지.
남편이참 못됐네요시내서 살다왔으면마누라 한테미안해서라도잘대해줘야지지는 처갓집 한테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하네 큰자식들은 다뭐한데요 에휴 착한여자 그이름 막내며느리 !
내남편은 저런인간이 아닌게 다행이네여 진짜 좋게볼수도없구 와이프한테 왜 대리효도를 바라는지 쯧... 본인은 그리잘났나??? 저런남펀하고는 이혼이 답인데 부인이 착하시네여😢
어휴 진짜 더 좋은 곳으로 시집가셨어야 했는데
ㅠㅠㅠㅠ.....아내분착하시다...나같으면짐싸
밥투정하면 박차고 나가세요
그럼 놀라서 다음부터
조심해요
자기는 도로 누워자고?
남편이 경우가 없네
가족이 더 중요하다
남자들은 마누라를 무지막지하게 부려먹고 죽으면 그때서야 후회한다
저 남편이랑 살다가 병걸릴것 같다
저도 시부모님가 같이 살고있어요 빈말이라도 우리 남편 수고 한다말 한번안해요 아드님 부모님 안태 하는것 만큼 부인안태 반만하새요 임물도 좋고 둥치도 좋으면서 부인안탠 왜 다정 다감 못해요
그냥 밥 굶겨라 !! 먹을 자격도 없다 어디서~~ 호강에 받쳤구만 남편
남의일같지않네요😩😩😩
지가 일어나 나가
지 내보내고 본인
은 또 자네 참나
뭔효도를 대리로?
그리고 점심도 좀
늦을수있지 그걸
푸모님앞에서 꼭
그렇게 면박줘야
하나 정말 상식밖
남편 즉 남의편임
저혼자 효자질 다
하는척 에고 밥맛.
장인.장모에게도
잘하는지 묻고
싶다. 아내는 그러
려니 입닫고사네
허우대만 멀쩡😢
최고 밉쌍이다 끙.
예쁜며느리입니다
남자들이. 장가가고 나면은 효도할 노릇을 할까요
이해가 안가네요
아내가 노예예요? 부모 모시고 사는것도 힘든일인데 세끼 밥차려 같이 일해 진짜 화딱지나서 못보겠다
왜 그 나이에 남의 눈치를 보는가
내 아내를 내가 귀하게 여겨야지
심한 화장도 아니구먼
늙어서 얼마나 후회 하려고
아내를 막 대하는가
가만히 보니 일 하기싫어서
핑계대고 하던일 팽개치고
아내에게. 미루고 나가버리네
버릇이. 잘못 들었구먼
우리나라는 왜 먹고 사는 일로 이렇게 불행한 가족이 많을까요
.
간큰 아저씨
요즘 어떤세상인데 참
부인이 참착하네요
제목만 봐도 짜증나네😢😢😢 오빠니가 차려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