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신학 특강 (멤버십)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www.theotoday.com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최종원,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 비아토르 aladin.kr/p/rqRR7
장로교 집사로 모든 목사님께 존경을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심을 기도드립니다. 요즈음 같이 힘들고 어려운 때 하나남을 위해 목사님의 생활을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은혜이고 십자가를 지심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목사님을 모셨지만 모두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메스컴을 타는 목사님들은 오히려 대형교회의 사역자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은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할지라도 그 마음에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있다면 성도는 감동받습니다. 그리고 존경으로 같이하는 모습을 가진다 봅니다. 힘드시겠지만 모든 작은 교회 목사님들께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을 모신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다양할 수 있겠으나, 교회 공동체는 주님의 몸이고 모두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머리이신 예수님을 따라 사는 지체들입니다, 목사는 말씀의 전달자 정도 되겠네요, 그런면에서 존중하지만 성도 모두는 서로 발을 씻기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을 너무 중시하면 까스라이팅으로 갑니다.
@@김우영-d4d 목사중심의 교회는 주님이 원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이 아녀요. 목사들의 타락문제도 각자의 인성문제가 아니고 잘못된 구조적인 문제예요. 목사중에 구원받는 분들은 극소수 일 것입니다. 목사자리 자체가 거짓말하게 돼 있어요. 성경적 거짓말의 의미는 비진리를 말하는 자의 의미입니다. 교회안으로만 성도들의 신앙의 에너지를 쏟게 하는 목사들은 전부 가짜 종들입니다. 그냥 자기사업체 운영하는거예요. 목사들 중에서 세상에 있는 작은 이들에게 선을 베풀라고 말하는 인간들을 단한명을 못봤습니다. 전부 교회에 헌금,봉사,전도 하라는 말들이죠. 주님의 뜻은 완전 달라요. 어차피 불신자도 악하지 않으면 영생이 있어요. 죽어라고 전도하는 것에 목을 맬 필요없다는 의미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맺어지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인데 이런 중요한 핵심은 뒤로하고, 피상적으로만 적용하도록 가르치고 무조건 교회중심으로 모든것을 하라고 세뇌시키죠. 목사의 유익을 위한 설교가 복음일까요? ㅎㅎㅎ 하나님은 인간의 속마음을 보시죠. 겉다르고 속다른게 목사랍니다.
@@김우영-d4d 저도 김우영님같은 마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했더랬지요. 세월이 흐른뒤 하나님께서 적나라하게 교회와 목사와 거짓가르침의 껍질을 벗겨주셨죠. 그토록 존경하고 롤모델로까지 삼았던 초신자8년 다닌 교회의 신사같은 목사님은 알고보니 신사도목사였고 뒤로 점잖게 호박씨 까는 분이었죠. 설교내용도 엉터리. 그렇게 훌륭하고 흡입력있던 설교였는데, 이제와서 보니 신사도 허깨비하나님을 가르치는 설교. 이원론사상에 상급받는 신앙. 교묘하게 영적교만과 오만과 자기의를 강화시키는 비성경적이고 현실하고 맞지도 않는 사이비신앙 이더군요. 그교회는 세계에서 제일 큰 장로교 교회건물이라죠. 김기동의 제자였다는 것만 조금 알려졌는데, 신사도목사예요. 교인들도 튀는분들이 없고 다들 좋은분들이고 그냥 주님앞에 열심이라는 분위기만 있어서 사이비사상에 물들었는지를 아무도 모르죠 보는눈이 생기고 듣는 귀가 열리니 사방팔방 다 거짓가르침 뿐입니다. 주님과 철저히 밀착동행 하지 않는 이상은 뻘짓하며 사는 개신교인일 뿐이더군요. 죽으면 싹다 리셋되는데. 살아있는동안 하나님의 의도를 알고 가치있는 인생을 살려면 교회와 목사를 떠받드는 교묘한 우상적 신앙을 과감히 버려야 해요.
상당수의 한국교회는 성도들의 무지성 목사(우상)숭배가 일반화 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일 겁니다 목회자들도 그런 관계를 목회를 위해 편하게 생각하여 묵인하고 유도하기까지 하죠 복잡하고 어려운 성경말씀과 하나님은 저멀리,,,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목회자를 향한 믿음과 순종으로 사는 것이죠
교수님 말씀을 경청하고 의견을 피력해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일각에서 생각하는 인문주의의 최대 결점은 헤게모니 대결을 부추기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를 적절히 컨트롤 할 수 있는 역할을 신학이 하곤 있지만, 한편으론 신학이 지나치게 인문주의화로 지향하기를 꾀하는 것이, 현재 종파, 교파, 교단 등으로 갈라서게 되고, 이단 사이비가 출몰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교회 문제의 근원이 사람에게 있다고 봅니다.
1. 목회자들 중 구원받지 못한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심 2. 그러다보니 교회의 부흥을 교인의 수로 판단하는 문화가 깔리기 시작 3. 시대가 흐를수록 무신론자가 많아지면서 기존 교인을 차지하고자 하는 욕심이 늘어남 4. 그러다보니 CCW나 에큐메니칼등 비성경적인 조직의 가입을 통해 모두를 포용하고자하는 관용으로 포장해버리고 넓은 문으로 사람들을 모음. 5. 그결과 교회에 등록한 하면 구원받은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여기고 그들이 직분을 갖고 교회일을 함 6. 그리스도인이 아닌자들이 교회일을 하니 말씀이 아닌 사람의 합리적인 이성으로 교회가 돌아감 7. 교회는 성령이 주시는 은사로 성도를 섬겨야 하나 애초에 믿지 않는 자들이니 구원받은 적도 없고 성령도 없으며 당연히 은사도 없음. 8. 교회가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던 사사시대 처럼 되어감. 9. 모든 원인은 믿음없는 목회자들이며 장님이 장님을 인도함 10. 하지만 올바른 복음과 성경을 기준으로 가르치는 목회자분들도 계심 이러한 분들이 계신 교회를 찾을 수 있는 분별을 가질 수 있게 성경을 많이 읽어야함 11. 모든 답은 성경에 있음.
목회자의 하는 일을 평가하거나 그 일을 나누어서 하려면, 성도들도 그 수준의 영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자리를 탐내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이 말은 목회자 역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자리에 맞는 수준의 영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들 모임(총회)에서 직분을 받았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의 영성을 가졌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번영과 타락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공존합니다.경제가 부흥하면 도덕과 윤리는 타락함이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그러나 교회는 그것을 이길 힘이 잇고 방법도 알고잇습니다.문제는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그것을 못할 때 사단에게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목사와 의사는 의대와 신대와 같은 수준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는 지혜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고전 1:21에 의하면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전합니다. 그러니 신학에는 과학적인 통일성이 없습니다. 그러니 목사마다 전하는 것의 통일성은 없습니다. 그러니 어떤 면에 있어서 목사와 의사는 인재로서는 비교도 아니 됩니다. 같은 면에서 신학과 의학의 체계는 비교도 아니됩니다. 곧 의학이 사람의 몸과의 일치성에 비하여 신학은 성경과의 일치성에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한국 교회의 근본적이고 치명적인 문제는 목사가 돈에 욕심을 두고 교회와 목사가 돈을 많이 거두기를 원하며 당연하게 받는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서 어디에 목사가 신자들에게 헌금과 십일조 명목으로 돈을 받아 생활비와 여러 경비로 쓰라고 하나요? 돈을 쫒는 곳에 하나님의 뜻과 진리는 인간의 욕망으로 변하게 되어있지요. 결국 교회 안에서 돈 문제를 제대로 언급하지 못하고 어설픈 한국 교회 개혁을 말하는 교수나 목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라고 봅니다. 구약의 600가지가 넘은 율법 중에 왜 십일조만 고집스럽게 실행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성서에서 헌금은 어떤 목적으로 모으고 사용하라고 말하고 있나요? 이 본질적인 문제를 제대로 바로 잡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한국교회에게 희망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한국 교회가 문제가 있다면, 그건 목회자와 일반 성도 모두의 문제이지요. 목회자들을 비난하는 일반 성도들은 무슨 자격으로 비난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목회자들을 희생양 삼으면 하나님 앞에서 떳떳해지는 건가요? 현실적으로 목회자들의 밥줄을 쥐고 있는 건 장로, 권사, 집사들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을 비판하셨다고 해서 우리에게도 목회자들을 비롯한 누군가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풍조가 안타깝습니다. 무너져가는 한국 교회 속에서 뭐라도 해보겠다고 발버둥치고 있는 수많은 목회자들이 불쌍합니다.
불쌍하다고 보시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들이 자랑스럽다고 하실 것 같네요. 어떠한 때라도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사람은 있고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자기 뜻을 이루려는 가짜는 하나님 나라와 무관한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비판에 과민할 것은 없고 다만 자기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달의 신학 특강 (멤버십)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www.theotoday.com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최종원,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 비아토르
aladin.kr/p/rqRR7
😊😊?😊??😊??ㅣㅣ😮ㅣ!ㆍ😢
교수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교회가 하나님 기뻐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었으면...서로 사랑과 화합으로!
장로교 집사로 모든 목사님께 존경을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심을 기도드립니다. 요즈음 같이 힘들고 어려운 때 하나남을 위해 목사님의 생활을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은혜이고 십자가를 지심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목사님을 모셨지만 모두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메스컴을 타는 목사님들은 오히려 대형교회의 사역자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은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할지라도 그 마음에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있다면 성도는 감동받습니다. 그리고 존경으로 같이하는 모습을 가진다 봅니다. 힘드시겠지만 모든 작은 교회 목사님들께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든목사 존경하지 마세요 일단 복음이 정확하지 않으면 그건 다 인본주의입니다
목사님을 모신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다양할 수 있겠으나,
교회 공동체는 주님의 몸이고 모두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머리이신 예수님을 따라 사는 지체들입니다,
목사는 말씀의 전달자 정도 되겠네요, 그런면에서 존중하지만
성도 모두는 서로 발을 씻기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을 너무 중시하면 까스라이팅으로 갑니다.
@@김우영-d4d 목사중심의 교회는 주님이 원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이 아녀요.
목사들의 타락문제도 각자의 인성문제가 아니고 잘못된 구조적인 문제예요.
목사중에 구원받는 분들은 극소수 일 것입니다.
목사자리 자체가 거짓말하게 돼 있어요.
성경적 거짓말의 의미는 비진리를 말하는 자의 의미입니다.
교회안으로만 성도들의 신앙의 에너지를 쏟게 하는 목사들은
전부 가짜 종들입니다.
그냥 자기사업체 운영하는거예요.
목사들 중에서 세상에 있는 작은 이들에게 선을 베풀라고 말하는 인간들을 단한명을 못봤습니다.
전부 교회에 헌금,봉사,전도 하라는 말들이죠.
주님의 뜻은 완전 달라요.
어차피 불신자도 악하지 않으면 영생이 있어요.
죽어라고 전도하는 것에 목을 맬 필요없다는 의미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맺어지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인데
이런 중요한 핵심은 뒤로하고, 피상적으로만 적용하도록 가르치고 무조건 교회중심으로 모든것을 하라고 세뇌시키죠.
목사의 유익을 위한 설교가 복음일까요? ㅎㅎㅎ
하나님은 인간의 속마음을 보시죠.
겉다르고 속다른게 목사랍니다.
@@김우영-d4d 저도 김우영님같은 마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했더랬지요.
세월이 흐른뒤 하나님께서 적나라하게 교회와 목사와 거짓가르침의 껍질을 벗겨주셨죠.
그토록 존경하고 롤모델로까지 삼았던 초신자8년 다닌 교회의 신사같은 목사님은 알고보니 신사도목사였고 뒤로 점잖게 호박씨 까는 분이었죠.
설교내용도 엉터리. 그렇게 훌륭하고 흡입력있던 설교였는데,
이제와서 보니 신사도 허깨비하나님을 가르치는 설교.
이원론사상에 상급받는 신앙.
교묘하게 영적교만과 오만과 자기의를 강화시키는 비성경적이고 현실하고 맞지도 않는 사이비신앙 이더군요.
그교회는 세계에서 제일 큰 장로교 교회건물이라죠.
김기동의 제자였다는 것만 조금 알려졌는데, 신사도목사예요.
교인들도 튀는분들이 없고 다들 좋은분들이고 그냥 주님앞에 열심이라는 분위기만 있어서 사이비사상에 물들었는지를 아무도 모르죠
보는눈이 생기고 듣는 귀가 열리니 사방팔방 다 거짓가르침 뿐입니다.
주님과 철저히 밀착동행 하지 않는 이상은 뻘짓하며 사는 개신교인일 뿐이더군요.
죽으면 싹다 리셋되는데.
살아있는동안 하나님의 의도를 알고 가치있는 인생을 살려면 교회와 목사를 떠받드는 교묘한 우상적 신앙을 과감히 버려야 해요.
개신교는 계속적으로 개혁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개혁의 필요성들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각 종파 총회의 기득권 목회자들,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교회를 향하여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으려고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모두다 왕같은 제사장인데,신약시대에 성직자와 평신도를 구분하는 언사 자체가 잘못되었다~.
목사들의 특권의식을 버리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계속 쇠락해져 갈것이다
성직자는 신으로부터 특권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풀어내는 말씀 전문가다.
너무 많은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어서 문제. 성경 및 상담 두개만 잘해도 됨
맞습니다. 성령님이 각사람에게 임하시고 은사에 따라 주님의 몸된교회를 섬기는게 바람직하죠. 현직 전도사인데 부장집사님이 행정력을 가지고 실질적 부서의 리더역할을 하시고 저는 말씀전하는데 집중하는데 매우 건전하고 안정적입니다.
교수님 책을 꼭 구입해서 읽겠어요 .교회현실때문에 답답함이 뻥뚫릴것같아요.
현재 대한축구협회의 문제를 보면
한국교회의 문제와 동일함을 느낍니다.
교회문제 신경쓰지 말고 복음에 집중하고 복음안에서 자유를 얻으십시요
교회의 성직주의와 교권주의로 인해 신앙생활의 모습이 규정되고 복음을 오해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는 공동체의 리더로서 성도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가는 역활이 중요한데 개인의 왕국을 이루며 장악하는 수준으로 가는것은 구태를 아직도 벗어나지 않은 모습이다. 이제는 내려놓고 성도를 위한 진정한 목회릏 하는 분이 필요하다.
상당수의 한국교회는 성도들의 무지성 목사(우상)숭배가 일반화 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일 겁니다
목회자들도 그런 관계를 목회를 위해 편하게 생각하여 묵인하고 유도하기까지 하죠
복잡하고 어려운 성경말씀과 하나님은 저멀리,,,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목회자를 향한 믿음과 순종으로 사는 것이죠
교수님 말씀을 경청하고 의견을 피력해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일각에서 생각하는 인문주의의 최대 결점은 헤게모니 대결을 부추기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를 적절히 컨트롤 할 수 있는 역할을 신학이 하곤 있지만, 한편으론 신학이 지나치게 인문주의화로 지향하기를 꾀하는 것이, 현재 종파, 교파, 교단 등으로 갈라서게 되고, 이단 사이비가 출몰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교회 문제의 근원이 사람에게 있다고 봅니다.
교회현실이 사회현실과 동등합니다 개혁되기전에는 짖밟힌 교회이미지는 본질을 회복하기힘듭니다 성직자 우상화와 교권이무너지기전에는 .
1. 목회자들 중 구원받지 못한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심
2. 그러다보니 교회의 부흥을 교인의 수로 판단하는 문화가 깔리기 시작
3. 시대가 흐를수록 무신론자가 많아지면서 기존 교인을 차지하고자 하는 욕심이 늘어남
4. 그러다보니 CCW나 에큐메니칼등 비성경적인 조직의 가입을 통해 모두를 포용하고자하는 관용으로 포장해버리고 넓은 문으로 사람들을 모음.
5. 그결과 교회에 등록한 하면 구원받은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여기고 그들이 직분을 갖고 교회일을 함
6. 그리스도인이 아닌자들이 교회일을 하니 말씀이 아닌 사람의 합리적인 이성으로 교회가 돌아감
7. 교회는 성령이 주시는 은사로 성도를 섬겨야 하나 애초에 믿지 않는 자들이니 구원받은 적도 없고 성령도 없으며 당연히 은사도 없음.
8. 교회가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던 사사시대 처럼 되어감.
9. 모든 원인은 믿음없는 목회자들이며 장님이 장님을 인도함
10. 하지만 올바른 복음과 성경을 기준으로 가르치는 목회자분들도 계심 이러한 분들이 계신 교회를 찾을 수 있는 분별을 가질 수 있게 성경을 많이 읽어야함
11. 모든 답은 성경에 있음.
이런멋진댓글넘좋아요
담임 목사 한 사람이 설교권, 인사권, 행정예산권을 독점하는 구조는 제도적으로 매우 위험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부패한 목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목사들은 돈벌려고 하는데 교인들은 진지하게 신앙심이 강한게 한국 교회.
교수님, 교회를 향한 사랑을 진솔하면서도 균형잡힌 나눔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자의 하는 일을 평가하거나 그 일을 나누어서 하려면, 성도들도 그 수준의 영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자리를 탐내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이 말은 목회자 역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자리에 맞는 수준의 영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들 모임(총회)에서 직분을 받았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의 영성을 가졌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말은 번지르르 집에오면 부동산투자에만 관심
성직이래
요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는 중인데… 그냥 똑같음… 유학에서 기독교로 바뀌었을 뿐….
의문점이있어따지면 하니님을대신한목사에게따진다고하나님께죄를범하는거라고하는데분명목사가문제있어보이는데
카톨릭 교황 1명, 개신교 교황 교회당 1명
왜 자꾸 잘못된걸 바로 잡으려고 하지 않고
새로운 대안만 생성하는가.
그것이 기독교의 문제 아닐까요?
번영과 타락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공존합니다.경제가 부흥하면 도덕과 윤리는 타락함이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그러나 교회는 그것을 이길 힘이 잇고 방법도 알고잇습니다.문제는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그것을 못할 때 사단에게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이미 사회와함께타락해 교회역활을못한지 이미오래입니다 . 성직자? 글쌔요
세습하는 대형 교회들이 교황놀이를 하더만
그냥 목자가 돈과 명예와 권력과 건물을 내려놓으면 됩니다
한사람성직자라 하지마
집에오면 성직이란다
가스라이팅 제대로 하네
@@클리어-x6e
목사가 제일 중요합니다. 가르치는 주체거든요. 근데 목사가 설교시간에 엉뚱한 소리만 하는데 듣는 성도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백날 딴사람이 얘기하면 뭐...
당사자들이 바뀌어야지
그거 이미 크리스찬 브레드린이 해오던 구조입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목사와 의사는 의대와 신대와 같은 수준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는 지혜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고전 1:21에 의하면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전합니다. 그러니 신학에는 과학적인 통일성이 없습니다. 그러니 목사마다 전하는 것의 통일성은 없습니다. 그러니 어떤 면에 있어서 목사와 의사는 인재로서는 비교도 아니 됩니다. 같은 면에서 신학과 의학의 체계는 비교도 아니됩니다. 곧 의학이 사람의 몸과의 일치성에 비하여 신학은 성경과의 일치성에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한국 교회의 근본적이고 치명적인 문제는 목사가 돈에 욕심을 두고 교회와 목사가 돈을 많이 거두기를 원하며 당연하게 받는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서
어디에 목사가 신자들에게 헌금과 십일조 명목으로 돈을 받아 생활비와 여러 경비로 쓰라고 하나요? 돈을 쫒는 곳에 하나님의 뜻과 진리는 인간의 욕망으로
변하게 되어있지요. 결국 교회 안에서 돈 문제를 제대로 언급하지 못하고 어설픈 한국 교회 개혁을 말하는 교수나 목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라고 봅니다.
구약의 600가지가 넘은 율법 중에 왜 십일조만 고집스럽게 실행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성서에서 헌금은 어떤 목적으로 모으고 사용하라고 말하고 있나요?
이 본질적인 문제를 제대로 바로 잡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한국교회에게 희망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성직자라고 말하기보다 교직자라고 하심이 어떨지?
교과서와 현실의 차이를 너무 모른다는게 문제입니다
목사라는 직업을 인정하면 안됨
목사는 성직이 아닙니다
솔직히....남탓이 아니다 내가 잘못으로 그렇게 된것이다.특히 신학교인해 목회자들 문제
목사들 급여투명하게 세금내세요
목사자녀 학비는 교회에서 대주지 않기
전도 못한목사 아웃
공부안한 목사 아웃
지금은 성도들 대졸은 기본이고 석사 박사들도 많다 목사 했던말 또 하고 그냥 믿음 은혜 로 받아들여 이제 그만
로마교회는 계급주의,
개신교는 모든 직분이 성직으로 동등함
실제론 중세 가톨릭보다 더 썩어감
한국 교회가 문제가 있다면, 그건 목회자와 일반 성도 모두의 문제이지요. 목회자들을 비난하는 일반 성도들은 무슨 자격으로 비난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목회자들을 희생양 삼으면 하나님 앞에서 떳떳해지는 건가요? 현실적으로 목회자들의 밥줄을 쥐고 있는 건 장로, 권사, 집사들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을 비판하셨다고 해서 우리에게도 목회자들을 비롯한 누군가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풍조가 안타깝습니다. 무너져가는 한국 교회 속에서 뭐라도 해보겠다고 발버둥치고 있는 수많은 목회자들이 불쌍합니다.
불쌍하다고 보시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들이 자랑스럽다고 하실 것 같네요. 어떠한 때라도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사람은 있고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자기 뜻을 이루려는 가짜는 하나님 나라와 무관한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비판에 과민할 것은 없고 다만 자기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판하지 말라는 구절은 영어로는 judge라 되어 있음. 즉, 애초에 번역부터 잘못된 건데 님을 비롯한 우리나라 교인들은 이걸 근거로 남에게 뭐라 하지 말라 함 ㅋㅋ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사람에게 뭐라 하는 게 잘못된 거라고 말하는 한국교회 클라스 ㅋㅋ
교수님둘도 회개하세요.. 목자자들이 결국은 제자들인데 남얘기히 듯 하는 자세가 한국교회를 병들게합니다
바로 그 대한민국의 "과잉 양산되온 목회자들"이야말로 남북통일 이후 북녁땅에 목자로 세워지고 전지구상으로 파송될 귀한 목회자들입니다. 제발 하나님의 크고 깊은 뜻을 헤아려 생각합시다.
별로 설득력없다
목회를 해보지않는 분이 자세한 부분까지알수 있을까
감독자를 통해서 양떼를 돌본다고했는데 인본주의이다.
그해서 신부는 신부님이고 중은 스님인데 목사님은 목사지요?피디도 피디님이고 기자도 기자님인데 목사님은 개목사지요?엄밀이 말하면 천주교는 우상종교지요?
교회를 최소화하고 그냥 인터넷 예배로 대체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