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이 많고 스텝 밟아가며 배울 수 없는 상황에서 수족역할만 하느라, 밤새면서 3년을 일했습니다. 지금도 사실 바빠 죽겠는데 매일 새벽 4시에 자는 걸 선택하고 이제서라도 자소서랑 경력기술서 쓰고 있는데 막막합니다… 일 특성상 실패도 없고 성공도 없어요 그냥 준공만 있을 뿐… 수치로 설명해봐도 그게 성과는 아닌 것 같은..? 답답한 마음이에요.
그런데, 한번은 요즘 기업 트렌드의 경우 KPI같은 성과지표를 만들지 않는다고도 하셨던 것 같아요. 요즘 스타트업 같은 부분에서는 더욱더요. 사실 그 때도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냐까지는 밝혀주신 건 없긴한데, 요즘은 또 어떠할지도 궁금합니다. 업무 특성 상 정량적으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정성적인 부분이 중요한 직무일 경우는 정성적인 부분을 부각하는 것이 경력직 채용에도 도움되는지 궁금합니다.
이형님 덕분에 중견에서 대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이직했습니다 ^^7 필살기 3개 숫자로 딱딱딱 자소서부터 1분 자기소개에서 제시하고, 면접 때 자연스럽게 길게 설명했습니다. 최종 면접 때 임원분이 2022년 KPI 도 묻길래 잘 대답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잘 기억 안 나서 대충 적당한 숫자 순발력 있게 말했는데 잘 넘어 갔네요. 그렇게 허무맹랑한 숫자도 아니었고요. 충분한 연습과 이형 유튜브 보면서 관점을 잘 잡아서 가능했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이미 물경력인 거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때부터 생각 없이 아무 회사에 입사해 막상 일을 해보고 닥쳤을 때 이상한 회사라는 것을 알고 이직한 경험이 많은데요.. 9년을 설계일을 했지만 3년 조선(폐업), 1년 건설, 1년 기계, 1년 건축전기, 2년 엘리베이터, 1년 건축전기 설계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32살인 지금 이제 정말 너무나도 잘 맞는 직업이 건축전기설계라는 걸 알고 이 쪽으로 계속 성장하고 전문성을 키우고 차후의 목표와 계획까지 있는데 저의 잘 못 된 판단으로 배울 것 없는 쌤이 말씀하시는 죽어있는 회사에 또 입사를 하게 되었었습니다. 제가 나이도 나이인데 여기서 계속 있으면 또 한 번의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버리겠구나 판단 하에 이번에 다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통보한 지금 회사에서 가르침을 받을만한 상사가 없어서 가르침을 받고자 가입한 오픈톡에서 저에게 가르침을 주는 분의 회사로 가게 되었는데 입사를 앞두고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욕심도 목표도 하고자 하는 의지도 너무 많은데 이미 물경력인 거 같다라는 생각이 이 영상을 보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성장 하고 열심히 하고 싶고 아래에서 꼭 배우고 싶은 분 밑으로 들어가는 거라 기대도 되고 열심히 할 생각에 설레이기도 하는 반면.. 제 물경력이 1달도 안 되어서 모든 인원에게 보이게 될텐데 이걸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가 너무 걱정이네요.. 받아주고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용기를 주시는 분께 폐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되고 혼자 고민이 많네요.. 이미 물경력인 사람들의 개선 방법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제 커리어가 이미 망한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도와주세요
3개월을 열심히 일하다가 안 맞아서 나왔습니다 전주에서 일을 했는데 3d 배경 파트부분이고 한데 회사 인원이 27명 정도되고 디자인 개발 쪽이 6명 정도 인데 배경이 나 1명 밖에 없고 사수가 없어서 나 혼자서 모든 걸 다해야 하니 보통 일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이 동영상보고 잘 침조하여 다음 회사에 입사할 때 잘 능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거 보면 공학계열은 참 심플해요. 잦은 이직을 해도 조각 경력이 있어도 다 인정받고 직급도 올리기 상대적으로 쉬워요. 대부분 댓글분들은 인사, 마케팅, 사무 업무분들 인듯한데 이공계열은 정량적 평가가 가능하기에 이직에 겁내지마세요. 저도 이직 정~말 많이 했는데 진급하는데 이상없고 오히려 이직하면서 타업무를 많이 접해서 오히려 가산점이 됐으면 됐지 면접에서 감점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저연차때 이직을 많이한거고 회사내에서 사원으로 입사 or 주임으로 입사 or 대리로 입사할때마다 열심히 배우고 성장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기도 했다는 점이 있지만... (또 면접장가서 아부리를 잘 턴다는 점도 있구요 ㅎㅎ) 이공계열이 정량적이 유리하다는 것은 걍 대학교+전공과 학점+기사 자격증+토익+제2외국어+OA나 코딩툴 사용+리더십, 인간관계, 성격, 외모 등등 기타 역량(비중이 크진 않음) 요정도 갖추면 되기때문이죠. 사무계통의 경우 기타역량의 비중이 공학계열보다 훨씬 크기때문에 이형님 말씀처럼 추상적인 성과들을 의식적으로 정량 피드백을 해가며 성장해나가는게 더더욱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사무계통의 기타역량은 무조건 그 회사에서 몇년 있어야 오롯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공학계열보다 잦은 이직이 독이되는거 같습니다.
심플하게 정량적 평가하기 쉬운 직군이 AI한테 제일 먼저 갈릴 거임. 사무직도, 키오스크가 이미 대체한 점원도, 고객 응대 직원도 사실 따지고보면 코더들과 다를 바 없이 정량적 평가가 무척 쉬운 직군임. 내세울건 걍 요정도~라면서 몇줄씩 쓰는 세련되지 못한 자기 자랑과, 압도적인(?) 성장속도, 습득력, 정량적 평가에서의 우위인데, 이거야말로 AI가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잘하는 거임. 이 덧글 보시는 분들 정량적 평가에 너무 메몰돼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만약 그 이유 때문에 이직을 꿈꾸신다면 똑같이 심플하게 정량적 평가가 가능한 직군으로는 수평이동 하지 마세요. 사무직 종사자나 코더나 버거킹 키오스크나 AI입장에서는 동일한 위상이거든요.
@@cogbrain2479 스팩으로 판단이 심플해지든, 스팩 쌓기가 심플하지 않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들든 그건 다 인간의 사정이고요, AI와 인간의 취업을 위한 스팩 쌓기는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AI는 님이 적은 '더 잘 구분하는 능력'을 가진 기계를 일컫는 말이 아니예요.
@@asd-xg7quzzz 이과들 근자감은 진짜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ㅡㅡ; 요즘 문과들도 코딩은 기본으로 하고 어느정도 ai 알고리즘 이해한다. 이과는 당장은 취업은 쉽고 연봉 오르는 속도는 빠를 지 몰라도 그냥 부품으로 어느정도 몸값 올리다가 밑에 애들에게 털림. 어차피 개발자들은 우리나라에서는 을의 위치에 포진 되어서 돈 받고 야근하면서 개발하고 돈 버는데, 간에 좋은 약사발 드셔가면서 앱 개발하고 어쩌고 해 봤자 문과가 갈아엎으면 다시 약먹으면서 일함 ㅋㅋㅋ 그리고 연봉 테이블도 이과는 분명 한계가 있음, 1억 넘어가는 그 순간부터 살아남은 문과가 압도적으로 높은 연봉으로 큰 프로젝트를 기획하지 그 정도 직급에서 이과 나부랭이가 낄 틈이 없는 건 사실임. 값싼 대학생들 쓰거나 밤샐 준비된 외주를 굴리지 어디 대기업 핵심으로 프로젝트를 통째로 맡기겠음? 계약서 한번 잘못 보면 수백 억이 증발하고 해외 수출만 해도 외국어는 필수인데 당연히 이과 지식 빠삭하고 외국어 빵빵한 문과가 높이 올라가지 정보화 시대 유튜브 투토리얼만 봐도 익히는 이과 나부랭이같은 기술로 어디까지 해먹으려고 문과를 낮게 보는지 진짜 전혀 이해가 안감 설명좀 부탁함ㅋ ㅋㅋ
프로그래머로 중소기업 무사수행 처럼 다니다가 10년만에 대기업에 경력으로 입사하게 되었어요10년 경력 인정받아서 +스페셜빌 까지 받아 파트장으로 입사하게되었습니다 이채널에서 듣고 제 경력으로 도전해봐도 내경력도 나름 스토리있게 잘 쌓였구나라는 걸 알게되어 도전했습니다. 크게 준비하지 않았지만 덜컥붙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PLC를 시작해서....인라인장비부터해서 현재는 SI(시스템통합)쪽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삼성반도체,디스플레이쪽에서 했었고..지금은 중견기업 사스템통합 및 빌딩 종합쇼핑몰쪽 공조제어,전력제어쪽도 하고 있죠...그러다가 기회가 와서....인제 창업을 합니다...많은 고민이 있었지만....그래도 더 늦기전에 한번 해보고 싶더라고요.ㅎㅎㅎ
입사한지 얼마 안됐지만 짧은기간 다녀봐도 알겠더라구요. 아 여기서는 내가 성장하고 성과를 만들수없겠다. 면접도 제가 지원한 분야가 아니라 다른부서로 인사과에서 면접을 잡고 봤더라고요. 신입이고 취업 어렵다보니 뭐라도 배우겠지하고 다녀볼라했는데 부서에 사람들 착한거,,, ㄱㅡ거빼고는 장점이 없더라고요. 심지어 월급도 최저ㅠ 그래서 오늘에서야 확정했습니다. 안정 중요하지만 저는 지금 성장이 필요한 때이니까요. 제가 더 클수있는곳으로 가기 위해 단단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행사 보안쪽으로 근무하다가 저번달을 끝으로 그만뒀습니다. 단기알바로 들어갔다가 어쩌다가 좀 길게 해서 2년정도(현실은 코로나 이후로 띄엄띄엄 하다가 그나마 작년 11월부터 본격적)근무 했는데 막상 남는것은 없네요... 하는일이 되게 단조롭기도 했고 신경은 또 엄청 써야했고(전시장 행사쪽 일이다보니 가스, 전기톱, 톱밥, 화기류 등등 반입 안되는 것들 죄다 막아야 했어요) 작업자들 실내 금연이나 마스크 착용 지시도 해야 했는데 말은 드럽게 안 듣고 어리다고 무시하고(30대 초반 남자인데도 개무시하더라고요.)... 방법 없을까요?
행사 보안이면 뭐.. 누구 주최의(기업이든 협회든 공공기관이든)/몇 명 규모/며칠(몇달)규모/계절요인/실내 실외 요인/기상 요인/공통 유의사항/각 행사별로 유의사항(전시회, 공연, 박람회)(전시회도 미술 전시회인지 발명품 전시회인지 등등에 따라 성격 달라지고)/관찰력, 준비성, 안전,시설관리,체력, 끈기, 고객응대, 설득/관람객 난동으로 행사 차질 빚을뻔한것 수습한 사례/ n일간 행사 중 사건사고 발생빈도 및 사건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노력/정도가 나오지 않을까요..?
@@닉네임임네닉 사건 사고의 경우는 딱히 없어서 어필하기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네요.(안전사고는 없어야 좋다고 생각해서 ㅎㅎ;;) 그런데 다른것들로 어필을 하기엔 임팩트가 느껴지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2달은 촬영 위주로 했는데 아침부터 새벽까지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고 촬영 일자도 하루전에 갑자기 공지가 되기도 해서 스케줄 변경도 많다보니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들어 그만두게 됐는데 안좋게 비춰지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조언 구하셔서 잠깐 말씀드리면 위에 분(닉네임임네닉)처럼 본인께서 고민 및 이력정리가 좀 필요한 점이 있습니다. 긍정적 방향을 우선 수립하시고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정리해 나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가 잠깐 봤는데도 닉네임님은 그걸 잘 정리하실 분 같고, 야신월님 경우는 이건 너무 임팩트가 없는데 등 부정적 생각부터 바꾸셔야 길이 나올 것 입니다. 이력에 대한 일자, 어떤 행사에서 무엇을 했고 나의 역할은 무엇이였고 마무리는 어떻게 끝났는지 이슈는 없었는지, 해결은 어떻게 했는지 사실 그대로 정리해보시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정리해 나가는게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자꾸 부정적인 생각은 도움이 안됩니다. ^^ (부족하다. 어렵다. 걱정된다. 등등 에서 느꼈습니다)
위대함 (Greatness)는 무엇으로 정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형님의 영상을 보면, Growth mind set 에 대한 내용을 다루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반적인 Growth mind set 및 위대함 (Greatness)의 경우, 어떻게 정의하시는지 궁금하고, 직장 생활 관점에서의 위대함(Greatness)는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이형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계약직, 파견직이라면 어떤 성과가 중요시 될지 궁금합니다. 실제 일을 하며 검수, 등록, 정산 등을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과연 맞는가라는 고민을 크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가려는 직무에 맞는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 대부분 정산을 어려워하지만 방법을 찾아 나만의 프로세서로 적용했습니다. # 검수의 경우 자진해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 등록은 좀더 배우고자 어려 등록 업무를 배우곤 했습니다. 이에, 실제 운영을 해보며 좀 더 성장하고 싶고 맡고 있는 팀에 도움이 되고자하는데 더 이상 발전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형님 미리 말씀드리지만 읽어주신부분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wookjeon8596 여러 이유가 있는데, 번아웃도 있고, 현재 서울 마곡연구소에 있는데, 너무 선행연구쪽입니다. 눈치보며 하는척하는 회사원 보다 / 내가 히는 자영업 사업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재미있을것 같아서요. 돈도 서울 월세 따지면 네임벨류 빼고는 실제 생활이 윤택하진 않아요.
내 새로들어온 부사수중에 자신이 이 분야에서 저보다 오래되었다하는데 직급은 저보다 한참아래 .. 알고보니 7년중에 실제로 일한 기간은 3년... 나머지는 이직, 쉰시간.. 그래놓고 본인 경력은 7년차 경력직인데 자신이 왜 이 직급인지 모르겠다고 말함... 보면 참 한심함... 한곳에서 오래 커리어를 쌓아야지
성장하는 직장인들의 커뮤니티 [트래커스]
👉 bit.ly/3z6YYHo
느린 승진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내가 이룬 성과가 많고 팀에서
인정 받아도 TO가 정해져있어서
윗사람이 안 나가면 승진은 꿈도
못 꾸는 케이스도 많음.
그럴 땐 이직이 답이겠지만, 현재 다니는 회사가 업무적환경이나 사람들이 좋으면 이직조차 고민하게 되는 건 사실.
30대 초반에서 중반 직딩이 대부분 갖고 있는 생각과 상황이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죠... 어쩌다보니 본의아니게 물경력 되버린분들도 많을테니 ㅜㅜ 회사나 상사 잘못만나면 거진 물경력될듯 합니다...
너무 일이 많고 스텝 밟아가며 배울 수 없는 상황에서 수족역할만 하느라, 밤새면서 3년을 일했습니다.
지금도 사실 바빠 죽겠는데
매일 새벽 4시에 자는 걸 선택하고
이제서라도 자소서랑 경력기술서 쓰고 있는데
막막합니다…
일 특성상 실패도 없고 성공도 없어요
그냥 준공만 있을 뿐…
수치로 설명해봐도 그게 성과는 아닌 것 같은..?
답답한 마음이에요.
준공이 성과죠
@@paust1202 감사합니다 ㅠ 대학 패논패 과목 패스받은걸 성과라고 하는 게 다소 경쟁력 떨어져 보이니까 요즘 맘이 싱숭생숭했는데 다른 시각으로 풀어낼 수 있겠네요. 열심히 3년 살았으니까 잘 해보겠습니다
건설사시면 이 영상안봐도 돼요 ㅋㅋㅋㅋ
건설사가 시키는것만 잘해도 에이스인걸요? 승진? 어차피 나이순 짬순인거 다 알자나~
이형도 이랜드건설 아시면서…
회사 자체가 승진적체된 회사면... 탈출해야하는건가
인사총무팀에서 만 2년 ㅈ좀넘게 근무하고 있고 주로 인사일을 하고있습니다
인사팀에서 수치로 나타낼수있는 성과가 어떤것이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이제 입사한지 저년차인 저도 미리미리 준비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매일 반복되는 회사생활에서 기획자의 역할로 업무를 추진하면 조금 더 성과가 생길거 같아요!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문과 전용채널임
디럭스 버거 맛있나요
ㄹㅇ
이공계 전용 채널 있으면 추천받습니다
이공계는 이런 계열 영상 못만듦
@@dd-nj2bq ㄹㅇ ㅋㅋ
그런데, 한번은 요즘 기업 트렌드의 경우 KPI같은 성과지표를 만들지 않는다고도 하셨던 것 같아요. 요즘 스타트업 같은 부분에서는 더욱더요. 사실 그 때도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냐까지는 밝혀주신 건 없긴한데, 요즘은 또 어떠할지도 궁금합니다.
업무 특성 상 정량적으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정성적인 부분이 중요한 직무일 경우는 정성적인 부분을 부각하는 것이 경력직 채용에도 도움되는지 궁금합니다.
취준생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네요.. 취직 전에 프로젝트나 대외활동, 인턴 경험들이 그렇게 좋으면 왜 그나이까지 취직을 못하고 있었냐 라는 질문으로 이어질테니 말이죠.. ㅠ
1. 최소 2년 이상 일하자
-> 필살기 기르는 기간
2. 성과를 설명하지 못한다.
-> KPI 중심으로 기획해야 한다
-> 연차 커질수록 성과 커져야 한다.
3. 느린 승진
-> 또래,기수,동연차 대비
이형님 덕분에 중견에서 대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이직했습니다 ^^7 필살기 3개 숫자로 딱딱딱 자소서부터 1분 자기소개에서 제시하고, 면접 때 자연스럽게 길게 설명했습니다. 최종 면접 때 임원분이 2022년 KPI 도 묻길래 잘 대답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잘 기억 안 나서 대충 적당한 숫자 순발력 있게 말했는데 잘 넘어 갔네요. 그렇게 허무맹랑한 숫자도 아니었고요. 충분한 연습과 이형 유튜브 보면서 관점을 잘 잡아서 가능했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이미 물경력인 거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때부터 생각 없이 아무 회사에 입사해 막상 일을 해보고 닥쳤을 때 이상한 회사라는 것을 알고 이직한 경험이 많은데요.. 9년을 설계일을 했지만 3년 조선(폐업), 1년 건설, 1년 기계, 1년 건축전기, 2년 엘리베이터, 1년 건축전기 설계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32살인 지금 이제 정말 너무나도 잘 맞는 직업이 건축전기설계라는 걸 알고 이 쪽으로 계속 성장하고 전문성을 키우고 차후의 목표와 계획까지 있는데 저의 잘 못 된 판단으로 배울 것 없는 쌤이 말씀하시는 죽어있는 회사에 또 입사를 하게 되었었습니다. 제가 나이도 나이인데 여기서 계속 있으면 또 한 번의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버리겠구나 판단 하에 이번에 다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통보한 지금 회사에서 가르침을 받을만한 상사가 없어서 가르침을 받고자 가입한 오픈톡에서 저에게 가르침을 주는 분의 회사로 가게 되었는데 입사를 앞두고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욕심도 목표도 하고자 하는 의지도 너무 많은데 이미 물경력인 거 같다라는 생각이 이 영상을 보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성장 하고 열심히 하고 싶고 아래에서 꼭 배우고 싶은 분 밑으로 들어가는 거라 기대도 되고 열심히 할 생각에 설레이기도 하는 반면.. 제 물경력이 1달도 안 되어서 모든 인원에게 보이게 될텐데 이걸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가 너무 걱정이네요.. 받아주고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용기를 주시는 분께 폐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되고 혼자 고민이 많네요.. 이미 물경력인 사람들의 개선 방법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제 커리어가 이미 망한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도와주세요
기획자가 되어야 하고
영상 속에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이 어떻게 일을 해야하고 어떻게 커리어를 만들어야할 지가 보이고 계획이 잡히긴 하네요^^ 이직하는 회사에서 이런 방식으로 필살기를 만들고 헤쳐나가면 될까요? 걱정이 많네요
역으로말하면 다양한경험들이있어서
어디든 가긴 유리한거아닐지요
8개월 지나니 어떠세요?
잘 적응 하셨길바래요!
막막한건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어떻게 되셨나요?...
3개월을 열심히 일하다가 안 맞아서 나왔습니다 전주에서 일을 했는데 3d 배경 파트부분이고 한데 회사 인원이 27명 정도되고 디자인 개발 쪽이 6명 정도 인데 배경이 나 1명 밖에 없고 사수가 없어서 나 혼자서 모든 걸 다해야 하니 보통 일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이 동영상보고 잘 침조하여 다음 회사에 입사할 때 잘 능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 경력 3년인데, 1년과 2년으로 경력이 조각나있다면 이직할때 중고신입으로 취업해야하나요??
일을 찾아서 하는건 좋은데
"이거... 해도 되나...?" 하는 경우는 어떡하나요
나중에 일 하다보면 일머리가 알아서 생기나
이 경우 목표, 타겟, 근거, 예상성과를 자료로 만들어서 상사나 팀장한테 제안해보세요. 아이템 가로채는 상사이거나 꽉 막힌 조직 아닌이상 회사에 이익이 되는 안건을 무시하지는 않을겁니다
숫자로 자신의 성과를 정리해보기
우리 모두는 기획자가 되어야한다 마음에 와닿네요!
점점 나이들면서 한 군데서 정착을 하고싶지만 참..정착할 곳을 찾는것도 어렵고... 다니다보면 불합리한 조건들이 막 생겨나고 체계도 없어서 답없고 맘에 안 드는 것도 많고 시간 낭비하는 거 같고...등등.. 곧 2주 뒤면 퇴사하는데... 걱정이만저만이넹ㆍ느
이런거 보면 공학계열은 참 심플해요.
잦은 이직을 해도 조각 경력이 있어도 다 인정받고 직급도 올리기 상대적으로 쉬워요.
대부분 댓글분들은 인사, 마케팅, 사무 업무분들 인듯한데 이공계열은 정량적 평가가 가능하기에 이직에 겁내지마세요.
저도 이직 정~말 많이 했는데 진급하는데 이상없고 오히려 이직하면서 타업무를 많이 접해서 오히려 가산점이 됐으면 됐지 면접에서 감점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저연차때 이직을 많이한거고 회사내에서 사원으로 입사 or 주임으로 입사 or 대리로 입사할때마다 열심히 배우고 성장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기도 했다는 점이 있지만... (또 면접장가서 아부리를 잘 턴다는 점도 있구요 ㅎㅎ)
이공계열이 정량적이 유리하다는 것은 걍 대학교+전공과 학점+기사 자격증+토익+제2외국어+OA나 코딩툴 사용+리더십, 인간관계, 성격, 외모 등등 기타 역량(비중이 크진 않음)
요정도 갖추면 되기때문이죠.
사무계통의 경우 기타역량의 비중이 공학계열보다 훨씬 크기때문에 이형님 말씀처럼 추상적인 성과들을 의식적으로 정량 피드백을 해가며 성장해나가는게 더더욱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사무계통의 기타역량은 무조건 그 회사에서 몇년 있어야 오롯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공학계열보다 잦은 이직이 독이되는거 같습니다.
심플하게 정량적 평가하기 쉬운 직군이 AI한테 제일 먼저 갈릴 거임. 사무직도, 키오스크가 이미 대체한 점원도, 고객 응대 직원도 사실 따지고보면 코더들과 다를 바 없이 정량적 평가가 무척 쉬운 직군임. 내세울건 걍 요정도~라면서 몇줄씩 쓰는 세련되지 못한 자기 자랑과, 압도적인(?) 성장속도, 습득력, 정량적 평가에서의 우위인데, 이거야말로 AI가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잘하는 거임.
이 덧글 보시는 분들 정량적 평가에 너무 메몰돼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만약 그 이유 때문에 이직을 꿈꾸신다면 똑같이 심플하게 정량적 평가가 가능한 직군으로는 수평이동 하지 마세요.
사무직 종사자나 코더나 버거킹 키오스크나 AI입장에서는 동일한 위상이거든요.
이 심플하다라는건 판단이 심플하다는거지, 결코 그 스펙을 쌓기가 심플한건 아니기에 ai가 더 잘 구분할수는 있어도 갈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
@@cogbrain2479 스팩으로 판단이 심플해지든, 스팩 쌓기가 심플하지 않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들든 그건 다 인간의 사정이고요, AI와 인간의 취업을 위한 스팩 쌓기는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AI는 님이 적은 '더 잘 구분하는 능력'을 가진 기계를 일컫는 말이 아니예요.
@@user-hz1vs6cy3f 글쎄요. 정량적으로 검증되는 분야라고 또 소프트스킬과 성취역량을 또 검증할 필요가 없을까요?
@@asd-xg7quzzz 이과들 근자감은 진짜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ㅡㅡ; 요즘 문과들도 코딩은 기본으로 하고 어느정도 ai 알고리즘 이해한다. 이과는 당장은 취업은 쉽고 연봉 오르는 속도는 빠를 지 몰라도 그냥 부품으로 어느정도 몸값 올리다가 밑에 애들에게 털림. 어차피 개발자들은 우리나라에서는 을의 위치에 포진 되어서 돈 받고 야근하면서 개발하고 돈 버는데, 간에 좋은 약사발 드셔가면서 앱 개발하고 어쩌고 해 봤자 문과가 갈아엎으면 다시 약먹으면서 일함 ㅋㅋㅋ 그리고 연봉 테이블도 이과는 분명 한계가 있음, 1억 넘어가는 그 순간부터 살아남은 문과가 압도적으로 높은 연봉으로 큰 프로젝트를 기획하지 그 정도 직급에서 이과 나부랭이가 낄 틈이 없는 건 사실임. 값싼 대학생들 쓰거나 밤샐 준비된 외주를 굴리지 어디 대기업 핵심으로 프로젝트를 통째로 맡기겠음? 계약서 한번 잘못 보면 수백 억이 증발하고 해외 수출만 해도 외국어는 필수인데 당연히 이과 지식 빠삭하고 외국어 빵빵한 문과가 높이 올라가지 정보화 시대 유튜브 투토리얼만 봐도 익히는 이과 나부랭이같은 기술로 어디까지 해먹으려고 문과를 낮게 보는지 진짜 전혀 이해가 안감 설명좀 부탁함ㅋ ㅋㅋ
물경력은 아닌데 이직이 잦아서 걱정
..ㅋㅋㅋ 한곳에 2년이상 있었던 적이 없네여 ㅇ
@@시바이누-d6l 한 분야에서는 오래 일했습니다 ㅋ
@@시바이누-d6l 프리랜서 기간이 많아서..ㅋㅋ 그리고 사드나 코로나, 대학원같은 외부 요인이 더 많긴해서.. 한국에선 오래 다니고싶지 않더라구여😥
프로그래머로 중소기업 무사수행 처럼 다니다가 10년만에 대기업에 경력으로 입사하게 되었어요10년 경력 인정받아서 +스페셜빌 까지 받아 파트장으로 입사하게되었습니다 이채널에서 듣고 제 경력으로 도전해봐도 내경력도 나름 스토리있게 잘 쌓였구나라는 걸 알게되어 도전했습니다. 크게 준비하지 않았지만 덜컥붙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PLC를 시작해서....인라인장비부터해서 현재는 SI(시스템통합)쪽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삼성반도체,디스플레이쪽에서 했었고..지금은 중견기업 사스템통합 및 빌딩 종합쇼핑몰쪽 공조제어,전력제어쪽도 하고 있죠...그러다가 기회가 와서....인제 창업을 합니다...많은 고민이 있었지만....그래도 더 늦기전에 한번 해보고 싶더라고요.ㅎㅎㅎ
형이 말하는 요점을 캐치하는것도 능력이다ㅋㅋ 회사 사정 다 다른건 초딩도 안다
오늘도 물경력자는 울고갑니다 😭
이걸 3번째 퇴사에 보다니 ㅠ
혹시 이직이 잦은 IT업계에서도 한 회사에 2년은 있어야하는 것일까요? 1년 정도만 있으면 이직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말이죠..
입사한지 얼마 안됐지만 짧은기간 다녀봐도 알겠더라구요. 아 여기서는 내가 성장하고 성과를 만들수없겠다.
면접도 제가 지원한 분야가 아니라 다른부서로 인사과에서 면접을 잡고 봤더라고요. 신입이고 취업 어렵다보니 뭐라도 배우겠지하고 다녀볼라했는데 부서에 사람들 착한거,,, ㄱㅡ거빼고는 장점이 없더라고요. 심지어 월급도 최저ㅠ 그래서 오늘에서야 확정했습니다. 안정 중요하지만 저는 지금 성장이 필요한 때이니까요. 제가 더 클수있는곳으로 가기 위해 단단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링크 안걸려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이형님 3년차 인테리어디자이너인데요, 올해 인테리어 시장이 위축돼서 회사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투잡 개념으로 개인 일을 좀 했는데 이런 부분은 이직할때 오픈 해도 괜찮을까요? 괜찮으면 강점으로 어필해도 될까요?
물경력은 아닌데 군대가기전에 1년
군전역후 PCB생산 3년인데 물경력은 아니지만
현재하고있는 일은 물류업...
같은 업종으로가면 경력이 인정되지만 새로운걸 해보고 싶은마음에 어쩔수 없이 자동 물경력ㅠㅜ
너무 맞말맞말. 기획자가 됩시다
잦은 이직으로 이직이 힘들었는데
연봉을 조금 낮추고 저의 성장을 중점으로 이직 성공했습니다.
이형님 덕분에 서류 30곳 내고 면접 6곳이나 봤네요^^
감사합니다 :)
사내협력사에서 횟수로5년차인데 일을 타인이봐도 잘하고있었는데 원청의 갑질로 TO가생긴 타 사내협력사로 두번이나옮겨가고 다시 처음입사한곳으로 돌아와 자리를잡고 2년만에두단계 진급까지 했는데 이런경우는 이직시 경력을 어떻게써내야하나요?ㅠ
행사 보안쪽으로 근무하다가 저번달을 끝으로 그만뒀습니다.
단기알바로 들어갔다가 어쩌다가 좀 길게 해서 2년정도(현실은 코로나 이후로 띄엄띄엄 하다가 그나마 작년 11월부터 본격적)근무 했는데 막상 남는것은 없네요...
하는일이 되게 단조롭기도 했고 신경은 또 엄청 써야했고(전시장 행사쪽 일이다보니 가스, 전기톱, 톱밥, 화기류 등등 반입 안되는 것들 죄다 막아야 했어요)
작업자들 실내 금연이나 마스크 착용 지시도 해야 했는데 말은 드럽게 안 듣고 어리다고 무시하고(30대 초반 남자인데도 개무시하더라고요.)...
방법 없을까요?
행사 보안이면 뭐.. 누구 주최의(기업이든 협회든 공공기관이든)/몇 명 규모/며칠(몇달)규모/계절요인/실내 실외 요인/기상 요인/공통 유의사항/각 행사별로 유의사항(전시회, 공연, 박람회)(전시회도 미술 전시회인지 발명품 전시회인지 등등에 따라 성격 달라지고)/관찰력, 준비성, 안전,시설관리,체력, 끈기, 고객응대, 설득/관람객 난동으로 행사 차질 빚을뻔한것 수습한 사례/ n일간 행사 중 사건사고 발생빈도 및 사건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노력/정도가 나오지 않을까요..?
@@닉네임임네닉 사건 사고의 경우는 딱히 없어서 어필하기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네요.(안전사고는 없어야 좋다고 생각해서 ㅎㅎ;;)
그런데 다른것들로 어필을 하기엔 임팩트가 느껴지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2달은 촬영 위주로 했는데 아침부터 새벽까지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고 촬영 일자도 하루전에 갑자기 공지가 되기도 해서 스케줄 변경도 많다보니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들어 그만두게 됐는데 안좋게 비춰지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조언 구하셔서 잠깐 말씀드리면 위에 분(닉네임임네닉)처럼 본인께서 고민 및 이력정리가 좀 필요한 점이 있습니다. 긍정적 방향을 우선 수립하시고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정리해 나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가 잠깐 봤는데도 닉네임님은 그걸 잘 정리하실 분 같고, 야신월님 경우는 이건 너무 임팩트가 없는데 등 부정적 생각부터 바꾸셔야 길이 나올 것 입니다. 이력에 대한 일자, 어떤 행사에서 무엇을 했고 나의 역할은 무엇이였고 마무리는 어떻게 끝났는지 이슈는 없었는지, 해결은 어떻게 했는지 사실 그대로 정리해보시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정리해 나가는게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자꾸 부정적인 생각은 도움이 안됩니다. ^^
(부족하다. 어렵다. 걱정된다. 등등 에서 느꼈습니다)
@@preset9342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확 와닿지 않아서 어떻게 정리를 해야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런건 보안이라고 안하고 경비라고 합니다...
이직하려는데 팀장이 이 바닥 좋다고 협박하며 퇴사 못하게 하면 어떡하죠??
팀장이 발이 좁아서 그 바닥이 좁아 보이는 것 뿐.
그러면 경찰에 신고해야죠
머래ㅋㅋ 팀장 사랑하는만큼 가까운곳 가신다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을까요?
누워서 침뱉는짓인거죠~좁은 바닥이라며 협박하는 수준인게 본인 문제 드러내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좁은 바닥에서 재밌게 놀아라 힁! 하셔야죠
위대함 (Greatness)는 무엇으로 정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형님의 영상을 보면, Growth mind set 에 대한 내용을 다루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반적인 Growth mind set 및 위대함 (Greatness)의 경우, 어떻게 정의하시는지 궁금하고,
직장 생활 관점에서의 위대함(Greatness)는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이형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중소기업 가질말란소리네..
ㅋㅋㅋㅋㅋㅋㅋ. 한줄. 요약. 지렸누
안녕하세요.
계약직, 파견직이라면 어떤 성과가 중요시 될지 궁금합니다.
실제 일을 하며 검수, 등록, 정산 등을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과연 맞는가라는 고민을 크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가려는 직무에 맞는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 대부분 정산을 어려워하지만 방법을 찾아 나만의 프로세서로 적용했습니다.
# 검수의 경우 자진해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 등록은 좀더 배우고자 어려 등록 업무를 배우곤 했습니다.
이에, 실제 운영을 해보며 좀 더 성장하고 싶고 맡고 있는 팀에 도움이 되고자하는데 더 이상 발전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형님 미리 말씀드리지만 읽어주신부분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35살 중견연구직 3.5년 + LG화학 필름쪽 개발직&연구직 3년인데요. 퇴사하고 자영업해보고 싶은데, 공백 1년뒤 재취업 가능할까요? 학교는 지잡대 학사 지거국 석사에요.
안녕하세요 중소 필름 점착제 개발연구직인데요 lg면 그래도 대기업이신데 퇴사하시려는 이유가 뭐에요? 저도 지거국 석사입니다
@@minwookjeon8596 여러 이유가 있는데, 번아웃도 있고, 현재 서울 마곡연구소에 있는데, 너무 선행연구쪽입니다. 눈치보며 하는척하는 회사원 보다 / 내가 히는 자영업 사업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재미있을것 같아서요. 돈도 서울 월세 따지면 네임벨류 빼고는 실제 생활이 윤택하진 않아요.
중고신입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판서가 대각선이라 보기 좀 불편한건 아쉽습니다 ㅜㅜ
내 새로들어온 부사수중에 자신이 이 분야에서 저보다 오래되었다하는데 직급은 저보다 한참아래 .. 알고보니 7년중에 실제로 일한 기간은 3년... 나머지는 이직, 쉰시간.. 그래놓고 본인 경력은 7년차 경력직인데 자신이 왜 이 직급인지 모르겠다고 말함... 보면 참 한심함... 한곳에서 오래 커리어를 쌓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