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 거는... 최고... 입니다... 🤤🤤 노래는 노래방에서 보통 20곡 정도 즐겨 부르는 것 같은데... 한 번 갈 때마다 8~10곡 그냥 생각나는거 쭉 돌려부르는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요즘... 갈 때마다 무조건 부르는 노래는 '투어스 -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갈 때마다 이건 꼭 부르는 것 같아요! (오늘도 운동끝나고 코노에서 부르고 옴)
참, 이번 주 느낀 건... 행복한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운동도 한 번도 안하고... 먹고 싶은 거 막 먹고, 퇴근하고 하고 싶은 거 하며 행복충전 했으니 다음 주부터는 이 마음 그대로 즐겁게 운동도 다시 시작하려구요 👍 불금이네요 ㅎㅎ 이번 한 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ㅋㅋ 아... 지금은 아무도 모르시지만... 언젠가는... 알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미리 심심한 사과를... 해봤습니다... ㅎㅎ 수요일에 하필 또 들었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이랑은 자주 먹고!! 서운하다!!" 뉘앙스의 말을 들었는데... 거짓말하고 집에 가다가... 혼술 하러 간 게, 이 과정을 이날 만난 분들이 알게 되면 서운하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 그리고 진짜 애견카페 너무 힐링됐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다른 곳도 가보려구요!
구독하고갑니다 저도30대입니디
저는 술안주로 치즈돈까스 먹는거 좋아해요!! 놀랫네요ㅎ 사원님과 술한잔하고 싶군요! 인기쟁이 사원님...최애 18번 곡도 궁금해요!
느끼한 거는... 최고... 입니다... 🤤🤤
노래는 노래방에서 보통 20곡 정도
즐겨 부르는 것 같은데...
한 번 갈 때마다 8~10곡 그냥
생각나는거 쭉 돌려부르는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요즘... 갈 때마다
무조건 부르는 노래는
'투어스 -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갈 때마다 이건 꼭 부르는 것 같아요!
(오늘도 운동끝나고 코노에서 부르고 옴)
@@사원의일기장 ㅋㅋ퇴근이나운동 끝나고 가는 코노가 진리죠!! 투어스 노래듣고 왔는데 노래 좋네요!! (부르기에는 박자도 빠르고 어려운 노래 같은데..노래도 잘하시는군요ㅎㅎ)
애견카페 성공 축하드려요 ㅎㅎ 이렇게 자기 감정을 기록하고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예전에 일기쓰기 전에는 뭐 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었는지 혹은 즐거웠는지
확실히 몰랐는데 1년 전 쯤부터 꾸준히
일기를 쓰다보니 참 좋은 것 같아요!
가끔 "아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등
30넘게 살면서 몰랐던 제 모습도
알게 되고 말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
건조한 목소리로 럭키.. 비키..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럴때 종종 있는데 그냥 그러다 또 지나가서 받아들이고 살아요 좋아하는거 좋아하는 음식 먹고 억지로 해야되는 건 최대한 미루면서..
참, 이번 주 느낀 건...
행복한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운동도 한 번도 안하고...
먹고 싶은 거 막 먹고, 퇴근하고
하고 싶은 거 하며 행복충전 했으니
다음 주부터는 이 마음 그대로
즐겁게 운동도 다시 시작하려구요 👍
불금이네요 ㅎㅎ 이번 한 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인생노잼... 어느 순간 나타났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신기루같은녀석...
인생노잼~~ 이러어언~~
나쁜녀석같으니라고 🥹
저두 사원님같은 좋은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슴당~
잘보고 갑니다 ㅎㅎ
ㅎㅎㅎㅎㅎ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기로 올리는 게
남들이 봤을 땐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어 궁금했는데... 그래도
썩 나쁘진 않은 모습인가봐요 🤔🤔
가끔식 심심하실 때 와주시면서
유튜브친구해요! 😆😆
와 애견카페!기다렸어요ㅎ 저도 애견카페 가끔 혼자가는데 강아지 만지고 오면 힐링되고 기분 좋더라구요
거의 한... 10년만에?
간 것 같은데, 진짜 완전...
행복했습니다!!!
👀30대 남잔데유
운동인증 챌린지 하실래유?
(손까락으로 브이를 헬스장에서 찍는것)
ㅋㅋㅋ 운동간 날은 그날
천국의 계단 한 걸 그때마다 찍어
편집할 때마다 쓰고있긴한데...
브이사진은 눈치보여서
가능할지... ㅎㅎ 🤔
사람 별로 없을 때 가능하면
가끔씩 해보겠습니다 ✌️✌️
고렇구만유 ㅋㅋ
회사 동료분들도 일기장을 다들 보시나요?? 자꾸 사과하셔서ㅋㅋ 그나저나 회색푸들 가만히와서 안겨주는거 되게 귀엽네용
ㅋㅋ 아... 지금은 아무도 모르시지만...
언젠가는... 알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미리 심심한 사과를... 해봤습니다... ㅎㅎ
수요일에 하필 또 들었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이랑은 자주 먹고!! 서운하다!!"
뉘앙스의 말을 들었는데... 거짓말하고
집에 가다가... 혼술 하러 간 게,
이 과정을 이날 만난 분들이 알게 되면
서운하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
그리고 진짜 애견카페 너무 힐링됐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다른 곳도 가보려구요!
제가 요새그러는데ㅠㅠ히휴
가을타시는거아닐까요?!
안그래도 이런 이야기를 했던
대리님에게 들었는데... 제가 저번에도
계절 바뀔 때 이랬던 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 생각해보니
진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