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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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현숙자-l4l
    @현숙자-l4l 3 роки тому +1

    내 맘 깊은 곳의 눈물!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ᆢ
    한사람의 숨!!!~
    영혼의 눈물 이겠지요.
    부인 그린 그림도 좋아요~^

    • @malummy
      @malummy  3 роки тому

      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 더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 @jntl.9636
    @jntl.9636 3 роки тому +1

    안팎이 창조적 예술작가!!

    • @malummy
      @malummy  3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창조적 예술가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mira_curator
    @mira_curator 3 роки тому +1

    와 아내분이 그림 그리셨군요~ 글도 왠지 더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

    • @malummy
      @malummy  3 роки тому +1

      미라님의 그림도 기대해 봅니다~ 희망입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