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7): 성경은 서로 모순되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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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제믿기 TV는 제대로 믿는 기독교의 줄임말로 다양한 신앙의 이슈와 궁금증들을 말씀에 근거하여 풀어 나가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

КОМЕНТАРІ • 25

  • @PRAYERCCMPIANO
    @PRAYERCCMPIANO 3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상세하게 자세하게 설명 해 주시니... 은혜를 받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TV-hi8dk
      @TV-hi8dk  3 роки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lyjest
    @lyjest 2 роки тому +9

    성경보다는 해리포터가 더 논리적이고 일관성 있지 않나요? 다른 종교의 여러 신화를 자기 것 마냥 짜깁기해서 하나로 붙인 성경이나, 해피캠버스이서 논문 여러개 합쳐서 짜깁기 한 것이나 뭐가 다른지? 심지어 한명이 쓴 것도 아니라서 앞뒤 기록방식도 다르고 논리적 모순도 많고. 여러개 사례 들을 것도 없이, 예전 기독교에서 성경을 근거로 천동설을 우긴 과거를 어떻게 설명할지?

  • @혜사모
    @혜사모 2 роки тому +8

    모순없데.ㅋㅋㅋㅋㅋㅋㅋㅋ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경이 진리라고 성경외에는 다른 책도
    안보니 저런 말을 하시지
    성경 말고 기독서적 말고
    다른 서적도 좀 보세요

  • @조규열-z4h
    @조규열-z4h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목사님 장로 권사 집사가 무슨 권력을 가진것같고 헌금을 주보에. 적는 교회가 말이 되나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하나가 대제사장이라고 말하고 헌금은 정성껏하라하는데 왜 자랑거리가 되나요?

  • @caiyuan5255
    @caiyuan5255 3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 안녕하세요! 사랑빚는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한 가지 궁금한 게 생겨서 댓글을 남깁니다 전 복음서의 객관적인 기록들이 조금씩 다른 것은 하나도 거치지 않는데요 예수님 말씀 중 구원에 대해 모순되는 내용에 대해 늘 의아했습니다 예수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누구든지 성령을 받을 것이라고 하시고 또 좁은문은 들어가길 원해도 못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하셨잖아요 주님께 가길 원하면 다 갈 수 있다는 말씀과 원해도 못 가는 이들이 많다는 말씀이 모순처럼 느껴집니다 이건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 @TV-hi8dk
      @TV-hi8dk  3 роки тому +1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어쩌다 이 글을 지금에야 봤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앞부분의 말씀은 구원에 대한 것이라기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도할 때 응답하실 것이라는 것에 방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님은 자녀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오순절에 성령을 주셨죠. 그리고 뒷부분의 말씀은 문맥을 보면 예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반응과 관계가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께 반응하지 않으면 나중에 주님의 때가 되어 구원의 문이 닫힐 때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를테면 오늘이 구원의 날이니 믿음으로 반응하라는 취지의 말씀입니다. 대답이 되었기를 바라며 혹시 궁금한 점이 또 있으시면 또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늘 강건하세요.^^

    • @caiyuan5255
      @caiyuan5255 3 роки тому +1

      @@TV-hi8dk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 @서호천-z1v
      @서호천-z1v 7 місяців тому

      @@TV-hi8dk 중요 하고 요긴 한 것은 네 마음이 가난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 이라 마음을 깨끗이 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는 예수를 믿어 죄를 고하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 입니다 간단하나 어렵지요 진솔한 마음 이여야 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시면 주의 영이 임 하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주시고 죄 사함 받은 자는 그 속 깊은 곳에서 희열과 평화가 넘 쳐 납니다

  • @mauntainstrawberry
    @mauntainstrawberry Рік тому +1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신은 전능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는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갖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능력도 있고 없애려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악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능력도 없고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 부르나?

    • @Clazi
      @Clazi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전형적인 "[선하신 하나님]과 [세상에 존재하는 악]은 서로 공존할 수 없다. 고로 신은 없다." 논리네요. 일차원 적으로만 생각하면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깊고 넓게 생각하고 살펴보면 그 논리로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데에 쓰일 수 없습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귀찮으니까 짧게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인간에게는 악으로 보여지는 현상 혹은 행위가 우주 역사의 모든 것을 아는 신의 입장에서 봤을때 사실은 선이였을 확률이 0.1% 라도 존재하는 이상, 하나님과 악의 불공존론은 성립할 수 없다."
      가 되겠습니다. 이해하는데 설명이 필요하시면 알아서 찾아보세요. 무신론자 중에 똑똑하기로 유명한 Alex O'connor 라는 사람이 유튜브에서 유신론자와 토론한 적이 있는데 Alex 마저도 이 부분은 인정했습니다. 오히려 선이 오히려 악의 존재가 애초에 선이라는 것이 있어야 악도 규정할 수 있는 것이고, 누가 선한 것이라고 규정했나 라고 질문했을때 결국 인간 위의 존재가(신이) 규정해줬어야 논리적으로 맞아떨어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고로 악의 존재는 하나님 혹은 최소 "Objective moral law giver" 가 존재한다는 논리적 증거가 됩니다.

    • @T1mainstream
      @T1mainstream 2 місяці тому

      ​@@Clazi 이 댓글의 오류: 대표적으로 십계명에서 이미 신이 선과 악을 구분지어 놓음. 그래서 악과 선을 나누는지에 관한 인간과 신의 기준이 같음.

    • @Clazi
      @Clazi 2 місяці тому

      @@T1mainstream 과연 그럴까요? 성경만 봐도 인간이 알 수 없는, 하나님만 알 수 있는 선악이 존재합니다. 십계명에는 살인하지 말라고 했는데 실제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기도 했습니다. 님말대로 하면 하나님이 스스로 모순된 지시를 내린 셈이 되는것이죠.
      짧게말하자면, 이것을 보고 하나님의 "공의" 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약속의 성취를 위한, 그러니까 앞으로 오실 메시아에 대한 예표로 때로는 노예, 속국, 포로, 전쟁 등등의 사건을 통해서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입장으로 본다면 무조건 전쟁은 악이라고 볼 수 밖에 없죠. 미래를 모르니까요. 쉬운 예를들어 우리는 태어난지 1달도 안된 아기가 죽어버리면 그것은 무조건 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세상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은 무고한 생명이 죽었으니까요. 하지만 미래를 알고있는 신의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나중에 그 아이로 인해 10명의 다른 아이들이 죽고 100명의 사람이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면요? 과연 그 아이가 그렇게 하도록 놔두는게 선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당연히 인간과 신의 선악 기준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님 글만 보면 십계명 밖의 것들은 악이 아닌것 처럼 묘사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6:9 에 보면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이라고 나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 자체가 죄라고 하고있어요. 근데 지금 인간들의 법 어디에 이것이 악하다고 명시되어 있죠? 이것만 봐도 절대로 선악에 대해서 인간의 기준과 신이 같을 수가 없는걸 알수있죠.
      더군다나 님이 제시한 논제와 여기 댓글의 논제가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네요.

  • @이기-c8y
    @이기-c8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목사야.
    그런 모순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야.
    우주 6000년 설
    하나님의 예지 능력과 인간의 자유의지.
    하나님의 전지전능함과 절대선?...
    낮과 밤이 존재하는데 해는 없다?..
    해가 멈춘 사건= 지구 자전이 멈추면 어떻게 될까??
    예수 재림을 지구가 둥글어서 모든 사람이 볼수 없음.(공중파로 최근에 해결됨)
    .....

    • @miu9047
      @miu9047 19 днів тому

      목사야가 뭐니? 너 나이가 몇이니? 매너도 없이 반말이 모니?
      성경을 쓴 목적이 뭔지는 아니?
      지구 생성 원리. 역사. 니가 궁굼해하는 지구에 관한 과학이야기 쓰라고 만든 줄 아니?

  • @김동혁-d6e
    @김동혁-d6e Рік тому +1

    먹사야 좀더 공부좀 해라 니무식함으로 설득하려 들지말고

  • @허름한신사
    @허름한신사 Рік тому

    로마공의회에서 66권으로 한정하고
    편집한 순간 ~하나님은 죽고
    하나님을 포장지로 쓰는 ~기독교라는
    악신이 태어난것 입니다.
    ■특히 삼위일체론이나 원죄론이나
    사도신경은 ~예수님을 영원히 죽여버리고
    주기도문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논리 입니다.
    기독교라는 권력이 탄생한것 입니다.
    ■아우구스띠누스 의 모든 개념은
    거대한 악이 체계화를 하는 권력의 정착 입니다.

  • @이용재-w4l
    @이용재-w4l 14 днів тому

    목사님 공부좀 더 하세요. 아직도 중세에 빠져사시네요.

  • @서호천-z1v
    @서호천-z1v 7 місяців тому

    수 천 년을 지내면서 또 종족과 지역 인종에 따라 의미를 달리한다 그러니 백 년을 거슬려 올라가 생각 한다면 우린 아무 의견을 그 생각 하는 것 을 모른 다가 정답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래전의 기록이다 번역의 오류 기록의 오류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주 예수의 교훈은 성령을 받으라 하신 것 이다 그가 임하시면 내 것으로 너희를 가르치실 것이라 이는 경을 무시 하란 것 과는 다른 말이다 성경을 이해 하기 위한 벙법론에 근거를 둔 것 이다 그 성령과 함께 이라면 이해 할 수 있다는 것 이다

  • @봉규김-o2c
    @봉규김-o2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당신 의 그 합리화 에 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