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신 야훼를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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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왜 구약의 하나님, 유대인들의 하나님,
    이스라엘 종교의 야훼를
    '한국의 그리스도인들도
    우리의 참 하나님으로 고백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사실은 딱 하나의 대답밖에 없습니다.
    #구약 #야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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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1 тис.

  • @jaljalroad
    @jaljalroad  2 роки тому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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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ym8jz9qx3h
      @user-ym8jz9qx3h 2 роки тому +15

      결국 돈때문에 ㅉㅉ

    • @davidcho1480
      @davidcho1480 2 роки тому +11

      돈 돈 돈

    • @davidcho1480
      @davidcho1480 2 роки тому +10

      구독자 수도 많아서 돈도 잘 벌면서 더 돈달라고 ㅋㅋㅋ 노골적이다

    • @davidcho1480
      @davidcho1480 2 роки тому +11

      그와중에 후원이 기도보다 먼저네 ㅎㅎㅎ

    • @user-cf2zz6vo5j
      @user-cf2zz6vo5j 2 роки тому +11

      신이 존재한다고 평생을 자기 최면속에 사시는분

  • @user-cl4uk4ls1t
    @user-cl4uk4ls1t 2 роки тому +106

    날 나아주신 부모님께 효도하세요.돌아가시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 @user-dz2jd1qw4m
      @user-dz2jd1qw4m 2 роки тому +31

      맞아요.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죽는날까지 당신을 돌봐주신 부모님은 나몰라라 하시고, 남의나라 조상을 왜 믿는지 이해가 안감.

    • @user-ci5tt3ei2w
      @user-ci5tt3ei2w 2 роки тому +21

      자기 자신의 창조주이신 부모도 교회안믿으면 마귀라고하는디.

    • @ahnvincent2258
      @ahnvincent2258 2 роки тому

      부모님께서는 다시 좋은 가정에서 사랑 받으시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죽지 않는 영원불멸의 고귀한 존재들입니다. 영혼의 형제들이지요. 우리의 카르마를 다하고 더 높은 차원의 존재가 되기를 소망한다면 육신의 회자정리로 인한 감정 또한 잘 이겨 낼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안 믿으실 수도 있지만 답 없는 기독교, 유교의 가르침 보다 훨씬 더 진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user-pq1lz4oe4v
      @user-pq1lz4oe4v 2 роки тому +10

      @@ahnvincent2258 이건또 무슨교래요?

    • @user-yb8vh3bq6y
      @user-yb8vh3bq6y 2 роки тому +2

      @@user-pq1lz4oe4v 이슬람?

  • @user-kw9vt5ro3z
    @user-kw9vt5ro3z 2 роки тому +96

    늘 궁금하던바라 기독교인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들어봤는데... 논리 나 사고철학은 없고 예수가 이렇게 말했으니까 구약의 그런일 을 시키는 야훼가 참하나님이다. " 예수를 믿는자는 그냥 믿어라"
    ?????? 목사들은 편하시겠네요....

    • @yunsohn
      @yunsohn 2 роки тому +12

      결국 그거네요.성경의 일점일획에서 나온 예수님이니
      그건 건드리면 큰일난데이~
      그러니 무조건 믿으레이~

    • @user-xz4zc1cq8u
      @user-xz4zc1cq8u 2 роки тому

      예수는 구약의 적폐들과 싸운 사람이지요.
      한국의 기독교라는 예수 믿는 다는 인간들이 야훼를 믿는다? 절대로 모순된 일이지요.

    • @user-rr4px2in2m
      @user-rr4px2in2m 2 роки тому

      중동지역에 있던 노아의 방주로 부터 모든게 시작됐다고 신학대학원에서도 가르치는데 남극의 펭귄이나 북극의 북극곰은 어떻게 중동지방의 방주로 왔냐고 물어보면 하나님의 음성으로 왔다고 함 ㅋㅋㅋㅋㅋ ㅅㅂ 모지리들

    • @jariamaria116
      @jariamaria116 2 роки тому +11

      이런 걸 해답이라고 말하니 한심하죠...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Рік тому +9

      사람들이 똑똑해질수록 목사들도, 신학자들도 점점 피곤해질겁니다. 이제 종교탈출은 지능순이죠. ㅋㅋㅋ

  • @historyp2172
    @historyp2172 2 роки тому +86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 초반에 필요한 질문을 잘 파고드셨는데, 후반부에서 오히려 충분한 답이 되지 못해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가 야훼를 하나님으로 고백했다"는 것이 결론이 되려면,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그리스도 사이에 속성의 불일치를 다뤘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구약에 나타난 야훼의 속성은 오늘날 기준으로 읽을 때 너무 큰 혼란을 가져다주거든요. 큰 맥락은 온 인류의 하나님이지만, 네러티브는 온갖 편협함과 얼룩이 있습니다. 차라리, 구약 안에서 사례를 들어, 구약의 하나님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어떤 사람들이 썼길래 이러한 하나님의 '상'이 만들어졌나를 더 집중적으로 다뤄주셨다면, 더 많은 분들이 구약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단초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딴지는 아니구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irrorgeuljam
      @mirrorgeuljam 2 роки тому +6

      인간의 내면과 같은 것이라 봅니다.
      선악이라고 불리는 밝음과 어두운면을 상징적으로,
      유대인들의 역사를 통해서 그 모든 음과양의 모습을 드러내 보이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약에서는 철없고 무지하며 동물같은 본능속에 한없이 두려움만 느끼는 인간을 엄하고 무섭게 심판하고 가르치는 하나님,
      신약에서는 그런 하나님의 진정한 속성이 자신을 희생한 예수님으로 한없이 크신 사랑의 하나님 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봅니다.
      말씀으로 된 성경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는 인간들의 방법과 같은 비교가 가장 쉽게 다가오는 상징성이 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인간들의 영혼에 스펙트럼은 아주 넓기때문입니다.

    • @XavierLongworth
      @XavierLongworth 2 роки тому +4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말끔히 해설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듭니다. ㅎㅎ

    • @system171
      @system171 2 роки тому

      Trinitas 문제. 예리하시네요.

    • @seansong2808
      @seansong2808 2 роки тому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가 구약의 야훼를 믿는데, 구약, 토라 보면 야훼는 싸이코패스 살인마죠. 그리고 그런 야훼를 믿는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보면 끊임없이 서로를 죽이고 그러죠. 사실 이 야훼 캐릭터는 고대 수메르 문명에 존재하던 캐릭터 중에 하나를 그대로 베낀겁니다. Graham Hancock은 야훼를 악마의 일종으로 보죠.

    • @user-fc8db9eh3i
      @user-fc8db9eh3i 2 роки тому +1

      평소 의문이 많았던 주제라서 큰 기대를 했는데...
      여리고성에서 무자비한 학살 등 구약의 핵심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만을 위해 여타 민족은 모두 죽여도 괜찮다는 것인데도 온 인류에 차별이 없다는 식으로 그냥 퉁치고 가자는 건가요?
      유대종족의 종교가 로마의 정치적 이해에 의해 세계종교가 되다보니 본래 증오와 보복으로 피비린내 나는 역사를 기록한 구약조차 종교로 떠받드는 편협한 의식을 합리화하다 보니 이런 억지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의 종교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잔혹한 구약...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2천년동안 끝이 없는 전쟁이 바로 교리의 모순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 @hohohaha4543
    @hohohaha4543 2 роки тому +13

    과학이 이렇게 발달했는데...2천년전 외국의 잡신을 믿는 사람들이란...
    감성만 충만한 사람이거나,,,, 살날이 얼마남지 않는 노인들이 고객들이죠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user-pn6di3od1h
      @user-pn6di3od1h 4 місяці тому

      현실 : 종교인 출산율 2, 비종교인 출산율 0.6명으로 미래에 무신론자 한국에 멸망할 예정

  • @yousss201
    @yousss201 2 роки тому +16

    전혀 논리가 없자나.
    결국 성경에 이렇게 쓰여있으니 진리다...참 편하게 이야기하네

  • @user-fo4xu6bq1z
    @user-fo4xu6bq1z 2 роки тому +61

    이런 어처구니 없는 횡설수설을 듣고 좋다 못해 감동을 느낀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널려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다..

    • @user-rl3kh7ud3h
      @user-rl3kh7ud3h Рік тому +12

      그게 야훼중독증세임 증세가 깊어질수록 야훼 예수귀신 환각.환청.망상증세가 심해짐

    • @jm8143
      @jm8143 Рік тому +2

      이게 횡설수설이 아니고 성경에도 나와있는건대..; 하나님 창조주가 딱 한부분을 선택해서 본보기 삼는거 겠죠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Рік тому +1

      설명 멋진데?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엇이 어처구니가 없는지 네가 가진 지식으로 저 널려있는 자들을 감동시켜야 할 것이다 안그럼 지금 네말도 횡설수설하는 것과 뭐가 다르랴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rl3kh7ud3h 너는 뭐에 중독 됐길래 이런 사실들을 알아 진단을 내리는 중이냐
      조금만 더 정밀 진단을 내려 보시게 듣고 따를테니

  • @user-us5tr4vf2d
    @user-us5tr4vf2d 2 роки тому +17

    도대체 무엇을 해명해준 거죠?
    구약에 나오는 야훼는 자신이 행한 이해할 수 없는 언행들을
    세탁하기 위해 예수를 끌어들인 거로밖에 안 보이는데!
    딱 하나의 대답
    예수가 "그 분이 참 하나님이다"라고 했기 때문에 믿으라는...
    창조주인 야훼의 언행보다 예수의 말 한 마디를 더 신뢰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네요
    물론 모든 종교는 그 특성상 맹목적일 수 밖에 없지만,
    교수님의 해명이 도대체 어떤 의구심을 해결해 주신거죠?

    • @madamecoree9465
      @madamecoree9465 11 днів тому

      맞습니다. 그리고 님이 어처구니없다고 하신 것도 맞습니다. 하나, ‘크리스챤’이라는 말 자체가 예수를 따르는 사람 즉 ‘예수당’이라는 뜻이에요. 예수라는 중재자가 없었다면 우리는 애초에 야훼 하나님과 별상관없는 존재들입니다. 즉 예수가 가운데서 하나님에게 죄많은 우리를 변호해줬다고 보심 돼요.

  • @user-rv6cc2nq8t
    @user-rv6cc2nq8t 2 роки тому +22

    내용이 명확하지도 않고 중얼중얼 길게도 말하네 그냥 요약하면 수 많은 종교중에 이스라엘 신을 내가 꼴려서 믿는다 이거 아냐

    • @user-ni4pn6sf9n
      @user-ni4pn6sf9n 2 місяці тому +1

      ㅇㅇ그게 맞음

    • @JOUOii
      @JOUOii 16 днів тому +2

      영상을 제대로 시청은 하신걸까요 ..?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예수가 증거한 신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었기 때문에 믿는거라고 분명하게 이야기했는데요;

    • @g.2004
      @g.2004 7 днів тому +1

      죽었는데 만약 힌두교 코끼리신이 진짜면 어캄?

  • @user-tj8nq9yn3h
    @user-tj8nq9yn3h 2 роки тому +24

    참...애잔하네요...어떻게든 해석하고 끼워 맞춰 정립하는군요..이래서 종교라하는군요

    • @joo2125
      @joo2125 Місяць тому +2

      성경과 예수님과 예수님을본사람들과 초대교회의사도들과 지금까지 살아계시는 성령의역사가 증거하고있습니다 부정하고싶은당신의마음이 당신이 있는것을없다고하고싶어하는 반증입니다 당신의영혼이 당신의주인을찾고계시네요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계속울림이있을겁니다 구원은오직하나님의 선택으로옵니다 축복합니다

  • @lwy9434
    @lwy9434 3 місяці тому +7

    흠!똑똑하게 생기신분이 어쩌다가
    안타깝네.

  • @LDD897
    @LDD897 2 роки тому +19

    믿음의 영역은 참 아이러니 하고 알다가도 모를 그런것 같습니다
    전 젊은시절 믿음을 가지고 있다가 점점 현실적으로 바뀌면서 신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타적이며 진실한 성직자가 있는가 하면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실제로 예수의 말씀대로 살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라는 영역이 현재도 개개인에게 많은 긍적적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알고있고 바람직하게 생각하나
    한편으로는 집단화되고 조직화된 단체로 변질되어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음도 보게 됩니다
    꼭 종교라서 그런것이라기 보다 인간이기 때문일까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 @user-uw4hp5ls1j
      @user-uw4hp5ls1j 3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셔도 압니다 완벽한 인물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만봐도 이집트의 노예에서 벗어나도 하나님을 원망하죠 다윗도,솔로몬도 성경의 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흔들리고 유혹당하고 넘어지죠 그래도 하나님이 사용하신 인물들은 그래도 하나님께 결국 구하고 찬양합니다 창세기에도 사람은 선악과를 먹은 시점으로부터 죄성을 담고 태어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과 닮아가고 싶어하지만 저 자신조차 돌아봐도 완벽할수가 없음를 깨닫는거죠. 교회에 있는 사람들뿐아니하 우리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닮고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사람이지만 완벽치 못함은 당연합니다 사람을보고 예배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예배하면 시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댓글을 남깁니다

    • @user-co3iy6qe6u
      @user-co3iy6qe6u Місяць тому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실망하게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만을 보며 믿음생활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 @LDD897
      @LDD897 29 днів тому

      @@user-co3iy6qe6u 맞습니다 이말 안에 핵심이 있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모시는데 교회는 큰 필요는 없다는 생각 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정작 교회가 아니라 개인 또는 가족 안에서 더 본질적으로 이룰 수 있는건 아닐까요
      오히려 '교회'로 인해 이런 문제가 더 발생한다고 요즘 새삼 느낍니다

  • @user-zu1ck3yg2q
    @user-zu1ck3yg2q 2 роки тому +44

    같은 신을 두고 이슬람과 기독교가 싸우는걸 보면 신은 없는듯 한데요 계신다면 직무유기 입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2

      맞아요. 그런데요. 몰랐어요. 저를 그동안 엄청 엄청 인자함과 온유함으로 참 사랑으로 기다리셨어요. 그건 저처럼 하나님을 떠나서 타락하고 죄짓는 죄악된 나를 발견하였을 때. 직무유기가 아니라 사람들을 붙이셔서 때론 미련하게 때론 양심으로, 오래 참음심으로 예수님을 한번이라도 알려주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마음속에 두기 싫은 타락한 죄인인 인간이기에 참으로 오래 걸렸네요^^

    •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8 місяців тому +4

      태생부터 불공평 불평등하게 시작하게 하는 신.
      만수르 같은 부자도 있고
      부모도 없는 비참한 어느 사람도 있고.
      믿음으로 산다는 사람들은
      세뇌되어 뇌가 아편중독자와 비슷한듯요

    • @user-qr5wd7ni9s
      @user-qr5wd7ni9s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슬람교의 신인 알라는 하나님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되는 존재입니다. 공부 좀 하시고 오시길 ^^

    • @jin-jn4fe
      @jin-jn4fe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qr5wd7ni9s 이슬람교도 구약의 야훼를 유일신으로 고백합니다. 아무리 기독교 안에서 야훼와 알라는 다르다 주장해봤자 야훼와 알라가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것은 종교학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이라 봅니다
      중동의 무수한 기독교인들 역시 하나님을 알라라 칭합니다. 알라는 없다고 말하면 그들 역시 부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인으로서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해석이 많이 상이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시각에서 이슬람교는 잘못된 종교입니다. 허나 유대교가 생각하는 하나님이 기독교가 고백하는 하나님 예수님과 다르다는 이유로 유대교와 기독교의 야훼가 다른 신이라 말할 순 없지 않습니까.

    • @bjgamst
      @bjgamst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슬람도 아브라함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종교로써 같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주장하는것이 아닌 가톨릭교단의 공식 입장입니다.

  • @healee3355
    @healee3355 2 роки тому +18

    예수쟁이들 보면 사실 어디가좀 모지란것들임.

    • @br8265
      @br8265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려 전세계의 예수쟁이들 개신교 천주교 많고 많은 유럽인들 미국인들 다~모지란 것들이여ㅋㅋ 그뿐이게? 보이지 않는 신을 믿고 비과학적인 종교란걸 가지고 믿는 전세계의 수많은 종교인들 다 모지리들이여~ ^^

    • @br8265
      @br8265 10 місяців тому

      ㅉㅉㅉ

    • @healee3355
      @healee3355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br8265 맞구나 ㅋ

  • @user-qj1uf5ch9u
    @user-qj1uf5ch9u Місяць тому +2

    성경을 읽다 궁금증이 생겨 이 영상을 봤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lexchoe114
    @alexchoe114 2 роки тому +21

    질문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고, 왜 이렇게 걷돌죠..

    • @eom3871
      @eom3871 Рік тому +2

      대답의 포커싱을 구약의 여호와, 즉 "야훼" 이신 분을 왜 믿느냐라는 데 두어서 그렇습니다. 저도 믿는 사람이지만,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즉 '이스라엘만의 구원신'보다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즉 모든 인류의 아버지가 더 따뜻해보이고 좋거든요.
      이 영상은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건 아닐겁니다. 오히려 믿는 사람들 가운데, 잔인해보이고 야만적, 편협적으로 보여지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고, 외면하고 싶어하는 성도들에게 대답하는 겁니다.
      예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살도록 노력하기로 작심했다면, 예수님께서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같다고 말씀하신 것도 믿어야겠죠. 그런 구약의 가운데에서도, 모든 인류를 향해 구원의 역사를 써나가시는 하나님, 한 분 이신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이겠죠.

  • @user-sn9kl1ri2c
    @user-sn9kl1ri2c 2 роки тому +14

    근데 홍해를 가르고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것 보다는 지구본을 만드는게 더 효율적으로 전능함을 증명할수 있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음에 더욱 명확한 증거가 되었을텐데 왜 그리하지 않은 것인가요? 인간들에게 본인들이 어디에 사는지 알게도 해주고 여러모로 좋은데 그 간단한거를 못 해줘서 갈릴레오가 기독교도 들에게 억울하게 비난을 받았지요 ㅠㅠ 예수님이 저보다 덜 지혜로우신 걸까요?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user-ix8xy4lf3c
    @user-ix8xy4lf3c 2 роки тому +19

    먼소리인지 좀 학자답게 말해주세요
    목사는 그게 밥벌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학자는 냉정학 종교철학으로 모호성을 벗고 비겁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srevinu
    @esrevinu 2 роки тому +21

    잘 속고 잘 사는 법. 기독교인이 전도하면 질문하려고 하는 거였는데 질문자가 기독교인이라는 전제 하에서 하는 답을 하네. 그러면서 다른 신화나 종교의 신은 왜 믿지라는 질문은 왜 하는 거지? 이 영상에 나온 식으로 대답하면 종교에서 믿으라니까 믿는다는 것인데 이게 말이야 방귀야. 이렇게 잘 믿는 분들이 왜 진화론은 안 믿을까? 다윈의 책에 그렇게 써 있는데...

    • @godblessisrael.1457
      @godblessisrael.1457 2 роки тому

      개독교들에게는 댁의 논리를 이해할 수 있는 지능이 없을겁니다.
      지능이 있다면 애시당초 개독교가 되지 않았을듯.ㅎㅎ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Рік тому +1

      다윈도 돌아가실 때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어야죠. 까비...

  • @user-gm1li5rr7n
    @user-gm1li5rr7n 9 місяців тому +14

    하나님은 믿는데
    교회 목사님 말씀 그리고 성경을
    보면 왜?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처음 교수님 방송을 보면서도
    왜 라는 생각을
    다 떨칠 수가 없네요ㅠㅠ

    • @user-co3iy6qe6u
      @user-co3iy6qe6u Місяць тому +1

      믿음생활 잘 하고 계신가요,, 이단의 위협에 가장 위험한 상태이신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신천지가 본인처럼 말씀 해석에 갈급한 분들에게 많이 접근하니까 각별히 주의하시구요
      말씀에 대해 궁금하시면 '어 성경이 읽어지네' 강의 한 번 들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user-vw5mg2vq5u
      @user-vw5mg2vq5u 4 дн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님에게 다가오시는 주님의 모습을
      단편적인 확신과 확인으로
      판단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빈자와 부자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
      주님이 원하시는건 다르지 않을까요
      왜라는 의문은
      어쩌면 당연한것이고
      어제 오늘 내일
      님에게 다가오실 주님의 모습을
      아무개의 얼굴을 떠오를듯
      형상화나 구체적 모습은
      우리의 모든 지혜와 지식으로
      결코
      판단내릴수 없을것 같습니다

  • @Hwanychris
    @Hwanychris 2 роки тому +12

    인용하는 성경자체가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이 말이 성립하죠.. 모순에 모순을 얹는격이니..에휴.. 하나만 물어볼게요 여러분들. 왜 그당시엔 예언이든 환영이든 모습을 보이다가 21세기 디지털시대에는 그런 흔적조차 보이지 않을까요? 마치 카메라 화질이 좋지 않던시절 심령사진이 많았던것 처럼... 그저 많은 사람들이 눈속임에 속아 교회에 돈 갖다 바치지 않길 바라요

    • @포도는그레이프
      @포도는그레이프 2 роки тому +2

      맞는말입니다 모순으로 모순을 덮는다 사이비의 가장 큰 특징이죠

    • @Jesus-llll
      @Jesus-llll Рік тому +2

      교회에 돈을 갖다 바치지않습니다.. 십일조는 온전히 하나님나라 사역을 위해 쓰이고 우리의 헌금은 각종 구호단체로 전달될뿐더러 배고픈아이를위해 식사를 나눠주고 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쓰입니다
      교회가 운영이되려면 당연히 일부는 교회를위해 쓰이기도하구요 물런 모든교회가 그러지는 않겠죠..
      교회도 사람이 운영하는곳이다보니 나쁜의도로 쓰이는곳도 수없이많겠죠.. 성경을두고 진실 거짓 말씀하셔서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
      만약에 성경이 거짓일경우 우리가 피해보는것이 있나요?
      반대로 성경이 진실일경우 두렵지않으신가요?
      성경이 우리에게 원하는 삶은 아주쉽게 말하면 '믿음' 그리고 '모범' 입니다 배풀줄알며 섬길줄알며 사랑할줄알며 용서할줄아는게 성경의삶입니다 피해보는거 없습니다 뭐 배풀고 용서하는게 피해 라고하면 뭐 어쩔수없지만요
      반대로 흔히들아시는 성경에나오는 불신지옥이 사실이라면 두렵지않으신가요?
      아무런 리스크가 없는 믿음
      리스크가 지옥인 불신
      선택은 자유입니다 . 교회에 가라 성당에가라 하는것이아니에요 온전히 믿음과 불신에대해서 말씀드리이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모두가 교회에가서 돈을 바치는것이아닙니다.. 아무런 리스크가 없습니다..
      너무 속물적으로 얘기했나요? ㅎㅎ..

    • @crimsontheta2647
      @crimsontheta2647 6 днів тому

      ​@@Jesus-llllㅋㅋㅋㅋㅋㅋ 협박하네 ㅋㅋㅋ 지옥간다고 ㅋㅋㅋ 기독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나요? 협박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신자들 중에서 맘편하게 기독교라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ㅜㅜ 진짜 예수처럼 살고자하면 얼마나 어려울텐데 ㅋㅋㅋㅋ 예수가 진짜로 성인이라면 님처럼 참 협박했겠어요 그죠?

  • @user-sayok
    @user-sayok 2 роки тому +18

    21세기에 이 부끄러운 논쟁을 하고 있다는게 슬프다. ㅠ.ㅠ 신은 어찌 이리도 포악할까. 이 세계에 있는 수많은 전쟁과 학살에 대해서 오직 침묵만 하고 있는 이가 이 세상을 설계했다고 믿는가? 어리석은 자들은 그저 본인들이 믿고 싶은 바만 믿는구나.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tomasboy83
    @tomasboy83 2 роки тому +56

    답을 말해줄 것 같아서 기대감에 끝까지 봤지만 역시 초반에 제시된 물음의 답은 제시되지 않았군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라고 했으니까 하나님이 맞아라니..
    그가 왜 구약의 시대에 죄없는 어린아이까지도 절멸시키는 잔인한 신이였는가? 에 대한 고민인건대.. 교수님도 잘 모르시는군요..

    • @heejae8753
      @heejae8753 2 роки тому

      님아. 원래 기독교는 논리가 없음요. 무조건 믿어라임 ㅋ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2 роки тому +8

      ㅎㅎ 그것이 궁금했군요.
      저도 20대에 교회에 다닐 때 ...
      궁금해서 교인들과 목사님에게 물어봤지만
      아무도 정확한 답을 하지 몾하더군요.,
      그런데 최근에 그 답을 알았읍니다.
      성경은 무조건 믿어서는 않되고...
      이해가 않되는 것에는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성경을 다 읽어보지 않거나, 나의 관점에서 읽어서 그렇습니다. 찬찬히 보시면 율법을 주실 때 친족간의 성행위, 근친상간, 수간, 동성애 등등 성경에는 하나님을 모르면 양심을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저러한 행위가 있으면 윤리나 도덕에 대한 죄와 타락함을 우리의 양심에서 거부하고 있죠. 하지만 하나님의 율법이 나오기도 전에 이미 사람들이 저런 죄를 짓고 있었고, 아이와 동물까지도 눈으로 보고 자란 민족들입니다, 백성들입니다, 시민들입니다. 눈으로 보고 생각하고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다 인지하며 교육 되었다는 것이죠.

    • @user-uj8rh3jr1c
      @user-uj8rh3jr1c Рік тому +2

      내말이 그저 책이 그랬으니까임..에혀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Рік тому +2

      원래 후달리면 쎄빠닥이 길어집니다.

  • @user-gg6mv9kn8r
    @user-gg6mv9kn8r 2 роки тому +20

    결국 믿으니까 믿는다는 얘기를 사제라는 직업인들이 믿는 자들을 지배하기 위해 쓸데 없는 분식들로 길게 늘어놓는 것... 그냥 믿는 것뿐...

  • @jemanon73
    @jemanon73 2 роки тому +9

    이렇게 설명해도 설득력이 약한 게, 영원한 떡밥, 왜 구약시대에는 유대인이 아는 사람들을 이방인이라 부르며 차별했는가? 왜 신약시대에도 사마리아 사람은 무시 당하고 살아야 했나? 복음을 듣지 , 못한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등등 을 제대로 설명할 길이 없다는 거임. 왜 선악과를 따먹을 걸 알면서도 만들었는가? 자유의지를 부여하려고 같은, 이런 상투적인 답변 말고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답을 내놓을 수 없으며 다윗 같이 만 여인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이 고작 휘하 장군의 아내를 취하기 위해서 자살미션에 장군을 투입하고 그를 죽인 후 그 아내를 취해서 솔로몬이 태어나고 그 자손으로 예수가 탄생한다는 건... 기독교인이 되고 얼마 안되어 성경을 읽다 보면 받게 되는 그 쇼크.... 욥기의 충격, 왜 의인이 고난을 받는가, 왜 사탄과 하나님의 장난에 의한 체스판의 말이 되어야 하는 가... 설명 못함. 아무리 나중에 채워 주신다고 해도 처음에 죽었던 그 자식들과 도망간 아내를 어떻게 잊을 것이며 그 충격에서 어떻게 벗어나겠는가... 설명할 방법이 없음. 자식 한 타스를 죽인 후 나중에 두 타스를 준다해도 처음 한 타스가 잊어질까? 창세기 34-35장에 나오는 세겜 성 살육, 그 순진한 사람들이 포경수술을 했는데 그 걸 기회 삼아 대 학살극을 벌이는 야곱의 아들들... 이 걸 어떻게 정의라고 할 수 있는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설명할 방법이 없음. 뭐 구약에서 하나님의 잔인함이 나타나는 곳이 너무나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런 치사하고 말도 안되는 인간에 의한 살육은 설명할 방법이 없음. 즉 기독교인이 되어 성경을 읽으면 읽을 수로 머리가 아파짐. 그래서 바울의 서신서들를 가장 많이 읽게 되는 지도 모르겠음.

    • @user-ow8cp1rw7z
      @user-ow8cp1rw7z 2 місяці тому

      최고 최고 스토리를 적지 않게 나열 해 주심 감사합니다
      욥기는 실화가 아니라 교훈을 담은 가상의 이야기 아녀요? 하나님께서 사탄의 말을 듣고 욥의 믿음이 재물 가정 건강 등을 위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순수한 앙망인지 확인하기 위해 욥을 고난으로 시험해 보았더니 진짜 순수한 믿음이었고 그 믿음의 결과는 더 큰 복이 온다 는 단순한 교훈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이 험란한 세상 고난이 없을리 없는 세상을 살더라도 욥처럼 믿음을 잃지 말라는. 첫 가족들이 진짜 죽었다는 게 아니라요
      왜냐면 하나님께서 사탄과 대화하는 장면 그리고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이 솔깃해져서 진짜로 사람을 시험해 보는 장면들은 구신약 통틀어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모습과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 세상은 그냥 자연의 법칙이고 먹고 사는 본능의 생태계의 자연이 만연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섭리 하시는 가끔씩 나타내 주시는 것 같아요 가끔이 아니면 하나님의 시계 인가 우리에겐 너무도 더딘

    • @snuscience2446
      @snuscience2446 29 днів тому

      신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는 것 자체가 인간의 역량을 넘어서는 시도이고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jemanon73
      @jemanon73 29 днів тому

      @@snuscience2446 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과거의 로마 카톨릭, 사제들 외, 일반 민초들은 성경을 구경도 못하게 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님과 똑같은 이유로 말이죠. 감이 오나요?

    • @jemanon73
      @jemanon73 29 днів тому

      @@user-ow8cp1rw7z 욥기가 지어낸 이야기라구요... 성경 한권을 통째로요... 대략 할 말이 없습니다. 지어낸 이야기는 비유라고 명확히 명시하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욥기가 지어낸 이야기라면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나 돌아온 탕자 이야기도 몽창 지어낸, 없는 이야기를 창작해낸 스토리일 뿐입니다. 룻기는 말 그대로 신데렐라 스토리가 되버리는 거구요.
      그리고 뭔가 한참 헷갈려 하시는데 욥기의 진짜 주제는 하나님의 권능, 권위에 대한 것입니다. 즉, "부처님 손바닥 안의 손오공" 이야기입니다. "왜 의인이 고난을 받는가? 하나님의 큰 뜻이 있기 때문이다. 영원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라, 하나님이 채워주신다"가 절대로 아닙니다. 욥기의 진짜 주제는 "모든 권능은 하나님의 것이니 깝치지 마라, 하나님의 권능은 니들의 이해범주 외에 있으니 알량한 머리로 해석하고 따지지 마라. 하나님은 최고 권위의 분이다"입니다. 정말 큰일날 소리를 하십니다.

  • @leeyongmin9322
    @leeyongmin9322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항상 굶주린자들과 배고픈자들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urusha_eol6200
    @purusha_eol6200 2 роки тому +33

    제가 알기로는 예수는 본인의 신을 야훼라 한 적이 없고, 아바 라고만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약이든 신약이든 후세에 시간을 거쳐, 그 시대의 필요에 의해 재편집 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죠. 학자로서 비교적 객관적 관점 보다는 신앙적 관점이 높은 해석(견해)으로 보여 집니다. 🙏🏻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 율법학자들아 너희는 영생을 연구하거니와... 그런데 예수님을 가까이 두는 자는 니고데모 랍비처럼 드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하나님을 가까이 두기 싫어하는 세상 마귀의 자녀들로 자랐지만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모두 우리의 중보자이시기 때문에 그 사랑이 우리에게 언제나 찾아오십니다^^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Рік тому

      현재 한국 주류 신학은 교회의 노예입니다. 밉보이면 밥줄끊김.
      그래서 학문이 아닌 이상한 횡설수설 알랑방구가 됨.

    • @team2787
      @team2787 9 місяців тому

      ​@@YESHUA91012ㅋㅋㅋ 예수가 어딨노 ㅋㅋㅋ 있으면 언능 만나러 가라 ㅋㅋ 천국 좋잖냐 ㅋㅋㅋ

    • @k2kk01
      @k2kk01 4 місяці тому

      예수가 하나님을 야훼라 부르지 않고, 아바라 부른 이유는
      (역사적 예수에 대한 증언을 하고자 함이 아님) 예수는 이미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여 알고 있었던 존재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마 두려워 그 이름을 다 말하지 못해, 자음으로만 읽어내던 야훼나 아도나이가 아니라, 아바 라고 부른 이유는 그의 정체성에 있습니다.
      그는 그의 주장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정체성으로서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는 친근감있는 표현이자 존재에 대한 격상의 의미를 가진 아바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그저 그렇게 남들이 대하듯 무소불위의 존재인 어떠한 한 '신'에 대한 호칭이 아닌 것이지요.

  • @user-mq2jo5uf8y
    @user-mq2jo5uf8y 2 роки тому +23

    잘잘법을 보는 분들도 그렇고 저 김교수도 그렇고
    참 한국기독교 수준이 답답하군요.
    전에도 댓글로 논쟁을 좀 했었는데 여기는 아무런 댓도 없구요.
    제가 생각하는 저들의 문제는
    자신들의 문제를 신학적으로 문제삼으면 역사나 논리적으로 답을 합니다.
    그리고 역사나 논리를 들어 논증하면
    성서를 갖다대죠. 당신들의 가장 큰 문제는 뭐냐면요
    성경을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한다면 성경이 왜 절대적이냐를 놓고
    고고학적이나 역사적으로 논증하면 되요.
    성경이 왜 무조건 다 맞냐라고하는 질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다 맞다 이렇게 대응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대응할려면 잘잘법같은게 필요가 없어요. 성경이니까 무조건 맞는데 거기에 무슨 반대가 있습니까.
    김교수같이 논증을 하려면 성서의 절대성을 일단 떠나서 토론을 해야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도 유대인의 야훼를 왜 믿어야하냐는 질문에 그리스도가 믿으라고 했르니 믿어야 한다는데
    여기서 복음서의 질문이 또 시작되는 겁니다.
    예수가 정말 그런 말을 했을까요? 최초의 복음서인 마가복음도 마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로 기록한것일 분일텐데요.
    차라리 예수의 어록집이라고 알려진 Q자료나 도마복음이 더 신빙성이 있겠죠.
    당신들의 저런 입장,시각에서 시작되는 논리는
    저같이 모태신앙인 사람도 인정이 안됩니다.

    • @jyory04
      @jyory04 2 роки тому +8

      네 저도 항상 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넘 공감하고 힘이드는 시람입니다..
      무조건이라는 말은 절대적이라는것 때문에 기독교에 진입하지않는 사람이 많아지고 이탈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겁니다.

    • @Ok-vx6sl
      @Ok-vx6sl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그랫던 사람입니다만
      하나님 영접하고 난뒤
      목사님 말씀이 새롭게 들렸고
      지금은 김교수님 얘기도 무슨뜻인지 알게 되었읍니다
      저는 믿음으로 접근합니다~^^

    • @user-mq2jo5uf8y
      @user-mq2jo5uf8y 2 роки тому +6

      @@Ok-vx6sl 님이 영접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구약의 야휍입니까?

    • @magiah2481
      @magiah2481 2 роки тому +6

      이 채널 자체가 시청자를 기독교인으로 상정하고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요? 이 채널은 비기독교인 그러니까 안 믿는 사람들에게 기독교가 왜 진리인지, 성경이 왜 맞는 건지 설명하는 채널은 아닌 것 같아요

    • @user-qc6cu5nj4r
      @user-qc6cu5nj4r 2 роки тому +3

      Q자료나 도마복음이 더 신빙성이 있다는 건 정말 자의적인 해석이네요..

  • @user-bb3nj9qz5l
    @user-bb3nj9qz5l 2 роки тому +9

    나는 얘들 얘기들으면 머리에
    혼란이 오고 돌아버릴것 같아
    내인생 그동안 살아왔던걸 전부 부정하고 다시해야되니까

  • @user-po1bg6zp1o
    @user-po1bg6zp1o 2 роки тому +7

    처가에서 그랬는데 조상님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산다고 하니까 가족중 장로가 하나님 덕분이라 안하고 조상님덕이라 했다고 눈을 부라리며 손윗사람에게 쏘아부치던데 정내미 떨어지데요

    • @mun-ilchi7349
      @mun-ilchi7349 2 роки тому +3

      예수쟁이가 예수의 길을 안 따르고 하나님 덕보면서 잘먹고 잘살 생각만 하는군요. 참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예수쟁이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예수쟁이들의 그 욕심때문입니다. 예수의 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 덕으로 잘먹고 잘살다가 죽어서 천국으로 가려고 하는 그 욕심.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 @joeyoung7999
    @joeyoung7999 2 роки тому +8

    설명이 참 무질서하고 공허하네요.
    구약을 가득 채운 데서 알 수 있듯이,
    전쟁과 살인과 강간과 도적질을 용인하거나
    심지어 부추기는 존재가 "참 하나님"이라니요.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Рік тому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과 관련된...전쟁에만 관여 하십니다. 강간과 도적질은 용인하지 않읍니다.
      정확히 알고...말하세요.

    • @joeyoung7999
      @joeyoung7999 Рік тому

      @@user-zm8gi4df1r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적이라는 겁니다. 완전한 분은 아니라는거죠. 그리스와 로마의 십이신과 마찬가지로 피아와 애증과 정사와 대소와 고저와 남녀와 시말을 나누는 분이죠. 이쁘면 떡하나 더 주고 미우면 매하나 더주고. 물론 물리적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당신의 그러하심을 보여주신 적은 없지만. 안타까운 일이죠 공허를 믿고 숭배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Рік тому

      @@joeyoung7999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기독교는 전혀 상관이 없읍니다.
      기독교가 믿는 것은 세상신 입니다.
      로마교회가 만든 신 입니다.
      자신들이 로마교회에 속은 줄도 모르고...
      울며불며 구원해달라고 애원하는 기독교인들이 멍청한 사람들 입니다.
      아니 어쩌면..세상신과 한패거리 입니다.

    • @realize-k9x
      @realize-k9x 15 днів тому

      @@user-zm8gi4df1r 이스라엘 유대인의 신이 기독교의 여호와인데요?

    •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15 днів тому

      @@realize-k9x
      그렇게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종교의 경전 입니다.
      그런데 로마가 서기 70년에...이스라엘을 멸망 시키고...
      이스라엘의 경전과 종교양식을 약탈해 갔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전을 편집하고 번역하여...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보는 성경을 만든 것 입니다.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유대인과 로마에 의해 핍박을 받고...결국 다 죽었습니다.
      제자들이 세운...사도교회도 서기 70년에 다 사라졌습니다.
      그 후에...예수를 믿는 종교...제자들이 만든 사도교회를 모방한 서양인들의 교회가 생겨났는데...
      그 것이 교부들의 교회 입니다.
      교부들은 서양인들 입니다.
      교부들의 교회를... 로마 황제가 핍박 하다가...
      교부들의 교회를 인정하면서...로마 카톨릭(기독교)이 탄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출발점은 교부들의 교회라고 보아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이 자신들의 정통성을 부여 받기 위하여...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도용한 것 입니다.
      기독교는 서양인이 만든 서양인의 종교 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과 그들이 만든 교리는...
      예수의 제자들이 세운 교회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서로 싸우며 이단 논쟁을 하는 것도...
      사실은 성경과 다른 교리를 추구하는 기독교의 속성 때문 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의 신의 이름은 현재 전해지지 않습니다.
      여호와 라는 이름도 로마 신학자가 지어낸 이름 입니다.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도 로마 카톨릭이 만든...서양식 가짜 이름 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경전으로 하고 있는 기독교는...
      성경에 나오는 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일방적으로 신의 가짜 이름을 지어 놓고...섬기니...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의 정체가 무엇인지...일반 기독교 신자들은 모르고 있는 것 입니다.
      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 하는 데...이 날은 태양신을 기념하는 입니다.
      따라서 기독교가 섬기는 하나님은 태양신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user-ee5qg5kj8i
    @user-ee5qg5kj8i 2 роки тому +14

    귀한 말씀입니다...
    도데체 예수라는 신은
    왜 믿고 방광하는지....

  • @yunsohn
    @yunsohn 2 роки тому +24

    끼워맞추기식의 설명은 기독교가 최고로 성공했지요.
    ㅡ무조건 믿어라. 복받는다~
    가 더 잘 이해될듯

    • @Seok.Chong.I
      @Seok.Chong.I 4 місяці тому

      그래서 신천지가 그렇게 가르침
      물론 거기에 좀 더 살을 붙여서

  • @MrHancity
    @MrHancity 2 роки тому +12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지는 격이군요.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거가 뭐냐고 물었더니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어이없는 답으로 되돌아가시는군요.
    예수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렇다는 식의 답변은 결국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으니까 그렇다고 하는 종래의 답변과 뭐가 다릅니까?
    뭔가 다른게 있을 줄 알고 들었더니 역시 평범한 광신도였군요. 시간낭비했네...

    • @user-vs9bp3zx8y
      @user-vs9bp3zx8y 2 роки тому +1

      저건 그리스도인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답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JOUOii
      @JOUOii 16 днів тому

      이미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 @forspacepalace
    @forspacepalace 2 роки тому +6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원문 성경 어디에 있나요? “하나님”, “하느님”이란 본래 하늘님, 한울님이라는 동학에서 쓰던 우리 민족 고유의 표현을 기독교에서 훔쳐쓴 것이죠.
    영문 성경에 주인을 뜻하는 Lord라고 하니, 이스라엘 신인 야훼의 종노릇은 기독교인들이나 하시고, 그 신은 “주”라고 부르기 바랍니다. “오, 주여…”라는 유명한 대사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고유의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기독교로 오염시키지 마십시오. 그것은 기독교 전통에도 맞지 않다고 보입니다.

  • @user-px7fn3zt7c
    @user-px7fn3zt7c 2 роки тому +19

    구약소설 신약소설 열공하시네요. 소설과 현실을 구분하며 살기 바랍니다.

    • @user-ow8cp1rw7z
      @user-ow8cp1rw7z 2 місяці тому +1

      님도 소설과 종교를 구분하시길요^^😂 개인의 자만심, 자신을 믿는 자신교 보다는 성경의 가르침이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shro4091
    @shro4091 2 роки тому +9

    뭔 창조주라면서 처음부터 모든 인류에게 나타나시지 특정지역의 특정민족에게만 나타나실 정도의 능력 밖에 안가져셨나 봅니다. 또 한 민족을 편애해서 나타나실 이유도 없을 것이지요. 부처, 예수, 공자, 마호멧 등 어떤 선각자도 창조주와 소통했거나 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다만 참다운 인간으로 공생하여 살아가기 위한 각자의 깨우침을 각자의 편의에 따라 신의 존재를 형상화했을 것입니다. 창조주 입장에서 뭐가 아쉬워 보잘 것 없는 인간의 숭배나 기도가 필요해서 소통하거나 교회를 만드시겠는지요? 단지 사특하고 교활한 인간들이 다른 인간을 조종하거나 이용해 먹기 위해 신을 만들어 권력으로 사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 인류의 각성이 이루어지고 있고 금세기 내에 종교는 끝장이 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 @user-wx2tw1xq6z
      @user-wx2tw1xq6z 2 місяці тому

      좀 더 갈듯 ᆢ 가난한 나라가 많아서 무슬림 20억

  • @Jungyuensun
    @Jungyuensun 2 роки тому +22

    기독교인들의 특징은
    늘 성경안에 있고
    그것이 진리요 말씀이다 라고 주장하죠
    무적의 일방통행이 시작됩니다
    단군은 신화가 아니고
    우리민족의 역사요 사실입니다
    종교의 자유란 권리와 책임이 따르지만
    타종교에 대하여 저주에 가까운
    민폐를 끼치는 것이 개신교계의
    아상인걸 보면
    종교분쟁은 늘 유일신관 종교에서 피의본질이 나옵니다.

    • @jungwookahn87
      @jungwookahn87 2 роки тому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우상숭배하는 변질된 기독교인들이 그렇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예수의 행동과 정반대입니다.

    • @user-fb3wc1pn5x
      @user-fb3wc1pn5x 2 роки тому +4

      단군은 실재햇을지언정 단군신화는 말그대로 신화죠 역사와 신화는 구분하셔야죠 수천년간 전세계 인구가 믿는 슈퍼종교에 여러 해석의 다름은 있겠지만 기독교인은 뭐다 라고 님부터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비방하면 님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나는 너의 신을 믿지않지만 너의 신을 부정하는자가 있다면 함께 싸울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다면 존중할 줄도 아시길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5 місяців тому

      ​@@YESHUA91012북툰보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세요

  • @user-mr4wl7tg3r
    @user-mr4wl7tg3r 2 роки тому +10

    고등학교 때 통일교 재단 학교를 다녔는데 매주 월요일 조회시간에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불렀습니다. 저에게도 뭔가 껄끄러운 찬송이예요. ㅎ

    • @jaekyulee3757
      @jaekyulee3757 2 роки тому

      선정고등학교 다니셨나보네요. 저는 통일교 재단 대학교 졸업했어요. ㅋㅋㅋ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저는 이단 사이비가 있을때 이런 생각이 납니다. 정품이 가치가 이렇게 크고, 있으니깐 그들은 진짜 같은 가짜를 만들어 돈을 벌려고 가품을 만드네 라고요.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Рік тому +1

      ​@@YESHUA91012정품이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도 코웃음 치겠네요.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crescendo_999감사합니다 💜

  • @mun-ilchi7349
    @mun-ilchi7349 2 роки тому +4

    예수라는 캐릭터가 대단한 인물이라고 인정.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어가는 와중에도 저들을 용서하라는 기도 하나만 봐도 보통 사람이 아님. 싯다르다와 같은 반열임.
    물론 예수의 탄생 설화나 오병이어 등의 기적은 믿지 않음. 그저 싯다르타가 어머니 옆구리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외쳤다는 등의 설화와 동급으로 봄.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그 불가능한 이념과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이념은 그 전까지 없었던 것이므로 높이 평가함.
    그런데, 성경 자체를 사람에 의해 쓰여지고 재단되고 번역에 재번역된 불완전한 것으로 보고 있는 관계로 성경에서 언급된 예수가 실존 인물인가라는 확신은 아직 없음. 로마나 주변국의 믿을만한 역사서에 예수란 인물이 언급된다면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은 믿겠음. 그렇다 하더라도, 성경에서 언급한 예수와 관련된 초자연적인 현상은 추종자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로밖에 생각 안됨.
    그리고, 예수가 아무리 어떻다한들, 야훼는 제우스와 다를 바가 없음. 즉, 사람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임.
    예수가 야훼를 진정한 신이라고 인정해서 야훼가 진정한 신이다? 당연히 예수는 야훼를 진정한 신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 자기가 유대인이잖아....
    예수가 '진정한 신은 저기 저 동방의 물좋고 산좋은 나라의 신인 환인이다' 이러면 이상하잖아.
    나에게 있어 신이란... 세상만물과 동식물과 사람을 만든 존재가 있다치면. 각기 다른 민족이 각자의 신을 묘사하는 방식이 다른 이유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다를바가 없다고 봄.
    가령 쌍동이 형제가 아주 어린 시절 각기 다른 무인도에 떨어져서 각자 살아남게 되었다고 쳐. 물론 죽겠지만, 살아남았다고 치고, 아주 어린 시절 기억은 없어.
    그런데, 살면서 보니 세상 모든 동물이 부모가 있어. 분명 자신도 부모가 있었을 것이다 여기며 상상을 하겠지. 물론 본적이 없으므로 자기 맘대로 그려내는 거야. 다른 섬에 사는 형제 또한 마찬가지고.
    두 형제가 그려낸 부모의 모습이 똑같을까.. 외형은 물론, 이름이나 성격이 똑같을까... 각 민족의 신이 각기 다른 형상 다른 성격이지만. 이와 같다고 봄.
    결론.
    예수는 싯다르타와 동급인 사람일 뿐이며, 신이 아님.
    신은 사람이 만들었으며, 신이 스스로 존재할 수 있다면 이 우주가 스스로 존재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
    만약 신이란 존재가 있다면, 그 신은 무심하며, 그저 세상 만물을 만든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만약 신이 인간에게 무심하지 않고, 자신을 인간에게 드러낸다면, 인간은 그 존재를 신이라고 여기지 않고 관찰 및 연구해야 하는 대상, 즉 객체로 여길 뿐이며. 또 다른 새로운 신을 만들어 낼 것임.

    • @mun-ilchi7349
      @mun-ilchi7349 2 роки тому

      ​@롤리와탈봇 사실인양 말하고 쓰는 짓은 기독교인들이 하고 있죠?

  • @jariamaria116
    @jariamaria116 2 роки тому +23

    이런 식의 말장남이 해답이라면, 뭐든지 예수를 가져다 풀이하면 되는 걸.. 목사되기 쉽네...

    • @user-yx1ds8ey1q
      @user-yx1ds8ey1q Рік тому +2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ㅠㅠㅠㅠ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yx1ds8ey1q개돜님 진화론부터 제대로 공부하세요. 유튜브 북툰 추천^^

  • @user-tj2sb2xt1q
    @user-tj2sb2xt1q 2 роки тому +9

    아이고 있지도 않은 신 가지고 장사잘하네
    선한자는 종교가 없어도 선을행하지만
    신을 믿는 선한자는 그 믿음으로 악행을 행한다

  • @user-pb1ei8nk6k
    @user-pb1ei8nk6k 2 роки тому +8

    참 억지스럽네요.
    예수가 구약성경에서 이야기한 하나님을 참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이름이 같다고 모든것을 같이 보고 편의에 따라 모든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기독교가 그들만의 리그에 갇히게 된것입니다.
    이런 주제를 다루고 싶다면 더 자유로와져야 합니다.

  • @conboy2012
    @conboy2012 2 роки тому +6

    ▶플라톤(Plato)의 이원론(二元論, dualism),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의 4원인(Four causes)의 헬레니즘과 유대주의의 헤브라이즘으로 만들어 낸 개념들 ....., 바울(Paulo)의 그리스도(Kristos, Christ)라는 개념처럼 말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라는 개념은 바울이 만들어 낸 개념이지, 예수님이 스스로 그리스도라고 한적이 없지요. ♣그러했기에, 고대 그리스 철학은, 중세 기독교철학으로 대치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속의 플라톤 사상을 계승한, 서양의 기독교-철학자(신학자)들에 의해 적어도 1500년 동안 받들어 온 기독교 철학, 습득만 하면, 무협지의 강호의 1인자가 될 수 있는 비기서(秘記書)와 같이 다루어져 왔고, 고급화 되고, 또한 하이어라키(hierachy)계단을 올라가는 비법이 되었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학문은 모름지기 동양의 사서(四書)와 같이 신화적 배경이 없어야 합니다. 있다면, 그것은 문학작품이지요. 물론, 신화적 영웅적 시대적 배경의 의미와 당시 세계관을 찾아내는 작업은 학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야훼라는 유대민족신의 개념은, 당시 문화 선진국 바빌론에서 역사와 신화를 공부해온 학사들에 의해 생겨난 개념이고, BC 538에 바빌론을 무너뜨린 페르샤제국이 모든 속국들의 민족들을 그들의 고국으로 돌아가라는 칙령 선포로, 역시 바빌론에 있던 이스라엘 동포들과 함께 왔던 종교(유대교가 생겨나기 이전임)지도자, 학사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곳 기득권 세력들을 넘어서기 위해, HOLY와 함께 쓰여진 개념으로 결국 그곳을 장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user-kk2xm4di1m
    @user-kk2xm4di1m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좋은 영상 이긴 한데이 내용은 기독교인은 왜 구약성서의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의 대답은 될 수 있어도, 왜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가 라는 질문의 대답은 되지 못하죠… 그 내용을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일본 신화의 신이 내 백성이 아닌 자들도 백성으로 맞이 하겠다 라고 말했으면 그 일본 신을 믿어야 하나요?

  • @jk_digitalart
    @jk_digitalart 2 роки тому +6

    그냥 창조주 신을 인정하고 믿으면 되지 왜 인간 예수를 통해서 신이 누구인지 확인 받아야 하죠???? 더구나 성서에 나오는 말들이 전부 사실인지는 어떻게 증명하죠? 예수 사후 100년이 지나서 만들어진 신약성서이고 로마카톨릭에서 자의적으로 외경/내경으로 분류해서 만든 성서인데 성서에서 말하고 있으니 그냥 인정하고 믿어라?
    마지막으로... 스스로 하신 질문에 엉뚱한 답을 하신 것 같은데....왜 유대 목동들이 받들던 신을 한국인이 믿어야 하는지 답을 안 하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유대인들의 지역신에서 사랑과 자비 같은 덕목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났다고 우리가 믿어야 한다는 말씀인지요? 처음부터 포용적이고 관대한 교리를 가지고 있는 종교나 신앙이 많은데 왜 굳이 유대인들이 믿던 신을 우리가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 @user-ow8cp1rw7z
      @user-ow8cp1rw7z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님과 똑같은 고민했어요
      고민의 결과 핵심은 예수님의 부활이어요 헌데 그 부활은 입증이 불가능한 것 같아요 (제자들의 순교와 폭발적인 신자들의 확대 같은 점 말고) 진짜 믿음의 영역이고 그래서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건가
      무튼 순수하게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죄고백하고 죄고백하고 원죄까지 고백하고 고백하고 그러는데 가슴이 굉장히 뜨겁고 동시에 차갑고 무거운 돌덩어리가 가슴을 누르는데 전혀 무겁지 않고 그런 느낌이 2~3분 지속 되는데 순간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러지 하다가 그 느낌이 순식간에 사라짐요ㅎㅎ
      그런 괴이한 체험과 그 뒤 기도 응답들까지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진짜 믿음으로 기도하고 응답 받음을 체험하고 나야 왜 유대인의 하나님이 인류의 하나님인지 어떤 논리보다 더 확실하지 않을까 싶슴다

  • @chicherova7013
    @chicherova7013 2 роки тому +10

    이래서 종교인들 자가당착이 너무 웃김 앞부분에 대체 왜 저 멀리 떨어져있는 사막의 신을 믿어야하는가 그질문에 대한 답을 논리적인것처럼 말하지만 결국에 답은 예수가 그리 말했으니까 라니까 참 힘빠지는 일이다 차라리 그저 기독교 구약의 야훼를 그저 난 믿을뿐이자가 차라리 더 논리적이고 믿음이 가지 그저 예수님이 말헸으니까 그러지 참 할말이 없게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ow8cp1rw7z
      @user-ow8cp1rw7z 2 місяці тому +2

      할 말은 있죠! 예수님의 부활만 확실하면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인데,
      그 부활을 증명하기가 어렵고(정황은 있지만) 정말 믿음의 영역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시니 밑져야 본전이라고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기도해 보고 응답을 체험해 보면 답을 어느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슴다
      응답은 빨리 오기도 하고 너무 늦게 오기도 해서 인내 분별력이 필요함다

  • @yummyenglish6901
    @yummyenglish6901 2 роки тому +13

    성경을 역사책으로 볼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닐까요?
    특히, 한국의 성경책은 오역이 너무 심하다고 하던데...
    설사 오역이 없는 원본(존재 여부 조차 모르는)이라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100% 사실로 믿는 것은 너무 순진한 행동이 아닐까~~
    성경의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것은...잘못이 아닐까요?

  • @syjo8315
    @syjo8315 2 роки тому +4

    남의 나라 신을 믿거나 말거난데
    하나님이라는 우리민족만의 신 이름을 훔쳐쓰지는 말라.
    어찌 그대들의 믿음은 도둑질로 시작하는가.

  • @seoyonglim6208
    @seoyonglim6208 2 роки тому +13

    묻습니다.
    고조선, 고구려 부여,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시대에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있나요? 천국에있나요?
    참 공평하신 하나님 이십니가 그려 ...

    • @mun-ilchi7349
      @mun-ilchi7349 2 роки тому +6

      세례 못받고 일찍 죽어버린 갓난 아기도 지옥불에서 고통받고 있답니다. 참 자애로운 하나님이죠.

    • @user-di8fu9xq8i
      @user-di8fu9xq8i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도 지옥에 갔을까요?

    • @user-whysoserious
      @user-whysoserious 2 місяці тому

      나도 이거 되게 궁금했음ㅋㅋㅋ
      기독교 논리면 우리 선조들 대부분은 다 지옥행인건가?

  • @ridikim
    @ridikim 2 роки тому +4

    다람쥐가 교회에 가지 않듯이, 없는 신을 믿으려니 혓바닥이 길 수 밖에...

  • @sssfedf
    @sssfedf 2 роки тому +8

    저렇게 똑똑해보이는데 저런 허상을 믿을 수가 있구나...종교란 참 ㅋㅋㅋㅋㅋ

    • @jasonryu4495
      @jasonryu4495 5 місяців тому

      안 믿으면 지옥가니까 두려워 허상을
      만들어내게되죠

  • @user-yr4kq1rd7d
    @user-yr4kq1rd7d 2 роки тому +3

    질문 1. 왜 한족 한민족 앵글로 색슨족 프랑크족... 다 족을 붙이는데 유대족과 아랍족은 '인'을 붙이나요?
    질문 2. 야훼와 하나님(하느님,하늘님)은 분명 태생이 다른 신인데, 하느님이라고 부르나요?
    질문 3. 필라오케 사건으로 카톨릭에서 성서를 훼손했는데, 기독교는 정교회의 성서를 따르나요 카톨릭의 성서를 따르나요?

    • @user-pz1li4gl5z
      @user-pz1li4gl5z 6 місяців тому

      1.햇족,가나안족,아모리족 등등 족속의 표현이 성경내에도 있지만 팔레스타인,유대인,사마리아인처럼 순수 혈통 보다 다민족이지만 같은 생활양식 공동체에 살아 족보에 실려있는 민족을 일컷는다고 알고 있고요. (순수혈통이 있을까요?)
      2. 기독교 전파의 방식에 그 지역의 신을 차용하여 설명하였습니다. 그리스의 데오스(θ)(Zeus)처럼요.
      3.성서 훼손의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yr4kq1rd7d
      @user-yr4kq1rd7d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pz1li4gl5z 1.은 결국 성서에 이름이 있으면 족이 아니라 인이된다는거네요?
      2.는 부끄러운줄 모르고 뻔뻔한거구요
      3.을 신자가 모른다면 목사나 신부가 직무유기한거구요
      필라오케라라고 친절하게 적어놨는데 무슨 사건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니.. 기독교는 대체.. 하아...

  • @namdo77
    @namdo77 2 роки тому +3

    예수님도 중동사람이니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신거겠지요... 예수님을 모르고 실다 죽어간 그 수많은 사람들은 그럼 다 뭐지요?

  • @gezusammet2800
    @gezusammet2800 2 роки тому +26

    유대의 신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
    기독교의 경전에 유대의 신이 하나님이라고 적혀있고 예수도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라는 게 이 영상의 본론이네요.
    다른 종교들도 같은 논리로 자신들의 신이 최고라고 우깁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경전에 적혀있고 예수가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유대의 신이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사람들을 납득시키기에는 논리가 아주 부족합니다.
    서로가 자신들의 신이 최고라고 우기는 진흙탕 싸움일 뿐이죠.
    기독교의 경전을 인용하지 않고 누구라도 납득할만한 주장은 없습니까?

    • @heejae8753
      @heejae8753 2 роки тому +3

      네~ 없습니다 ㅋ

    • @heejae8753
      @heejae8753 2 роки тому

      @@user-ir6hi6yy4k ㅋㅋ 또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시네요 ㅋㅋ

    • @gezusammet2800
      @gezusammet2800 2 роки тому +1

      @@user-ir6hi6yy4k 누구의 신이든 좋습니다. 그 존재를 온 인류가 인정할 수 있는 근거나 실체를 보여주세요.
      그럴 수 있다면 믿기 싫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 @gezusammet2800
      @gezusammet2800 2 роки тому

      @@user-ir6hi6yy4k 그것은 기독교의 주관적 관점입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 @jjswindcloud
    @jjswindcloud 2 роки тому +12

    왜 유대인 신앙인 예수와 여호와를 한국인이 믿냐는 물음에 대한 답이 예수가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그랬기 때문이다? 황당하네요.

    • @user-iu6od6se6s
      @user-iu6od6se6s Рік тому

      예수는 단 한번도 야훼를 입으로 시인한적 있던가요? 야훼로 부터 유대인들을 해방 하시다가 죽임 당한것을

    • @user-qi6dm5dw2g
      @user-qi6dm5dw2g Рік тому

      논리가 능지건 어쩌건 이게 하느님의 뜻이라하면 아멘이라고 대답하는 무리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jjswindcloud
      @jjswindcloud Рік тому

      긴 답글 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 @user-er3in7qv8l
    @user-er3in7qv8l 2 роки тому +13

    그래도 뭐가 다른 뜻이 있나 하고 끝가지 들었는데..

  • @gary3125
    @gary3125 2 роки тому +9

    왜, 더 억지스럽게 느껴질까? ㅠㅠ

  • @user-kd6pf5kf8n
    @user-kd6pf5kf8n 2 роки тому +19

    교수님, 얼마나 공부 하셨나요.
    역사,언어,지리,문화,철학
    1만년 동안 내려온 이러한 내용들을
    공부하지 않고 이런 단편적인 아무런
    근거도 없는 내용은 혹세무민하는 것
    입니다. 환인,단군이 신화리구요?
    진심으로 조언 합니다. 한참 더
    공부하시기 바랍니디. 역사,언어,종
    교, 문화,지리,철학 20년은 공부하
    시고 강의하시기 바랍니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어떻게
    될까요.

  • @brianjeon8427
    @brianjeon8427 2 роки тому +7

    불량품 야훼를 믿는건 정신이 모자른 인간들이나하는짓이다.

  • @acularin
    @acularin 2 роки тому +4

    한국인이 남의 신은 철썩같이 섬기고 목숨처럼 여기는 게 희한한 현상이긴 하다. 여기 무엇인가 답이 있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답이 없다. 한국인은 그냥 교회의 이미지와 분위기, 100여년전 못 살았을때 세련된 교회와 선도사, 음악 서양분위기에 휩쓸려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다. 종교는 자유이지만 한국의 기독교인들 맹목적이고 이해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Рік тому +1

      이젠 단물 다 빠져서 요즘 교회들 죽는 소리 합니다. 교회오빠, 교회누나 씨가 말라가고, 교인들도 엄청나게 줄어들고 있고, 생각이 굳어버린 노인네들만 바글바글 해지고 있고, 장례식이 중요한 업무가 되어가고 있죠.

  • @user-ny1uz6eh6p
    @user-ny1uz6eh6p 2 роки тому +22

    정말 답이 있기를 바라고 영상을 끝까지 봤는데 ...

    • @user-pq1lz4oe4v
      @user-pq1lz4oe4v Рік тому +1

      @@user-ir6hi6yy4k 똥경은 내용부터 똥경스러워

    • @user-wv7ez4fl8w
      @user-wv7ez4fl8w Рік тому +1

      예수님이 인류역사상 가장 초인간적인분임은 틀림없을것입니다
      다만 구약의 하나님을 아버지라 여기시고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심에는 지극히 인간적인 지역적인 문화적인 역사적인 디양한 시대현상들의 복합적인 결과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 @user-ce5mx4ec2y
      @user-ce5mx4ec2y Рік тому +3

      예수는 야훼를 아버지라 말한적 없다

  • @conboy2012
    @conboy2012 2 роки тому +11

    아직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요한1서 4;12) .....
    요한복음에서 야훼가 창조 구원 축복 저주 등등의 하나님이라 하셨다고 쓰여 있다고 ...
    그에 따라 과연 국제적인 세계적인 범 우주적인 하나님이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하셨다고 믿어야 하나요? 교수님 ? .....

  • @user-dt2ue4fk8s
    @user-dt2ue4fk8s 2 роки тому +12

    이 영상 그만 내리심이
    학자님의 생애에 그나마
    조금 도움되겠소이다.

  • @user-zz6lv1mm9g
    @user-zz6lv1mm9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멀고먼 나라, 알수도 없는 민족의 종교를 믿는 우리나라 종교가 항상 의문이라 항상 궁금했던 내용이 보여 들어봤습니다.
    역시 그랬다더라 일관이군요.
    어떠한 근거도 찾을수 없는 이야기뿐...
    거기 써있다, 그렇다 카더라, 믿어라, 내가 안다. 등등
    ...
    믿고 싶은 사람은 믿어야죠.
    나도 내 믿음이 있는것 처럼.
    도통 뭐가 원지 하나도 모르겠는 사람 보다는 좋겠죠.
    각자의 믿음을 응원합니다.

  • @wswanlee2157
    @wswanlee2157 9 місяців тому +70

    아니 전혀 이유를 설명 못하고 있잖아

    • @user-uu1kf5nj2u
      @user-uu1kf5nj2u 4 місяці тому +10

      이 영상의 목적이 기본적으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이 보도록 만들어진 영상이기 때문에 신앙이 없으면 이해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한 이유는 이스라엘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전세계의 국가들 중 한 국가를 랜덤으로 선택해서 그 나라에서 하나님이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전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에서도 믿는게 맞는거죠 이해하셨을까요?

    • @user-uf5xc1sg4j
      @user-uf5xc1sg4j 4 місяці тому +9

      ​@@user-uu1kf5nj2u랜덤으로 선택했다니요? 대체 무슨 근거로요?? 인구수가 적어서 선택했다고 하신걸 랜덤선택이요????

    • @user-uu1kf5nj2u
      @user-uu1kf5nj2u 4 місяці тому +7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굳이 선택하신 데에는 이유가 있으시겠죠 하지만 제 말은 이스라엘이 선택 받은 민족이라는게 아니고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통해서 그 나라에서 벌어지는 사건들로 하여금 전세계인들에게 전해야할 교훈이나 말씀들을 전하려고 하신거라는 말입니다

    • @drmphy
      @drmphy 4 місяці тому +12

      ​@@user-uu1kf5nj2u하나님이 랜덤으로 고른 건데 선민의식이 대단하네ㅋㅋㅋㅋ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뭘 어떻게 골라야할지 몰라서 랜덤 뽑기를 한다는 게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 @user-pj7nx4yx1t
      @user-pj7nx4yx1t 4 місяці тому +8

      무슨 말을 어떻게 한다고 한들 이해할 생각이 있긴 한건가요?ㅋㅋㅋ

  • @yoohjmeang6911
    @yoohjmeang6911 2 роки тому +5

    수입품 귀신을 잘 팔아먹어야 그것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생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어느 나라 종교든 미신과의 차별은 '선'에 있는 것. 넘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user-yo2ey8kw6x
    @user-yo2ey8kw6x 2 роки тому +3

    만민을 사랑하신다면서 우크라이나사람은 박대하고 러시아만 사랑하는지 궁금함니다 왜 히틀러 스타린 모택동등은사랑하고 그들애의해 죽은 사람은 사랑하지않는가 만민을 사랑한다는것은 속임수같으다 이를 어찌해석해야하는가 여기에 정확한 답변을 바람니다

  • @jeffsong5653
    @jeffsong5653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시아 국가중에 기됵교 인구비율이 큰나라는 딱 두국가 입니다, 한국과 필리핀. 필리핀은 스페인 식민지로 몇백년 살았으니 자연스럽게 기독교가 스며든 케이스이고 한국의 경우는 매우 특이하죠. 기복신앙을 베이스로 전도를 해온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님을 믿으면 본인과 가족들을 잘먹고 잘살게 해주고 구원까지 해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겠죠. 성황당 앞에서 빌다가 십자가앞에서 비는 행위가 그래서 별 거부감이 없었을겁니다. 교회를 떠나는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부분에서 회의를 느꼈기 때문이죠. 결국 본인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믿는거라는 결론에 도달할수밖에 없으니까요. 뭐 중동의 신 야훼를 왜 한국인들이 받아드렸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기독교가 서양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이고 그 서양은 지난 500년동안 전세계를 호령한 제국주의 세력이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한국에서 태어난 분이고 똑같은 복음을 전파해도 기독교가 서양에서는 절대 창궐할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정을 하자면 서양인들 입장에서 압도적인 파워로 세계를 장악한 한국인의 우월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이상 우리들의 종교 역시 서양에서 절대 받아들여지지 않을것이기 때문이죠. 종교와 정치는 언제나 그래왔듯 세트메뉴이기 때문입니다.

  • @user-ni7sm9jk2u
    @user-ni7sm9jk2u 2 роки тому +4

    뭐라뭐라 설명을 해주시기는 하는데.....속이 뻥뚤리는 느낌은 안들고 더 답답하기만 하네요.
    왜 유대인의 신을 믿어야 하죠?
    요즘 안그래도 이스라엘에 대한 극혐이 드세지는 상황인데...... 이스라엘인들의 팔레스타인인의 무차별 학살과 핍박과 차별등 갖은 잔혹한 짓을 서스럼 없이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유대인종교를 굳이 하나님이라 칭하며 믿어야 하는지.....인티파타......팔레스타인인의 저항...

  • @user-xh7pq9jg8j
    @user-xh7pq9jg8j 2 роки тому +3

    누구도 하나님의 실체를 본 사람 없는데 누가 그 하나님을 말하는가?
    하나님은 이렇다고 말 하는자 모두 각자 상상의 추상을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성경구절 몇 마디로 어찌 그분을 논하고 정의할 수 있을지!

  • @mcqueenleonard5808
    @mcqueenleonard5808 2 роки тому +10

    댁도 하나님 잘 믿고 죽으면 천당간다는
    설교를 하시는지요?

  • @user-tx5dh3tz1h
    @user-tx5dh3tz1h 2 роки тому +6

    흠. 그래서 왜 우리가 이스라엘 신을 믿어야 된다는 거죠?

  • @user-pv2gs7ix3k
    @user-pv2gs7ix3k 2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이 악마를 만들었다...대천사 루시퍼가 악마가 되었으니..여기서 하나님은 루시퍼를 만들때 악마가 될거라고 알고있었다면 알면서 만든거니 하나님이 만든거며 몰랐다면 전지전능하며 모든것을 알고 계신단 말이 뻥이지...자유의지? 이미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각본이 짜여있는데 자유의지라니.
    자 내가 물을 마실까말까 고민하고 선택하는것이 자유의지지...어떤 결과를 내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내가 마실지 알고 계신거지 간단히 유영철같은 살인범은 자유의지로 개선할 방법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유영철이 태어나서 그리 사람을 죽일지 알고계신거야 . 그리 다 정해진것이 자유의지?

  • @galaxygb1
    @galaxygb1 2 роки тому +2

    제 정신이 아니니까 믿는 것이지요. 살인을 젤 많이 한 신을 믿는 종교가 과연 제대로 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지요.

  • @taemunlee21
    @taemunlee21 2 роки тому +16

    고대의 신은 인간에게는 두려움의 존재였다. 그래서 신의 분노를 풀기위해 제사를 지낸이유가 그 중하나이다. 구약은 고대에 지어진 책이므로 당연히 이런 인간의 두려움이 내포되어 있는것이다.

    • @user-wf1jk8el2s
      @user-wf1jk8el2s 2 роки тому +12

      신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일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의 신은 아닐거 같아요
      이천년전에 무슨일이 있긴 있었던거 같긴한데 궁금하네요 뭐였을까

    • @HR-qg5gw
      @HR-qg5gw Рік тому +2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신의 분노를 풀려고 제사를 지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제사는 '신'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과정을 알려주시면서 1년동안 애지중지 키운 양을 산제물로 죽이면서 제사할 때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알려주시려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곧 우리를 위하여 죽으실 예수님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애지중지 키운 숫양을 죗값으로 바치는 것으로 우리의 죗값을 대신해 죽으실 예수님을 먼저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하는 그 행위로 기뻐하는 분이실까요? 성경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라고 말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 곧 우리 인간들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제사는 우리의 죄를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일 뿐입니다.

    • @user-er6lq2ql1i
      @user-er6lq2ql1i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wf1jk8el2s구약은 이집트 파라오의 핍박과 갈취. 신약은 로마에 핍박과 갈취가 아닐까요?

  • @vanessakim3801
    @vanessakim3801 2 роки тому +5

    궁굼해서 들어와봤는데 참...수동적이고 답답한 결론이네 꼭 누구를 통해 들어야하고

  • @user-lt8ix2ee9n
    @user-lt8ix2ee9n 10 місяців тому +22

    미신에 빠지면 어디까지 갈까? 하는 심정으로 끝까지 봄.

    • @Jun-zw9xt
      @Jun-zw9xt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연히 댓글을 보게 되어 부족하지만 짧은 글 하나 남깁니다! 사랑하는 마음 담아 적었습니다..! 귀한 시간 아주 잠시 내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서론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ㅎㅎ
      댓글 적어주신 분과 공감하시는 분들께서
      어떤 삶을, 어떤 시간들을 보내며 살아오셨는지 제가 감히 알 수 없으나..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요즘, 기독교라는 종교가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 사랑스럽지 않은 시선으로 보여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라는 종교는 본래 그러한 종교가 아닙니다. 저희가 믿고,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세상을 지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들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고, 그 모습을 본받아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 기독교 교리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종교의 규모가 커지다보니, 교리의 본래 목적과 다른 목적을 지닌 세속적인 교회들이 많아져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께서 잊지 마셔야 할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입니다. 인간은 실수할 수도, 죄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실수할 수 있고, 죄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이 아니라 ‘신’일테니까요..
      제가 수십년간 교회를 다니며 매번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리들 모두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많이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을 세상 사람들에게도 흘려보내려고 힘쓰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뉴스에 보도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많이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이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뉴스에는 ”어느 교회 어떤 목사가 이런 짓을 했다~“같은 이야기들만 나오지.. 현실 속,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 쉽지 않습니다..!ㅠ 저도 마찬가지로 피나는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기에 확신하며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생각을 짧게 나누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기독교를 엄중한 잣대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유교/불교/무속신앙 등이 오랜 세월 자리 잡고 있던 한국땅에, 짧은 시간에 너무 큰 영향을 차지하게 된 것이 한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가볍게, 한 비유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첫째가 동생의 탄생 이후에 겪게되는 감정들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비유를 말씀 드린 이유는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기독교, 종교 자체를 미워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날카로운 눈총과 ‘그럼그렇지’의 굳은 마음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딱 한번이라도, 정말 한번만이라도 ‘그래, 이 사람들이 믿는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지 한번 보자.’의 마음을 품어보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천년 전(정확히는 19nn년 전),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핍박하고 잡아죽이던 사울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울마저도 사랑하사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셨고, 신약성경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여러분들도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돌아오길 원하십니다. 여태껏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는지 전혀 모르나, 앞으로의 삶은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과 사랑의 특권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실, 댓글을 처음 보았을 때, 약간의 화가 났었습니다. ’넘어가시면 그만인걸.. 영상에 이런 댓글을 굳이 달아야 하셨을까..‘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이 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이 새벽에 댓글을 마주하게 되어 하루밤 잠을 포기하며 여러분을 위해 진심으로 작성한 제가, 이 작은 교류가 그 명백한 증거 중 하나입니다. 남들이 보기엔 잠도 포기하고 수고스럽게 왜그러냐 할 수도 있지만 저는 답글을 남겨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교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도, 댓글 남겨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담아 이 세상에서의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dh9888
    @dh9888 2 роки тому +3

    하느님 죄가 가장 큰죄 !!!
    그러니까 인간들이
    하느님 작품이잖아요!!!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니까
    불량품이 나오잖아요
    선악과를 왜 만들었어요
    어디다 쓰게요
    선과 악이 하나님 마음에서
    나왔잖아요
    그런 못된 마음을
    인간이 본 받죠
    선악의 원죄는
    하나님에게서나왔는데 인간에게 원죄라니요
    못되셨지요!!!
    선악과 잘 모르고
    따먹을수 있지요
    다음에 그러면 안된다
    타이르고 용서해야죠
    인간 부모도 그리하는데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시니까
    화를 내시면서 홧낌에
    인간 불량품을 만드셔서
    허구헌날 전쟁나고 싸우고
    피흘리고 하느님. 좋으세요
    하느님의 홧병이
    인간에게 유전 되서
    마음을 선하게 하시고
    인간 작품을 만드셔야죠
    사람 자식들이
    화를 못참고 싸우는건
    하느님 닮아서예요
    원죄는 하느님에게 있지요
    인간에게 있지 않아요
    종말은 매일 죽는 이들에게
    생기고 있어요
    따로 먼 훗날 있지 않아요
    전쟁을 하느님에게
    따져 물으세요
    불량품. 인간을 만드셨으니까요
    모든 근본은 하느님의 화병
    전지전능 하신분이라
    용서가 없잖아요
    미움 분노가 어디서 나왔어요
    하느님 마음에서 왔잖아요
    그것도 부족해서
    지옥도 만드시고
    한마음을 잘 쓰셔야지요
    그러니 인간들이
    이 모양 누굴 닮았어요
    하느님!!!
    제일 많이 죄를 짓는 분
    하느님 !!!
    원죄는 하느님!!!
    잘 만드셔야지요
    하느님이
    제일 크게
    혼이 나야 될 분이에요
    자기가 만든 불량작품들이
    이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잖아요
    태어날 때부터
    이 인간들이 싸워요
    죽을 때까지도
    돈 권력 가지고 싸워요
    싸우다 죽어요!!!
    이스라엘은
    가나안이 2000년전 자기 땅이이라고
    하느님의 자식
    아브라함 자식인
    2000년 동안 살아온
    팔레스타인 인을
    자기땅이라 우겨요
    2000년 동안 뭐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높은 성벽을 쌓아
    팔레스타인을 가두고
    굶어 죽이고
    미사일 폭탄으로 쏴죽이고
    싸움이 멈추질 않아요
    이런 정신나간 자식들이
    하느님 자식이에요
    하느님이 만들고서는
    하느님이 해결을 못해요 !!!
    작품을 이렇게 만들어서
    되겠어요!!!
    하느님 홧병
    화풀이를 인간에게 !!!
    우리도 인간 로보트
    잘 만들어 창조해야해요
    인간을 향해
    대들어요
    왜 싸우게 만들었는지
    자기를 왜 만들었냐구요
    제대로 만들지 !!!
    하느님이 너무
    불완전해요 !!!
    그것도 많이요!!!
    자기가 만들고
    해결을 못해요 !!!!
    인간들 로보트 잘만들어요
    인간이 필요해서 만들고는
    인간들이 만들고
    재앙을
    해결을 못해요 !!!!
    신도 인간을 필요해서
    만들고 그것도 똑같아요!!!
    그것도 하느님 닮았어요
    못 된건만 배워가지고 !!!
    인간이 어렵고 힘들다고
    미친듯이 외치고 죽을듯이
    기도하면
    원하는 것 소원을 마지 못해 들어줘요
    한번은 들어 줘서
    더 횟갈려 해요 !!!
    인간들이 !!!
    세계 곳곳에서 기도 하면
    이런 현상이 있는데
    자기 종교만 소원들어
    준다고 진짜 신이라고
    박박 우기며
    종교싸움해요
    기도하면
    기독인이든
    이슬람교인든
    불교인이든
    힌두교인이든
    종교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데
    자기신 만 유일신이래요
    성경 속에 성령 받은
    인간들이 큰 문제에요
    특히 그래요
    어딜가나 싸움을
    만들고 붙혀요
    우리나라 세종대왕도
    지옥 가 있데요 !!!
    자기 선대 부모들이
    지옥 가 있데요 !!!
    다른 나라에서도
    종교와 상관없이
    똑같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소원들어줬다고
    맹종자가 되서는
    앞뒤 안 가리고 싸워요
    유일신이래요
    그러니까
    소원들어주니까
    더 횟갈리는 인간들이
    종교와 상관 없이
    이루어지는 기도 소원을
    내께 맞다고 싸우니
    그것도 하느님 잘못이에요
    소원들어줘도
    나쁜 본성이 어디가나요
    이런 맹종자들이
    하느님 작품이에요.
    하느님 회개하세요 !!!
    인간에게요!!!
    그래서
    성경은 불완전해요 !!!!
    성경속 신은
    너무 불완전하니까 !
    믿을 수가 없어요 !!!
    !!!
    !!!

  • @siramuren
    @siramuren 2 роки тому +6

    뭐야 결론이 예수가 말햇으니깐 이잔아 한말 반복하고. 볼것도 없구만. 예수가 말햇으니깐 애기 죽이라고 한 사막잡신을 믿어야 한다? 이게 설득이 된다고 하면 참

  • @alexlee1123
    @alexlee1123 2 роки тому +4

    반어법을 사용하시는 군요.
    앞으로 1억년이 지나면
    우리들과 주변 생물들은 거의 다 변해 있겠지만 거기까지 인간의 뇌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근시안적인 존재가 생명 아닐까요?
    번민은 신을 창조하는 원천이 아닐까요?

  • @wkqsha1865
    @wkqsha1865 2 роки тому +10

    ㅋ 1. 예수가 실존 인물조차 의심스러운 거죠.
    2. 예수가 실존 인물이고, 실제 그런 말을 했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 그의 말이 절대 진리로서 받아들이나요?
    님은 다른 사람의 말을 절대 진리로 받아 들였거나, 받아 들일 수 있어요?
    그런데 왜 예수의 말은 절대 진리로 받아들이죠? 그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인가요?
    3. 예수의 행적과 의지로 봐서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일 거라고 말하면,
    그런 존재는 매우 희귀하지만, 인류의 역사에는 특별한 희생을 하고 강력한 의지를 가진 인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묵자라는 인물이 전혀 예수라는 인물보다 못하다고 보지 않으며,
    노예 철학자 에픽테투스의 의지가 결코 예수보다 못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여기서 나는 논리적, 과학적인 분석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님이 논리나 과학에 호소하려는 방법이 아니라, 단지 신앙에 호소하는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에 맞춰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차라리 예수의 존재는 내 믿음에 존립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솔직한 신앙 간증이 아닐까 합니다.

  • @thomaschoi4810
    @thomaschoi4810 2 роки тому +9

    이런 주제로 설명하는 것 자체가 억지스럽다는 반증이겠죠. 수천년간 수천개의 종교와 소위 교주가 있었는데 기독교와 예수라고 뭐가 다르고 특별할까요?
    단지 신도가 많고 세력이 커졌다는 것이겠죠.
    예수가 야훼를 참 하나님이라고 했으니 그게 참 하나님이라면, 그만큼 억지스럽고 자의적인게 어디 있을까요? 남을 설득하려 하지 말고 우리는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세요.,솔직히 당신도 확신은 없지 않나요? 믿고 싶을 뿐이지.

  • @junseokyun98
    @junseokyun98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목사의 아들로서...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왜 하필 중동 신이야..!! 한국 사람은 그렇게 줏대가 없나?

  • @user-oi7sg5lr6p
    @user-oi7sg5lr6p 22 дні тому

    하느님이 비록 나를 별로 사랑하진 않으시고 다 니탓이라고 내가 죄를 짓고 타락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오직 하느님을 믿고 오직 그분만을 믿고 그러면 구원을 얻으리라

  • @user-ze1lo5yg3o
    @user-ze1lo5yg3o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거지로 신학을 매꾸지말고 역산을 배워야합니다 친일파나 다를게 무엇인가요

  • @user-dp5ny7lm9x
    @user-dp5ny7lm9x 2 роки тому +3

    정통 기독교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영상이네요. 질문자나 교수님이나 모두 신에 대한 환상 또는 착각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배 또는 경배의 대상으로만 여겨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참 신의 자리는 어디일까? 기독교인들이 구세주로 고백하는 예수에게 있어서 신의 자리는 어디였을까?

  • @syl882
    @syl882 2 роки тому +8

    불신자들에게는 시원한 답이 안 될 것 같아요. 그들 눈에는 예수 그리스도도 같은 중동 출신?의 예언자에 불괏날테니까요.

  • @devangerdevanger3871
    @devangerdevanger3871 Рік тому +1

    기독교는 왜 증명할 수 없는 것을 증명하려 하며
    왜 다른 종교와 비교하며 자신들의 종교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그 생각을 남들도 동의하토록 설득하려 하나요?
    믿음에는
    매주 교회에 나가 설교를 듣고 찬송을 해야 하는 믿음이 있는 반면
    내면화된 믿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부모님의 은혜마다 일일이 감사를 표하지 않듯이
    항상 우리 곁에 계시지만 그 존재를 때로는 망각하는 그런 사이.
    .
    .
    .
    그렇지만 항상 내 마음 속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존재, , ,
    홍익인간이란 이념은 매주 어디 모여서 떠들어 대지 않아도 우리 내면 근저의 자리잡은 민족 고유의 사상이죠
    우리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핵심 가치죠
    작년에 어느 기독교인 정치인이
    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해서 홍익인간이라는 교육 목표가 되는 문구를 삭제하려다가 여론에 부딪쳐 발의 절회했더만요 ㅋ
    그게 국민에게 죄송해야 할 일이지 공동 발의한 국회의원들에게 죄송할 일일까요?
    야훼의 만행이 예수의 아버지라는 이유로. 예수가 야훼를 창조주로 인지했다고 그를 최고의 절대자로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그 당시 그 말을 했던 시절 , 예수 주변의 사람들이 그를 절대자로 추종했기에 그가 절대자로서의 충분조건을 갖춘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왜 인간은 죄인인가 , , , 여기서 죄인은 빚을 진 사람이라는 의미라고 하신 편에
    종교는 결국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으니 실천적인 면, 즉 윤리의 문제로 귀결 될 수 밖에 없다는 의미에서
    그 죄란 의미가 공동체적 윤리로서 우리가 이웃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도닥적 근거로서 작용해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한 바 있습니다
    왜? 그게 종교의 기능이기 때문이죠
    사실 십계에는 기껏해야 도둑질하지 말라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정도의 공동체윤리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원시 종교적인 금기 사항들에 관한 것이죠
    사실 이런 공동체 윤리에 관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훨씬 깊이 있는 연구를 했죠
    보다 공평한 세상을 위해. . . 정의에 관해 연구했었죠
    과거부터 수천년간 님과 같은 기독교인들은 신에게 다가가기 위한 열망(=종교)으로 신학을 연구해왔죠
    그래서 사막 신의 비윤리성, 비논리성, 비과학성을 예수를 중심으로 채워 나가고 있는 것이겠죠
    불교가 세계종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불가촉천민도 수행을 통해 열반에 들 수 있다는 평등 사상 때문이고
    예수도 구원을 얻는 데는 계급적 , 신분적 차이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설파함으로서 대중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거겠죠
    종교간 비교를 해도 차이와 우열로 생각하면 절간에 불을 지르거나 초등학교 교정의 단군상의 목이 날라 가는 일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0자군 원정이 발생했기도 했고요
    선택은 대중이 하는 거죠
    종교에 대해 우월과 열등을 따지는 것은
    인간에게 그것을 따지는 것 즉 인종주의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devangerdevanger3871
      @devangerdevanger3871 Рік тому

      @Oktinkelster 개똥철학?
      저 말씀 하시는 분이 그랬죠
      토론을 하고 싶다고 ...
      왜 기독교 채널에 들어와서 그러냐고요?
      그럼 니들은 왜 선교를 하는데요?
      왜 아프카니 스탄가서 선교하세요?
      나는 선교할테니
      니들은 나 건드리지 말라는거잖아요?
      민형배라는 국회의원이 우리나라 교육법에서 홍익인간이라는 교육목표의 핵심 문구를 삭제하려고 시도 했었죠
      만형배가 누구고 종교가 뭔지 검색해 보세요
      지가 뭔데 우리나라 정체성을 바꾸려고 하는데요?
      나랑 토론 한번 해볼래요?
      야훼가 창조주인지 걍 신화인지?

    • @devangerdevanger3871
      @devangerdevanger3871 Рік тому

      @Oktinkelster 님 말대로 믿고 살면 그만인데 왜 절간에 불지르나요?
      초등학교 교정의 단군상은 왜 목을 쳐버리며 종교재판과 십자군 원정 아메리카대륙에서 행해진 인종청소는 어쩌고요?
      지금 저 교수님도 설득하고 있잖아요?
      당신들이 믿는 종교에 대해서 만 이야기하면 되지
      기독교만이 참종교이고 우월하다라는 말은 왜 하는데요?
      왜 다른 종교와 비교질이냐고요????
      그러니 절간이 화염에 휩싸이고 단군의 목이 잘리고 법개정으로 단군의 이념을 삭제하려고 하는 일이 발생하는거 아닙니까?
      그래놓고 안믿는 놈은 여기 들어오지 말라니 그게 말이됩니까?
      이런 기독교의 독선이 역사와 인간 사회에 악역향을 끼친 부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즉 선한 영향을 끼친 부분을 인정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빛을 창조한 야훼한테 왜 눈코입이 필요할까요?
      눈이라는 건 빛을 망막에 상을 맺어 뇌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관입니다
      빛이 먼저 생겼을까요?
      야훼의 눈이 먼저 생겼을까요?
      코는 입과 함께 공기를 흡입해서 폐를 통해 혈중에 산소를 공급합니다
      대기가 먼저 생겼을까요?
      야훼의 코가 먼저 생겼을까요?
      개똥철학????
      나는 지금 신의 존재론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안믿겠다는데 초인종 누루고 하느님 믿으라고 하루에도 3군데 교회에서 찿아 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길막고 사람 붙잡고 왜 그러시는데요?
      기독교 채널이니 기독교인만 봐야 한다는 건 누가 정한 법칙인가요?
      토론이나 의견은 거부한다????
      자신있으면 나랑 해보자구요
      철학이 뭔지 아는사람이니
      내 말이 개똥철학이라고 그러겠죠?
      선교는 하지만 반박은 거부한다????
      그게 기독교입니까?
      칸트의 3대 이성비판도 칸트가 불교를 접한 다음에 만들어졌습니다
      이성이라는 것 자의식 독립적 의지 는하느님이 인간에게 선물하신 것이기에 언제나 하나였죠
      칸트 이전에는 말이죠
      하지만 불교에서 나는 오온의 집합체죠
      그래서 인간은 나의 의지를 내가 통제하지 못하나 봅니다
      토론한번 해볼까요?
      성경이 진리면 왜 옛날 성경과 요즘 성경이 다른 가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았던 기독교입니다
      성경대로라면 인류의 역사는 7000년입니다
      근데 왜 그 이전 인류 미라가 발견되는지요? 8-9000년전 1만년전...
      수메르신화를 배낀 유대인것을 또 배끼고 수정한게 성경이기 땨문이죠
      바벨탑의 흔적ㅇ은 왜 안보이며
      노아의 방주는 현대 기술로도 만들지 못하는 것을 가내수 공업으로 그 가족들이 만들었다나요?
      팽귄과 캥거루 북극곰 팬더는 어떻게 노아의 방주에 탑승할 수 있었나요?
      언어는 갑자기 분화된게 아닌데 성경에 의하면 바벨탑 때문에 인류의 언어가 달라졌다네요????
      양자역학등 과학과 생물학 공학 언어학 고고학 등에서 이치에 맞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발생했던게 성경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으면 비판의 자유도 있는거죠

    • @devangerdevanger3871
      @devangerdevanger3871 Рік тому

      @Oktinkelster 우리가 야훼를 믿어야 하는 이유...
      예수가 그렇게 말했다... 우주의 창조자이며 절대자가 바로 야훼다...
      그럼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 ...
      예수는 절대자이자 창조자인 야훼의 독생자 이기 때문이다....
      이건 논리학에서 순환론적 오류라고 합니다
      논리학은 철학의 일부죠
      그럼 당신이 말하는 철학이 뭔지 읊어 보시길.....

    • @devangerdevanger3871
      @devangerdevanger3871 Рік тому

      @Oktinkelster 시비? 시비는요
      지구가 돈다고 말한 갈릴레이를 종교재팬에 회부해버린 사건 같은 걸 시비라고 그런 답니다

    • @devangerdevanger3871
      @devangerdevanger3871 Рік тому

      @UCfDzFHS0naDpmJp6EHhajiQ
      신이 있으면 진리다?
      무당 잡신의 말도 진리이더냐?
      너 철학 배운적 없지?
      수준도 없는 ㅅㄲ가 수준을 논하네 ㅋㅋㅋ
      Acts 17:22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해 야훼는 그 사람들에게 눈치를 줬단다
      근데 그게 훗날 모른채 했다고 바뀌었다
      눈치를 준거와 모른 채 한거는 커다란 차이가 있지....
      성경은 필요에 따라 내용이 바뀌어 왔단다
      그거 어떻게 설명할래?
      응?
      성경이라거 쓴 사람이 한 두사람이 아니란다
      이순신장군이나 세종대왕도 야훼의 눈치를 받았을 까?
      사람들이 어디에 살지를 다 정해준 야훼인데
      그런 사인을 받았겠지?
      왜 나는 받지 못했을까?
      니 가 말하는 수준이란게 뭐냐?
      믿는건 자유지만 그 믿음의 지식에는 개관성이란게 담보되어야 남들을 설득하지 ㅋㅋㅋ
      민형배하는 짓이 잘하는 짓이냐?
      기독교 채널에 왜 들어오냐니?
      그게 참종교인이 할말은 아니지?
      설명도 못하고 대들면? 종교 재판에 회부하고 마녀로 몰아 화형에 처한 과거의 누를 재현하는 태도를 반성하거라 ㅉㅉ
      수준 없는 놈같은이라고 ㅋㅋ

  • @youngever7807
    @youngever7807 2 роки тому +7

    2000년동안 많은 사람들이 속은 것입니다. 이제야 유럽 선진국들부터 그것을 알게 되었지요.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jayjeong3465
    @jayjeong3465 2 роки тому +10

    제 결론은 이겁니다. 기독교는 성공한 창조론 이론이라고. 잘 만들어진 신이라고.

    •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2 роки тому +4

      잘 만들어진 삼류소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1. 모든 물질은 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세기에 태초에 그 빛의 폭발 빅뱅. 하나님께 처음 말씀때 빛이 있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그 빛의 폭발 이전 그 빛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태초에 이 빛은 한 점안에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뭉쳐있던 것입니다. 이 빛이 폭발해 가면서 확장된 것이 빅뱅입니다. 빅뱅때 확장할 때에 속도가 얼마나 빨랐냐면. 빛이 갖고 있는 고유의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장했습니다. 그 빛이 지금 끝에 도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건들을 만들어내고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죠. 그 모든 육체. 에너지가 바로 다 빛입니다. 그 말인즉슨 물리학에서 우리는 사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그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의 점 안에 모든 인류의 처음과 시작 끝에 사건이 그 빛 안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것이 폭발해서 확장된 것입니다.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요. 그것은 우리는 빛으로 이루어진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경험해 가는 겁니다.
      2. 빛이 폭발할 때 이미 사건을 전개된 것입니다. 처음과 끝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우리는 경험해 가고 있을뿐입니다. 우주에 있는 빛의 속도로 그 빛이 폭발할 때 끝점을 양자학 에서는 종말이라 부릅니다. 종말을 향해 우리 모두가 빛의 속도로 가고 있다라고 말한게 양자물리학입니다. 그 빛안에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이미 다 완성된 상태입니다. 빅뱅이 일어남으로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에너지가 나타납니다. 중력ㆍ전자기력ㆍ약한 핵력ㆍ강한 핵력입니다. 양력(원소의 방사성 붕과 제어)과 강력(원자핵을 묶어 두는 역할)이 바로 원자폭탄입니다. 전자기력(분자 결합)은 전자파 이고 중력은 이 모든 우주를 붙들고 있는 힘입니다. 4가지의 힘이 폭발로 발생되어 졌는데 4가지의 힘을 이룬 게 바로 통일장 이론입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이 움직이는 띤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띠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 정보는 소리를 갖고 있는 데 그게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3. 그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된 것이죠. 왜냐하면 모든 것은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즉, 시간도 빛의 이동 속도이고, 물질도 빛이고, 물질로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도 그리고 파동의 에너지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의 생각, 감정도 에너지입니다. 즉, 모든 것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태초에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작은 점 하나에 응집이 되여 있던 것이였죠. 태초에 시작과 끝은 작은 점 크기의 점 안에 전체 시공간ㆍ물질ㆍ에너지가 이미 들어가 있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빛의 폭발과 함께 마치 작은 공간 안에 접혀져 있던 거대한 그림이 폭발하면서 펼쳐지듯이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을 성경으로 결정론을 볼 수 있습니다.
      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처음부터 알렸으며 ... .'' 우주에 이 거대한 공간 안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일어날 모든 인류가 그 점안에 빛안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는 처음에 하나였습니다. 모든 인류ㆍ동식물ㆍ사건들이 빛의 폭발과 함께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광활한 우주 안에서 펼쳐지게 된 겁니다. 폭발력이 너무 커서 폭발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를 밀어버려서 더 빨리 펼쳐지게 됐습니다. 4가지의 힘의 근원인 통일장 이론을 통해서 에너지 이 근원이 정보를 가진 진동하는 끈이다 라는 사실을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미시세계(영적)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양자학에선 가시세계를 이루는 이 에너지가 원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로부터 나왔다라고 정의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나니'' . 이 양력과 강력 중 중력의 힘이 맨 먼저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를 이루는 첫 번째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5. 이게 바로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 이 구절의 끈 이론이 끈 안에 말씀인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곧 예수님이신데 즉, 예수님이 아니고는 만물이 존재하는 게 없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것이죠. 이것을 2,000 년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물리학으로 밝혀내는 마지막시대에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겁니다. 중력만이 보이는 가시 세계이고,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 이 세 개 가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게 된 것이죠. 양자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는 전자기력ㆍ양력ㆍ강력으로 지어졌고 눈에 보이는 세계는 중력으로 지어졌다라고 밝혔습니다.
      6. 즉, 4 가지의 힘은 모두가 다 원래 미시 세계에 존재했는 데. 눈에 보이는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중력이 맨 먼저 빠져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4 가지의 근원이 바로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종말의 때에 입게 될 부활의 몸은 미시세계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인 겁니다. 미시 세계와 가시 세계를 나누는 힘이 중력입니다. 중력이 발견 됐는 데 그게 즉, 중력파입니다. 중력파란 시공간에 뒤틀림으로 생긴 물결 모양의 파동을 말하는데 행성이 폭발 한다거나 블랙홀과 블랙홀이 서로 충돌할 때 이 거대한 에너지의 폭발로 우주의 시공간이 뒤틀릴 때 발생하는 물결이 바로 중력파입니다. 즉, 인류는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발견을 통해 눈에 보이는 가시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나누는 힘의 장막이 존재하는데 이 힘의 장막이 바로 중력이란 걸 발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미시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중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물리학적으로 이 중력의 힘을 거스른 자만이 미시 세계로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러는 야곱이 한 사람과 밤새 씨름을 합니다. 씨름하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나안 땅. 오늘 날로 우리 마음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야곱을 막아섭니다. 중력 에너지의 근원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동하는 끈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고 증언합니다.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7.그리고 예수님께서는 '' 내가 곧 길이요.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라고 말씀하셨고. 이 모든 온 만물의 에너지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 나는 양의 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들어올 수도 없고 그 꼴을 얻을 수 없느니라. '' 말씀이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우리에게 그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시고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게 무엇이냐 바로 ' 믿음 ' 입니다. 성경은 이미 4 천 년 전에 증거합니다. 이것은 물리학적으로 풀어 낸 사실입니다. 그 믿음으로 통하여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는 중력의 힘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차원으로 우리의 의식을 사로잡아 들어가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뜻은 즉, 그 말씀이 중력이고, 중력이 곧 말씀입니다.
      8. 말하자면 그 말씀을 뛰어 넘는 자만이 그 말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누가 열리는 게 하는냐. 오직 믿는 자 입니다. 히브리서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중력)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우주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는 말씀처럼. 실제 모든 우주는 시공간의 면 위에 올려져 있고 그 면이 다 중력입니다. 그 면이 우주를 바치고 있는 근원입니다. 욥기서 38장 31~31절에는 '' 네가 묘성을 메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 여기에서 3800 년 전에 지어진 욥기서. 즉, 성경에서 고전 물리학자들의 이론들과는 달리 별들이 서로 잡아 이끌어가고 있음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데 이것은 그로부터 3700 년 뒤에 아인슈타인이 발견해 낸 상대성이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뉴턴이 생각하던 중력의 원리와 완전 다른 것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로 인함이 아니면 가시 세계에서 미시 세계로 넘어 갈 수 없으며 그것이 열리는 유일한 열쇠는 바로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보이는 것을 존재케 하는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가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을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왜 존재하는냐 우주 밖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9. 그래서 양자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식 안에 있다. ', '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완성되어졌고, 결정되어 졌다. '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우리가 배운 제한적인 직책으로 우주를 깨달을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는 작은 점에 불과 합니다. 배운 지식과 종교적인 신앙을 탈출해야 합니다. 하박국서 2장 3절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 율법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ㆍ예수님ㆍ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진리의 빛.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으로 깨닫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a110k8
      @a110k8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든 과학의 결론과 현재 세계 정세의 결론과 인문학 및 철학의 결론은 그 분이시다.
      시53:1‭-‬3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user-og5fi7lk8l
    @user-og5fi7lk8l 2 роки тому +3

    모순이다 온갖나쁜짓을 힌고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니 이게 혹세무민이다 예수를 믿는게 다가 아니라 스스로 예수가 될수있도록 노력하는게 맞는거지

    • @user-hk8kk4vc4q
      @user-hk8kk4vc4q 4 місяці тому

      온갖 나쁜짓을 하고 입으로만 예수 믿어 구원 받았다고 하는건 진짜 예수를 믿는게 아닌건데요?

  • @user-md5cx7hw2h
    @user-md5cx7hw2h 2 роки тому +6

    종교에 얽메이지 않고 사는 인생이 참 인생이지~~~
    신의 노예가 자랑스러운거는 아니지~~~
    떠뜻하게 인간답게 사는게 참인생이지~~~

    • @YESHUA91012
      @YESHUA91012 Рік тому

      맞아요. 그래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종교가 아니십니다^^

  • @user-rx4gi7nc1h
    @user-rx4gi7nc1h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수님과 유대인들의 대화 내용 중 예수님께서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요한복음 8장 54절)"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양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아버지임을 분명히 밝히셨다.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5 місяців тому

      해리포터에서는 해리가 마술사라는데?😂

  • @healing80
    @healing80 17 днів тому

    이걸 보는 분들이 주로 기독교인임을 감안하고 대답해주셨네요.
    전 기독교인이긴 한데 제가 가진 물음에는 답을 못해주신듯

  • @The_Noble_Lucifer
    @The_Noble_Lucifer 2 роки тому +5

    역시 동양종교를 서양에 퍼뜨릴순 없어도
    서양종교가 동양에 퍼뜨리는건 아주 쉽구만
    기독교가 서양강대국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어디 아프리카 부족국가 에서 만들어진 종교 였다면
    한국인들이 관심이나 가졌을까?ㅋㅋㅋ
    다 서양의 국력이 결국 기독교를 세계최고의 종교 로 만드는구만
    저러다보면 서양사대주의는 더욱더 커지기만 하지

  • @syngsuh8390
    @syngsuh8390 2 роки тому +4

    하나님의 이름은 "야훼"가 아니라 "야웨"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네 글자 중에서 요드+ 헤는 첫음절 그리고 와우+ 헤는 두번째 음절인데, 모음 다음 특히 음절 끝에 오는 헤는 묵음입니다. 따라서 첫음절의 발음은 "야"이고 두째 음절의 발음은 "웨"입니다.

    • @ddoongbonitv
      @ddoongbonitv 2 роки тому +1

      근데 왜 야훼라고 부르나요?

    • @syngsuh8390
      @syngsuh8390 2 роки тому

      @@ddoongbonitv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들뿐만 아니라 어느 우리말 성경에도 하나님을 "야훼"라고 부르는데, 이는 아마도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영어식 표기인 YHWH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음은 히브리어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만 가능합니다. 필자는 "하나님의 성호와 그밖의 호칭들"이라는 글에서 왜 하나님의 이름이 왜 "야웨"이며 그 뜻이 무엇인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논문에는 히브리어 및 희랍어가 나오기 때문에 이 메일로 받아보시려면 컴퓨터에 희랍어와 히브리어가 깔려 있어야 합니다. 원하신다면 이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언젠가 기회가 주어지면 이 주제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 @syngsuh8390
      @syngsuh8390 2 роки тому +1

      팔자는 앞서 "야훼"라는 발음은 YHWH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는데, 좀 더 정확하게는 이것의 발음을 Yahweh라고 표기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Yah+weh라고 하면 "야웨"가 되고, Ya+wheh라고 하면 "야훼"가 되는데, "야훼"라는 발음은 고대문헌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YHWH의 올바른 발음은 "야훼"가 아니라 "야웨"임이 분명합니다.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Рік тому

      웨하스든 훼아스든 맛만 좋으면 되지 뭘... 맛 없으면 안 먹으면 그만. 야훼든 야웨든 맛대가리 개같이 없어서 버린지 오래임. ㅋㅋㅋ

    • @user-ii2cn4xp8o
      @user-ii2cn4xp8o 9 місяців тому

      발음의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둘다 귀로 들릴때 창조주 여호와라고 생각하고 들으니까 발음상의 문제는 하느님께서 봐주실꺼예요,,
      우리 아가들 말 배울때 '엄마 아빠' 발음 정확하지 않아도 뭐라 안하잖아요.. 오히려 기특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한건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는것이지요..
      로마서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을것이다"
      이성구는
      사도바울이 구약성서
      요엘2:32 절을 인용해서 제자들에게 말한 것이지요..거기는 '주'가 '여호와'로 표기되 있고
      공동번역판은 ""야훼"로요,,,,

  • @user-on6zu2hd5n
    @user-on6zu2hd5n 2 роки тому +10

    기본적으로 한국사람은 중독에 약한 민족이고요 남이가지면 나도 가지거나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한민족입니다
    그래요 유일신에 대한 매력크죠 모든것을 해결 해줄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이죠
    그리고 자기성찰이나 자기 잘못
    있다해도 다용서해준다는 잘못된
    믿음이 자리잡고있죠
    일주일동안 잘못된 마음을 가지고
    하루 교회가서 용소가 된다는 잘못된 믿음을 반복하죠
    우리 일상생활에 자주보는 모습중 잘못을 하며서 나하나님 믿는사람 이에요 전교회 다니는 사람이에요
    이런것이 기독교인에 단면입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이단에 십게믿고 많이빠지는 이유입니다
    어떤분들은 한국기독교를 보고 이단과
    사이비차이라고 하시는 문들도 있습니다

  • @oldcastle7592
    @oldcastle759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뒤늦게 이 영상과 댓글을 보니 참 흥미롭습니다.
    성경 말씀을 영적인 눈으로 보느냐, 세상적 눈으로 보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즉 예수님이 말씀하신 "들을 귀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네요.
    우리가 죽은 후에는 어느 쪽이 맞는지 다 깨닫게 되겠죠. 그러나 그 때는 이미 늦습니다.

  • @user-sd9pd2wj3z
    @user-sd9pd2wj3z 2 роки тому +1

    참 쉽죠...그냥 너도 내 백성..미국인도, 일본인도, 중국인도 아니고, 그냥 이스라엘백성이 아닌자도 내 백성이니라 하면 마치 자신도 그언급의 대상인듯..착각하기 딱 좋은 말...그냥 난 우주의 모든 만물을 만들고 사랑한다고 내가 일기장에 쓰면 그것이 마치 내가 만들고 사랑한것이 되는..그것을 믿지 않는자는 혹은 의심하는자는 불손한자여 죽어서 지옥에 떨어질지어다..참 쉽죠..종교를 의심하면 그것은 불경죄보다 더한것이니..의심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