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짜증내고 밤에 달래주는 예민한 부모를 위한 감정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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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seongry11
    @seongry11 2 роки тому

    와 전부 제 얘긴줄요... 제가 예민한 사람이었네요...
    산후우울증도 굉장했는데 흠...
    어린이집 18개월에 보낼 때 굉장한 자책을 많이 하면서 아이 적응기간동안(뭐 지금도 적응기간이지만..) 카페에서 대기타며 엄청 펑펑 울었어요.
    근데 모든 엄마들이 저처럼 느끼지 않더군요?
    결론, 난 예민한 엄마다.ㅋㅋㅋ
    제 분수를 이제야 압니다.
    그치만 어린이집 적응위해 일주일 아이와 함께 생활하며 제가 아이에게 하는걸 보신 원장님과 선생님이 보육교사 자격증 따라고 적극 추천하시더라고요. 입으로만 그러시나...립서비스 ㅋㅋ 했는데 진심이시더라고요. 뭐 제가 그 일에 뛰어들 생각은 없지만 내가 잘하고 있구나(한번도 그렇게 생각 못했기에...) 위안을 조금 받았습니다.
    예민 맘들 화이팅이요..

  • @bookvore
    @bookvore  2 роки том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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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giharajk7477
    @sugiharajk7477 2 роки тому +7

    7개 다 해당되네요,... 전...
    다행이네 결혼 안해서...

    • @user-hz4bl6cs3t
      @user-hz4bl6cs3t 2 роки тому +1

      명상이나 운동, 건강한 음식 섭취하시면서 스스로를 치유하고 돌보시면
      분명 저절로 빛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빛으로 자연스럽게 어둠을 밀어내시길 응원할게요🙏

    • @sugiharajk7477
      @sugiharajk7477 2 роки тому

      민감해도 잘 사는데요... 결혼은 안할려구요

  • @정마담정숙
    @정마담정숙 2 роки тому

    초등교육도 정말 힘드네요 그냥 놀게하는게 좋은방법인지 걱정입니다 ~~학습하는 습관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 @koreabeautifulkoreaamazing5864
    @koreabeautifulkoreaamazing5864 2 роки тому

    잘보았고 구독햇어요

  • @reed_clow
    @reed_clow 2 роки тому +14

    예민하면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게 답
    예민한 여성이 40대가 되면 자식에게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 하는데
    그걸 버티는 자녀는 거의 없음

    • @user-hz4bl6cs3t
      @user-hz4bl6cs3t 2 роки тому +6

      진짜 인정이요.... 자기도 모르는 새에 아무렇지도 않게 서서히 한 아이의 인격과 인생을 망가뜨리는 부모들

    • @bangccusuk_gardener
      @bangccusuk_gardener 2 роки тому

      맞는 말입니다.....

    • @originalbond
      @originalbond 2 роки тому +1

      본인의 예민함을 잘 인지하고 예민함의 장점을 활용한다면 아이의 욕구를 잘 알아차리고 공감도 잘 해주는 좋은 부모가 될 거라 봅니다

    • @solk.2175
      @solk.2175 2 роки тому

      40대 남성도 마찬가지.. 폭언이 심해서 아이들이 공포에 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