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봤겠죠. 그런데 지금도 있느냐 가 핵심이죠. 야생동물 불법 사냥이나 밀렵은 살인에 준하는 처벌이 있었으면 하는 갠 생각 입니다. 희귀동식물 방영되면 밀렵하고 뽑아가는 인간들 ㅜㅜㅜ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그들을 희귀 인간으로 귀정 살인에 준하는 엄정한 처벌을 하길~
25년전 당시 저희집에서는 동해안 중매인(생선도매 입찰판매) 하였는데 원주지나 제천을경유해서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이었습니다 집이 주문진이라 오대산 진고개를 넘으면 시간이 1시간 정도 단축되어서 고속도로 보다 국도를 선택했습니다 강원도에 눈이 많이와서 진고개 정상가까이 다을무렵 눈에 미끄러져 도저히 고개를 넘을수 없어서요! 차를 돌리려고 도리던중 파란불빛이 여러개보여서 적재함 꼭대기에 있는 작업등을 돌려보니! 엄청나게 큰 사슴무리들이 저를 처다보고 있더군요! 얼마나큰지 우두머리로 보이는 숫컷의 뿔이 1m가 넘어보이고 여러마리의 암컷과 어린개체들이 보였습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그냥 줄행랑을 첫네요! 아직도 그기억은 또렸하게 생각이 납니다!!
가끔 이상한 일이 일어 나죠. 저도 도심에 있는 야산에서 벤치에 앉아 있는데 회색털에 등짝이 넓고 다리 짧은 미국오소리가 달려와 발앞으로 식식대고 지나 숲속으로 사라진 경우도 있고. 숲속에서는 6미터 거리 나무위에 하늘색 깃털에 배는 흰색이고 눈주위는 노란색 안경낀 황조롱이 크기의 매와 몇분간 서로 바라고 있다 날라갔죠. 도감을 찾아봐도 그런 매는 없더군요. 암튼 이런게 초자연 현상이 아닐런지.
저도 호랑이를 봤을 정도니.. 북한 백두산 호랑이 몇 마리중에서 남한으로 가끔 백두대간으로 내려 오기도 합니다.. 호랑이가 수영으로 수십킬로 거리를 이동하는 친수성이라 휴전선 DMZ는 문제가 안 됩니다. 강을 타고 쉽게 내려오지요.. 다시 올라가는 건 역순으로 간단하지요!!
국토 팔할이 산악지역 천연그대로 환경이던 옛날에는 야생동물 천국이였지. 맹수들 우글거리고. 연나라계들이 만주 접수하며 한반도 남하인구 늘어나고 재나라 초나라 등지에서 뱃길로 한반도 이주 정착. 번식해서 인구 늘어나자 철기문명권에서 온 이들이라 평지는 다 차지해 땅을 일구어 농사지으려 했고 수렵채집 자연친화적으로 살던 원숭이같은 한반도 토종 원주민은 그들의 눈을 피해 산속으로 숨어들어갔지.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아 수명도 짧고 번성도 못해 소수인 그들은 깊은 산속 맹수밥으로 사라졌지. 한반도에서 이주민들이 건너간 일본에는 원주민 흔적이 있지만 맹수 천국 한반도에는 원주민 흔적이 없는 이유임.
뻥일 확률 99.9%인 이유. 1. 우리나라 전국의 야산에는 야생동물 연구를 위해 설치한 무인센서 카메라가 수천대가 깔려 있으나 단 한번도 촬영된적이 없다. 산림 면적이 비교적 넓은 국립공원 곳곳에도 무인센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산양이나 사형노루와 같은 동물들을 모니터링 할때는 깊은 산골에 수십대의 카메라를 설치하기도 한다. 2.동물들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사람의 구역과 동물의 구역에 대한 명확한 경계에 대한 개념이 없다. 동물은 지도를 보고 맵에 대한 정보를 머리에 넣고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발길이 닿는대로 갈뿐만 아니라 어디까지가 사람의 구역인지에 대한 생각조차 없다. 이는 농지에 내려와 골치를 썩이는 고라나와 멧돼지를 보면 알수 있다. 그들이 왜 매년 수백마리씩 총에 맞아 죽고 올무에 걸려 죽으면서 농지에 내려올까. 거기가 사람땅인지 뭔지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호랑이도 마찬가지다. 영물은 사람이 만들어낸 허상일뿐... 3. 발정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들어보았는가? 호랑이의 메이팅콜 소리의 크기는 고양이보다 더하다. 또 발정이 났을땐 보이지 않는 이성을 찾기 위해 활동의 범위가 더 넓어진다. 이말은 즉 무슨말이냐? 이 좁은 땅덩이에서 아무리 소수의 호랑이가 남았다한들 모두 호랑이 목격담만 말할뿐 메이팅 콜에 대해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얘기가 실은 허언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4. 발자국과 배설물, 영역표시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최근까지의 호랑이 발자국이 발견 되었다 호들갑 떤 뉴스와 확언한 일부 전문가들은 실제 전문적이자 못한채 허언을 일삼았던 경우 밖에 보지 못했다. 5. 최근에도 봤다는 민간인은 많지만 촬영된 결과물이 없다. 폰영상도 블랙박스도. 왜 하필 그때만 되면 이상하게 뭐가 안됐다고들 할까?
솔직히 여우나 담비 산양도 일부러 잠복하고 찾지 않으면 눈에 거의 띄질 않는데 조심성 많은 호랑이도 아무리 덩치가 커도 보는게 어렵겠죠...일단 봤으면 그사람은 거의 죽었다고 봐야하고요....근데 문제는 그나마 극소수 남아있던 개체들도 밀렵꾼들이 소리소문 없이 사냥해서 뒤로 가죽.고기.뼈 고가에 다 팔아 먹어서 ....
상세하게 밝힐수는 없는데 진부근처 우리동네 김씨네 형제가 젊을때 나무하러 갔는데 오지 않아서 동네사람들이 찾으러 갔는데 호랭이 한테 잡아 먹혀서 머리하고 찢어진 옷만 있었다고 했고 그자리에 떡시루 엎어 놓은것도 있는데 70년대말 내가 나무 하러 가서 봤을때는 다 깨져 있었고 근처에서 멸종된 걸로 알려진 고슴도치도 보았다.
사람의 눈 믿을게 못됨 얼룩 고양인데 이걸 뇌에서 호랑이다라고 판단해버리는 건 흔하기 때문에 생태적으로 호랑이 표범은 존재할 수 없음 야들이 100년을 사는게 아니니 최소한 종 유지를 위해서는 수십 마리는 서식해야 하는데 그럼 명확한 증거가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밖에 없는데 안 나타는 것 보면 없는 것이고 호랑이 서식지는 깊은 산속이 아니라는 것 산과 들이 있는 지형을 좋아하는데 이런 지형은 사람도 좋아한다는 것 조선 후기로 갈수록 호랑이 숫자가 극감한 이유가 다 있는 거죠 농업이 발전하면서 저기저기 개간을 하자 생산성이 높아져 인구가 늘어나자 호랑이 서식지가 줄어들었죠 일본이 잡은 호랑이가 98마리인가 되죠
대림다니던 시절 평장 올림픽 공사때문에 평창에 가있었는데 그때 봅슬레이 경기장을 사무실로 썼었는데 야근후 숙소로 돌아가는길에 도로가에 누런색 동그란공 두개가 공중에 떠있었음 깡촌이라 반딧불이도 졸라큰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겨울 뭐지 싶어서 근처로 다가갔는데 누런불빛이 번지듯 잔상남기면서 위로 튀어 오르는데 호랭이였음 아시발 하며 뒤돌아 도망치는데 바짓단이 호랭이 발톱에 걸려서 넘어지고 뒤로 당겨지는데 이야 아직도 그때 아스팔트에 갈리던 피부의 감촉이 생생함 으르렁거리는 8기통 스포츠가 배기음 같은 소리가 귀옆에서 들리고 알수없는 꼬릿한 냄새와 짐승의 뜨거운 숨결이 뒷목을 덮히는데 땅바닥 긁으면서 앞으로 도망가려해도 허리춤을 누른 호랭이 때문에 이동이 전혀 안되서 소리만 빼액빼액 질렀는데 아시발 꿈 같이자던 대리님의 통나무같은 다리가 허리위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진짜 생생한 꿈
동쪽의 이야기 채널을 방문하시면 더 많은 맹수의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ua-cam.com/video/sIjTj57174A/v-deo.html
우리집엔 호랑이보다 사납고 쌈도 잘하는 암컷인간이 서식한다
오~~ 정답
이분 말씀은...
문제풀이가 아니라~
"진실 진리 진심"을 말하는거 가튼디여~?!
ㅎ ㅎ
@@rtune-taikjeon8631 ㅋㅋ
조심하세요. 할퀴면 죽심니다이. ㅋ
진부면 사는 주민입니다. 작고하신 할머니 말씀에 의하면 일제시대 두일리에서 진부면으로 넘어오는 고갯길에 호랑이가 출몰한 적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렸을적(70년대초)에도 석두산에서 목격되어서 어른들이 산에 가서 놀지말라고 당부 하시던게 기억나고요.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 다음은?
진부사람인데 그건 옛날 이야기고 이 유튜브는 어그로임
@@jollyroger1748 일젲때는 그게 가능허지요 허리가 잘리지않아서
@@쫄보루 어그로라도 고향 얘기 해주면 좋지요. 석두산 호랑이는 면사무소 뒷동네 밤골살던친구들이 학교와서 호랑이 발자국 본적있다로 한참 떠들던거 기억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괴담수준이고 면사무소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불과 몇백미티 되지도 않지만, 당시는 석두산 등산로가 없었고, 학교뒤 신사당 올라가는것도 나름 등산이었던 시절이라 호랑이 얘기도 꽤나 그럴듯 했답니다.
호랑이 저 표정 엄청 순한거임.
배고플때에 사냥감을 발견했을때의 표정은 180도 다름
꼭 있다
단지 아직 발견 동영상 촬영만 못했을뿐
병이있으시네요 없습니다 말도안되는소리를ㅋ
말이 되는 소리좀 하세요...
개소리좀 그만해
곰은 그럴 수 있는데 호랑이는 그런 동물이 아니에요.... 사람에게 다가가는 걸 기본적으로 두려워하지 않는 동물이라 있으면 발견이 쉽습니다.
있긴있죠 짬타이거
호랑이는 모르겠고 나 어릴적 늑대는 있었던듯.
60년초생인데 3살무렵 시골에서 밤중에 마당에서 응가하는데 자꾸 뭐라하더란다.
엄마~ 개가 자꾸와~
그러길래 내다봤더니 늑대가
내 주변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었다고~
우리 할머니가 들려준 얘긴데 60년대~70년대쯤일거로 기억하는데 당시 돼지랑 키우고 있었는데 새벽에 늑대가 축사쪽에 출몰해서 할아버지랑 빗자루 들고 쫒아냈었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대충 70년대까지 늑대가 발견됐다는 기사가 있었어요
60년대초에는 늑대가 있었죠. 어린 눈에도 귀와 눈 꼬리가 개와는 구별되었죠.
저도 시골에 살았는데 숲에서 개인지 나를 보고 있었는데 늑대가 맞는거 같아요. 아주 외진 시골에서 살았어요. 1970년도 쯤입니다.
의심증 환자들만 있나요 중국연변에서도 호랑이가 종종 목격되고 백두대간타고 북한에도 목격되고 강원도도 근처인데을 호랑이가 없을까..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호랑이가 비무장 지대랑 3.8철조망을 뚫고 내려온다고? 생각 안하지!?
@@레오레오-c9b 동부전선 동해로 헤엄쳐 남하하는 호랑이를 TOD장비로
봤다는 유튭 댓글도 있더군요
진도 에서도 호랑이가 많았다니 신빙성이 높은 얘기이죠
없어요 전방 군생활 해본분들 공감할겁니다
그런데 뭔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대자연
대야생을 만날수 있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양 영천 청송 봉화 영주 태백 정선 영월 평창 한계령 인재 홍천화천 비무장지대에 최소10마리이상 호랑이가 서식하고있습니다
바로 이지역에서 다수가 호랑이를 목격했다고 하는 곳입니다.
발자국과 무인카메라에도 담겼습니다
그 카메라 영상종 보여주세요
@@김광수-e1j있을리 없잖아요.거짓말이니...
선동하는 꼬라지봐라 ㅋㅋㅋ
있으면 왜 사진이면 영상이며 없는거지 ㅋㅋ
잇으면 실제로 목격담같은거말고
실제로찍은사진 영상을 올리라고
저도 우리나라에 진짜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님같이 이런 구라때문에 열심히 조사하는 사람도 욕먹는거임
러시아 연해주 시베리아에도 호랑이가 3000마리에서 1000여 마리로 줄었지만 실제로 보는 사람들 적음!! 우리나라에 있을 수 있고 목격담도 맞을 듯!!!
3천마리에서 천마리로 줄었으면 실제로 보는사람들이 줄어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300마리입니당
잡아먹히면 사실 흔적도 없이 통째로 삼켜지니 찾을 수가 없지... 본 사람이 없다는건 그 물체가 없거나, 본 사람이 전부 깨끗하게 당했다는 것을 의미함.
"크리스천은 도대체 공룡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치셔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난사 600마리로 늘었습니다..
아이구 다들 시기치지 말고
우리나라 살아 있는 호랑이
있다면 언론이 먼저 나발대고
있을거. 푸하하하
옛날엔 봤겠죠. 그런데 지금도 있느냐 가 핵심이죠. 야생동물 불법 사냥이나 밀렵은 살인에 준하는 처벌이 있었으면 하는 갠 생각 입니다. 희귀동식물 방영되면 밀렵하고 뽑아가는 인간들 ㅜㅜㅜ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그들을 희귀 인간으로 귀정 살인에 준하는 엄정한 처벌을 하길~
예전에 한밤중에 공동묘지옆으로 지나는순간 초록불빛나는 도깨비가 나를향해 다가오길래 깜짝 놀라서 뒷걸음치다 넘어졌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자세히보니 반딧불 몇마리가 내머리위로 날아갔다
😆 재미난 일을 겪으셨군요~
25년전 당시 저희집에서는 동해안 중매인(생선도매 입찰판매)
하였는데 원주지나 제천을경유해서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이었습니다
집이 주문진이라 오대산 진고개를 넘으면 시간이 1시간 정도 단축되어서 고속도로 보다 국도를 선택했습니다
강원도에 눈이 많이와서 진고개 정상가까이 다을무렵 눈에 미끄러져 도저히
고개를 넘을수 없어서요!
차를 돌리려고 도리던중 파란불빛이 여러개보여서 적재함 꼭대기에 있는 작업등을 돌려보니!
엄청나게 큰 사슴무리들이 저를 처다보고 있더군요! 얼마나큰지
우두머리로 보이는 숫컷의 뿔이 1m가 넘어보이고 여러마리의 암컷과 어린개체들이 보였습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그냥 줄행랑을 첫네요!
아직도 그기억은 또렸하게 생각이 납니다!!
주문진분을 여기서 뵙네요! 저도 주문진사람입니다!
산양이 아닐까요?
저는 밤9시경 한계령을 차로 넘다가, 두번이나 무리지어 아스팔트로 내려 온 산양 무리들 약10여마리 본 적이 있습니다. 사진도 찍어 놓았구요~
가끔 이상한 일이 일어 나죠. 저도 도심에 있는 야산에서 벤치에 앉아 있는데 회색털에 등짝이 넓고 다리 짧은 미국오소리가 달려와 발앞으로 식식대고 지나 숲속으로 사라진 경우도 있고. 숲속에서는 6미터 거리 나무위에 하늘색 깃털에 배는 흰색이고 눈주위는 노란색 안경낀 황조롱이 크기의 매와 몇분간 서로 바라고 있다 날라갔죠. 도감을 찾아봐도 그런 매는 없더군요. 암튼 이런게 초자연 현상이 아닐런지.
헛것을 봤내~!1미터뿔 이나라엔 존재안함
댓글 여러곳에서 본 결과 우리나라에서 엘크비슷한 큰 사슴을 본 목격담이 꽤되네요. 신기하네요. 저도 캐나다에서 엘크를 직접봤는데 한국에서 봤다는 댓글이 엘크랑 비슷하네요
댓글중 호랑이가 서식하려면
강원도 세배쯤 필요하다 하셨는데
옛날이야기를 굳이 지금 하실까..
먹이가 풍부하면 왠만한 운동장 크기에서도
살겠죠. 먹이가 없으니 그리 큰 면적이 필요했던거구요.
참 이상하네 옛 정보가 무조건 맞을거라
생각하는게
멧돼지 고라니 노루 많이 ㆍ넓은 지역 아니라도 됨
옛날 과거시험을 보면 강원도쪽 사람들이 수가 적은이유가 머리좋은사람이 없어서가아니라 시험보러 가려면 태박산맥등 큰산을 넘어야하는데 산에서 만나는 호랑이때문에 못갔다는 얘기가있습니다 시험보다 목숨이 더 중요하니까요
과거시험보는 사람들은 입시비리가 대단했네요. 답을 미리 알고 시험보다니..
그건아닙니다. 강원도중 강릉만은 유독 과거급제자수가 많았어요. 그냥 산골이많아서 학구열이 낮았던것뿐입니다.
옛날에는. 경상전라보다 인구가 많았어요 70년대까지만해도 경상도에서 강원으로 돈벌러왔구요. 산업화되면서 인구가 대도시 공장으로 빠져나가서 인구가 줄은겁니다 뭘 알고나 말하세요 전국 인구밀도가. 서울경기강원 충청이 전 많았었어요 경상전라보다 문맹률도 저었고요 다 공장산업화로 산속 주거자 또는 거지들 머슴들 다. 도시로 나갔음. 분단오래되고 경부고속도로 생기고. 경상도에서 너울로 가는길이 서쪽으로 바뀌면서 인구줄고 산업화가 타지역으로 옮겨지고
@@young-my4zu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강원도에 쌀이 많이 납니까?
전라도 경상도는 나름 평야가 있고 논밭이 많아서 인구가 많았던 건데 이분 진짜 뭘 모르시네
1960년대 서울 인왕산에서 포획된 호랑이가 마지막인데,,,현재 호랑이가 없는 이유는 Dmz 철책으로 시베리아호랑이의 이동 통로가 차단되어 없는것일듯. 철책이 없었으면 아직도 호랑이가 서식할수도 있었을듯.
마지막 호랑이는 1930년대 경북 경주에서 포획됐습니다
전남 진도로 알고있는데요
북한엔 있나요?
그래서 마지막 호랑이가 어딘데..
백두산에 있다고 들었어요@@김진성-n3p
딱 그무렵에 진부 살때인데 호랑이 썰 돌고
방송국놈들 촬영하러 많이왔었음
나무에 호랑이 발톱 자국이라며 보여주는데
난 암만봐도 포크레인으로 긁은 자국으로 보이던데 ㅋ
포크호랭이인 이었던것이었다
퓨전한거임 ㅇㅇ
저도 호랑이를 봤을 정도니.. 북한 백두산 호랑이 몇 마리중에서 남한으로 가끔 백두대간으로 내려 오기도 합니다.. 호랑이가 수영으로 수십킬로 거리를 이동하는 친수성이라 휴전선 DMZ는 문제가 안 됩니다. 강을 타고 쉽게 내려오지요.. 다시 올라가는 건 역순으로 간단하지요!!
ㅋㅋㅋㅋㅋ
백두산 인근마을에 시베리아 호랑이가 낮에도 돌아다니는 장면이 촬영된 tv 영상을 봤는데 개체수가 상당 늘어났다고 합니다. 과연 시베리아 (백두산) 호랑이가 강원도 진부면 이런데에 출몰할 수 있을까요? 호랑이의 영역은 100km 가 넘는다는데.
한국에 무조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동물원에서 보았기 때문이죠
호랑이는 자기 영역이 넓어서 수백킬로미터에 달한다. 평생 그 영역을 순찰하면서 짝짓기도 하고 새끼도 낳아서 데리고 다닌다. 그러니까 호랑이가 한반도에서는 자기 영역에서 살 수 있는 개체수가 많지 않다는 것이고 사람눈에 잘 띄지 않을 수 있다.
평창에서 산지 40년인데 호랑이 나왔다는 소문1도 없음.. 득실득실한 고라니 멧돼지 너구리 두더지 토끼만 볼뿐...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근처에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고 하는데 수십년째 밤이고 낮이고 다녀도 귀신본 적 없고 근처에서 수십년 장사하신분들 중에도 보신분 안계심.
미탄에세 호랑이 목격한사람이 몇명 있었음
목격담은 나올수없다
봤다는순간
이세상사람이 이니니까
@@난길-n7d 호랑이본사람은 다죽냐?
평창군 아니고 진부면산속 군인2명이 밧다자녀
우리나라에 실종된 사람들 의외로 많은데 야생동물에게 잡아먹혀서 사라진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요
잡이먹히는 정도는 아니래도 사망에도 이를수 있게 하는 곰, 멧돼지, 뱀 등 조심해야 될 동물들 있지요.
국토 팔할이 산악지역 천연그대로 환경이던 옛날에는 야생동물 천국이였지. 맹수들 우글거리고. 연나라계들이 만주 접수하며 한반도 남하인구 늘어나고 재나라 초나라 등지에서 뱃길로 한반도 이주 정착. 번식해서 인구 늘어나자 철기문명권에서 온 이들이라 평지는 다 차지해 땅을 일구어 농사지으려 했고 수렵채집 자연친화적으로 살던 원숭이같은 한반도 토종 원주민은 그들의 눈을 피해 산속으로 숨어들어갔지.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아 수명도 짧고 번성도 못해 소수인 그들은 깊은 산속 맹수밥으로 사라졌지. 한반도에서 이주민들이 건너간 일본에는 원주민 흔적이 있지만 맹수 천국 한반도에는 원주민 흔적이 없는 이유임.
예전에 티비 프로그램에서 늑대한테 물려서 사망하신 분이 있었다는건 봤었어요
@@user-ks1eu7of9w 의외로 작은 동물인 모기 등도 조심해야죠.
뇌피셜은 사절입니다
사체가 일부라도 남아야 증거가 되는데 어떤 증거도 없죠
스라소니이거나 삵 아닐까요..?
05년도 홍천에서 전투사격장 지형정찰 갔다가 2m 앞에 있는 스라소니 목격자입니다.
시라소니가 왜있냐 진즉 사망했는데 ㅋㅋ야인시대 그만좀봐라
삵보고 호랑이라 착각하는것도 ㅈㄴ웃기긴함 ㅋㅋ
울집에는...
호랭이보다 천배~ 만배~ 더 무서븐 "불여시"가 있따아~!🤪🥵😱
우리나라엔 불여시보다 더러운 에이스가 있다.
🤣🤣🤣
😂😂😂😂😂👍
ㅋㅋㅋ 😂😂😂
ㅋ
만약 호랑이가 아직도 있다면..
호랑이가 젤 좋아하는 멧돼지가 그렇게까지 번식하지도 못했을것.. 고라니는 그냥 간식용이라
마을까지 내려와서 나대지도 못했을것..
실제 90년대 초반 범을 목격했음니다. 안광이 자동차 헤트라이트임니다. 소백산맥 정도로만 이야기 하겠음니다. 밤이라 표범인지 호랑인지는 구별이 안되었고 아주 가까운 거리였고 적절히 대처했음니다.
그니까요 큰후뤠쉬. 불크기였어요
70년말쯤
적절히 어떻게 대처했나요? 위협하진 않던가요? 크르릉대거나?
그거 자동차야 승철아..
히히 ^ 야 산중 오솔길엔 차가 없단다. 산엔 어둠이 빨리 찾아오고......
실제로는 표범이나 삵 , 시라소니 일
가능성이 높을 것 입니다
표범보면 호랑이라 착각합니다
내래? 기딴소리 집어치우라~
썅 두하니~
스라소니는 저도 05년도에 홍천에서 2m 앞에서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저 말고도 당시 목격한 사람이 더러 있더군요.
표범이 있나요??
군에서 다른건 모르겠고 산양?이랑 멧돼지는 실제로 봤음 멧돼지는 짬먹으로 내려왔을때 가까이서 봤는데 진짜 송아지 만 하더라... 산양은 초소근무하다가 쌍안경으로 좀 떨어져있는거 봤고... 호랑이나 표범은 못봤네요
라떼는 말이죠. GOP근무나가면 시베리아불곰. 백두산호랑이. 인도코끼리. 아프리카사자. 아마존 아나콘다 한마리씩은 꼭 봤어요.
저도 근무나가서 스피노사우르스보고 도망친게 엊그제같네요 얼마나 오금이저리던지
헐 나도 gop에서 요정봤음 팅커벨이라고 아시려나?? 그리고 종종 악어도 봄 ㅋㅋㅋㅋㅋㅋㅋ 잼따
아 넘 궈엽다 ㅋㅋㅋㅋ
호랭이 수명 15년. 15년전이니 이미 몇년전에 늙어 죽었겠네. 암수 균형 안맞게 새끼 낳으면 대를 있지도 못했을거고..
나고향이 영주인데 밤에 풀숲에서 오백원동전만한 눈을 또렷이 목격했습니다 포범아님며는 호랑입니다 그때가 90년대 초입니다 호랑이는 야행성입니다 새벽시간에 목격한겁니다
술너무 드시지마소
호랭이눈크기가 오백원동전크기밖에 안되나 ㅋㅋ
그럼 선풍기만한가@@bestnest1
@@징기스칸-j7g 날이 더우니깐 선풍기 타령하고 있네
야행성 야생동물은 야간에는 눈에 불빛이 다 나는것임
1976도경 고양시 대자동 산에서 형님이 나무하다가 송아지 크기의 호랑이를 대낮에 마주쳐서 그자리에서 죽었구나 했는데 그냥 놀래서 뛰어 갔다고 한적 있습니다
😮 소중한 증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양시면 일산?
일산 호수공원에서 네시봤다
2007년 9월 경기도 포천에서 군생활할때 목격한건데 야간에 경계근무서다가 뭐가 무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야투경으로 소리나는 쪽을 유심히 살펴봤는데 대략 3미터 가까이 되는 카피바라 무리를 목격함! 완전 놀라서 공포탄 한발 갈겼는데...
Mbc 뉴스 2001년6 '22일
청송에서 호랑이 사진 찍혔네요
카메라에 호랑이 맞네요
시베리아 호랑이가 국경을 넘어 한반도로 남하하고 있다는 건 이미 입증된 사실. 개체수가 많이 늘어서. 근데 평창까지 오기는 너무 먼데.
멀기는 하지만 지난번 여우가 소백산에서 강릉 왔다가 경주까지 이동하는데 몇일 안걸렸죠. 호랑이는 삼일이면 두만강서 설악산까지 올수 있을껄요
아니 설마 내려온다 해도 휴전선을 통과 할수 있나~ ?
@@깡냉이-n7p호랑이가 수영도잘하고,휴전선 뛰어넘는건 일도 아닐듯~~!
오대산과 두타산 일대에서 목격했다는 인근 주민들 얘기들도 있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것도 산하나를 두고 떨어진. 거짓말하자고 모의할리도 없고 좀더 확인해봐야 할듯함
한반도에 호랑이서식했음은 사실이고 근데총이덜어옴으로 멸종된상태로 북쪽에는아직서식가능성이많습니다
평창살았는디 산나물 채취하러 갔다가 아줌니 잡아먹히가 머리만 남기고 먹은거 얘기있었다 겨울에 산에 가면 눈밭에 호랑이 발자국만한거 보고 기겁하고 도망온적도 몇번 있음 평창군 두메산골 깁은 산속 토끼 멧돼지 수렵하러 다녔음
@@김영남-y9x 말씀하신 아주머니 실종 사건은 오래전 이야기 인가요?
평창에서 2마리 ~ 정선에서 2마리 ~ 곰베령에서 2마리 신고 접수 ᆢ!! 운전하다가 치인 호랑이도 접수 !
서식 조건에서 지금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다만 6.25격고 삼림화가 좀 걸렸지만 결국 예전 보다 숲도 더 울창하고 살아남은 개체가 존재해서 번식이 끊기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심지어 부산까지도 호랑이 출몰에 대한 옛 문헌에 존재하니까요
부산 지명에서 범내골, 범일동, 범천동, 호랑이가 많이 내려왔다고 붙여진 지명이 ‘범내골’입니다.
산에 온통 멧돼지,고라니 천지 이니까 먹을것 걱정없지? 근데 북한지역을 통과해서 남쪽까지 오기는 난관이지? 거의 굶으면서 천리를 주파해야 하니까?
우리나라 군인의 문제점. 빈총만 있고, 총알을 잘 주지 않는다. 외국에는 민간인들도 소총 마음대로 다루고, 권총은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데. 참 웃기는 나라이지요.
저도 용인쪽에서 딸아이랑 버스에서 본적있습니다~
집집마다 암컷호랑이 한마리씩 있으시죠?
1960년대 전북 우리마을뒷산에도 호랑이를 목격했다고 한다
ㅋ ㅋ ,,, 호랭이 담배 피웠던 이야기 😂
반달가슴곰이겠지 ㅋㅋ
아니긍데 호랑이가 진짜 사람을 그렇게.마니잡아먹었나요?? 육식동물은 초식동물만 잡아먹는다는데 사람고기가 맛이있을랑가
뻥일 확률 99.9%인 이유.
1. 우리나라 전국의 야산에는 야생동물 연구를 위해 설치한 무인센서 카메라가 수천대가 깔려 있으나 단 한번도 촬영된적이 없다. 산림 면적이 비교적 넓은 국립공원 곳곳에도 무인센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산양이나 사형노루와 같은 동물들을 모니터링 할때는 깊은 산골에 수십대의 카메라를 설치하기도 한다.
2.동물들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사람의 구역과 동물의 구역에 대한 명확한 경계에 대한 개념이 없다. 동물은 지도를 보고 맵에 대한 정보를 머리에 넣고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발길이 닿는대로 갈뿐만 아니라 어디까지가 사람의 구역인지에 대한 생각조차 없다. 이는 농지에 내려와 골치를 썩이는 고라나와 멧돼지를 보면 알수 있다. 그들이 왜 매년 수백마리씩 총에 맞아 죽고 올무에 걸려 죽으면서 농지에 내려올까. 거기가 사람땅인지 뭔지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호랑이도 마찬가지다. 영물은 사람이 만들어낸 허상일뿐...
3. 발정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들어보았는가? 호랑이의 메이팅콜 소리의 크기는 고양이보다 더하다. 또 발정이 났을땐 보이지 않는 이성을 찾기 위해 활동의 범위가 더 넓어진다. 이말은 즉 무슨말이냐? 이 좁은 땅덩이에서 아무리 소수의 호랑이가 남았다한들 모두 호랑이 목격담만 말할뿐 메이팅 콜에 대해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얘기가 실은 허언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4. 발자국과 배설물, 영역표시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 최근까지의 호랑이 발자국이 발견 되었다 호들갑 떤 뉴스와 확언한 일부 전문가들은 실제 전문적이자 못한채 허언을 일삼았던 경우 밖에 보지 못했다.
5. 최근에도 봤다는 민간인은 많지만 촬영된 결과물이 없다. 폰영상도 블랙박스도. 왜 하필 그때만 되면 이상하게 뭐가 안됐다고들 할까?
수년전 대구mbc에서 청송주왕산에서 촬영한 호랑이영상 러시아호랑이 전문가초빙하여 확인결과100%호랑 이라고하는 영상 유툽찾아보면 바로나옵니다.
요즘산에 멧돼지 산양너무많아요.
걍 호랑이가 잡아먹도록
추적하지맙시다.
국민들은 산에갈때 조심좀하고..
솔직히 여우나 담비 산양도 일부러 잠복하고 찾지 않으면 눈에 거의 띄질 않는데 조심성 많은 호랑이도 아무리 덩치가 커도 보는게 어렵겠죠...일단 봤으면 그사람은 거의 죽었다고 봐야하고요....근데 문제는 그나마 극소수 남아있던 개체들도 밀렵꾼들이 소리소문 없이 사냥해서 뒤로 가죽.고기.뼈 고가에 다 팔아 먹어서 ....
강원도 태백에도 한자로는 호암동, 우리말로 범바위길이라는 지명이 있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물가에 크고 평평한 바위가 있는데 옛날에는 호랑이들이 산에서 내려와 그곳에서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했었다고 하더군요.
저 태백 사는데, 호암동이 그런뜻이었군요!
러시아에서 호랑이개체수가 늘었고 영역이 넓은 동물이라 북한으로 내려올 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다보면 한국으로도 올 수 있죠
우리 어렸을때 청와대 북악산 인수봉 백운대 인왕산 선인봉 송추 근처에 호랭이 득실거렸음
네 맞습니다 그 지역에서의 증언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중한 증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어렸을때라 함은 몇년도를 말하시는건가요
@@djrekw1853년대
@@djrekw1899년도
너 백살이라야 어렸을때 호랑이봤지해야
그러가하지.
1950년 6월25일 전쟁이후. 남한호랑이는없어요
말만무성하고
개소리하네, 호랑이 있어봐라 벌써가서 총포수들이 다잡아 죽였다.
호랑이있습니다. 경북 봉화에 멸종위기종 시베리아호랑이 잡아 가둬키우고 있어요. 구경하러오세요.
군시절 자주봣죠..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고양이 확대범 입니다
아름아 집에 드가자
그런데 어떡 살아남았나요?
사병이 어딧나요?사병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일제때, 한국전쟁때 운 좋게 살아 났다 해도
그동만 돈에 눈이 먼 밀렵꾼들에게 다 잡혔을듯
깊은산에 먹이사슬 곰이고 맷돼지고 고라니고 널렸으니 호랑이가 있을법도 하죠
산이 엄청많은 나라인데 아무리 일본놈들이 멸종시켰다해도 전부는 못죽였을듯...
인간이 올수없는 곳에서 조용히 살아갈지도
백두대간 수목원에 진짜 호랑이 있어요
상세하게 밝힐수는 없는데 진부근처 우리동네 김씨네 형제가 젊을때 나무하러 갔는데 오지 않아서 동네사람들이 찾으러 갔는데 호랭이 한테 잡아 먹혀서 머리하고 찢어진 옷만 있었다고 했고 그자리에 떡시루 엎어 놓은것도 있는데 70년대말 내가 나무 하러 가서 봤을때는 다 깨져 있었고 근처에서
멸종된 걸로 알려진 고슴도치도 보았다.
무시라
고슴도치가 멸종 ?? 무슨 말도 안되는...
그때도 핸드폰있을텐데
사진이라도 찍었다면.....
제가 저당시 진부 살때고 주변 산 혼자 산행돌아 댕길때인데 소문 많이 돌음
았음 방송국놈들 촬영 많이 오고
눈앞에 호랑이가 있으면 핸드폰꺼내서 사진찍을수 있는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곰돌이푸-b3k 없어요
그 시절 군인한테 핸드폰이 있었을거라고? ㅋㅋㅋㅋㅋ
'힘드냐? 나도 힘들다.'
혹여 랑이가 맞거든 꼭꼭 숨어 살길! 절대 들키면 안 돼. 서로의 목숨 부지를 위해서. 최고의 동물 호랑이🐅🐯❤.
오호~
나는친구와 다도해 무인도에 바다낚시를 가서 건너편 작은암초에 금빗 무늬를 가진 용이 한가로이 용트림를 하는걸보았는데 카메라에 담지를 못해서 아쉽다 😮😮
사람이 봤을정도의거리면 호랑이도 기척을 느꼈을것이고ㅋ 살아서 호랑이봤다는 말을하고다닐수있나?ㅋㅋ
빙고 ㅎ
무서워 헛것을
인간적으로 겨울산 넘나 이쁭그…
속초 인근 관모산이라고 있는데
겨울산에 호랑이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습니다.
나 어렸을때 평창에 호랑이 있었어요.
봤어? 실제로 야생호랑이 보고 말하는거냐고..
어렸을때 동물원에서 보고나서 커서 산에서 봤다고 착각하고있네이거
호랑이 진짜로 있서요. 나도 보앗죠. 진부 산줄기타고오면,
태기산 봉화산 치악산인데 태기산, 치악산에 꽤 있서요.
같이 목격한 사람들 있지요
혹시 사자 아니예요?
"크리스천은 도대체 공룡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치셔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진부에서상원사갈때 눈이 무릎까지푹푹빠질땨 눈위로고양이발자국이어른손바닥만한게있었다고들었어요...기도하면서 가니까 불도밝햐주었데요.당연히 ㅜ속인들은 안무서워하죠..
예비군 훈련대장이 산정상 안올라갑니다 사진만 찍어오면 그거만보고 올립니다 헬기장 보수 다녔던 진부면 92년 방위병 입니다 예비군 대장님 오래계셨던분이고 그런예기 들어본적도 없어요 가짜입니다
@@이성규-j7p 2009년 목격담입니다.
@@TheEastStory 진부면 제가방위병이였고 92-9100693
군번입니다 단기사병 산정상 헬기착륙장 보수작업 많이다녔어요 동네주민이란 뜻입니다 조그만동네 첨들어봐요 그냥 소문일겁니다
호랑이 목격자가 그렇게 많은데도 휴대폰 촬영 한 목격자가 단 한명도 없는게 아쉽습니다
사진 왜 안찍었냐고 앵앵대는 인간들도 있던데 지능이나 인지능력이 얼마나 기준 미달이어야 그런 쌉소리를 할까요
ㄹㅇㅋㅋㅋㅋㅋ 그 시절 군인한테 핸드폰이 어딨으며 카메라가 어딨어 ㅋㅋㅋㅋㅋ
산군은 딱 한군데의 산이이라도 있어야한다
산속에 살거나 산에 못가본 놈들은 호랑이 존재유무 따지는 댓글달지마라 ㆍ
직접 가보라니 ᆢ
원주 치악산 상원사 기기전 칠백미터 삼거리 왼쪽길 탑있는데 가서 생돼지고기 뒷다리 걸고 한달만 텐트치고 살아봐라 ㆍ
다시는 호랑이 있느니 업르니 .
못할거다 아님 .
호랑이 밥되거나 ㆍ
도대체 가만히 원주시내산다는 것들이
토박이라니 ᆢ
산에서 호랑이를 목격했다? 근데 살아있다? 거짓말~
카메라 설치 하세요
한국의 유해조수 구제를 위해 깊은 산속에 살고있는 호랑이 대신에 인가 근처의 멧돼지. 고라니등을 주 먹이로 삼는 표범 삵을 방사해 자연 친화적 생태계 복원을 꾀하자.
우리 할머니께서도 전라북도 고창군 삼태라는 곳에서 여름밤에 호랑이를 보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때가 아마 60년대였던 것 같습니다
도대체 호랑이 봤다는 인간중
단 한명도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은 사람이 없냐?
호랑이가.왜없어요.많이있는데
500원짜리.아스께끼.내기합시다
중국이나 러시아에서처럼 최소한 호랑이의 영상촬영이나, 현지에서의 사진을 찍은 장면 정도가 있었야만 믿지 않을까요?ᆢ
저도35.7년전에정선가라왕산에서 호랑이본적있서 몆자적어봅니다 크기는중소정도에 둘이마주처는데그냥돌아가더군이요 네봐셧는암것으로추정되구이요매렉이흔백저져있는돌아가는걸참좋아읍니다사진끼나있셧스면찰령해슬것인디 눈만호광했읍니다그뒤로는혼자서도산를단임입니다 호랑이가돌앗간것머겠나는것인지 호랑이가돌앗갓쓰니 네건날보호한걸로지금도 있읍니다..
그추억를못이졌요...
소중한 증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뻥이야?뻥이라고?
중국에서 보고왔나
글씨가 왜이래
훈민정음인가 조선족인가 문맹인가
제발 맞춤범 좀 배우시오
솔찍히 호랑이 있으면 전국에 있는 자연인들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
봤다는 인간은 많아도
사진 한 장 촬영한 인간은 왜 없노
호랑이 같은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눈 마주치면 사진찍을 자신 있노ㅋㅋ
사진 촬영할 정신이 있겠습니까 호랑이를 보면 무조건 정신 나가지
없으니까 사진한장 없죠.우리나라 등산객이 넘치고 나물 버섯따는 사람들 천지인데 사망자도 없어요.중국보면 호랑이가 먹이찾아 민가에 내려오는데 우린 없잖아요.
만나봐라 도망가기 바쁘다 등에는 식은땀이 주룩주룩 오줌 질질..
찍는순간 바로 다이야
호랑이 없다
목격담만 있지
사진은 절대 없음ㅋㅋㅋㅋㅋ
시베리아 호랑이가 한국으로 남하 하는건 불가능 합니다. 왜냐 하면 북한으로 호랑이가 앞록강, 두만강을 넘어와야 하는데 산이 민둥산이라 호랑이가 백두산을 타고 왔더라도 더 이상 남하하지 못하고 올라 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은 휴전선 철조망에 막힙니다.
화천에 있던 호랑이가 영역 순시 나가다 노출된듯
지리산 사는데 곰 나타나서 무서워요 그 모시기 모냐 반달곰?
진부쪽이면 진짜 호랑이살거같긴함
항상 뚜렷한 증거없이 불명확하죠.
북힐은 거의 민둥산이라서 시베리아엣니 애시당초 그쪽으론 넘어갈 생각 안할듯요
그래서 이들은 잡아 먹혔다는 슬픈 전설이…
사람의 눈 믿을게 못됨 얼룩 고양인데 이걸 뇌에서 호랑이다라고 판단해버리는 건 흔하기 때문에 생태적으로 호랑이 표범은 존재할 수 없음 야들이 100년을 사는게 아니니 최소한 종 유지를 위해서는 수십 마리는 서식해야 하는데 그럼 명확한 증거가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밖에 없는데 안 나타는 것 보면 없는 것이고 호랑이 서식지는 깊은 산속이 아니라는 것 산과 들이 있는 지형을 좋아하는데 이런 지형은 사람도 좋아한다는 것 조선 후기로 갈수록 호랑이 숫자가 극감한 이유가 다 있는 거죠 농업이 발전하면서 저기저기 개간을 하자 생산성이 높아져 인구가 늘어나자 호랑이 서식지가 줄어들었죠 일본이 잡은 호랑이가 98마리인가 되죠
잘생겼다.
산신령이 따로 없습니다.
대림다니던 시절 평장 올림픽 공사때문에 평창에 가있었는데 그때 봅슬레이 경기장을 사무실로 썼었는데 야근후 숙소로 돌아가는길에 도로가에 누런색 동그란공 두개가 공중에 떠있었음
깡촌이라 반딧불이도 졸라큰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겨울
뭐지 싶어서 근처로 다가갔는데 누런불빛이 번지듯 잔상남기면서 위로 튀어 오르는데 호랭이였음 아시발 하며 뒤돌아 도망치는데 바짓단이 호랭이 발톱에 걸려서 넘어지고 뒤로 당겨지는데 이야 아직도 그때 아스팔트에 갈리던 피부의 감촉이 생생함 으르렁거리는 8기통 스포츠가 배기음 같은 소리가 귀옆에서 들리고 알수없는 꼬릿한 냄새와 짐승의 뜨거운 숨결이 뒷목을 덮히는데 땅바닥 긁으면서 앞으로 도망가려해도 허리춤을 누른 호랭이 때문에 이동이 전혀 안되서 소리만 빼액빼액 질렀는데 아시발 꿈 같이자던 대리님의 통나무같은 다리가 허리위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진짜 생생한 꿈
로또 꿈이네
진짜 생생한 묘사 ㅋ
근데 등산하는사람 약초캐는사람 엄청난데 호랑이 입장에서는 뷔페아닐까요? 안보이는거보면 멸종일듯해요....
우리집 냥이가 집나갔는데 저기서 발견 될줄이야😮
진고개 정상휴게소 여름에도 시원함
이 이야기가 진찌라면 러시아 연해주에서 살던 호랑이가 내려왔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데, 이는 북한의 벌거숭이 산을 다 거쳐왔다는??
우리집 에서 키우고 있읍니다. 작은 이이가 워낙 애지중지 하는터라 노아주질 못했네요. 이젠 먹는것 대기도 너무 힝들고.. 방사할려고 하니 산에 가실때 조심들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