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랑이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 한국 야생 호랑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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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이번 이야기는 1998년, 2월 26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발견된 9.5cm 크기의 야생 호랑이의 발자국이 발견되며 시작된 한국 야생 호랑이의 역사를 정리한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 야생 호랑이의 살아있는 역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야생 범들을 추적하며,
연구를 하고 계신 (사)한국호랑이보호협회장 임순남 소장님의 이야기를 통하여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벌써 20여 년이 지난 일이기에 과거 뉴스를 비롯한 객관적인 자료들을 조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으나, 몇 주간 수정의 수정을 거듭하며, 증거 화면들을 근거하여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 영상 속 임순남 소장님의 자료 영상과, 사진들은 임순남 소장님의 동의하에 재편집 하여 사용하였음을 알립니다.
사진 및 영상 자료 출처 : / @tigerlim ( 유튜브 채널: 임순남호랑이 Tiger- Lim )
#한국호랑이 #시베리아호랑이 #아무르호랑이 #호랑이 #siberiantiger #amurtiger #tiger
#한국표범 #아무르표범 #표범 #amurleopard #leopard
#야생동물 #미스터리
![[세상발견 유레카] 호랑이 흔적을 찾아 나서는 사나이가 있다? | JTV전주방송](/img/n.gif)
이번 이야기는 1998년, 2월 26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9.5cm 크기의 야생 호랑이의 발자국이 발견되며 시작된 한국 야생 호랑이의 역사를 정리한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 야생 호랑이의 살아있는 역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야생 범들을 추적하며,
연구를 하고 계신 (사)한국호랑이보호협회장 임순남 소장님의 이야기를 통하여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벌써 20여 년이 지난 일이기에 과거 뉴스를 비롯한 객관적인 자료들을 조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으나, 몇 주간 수정의 수정을 거듭하며, 증거 화면들을 근거하여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저는2년전 직접봤습니다.10 미터 정도거리에서 새끼와이동하는걸 보구 그자리에서 얼어붙었어요. 꿈인줄 알았습니다.그후 임순남 소장님과 통화두하구 발자국 사진두 보내줬어요. 호랑이 라구 하셨구요-저있는곳으로 오신다구 만나기로했는데 제가 귀찬을까봐 전화두 안받구 피한적이있어요.죄송합니다. 저말구두 제가 본 근처에서 본사람이 또있습니다. 한국에 호랑이 틀림없이 있습니다.임순남소장님 글로나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덕이파 소중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
표범일 가능성이 99.9%입니다
30년전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높은 산에서 호랑이 봤습니다. 우리나라에 호랑이 찐짜있습니다.
삵 ~
자연은소중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좋운연구부탁드림니다🎉❤
누가 뭐라하든 자신의 앞길을 묵묵히 해 나간다는것에 일단 찬사를 드립니다..화이팅 ~~건강도 조심하십시오
강원도 삼척인데 우리 동네도 호랑이 본적있어요 옛날부터 호랑이가 많았음
산에서 살아본 사람들과 산에 의지하여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은
그 존재를 인정할듯.
영상 잘봤습니다.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임남순회장님, 열정 늘 응원합니다 ^^
임 순남입니다만
@@goosin5004임남순입니다 영상오류입니다
산군님은 사람들을 꿰뚫고있다
멎지세요
제발 한국호랑이 생존해 있길 🙏
한국엔 없어도 한국호랑이가 시베리아호랑이 입니다.중국 북한 러시아에 걸쳐서 살아있죠
@@박범우-q3s‘없다.’ 라고 단정지어선 안되겠죠.
저도 생존해 있기를 바라며 또한 살인을 예방하기 위해 신속히 생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겨울 눈온 다음날 이른아침 시골 뒷산 400~500고지이상 한번 올라가보세요....산능선을 따라 너구리도 아닌 풀어놓은 개도 아닌 주먹만한 크기의 고양이과 발자국을 자주 목격했었습니다....(능선 따라서 아주 넓게 활동하는거 같았습니다....따라가도 끝이 없더군요~)
구라도 적당히...
2023년 가을 강원도 두메 산골에서 보았습니다..확실히..
근데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Loohhvb 님같으면 그런 상황에서 영상을 촬영할 엄두가 나겠습니까/??
영상찍다 밥되요..
정신병원 가보세요...
러시아의 표범 보호구역서 한반도에만 서식하는 고라니가 처음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천적이 없어 개체수가 늘어나 먹이경쟁에서 밀린 고라니가 북상한 것으로 보는데 역으로 표범도 멧돼지, 고라니가 풍부한 한반도로 남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같이 살아갈수 있는 대비와 연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과연 호랑이가 38선을 넘을수 있을까요? 고압전력으로 되어있는데
GP 통문에는 문 아래쪽 틈이 있다고 하던데요... 전 GOP 근무만 했어서... 고라니가 올라간거 보면 다른 동물도 내려올 수 있겠죠. GOP에서 고라니는 많이 봤는데...
Gop근무할때 남책중책북책 세개철조망이있는데 남책과중책사이 고라니두마리가 뛰어다녀서 어떻게들어왔는지 당장 찾으라해서 몇일을 찾아봐도 안나왔던기억이😅😅
@@dohyeongkim1802 호랑이는 수영도 잘합니다 서해나 동해쪽으로 왔을수도 있어요
천우신조의 호랑이 탐사 티비 입니다
호랑이가 북쪽에서 온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남쪽에서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훨씬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끔 놀러오세요^^
충북괴산군 덕평면 칠성땜 상류 범발작국 바써요
87년도 초봄 봉화범과 직접 대면햇죠 아마 백두대간을 넘나들며. 조심히 생존해 왓겟죠. 전문가의 견해로는 최소 20마리 이상 범들이 살고잇다
토종여우를 소백산에 방사했는데 GPS를 단 여우가 평양근처 까지 갔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남한에서 멸종되었던 스라소니, 표범, 호랑이가 최근 발견되었다면,
북한에서 휴전선을 넘어 내려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시베리아에서 북한으로 호랑이, 표범이 넘나드는 것을 관찰했기에 휴전선 넘어 남쪽으로도 올 수 있다고 봐야겠죠..
휴전선은 넘기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여우는 강릉서 발견아닌가요....?
@@코카콜라-v4n 호랑이는 수영을 잘해서 동해안 바다로 헤엄쳐 군사분계선 넘어 온거 같습니다.
휴전선 직접적으로 넘기가 불가능은 맞으나
남한과 북한의 지리적 특성상 남과 북을 가로지르는 강, 천, 작은 개울, 늪지 등 다양한 지리적 특성이 있기에 중간 중간 지형에 따라 철책이 변하기에 그런 지형을 이용하여 동물들은 충분히 오갈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철책은 2중 3중으로 쳐져있으나
북한의 철책은 어떨지도 잘 모르구요
@@코카콜라-v4n멧돼지들도 넘나 드는데 대형육식동물이 못 하란 법 없지요
바다를 건넌다면 모르겠지만 북에서 남으로 강이나 개울같은곳은 넘어가기가 쉽지가 않지요.
나 화천서 군생활할 때네 정말 아직 있음좋겠다
남한에 생존하는 호랑이 는 생존본능 으로 사람을 해치지 않고 은밀하게 살아가는 겁니다
산군 산신령 입니다
대전 보문산에서 호랑이 본적있어요.
최근에 보신거에요???
구라좀그만까세요...
@@coxjang8378 ㅋㅋㅋㅋㅋ 이말이 맞는듯
@@user-hebebjk 만약 호랑이가 지금한국에 존재한다면 이미 등산객들 죽은사람 많았을겁니다. 호랑이 영역이 엄청크거든요...
니가본거 나다. 내가 왕년에 보문산 호랑이였어.
2002년 8월 말경 화천읍 풍산리에서 호랑이 봤습니다
몸집은 제대로 못먹어서인지 말랐다는 느낌이 좀 있었고 나무사이로 느릿느릿 지나가는 갈색털에 검은색 줄무니는 확실했습니다
분명 그런 이미지의 동물은 호랑이뿐이라 보고도 믿질 못했는데...아무리 생각해봐도 호랑이 외에는 생각나질 않네요
1998년에 발자국발견...그리고 제가 2002년 화천에서 본 호랑이...같은 녀석이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강원도 산중에 어떤 깊은 산골은 진짜 영화에서나 볼법한 우거진 나무숲과 계곡들도 있는데 실제로 곰이 나타나 대피한 경험이 있고
동굴도 있는 그런 깊은 산골은 진짜 온몸으로 불쑥 쐐한 느낌(?) 그런게 생김 이런곳이라면 호랑이가 없다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
그 당시 늙은 호랑이 개체가 돌아다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였는데, 그 개체를 직접 보신 듯 하네요 😮
2003년 겨울 강원도 화천 7사단 수색대대에서 DMZ 수색작전중 성인 손바닥만한 동물 발자국을 발견한적이 있네요. 그당시 저는 호랑이 발자국 같다며 함께 작전중인던 장병들에게 이야기를 건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호랑이가 아니고서야 이렇게 큰 발자국이 있을수 있겠냐며 말이죠. 이 영상을 보니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없더라도 언젠간 넘어 올수도 있다고 봐야하는게 맞는듯 싶다 문제는 북한에는 산이 거의 대부분 민둥산이라 백두대간을 통해 건너올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는게 맞고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높은게 바다수영으로 건너오는게 그나마 가능성이 어느정도 높다고 볼수 있을듯
불가능하단말을 길게하시네요ㅠㅋㅋㅋㅋ
바다수영ㅋㅋㅋ호랑이가 산소통이라도 메고 스쿠버 하면서 오나요ㅋㅋㅋ
철책 높이가 3-4m에 불과한데 호랑이는 그 높이를 뛰어 넘는다
정말로
모든가짜 중에 여기는 진실하여 감명을 받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한국호랑이 보호협회 임순남 소장님 반평생 개인의 모든 재산을 써 가며 홀로 한국호랑이 보호 와 연구에 일 하고 계십니다
사실 국가 에서 지원 하고 대기업도 협찬을 해야 하는데 아직 그런게 없네요 여러분들의 성의가 필요 한 때 입니다
네놈이 보태주면 되겠네
이놈아 내가 그래도 후원은 했어~~~
@@더블브릿지 위에놈(mn89) 말하는 꼬라지 보소!!
화천 백암산과 해산에는 호랭이가 살고 있습니다
정부서지원좀해라
영천에 있습니다
그거 표범 아닌가요?
봉화군 분천면 남희롱리에서 호랑이 봤습니다
임대표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호랑이 표범은 우리나라에 잇어요 지들이안믿을뿐이에요
없어요ㅋㅋㅋ 다들 목격담은 있지 사진,영상하나 없잖아요 수십년동안ㅋㅋㅋ 나중에 다시 돌아오겠죠ㅋㅋ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다하니..
아직도 정신나간소리를 하냐쯧쯧
에휴 귀복아
아무리 한국에서 멸종됫다고해도 이넓은산에 한마리도없는건 말이안된다
말이되는데? 그럼 호랑이가 있다는 증거를 가져와 니 말이 말이 안되는듯
@@진우이-k1z 이넓은산에 무조건잇다
목격담 만 아니라 실질적인증거 사진 영상이라도 있으면..
소장님의 연구하시고 다 멋지시지만
확실한 게잇으면 소장님의연구목적이 더 뚜렷해지고
의미있는일이될거같은데
지금까지 목격했다하면서 사진 및 영상이 없는게 아쉽네요
정부가 해야할일을 개인이 사재를 털어서 노력하니
종추적 확인도 하고 이제는 정부에서 지원금을 지원했으면
30년 이상의 인생을 고려범 조선범 에 바치신 임순남 소장님께 진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범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1명의 사람으로서 2000년 전까지는 어떻게는 우리 남녘땅에 범이 있었겠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도로사정과 산간개발 그리고 블랙박스 CCTV에 단한번도 찍히지 않은것을 봤을때
2000년 이후로는 근친교배 및 개체수 부족으로 인한 절멸로 보는게 맞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저당시에 방송에는 러시아에서 (중국에서) 범의 발자국 표본을 눈위에 사진찍은
사람이 방송에 나왔으며, 고양이과 동물 전문가(교수님)들이 방송에 나오셔서 일직선으로 걷지 않고 발자국이
잘못 나와서 인위적으로 찍은 발자국 같다고 방송에서 말씀하신것을 보았습니다
저때의 발자국은 조작된것들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임순남 소장님이 찍으신것은 정확한 정보이지만
조작된 증거들도 많았습니다.그당시 저는 대학생 이였고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학생이여서 다큐멘터리 및
뉴스를 꼭 시청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호랑이를 열망하는 사람이 호랑이있다고 만든거임 ㅋㅋㅋㅋ
아무리 증거를 들이대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겠지요, 그런 사람은 눈으로 보이는 게 있어야 겨우 믿거나 보여도 안 믿는 거고요
그런데 알리는 건 좋은데 밀렵꾼이 생길까 봐 걱정입니다
눈으로 본적도 없는데 밀렵꾼이 찾는다고?
@@이랑-t2i 이렇게 영상이나 사진으로 알려지면 끝인데 넌 외국을 직접 본 적도 없는 곳인데 왜 찾아가냐?
@@ahyjkpppjde58-2 너같은 놈 믿으라고 하는 거 아니니까, 눈으로 봐야 겨우 믿거나 보여도 조작이라고 할 족속들
증거가없어요 ㅋㅋㅋ 발자국 주작 찍어놓고 러시아 ?호랑이전문가가 호랑이있다고 인정했다?ㅋㅋㅋㅋㅋ웃깁니다
@@흑돼지-g6s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증거 들고 오라는 그 소리 말이지, 믿거나 말거나 자유
81년겨울 집에서 키우던 세퍼트하고 산으로 토끼 잡으러 갔는데 눈위에 찍힌 발자국보고 엄청 겁이 났던 기억이 생각나내요
숫컷 세퍼트인데 개 발자국보다 4배 정도 큰 발자국인데 일자로 걸어간 눈위에 발자국 지금도 그때 기억이 생생하내요
간혹 꼬리로 살짝 쓸고간 흔적도 보이더군요
또 제작년 소백산에 약초산행갔던 일행이 나지막하게 크르릉 거리는 소리가 골 전체를 울려 퍼져서 깜짝 놀래서 급하게 하산했다는 이야기~~!
사무실에서 호랑이 표범 소리를 유트뷰로 들려주니 두사람다 호랑이 소리랑 거의 같았다고 하더군요
소백산은 가지 말아야지~~~!! ^^;;
숫컷 호랑이 한마리가 필요한 영역이 서울의 4배 크기라던데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 호랑이들이 자꾸 인근 민가로 내려와서 문제가 된다고 함 시베리아에 있던 호랑이들이 산맥을 타고 충분히 강원도까지 내려올 가능성이 있음
수컷호랑이 영역이 대충 1000제곱키로입니다. 30X33키로미터 정도되죠. 서울4배넓이면 수컷2.5마리의 영역이며
그안에 암컷의 영역이 겹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서울4크기면 적어도 4-5마리의 암수호랑이가 살수있습니다.
사진과 영상도 없으면서 ㅎᆢ
증거와 결과를 가지고서 설득해 주길요 ᆢ
범 무조건 있습니다
2000년도 북한에 야생호랑이 124마리 서식 북한 발표 남한에도 야생호랑이 표범 산양 서식 한다고 믿어요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야생호링이 표범 자연에 살도록 내버려 두어야 됩니다
호랑이가 먹이를 찾아 하루동안 이동하는 거리가 약 30~40km에 이른다고 하죠. 산을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백두산에서 우리나라 태백산맥까지 오는데 최단거리로 치면 열흘밖에 안걸리는 결론이 나옵니다.
민간인 통제선과 남방 북방 한계선은 어떻게 넘었을까요? 철책인데.
@@츄베릅-r4w 바다수영 해서 올수도 있는데 그럴 확률이 낮죠
@@BlueWingsSuwon 바다에 초소 있음. 초소가 있으면 병사가 있음. 병사가 있으면 헤엄치는 호랑이를 못봤을리가 없음.
@@암자호 길냥이 본 것일지도.
@@암자호 모든 생물은 생태계에서 맡은 역할과 그에 따른 지위가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인간의 Ecological niche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호랑이까진 멀라도 표범은 있을것 같아요..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나래이마을에 도 목격담과 소리를 들었다는 주민이
한두명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몇년도 이야기 일까요?
@@TheEastStory 요즘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마을 입구에서 농사짖는 친구가 있어서 가끔 놀러 가는데 이야기듣고 친구하고
같이 올라갔었는데 눈위에 커다란 발자국은 있는데 몇일 지나서 희미해요
오늘 아침에 통화 했는데 몇명은 크르릉 거리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하네요
@@jjun1256 발자국은 영상 속 발자국과 같은 모습이였나요?
@@TheEastStory 그렇게 선명하지는 않았어요
성인남성 주먹정도 했어요
@@jjun1256 개나 가축이 사라지는 일은 없었다고 하나요?
호랑이수명 20년 겨울산행하면 아무리 높은산 인적없는곳도 그의눈으로 확인됨 산속시골 나무하며 자라본 사람으로서 견해 그리고 우리나라는 산속 깊은곳에도 길과 집들로 호랑이가 피해다니며 수십년동안 눈에 안띄긴 불가사의 그리고 그동안 한사람도 안해친게 기적 만약 한마리라도 있다면
호랑이 없는게 우리나라는 천만다행
화천 GOP에서 근무했었는데...DMZ 저긴 진짜 청정구역이긴 하죠. 올빼미 부엉이 산양(태어나서 첨보는 크기), 체감상 승용차만한 멧돼지 등 많이 봤어요. 적외선 탐지기로는 야생곰 정도 봤네요. 그래도 호랑이를 봤다는 GP병 GOP병은 못봤어요. 설사 있더라도 번식이 될지 의문입니다.
보통 민통선에서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나타납니다. 곰 같은 경우에도 곰을 보았다는 병사들의 목격담은 호랑이 목격담 처럼 이어져 왔는데, 잔존이 추정되던 야생 반달가슴곰이 결국 2020년도에 무인센서 카메라에 포착 되었습니다.
생존해도 근친교배로 유전적 질병으로 모두 사라집니다.
범의 종주국에서 이젠 옛동화속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칡범의 생존의 가능성은 남한에서는 없다고 보는데
아직까지 범의 개채가 그명맥을 유지하고 살아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임소장님 늘 응원드립니다.
와 진짜 크네요
당시 지리산에서도
봤음니다
맞아요 저도 그 당시 지리산 등산가서 똑같은 발자욱을 눈밭에서 봤습니다. 댓글 올려 놨습니다 읽어보세요
17:46
호랑이 닮으셨다
눈물겹다
이렇게 산이 많은 대한민국에 호랑이가 최소한 10마리 이상은 있지 싶습니다
솔직히 한국에 호랑이, 사자, 표범, 늑대, 곰, 악어, 아나콘다, 전갈, 타란툴라 이런거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표범은 있음ㅇ
곰 있는데...
참 신기한게 발자국도, 목격자 증언도 있는데
사진만 없다는게 ㅋ
결정적 한방이 필요하네여
재발 그냥 있으면 있는데로 모르는척 놔 주자 제발 인간들아 그냥 잊어라 밝혀 뭐할래
임선생님은 외모부터 호랑이상이네요
강직하고 굳건한느낌입니다
없다고 생각하는사람 특징은 뒷산 한번 안타본 사람 또는 사람이 내놓은 길로만 산을 탄 사람들임
나는 산을 길을내어 다니면서 명종위기종(삵,오소리,등등)많은 동물을보았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평생 살면서 실제로 삵이나 오소리도 못본사람들은 왜 그것들은 있다고 믿음?
👏👏👏👏
맞아요 지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이상한 사람들이죠.손에 쥐어 줘야... 아니 손에 쥐어 줘도 못 믿는 사람들!
우리동네 뒷산에 호랑이 있습니다.
매일 산책중에 마주 치는데 사진 찍는걸 매일 깜박함 ㅋㅋ
꼭 갈때마다 깜박 하네요.ㅋㅋ
공부열심히 해야 좋은대학 간다고, 아빠가 그러잖던?
생태계를 위해서는 늑대 표범 호랑이도 어느정도 했어야하고
또 산행이나 산에 거주하는자 고려하면 위험하고 딜레마에 고민도해야하고 참으로 ~~~~
그래도 어느정도의 숫자는 있어야할듯
야생호 목격경험자자 로서 충고하는데 등산로 벗어나서 혼자헤메고 다니지마세요.
발자국 한쪽발만 찍혀있어서
피디수첩같은 프로그램에서 구라라고 한번 나왔던게 기억나는데
다른 사람이였나 기억이.... ㅜㅜ
우리나라에는 꼭 호랑이와 표범을 꼭 찾아야 해야 합니까? 안 찾으면 안되나? 그들을 찾지 마세요 정말로 우리나라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아예 찾지 마세요 제발 호랑이와 표범 좀 그만좀 괴롭히지 마세요 이제 좀 편하게 살게 내버려둿으면 좋겠습니다.......... 그만 더이 상 찾지 마라.....
난 있다고 본다.언젠가 카메라에 포착될듯
가능성은 충분하지
매일 할수있는게 발자국 이야기지 ㅎ
호랑이 무서요
홍랑이를 피하는거나 쫏는방법중 하나는 횟불처럼 불을 피우는법도 있죠!
호랑이는 털 자체가 불에 약해서 불을 싫어 합니다!
저런 발자국을 개 발자국이라고 우기는 인간들은 대체 뇌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우리나라 학계에서는 호랑이의 존재여부를 비관적으로 보고있습니다....아마도 서식했다하더라도 밀렵으로 인해 2000년도 즈음해서 절멸하였을것입니다 ... 심마니의 의견도 들어보면 범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거의 표범이거나 스라소니로 추측할뿐이죠
나도인제에서호랑이발자국본적있다
호랭인 몰라두 표범은 있다고봄 ^^
북쪽을 오가고 있는듯..발자국은 영락없으니 다른 가정이 있을 수 없을것. 뭐 생기는것도 없는데 만들어 낼 이유도 없고.
찾지말자.제발....자연보호.차라리 그들 먹거리를 규칙적으로 깊은데 ㅠ풀어둬줘...그게 돕는거야...
산타는아지매들 그러겠지 무서워서 못다니겠다고 있어도 없애달라고ㅎ산은 자연동물의것이지
북한쪽 백두산에선 확실히 호랑이가 아직 서식하긴 하는데.
우리 남한쪽은 1999년대 마지막 강원도 목격이후 끝이란게 지배적이죠.(실제로 1990후반까지는 군부대에서도 간간히 목격됐다 함)
하지만 살아있다고 가정하에도 2000년도 초반쯤에 수명이 다해 멸종했다는 게 지배적이죠..
반달곰도 우리나라에 멸종댔다 했는대 영상에 찍혔음1번 호랑이는 곰보다 벌견하기 힘든거 아님? 산양도 멸종 댔다했는대 올겨울 죽은 마리수가 몆백 이라고 기사 났음!
눈에 찍힌 호랑이 발자국이 주작이라면 30몇개 찍힌 발자국을 만든 사람 발자국은 왜없음?ㅋㅋ
공중부양신통력으로 ㅎㅎ
양구화천은 가능성잇다 아마도 북한 임남땜을 헤엄쳐 댐유역인 양구 화천 지역으로 헤엄쳐 남하 한거로 보인다 다른지역은 민통선 철조망으로 넘어 올수가 없다
없습니다…
96년부터 98년까지 화천 칠성부대 5연대에서 군복무 했습니다. 화면 눈밭에 찍힌것과 똑같은 발자국을 겨울 장고봉에서 본적 있습니다. 당시에도 호랑이나 아니면 다를 큰 짐승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봤는데 소름 돋네요.
제대로 보신겁니다.
7사단5연대면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나두거기나왔는데 97년1월 전역 7사단 ㅡ단결 할수있습니다ㅡ
농막 우물 안에 악어를 봤어요..ㅜㅜ
아니이게 이상한게 휴대폰이없던시절엔 호랑이가 나타낳다여기저기 다 봤다 그러더만휴대폰생기고나서는 하나도없어져버린것이더냐?다가짜지.호랑이가어딨냐. 짜고친거방송.거짓.구라 임소장아녀. 평생동안없으면없는거지
없다 정말로 없다,희망사항이야 !
나도 내눈으로 보기전까진 믿지 않지만, 남한 고라니가 러시아에서 발견됐다니 아무르 호랑이 즉 시베리아 호랑이가 울나라로 내려올수도 있지 않겠음?
호랑이 한마리 영역이 거의 200km 정도 된다던데, 울나라에 있음 그 흔한 사진 한장 없다는게 말이 안됨.
저거 가짜아녔음?
발자욱 뒷꿈치가 조작임을 말해준다
쯧쯧...
결론부터 말하면 없습니다. 저도 진짜 호랑이가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그나마 빈번히 발견되는 발자국에 비해 무인카메라에 어떻게 한번이 안찍힐까요? 그리고 발자국도 누군가 떡하니 찍어놓은것처럼 저렇게 깔끔하게? 그것도 눈위에서? ㅋㅋㅋ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물론 있었을 수도 있겠죠. 그 개체가 의미를 갖기 위해선 최소 20마리 이상 돼야 현재도 있다 없다 논할 가치라도 되지만 1-2마리 남아있던 개체로는 의미없는거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호랑이 영역은 엄청나게 넓습니다. 무조건 한번 쯤은 카메라에 잡혔어야 정상입니다. 제가 없다고 확신한 이유는 저 말도안되는 발자국때문에 더더욱 확신할수있었죠.
저건 우리집 고양이 발자국이다
대한민국 내 친구들은 없댜! 난 늙은 임인생 호랑이 입니다
봤다는 사람은 있어도 울음소리를 들었다는 사람은 없음. 호랑이가 생존번식 하려면 짝짓기를 위해 수십km 다니며 울음을 통해 짝을 찾거나 영토를 알려야 하는데, 이를 들었다는 사람이 없음.
제가 들었었어요 소백산 방향으로 야간 산행 중에 어흥 소리 말고 웅~웅~ 소리가 계속 제 주변에서 들리며 따라왔었는데 그 후에 같은 소리를 서울대공원 사자들과 에버랜드 호랑이들에게서 들었어요
들은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목격담과 발자국 중 이 98년 강원도 화천 호랑이 목격담 발자국 만이 싱빙성 있는 물증에 가까움. 외로 스크래치 자국과 울음소리도 마을 사람들의 증언이 있었고 이 외에 목격담은 죄다 증거없는 낭설.
없는 호랑이 표범을 집요하게 찾고있네요
산에 가지마시오 호랑이밥 안되려면 마마 호환의 한반도시대 도래했음 인간 스스로 만들어놓은 재앙 농사도 등산도 할생각 말아야지
펙트를 말해볼꼐요!!!임순남씨에 열정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부분입니다.....1998년도에 화천에서 발자국 잘보시면,,,너무 정확하게 누가 모형발로 찍어놓은듯 흐트러짐없이 너무 꺠끗합니다...조금 의심가는부분이구요......직접 제가본건 아니지만 딱봐도.....발자국이 흐트러짐이 전혀없이 정확하게찍혀져잇습니다.....호랑이가존재 한다면.,....지금2024년거의26년동안 단한번 호랑이를 직접본사람이없죠??지금 약초꾼들이며 등산좋아하는 사람들이 엄청많죠???그럼 목격담 사진...발자국이라도 털이라도 발견되야하는데 아직 그누구도 발자국 털 사진으루 찍은 호랑이가 없습니다...아쉬운일이겟지만....호랑이는 100프로 없다고보구여.....표범도 상당히 희박합니다.,..러시아에선 그넓은땅에도 표범이 호랑이보다 더 보기힘들다죠??아마 으르렁소리나 큰짐승을 목격햇다면 아마 멧돼지라고 노루울음소리도 엄청우렁차죠 맹수처럼 상당히 호랑이울음소리 표범울음소리랑 비슷하더라구여생각이듭니다......혹시나 호랑이가생존해잇더라도 잡아서 동물원이나 잡아서 죽여야할겁니다....인명이 맹수생명보단 더소중하니깐요.,.,..반달가슴곰도 모조리잡아서 동물원이라든가 사냥해서 잡아야합니다....반달가슴곰도 엄청 위험한맹수죠.....일본반달가슴곰 우리나라 반달가슴곰 사건 한번 검색해보세요,,,,,인명피해는 못비켜나갈것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꾸준히 겨울에 고양이 발자국들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경계하며 걸을 때의 경우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일자로 외발형태로 걷는 듯 한 발자국들이 나타나 있는걸 보기도 했습니다 고양잇과 동물들은 걸어온 걸음 그대로 되돌아 걸어 오기도 하더라구요. 영상 후반부에 화질이 좋은 발자국 발견 당시 영상을 보시면 초반부에 14:24 발자국들이 겹쳐져서 형태가 뭉개진 발자국들이 나타나다 몇개의 발자국만이 깨끗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에 자료가 많아 특히나 퓨마의 걸음걸이가 화천 호랑이 발자국의 걸음과 같은 모습들의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조슴스러운? 걸음걸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outdoors.stackexchange.com/questions/25655/are-these-prints-in-snow-of-a-bobcat-or-cougar
backpackinglight.com/forums/topic/60708/
정확한 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맹수에 의한 인간습격으로 전부 잡아넣어야한다는 말에 절대 반대합니다.
그 넓은 러시아와 북한에서도 호랑이 관찰이 어려운 이유는 이 맹수들이 인간을 피해 서식하기 때문입니다.
국립공원 남부보전센터에 의하면 반달가슴곰이 등산로 근방 20m이내에 머문 시간은 1%도 되지 않습니다.
즉 맹수는 동네 뒷산이 아닌, 인간이 들어가기 어려운 지역에 서식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지역들은 오히려 등산로를 폐쇄하고 사람들의 접근을 막아 자연을 보호하는게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일입니다.
반달가슴곰 죽이는건 에바인듯
없음
있으면 배설물이라도 발견된다는점
0:31
멧돼지 좀 처리 해야 ᆢ
저도ㅜ한국에 호랑이 있을수 있다고 믿었는데 이런 믿음이 흔들린 이유가 몇년전 야생관찰 카메라에 호랑이가
찍혔다며 난리나고 지상파 뉴스에도 보도되었죠...화면에ㅡ찍힌건 딱봐도 삵종류인게 분명한데 호랑이 전문가라는 양반이 인터뷰에서 호랑이가 분명하다는 헛소리하는거보고 ....아...와르르...
청송호랑이를 말씀 하시는 건가요?
한 20년 전 사건 아닌가요ㅋㅋ 줄무늬가 호랑이처럼 보이기도 해서 100%삵이라고 확신하기는 좀 조심스럽네요
저런걸 똥고집 이라 부릅니다
처음나온 발자국은 석고로 찍은 그 발자국 같은데요
석고로 찍은 발자국?? 이라는 흔적이 발견 되고, 세계적인 야생 시베리아 호랑이 연구가들이 한국을 수차례 방문하여 호랑이와 표범의 명확한 흔적들을 찾아내고 서식을 추정한다고 하였죠. 가짜가 진짜를 만들기도 하는 걸까요?
우리 동네 앞산에 공룡 살아요.
진짜 임니다
발자국이나 증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준비해 두셔요 ^^
호랑이 영상 찍기만 하면
수억에 팔릴듯.